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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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Guys // Hard Rock Cafe Fancams
© 김규리
#GreatGuys#멋진녀석들#DNA#GANDA#OhYeah#하드락카페#HardRockCafe#서울#Seoul#music#kpop#boygroup#performance#concert#fancam#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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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공연 첫째날 3 공연, 하드락카페 인 호치민 #하드락카페 #블루스리 #우쿨렐레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뮤직시스 #vietnam🇻🇳 #베트남kpop #베트남우쿨렐레 #vietnamukulele #블루스리밴드 #bluesleeukulele #ukulele #uke #kanilea #kanileaukulele #kanileaartist #블루스리 #블루스리워크샵 #블루스리공연 #우쿨렐레연주자 #우쿨렐레연주 #카닐레아아티스트 #블루스리뮤직센터 #우쿨렐레공연 #우쿨렐레연주 https://www.instagram.com/p/B5O4oIOnyA7/?igshid=140ih2k822t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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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불금 되세요~ with #빈탕맥주 #시저샐리드 ♡ at #하드락카페 #발리공항 ♡ . . 항상 발리 생각으로 행복하세요 ^*^ www.webbali.com . . #발리 #발리여행 #발리사진 #여행사진 #여행스타그램 #발리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여행 #웹발리 #발리여행사 #발리호텔 #발리자유여행 #발리허니문 #발리가족여행 #맛스타스램 #맥주안주 #bali #hardrockcafebali #bintangbeer https://www.instagram.com/p/ByZw3gNgezP/?igshid=ht7otxebfg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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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t Street, Dublin, 2014 . . . . . . #ireland #dublin #fleetstreet #hardrockcafe #hardrockcafedublin #dubliners #irishpub #templebar #neonsign #irish #streetphotographers #streetphotography #street_photography #streetphotography_color #badgamja #badgamja_ireland #lshoon #아일랜드 #더블린 #템플바 #하드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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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의 가족사진은 보내준 '하드락 카페' 졸라 땡큐!! #코타키나발루 #갱스터패밀리 #하드락카페 #hardrockcafekotakinabalu (Hard Rock Cafe Kota Kinabalu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dqLQ-neE1/?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92nk4d3pbr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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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핸섬 잠시 뒤 10시 스타뚜 합니다.^^ 그전에 #옥상달빛 의 멋진 무대 먼저 만나보세요.~~~ #하드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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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30 - roopretelcham_21🇸🇬🇸🇬싱가포르 첫날!😃😃유니버셜 갔다가 원래 루지를 탈려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결국 집으로🏠ㅋㅋㅋ 첫날은 유니버셜만 즐긴 것 같아서 좀 아쉽;;내일은 더 이쁜 풍경이랑 사진들 올릴게용🤗#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하드락카페 #폭립 #여행 #조금 #덥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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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일기(2/2)
16일
눈떠질때 일어나서 씻고 내 침대 아래에 있던 한국인이랑 얘기하다가 준비했다. 열시 쯤 체크아웃 하고 나와 중앙시장을 갔다.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 크게 기대하지않았지만 정말 내 스타일이었다. 깔끔하고 눈에 띄는 여러가지랑 전통적인 것들이 어울려 흥미로웠다. 맘에 드는 가죽지갑을 발견해서 사고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현금을 뽑아서 샀다. 맘에드는 부다페스트 기념품 거울이 있어서 구매하고 굴라쉬를 팔길래 아점으로 굴라쉬를 먹었는데 육개장 맛이 나면서 맛있었다.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컵을 사먹고 나와서 수비니어샵과 상점들 구경하면서 쭉 걸어올라갔다. 건물들이 너무 예쁘고 하늘은 하늘색에 구름도 예쁘고 딱 가을 날씨여서 낙엽은 예쁘게 물들고 한 두 잎 떨어지는게 걷기 딱 좋았다. 걷다가보니 나름 번화가였는지 내가 좋아하는 매장들 나와서 하드락카페 망고 버쉬카 풀앤베어 구경하다가 풀앤베어에서 팬톤이랑 콜라보한 티셔츠가 있어서 샀다. 그리고 가다조니 부다아이가 나왔는데 관람차가 너무 예뻤다. 서둘러 사진 찍고 성이슈트반 성당으로 향하는데 반스가 보여서 모자를 또 하나 사고 성당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떡볶이 김밥 쓰여있는 곳이 있어서 시선을 끌었다. 성당 앞에서 한 모녀를 만나서 서로 사진찍어주고 꽃모양으로 젤라또 담아두는 젤라또 로사에서 젤라또를 먹었다. 넘 친절하고 맛도있고 예뻤다. 기다리는 동안 한국인이 있어서 같이 얘기하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젤라또 먹고 세체니 다리를 구경하고 도나우강 주변을 걸으면서 국회의사당과 다뉴브 강가의 신발들을 봤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아까 지나쳤던 떡볶이 파는 곳을 가서 부다세트(떡볶이, 미니김밥 5개, 군만두 3개) 를 시켰다. 앞에 투어에서 와서 주문이 좀 밀려있었는데 나는 바쁜게 없고 쉬고싶��도 해서 천천히 앉아서 기다렸다. 옆에 투어에서 오신 모녀분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기다리다가 투어하신 분들 빠지고 내가 주문한 메뉴를 받았다. 오래 기다렸다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물오뎅도 하나 주셨다. 맛있게 싹싹 비우고나니 침니케이크를 먹을 배가 없었다. 그래도 맛있어서 만족하면서 화장실도 들리고 공항가는 버스편고 물어보고 나왔다. 나와서 대학광장에 가서 시내버스 티켓 두장과 공항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버스를 타고 어부의 요새를 갔다. 가서 국회의사당 사진과 부다 시내 뷰를 구경하며 야경 사진 찍을 자리를 잡았다. 옆에있는 외국인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해가 지길 기다렸다. 해가 지고 불이 서서히 들어올 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까 성당에서 사진찍어주던 모녀를 만났다. 그래서 또다시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그리고 난 이제 공항으로 가려고 인사하는데 옆에 떡볶이집에서 만난 모녀분이 있어서 인사하고 내려가는길에 젤라또 가게에서 만난 한국인이 있어서 인사하고 갔다. 버스정류장 도착하자 마자 바로 버스가 와서 버스타고 광장으로 가서 공항버스를 탔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 비자체크 받고 디파처 게이트를 들어갔다. 게이트 넘버는 나오지 않고 피곤해서 커피마시려고 코스타에 가서 커피랑 물을 사서 마시고 쉬다가 디파처 번호 나와서 출국심사 받고 게이트 앞으로 갔다. 기다리다가 비행기 탑승하고 출발하는데 약 30분 정도 연착됐다. 그래도 무사히 비행기타고 더블린 와서 무사히 입국심사 마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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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늦게까지 자려고 했는데 밖에 공사소리때문에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다. 뒹굴거리다가 아점으로 토스트에 그레놀라 먹고 재밌는 만화를 발견해서 만화를 봤다. 그리고 점시쯤 너구리를 끓여먹고 쉬다가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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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일어나서 배아타랑 버스타고 일. 여전히 열일했다. 셀리나 오고서 반갑게 인사하고 나 언제가는 지 물으면서 다음주 금요일에 페어웰파티하자며 나를 초대하더니 다른 사람들도 초대했다. 날 픽업해주�� 오겠다고 했다. 넘 고마운 사람들ㅜㅜ 오후에도 열일했다. 스태프가 없길래 더 일했다. 그리고 겨우 퇴근하고 집와서 에녹이랑 전화하다가 볶은밥해먹고 샤워하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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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5시 출근이라 공항버스타고 일하러 갔다. 일하는데 오전에 한가해서 이것저것 다 닦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에 줄리아나가 게시판을 보여줬는데 게시판에 다음주 금요일에 내 페어웰파티가 있다고 붙어있었다. 그래서 넘 감동해서 포스터 만들어준 아딘한테 고맙다고 하고 안아줬다. 그리고 열일하고 열일했다. 런치 때 고기 열심히 다 썰고 샌드위치도 열심히 만들었다. 너무 열심히 일했는지 ���이 냉장고에서 먹고싶은 음료 꺼내먹으라고 했다. 퇴근하고 로스트비프랑 웨지감자랑 먹고 집에왔다. 집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빨래하고 샤워하고 또 배고파서 어제 만들고 남은 볶은밥 먹고 쉬면서 비긴어게인보다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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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어나니 9시였는데 어제 9시에 잤으니 꼬박 12시간을 내리잤다. 정말이지 5시 출근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으로 어제 가져온 파니니 먹고 쉬다가 준비히고 시내로 갔다. 정류장 도착과 함께 버스가 와서 운이 좋았다. 시내가서 중고거래로 마스크팩 사고 버스타고 교회로 갔다. 교회가서 예배 잘 드리고 셀모임을 하고 같이 밥 먹으러 버나드쇼? 에 가서 같이 피자를 먹었다. 버스 개조한 곳 2층에서 다같이 먹었는데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2차로 스벅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8시쯤 버스타고 집에가서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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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 일찍가서 아침먹고 열일했다. 카운터에서 열일하던 중 키스가 슬픈 소식이 있다며 내가 키친으로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열심히 브랙퍼스트 준비했다. 감사하게도 안바빠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일찍 한가해져서 그다음 식기들을 열심히 씻었다. 그리고 점심되어서 카운터로 돌아가서 다시 열일하고 오랜만에 데니 만나서 헝가리 여행하고 남은 돈 줬다. 열일하고 끝날 때 쯤 스티븐이 카페 컵 줬다. 이것도 나 끝날 때 받고싶은 거였는데 받아서 넘 좋았다. 암튼 퇴근하고 집와서 밥이랑 생선까스랑 치킨이랑 해서 밥 먹고 씻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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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어나서 일. 가서 아침먹고 열일했다. 카밀라랑 일하는데 얜 일 너무 못하고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서 같이 일하는데 마음이 힘들었다. 암튼 일 잘하고 쉬는시간을 점심 전에 일찍 가졌는데 그 때 카페 스테프 구한다고 글 올렸는데 일 끝날 때 누가 cv내러 왔다. 그리고 집오니 누군가가 뷰잉을 하고 있었는데 내기 머문 자리에 다른 누군가가 채워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니 곧 떠난다는 사실이 실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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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어나서 버스 잘타고 출근해서 아침먹고 일했다. 오전에 줄리아나랑 일했는데 카밀라 키친 커버 간 동안 사람 몰려와서 오지게 바빴다. 그래도 그 시기 잘 버틴 후에는 또 한가해져서 시간 넉넉히 잘 보내다가 점심 쯤에 클라우디아가 왔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움도 잠시 또 오지게 바빴다. 스티븐이랑 나랑 클라우디아랑 셋이서 열일하고 잘 퇴근하고 버스타고 시내로 갔다. 시내 페니스에서 예정언니 만나서 같이 구경하고 난 폰케이스 사고 스포츠 다이렉트 가서 언니 패딩사고 같이 마라탕 먹으러 갔다. 그리고 같이 카페가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오랜만에 깊은 대화 오래하니까 마음이 채워진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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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3시반 알람인데 긴장탓인지 2시 반 화장실 가려 깬 후에 다시 잠을 잘 수 없었다. 5시간 잔 상태로 결국 일을 했는데 바쁘지 않아서 적당히 열일했다. 근데 일하다가 생리 전이라서 그런지 너무 기분이 저조해서 힘들었다. 잘 버텨서 오전 마무리 하고 런치 준비했는데 런치부���는 조금 더 나았다. 오히려 한가해서 눈치 보일 정도였다. 근데 문제는 마르셀라가 출근을 안해서 난 4시까지 일하는데 5시간 자고 10시간 넘게 일하려니 죽을 맛이었다. 너무 피곤하고 기분도 저조해서 힘들었다. 그리고 에카타리나도 눈치있게 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힘들었다. 그러던 중 3시 반 이후에 카페 통유리로 무지개가 보였다. 이 통유리로 무지개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떠나기 전 봐서 넘 좋았다. 인스타스토리에 올렸는데 줄리아나가 왜 아직 공항이냐며 연락와서 내일 조금 더 늦게 출근하라고 했다. 그래서 버스 예약 미루고 배아타한테 내일 같이 출근 못한다고 연락하고 샤먼항공 수화물 질문 메일도 보내고 손톱도 깎고 차도 마시고 시작 잘 보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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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어나서 일. 분명히 평소보다 늦게 시작했을 뿐 아니라 잘 잤는데 너무 피곤하고 기분이 저조했다. 일 하면서도 그냥 너무 힘들고 표정관리도 잘 안되고 그랬다. 그러다 한국인 트라이얼 왔는데 나름 기분 전환이 됐는지 다시 열일했다. 주위에서 자꾸 내 동생이냐고 친구냐고 물어봤다. 그러다 쉬는시간보내고 런치타임 되서 또 열일했다. 점심에는 사람 없어서 열일하다가 2시 좀 넘어서 한국인한테 밥 가져다 주고 왔는데 갑자기 다른 스테프들 다 모여서 날 불렀다. 뭐지 했는데 갑자기 꽃다발이랑 편지랑 조그마한 선물포장이 있는 쇼핑백을 줬다. 생각도 못했을 뿐 아니라 너무 고맙고 놀라서 엉엉 울었다. 너무 감동이었다. 다들 안아주고 보니타가 사진도 찍어줬다. 우리카페에서 누가 일 그만둘 때 이렇게 한 적 없는 걸 알아서 더 고마웠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 와서 씻고 조금 쉬고 다시 준비해서 나가서 셀리나 만나서 케일리스 펍에 갔다. 가서 파인트 스미딕스 마시고 있다가 아딘오고 스티븐 와서 나한테 더블짐슨을 사줬다. 써서 못마시고 있으니까 진저에일이랑 라임을 줬는데 섞으니까 맛있었다. 그리고 키스도 오고 마르셀라랑 카밀라도 와서 같이 놀다가 줄리아나랑 페드로 오고 오크 마감 루에는 폴 카타리나 조금 더 늦게 대니까지 왔다. 더 넓은 자리로 옮겨서 놀았는데 난 취했지만 넘 즐거웠다. 사진도 찍고 놀고 페드로가 칩스 사주고 누군가가 모듬 튀김 사와서 먹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셀리나가 사준 영문 모르는 샷 마시고 벽에 기대고 있다가 마르셀라랑 카타리나랑 카밀라랑 같이 인사하고 버스정류장 가서 버스타고 집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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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에 일어나서 한참 잠을 못잤지만 9시 쯤 일어나니 개운했다. 속도 괜찮았지만 배가 고파서 계영이랑 약속시간을 당겼다. 그리고 시내에 가서 계영이 만나서 같이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마라탕 같이 맛있게 먹고 폴란드 가게에서 초콜릿을 샀다. 그리고 같이 킬케니 반지를 보러갔다. 헨리스크릿에서 판도라 매장과 풀앤베어 보고 아시안마켓 방향으로 갔다. 아이리쉬 디자인샵과 인더스트리 플리마켓 아시안마켓 구경하고 (아시안마켓에서 로사 만나서 웃겼다) 몇개의 상점을 더 보고 스테���그린쇼핑센터로 갔다. 가서 킬케니반지랑 칼하트 매장이랑 구경하다가 쇼핑몰에서 식사를 했다. 나는 에디로켓에서 햄버거랑 고구마튀김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그리프튼 스트릿 구경하고 헤어져서 버스타고 집에왔다. 집에와서 빨래하고 씻고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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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어제 일찍 자는 바람에 결국 썸머타임은 보지 못했다. 자고 일어나서 더 자고싶었지만 잠이 안와서 누워서 웹소설 보다가 늦게 일어나서 샌드위치로 아점먹고 준비하고 교회갔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끝나고 셀원들 다른 교회로 가서 점심 준비를 했다. 점심 배식하고 우리도 점심 먹은 후에 다같이 뒷정리를 했다. 그리고 예정언니랑 같이 더블린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는 곳을 갔다. 그라프튼 스트릿에 위치해있는데 가는 길에 춥고 예쁘고 그래서 상상속의 더블린 같았다. 나는 펌프킨 라떼를 시켰는데 솔드아웃이라고 해서 차이라떼를 마셨다. 그리고 한참을 얘기하다 버스타고 집에 왔다. 버정에서 세영이 만나서 같이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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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어나서 일. 출근했더니 아딘이 나랑 카밀라는 두 번 다시 마시지 말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카밀라보다 낫다고 했다. 암튼 일하는데 생리전이라 별거 아닌거에도 좀 화딱지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으면서 유연하게 넘길걸 하고 후회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스티븐 없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애림이(=내 카페후임)가 디파짓 내러 집에 와서 같이 얘기하다가 애림이 가도 나도 준비해서 김동규 집사님네을 만났다. 만나서 같이 드렁큰피쉬가서 좋은 시간 보냈다. 진짜 너무 좋으신 집사님 부부시고 주안이랑 리안이도 정말 귀여웠다. 계속 이모이모 하면서 말하고 그래서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집에 데려다주셨다. 그리고 집에 왔는데 주안이 리안이가 이모보고싶다고 울고 난리라고 영통 잠깐했는데 애기들 눈도 붓고 얼굴이 부어있어서 맘이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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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플로어스텝 없이 카운터에 나랑 아딘만 일했다. 근데 바쁘지 않을 정도로 아침에는 한가하고 좋았다. 일하는데 스티븐이 오늘따라 너무 이상해서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무사히 일했다. 아딘이 앞으로 3일간 휴가라고 오늘 마지막이라고 인사하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났다. 암튼 일 잘 마치고 집에와서 캐리어 하나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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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어나서 늦장부리다가 준비하고 스파이어에서 은지 만났다. 은지 만나서 여기저기 매장들 구경하고 그러다가 마켓아케이드에서 더블린 에코백이랑 엽서를 샀다. 은지랑 카페가서 티랑 스콘 먹었는데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리고 데이빗에 집에 가서 얘기하다가 요리 준비하고 다같이 김치볶음밥이랑 연어구이랑 김치전이랑 먹었는데 맛있었다.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절반도 안모였지만 옹기종기 여러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내일 출근때문에 조금 일찍 집에와서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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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버스타기 전에 줄리아나 선물 주려고 엽서 급하게 작성하고 출근했다. 보니타가 세컨 라스트 데이라고 그랬다. 다니엘라랑 마르셀라는 오늘이 마지막으로 같이 일하는 날이라서 영수증 종이 길게 뽑아서 편지쓰고 건네줬다. 퇴근하고 밥먹는데 스티븐이 화이트와인도 줬다. 암튼 퇴근하고 시내가서 부츠에서 일하는 애들 선물사고 집와서 씻고 잠. 이렇게 쓰니까 간단하지만 선물 고르는데 고민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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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름휴가,가족해외여행 추천! 사이판 관광지와 사이판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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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름휴가,가족해외여행 추천! 사이판 관광지와 사이판 맛집 !
가족해외여행 대표지, 태평양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사이판!
괌과 함께 태평양 가족해외여행지로 인기있는 사이판! 사이판의 대표 관광지와 사이판 맛집을 소개합니다~!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American Memorial Park
세계 2차 세계 대전 당시 참전했던 미국 참전 용사들의 위령탑이 있는 기념 공원으로 가라판 중심지역의 넓은 부지에 아름다운 조경으로 잘 조성이 되있다. 사이판의 대표적 아름다운 비치인 마이크로 비치와 또한 미항인 스마일링 코브 마리아나와 인접하여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휴식 장소로도 유명한 명소이다.
– 위치 : 가라판에서 도보 이동 가능
마나가하 섬 Managaha Island
마나가하섬은 마이크로 비치의 북쪽 끝과 닿아있는 타나파그 산호초에 는 섬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요새가 있던 섬으로 군함섬이라고 하며 섬 곳곳에 요새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걸어서 15분이면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얕고 투명한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은 사이판 관광의 절정을 느끼게 한다. 또한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에서 가장 유명한 스노클링 지역으로 스노클링 외에도 수영, 일광욕, 보트 타기, 낚시,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이용요금 : 환경세 $5 (마나가하 섬에 도착하면 섬관리인에게 지불)
– 영업시간 : 오전 8시경~오후 4시경 – 위치 : 사이판의 해양스포츠업체에 예약을 하면 호텔까지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통 마이크로 비치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이동을 한다. 마나가하 섬까지의 소요시간은 10분정도이다. 요금은 $21(호텔-선착장까지의 왕복픽업서비스, 마나가하 왕복 요금, 스노쿨링 장비, 돗자리)이다.
한국인 위령탑 Korean Peace Memorial
한국인 위령 평화탑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 징병 되거나 위안부로 끌려와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던 수많은 한국인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로 사이판의 북부 마피산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탑 꼭대기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원혼들의 염원을 대신하듯 조국을 향해 정면으로 바라 보고 있다.
– 위치 : 사이판 북쪽 마피 도로 끝지점에 위치
만세절벽 Banzai Cliff
사이판 최북단에 있는 절벽 . 패전의 기색이 짙어가던 1944년 7월 7일 일 본군이 최후의 공격을 단행했지만 전세를 역전시킬 수 없었던 일본인들은 그 다음날 수천 명이 ‘반자이(만세)’를 외치며 절벽 아래 푸른 바다 속으로 투신자살하였다. 그 이후부터 이 절벽은 만세절벽이라 불리고 있다. 이곳은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 위치 : 렌트카를 이용하여 사이판의 남부쪽인 가라판이나 수수페지역에서 출발하여 미들로드(Middle Road)를 따라 북쪽으로 간다. 미들로드에서 마피로드(Marpi Road) 로 진입하여 마피도로 끝까지가면 만세절벽이 나온다.
일본군 최후 사령부 Last command post
태평양 전쟁 시 일본군 최후의 사령부가 있던 자리 . 마피 산의 깍아지른 듯 한 낭떠러지에 있는 천연 동굴을 이용하여 요새를 만들었다. 요새 측면에 2m 정도의 크기로 뚫린 직격 포탄 구명은 이곳이 처절한 사이판 최후의 격전지였음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멀리서 보면 잘 눈에 띄지 않는 위와 아래의 거대한 바위가 본부를 감싸고 있는 천연 동굴을 그대로 이용한 천연 요새로 벙커 뒤편에는 미군의 폭격으로 생긴 커다란 포탄 자국이 있어 당시 이곳이 처절했던 전투의 현장이었음을 아주 잘 보여준다.
– 위치 : 사이판 북쪽 마피 도로 끝지점 한국인 위령 평화탑 옆에 위치
자살절벽 Suicide Cliff
만세절벽과 마찬가지로 전쟁의 비극을 담고 있는 깍아지를듯한 해발 249m의 마피 산의 서쪽 절벽을 말한다. 1944년 수백명의 일본군 병사와 시민들이 항복을 거부하며 해발 250미터인 이곳 정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한국인들도 일본군의 총칼 아래 강제로 죽임을 당했다. 이 자살 절벽에 올라가면 사이판의 조경과 탁트인 태평양을 감상할 수 있다.
– 위치 : 사이판 북쪽의 마피도로의 끝을 지나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갈림길이 나올때마다 오른쪽으로 가면 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마이크로 비치 Micoro Beach
사이판의 가라판 지역에 있는 가라판 비치에서 무초곶까지 약 1Km 가량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사이판의 대표적인 비치이다. 태양의 고도에 따라 하루에 일곱번씩 바다의 빛깔이 바뀐다는 마이크로 비치는 해질 무렵이면 사이판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낸다. 눈부신 청록색 바다 빛깔과 함께 눈부신 백사장은 엽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남태평양의 그림같은 비치 그대로이다. 넓은 백사장, 투명하고 눈부신 바다에서 스노클링은 물론 윈드 써핑, 카약 보딩등의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할 수 있어 늘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 위치 : 사이판 가라판에 위치하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다이이치 호텔/ 하얏트 호텔앞, 아메리칸 메모리얼 공원 옆에 위치한다.
파우파우 비치 Pau Pau Beach
사이판 산로케 지역의 니코 호텔옆에 위치한 파우파우 비치는 넓은 부지��� 공원 조성과 화장실 , 어린이 놀이터, 바베큐 시설 등의 공공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바다와 모래사장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비치로 유명하다.
– 위치 : 사이판 산로케 지역, 니코 호텔 옆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왼쪽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된다.
[사이판 맛집 4곳]
컨트리 하우스 Country House
아메리카 풍의 펍 (PUB), 인기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저렴하게 미국풍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본, 리브, 텐더로인 등 각종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Point : 점심에는 저렴한 런치 스페셜 메뉴를 꼭 이용하자! 양이 무척 푸짐하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2시 (점심) 오후 6시 ~ 오후 11시 (저녁) – 위치 : 가라판 중심 상가지역 안쪽에 위치
모비딕 Moby Dick
씨푸드와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신선한 씨푸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음식의 양이 넉넉하여 여럿이 와서 골고루 나누어 먹으면 좋다.
Point : 환상의 고래를 쫓는 멜빌의 소설 ‘모비 딕'(백경)의 세계를 재연한 실내장식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2시 (점심) 오후 6시 ~ 오후 11시 (저녁) – 위치 : 가라판 중심 상가지역 안쪽에 위치하며 컨트리 하우스 맞은편에 있다.
하드락카페 Hard Rock Cafe
세계적인 유명 체인 레스토랑으로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레스토랑 중앙에 거대한 자동차 모형이 있는 바를 중심으로 실내 곳곳에 장신된 록스타 관련 물건들이 아기자기하게 장식되어 있다. DFS 내부가 보이는 쪽은 유리창 너머로 미국 도시 벽화를 그려 놓아서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 높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천장이 매력적이며 써라운드가 잘 되어 있어 좋은 음악을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이다.
Point : 매주 금요일에는 엘비스 복장을 한 가수가 라이브 공연을 한다. 입구에 영어, 일어,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 있으며, 전통음식인 차모르 요리도 판매한다. 기본 메뉴는 햄버거, 스테이크 등의 아메리칸 요리이며, 이밖에 생맥주나 칵테일, 디저트 등을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딱이다. – 위치 : 가라판 DFS 갤러리아 내 위치
카프리초사 Capricciosa
양 많고 맛있기로 소문난 이탈리아 요리점으로 예약없이도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다 .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메뉴들이 많이 있으며 특히 유명한 푸짐한 스파게��를 꼭 맛보시기 양도 굉장히 푸짐하여 스파게티 하나를 시켜도 2명이서도 충분하고, 1인분 Regular 사이즈도 있다. Point : 스파게티나 피자가 대부분 $20 이하. 월~금요일까지의 스페셜 런치도 $8정도이다.
– 영업시간 : 11:00 ~ 22:00 – 위치 : 가라판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 토니로마스와 같은 건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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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쇼까지 ㅋㅋㅋ 나중에 내 집 생기면 손잡이 저렇게 해놔야지~ #하드락카페 #괌출장중 #엘비스쇼 #YMCA(Hard Rock Cafe Guam에서) https://www.instagram.com/p/Brz7xxRloig/?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m35rkfxfth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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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30 - roopretelcham_21🇸🇬🇸🇬싱가포르 첫날!😃😃유니버셜 갔다가 원래 루지를 탈려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결국 집으로🏠ㅋㅋㅋ 첫날은 유니버셜만 즐긴 것 같아서 좀 아쉽;;내일은 더 이쁜 풍경이랑 사진들 올릴게용🤗#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하드락카페 #폭립 #여행 #조금 #덥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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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우릴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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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하드락카페 #hardrockcafe #stake #스테이크 (롯데월드 (lotteworl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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