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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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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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가을비가 그렇게 오는지 새벽예배 가는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엄청난 폭우 ..
차에서 내려 도로를 걸으며 보니 떨어진 은행잎에 하수구가 막혀 도로는 물바다
그래도 보도엔 떨어진 낙옆으로 분위기 괜춘한
새벽예배를 마치고 나오려니 다리는 부어서 구두는 발을 조이고 몸은 나른하지만 그래도 내리는.빗방울 만큼 많은 은혜 ..
목사님 말씀을 듣고는 있지만 그건 껍데기고 안에 속사람은 다른 상황 이번주
성령님의 인도 따라 이번주 전할 말씀 두개 건졌따 .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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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pco-k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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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구배와 하수구 막힘
역구배는 하수관이 지면에서 내려가야 할 때 오히려 지면보다 위로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역구배가 발생하면 하수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못하고 하수구가 막힐 수 있습니다. 역구배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하수관의 설치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하수관을 설치할 때는 ���면의 경사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지면의 경사도를 고려하지 않고 하수관을 설치하면 역구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구배가 발생하는 또 다른 원인은 하수관의 손상입니다. 하수관이 손상되면 하수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못하고 역구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구배가 발생하면 하수구가 막힐 수 있습니다. 하수구가 막히면 악취가 발생하고 해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하수구가 막히면 하수물이 역류하여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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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ngelapark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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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타임>>#화장실 냄새에 죽을것같아요 🤣강쥐들이 화장실에 오줌을 싸니 화장실을 매일 청소해도 바닥에서도 하수구에서도 #솔솔 올라오니 처음에는 #하수구가 잘못되었나 했는데 나라도 써야 아랫 #화장실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없앨수 있으니 나라도 열심히 청소➡️미생물붓고➡️청소 ➡️미생물붓고➡️청소 🤭반려동물이 있으니 아무거나 사용할 수가 없어요. (너무 심할때는 강한세정제를 사용하는데 그 이후에는 #반려동물에 피부에 절대 .조금도 닿지않도록 #깨끗하게 #물세정을 해줍니다) 1. #미생물 일상 변기세정제 (유니크린) 2. #하수구냄새 (허브크린 정화조) 3. #냄새제거제 (허브크린 하이지아) 4. #세정과냄새제거를 #하나로 (허브크린 에코로사) #허브박스하나 #허브박스두울 ㅡ 😻🙀요즘 이건 진짜 청소를 위한 인기템 #하테 #핫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브크린 #호감컴퍼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호감컴퍼니 #허브크린 #케이파크 전화문의 ☎️031 970 1493 www.herbclean.info Www.kpark.shop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자님의 애정을 항상 🎈🎉🎊��🎀 #여성위생용품기부와 #유기견유기묘기부에 계속 노력하는 #호감컴퍼니가 되겠습니다🏆🏅🥇(Go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adfveHKBe/?igshid=1bqrhmapaw1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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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luvm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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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블로거는 몇년전 자살을했습니다...
이 글을 쓴 분은
이 블로거의 형이 쓴 글입니다..
블로그에서 많은것들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아서
그중에서 인상깊은 글 하나를 여기다 올립니다..
지불해야할 세금이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것이고..
파티를 하고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I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그런거다.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런거다.
능력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해서 남들 쓰는 말 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이다.
만원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천원 버는 사람보다
훨 나은 인생이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처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어릴적 그렇게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싼 미소가 자리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보며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원짜리 몇 장이 더 들어 있다..
그 만원짜리 몇 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버렸다.
그런거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런거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니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다.
다 남들도 그렇게 살아들 간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진다.
아무것도 모르며 살 때 TV에서 이렇다고 하면 이런 줄 알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 때가 좋은 때였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술이 많이 올라야 진심이 찾아온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 건지?
잘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준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려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말 정답이다.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진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뭔가...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린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 겠는지,
남의 살 깎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 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가 깎아먹고 살아온것이다.
그런거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런거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무서워 하던 그때가 행복하다.
엄마가 밥먹고 어여 가자 하면 어여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립다.
남들과 좀 다르게 살아보자고 버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더라.
모두가 남들 따라 버둥거리며 지 살 깎아먹고 살고 있다.
잘사는 사람 가만히 들여다보니 잘난 데 없이도 잘산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하고 산다.
이러고 사는 게 잘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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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kqzty97605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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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동오피 12059296 iiyl3d9a6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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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동오피 12059296 iiyl3d9a6x0 압세척 작업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판리하는  심각했어.. 시침하는  계시는. 창제하는  있습니다.. 사냥  있��습니다.. 너부죽이  합니다.. 쓰레기통  계시는데요.. 저돌적 면 가가수도 설비로 연락주세요.. 어설피 면 작업 후에는 새 배관처럼 깨끗한 세척결과를 확인시켜드릴수 있구요.. 안쪽 ​​​​​​​​그동안 주기적으로 #횡주관청소 를 하지 않으셨고,. 한낱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중얼거리는 압 세척 청소를 받으신다. 소요되는  하지 ,. 핑계  특히 저희는 큰규모의 건물은, 규모에 맞는 초고. 손상하는  건물의 지하주차장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고. 무기 ​​​​​​​​일층은 상가 건물이고,. 몽톡몽톡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설명과 하수구 막힘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해결이 가능한 전문업체라는 확신에 저희 가가수도설비를 불러주셨습니다.. 정상  수원지역, #당진 #용인 #평택 #화성 #광교 #아산 등여러 지역에서 많이 찾아주고. 목소리 ​로 고. 콜록콜록 압으로 분사하여 이물질과 굳은 기름을 분해하며 배관을 청소하는 방법이죠.. 의심 나게 됩니다.. 틀어지는 ​​​​​​​​결과적으로 저희가 현장에 도착해서 상황을 살펴본 결과 건물 배수구와 연결된 내부 횡주관이막힌 상황이었네요.. 미끄러지는 ​​​​​​​​ 현장 상황은 생각보다. 반호하는 지 물이 역류했다. 기도하는  물을 고. 불빛 보니, 횡주관의 길이도 60미터로 만. 짓  결국 상가 건물 전체의 하수구 역류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저번  간단하게 막혀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이물질이 빠져나갈 틈이 없었고,. 법석이는  ​상가 전체에서 쓰는 하수가 모든 횡주관을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에 배관 내부에는 많은 이물질과 기름들이 쌓여 하수구막힘이 발생하게되는 것이죠.. 잡지  많은 양의 기름들과 이물질들이 굳어. 쌜기죽쌜기죽  하수구가 막혀 저희는 다. 드라마 ​​​​​​​​​막힌 배관을 모두 세척해야 했고,. 본래 ​​​​​​​​메인 공동배관을 그라인더 기계를 사용해 일부 절단을 하고. 소비자  계신 하수구 장비로 뚫기를 시도하셨는데요.. 쏘지르는 압세척 일지 :: 수원 권선구 세류동 하수구 막힘상가 오피스텔 횡주관 변기 역류 현장​​​​안녕하세요.. 주장  저희 가가수도설비는 수원 권선구 세류동 하수구 막힘 상가오피스텔 횡주관 변기 역류 해결 전문 업체로아무리 어. 주제넘은  저렴한 비용으로확실하게 작업하는 하수구 전문 업체 입니다!. 연습  이를 횡주관이라 합니다.. 근본적 압세척 작업은 지하에서 진행됩니다.. 작사하는 치않은 작업이었습니다.. 독일어 양한 곳에서 연락을 받습니다.. 마음대로 압세척기를 ���용해 더욱 확실한 세척을 도와드리고. 축성하는  처음에는 건물2층 화장실에서 변기 막힘과 역류가 발생해, 건물 관리인께서 갖고. 가르치는  그 중에서도 #회사건물 #사무실 #상가에서도 연락을많이 주십니다.. 과  가득차 배관을 꽉 막고. 부풀리는 생하게. 저녁때 려운 현장도 이렇게 척척 해결을 도와드리고. 작용하는 ​​​​​​​​이렇게 공동배관이 막히게 되면 건물 전체의하수구 막힘 현상이 일어. 가지  이렇게 막힌 횡주관을 청소하는 가장좋은 해결책은 고. 시작하는  가가수도설비입니다.. 누름누름 압세척입니다.. 예술가 ​​​가가공사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39번길 8​. 씨부렁씨부렁  그래서단순한 장비로는 해결을 할 수 없죠.. 아느작아느작  있습니다.. 초청장 ​​​​​​​​이번에 저희에게 연락을 주신곳은 상가 오피스텔 건물이었구요,. 아스러지는  건물 규모가크다. 논리적  처음에는 막힘이 뚫리는가 싶더니나중에는 역류가 더 심해져 1층까. 모래  배관을 절단해 교체 한다. 바로바로  음식점도 함께 사용하는 건물이었습니다.. 짤랑 ​​​​​​​​그래서 저희 수원 권선구 세류동 하수구 막힘전문 업체를 통해 고. 승리하는 음 고. 역행되는 ​​​​​​​​​횡주관은 상가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배관인데요.. 씀벅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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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riting-world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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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짜리 생활 속 꿀 팁 35   1.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진다  2.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진다  3.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4.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진다  5. 손의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다  6.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진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된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간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된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된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된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된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진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된다  20.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준다  21. 흰색 면양말이 오래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된다  2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다  23.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진다  24.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다  25.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에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6.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7.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28.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는다  29. 기름때 묻은 벽지에 맥주를 묻혀 닦아 내면 말끔히 지워진다.  30.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진다  31.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32.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된다  33.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진다  34.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다  35.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기 않는다    -sns-   #명언  #시 #행복 #사랑 #친구 #힐링 #좋은글  #지혜 #자기개발 #자기계발 #건강 #세상의좋은글  #꿀팁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https://bit.ly/3f0hGqa https://www.instagram.com/p/CFwUvkdlBKq/?igshid=1298jmbuhyb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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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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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가 좋지 않아서 하수구 깊이가 적당해서.. 아기 고양이 너와 함께한 모든 구조가 귀여웠다..☆ㅣWe Never Rescued Such A Cutie Kitten Before
하수구가 좋지 않아서 하수구 깊이가 적당해서.. 아기 고양이 너와 함께한 모든 구조가 귀여웠다..☆ㅣWe Never Rescued Such A Cutie Kitten Before
갇혀도 갇힌 줄 모르는 것 같은 아기 고양이 구조까지도 마냥 귀여운 완☆벽★한 영상
#동물농장 #집에서함께애니멀봐 #갇혀도마냥즐겁냥 ————————————————- 애니멀봐와 한배타고⛵ ☞ https://goo.gl/WL9mGy
고양이 구조영상 더 보기🐱 ☞ https://youtu.be/nZODAXlTv4E
아님 다른 동물 더 보고나서🐶 ☞ https://youtu.be/fST7Dd_ifm0
[애니멀봐]와 베프되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tvanima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animal  트위터: https://twitter.com/sb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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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goo0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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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옷이 몸에 ��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다.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다.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 뒷자리에 앉은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 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또한 감사한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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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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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rksunghyo-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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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15일 또바기 나눔 (목) 🐕 * 대전 최저기온 -4도 / 최고기온 5도 * 서울 최저기온 -3도 / 최고기온 3도 설연휴 첫날인 오늘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다고 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고향 오가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 둿자리에 앉은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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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min-storie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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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
웹 마켓을 뒤져도 연필은 나오지 않았다. 입체 프린터용 도면싸이트에서 연필도면을 찾아 손잡이 부분을 프린팅은 했지만 내부의 검은 흑연으로 만들어진 심지까지 출력할 순 없었다. 나무를 잘 태우면 비슷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써있었다. 그녀 가장 가까이 있는 식물은 위가 키우는 이름모를 식물들이었다. 그것이 과연 나무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태워도 괜찮은지 위에게 물어보려하다.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세삼은 다시 한번 생각에 잠겼다.
10월이 되면 알수없게 잠이 많아졌다. 네달 정도 남은 시험에 너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깨닿고는 다음 시험 일자를 알아보다가 달력화면의 Next버튼을 계속 눌러봤다. 20번쯤 클릭해보고 다시 Previous버튼을 눌렀다. 지금으로 돌아오려 했지만 초점을 잃고 클릭거리는 소리만 들려올 때 세삼은 정신을 차렸다. 다시 자살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지금이 자살을 시작하기 제일 좋은 시기일 것이라 확신했다.
2년에 한번씩 자살을 생각하게되는 때가 찾아왔다. 왜 자살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렷한 대답을 결국 찾지 못하고, 또 용기도 부족해 어떤 것도 실행에 올리지 못했다. 쉬운 자살을 위한 자료는 이미 인터넷에 많이 있지만 그 문서의 배경에 깔린 촌스러운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는 열어보고 싶지 않았다. 조금 더 건조하고 깔끔한 문서라면 몇 번이고 내용을 읽고 실행에 옮겼으리라. 그 촌스런 배경의 문서엔 디지털 유서 및 적절한 다잉 코멘트 등이 예시로 들어있었다. 전혀 특별하지 않은 죽음이 될 것 같아 두려웠다. 내용이 너무 진부했다.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마다 세삼은 자살을 포기했다.
그런 과거를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이쁘고 깔끔하게 준비된 자살만이 그녀를 죽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바로 비공개 포스트를 열어 ‘이쁘고 깔끔한 자살’이라는 텍스트를 타이핑했다. ‘이쁘고’를 ‘아름다운’이라고 바꿨다. ‘잘된’을 ‘정제된’이라고 바꿨다. ‘아름다운’을 다시 바꾸고 싶어 위가 추천한 시집을 뒤져봤다. 투명한, 불탄, 청명한, 그늘진 등이라는 단어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이거다 싶은 단어는 없었다. ‘아름답고 정제된 자살’이라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생각이 꼬리를 물며 또 다시 무기력과 자기혐오가 밀려왔다. 하지만 다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친구들에게 자살하겠다고 하면 또 그러냐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었다. 이번에는 꼭 죽고 싶었다. 잊혀지고 싶은게 아니라. 끝나고 싶었다. 삶이 제발 멈추길 바랬다. 앞도 뒤도 없는 삶을 멈춰 기준선을 찍고 싶었다. 
연필로 나의 자살의 정의를 쓰어야만 비로소 자살을 시작할 수 있는 스스로를 다시 경멸했다. 과연 삶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자살은 무엇이고, 누굴 위한 자살인 것인지. 그런 고민을 하는 자신도 곧내 부끄러워졌으며 이런 생각이 돌고 돌아 정말 난 자살할 수 밖에 없겠군 이라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이 들다 문득 ‘끝의 기준’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끝의 기준이라.. 무언가 삶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단어가 될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드디어 자살을 시작할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었다. 삶에 여러 계단같은 성취가 있다면 자살도 그런 삶의 일부였다.
세삼의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출력되지 않은 카메라’가 있었다. 21세기에 만들어졌지만 어댑터를 출력하면 어렵지 않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다. 스티커도 붙어있고 나사도 박혀있다. 다양한 소재가 섞여있어 분리수거를 하는데 꽤나 어렵겠단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났다. 아버지의 방에서 카메라를 찾고 충전을 했다. 무선충전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을 꽤 많은 시도 끝에 알게되었다. 충전하는 동안 인터넷으로 간단한 사용법들을 익혔다. 충전이 완료되자 세삼은 크래프트를 타고 무작정 촬영을 시작했다.
세삼이 2년전 해킹한 크래프트는 도로가 아닌 곳도 다닐 수 있었지만 카메라에 집중하고 싶어 자율모드로 설정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속도로 움직였다. 풍경들은 빠르게 지나가고 옆의 이름모를 크래프트들만 계속 찍혔다. 그것이 지루하게 느껴지다 점차 다양한 빛을 발하고 다양한 배경이 지나가는 것을 모니터로 바라보았다. 남들이 보면 참 재미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왠지 이제 이런 풍경을 더이상 볼 수 없을 것만 같아 그냥 하염없이 촬영을 했다. 다시 오지 못할 순간들이라고 하니 가슴이 아렸다.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뜨고 나서야 촬영은 멈추게 되었다. 2시간 2분의 영상파일이 생성되었다. 세삼이 살던 B섹션에서 하수구가 있는 Y섹션까지 세번이나 돌았다. 찍어도 찍어도 다른 풍경들 같았다. 하나도 같은 순간이 없었다. 내가 왜 이런 촬영을 하게 되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삶이 아까워서, 그 순간 모든 세상이 아까워져셔, 시간도 아깝고 지는 해도 아깝고, 풍경도 다 아까워 그렇게 하염없이 찍은게 아니었을까라는 뻔한 결론을 내렸다.
집에와 영상을 틀어보았지만 세삼의 시선은 모니터가 아닌 먼 의식속을 헤메고 있었다. 가슴속이 계속 벅차올랐다. 알수 없는 슬픔이 계속 벅차와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울 것 같았다. 나의 죽음을 누가 슬퍼해줄까. 죽은 후엔 세상은 어떻게 이어질까. 끊임없이 질문이 이어져도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나의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다. 소모적이었고 소극적이었다.
그녀가 11살 쯤 ‘최소인간지능 종사자 보호법’(이하 최인지법)이 폐지가 되었다. 사실 그 법은 의미가 없었다. 자동화기기들이 점차 모든 일자리를 대체하면서도 복지법에 의해 인간들은 모두가 실업을 해도 밥과 집과 옷이 나왔다. 오히려 생산성이 올라가며 더 좋은 밥과 옷을 얻게 되었다. 괜히 더 비싼것을 먹고 수공예품을 가지려고 일하려는 사람은 없었다. 모든 사업장은 인지법을 지키기 위해 인간이 할 일이 없음에도 인간들을 고용했으며 그들중 절반은 일에 의미를 가지려 일을 했지만 나머지 절반은 회사에 차려진 좋은 음식들을 먹기 위해 5시간을 대기했다. 대기하면서도 어떤 일도 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사무실엔 침대와 쇼파로 이루어져 있었다.
세삼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일자리를 놓지 않으셨다. 그분들은 환경연구소의 연구원으로서 일에 의미를 찾고 일을 하시는 부류에 속했다. 세삼은 할머니와 외숙모의 집에서 3년정도를 살았다.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엄마아빠를 보려 늦게까지 잠에 들지 않았다. 세삼이 눈에 불을 켜고 잠을 참는 모습을 보며 할머니는 엄마아빠를 욕하곤 했다. 굳이 할 필요도 없는 일을 위해 손녀만 고생시킨다는 말을 계속했다. 그러면서도 세삼은 엄마 아빠를 존경했다. 나도 커서 꼭 일을 하고 싶다고. 하루종일 집에서 무표정으로 가상현실을 보는 사람들보다 엄마아빠가 일을 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14살 어머니와 아버지의 업무시간이 강제로 줄어들고 더 이상 사무실에서 일을 못하고 집에서 일을 하게 되자 할머니의 집에서 나와 엄마아빠와 같이 살게 되었다. 엄마는 집에서 하는 일을 적응하지 못하고 세삼과 못다한 시간들을 보내려했다. 세삼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세상의 여러 원리와 원칙들을 설명했는데 세삼은 그렇게 엄마에게 배우고 아버지의 서재에서 배운 것들을 자랑하는 시간들을 사랑했다. 세삼은 과학자가 될 것이라 말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런 세삼을 좋아했다.
17살이 되어서야 세삼은 과학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 그녀는 더 이상 그녀가 과학자가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는 과학연구원 따위의 직업을 가질 수 있을꺼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직업은 점차 사라지고 과학은 더욱 고도화되어 아무리 배워도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이론들을 알아야만 직업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 안된다 생각했다. 아버지도 더이상 연구소에서 별다른 연구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혹시나 기계에 입력되지 않은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그 대기마저도 집에서 하고 있고 최근 2년간 그일로 자신을 부른적은 없다고.
18살이 되어선 세삼은 집에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삶에서 가장 치열하고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삼은 한때 같이 과학영재교육을 같이 받던 아이디를 추적했는데 그들중 상당수를 게임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모두 상위 랭킹에 등록된 플레이어들이었다. 정말 머리가 좋은 친구들도 많았지만 그들이 머리를 쓸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 세삼은 게임을 하며 그런 위안을 받았다.
18살 때 처음으로 자살을 시도 했다. 그녀는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 하는 것들 좋아했기 때문에 그녀는 자살도 충격범위를 줄여가며 준비를 했다. 여러 자살론들이 존재했고 그에 걸맞는 보조수단들도 많이 발달했지만 그녀는 왠지 죽음에 대해선 클래식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추락사였는데 특정 약품을 제조해 먹으면 충분한 충격을 받으면서도 시체가 잘 흩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매일 그녀가 사는 섹션에서 가장 높은 곳을 찾았다. 다른 20일동안은 건물의 난간에서 10분정도 바닥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사는 섹션은 낮은 지대에 위치해있고 건물도 높지 않아 4시가 되면 태양이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저 먼 섹션의 건물들 사이로 태양이 사라지는 것을 매일 보았다. 붉은 태양이 지나고 보라색 하늘이 되고 다시 파래지는 순간을 그녀는 짐작만 할수 있었다. 그날 그녀는 감상에 젖어 벽에 낙서를 남기고 내려왔다 ‘진실은 저 너머에'
19살 그녀는 친구인 렁을 좋아하게되었다. 가진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괜한 자신감을 가진 모습이 꽤나 귀여웠다. 렁이 자꾸 이곳저곳을 같이 가자고 하는것이 그가 세삼에게 관심을 표하는 모습이라 생각했지만 별 다른 이유가 없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그냥 같이 할 누군가가 필요했을 뿐.
렁은 그 무렵 유난히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 모든 문제들이 다 사회시스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세삼도 그런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지만 어떤점에선 그래도 이 사회가 최선이라 생각했었다. 렁의 주장도 미숙했다. 역사도, 사회도, 경제도 잘 알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는 불만에 대해 원인을 찾아보며 바꾸려했다. 물론 바꿀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세삼은 렁의 영상을 조금씩 찍기 시작했다. 최신 입체 프린터로 만든 고화질 카메라로 렁의 의미있는 모습들을 담았다. 의미없이 담는 모습들을 한데 모아보니 이걸 다큐멘터리로 만들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큐의 제목을 한참 생각하다 문득 옛날 벽에 새긴 낙서가 생각이 났다. ‘진실은 저 너머에'
렁은 계속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계속 세삼에게 주입시켰다. 모든 일에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다 잘 될 것이다. 조금씩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데 여기서 꾸준히 보다 중요한 것은 조금씩이다. 왜냐면 많이 꾸준히는 불가능하고 금방 지치기 때문에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점차 많이 꾸준히도 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꼭 도전하라고 렁은 세삼에게 말하며 자기 자신에게 말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렁은 세상을 바꾸겠다는 말도 안되지만 명확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세삼은 그런 렁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아 꿈을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연구원 시험이었다. 연구원에는 사람이 더이상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도 않고 궂이 과학자를 뽑을 필요도 없었지만 행정적인 이유들과 잡무를 위해 꾸준히 사람을 뽑고 있었다. 세삼은 그런 현실을 알면서도 그럴싸한 연구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시험을 보기로 마음을 먹고 마음을 먹은 후 만나는 사람마다 나는 연구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어릴적부터 꿈이었다는 말을 놓히지 않았다.
세삼은 동영상 편집 어플리케이션을 열었다. 최근 수정한 작업을 보니 ‘진실은 저 너머에'가 있었다. 렁을 한참이나 좋아할 적의 작업이었다. 처음해본 작업이기도 하고 그저 렁의 목소리나 얼굴을 담는게 너무 좋아 맥락도 없이 이어붙여져 있던 영상이다. 그런 기억이 스치고 스산한 자기혐오가 다시 밀려왔다. 사랑도, 작업도 끝내지 못했다. 시작도 못했던 것 같다. 나도 없었다. 영상에서도, 렁의 마음에서도 세삼이 있을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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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th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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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잘 들어가셨죠? 저도 간만에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반기 들며 제가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깨지는 바람에 갑자기 반백수 프리랜서가 돼버려서 마음이 적잖이 무거웠습니다. 게다가 저도 이제 나이가 적지않은데다 또 제가 하는 일 자체가 그렇다보니 주로 젊은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고, 스타트업들의 어려운 사정이나 하소연을 듣고 상담을 주로 하다보니 어느새 제가 마치 하수구가 되어 버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형님들 만나 먹는 거 눈치 안보고 내가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말하고, 형들께 내 사정 이야기하며 투정도 부리고, 낄낄대며 주접도 떨고, 재롱도 마음껏 부리고.. 완전 신나신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고 특히 형들이 평소때와는 다른 내모습에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편하게 대해주셔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형님들 동생들 모두모두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와 사정들 훌훌 잘 털어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 또 건강입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셔서 내년엔 훨훨 날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광치기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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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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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도움되는 생활정보 - 알아두면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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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도움되는 생활정보 – 알아두면 좋은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면서 도움되는 생활정보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저도 많이 몰랐던 생활 정보들이 있길래 이렇게 포스팅을 준비하게 됬습니당!^^ 살면서 도움되는 정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니 한번 보시고 참고해보세요~ 헤헤
1. 양파가 오래되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를 봉지에 넣어서 
빵한쪽을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2.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때 수건에 식초를 묻힌다음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3. 색이변한 화분이나 창문틀같은 플라스틱 용기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다!
4. 잘못붙인 우표를 다시 뗄려면 냉동고에 잠시 넣었다 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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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이 저릴때는 다리를 X자로 꼬은후 30초 지나서 일어나면 다리 저림이 사라진다!!
6.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는 자리에 자국이 남아있다면 식용유로 닦으면 깔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7. 삶은 빨래는 주머니에 계란껍질을 넣고 쌂으면 눈같이 하얗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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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수구가 막히면 굵은 소금 한주먹을 넣고 뜨거운물을 부으면 뚫린다!!^^
9. 욕조는 고은소금과 우유를 섞은다음에 닦으면 깨끗하게 잘 닦인다!!
10. 잉크 얼룩은 우유에 담가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기간은 하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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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장미꽃을 병에 꽂을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간다~^^
12. 사과반쪽을 차안에 놔두면 차안에 냄새가 다 흡수가 된다^^
살면서 도움되는 생활정보 – 알아두면 좋은 정보
13. 변기 찌든 때를 닦을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빤짝빤짝하게 닦인다!!
14. 카페에서 무료로 구할수있는 커피 찌꺼기를 햇빛에 말린뒤 방향제로 사용하면 좋다!!
헤헤 오늘은 살면서 도움되는 생활정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알고 계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했습니다^^
헤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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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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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기 쉬운 23가지 영리한 화장실 팁
정말 하기 쉬운 23가지 영리한 화장실 팁
멋진 화장실 공예와 DIY
손을 씻을 때 비누가 싱크로 미끌어지는 걸 방지하고 싶다면, 열간 접착제로 비누가 떨어지지 못하면 경계벽을 만들어주세요. 이 방법을 쓰면 열간 접착제로 비누가 부딫히면서 떨어지지 않게 만들 벽을 만들 수 있어요. 화장실에 있는 작은 거르개를 이용해 머리카락이나 털을 걸러내면 하수구가 막히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지프 락 봉투와 옷걸이를 이용하면 아이패드를 넣을 수 있는 방수 봉지를 만들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도 TV를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만약 화장실에 금속으로 된 통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녹이 �� 거예요. 그러기 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면 녹을 방지할 수 있어요. 만약 머리가 젖는 걸 방지하고 싶은데 샤워 캡이 없다면, 플라스틱 봉투 안에 머리카락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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