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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bl드라마 플루토 번역 한글자막 소설 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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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bl드라마 플루토 번역 한글자막 소설 Pluto 태국 BL 드라마로, 최근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감정적인 깊이와 복잡한 캐릭터들, 그리고 예술적인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플루토는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이야기지만, 그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려면 드라마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드라마의 제목이자 중요한 테마인 ‘플루토’는 태양계를 떠도는 소행성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처럼, 중심에서 멀어지고 고립된 느낌을 상징합니다. 드라마 속 인물들은 각자의 문제와 감정적 갈등에 직면하며, 서로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복잡한 욕망을 품고 있습니다.
'플루토'의 주요 주제와 메시지 "플루토"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그 존재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규정되는지에 대한 탐구입니다. 드라마의 주된 메시지는 고립과 구속, 그리고 인간 관계의 복잡성입니다. 각 캐릭터는 자신만의 상처를 지니고 있으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성장합니다.
고립과 갈망 플루토의 캐릭터들은 모두 각기 다른 이유로 고립되어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을 갈망합니다. 이 고립은 단순히 물리적인 고립을 넘어, 감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타인과의 연결을 시도하는 데 있어 장애물로 작용합니다. 특히 주인공들은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 때문에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결국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욕망을 느끼게 됩니다.
자아의 탐색과 성장 드라마는 주인공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들의 자아 탐색은 단지 사랑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는 성적 정체성의 문제나, 개인의 감정적인 필요를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사회적 압박과 개인의 갈등 "플루토"는 그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규범을 반영하면서, 인물들이 겪는 사회적 압박을 다룹니다. BL 드라마 특유의 금기와 금지된 사랑을 그린 작품이지만, 이는 단순히 로맨스를 넘어 더 큰 사회적, 문화적 문제를 제기합니다. 즉, 이 드라마는 사랑의 형식을 둘러싼 사회적 낙인과 차별, 그리고 그에 대한 인물들의 저항을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국bl드라마 플루토 번역 한글자막 소설 Pluto 캐릭터 분석
주인공 주인공 A는 외적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감정적으로 복잡한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세상과의 거���를 두며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관계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주인공 B는 비교적 더 개방적이고 감정적으로 다가가기 쉬운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 역시 자신만의 내면적인 상처와 두려움을 지니고 있���,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조연 캐릭터들 각 조연들은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그들을 이해하거나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배경 인물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입니다. 각 조연은 주인공들의 자아 탐색에 중요한 단서나 도전을 제공하며, 그들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이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듭니다. 플루토의 문화적 영향 "플루토"는 태국 BL 드라마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로,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며 BL 장르의 글로벌한 확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히 '남성 간의 사랑'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적 갈등을 그리며,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BL 드라마가 단순한 서브컬처를 넘어서,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플루토'의 상징성과 철학적 요소 플루토라는 이름 자체가 중요한 상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플루토는 태양계의 끝자락에서 그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작은 행성으로, 본래는 행성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소행성으로 간주됩니다. 이와 같은 존재는 사회적, 개인적 측면에서 ‘소외’된 인물들을 상징하며, 그들의 삶의 여정은 ‘정체성’을 찾고, 그것을 인정받으려는 끊임없는 싸움을 그리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플루토"는 사랑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와 자아를 인정받기 위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드라마의 구성과 스타일 "플루토"는 그 특유의 예술적인 연출과 시각적 스타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의 각 씬은 감각적인 색감과 시각적 표현으로 채워져 있으며,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도구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들이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는 장면에서는 따뜻한 색조가 사용되고, 갈등이나 고립을 나타내는 씬에서는 차가운 색감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시각적 스타일은 관객이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태국bl드라마 플루토 번역 한글자막 소설 Pluto 단순한 BL 드라마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감정, 존재, 그리고 사랑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캐릭터들의 성장과 감정적인 변화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진정성과 자기 자신을 찾는 여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여정에서 우리가 만나는 갈등과 고립이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플루토"는 BL 장르의 기존 틀을 뛰어넘어, 사회적, 철학적인 논의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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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리뷰] 이라크전쟁으로 완성된 넷플릭스 플루토(PLUTO 1화) - 원작 비교 분석 #결말포함 #netflix #an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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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음 간 게 언제였지
최소 5년 전이겠다.
���떻게 하나도 변한 게 없는지,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꽃의 잭콕은 여전히 알싸한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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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두부 아저씨 만나고 왔다
돈 많이 벌어서 뭐 하나 해주신다면서 자꾸만 몇 년 만 더 기다리라고 하신다
기다려볼 테니 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라고 서로 잔소리 주거니 받거니 하다 왔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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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넷플릭스의 플루토!
만화책도 전권 다 소장 중인데 어디 처박혔는지 도무지 찾을 수 없고 안 보인단 말이지.
책장엔 왜인지 6권만 덩그러니 꽂혀있다.
아무튼 그렇게 고대했는데 막상 공개되고 나니 아껴보고 싶은 마음에 아직 1화 시작도 안 했다.
머릿속 정리하려고 괜히 끄적여 보는데 사실 정리 1도 안되고 알맹이 없는 껍데기 소리만 주절거리게 되네.
해야 할 일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데 정신은 다른 곳에 가있는 기분이다.
기분 탓 아닐지도?
최악의 9월 보내고 10월은 선물이었는데, 남은 2023년도 이대로만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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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 플루토 자막 1화-8화 smi
넷플릭스 [한글자막] 플루토 자막 1화-8화 smi 애니메이션 구했습니다.
플루토 자막 1화-8화 smi 다운로드 <
흔히 알고있는 아톰 애니메이션 입니다. 원작은 만화책 이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8부작 재밌습니다. 무료로 토렌트 없이 플루토 자막 1화-8화 smi 다운 할만합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 형식 중 하나이며, 플루토 TV는 이러한 콘텐츠를 다양한 카테고리와 장르로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채널은 어린이, 청소년, 어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글자막] 플루토 자막 1화-8화 smi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방송 채널을 제공하며, 이 중 일부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 채널은 주로 기존의 텔레비전 방송과 유사한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은 플루토 TV 앱 또는 웹 사이트를 통해 이러한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다양한 스타일과 주제를 다루며, 어린이용 캐주얼 애니메이션에서부터 더 성인용으로 제작된 일본의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장르,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한글자막] 플루토 자막 1화-8화 smi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그 결과로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일부 채널은 광고를 통한 수익 모델을 택하고, 이는 사용자들이 광고를 감수하고 무료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한글자막] 플루토 자막 1화-8화 smi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 TV, 스트리밍 장비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플루토 TV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합니다.
플루토 지역 및 국가에 따라 서비스의 내용이 다를 수 있으며,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 인기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플루토 TV를 통해 지역 또는 국가에 특화된 만화 및 애니메이션을 탐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플루토 무료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는 훌륭한 옵션 중 하나로,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만화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찾아 시청할 수 있으며, 플루토 TV의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즐기며 새로운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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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PLUTO)
gieogeun jiwora maeumeun dadara miryeoneun geodwora hahaha huhoe ttawin beoryeora da beorigo nan dwi sarangeul haetdaneun tteugeopgo nollaun gijeok gateun sasilman namgyeodwora kkaman ujureul mamkkeot tteodolda jiguraneun jogeuman pureun byeol eoneu motungil dora seuchideut uyeoncheoreom manna neol gaseume chaewobeorin geunal urin gyeolguk hanayeotguna urin bune neomchigodo huhoeh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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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의 반려견 @midmorningarchive_art 플루토,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키마우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견공으로 미키마우스의 반려견이기도 하다. . #미키마우스 #MickeyMouse #플루토 #PLUTO #디즈니 #Disney #그림 #Drawing #낙서 #Doodle https://www.instagram.com/mmrmorning/p/CY7gUDPvmuf/?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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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슬리핑 인형 시리즈] 신상품! 🐯 #미키 / #미니 / #구피 / #플루토 / #도널드덕 / #데이지덕 6가지 디자인 6인치사이즈 사이즈 추천👍 만족도좋아요~🙆 ♀👏 누워서 잠자는 디자인 너무너무 귀여워요! 🧒 아이들 #애착인형 으로도 #생일선물 🎁 좋아요~ n차 소량입고 서둘러 구매하세요! ❤️🧡💛💚💜💙 행복을 선물하는 "리커버샵" N포털 검색해주세요☝️ #인형가게 #디즈니인형 #잠자는인형 #미키인형 #미니인형 #플루토인형 #구피인형 #도널드인형 #데이지인형 #인형선물 #인형추천 #캐릭터인형 #인형분양 #캐릭터샵 #선물가게 #소품가게 #판매중 #리커버샵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VriD_eFJzF/?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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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강추 - 플루토(Pluto) : 유로폴 로봇 형사 게지히트 #netflix #astroboy #プルート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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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이나 운명 티케 우연 아난케 운명의 강제력 멍에 필연 우로보로스 시간의 순환
오케아누스 시간의 흐름과 변화의 수호자 그리스도교 포교 이후 하천의 아버지의 의미만 남음 헤르메스 공식 행사에서 간혹 일어나는 침묵의 순간 카이로스 행위가 일어나는 순간 기회
우라노스 가이아 오케아누스 카이로스(기회) 니케 기회는 면도날 위의 날개 달린 청년 혹은 굴러가는 구 위에 서 있는 소녀로 그려진다
에온 사자의 머리를 가진 인간의 모습 뱀 홀 열쇠 번개 1에온 위대한 세기 지상의 천년 7에온 창조의 7일에 대응 고대 말기에는 1492년을 마지막 에온이 완결되는 시점으로 계산 종말 콜롬버스 아메리카 대륙 발견 에온은 aion(시간의 시작부터 있어왔던 존재)을 의인화
세월 time 낫 지팡이 노인 모래시계 크로노스 사투르누스(토성) 야누스(진실 미덕 생명 죽음) 묵상하는 성 히에로니무스(제롬)
시간의 지배자 그리스도 그리스도교의 황도대에서 새로운 태양 순환에서 직선으로(구원 오이코노미아) 시간 개념 변경 아노 도미니(anno domini 그리스도 탄생년도) 테트라모르프(네 복음서 저자들의 상징)
황도대 zodiac 생명의 바퀴 열두가지 기호들이 둥글게 배열된 바퀴
사계절 the seasons 코레(데미테르 딸 페르세포네의 다른 이름) 포모나(로마신화 과일 정원 등을 관장하는 여신) 베르툼누스(계절의 변화를 관장하는 신) ; 봄 에로스-파네스 제우스(유피테르) 헤라(유노) 코레 페르세포네(프로세르피나) 플로라 여름 헬리오스(태양) 포이보스(아폴로) 데메테르(케레스) 포모나 가을 디오니소스(바쿠스) 베르툼누스 겨울 하데스(플루토)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 크로노스(사투르누스) 야누스 ; 오르페우스(올림포스) 신화 숫양(제우스) 사자(헬리오스) 황소(디오니소스) 뱀(하데스)
봄 spring 원천 시작 해르메스는 봄의 신
여름 summer 반년 고대 산스크리트어 sama에서 유래 횃불을 든 여신 케레스 밀 줄기를 엮은 관 낫 용 데메테르(케레스) 정오 불 성마른 기질 성숙 밀 추수 6월
가을 autumn 포도 수확 디오니소스 마이나데스 담쟁이덩굴
겨울 winter 습기차다 젖어들다 스칸디나비아어 vert 인도유럽어 wed wod에서 유래 뱀 도롱뇽 헤파이스토스 사투르누스(염소자리 물병자리의 신) 야누스(한 해의 시작을 정화하는 신) 하데스
12달 the months 달력 황도대 1월 야누스 물병자리 2월 februa 축제 물고기자리 3월 전쟁의 신 마르스 양자리 4월 개화 황소자리 5월 봄의 여신 maia 쌍둥이 자리 6월 juno 젊음의 신 헤르메스 게자리 7월 julius ceaser 사자자리 8월 아우구스투스에서 유래 처녀자리 9월 septembris(7번째 로마는 3월부터 시작해서) 천칭자리 10월 oct(8번째) 전갈자리 11월 novem(9번째) 사수자리 토끼사냥 12월 decem(10번째) 염소자리 겨울식량 돼지
새벽 아우로라 dawn(aurora) 아우로라(에오스) 히페리온과 테이아의 딸 ; 헤르메스 비교에서 중요 적색 루베도 공기 쾌활한 기질 ; 베누스(새벽별) 헤메라(낮의 여신) 헤스페라(저녁의 여신) 닉스(밤의 여신) 헬리오스의 마차를 안내하는(이끄는) 아우로라
정오 noon 판(사티로스 목신 사악한 힘 공포) 불 플레게톤(저승에 흐르는 네 강들 중 하나)
황혼 twilight 에오스(아우로라)->헤스페라
밤 night 닉스 헤카테(마법과 주술의 여신) 코키투스(저승의 네 강들 중 하나) 루나 레다 레테(저승의 강 사람을 진정시킴) 수탉 올빼미 달 잠 박쥐
시간 the hours 태양의 마차나 아우로라의 궤적 주위를 돌며 춤추는 열두 소녀들로 표현된다 ; 질서(에우노미아) 정의(디케) 평화(에이레네) ; 테미스(율법의 신)
삶 life 모이라이 moirai 운명의 여신들(파르카이) 클로토(운명의 실을 잣는) 라케시스(삶의 길이를 재는) 아트로포스(실을 자르는)
죽음 death 낫 모래시계 해골 외로운 기사 그림자 하데스(플루토) 아르테미스(디아나) 아테나(미네르바) 아레스(마르스) 오르페우스 겨울 삶 셀레네(달의 여신) 엔디미온(영원한 젊음 잠)
세상의 시대 the ages of the world 고전 전통 4단계(황금시대~철의 시대) 프로메테우스 그리스도교 신비주의 6단계 예수 그리스도 1~5단계 루시퍼 ; 황금시대(사투르누스) 석기시대(불이나 제련기슬이 없던 시대) 은의 시대? 청동기시대? 철기 시대(타락과 불행의 시대)
인생의 시기 the ages of the man 유년 청년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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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들을 모두 가지고 싶다. 줄지어 늘어놓고 때론 침대에서 같이 뒹구며. 무튼 이것 저것 모두다 맛보며 미식을 탐하고 싶다.
아름답고 귀엽고 맛있고 멋지고 등등등..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보기 좋은 것들을 넘치도록 소유하고만 싶다. 그러면 재밌게 살 수 있을 거야. -아마도-
때론 액세사리로, 때론 사랑으로, 때론 동료로, 때론 ... .
..을 많이 만들면 질리지 않게 살 수 있겠지? 하지만 그러면 분명히 난 외로울 거야. 바라는 게 많아질 수록 가지고 싶은 게 많아질 수록 난 더더욱 외로워지겠지.
제멋대로인 인간은 바로 나.
내 맘대로 좋아했다가 내 맘대로 싫어했다가 내 멋대로 고백했다가 내 멋대로 뒤돌아선다.
"내가 좋아하기만 하면 돼."
이 말의 뜻을 이제야 알았다. - 왜이리 내 자신에게 관심이 없을까?- 인간관계에 있어 철저히 자기중심적 인간이다.
흥미가 사라지면 다 안녕. 내 사랑할 수 있는 능력도 안녕. 모두 다 같이 떠나보내는 거야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초등학생 때는 명왕성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명왕성에 대해 인터넷을 뒤지며 찾아보기도 했었다. 아주 먼 행성 플루토. 그곳으로 떠나고 싶었어. 우주에 대해 하나도 알지 못하면서. 가려는 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냥 명왕성에 가고 싶었다. 명왕성에 살고 싶었고 명왕성에 사는 외계인이 되고 싶었다.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곳으로 이사하고 싶었던 걸까.
보노보노, 보라돌이, 명왕성. 내가 초등학생 때 좋아했던 것들. 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보노보노가 되고 싶어 한동안 날 보노보노라고 소개하고 다녔다. 보라돌이가 되고 싶어서 난 보라돌이라고 말하고 다녔다. 명왕성에 가고 싶어 명왕성에 사는 외계인에 대해 탐구했다. 심지어 내 친구를 포로리, 너부리라고 불렀고, 그 포로리와 너부리는 뚜비, 나나가 됐다. 또 그들은 해왕성에 살기도 했고 지구에 살기도 했고..
돌이켜보면 정상으로 살았던 적이 없던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면 꼭 후회를 한다. 나쁜 짓, 피해주는 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근데 난 그게 재밌어. 보라돌이가 됐다가, 보노보노가 됐다가, 플루토에 살다가, 지구에 살다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가 또 죽었다가 살아나고, 몸을 굴리고 다시 깨끗하게 하고 진흙탕에 빠지고 목욕탕에 가고, 공부를 했다가 퍼즐게임을 하고 클래식을 듣다가 담배를 태우며 욕을 하고, 버려졌다가 버려보고 사랑했다가 미워하고 키스하다가 침을 뱉고, 공주님이 됐다가 왕자님이 됐다가 선생님이 됐다가 학생이 됐다가, ....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랑에 빠지고 사람을 버리고. 내가 원하지 않은데 사랑에 버려지고 사람이 떠나가고.
예측할 수 없는 건 너무 싫기 때문에, 내 삶을 예측불가하게 만드는 사람이 싫어. 그래서 감히 날 버리는 사람이 싫고, 그래서 내가 누굴 사랑하는게 무서운 거야.
제멋대로 인간은 평생 박스에 들어가서 그루밍하며 살아야 한다. 냉장고 박스에 들어가서 몸을 웅크려야만 해.
지구에 살다가 명왕성에 살다가 인간이면서 외계인이고 보라돌이가 됐다가 수달이 됐다가.
캣츠아이 안경을 쓰고 스스로를 수감하면서 허공을 지휘하며 할 수 없는 것들을 통제하려 하는 제멋대로 인간.
제멋대로 인간. 제멋대로 인가? 제멋대로 인간!
맛있고 아름답고 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것들에 파뭍혀 살고 싶어. 내 자신도 잊은 채로 방탕함에 삶을 방황하면서. 물론 사랑 없이. 근데 사실 이 모든 건 거짓말이야. 난 그러기 싫다. 근데 그러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 건 무슨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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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피로에 쩔어서 제멋대로 흐름없이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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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플루토(Pluto) - 당신이 몰랐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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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을_입다 ⠀ 루크바트 아트웍 티셔츠 ⠀ 푸른 빛을 내는 왜성을 뜻하는 루크바트 티셔츠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행성인 목성(주피터), 토성(새턴), 명왕성(플루토)과 행성들의 위성들, 그 위성들의 지름을 아트웍으로 조합하여 담았습니다. 소매 부분에는 로고를 포인트로 하여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컬러는 블랙, 화이트, 로우렐 오크 총 3가지로 구성, 컬러에 따라 아트웍을 달리하여 취향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nationalgeographic #내셔널지오그래픽현대미아 #데일리코디 #데일리룩 #데일리백 #일상 #맞팔 #선팔 #멋스타 #멋스타그램 #인스타패션 #패션 #스타일 #daily #ootd #style #Dailylook(현대백화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6NLsTFly-/?igshid=1lf53wyxlfjbh
#내셔널지오그래픽을_입다#내셔널지오그래픽#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nationalgeographic#내셔널지오그래픽현대미아#데일리코디#데일리룩#데일리백#일상#맞팔#선팔#멋스타#멋스타그램#인스타패션#패션#스타일#daily#ootd#style#daily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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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gooffy! 세일러제리 플루토 플래쉬를 커스터머의 요청에 따라 구피로 패러디하여 작업하였습니다. #goofy #disneytattoo(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YGkiOnNC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u2ikj2n678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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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 에드거 앨런 포
을씨년스러운 어느 한 밤에, 약하고 지친 나는 북받쳤어. 수 많은 의문에 ���인 잊혀진 설화에서— 나는 꾸벅거렸지, 거의 자는 것 처럼, 갑자기 두드림이 찾아왔어. 어떤 한 부드러운 톡톡거리는, 내 방문에 두드림이. “어떤 손님인가,” 중얼거렸다, “내 방문을 두드리는— 그렇지 않다면 아무 것도 아니겠지.”
아, 똑똑히 기억나 고달펐던 12월이였어; 서로 분리되어 죽어가는 불씨가 마루 위에 유령을 만들었지. 나는 간절히 내일이 오길 바랬어;—덧없이도 슬픔이 멈추길 책에서 찾아 왔었어—떠난 레노어(Lenore)에 대한 슬픔이— 귀하고 빛나는 여인, 천사들이 레노어라고 이름 지은— 이 곳에선 이젠 더 이상 그 이름이 없겠지.
그리고, 보라색 커튼의 비단결 같고, 슬프고, 불분명한 바스락거림은 나를 오싹하게 했고—이전에는 한번도 느낀 적 없는 환상적인 공포가 덮쳤어. 그래서 지금, 아직 뛰고 있는 내 마음으로, 나는 일어서서 반복했지 “어떤 손님이 내 방문에서 들어오기를 청하나— 어떤 늦은 손님이 내 방문에서 들어오기를 청하나— 그런게 아니라면 아무 것도 아니겠지.”
곧 나의 영혼은 강해졌고;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저기요,” 나는 말했어.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사실 저는 졸고 있었어요, 너무 부드럽게 두드려서, 그리고 너무 희미한 두드림이여서, 제가 들었는지 확신이 잘 안 섰어��”—나는 문을 활짝 열었어;— 그 곳엔 어둠뿐 아무 것도 없었지.
그 어두움 속을 깊이 들여다보며, 오래동안 거기에 서 있었어, 의아함, 두려움 의심, 그때까지 누구도 감히 꿈꾸려 하지 않았던 꿈을 꾸며; 그러나 고요는 깨지지 않았고, 정적은 그대로 였지, 그런데 거기 단 한마디 속삭임이 있었어, “레노어?” 내가 속삭이자, 그 한마디는 메아리로 돌아왔어, “레노어!” 단지 이 것뿐 아무 것도 없었지.
방으로 돌아와서, 내 안의 모든 영혼은 타올랐어, 다시 나는 이전보다 다소 큰 두드림을 들었어. “분명히,” 나는 말했어, “분명히 창살에 뭔가 있어; 어디보자, 거기에 무었이 있는지, 이 미스테리를 알아볼까—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고, 이 미스테리를 알아볼까— 바람 말고는 아무 것도 없잖아!”
난 열었어 여기 셔터를 확 열었어, 그러자, 수 많은 펄럭거림과 파덕거림으로 성스러운 지난 날들의 우아한 까마귀 한 마리가 들어왔어; 아무런 인사도 없었고; 잠시도 멈추거나 주저하지 않고; 귀족 혹은 여인의 당당함으로, 내 방문 위에 걸터앉았어— 내 방문 위 팔라스* 흉상에 걸터앉았어— 걸터앉은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아니였지.
그리고는 이 까만 새가 나의 슬픔을 미소로 만들게 했어, 근엄하고 엄격한 예법의 표정을 지어 봄으로, “그 털 뭉치는 깍여 밀려있었지만” 나는 말했어, “분명 겁쟁이는 아니야, 무시무시한 음침함 아주 오래된 까마귀가 밤의 물기슭을 떠돌다 온거구나— 말해봐 플루토* 물기슭의 밤에서 네 귀한 이름이 무었이였는지!” 까마귀는 말했어 “절대 아니야.”
이 볼품없는 새가 분명히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어, 그 말이 그다지 의미 없었고—연관도 거의 없었어; 우린 동의할 수 밖에 없을거야 어떤 사람도 이제껏 자기의 방문 위에 있는 새를 볼 수 있는 축복을 받지 못했다는 것에— 새인지 짐승인지 그의 방문 위 흉상에 있는, 이런 이름을 가진 “절대 아니야.”
그러나, 평화로운 조각 위에 외롭게 앉은, 까마귀는 단지 그 한 마디를 했을 뿐, 그 한 마디에 그의 영혼을 쏟아낸 처럼. 더 이상 말이 없었어—깃털 하나도 퍼덕이지 않았어— 내가 간신히 중얼거렸을 때까지 "다른 친구들은 이미 떠났어— 내일이면 너도 날 떠나겠지, 내 희망이 이미 떠난 것 처럼." 그러자 새는 말했어 “절대 아니야.”
너무 적절한 대답을 말함으로 깨어진 정적에 놀랐어, “틀림없이,” 난 말했어, “이 새가 말하는 것은 어떤 불행한 주인에게서 주워 담은 거야 그의 주인은 무자비한 재앙에 쫓기고 또 쫓겼어 그의 노래가 부담이 될 때까지— 그 희망의 장송곡이 구슬픈 괴로움이 될 때까지 ‘절대—절대 아니야’. 라고”
그러나 이 까마귀는 여전히 나의 슬픔을 미소로 만들게 했어, 나는 푹신푹신한 의자를 똑바로 밀어 놓았어 새, 그리고 흉상 그리고 문 앞으로; 그리고는 벨벳이 파묻혀 상상에 상상을 이어 나갔어, 이 지난 날의 불길한 새는 뭘까 생각했어— 이 암울하고, 볼품없고, 섬뜩하고, 초췌한, 지난 날의 불길한 새가 깍깍거린 의미에 대해 “절대 아니야.”라고
난 이런 생각에 잠겨 앉아 있었어, 아무 말 없이 불타는 듯한 눈을 가진 새는 내 가슴 가운데를 불태웠어; 그렇게 나는 더욱 신성하게 앉았어, 내 머리는 램프 빛이 넘어오는 벨벳의자 가장자리에 편히 기대고서, 램프 빛이 넘어오는 자주색-벨벳 가장자리를, 그녀가 기댈려나, 아, 절대 없겠지!
그러자, 내 생각으로는, 공기는 점점 짙어졌어, 보이지 않는 향로에서 향이 나서 양탄자 바닥에 희미한 발소리를 내는 세라핌*이 흔들고 있는 향로에서. “가엷은 것,” 나는 외쳤어. “너의 신께서 너를 빌려주셨도다—이 천사들로 하여금 너를 보내셨도다 잠깐 숨 돌릴 수 있도록—숨돌림, 그리고 레노어의 기억으로부터 시름을 잊게하는 약; 벌컥벌컥, 이 고마운 약을 벌컥벌컥 들이키고 떠나버린 레노어를 잊어야지!” 까마귀는 말했어 “절대 아니야.”
“예언자여!” 난 말했어. “악마의 것!—아직 예언자, 새든 악마든— 유혹의 악마가 보냈든, 폭풍이 너를 이 기슭까지 날려 보냈든, 외롭지만 담대한 너를, 마법에 걸려 버려진 이 땅으로— 공포에 사로잡힌 이 집으로—솔직히 말해줘, 간곡히 부탁할께— 거기에—거기에 길르앗의 발삼나무*가 있어?—말해줘—말해줘, 간곡히 부탁해!” 까마귀는 말했어 “절대 아니야.”
“예언자여!” 난 말했어. “악마의 것!—아직 예언자, 새든 악마든— 우리를 굽어보는 저 천상과—우리 모두가 섬기는 신에 걸고— 이 슬픈 영혼에게 말해줘, 저 멀리 에덴에서는 천사들이 레노어라 이름지은 성스러운 여인을 안을 수 있을까— 천사들이 레노어라 이름지은 귀하고 빛나는 여인을 안을 수 있을까.” 까마귀는 말했어 “절대 아니야.”
“그 말로 우리 헤어지자, 새 아니면 악마!” 나는 일어나 소리쳤어— “폭풍 속으로 돌아가, 한밤중인 지옥의 물기슭으로! 네 영혼이 말한 거짓의 징표로 검은 깃 하나도 남기지 마! 내 고독을 깨지마!—내 문 위에 흉상에서 떨어져! 내 심장을 쪼던 네 부리를 가져가, 내 방문에서 네 모습을 거두고 사라져!” 까마귀는 말했어 “절대 아니야.”
까마귀는, 날아가지 않고, 아직 앉아 있어, 아직 앉아 있어 내 방문 위 팔라스의 창백한 흉상 위에; 그 눈은 꿈꾸는 악마의 모습을 가졌고, 램프 빛이 그를 비추어 바닥에 그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마루 위에 누워 떠도는 그림자로부터 나온 내 영혼은 고취되려나—절대 없겠지!
*
팔라스Pallas: 그리스 지혜의 여신 아테나 플루토Pluto: 그리스 신화에서 죽음과 지하세계를 관장하는 신 하데스 세라핌Seraphim: 치품천사, 구품 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천사 길리앗의 발삼나무 Balm in Gilead: 길레아드, 고대 팔레스티나, 요르단 강 동쪽 지방, 길레이드의 발삼나무 수액을 말려 유향을 만든다.
The Raven
— EDGAR ALLAN POE
Once upon a midnight dreary, while I pondered, weak and weary, Over many a quaint and curious volume of forgotten lore— While I nodded, nearly napping, suddenly there came a tapping, As of some one gently rapping, rapping at my chamber door. “’Tis some visitor,” I muttered, “tapping at my chamber door— Only this and nothing more.”
Ah, distinctly I remember it was in the bleak December; And each separate dying ember wrought its ghost upon the floor. Eagerly I wished the morrow;—vainly I had sought to borrow From my books surcease of sorrow—sorrow for the lost Lenore— For the rare and radiant maiden whom the angels name Lenore— Nameless here for evermore.
And the silken, sad, uncertain rustling of each purple curtain Thrilled me—filled me with fantastic terrors never felt before; So that now, to still the beating of my heart, I stood repeating “’Tis some visitor entreating entrance at my chamber door— Some late visitor entreating entrance at my chamber door;— This it is and nothing more.”
Presently my soul grew stronger; hesitating then no longer, “Sir,” said I, “or Madam, truly your forgiveness I implore; But the fact is I was napping, and so gently you came rapping, And so faintly you came tapping, tapping at my chamber door, That I scarce was sure I heard you”—here I opened wide the door;— Darkness there and nothing more.
Deep into that darkness peering, long I stood there wondering, fearing, Doubting, dreaming dreams no mortal ever dared to dream before; But the silence was unbroken, and the stillness gave no token, And the only word there spoken was the whispered word, “Lenore?” This I whispered, and an echo murmured back the word, “Lenore!”— Merely this and nothing more.
Back into the chamber turning, all my soul within me burning, Soon again I heard a tapping somewhat louder than before. “Surely,” said I, “surely that is something at my window lattice; Let me see, then, what thereat is, and this mystery explore— Let my heart be still a moment and this mystery explore;— ’Tis the wind and nothing more!”
Open here I flung the shutter, when, with many a flirt and flutter, In there stepped a stately Raven of the saintly days of yore; Not the least obeisance made he; not a minute stopped or stayed he; But, with mien of lord or lady, perched above my chamber door— Perched upon a bust of Pallas just above my chamber door— Perched, and sat, and nothing more.
Then this ebony bird beguiling my sad fancy into smiling, By the grave and stern decorum of the countenance it wore, “Though thy crest be shorn and shaven, thou,” I said, “art sure no craven, Ghastly grim and ancient Raven wandering from the Nightly shore— Tell me what thy lordly name is on the Night’s Plutonian shore!” Quoth the Raven “Nevermore.”
Much I marvelled this ungainly fowl to hear discourse so plainly, Though its answer little meaning—little relevancy bore; For we cannot help agreeing that no living human being Ever yet was blessed with seeing bird above his chamber door— Bird or beast upon the sculptured bust above his chamber door, With such name as “Nevermore.”
But the Raven, sitting lonely on the placid bust, spoke only That one word, as if his soul in that one word he did outpour. Nothing farther then he uttered—not a feather then he fluttered— Till I scarcely more than muttered “Other friends have flown before— On the morrow he will leave me, as my Hopes have flown before.” Then the bird said “Nevermore.”
Startled at the stillness broken by reply so aptly spoken, “Doubtless,” said I, “what it utters is its only stock and store Caught from some unhappy master whom unmerciful Disaster Followed fast and followed faster till his songs one burden bore— Till the dirges of his Hope that melancholy burden bore Of ‘Never—nevermore’.”
But the Raven still beguiling all my fancy into smiling, Straight I wheeled a cushioned seat in front of bird, and bust and door; Then, upon the velvet sinking, I betook myself to linking Fancy unto fancy, thinking what this ominous bird of yore— What this grim, ungainly, ghastly, gaunt, and ominous bird of yore Meant in croaking “Nevermore.”
This I sat engaged in guessing, but no syllable expressing To the fowl whose fiery eyes now burned into my bosom’s core; This and more I sat divining, with my head at ease reclining On the cushion’s velvet lining that the lamp-light gloated o’er, But whose velvet-violet lining with the lamp-light gloating o’er, She shall press, ah, nevermore!
Then, methought, the air grew denser, perfumed from an unseen censer Swung by Seraphim whose foot-falls tinkled on the tufted floor. “Wretch,” I cried, “thy God hath lent thee—by these angels he hath sent thee Respite—respite and nepenthe from thy memories of Lenore; Quaff, oh quaff this kind nepenthe and forget this lost Lenore!” Quoth the Raven “Nevermore.”
“Prophet!” said I, “thing of evil!—prophet still, if bird or devil!— Whether Tempter sent, or whether tempest tossed thee here ashore, Desolate yet all undaunted, on this desert land enchanted— On this home by Horror haunted—tell me truly, I implore— Is there—is there balm in Gilead?—tell me—tell me, I implore!” Quoth the Raven “Nevermore.”
“Prophet!” said I, “thing of evil!—prophet still, if bird or devil! By that Heaven that bends above us—by that God we both adore— Tell this soul with sorrow laden if, within the distant Aidenn, It shall clasp a sainted maiden whom the angels name Lenore— Clasp a rare and radiant maiden whom the angels name Lenore.” Quoth the Raven “Nevermore.”
“Be that word our sign of parting, bird or fiend!” I shrieked, upstarting— “Get thee back into the tempest and the Night’s Plutonian shore! Leave no black plume as a token of that lie thy soul hath spoken! Leave my loneliness unbroken!—quit the bust above my door! Take thy beak from out my heart, and take thy form from off my door!” Quoth the Raven “Nevermore.”
And the Raven, never flitting, still is sitting, still is sitting On the pallid bust of Pallas just above my chamber door; And his eyes have all the seeming of a demon’s that is dreaming, And the lamp-light o’er him streaming throws his shadow on the floor; And my soul from out that shadow that lies floating on the floor Shall be lifted—n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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