#팬텀스레드

[bts-trans]

230820 Weverse Translations

RM's Comment 💬 on ARMY's Post ❇️

💜: 안녕💜남주나💜 あんにょん(´︶`)ﾉ💜 お昼にジンくんが来てくれて armyに シャボン玉で魔法をかけていかれたようです𓈒𓂂𓂃◌𓈒𓐍 かくいう私も、魔法に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 📷 rkive Instagram エフェクト加工 with jin 씨😎✨ ジンくんのシャボン玉が、ハートになって💜✨ 釜山liveのナムさんに逢いたくなって、BANGTAN TVのstage cam観てきたよ💖✨ 初っ端からボルテージ全開💖✨ 『そんなに始めからアゲアゲで、大丈夫？』って、心配になったのを思い出した😂✨ ビハインドでは『飛ばしすぎないで、いつも通りで』って、声かけてた うりリーダー🍀✨ 全てに全力投球なんだよね🍀✨ (armyの心配をよそに😂) そのヤンチャさがまた、魅力なんだけど。 1日だけの、1回のコンサートの為に、あんなに楽しんで、頑張ってくれるバンタン💜✨ どこまでもついていくよ🍀✨ to etanity🍀✨ 💖✨ ありがとうナムさん💖✨ 爆イケナムさんも、可愛いナムさんも、ぜーんぶぜんぶ💜✨ I Purple you💜✨ 🐋💜🌿 #to_rm 楽しい午後に☕️🍀✨ RM: 💕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7477?anchor=4-233695756

💜: Hi💜Namjoon💜 Annyeong (´︶`)ﾉ💜 Jin came in the day It seems he cast magic on army with bubbles 𓈒𓂂𓂃◌𓈒𓐍 As for myself, I've also been enchanted 🧙‍♂️✨ 📷 rkive Instagram effect filter with jin 😎✨ Jin's bubbles become hearts 💜✨ I wanted to see again Namu in the Busan live so I watched the stage cam on BANGTAN TV 💖✨ Giving it all from the very start 💖✨ I remember worrying thinking "is it okay to be that excited from the beginning?" 😂✨ Our leader saying in the behind footage ""don't get too hyped, do as usual"" 🍀✨ Giving everything always 🍀✨ (despite army's worries😂) That mischievous side is also attractive. That Bangtan who gives it their all and enjoys themselves so much for just one concert and one day 💜✨ I'll follow you anywhere 🍀✨ to etanity🍀✨ 💖✨ Thank you Namu 💖✨ Super handsome Namu, super cute Namu, aaaall of it 💜✨ I Purple you💜✨ 🐋💜🌿 #to_rm

Have a good afternoon ☕️🍀✨

RM: 💕

Trans cr; Aditi & Elf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RM's Comments 💬 on ARMY's Posts ❇️

💜: 하지만 방탄소년단이 정말 그리워😭💜 #to_bts RM: 나도 그리워…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7526?anchor=4-233696707

💜: But I really miss Bangtan 😭💜 #to_bts

RM: I also miss them…

Trans cr; Eisha

💜: 쮼하~ RM: 아ㅡ하 https://weverse.io/bts/fanpost/2-124367379?anchor=3-233694617

💜: Jjoon-hi

RM: A-hi* (T/N: Stands for 'ARMY-hi'.)

Trans cr; Aditi

💜: 남준이 뭐해요 RM: 대낮에 독서..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7605?anchor=3-233695623

💜: Namjoonie, what are you doing?

RM: Doing some reading in broad daylight…

Trans cr; Eisha

💜: 남준오빠 점심머묵음?? RM: 스킵할 예정 https://weverse.io/bts/fanpost/0-124356479?anchor=3-233696042

💜: Namjoon, what will you have for lunch?

RM: I was planning to skip lunch

Trans cr; Eisha

💜: 남준쓰 오늘도 운동했어??? RM: 곧 하러갑니다… 으으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8026?anchor=0-250692470

💜: Namjoon-ss, did you workout today too?

RM: I'm going to go workout soon… ughhh

Trans cr; Eisha

💜: 우리 두더지 왔나!!!!!! 복복복복 🫳🏻🫳🏻🫳🏻 RM: ㅋㅋㅋㅋㅋㅋㅋ RM: 복잡한 마음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8350

💜: Our mole* has arrived!!!!!! Pat pat pat 🫳🏻 🫳🏻 🫳🏻

RM: Hahahahahahaha RM: I have mixed feelings about it

(T/N: *Referring to RM's Instagram profile picture of a mole.)

Trans cr; Eisha

💜: 오빠 나 살이 자꾸 찌는데 어떡하지 큰일났어 RM: 괜찮아 왔다갔다 하는겨 날봐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9040?anchor=3-233698290

💜: Namjoon I keep gaining weight, what should I do? It's really troubling

RM: It's alright. if you look at my weight, it keeps going up and down too

Trans cr; Aditi

💜: 남준쓰 최근에 영화 본거있나? RM: 팬텀스레드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9581?anchor=2-250685201

💜: Namjoon-ss, have you been watching any movie recently?

RM: Phantom Thread

Trans cr; Eisha

💜: 남준 요즘 기분이 어때? RM: 다사다난해 RM: 그치만 내 특장점은 낙천성이야 난 사랑이 많아 https://weverse.io/bts/fanpost/3-129399997/comment/2-250685611

💜: Namjoon, how are you feeling nowadays?

RM: A lot of things have happened RM: But my specialty is staying positive, I have a lot of love

Trans cr; Eisha

💜: 오빠 나는 별 말 안 할게… 사랑해 ♥ RM: 나도 사랑해 많이많이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04310/comment/1-250691644

💜: Namjoon I don't have a lot to say… I love you

RM: I love you too, so very much

Trans cr; Eisha

💜: 준이 최근엔 최애 노래가 이써?? RM: John Caroll Kirby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04896/comment/3-233701855

💜: Joonie, do you have a song that's your favourite these days?

RM: John Caroll Kirby

Trans cr; Eisha

💜: kim Namjoon i Miss you🤸 RM: 모두들 너무 보고싶다 ㅜㅜ https://weverse.io/bts/fanpost/2-124369887?anchor=4-233705203

💜: kim Namjoon i Miss you🤸

RM: I miss all of you a lot ㅜㅜ

Trans cr; Eisha

💜: 준아 아점저다 먹은 파 vs 먹고 싶을때 먹은 파 RM: 1일 1식이 최선... https://weverse.io/bts/fanpost/3-129406153/comment/4-233708705

💜: Joon-ah, which team are you on: having a proper breakfast, lunch and dinner vs just eating whenever you want to

RM: Having one meal a day is the best…

Trans cr; Aditi

💜: 남준오라버니께서 저의 포스트에 답글을 남겨주신다면 기꺼이 이 한몸 국방부에 바치도록 하것습니다 ㅠㅠ RM: 그건 안됩니다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09455/comment/2-250689073

💜: If Mr. Namjoon were to grace my post with his comment, I would gladly give my life in service of the Ministry of Defense ㅠㅠ

RM: You shouldn't do that

Trans cr; Aditi

💜: 홍대가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RM: 알엠의 들꽃놀이요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09452/comment/4-233709917

💜: Excuse me, how do you get to Hongdae??

RM: 'Wildflower' by RM.

(T/N: Following a common meme in Korea meant to be a parody of the popular 'What are you listening to?' videos.)

Trans cr; Aditi

💜: 이기자의 반댓말은? RM: 사기자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14142/comment/1-250696349

💜: What's the opposite of i-gi-ja?*

RM: Sa-gi-ja*

(T/N: *A joke meant to get the response 'ja-gi', which is a term of affection like 'babe'. However, RM responded with a word that sounds similar, but means 'let's go out' or 'let's date'.)

Trans cr; Aditi

💜: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와줘서 고마워 오빠…💜🫂😭 RM: 괜찮아 나도 그랬어 RM: 서른에도 매일매일이 시험이여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14134/comment/3-233711644

💜: I was stressed because of a test, so thank you for coming, oppa…💜🫂😭

RM: It's okay, I was stressed too RM: Even in your thirties, everyday is a test.

Trans cr; Aditi

💜: 남준 씨�� 오늘 어떤 활동을 할 예정인가요? RM: 일해야죠! https://weverse.io/bts/fanpost/3-129415088/comment/2-250692332

💜: Namjoon, what kind of activities do you plan to do today?

RM: Gotta work!

Trans cr; Aditi

💜: 자기 vs 안자기 RM: 보자기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18979/comment/3-233714860

💜: Sleeping vs Not sleeping

RM: Wrapping cloth*

(T/N: *A play on words as this word, '보자기/bo-ja-gi', is similar to the word for sleeping, '자기/ja-gi'.)

Trans cr; Aditi

💜: 남준이는 어떤 스타일의 춤을 연습하고 있나요?? RM: 저그냥 다 하고있어요 되는대로.. https://weverse.io/bts/fanpost/4-129418977/comment/0-250701843

💜: What kind of dance style are you rehearsing??

RM: I'm just doing a bit of everything, just seeing how it goes..

Trans cr; Aditi

💜: 남준이 형 사진 한 장 찍어서 보여줄래? RM: 이따 상태좋으면 찌글게!! https://weverse.io/bts/fanpost/0-124366654/comment/4-233719040

💜: Namjoonie hyung, could you take a picture and show it to us?

RM: I'll take one later if I'm in good condition!!

Trans cr; Aditi

RM's Post ❇️

태형이 바톤 이어받기 https://weverse.io/bts/artist/0-124396332

Taking the baton from Taehyungie

Trans cr; Aditi

RM's Post ❇️

Video Translation: 👤: One more, nice!

Trans cr; Aditi

[at-1point]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다. 아침에 응당해야 하는, 왁스로 머리카락을 휙휙 넘기기. 난 대충 만져도 대충 스타일이 나오는 반곱슬을 갖고 있고, 이런 반곱슬의 이로운 점과 탈모를 등가교환했다고 생각한다. 좌우간 모든 준비를 마치고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길거리 쇼윈도로 얼핏 비치는 헤어스타일이 음… 어디에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어디서 보았더라… 알듯 말듯 했다. 지금 시간에야 드디어 떠올랐다. <팬텀스레드>에서 다니엘 데이루이스. 생김새 절대 아니고 헤어스타일만

[handyup]

성공한 늙은 남자가 비천한 젊은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를 단지 자신의 소유물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여겼고, 여자는 남자가 가진 것들을 남자와 함께 누리며 살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남자에게 독버섯을 먹이고 그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방법을 통해 남자를 다시 한 번 더 자기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고, 그와 결혼했다. 그러나 단지 결혼만으로는 실질적으로 동등한 지위에 올라설 수 없음을 깨달았고, 그래서 여자는 다시 한번 남자에게 독버섯을 먹인다. 남자는 그런 여자의 계략을 알면서도 기꺼이 독버섯을 먹음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무섭다. 이건 페미니즘 영화인가? 페미니즘을 까는 영화인가? 페미니즘을 까는 페미니즘 영화인가? 아니 어쩌면, 사랑과 관계라는 그 복잡다단하고 뒤틀리다 못해 병적이 되어가는 두 사람의 감정을 한낮 페미니즘이라는 하나의 잣대로 재단해 보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테다.

컴퓨터 그래픽이나 액션씬 하나 없이 고전적이고 우아하고 느린 호흡으로 시종일관 관객을 홀리고 몰입하게 하다 결국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버리는 영화다. 어쩌면 PTA는 생존하는 영화감독 중 가장 영화를 잘 찍는 감독일지도 모른다.

[jenwien]

그간 봤던 영화 나열.

#찬실이는복도많지

#고흐 영혼의 문에서

#그린북 (3번째)

#팬텀스레드

#브룩클린

#어디갔나버나댓

#퀸스

최근에 근대이야기를 다룬 소재들을 보거나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를 보았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다 담기는 어렵지만 무언가 작가와 감독의 해석으로 장면은 묘사되기에 빠져들지 않으려고 했다. 특히 고흐 영화는 너무나 고독하고 외롭고 영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없다는 점이 얼마나 처절하게 보여지는지. 당대에 인정받지 못한 그림들이 모두 가난하고 철저한 고독 속에서 피어난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때 우리는 연민으로 그 그림을 대하는지. 아니면 정말 후대에 인정 받는 작가라 단순 자신이 받아들이는 감정으로 작품를 대하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고흐 영화를 보면 답답하게 묘한 감정이 소용돌이 친다.

팬텀스레드는 추천받은 영화였으나 이해하기 어려운 소재였고 브룩클린&버나댓 모두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때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버나댓은 현대물로 여배우만 보고 영화를 픽했다. 아직 볼 영화도 드라마��� 많다.

[quddbs77]

영화 팬텀 스레드 -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2017년작 망령이 사로잡은 견고한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여자의 밀당 게임, 그리고 극단적 방법을 통한 사랑. 영화 전반부에 걸쳐 외줄타기를 하는 듯 긴장감 가득한 묘한 신경전과 사랑을 가지기 위한 여자의 치명적인 방법을 보고 있으면 굉장히 내용이 치밀하게 짜여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독특한 공간감과 분위기의 영상미, 그리고 영화 전반에 걸쳐 흐르는 음악이 긴장감과 집중력을 올려주는데 큰 몫을 하는. 두 주연 배우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특히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저 나이에 남자가 봐도 이렇게 멋있고 섹시하다니, 은퇴한다는 사실이 슬퍼지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팬텀스레드 #폴토마스앤더슨 #다니엘데이루이스 #빅키크리엡스 #레슬리맨빌 #멜로 #드라마 #사랑 #냉정 #저주 #독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phantomthread

[wasteuryouth]

그 외 추천하는 2018 영화

며칠 전 올린 BEST 3 이외에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를 몇 개 적어봅니다.

먼저 해외영화는 <더 포스트>, <팬텀스레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유전>, <더 스퀘어>,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인 디 아일>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사가 탄탄한 영화들입니다.

국내영화로는 <풀잎들>, <클레어의 카메라>, <변산>, <소공녀>, <튼튼이의 모험>, <어른도감> 등이 있습니다. 국내영화는 제가 많이 보지 못한 탓에 감히 추천드리기가 힘드네요.

3편을 고르면서 의아했던 것은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눈에 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추천드리는 만큼 좋은 작품인 것은 확실하지만 다른 영화들이 눈에 띄게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감독이 점점 많아진다는 뜻이겠죠. 제 눈에 비추어지는 한국영화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듭니다. 올해도 영화 많이 보려 합니다. 같이 많이 봅시다.

[instafashionfix]

🎬#투데이즈픽 🌟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리고있는 제 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오늘 뭐 보지 고민중이라면 이 영화들은 어떠세요? #부다페스트느와르 2월 24일(토) 오후 11시 20분 묘령의 여자가 잔혹하게 살해당한 사건의 단서인 품 안에 있던 유대 기도서 하나로 주인공인 범죄 담당 전문 기자가 사건의 뒤를 쫓는 영화 #밤은짧아걸어아가씨야 2월 24일(토) 오후 1시 50분 현실에서 충분히 벌어지는 이야기를 판타지 스타일로 풀어가는 사실주의적 판타지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 #팬텀스레드 2월 24일(토) 오후 8시 45분, 2월 25일(일) 오후 2시 10분 195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최고의 드레스메이커가 식당의 한 웨이트리���를 만나 그녀를 훌륭한 모델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마리끌레르영화제#mcff

[yusonick]

너희가 PTA를 아느냐 #팬텀스레드 #SM #PTA (시네마테크KOFA에서) https://www.instagram.com/yusonick/p/BqaLXaEgc5f/?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w6miwpoo04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