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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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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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마음》 #연등 #연등축제 #연등회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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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life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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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경남 고성의 나이트.
몇 일간의 시간이 흐른 후 경남 고성에 나이트 일자리가 나와서 잘 아는 악기사에서 그쪽으로 가면 수입이 좋을 것이란 권유에 악기 장비며 외지 생활의 모든 걸 챙겨 도착한 날이(1980년도)정월 대보름 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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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이면 바닷가 *  * 고성 동해면 바닷가(집 사람) *
전국적으로 명성이 있는“고성 풍물패가 나이트 무대 앞에서 지신밟기 풍악을 울려대기 시작하였다.
풍물패의 인원도 많았지만 좁은 업소에선 그 소리도 무진장 크고 웅장하였다.
급한 대로 엠프의 음량 조절을 대충 하여 풍물패 대원의 노래 대결이 시작되었다.
결코 이날의 그런 풍물패 의 감격은 잊을 수가 없다.
그로부터 몇 달의 세월이 흐른 후 느지막한 시간, 손님이 여럿 테이블 있었고 한 팀은 노래를 신 나게 하던중에 알지 못하는 험상 굿은 젊은 두 놈이 무대 앞으로 와서 노래하는 마이크를 뺏고
“아! 씨발, 노래 한번하자”며 재촉을 하니 노래하는 손님은 마이크를 빼앗기로 테이블로 가 버리고 내가“노래신청의 순서에 따라 하면 좋겠습니다”“조금만 기다려주시면...”하는 찰나
놈들이 받아 쥔 마이크는 부대 바닥에 내 팽겨 쳐졌고 그놈들이 자기 테이블에서 자기 왼팔에
칼로 난도질을 하여 바닥은 온통 피 바다로 변하고 나이트 업소는 소란스러운 무법천지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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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소 안주인은 별명이“고성깡패”로 별명이 붙은 간 큰 중년여자로 그 명색이 유명하였다.
그 사건을 본 여주인은 그놈들을 달래보고 온갖 짓을 다하여도 막무가내였어. 피는 바닥에 낭자히 흐르고 있는데 그놈들이 파출소 연락도 못하게 하고 벗고 있는 러닝을 찢어 상처에
동여 메어 주고 같이 온 동료는 병원이 어디가 가깝냐고 해서 이곳 고성에선 그런 치료를 할 수 없으니 진주로 가라 하며 야밤에 택시로 진주로 가 버렸다.
그로 3~4일 후 고성지역 어업 사무소 쪽에 이권이 걸려 안성에서 여기 고성까지 온 잔챙이 깡패인데 그 깡패 대장은 그 이튿날 업소에 찾아와 진심어린 사과를 하며 “피해 금액을 지불 하겠다”
하였고 부셔진“마이크 값은 얼마냐”고 하여 나는 괴심 하지만 그렇게 사과와 용서를 비는 깡패 대장에게 그 후유증도 겁이 나서 더 이상 마이크 값을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3~4일 후쯤 초저녁에 자해를 하여 말썽을 부린 두 놈이 가게에 와서 마담과 이야기하는 걸 보았다.
알지 못하는 불안감이 엄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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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들을 앉혀놓고 마담이 나에게로 왔다.
지난 일을 정식으로 사과하려 왔으니 선생님이 가서 좋게 잘 말씀하여 보내라고 하였다.
그건 그놈들이 자진해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놈들의 대장이 시켜서 왔다고 마담이 말해 주었다.
어디 없이 술집에선 이런 일들이 부지기수로 일어나는 험악한 곳이다.
그 후 약 2년간의 고성의 객지생활을 청산하고 그 후로는 이런 험한 일을 그만두고 말았다.
그도 그런 것이 자식들이 혼사를 치룰려하면 신랑 아버지가 딴따라 출산의 이야기가 듣기 싫은 이유도 비중이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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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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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8.14〜17일 HBC(해방촌) 해방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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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rt-desig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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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청년 풍물패 로고제작_라온 로고디자인 :: 디자인 컨셉 :: 풍물패를 돌리는 모습을 심볼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고, 세련된 캘리그라피 형태의 로고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디아트 디자인 에이전시 W. nadiart.co.kr B. blog.naver.com/nadiart E. [email protected] Tel_051 916 5326 #KAKAO_red12986 #로고디자인 #로고제작 #로고 #로고제작추천 #로고제작업체 #로고제작문의 #로고제작의뢰 #로고제작하는곳 #창업준비 #창업 #사업준비 #사업 #프렌차이즈 #브랜드 #팀로고 #부산로고디자인 #교회로고 #가톨릭로고 #풍물패 #가톨릭 #캘리그라피 https://www.instagram.com/p/B-DlqIoFSdG/?igshid=1gyjxefcecn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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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ppyrhin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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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창��� #전국_민속_소힘겨루기_대회 개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에서 흥미진진한 #전통민속소힘겨루기대회 와 #온천 을 함께 즐기세요 !  <대회개요>   - 기    간 : 2022. 9. 1 ~ 2022. 9. 5<5일간>   - 계체심사, 대진표 추첨 : 9. 1(목) 10:00   - 개 회 식 : 9. 3(토) 14:00 - 폐 회 식 : 9. 5(월) 16:00   - 장    소 : #창녕소힘겨루기 경기장 ( #창녕군 부곡면 원앙로 136)   - 출전예상 두수 : 190여두 (토너먼트 방식 경기)   - 이벤트행사 : 경품 추첨(자전거, 농산물 등), 풍물패, 초청가수 공연 등   - 주최/주관 : 창녕군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 ※ 출처 : Repost @gyeongnamtour, 창녕군청 #창녕관광 #소힘겨루기대회 #민속소싸움(부곡온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RBFF3r7w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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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factor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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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프로젝트 & 커뮤니티 프로그램 PUBLIC PROJECTS & COMMUNITY PROGRAMS
나의 홍천 문화 이야기 (중앙시장을 찾아서…) My Hongcheon Culture Story (To the Market…) (2014) ▶︎ GO
참여자: 공민영, 박서연, 박소영, 박예지, 박혜진, 용여진, 조민지, 조은정, 최서윤, 홍혜원; 진행: 용해숙, 이문희, 이안 코이츤베악; 협력: 홍천중앙시장, 연봉도서관
participants: Gong Min-yeong, Park Seo-yeon, Park So-yeong, Park Ye-ji, Park Hye-jin, Yong Yeo-jin, Cho Min-ji, Choe Eun-jeong, Choi Seo-yun, Hong Hye-won; lecturers: Lee Mun-hee, Yong Hae Sook, Jan Creutzenberg; cooperation: Hongcheon Central Market, Yeonbong Library
나의 마을 이야기 My Village Story (2015) ▶︎ GO
참여자: 길민영, 김지연, 박서연, 용여진, 유아영, 조민지, 최서윤, 홍혜원; 진행: 이문희, 정재훈
participants: Gil Min-yeong, Kim Ji-yeon, Park Seo-yeon, Yong Yeo-jin, Yu Yeong-a, Cho Min-ji, Choi Seo-yun, Hong Hye-won; lecturers: Lee Mun-hee, Jeong Jae-hoon
할미자리거리 Granny’s Distant Place (2020) ▶︎ GO
분홍공장 × 나무잙움직임연구소, 협력: 극단 새날, 화촌면 민속동아리
지역민 워크숍 진행: 이선재; 길거리 퍼레이드: 장소익 (공연 연출), 임은혜 (제작), 류미화 (의상), 남수민 (소품), 출연자: 김지영, 화촌면 민속동아리 (풍물패), 장소익, 임은혜, 류미화 (할미자리 랜턴 인형), 이선재, 남수민, 장아연, 이두레, 홍주율, 권하진, 권예찬 (옥수수대감 장다리), 김준혁, 김준서, 권다율 (도토리 등); 그림자 인형극: 서미화, 이주원, 이랑, 이두레 (극단 새날)
Pink Factory × Namoodak Movement Lab, cooperation: Ensemble Saenal, Hwachon-myeon Folk Club
workshop series organization: Lee Seon-jae; street parade: Jang So-ik (performance director), Im Eun-hye (production), Ryu Mi-hwa (costumes), Nam Su-min (props), performers: Kim Ji-yeong, Hwachon-myeon Folk Club (pungmul ensemble), Jang So-ik, Im Eun-hye, Ryu Mi-hwa (granny lantern puppet), Lee Seon-jae, Nam Su-min, Jang A-yeon, Lee Du-re, Hong Ju-yul, Gwon Ha-jin, Gwon Ye-chan (corn stilts), Kim Jun-hyeok, Kim Jun-seo, Gwon Da-yul (acorn lanterns); shadow puppet play: Seo Mi-hwa, Lee Ju-won, Lee Rang, Lee Du-re (Ensemble Sa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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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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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college, I’ve participated in political movements through cultural arts* like Talchum* and Pungmul-pae*. Then during the Chung-Hee Park administration, political martyr Sang-Jin Kim committed suicide by disembowelment, and I went to jail by association. Afterwards, Geun-Tae Kim - well that guy and I got dragged off to Namyeong-dong Daegong Bunshil*, got tortured and then released. Then, I participated in the labor movement. When I was participating in the National Labor Union, I went to jail for violating National Security Law and was bailed out. After that, there was finally a regime change, but without their knowing, the people in the new government were also affected negatively because we had fought under dictatorship for so long. They were supposed to prepare for the future through tolerance and by looking ahead but… That’s when I started to think something is necessary - something that can change one’s character.” “So what did you do?” “I went to study abroad in Myanmar at an international Buddhist university by myself to properly study meditation and Buddhist philosophy to pass down to others. That’s what I did in my 50’s.” “What kind of work are you doing now?” “Recently, I tried persistently to lower the voting age to 18, but failed.”
*A political movement that used the cultural arts through dance, singing, performance, literature, etc. to build up the democratic society by resisting the dictatorial regime; otherwise known as “cultural movement” in Korean (문화 - culture, 운동 - movement). *Talchum: traditional Korean mask play that tells a story through dance and song using costumes. It was used to satirically convey a message dealing mostly with social and political topics like the royal family, policies, higher social classes, etc.. *Pungmul: traditional Korean folk performance played in costumes using traditional instruments while singing and dancing. Used in the pro-democracy movement as political protests. Pungmul-pae: performing Pungmul in a group. *Namyeong-dong Daegong Bunshil: Under the militarized dictatorship, this was a place where many democratic activists were severely tortured. (In 1985, the leader of the Democratic Movement Youth Alliance, Geun-Tae Kim, was tortured for 22 days in this place.)
"대학 때부터 탈춤과 풍물패 같은 문화운동*을 했어요. 그러다 박정희때 김상진 열사가 할복자살을 했고, 관련해서 제가 감옥에 갔다왔어요. 그 다음으로는 김근태 그 양반하고 같이 남영동 대공분실* 끌려가서 고문받고 나왔죠. 이후로는 노동자 문화운동을 했었지요. 전국노동조합에서 활동할 때,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들어갔다가 보석으로 나왔어요. 그리고는 정권이 드디어 교체됐는데 독재 정권 하에서 너무나 오래 싸워오���보니까, 새로 정권을 잡은사람들의 성격이 본인들도 모르는새 안좋게 바뀌어 있었어요. 포용하고 멀리 바라보며 미래를 준비해야 했는데… 그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인성을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셨나요?” “명상과 불교심리학을 제대로 배워서 전수겠다고 혼자 미얀마 의 한 국제불교대학에 유학을 갔어요. 학부생으로요. 그게 제가 50대에 한 일이었어요.” *문화운동: 춤, 노래, 연극, 문학 등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독재 정권에 항거하며 민주사회 구축을 위해 앞장선 사회운동 *남영동 대공분실: 군사 독재 시기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운동가들에게 가혹한 고문이 이루어진 공간. (1985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이었던 김근태는 이곳에서 22일 동안 고문을 당했다.)
“지금은 어떤 일 하고 계세요?” “최근엔 18세로 선거연령 인하를 줄기차게 시도했는데 실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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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jouefaspw-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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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영령들이여 고이 잠드소서|59주년 범도민 위령제(제주=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제주4.3사건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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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을 추모하는 '제59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 범도민위령제'가 3일 오전 제주시  라이브카지노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렸다.이날 위령제에는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과 김태환 제주도지사,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을
비롯해  
4.3유족회, 4.3관련 단체 회원, 일반 도민, 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박명재 장관이 대신 낭독한 추도사에서 "4.3사건은 냉전과 분단이 가져온 우리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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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커다란 비극이었다"며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평화로운 섬 제주는 폐허가 됐고, 반세기가 넘도록 억울하다는 말조차 못하고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역사의 진실을 규명해서 억울하게 고통받는 분들의 맺힌 한을  풀어야 진정한 용서와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다"며 "제주도민은 아픈  역사를  용서와 화해로 극복하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과거사 정리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라며  "국가 또한 과거의 잘못을 밝히고 사과함으로써 훼손된 국가권력의 도덕성과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태환 제주지사는 주제사를 통해"4.3의 해결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과거 제주 4.3을 치유하면서 남북분단이라는 현재, 동북아 평화공동체 건설이라는 미래의 과제를 대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또 "'평화의 섬 지정'이라는 절호의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4.3의 역사를 교훈 삼아 평화와 인권을 지향하는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하나하나 노둣돌을 놓아가자"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민예총 회원과 제주교대부속초등학교 학생,  봉개동  풍물패 등 150여명이 식전행사로 '다시 피는 평화, 생명의 꽃이여'라는 주제로 '진혼무' 위령공연을 펼쳤으며, 제주시 신성여중 오새별 양은 '명도암에서 만난 4.3'이라는  제목의 추모시를 낭독하기도 했다.제주4.3사건 59주기를 맞아 이날 제주도내 곳곳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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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혼 천도제와 4.3위령 음악제, 역사맞이 4.3 거리굿 등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렸다[email protected](끝)      
"뭐가 무겁다는 것이냐!!겨우 50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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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안나간다.겨우 쇠도끼   3002, 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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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won84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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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민권센터 소식지
드리머와 이민자를 위한 퀸즈 행진
민권센터는 전국에서 집결한 수많은 이민자, 인권 단체들, 드리머들과 함께 연방 의원회관 건물 로비에서 단독 드림액트의 통과를 외쳤습니다
민권센터는 지난 2월 7일 워싱턴 디시 전국 행동에 참여하여 트럼프 행정부와 반이민 세력이 주장하는 혐오와 배제의 이민 정책에 저항의 목소리를 높이고 단독 드림액트의 통과를 연방 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시민불복종 행동까지 돌입한 용기 있는 드리머들과 활동가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의회는 80만 서류미비 청소년, 청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제화를 통한 해결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행정부와 연방 의회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고통을 계속 외면하는 상태에서 우리는 DACA 유지를 위한 법률 소송에만 의존할 순 없으며 최종 심의 기구인 연방 대법원의 판결 방향도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이에 민권센터는 트럼프 행정부가 DACA의 완전 철폐를 공언한 오는 3월 5일에 퀸즈 지역의 이민자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떨쳐 일어나고자 합니다.  
현재 매일 전국의 수많은 드리머들이 DACA 신분을 상실할 위험에 처하며 합법적으로 일할 기회와 건강보험,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숱한 망명 이민자들이 임치 체류 신분(TPS)을 상실하고 있으며 서류미비 이민자 중엔 DACA를 신청할 자격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는 미국의 미래인 드리머와 이민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드림액트와 공정한 이민 개혁이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한다고 행정부와 연방 의회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3월 5일, “HERE TO STAY”의 주제로 플러싱에서 펼쳐질 드리머와 이민자를 위한 퀸즈 행진과 집회에 함께 해 주십시오.
행동 명칭: 이민자와 드리머를 위한 퀸즈 행진과 집회
시간: 3월 5일(월) 오후 4시 30분에 집결하여 5시부터 행진 시작 (변경 가능)
장소: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 (구체적인 장소는 선정 중. 차후 장소 확인은: bit.ly/QNSMar5)  
  이민 단속에 대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커뮤니티 워크샵
민권센터는 퀸즈 YWCA에서 이민자 권리 워크샵을 개최해 DACA의 향방과 드림액트 법제화 현황을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민권센터 소속 이민 변호사는 가정과 직장에서 이민단속에 맞닥트렸을 때 대응하는 요령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에게 이민법 상담도 제공했습니다.
민권센터는 또한 오는 3월 3일 뉴저지 팰리사이드 파크 소재 미주가톨릭센터에서 뉴저지 지역 한인들을 위해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이날 워크샵에선 이중언어 구사 소속 변호사와 실무진이 DACA 갱신과 이민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한인들이 이민단속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널리 알려주십시오!
민권센터 주요 활동  
적절한 인구 조사 준비 요구!
아시안과 이민자 커뮤니티는 적합한 지원과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인구조사에서 통상 적은 숫자로 집계됩니다. 민권센터는 뉴욕시 일원 아시안 단체들과 지역 사회 정치인들이 공동 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오는 2020년 인구조사에서 모든 뉴욕 주민들이 제대로 집계될 수 있도록 주정부가 적절한 준비를 하고 인구조사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들을 지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존 박 민권센터 공동 디렉터는 “수많은 커뮤니티 주민이 인구조사에서 집계되지 않아 정책 입안의 대상에서 누락되는 현상은 없어야 한다. 정확한 인구조사는 정부 기금 분배를 넘어 학군 획정, 병원 설립, 공공 서비스, 주택 개발, 선거구 재조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며 선거 행정의 공정성을 담보하여 뉴욕주에서 민주주의의 원칙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한다.”라며 정확한 인구조사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MCI 철폐 요구 집회
민권센터는 세입자 권익옹호 단체들과 함께 임대주가 아파트 공공시설 개선 후에 비용을 세입자에게 전가하도록 허용하는 규정인 MCI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금년에만 약 2백만 달러에 달하는 MCI에 의거한 임대료 인상분이 주택국의 정확한 감사 없이 승인되었습니다. 뉴욕을 이민자가 거주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유지하려면 강력한 세입자 보호 법률이 필요합니다.
세입자로서 주거 권리를 침해당한 분들은 민권센터 718-460-5600에 문의하여 주택 변호사의 무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물패가 마을을 순회하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새해에 이웃의 행운, 희망,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놀이인 지신밟기가 설날을 맞이하여 맨해튼 한인 타운에서 펼쳐졌습니다.
민권센터와 뉴욕대학 풍물패 ‘누리’가 주관한 지신밟기에선 한인 타운 업소들에게 복조리를 증정하고 한 해 동안의 번영과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민권센터 후원
민권센터는 여러분의 후원을 바탕으로 한인, 아시안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권리를 보호하고 필요한 봉사를 수행하는 커뮤니티 단체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세금 감면의 혜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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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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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뛰고, 장단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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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qr-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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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동 어진이 마을 주민사랑방 개소식 생명평화연대 인수마을 풍물패 길놀이 - feat 인수동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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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rt-desig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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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청년 풍물패 로고제작_라온 로고디자인 :: 디자인 컨셉 :: 풍물패를 돌리는 모습을 심볼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고, 세련된 캘리그라피 형태의 로고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디아트 디자인 에이전시 W. nadiart.co.kr B. blog.naver.com/nadiart E. [email protected] Tel_051 916 5326 #KAKAO_red12986 #로고디자인 #로고제작 #로고 #로고제작추천 #로고제작업체 #로고제작문의 #로고제작의뢰 #로고제작하는곳 #창업준비 #창업 #사업준비 #사업 #프렌차이즈 #브랜드 #팀로고 #부산로고디자인 #교회로고 #가톨릭로고 #풍물패 #가톨릭 #캘리그라피 https://www.instagram.com/p/B22yxhMFimv/?igshid=1tjcfow5d9x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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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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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서문시장 ‘갑질 유세’ 논란, 대구 예술인들도 비난 성명
지난 2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서문시장 유세 과정에서 벌어진 ‘갑질’에 대해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구지회(민예총) 등 20개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 199명이 함께 비판 성명을 내고 재발 방지와 홍 후보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28일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홍준표 후보는 수만 명의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며 세를 과시하고 미소 지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계획된 공연을 강제로 중단시키고, 압력과 폭언을 행사했다”며 “그들의 안하무인에 대해 예술가들과 공연예술종사자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조홍철 대구시의원과 이정식 홍준표 선거본부 홍보위원장을 비롯 홍준표 후보 선거본부 관계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기술스텝들에게 일방적으로 소리를 끄라고 요구했고, 공연을 강행하자 ‘뭐하는 새끼들이냐’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며 당시 대구시에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 조홍철 시의원(자유한국당, 신당·이곡동)을 직접 거론하고 비판했다.
이들은 “현장감독이 ‘공연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뮤지션들이 최소한의 차비를 받고 품을 내는 공동행사이기 때문에 이렇게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없다’고 항변했지만, 조 의원은 ‘공연을 중단시키려면 누구와 이야기하면 되느냐? 시장에게 이야길 하면 되느냐?’는 등 시의원 직책을 내세워 시종 반말과 명령조로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급기야는 대구시 담당 부서와 통화까지 하며 공연취소를 강요했다”며 “결국 대구시 담당 부서는 시의원 압력에 의해 현장 감독에게 행사를 취소하는 게 좋겠다고 조심스런 의견을 냈다”고 조 의원의 전화통화로 행사가 취소���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서문시장 야시장 운영 관련 예산 편성권에 관여하는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해서 그의 전화 통화가 단순한 부탁으로 받아들여졌을지는 의문이다. 앞서 조 의원은 <뉴스민>과 통화에서 “거기서 협조를 잘해주셨다”면서 “이야길 해서 서로 잘 양해를 한 것”이라고 전화로 압력을 행사한 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관련기사=대구 서문시장 ‘유세 갑질’ 홍준표, ‘야시장’ 행사 무산시켜(‘17.4.27))
이들은 “일련의 사건은 대통령이 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좌파예술가들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홍준표 후보의 소신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참담한 현장”이라며 “현재 서문야시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던 200여 팀의 공연예술가와 이 소식을 알게 된 수많은 대구 내외의 예술가들, 수많은 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 사건이 그저 해프닝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예술가들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인들과 고위공무원들의 기본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재발할 수밖에 없는 고질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홍 후보뿐 아니라 조 의원에게도 공개 사과를 요구하면서, 대구시에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에 동참한 예술인 명단이다.
– 개인 강병희(대구민예총 기획위원), 강선구(스트릿댄서), 강신욱(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강현경(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고창일(밴드 전복들 대표), 곽민아(연극자리 소풍 대표), 구본석(대구다락 대표), 구장춘(영화인), 권순신(시선과 프레임 대표), 권순정(연극자리 소풍 단원), 권오현(대구경북작가회의/ 문학평론가), 권옥자(가락스튜디오 대표), 권웅섭(대구민예총 고문/ 도진용추모위원장), 권현준(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기획홍보팀장), 기대훈(밴드 홀리브로즈 대표,인디053엔지니어), 김강주(FLATINA 대표, 싱어송라이터), 김규종(대구민예총 지도위원/ 영화비평연구소장), 김기용(미술인), 김기용(조형예술가), 김다은(밴드 다가당), 김대형(밴드 매드킨 대표), 김동식(싱어송라이터), 김미련(로컬포스트 대표), 김미련(로컬포스트 대표), 김성수(대구시 동구 팔공문화원 원장, 씨네80 대표), 김성수(성남민예총 사무국장, 미술), 김성팔(대구민예총 지도위원), 김성훈(프리랜서 통번역자), 김성희(극단 가인 대표), 김수상(대구경북작가회의 사무국장), 김승재(방구석 베이시스트), 김언아(밴드 이하동문 대표), 김언아(이하동문 대표), 김영미(연극인), 김완수(아트팩토리 윤성 대표), 김용락(대구경북작가회의대표), 김윤곤(대구경북작가회의/ 시인), 김인기(대구경북작가회의/ 수필가), 김인혜(독립출판물서점 더 폴락 공동대표), 김재열(대구예술가들을 응원하는 경북군민), 김종락(기타리스트, JR BLUES BAND 대표), 김종표(미술인), 김준상(밴드 메리고라운드 대표), 김찬수(대구민예총 지도위원/ 4.9인혁재단 이사), 김창완(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프로그래머), 김창우(대구민예총 고문/ 경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김학수(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단원), 김헌근(연극인), 김현식(예술마당 솔 대표), 김현정(우리가락 얼쑤패 단원), 김형수(청소년 문화센터 우리세상 대표), 나태(래퍼MC), 노지원(HIPHOP MC), 노혜진(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커뮤니티 매니저), 도경화(문화예술을 열렬히 사랑하는 소비자), 류길현(국악인), 류원철(밴드 명덕네거리), 민문기(풍물굿패 매구 단원), 박경아(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단원), 박성규(밴드 카노), 박세림(별고을광대), 박연희(극단 함께 사는 세상 대표), 박정희(무용가), 박종관(충북민예총 회원, 정책), 박종문(대구민예총 고문/ 음악박사), 박태자(미술인), 박희진(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배승호(밴드 틴트먹는남자 대표), 배인석(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사무총장), 배재혁(싱어송라이터), 배진교(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장), 백운선(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백준우(싱어송라이터 흐림), 서양희(미술인), 서태영(대구민예총 지도위원/ 기록사가, 게스트하우젠 대표), 석경관(퓨전악단 그리Go 단원, 드러머), 석병관(밴드 당기시오 대표), 손병렬(대구민예총 지도위원/ 마을기획자), 손병숙(연극인), 손병휘(음악), 손영득(애니메이션 감독), 손영익(아마추어 풍물러), 손정우(가수, 버스커), 손종석(밴드 데스크라운 대표), 송승태(기획자), 송힘(힘즈뮤직 대표), 신동호(코뮤니타스 대표), 신승호(키인디), 신재범(택시 운전하는 버스커), 신천일(전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신철욱(극단 꿈꾸는 하늘 단원), 신해리(스트릿댄서), 안성용(포항예술문화연구소 소장), 안은주(우리가락 얼쑤패 대표), 양동기(밴드 더툴스 대표), 양희(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 엄태현(싱어송라이터, 오늘도무사히), 예재창(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대표), 오규철(밴드 래디오), 오정식(국악예술단 한사위 단원), 위동희(카프스토리 이사), 유성준(유성준 판소리연구소장), 유지원(기타리스트), 유태우(독립영화제작단체 가람필름 대표), 윤광웅(바바트공작소), 윤만식(한국민족극운동협회 이사장), 윤상순(국악예술단 한사위 대표), 윤정호(문화네트워크 컬쳐넷 대표), 이균옥(대구민예총 고문/ 문학박사), 이남수(밴드 후크 대표), 이대우(대구민예총 이사장), 이동우(퓨전악단 그리Go 대표, 기타리스트), 이동원(국악예술단 한사위 단원), 이부민(밴드 클로젯 라디오 대표), 이상구(대구민예총 지도위원/ (주)드림파워텍 대표이사), 이상만(대구민예총 지도위원/ 작곡가), 이상옥(연극인), 이서용(밴드 두고보자 대표), 이성원(웨문파 뮤지션), 이성호(경기민예총 이사장), 이수익(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단원), 이용섭(밴드 골방뮤지션 대표), 이원만(문화공간133 대표), 이인수(HTV중계감독), 이재갑(사진가), 이재식(대구시민), 이재은(차방책방 대표), 이젊은(영화배우), 이정건(틀사랑 대표), 이정현(밴드 데스크라운), 이정훈(독립음악가), 이진(밴드 킹스타운 대표), 이철진(극단 꿈꾸는 하늘 대표), 이청산(한국민예총 영남권역 이사장), 이태호(미술인), 이하석(대구민예총 고문/ 시인), 이현순(도도 연극과 교육연구소장), 이형우(음악인), 이호근(풍물굿패 매구 대표), 이호근(풍물굿패 매구 대표), 이희욱(밴드 톤셀프 대표), 임성종(흑백사진집단 틀사랑 회원), 임정득(노래하는 사람), 장영은(밴드 이글루 대표), 장종호(극단 가인 대표), 장지혁(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감사), 전가경(사월의눈), 전대영(풍물패 버둘림 단원), 전성현(밴드 더튜나스 대표), 전수일(울산민예총 이사장), 정구현(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대표), 정기성(풍물굿패 매구 대표), 정대호(대구경북작가회의/ 시인), 정석원(밴드 노브 대표), 정선진(대구민예총 지도위원/ 하루헌 대표), 정세훈(서울민예총 이사장), 정연우(대구라이브클럽데이 대표), 정재완(사월의눈), 정재한(밴드 카노), 정재한(밴드 카노), 정지영(극단 가인 단원), 정지창(대구민예총 고문/ 문학), 정천식(대구풍물굿한마당 조직위원장), 정하수(대구민예총 고문/ 들밥미술연구소장), 정현규(밴드 아프리카 대표), 정호일(대구민예총 지도위원/ 기획자), 정훈교(시인보호구역 대표), 조상혁(음악, 기타리스트), 조성진(한국발림연구소장, 마임이스트), 조용식(대구민예총 감사), 조원주(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단원), 조일목(풍물패 버둘림 대표), 조재현(연극연출), 지구(싱어송라이터, J.B. TRIO 대표), 차재근(풍물마실 대표), 채명(무용평론가), 채지화(싱어송라이터), 천진경(국악인), 최남욱(주)컬쳐팩토리아지트 대표), 최성훈(가수, 버스커), 최성훈(가수, 버스커), 최수환(문화나눔 옻골 대표, 조형예술가), 최수환(조형예술가, 문화나눔 옻골 대표), 최엄윤(연극자리 소풍 단원), 최윤정(독립큐레이터), 최주민(밴드 가을정원 대표), 최준형(대구시민), 최태규(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무국장), 최태식(뮤지션), 탁정아(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하지숙(기획), 한민수(연극인), 한상훈(대구민예총 사무처장), 한정원(화가, 라틴카니발 대표), 한종해(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사무국장), 허고은(싱어송라이터 허곤/밴드 체셔 대표), 허달웅(광주민예총 이사장), 형남수(춤꾼), 홍성필(기타연주자), 홍시은(밴드 프렌져 대표), 황정혜(미술인), 황종욱(흑백사진집단 틀사랑 회원) – 단체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구지회, 국악예술단 한사위, 국악창작합주단 여음, 극단 가인, 극단 함께사는세상, 다원예술위원회,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구경북민족미술인협회, 대구경북작가회의, 미디어핀다, 연극자리 소풍, 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우리가락 얼쑤패, 인디053, 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청소년 문화센터 우리세상, 풍물굿패 매구, 풍물패 버둘림, 퓨전악단 그리GO, 흑백사진집단 틀사랑
홍준표 서문시장 ‘갑질 유세’ 논란, 대구 예술인들도 비난 성명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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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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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 신명을 깨우다》 #연등 #연등회 #연등축제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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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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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 시가행진 ⑦ 풍물패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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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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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 신명을 깨우다》 찬불가. #연등회 #연등행렬 #연등 #연등축제 #parade #축제 #kpop #2025연등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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