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golf-7 · 5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필리핀 밤문화 여행 핫스팟 추천 BEST 7
Tumblr media
클락 앙헬레스 -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필리핀의 클락 앙헬레스 지역은 밤문화의 핫스팟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밤늦게까지 많은 바와 클럽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데 모여 파티를 즐깁니다. 특히 Fields Avenue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다양한 바들이 줄지어 있어 밤마다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필리핀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마닐라 - 마카티의 루프탑 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특히 마카티(Makati) 지역은 고급스러운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다양한 루프탑 바들이 자리 잡고 있어,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 잔을 즐기기 좋습니다. 저는 Z Hostel Rooftop Bar에서 여유롭게 바람을 맞으며 마닐라의 밤거리를 내려다보며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 시티 - 망고 스퀘어 세부는 아름다운 해변뿐만 아니라 활기찬 나이트라이프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그중 Mango Square는 다양한 클럽과 바들이 모여 있어 밤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저는 세부 시티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Liv Superclub을 방문해 화려한 조명 속에서 밤새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라카이 - 비치 파티의 중심 보라카이는 낮에는 환상적인 해변을, 밤에는 활기찬 비치 파티를 제공합니다. 해변가에 위치한 바들과 레스토랑에서는 밤마다 음악과 함께 파티가 열리며, 불꽃놀이와 함께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화이트 비치(White Beach)**에서 열린 파티에 참여해 밤하늘 아래에서 바다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다바오 - 조용한 바와 카페 거리 다바오는 필리핀에서 비교적 조용하고 안전한 도시로, 그만큼 아늑한 분위기의 바와 카페들이 많습니다. 다바오의 밤거리는 다른 도시들보다 조용하지만 그만큼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다바오에서 로컬 맥주를 마시며 현지 문화를 천천히 느낄 수 있는 밤을 보냈습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 힐링 바와 카페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는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지역이지만, 저녁에는 조용한 바와 카페에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해변 근처의 작은 바들에서 여유롭게 칵테일을 즐기며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저는 'Palaweño Brewery'에서 현지에서 직접 만든 맥주를 마시며 평화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일로일로 - 페스티브 워크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의 Festive Walk는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발전한 나이트라이프 지역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녁에는 거리 곳곳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이 열리며, 다양한 바들이 모여 있어 트렌디한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필리핀 밤문화 여행 명소 비교표
Tumblr media
필리핀 현지 맛집과 로컬 음식, 디저트
필리핀은 다양한 로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저는 여행 중 아래와 같은 음식들을 맛보며 필리핀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Adobo: 필리핀의 대표적인 요리로, 간장과 식초로 간을 한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사용한 요리입니다. 식사 때마다 자주 접할 수 있으며,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inigang: 시큼한 국물 요리로, 주로 돼지고기나 해산물을 넣어 끓인 요리입니다. 필리핀 현지의 신맛 나는 타마린드를 사용하여 한국의 김치찌개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Halo-Halo: 필리핀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얼음과 우유, 과일, 젤리 등이 섞인 달콤한 디저트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딱 맞는 시원한 디저트로, 필리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필리핀밤문화 #필리핀밤문화여행 #필리핀여행 #클락여행 #필리핀밤문화 #필리핀클락 #필리핀맛집 #필리핀골프 #클락골프 #필리핀골프투어 #필리핀추천 #필리핀클럽 #클락바 #필리핀바 #필리핀클락골프 #클락여행코스 #필리핀자유여행 #필리핀라운딩 #클락힐링 #필리핀나이트라이프 #클락클럽 #필리핀문화 #필리핀리조트 #필리핀디저트 #필리핀음식 #필리핀골프장 #필리핀레스토랑 #클락골프장 #필리핀클락투어 #필리핀관광 #필리핀가볼만한곳
0 notes
jaemyung0717 · 8 months ago
Text
부산 불꽃축제 2024 광안리에서 펼쳐진 화려한 불꽃쇼 리뷰
2024년 부산 광안리 해변 불꽃놀이 축제의 환상적인 리뷰 2024년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불꽃놀이 축제는 조명, 색채, 소리로 가득한 매혹적인 행사였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 중 하나로, 올해의 축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며 관객들을 찬란한 불꽃놀이로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축제는 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하여 저녁 분위기를 정했습니다.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광안리 해변가에 모여 이벤트를 더욱 기대했는데, 광안대교의 배경은 화려한 불꽃놀이의 무대를 완벽히 만들었습니다. 하늘이 어두워지자 첫 불꽃놀이가 색채의 폭발로 밤하늘을 밝게 만들었고 빛나는 바닷물에 반사되었습니다. 불꽃놀이의 조화는 보기 좋았는데, 떠오르는 빛이 정교한 패턴에 맞추어 산란되어 해안선을 따라 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0 notes
bicboss · 10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1 note · View note
jeankim1991 · 1 year ago
Text
다낭 밤문화 | 마닐라 KTV 더 베이 엔터테인먼트.
다낭 마사지 | 번화한 마닐라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의 야간 생활에서 네온빛이 반짝이는 가운데는 엔터테인먼트의 보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KTV — 더 베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해변가에 자리한 이 장소는 세련미와 흥분을 자아내며 현지인과 관광객을 모두 끌어들입니다.
0 notes
harperluna1127 · 1 year ago
Text
필리핀 밤문화|활기찬 밤:필리핀의 유흥 현장 탐험
필리핀 밤문화|필리핀의 유흥 현장은 음악,춤,음식 및 문화적 다양성의 활기찬 태피스트리입니다. 번화 한 도심에서 여유로운 해변가에 이르기까지,이 나라는 어두운 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필리핀의 유흥을 독특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1 note · View note
saltandhere · 1 year ago
Text
인정해야 하는 것을 인정할 때 눈물이 난다. 인정해야 하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도, 눈물이 난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 나는 왜 울컥할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인가, 비로소 인정하기 때문인가. 서로 반하는 말인데도, 전혀 다른 방향인데도 나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어내지 못한다. 고개를 끄덕일 수도 없고 저을 수도 없다.
‘인정하다’. 나는 이 단어의 뜻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생각했다. 마침내 받아들이는 것. 어쩌면 앞서서 받아들이는 것. 심지어 뒤를 돌아선대도 받아들일 줄 아는 것. 국립국어원에 검색해보니 그 뜻은 ‘확실히 그렇다고 여기다’이다. 그렇다고 여기는 것인데, 확실히 여기는 것. 확실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틀림없이 그러하다’. 틀림없다는 것은 무엇인가. ‘조금도 어긋나는 일이 없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인정한다는 말은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그 무엇을 그렇다고 여기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의 의미이다.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그와 같다’. ‘그렇다’의 첫 번째 뜻풀이다. 어떤 대상의 상태와 모양, 성질 따위가 그와 같다는 말은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이 팩트라는 말이다. 존재의 존재함. 그러니까 다시 말해 무엇인가를 인정한다는 것은 어떤 대상의 존재를 ���긋남이 없이, 곧 존재함에 대해 다른 가능성을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길 수 없다는 뜻이다. 있는 것을 없던 것처럼, 눈앞에 보이는데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 할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것이 내 눈앞에 있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감각하면 된다는 뜻이다. 고로 무엇인가를 인정한다면 물러서거나 우회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없으며 있는 것을 없는 것이라고 설득할 수 없다. 단지 그 존재를 감각하면 될 뿐이다. 그것은 거기에 다만 있는 것이다. 나는 거기 놓인 그것을 다만 볼 뿐이다. 눈을 감지 않고. 고개를 돌리지 않고.
문제는 뒤이어 따라붙는 접속사에서 시작된다. ‘나는 인정해. 정말로. 그런데 있지...’ ‘그래 인정해.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인정하는데, 그래도 그건, ...’ 우리는 인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있음을 있음으로, 없음을 없음으로, 존재를 존재함으로 이어지는 당연한 공식을 계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눈을 감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그러하다고 여기지 않았다는 것을. 내 삶의 역사를 돌아볼 때, 실은 지금도 숱하게 만나고 있는 절망들은 있었던 것을 없는 것으로 주장하느라 생겨났다. 거기 있었구나, 그랬구나 끄덕이지 못하고 그게 왜 거기 있어야만 했는지 물었기 때문에. 나는 왜 그 존재의 존재함을 보고 느껴야만 하나. 회로는 언제나 그렇게 흘러간다. 그런 물음표가 내 안에 흐르고 넘쳐서 나는 많은 시간들을 있음을 있음으로 보지 못했다. 그리하여 없음 또한 있음으로 만들어내지도 못한다. 그저 눈만 감은 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아우성만. 나는 언제나 본 것을 두루뭉술하게 보느라 게슴츠레하게 눈을 뜬다.
인정을 할지 말지 선택할 수도 있다. 선택의 가능성도 개입할 수는 있다. 볼 것인가 보지 않을 것인가. 느낄 것인가, 느끼지 않을 것인가. 어떤 선택지를 고르더라도 우리에게 새로운 이야기는 생겨난다. 다만 누구도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알 수 없다. 그동안 나는 키가 큰 파도를 만났을 때 그를 모르는 척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다. 그리고 파도의 물살을 맞고 해변가에 내동댕이쳐졌을 때는 정신이 들면 스스로 물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다 지나간 일이라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너는 그 모든 게 없던 일이 되면 좋을 것 같니. 방금 맞은 물살을 없던 것으로 만들 수는 없어. 수분은 다 빠져나갔고, 입안은 모래로 가득해. 다시 되돌아간다면 너는 그 파도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거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잖아.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없어. 이 모든 일을 벌인 네 자신으로 똑같은 물살과 똑같은 탈수를 경험해야 해. 그래도 다시 할 수 있겠니. 나는 예스라는 대답을 듣지 않고는 좀처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없었다.
3월, 서울 종로구의 카페에서 이제니 시인의 산문 <새벽과 음악>을 읽었다. ���목에 음악이 들어가는 만큼 책 안에서 많은 노래 제목이 흘러나왔다. 글에 적힌 요한 요한슨의 앨범 <Orpree>를 재생했다. 곡이 넘어가고, 넘어가고, 모든 곡이 울릴 때마다 내 안에서 여러 장면들이 재생되었다. 앨범의 흐름 안에서 여러 장면들은 하나의 연결 통로가 있는 듯 내 안의 무엇인가를 대변했다. 대변하고자 음악에 반응하고 있었다. ‘The Burning Mountain'이 재생되는 순간 영화 <컨택트>가 눈앞에 그려졌다. 찾아보니 <컨택트>의 사운드트랙을 요한 요한슨이 제작했다. 카페 창가에 앉아 요한슨의 곡을 듣고 있으니 <컨택트>를 보던 순간의 숨막히는 위압감, 절대적인 체험, 그 끝에 맞는 결말과 질문이 오버랩되었다. 그럼에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이 모든 일을 겪을 수 있겠냐는 물음. 당신에게 지금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보이게 될 것까지 볼 의지가 있느냐고 묻는 말이었다.
질문은 곧 내게로 돌아왔다. 있던 것을 확실하게 있는 것으로 만들지, 있긴 있었는데 없었으면 하는 흐릿하고 모호한 것으로 만들지. 어떻게 해도 이제는 없던 것으로 만들 수는 없다. ‘다만 있는 것’과 ‘있는 것으로 명확히 기억되는 것’은 다르다. 보고 느끼지 않으면 존재함은 흐려진다. 형태를 굳히는 것은 오로지 나의 감각이다.
시큰하고 뻐적지근해지는 지나온 순간을 떠올리면서 나는 대답했다. 그러하겠다고. 무수한 순간들 속에서 형용할 수도, 온전히 사랑만 하고 온전히 미움만 할 수도 없는 아름답고 고귀한 장면들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에는 어떤 평가도 들이밀 수 없고 어떤 잘못도 없고 절대적이기만 한 이해와 수용이랄 것도 없이, 존재 자체로 귀하고 윤이 났던 감정과 빛과 어둠과 어스름과 그림자와 손짓과 몸짓과 발걸음과 미소와 울음이 있었으므로. 그 모든 것을 품고 있는 나는 이전의 나와는 다른 나이므로, 달라진 나를 굳이 잃고 싶지 않으므로.
오늘 아침 나는 고개를 저었던 것일까, 끄덕였던 것일까. 인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끄덕이고 싶다. 매일을 인정하고 싶다. 그 연습을 하기 위해 이토록 뚝딱이며 어설프게 허들을 넘고 있다. 보지 않고서는 뛰어넘을 수 없으니까. 이 글을 쓰는 순간, 끄덕이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나를 떠올린다. 결국 지금의 헷갈림 또한 보기 위한 움직임이다. 허들을 보고 넘기 위해 풀어진 신발끈을 묶는 과정일 것이다. 나는 비로소 넘어설 테니까. 있는 것을 있는 것으로 보고 느낄 수 있으면, 그것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어쨌든 그것은 거기 있고 내 눈앞에 ‘보인다’. 내 앞에 놓인 허들이 투명하지 않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있는 것을 보는 것보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 내게 주어진 가능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동한다. 봐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볼 수 있다는 가능이. 내가 본다는 사실이 그것이 거기 있는 것을 증명한다. 나의 직시만이.
0 notes
zina-kim · 2 years ago
Text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coffee__iwa 에서 2023년 와엡 첫 부산전시를 진행합니다!!
일정:2023.5.8-2023.7-2
부산 광역시 수영구 관안해변로 161
coffee iwa gallery cafe
참여작가
권태훈 @painter_kwon
김��희 @love458
김지은 @zinakim_
박광묵 @kwangmukpark
빅터조 @joso.cho9
송재윤 @song_jae_yoon_art
오태중 @o_tae_jung
이유치 @artist_yuchi
이정연 @art_jungyeon
이혜정 @pure_dandelion_
임정은
장영훈 @young_hun_jang
장은혜 @collejang
재아 @art_jaea
정소희 @artist_sohee12
최민경 @cmk0103
탁하린 @harintak
한혜수 @han_hyesoo_
허진의 @heojineui
#광안리 #gallerycafe #yap #조각 #설치미술 #바다 #부산전시#Artist #ART #exhibition #전시 #그림 #그림스타그램 #painting #drawing #acrylicpaint #print #art #artworks #artwork #아크릴 #드로잉 #평면 #동양화 #회화 #소품 #예술 #미술 #아트
instagram
0 notes
pgk1130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문주란 #꽃#문주란#해변가에 핀꽃 #꽃스타그램#문주란꽃#문주란자생지#광치해변(Seogwipo, Jeju Island,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LcXgklOyP/?igshid=u61h9nobbkmn
0 notes
sohol · 4 years ago
Text
2021년 8월 28일
오늘은 안산에 다녀왔다. 안산에서 어린이들에게 노래 부르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만나고 인터뷰를 따는 일이었다.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를 쓰고 노래 부르는 걸 가르치는 일이 너무 힘들다고 하셨다. 함께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일조차 위험을 감내해야 하는 모험이 되어버린 코로나의 일상 속에서 조용히 잃어버리는 것들이 있다.
최근 언제 가장 생동감 있게 살아있다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답변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는 최근 언제 그런 기분을 느꼈더라 되짚어보는데 모래의 촉감이 떠올랐다. 속초의 한적한 해변의 모래. 안전요원들이 저녁 6시 이후로는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자 아쉬운 마음에 나는 해변가에 털썩 누워있었다.
파도가 밀려와서 내 몸을 적셨다가 밀려가고 또 다시 파도가 밀려와 나를 적셨다가 밀려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모래를 쥐었다가 놓아주기를 반복하면서 한참을 파도에 잠겼다가 풀려나며 생각했다. 나는 여기 이렇게 살아있다. 파도를 맞으면서 모래 위에 누워서, 숨을 쉬고, 몸을 가지고 있으며, 차갑고 시원하고 까슬까슬한 촉감들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어쩐지 울고싶은 마음으로.
25 notes · View notes
ttrashblurr · 3 years ago
Text
오늘도 꿈 때문에 반쯤 죽어서 일어났다. 누군가 나를 찾는 꿈이었는데 제대로 대답을 해 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하지만 네가 나를 찾는 느낌이 들었기에 나도 너를 찾은 것이다. 흐린 해변가에 폭죽이 터질 때 네 옆 모습을 내 눈에 새겼고 다시 어둠이 깊어지면 마치 대비되는 것들이 서로를 밀어내듯 따뜻한 네 존재도 바다 너머로 밀려서 사라지고 그렇게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모래사장에서, 아니면 어떤 교실 문 앞에서 또 다시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사람이 되어 쓰러지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몸이 죽어서 고통스러운 것보다, 그러한 정경이 바늘이 되어 마음을 찌를 때마다 느끼는 고통에 그 이전��� 느꼈던 고통을 잊어버리는 것이 내게 있어서는 더한 아픔이었다. 때문에 지금도 아픈 것이다. 분명.
6 notes · View notes
wolnomyslicielski · 3 years ago
Text
1.
사장님 저 궁금한 거 하나 있는데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네 물론이죠
사장님은 이 공간을 만들어야겠다 하고 다짐하신 계기가 있어요?
-음... 그럼 제 질문에 먼저 답변해 주시겠어요?
뭔데요?
-해준 씨는 바다 왜 찾아요?
왜 바다 보러 오냐가 아니라 찾냐는 물음은 신선하네요
-저는 이 지역에 유년 시절 추억도 많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제가 스물 초반 시절에 단지 바다를 보고 싶어서 온 이유도 있었지만 그냥 현재, 현실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것만 같고 가끔은 그냥 아무도 모르는 해변가에 앉아서 펑펑 울고 싶어서 왔었거든요?
근데 막상 바다에 오면 울음은 안 나오고 한없이 웃고 있는 제가 있더라고요. 난 분명 울고 싶어서 왔는데... 근데 웃기게도 가는 해변마다 동네 해녀분이나 마을 사람이 꼭 있는 거 있죠. 그래서 울고 싶어도 울지도 못해요. 울고 있으면 쟤 위험해 보인다고 생각하고 신고할까 봐
그러다 보니까 저는 커피도 좋아하고 바다도 좋아하니까 저처럼 이런 마음으로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쉬고 울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차리고 싶었어요. 하루에 손님이 셋이 오더라도 그 사람들만 편안하게 잘 머물다가 다시 일상으로 무사히 돌아가서 웃고 지낼 수 있으면 전 그걸로 만족해요. 돈이야 내가 다른 부업을 해서라도 벌면 그만인 거고.
​그럼 사장님은 안 울고 싶어요?
-울고 싶은 날보다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2 notes · View notes
keencollectorpanda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Back in the 90’s I was in the very famous TV show”
보잭 홀스맨에는 수많은 비유가 등장한다. 이 시리즈 전체가 어떤 비유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Hollywoo가 된 할리우드, 동물로 묘사되는 수많은 등장인물들, 지나쳐가는 대사들 속 수많은 팝 컬쳐 레퍼런스들 까지. 가볍게 볼만한 코미디 시리즈의 탈을 쓰고 있는 이 작품은 엄청나게 많은 것을 다루고있다. 무심코 본다면 그저 지나칠 뿐이다. 그 많은 것들을 알아채려면 보잭 홀스맨을 아주 자세히 봐야한다. 자세히 보면 볼수록 수많은 디테일들이 나를 사로잡고 또 마음을 무너뜨린다. 그러나 이렇게 디테일이 가득한 작품이 그저 가볍게 볼만한 작품으로 여겨질 수 있는 껍데기를 걸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이 보잭 홀스맨의 작가는 그걸 의도했을지도 모른다. 이 시트콤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아닐까.
어떤 유튜버는 ‘실존적 공허’가 보잭 홀스맨의 근본 사상이라고 말했다. 말이 어렵지만 결국 ‘만약 삶이 진정으로 무의미하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것이 이 작품의 주제라고 말한 것 같다. 만약 누군가 보잭 홀스맨의 주제를 한마디로 말하라고 한다면 나도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이 시리즈의 마지막 화, 마지막 대사는 ‘Life is bitch, and we all die.’라는 보잭의 말에 대답하는 다이앤의 ‘Life is bitch, but we’re still living.’이다.
작품 속으로 더 들어가 얘기해보자.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보잭이 우울한 까닭은 무엇일까. 나는 자주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불행할 까닭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모든 사람에겐 무제한의 자유가 주어져있지만 그것은 저주일 수 있다. 무엇을 하라고 정해진 것도 없고 무엇도 자신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 무엇도 보잭에게 어떤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아무것도 될 필요가 없고 그 무엇으로도 정의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보잭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했던 그 수 많은 선택들 그 자체다. 그리고 그는 수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자신의 지난 삶을 되돌아 볼수록 보잭은 불행해진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보잭은 그것들을 신경쓰지 않고 사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행동한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엔 ‘좋은 사람’인 보잭 홀스맨이 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나를 사로잡았던 순간은 모든 책임을 자신의 주변(불우했던 가정 환경, 우연, 가식적인 엔터테이먼트 사업들)에 전가했던 보잭이 그 모든게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다. 보잭에게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어떤 좋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선택들이 자신을 정의할 뿐이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이 문제를 그렇게 심각한 시선으로 다루진 않는다. 이 시리즈의 모든 진지한 대화들의 끝에는 의미없는 농담이 끼워져있다. 수 많은 농담들과 자기합리화로 보잭은 그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로부터 자신의 주위를 돌린다. 그러나 그렇게 자신의 주위를 돌리고 난 후에도 결국 보잭은 불행해질 뿐이다. 그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는 변할 수 있을까?
보잭의 지난 행동들은 보잭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그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의무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무한정의 자유가 주어졌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보잭은 자신의 지난 행동들에게 죄책감을 강요받는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그것을 바로잡으려 하는 그의 행동 이후에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반복만 있을 뿐이다. 그렇게 되면 다시 그는 과거를 잊고 새 출발을 하기로 선택한다. 우리는 과거를 잊지만, 과거는 우리를 잊지 않는다. 보잭은 과거를 잊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과거는 보잭을 잊지 않는다. 모든 과거를 청산하고 드디어 마음의 평안을 얻은 것처럼 보이는 보잭을 그의 지난 행동들은 잊지 않았다. 시즌6의 후반부는 책임을 직면하는 보잭의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와 가장 대조되는 것은 극 중 등장하는 ‘말장난’이라는 시트콤이다. 보잭이 90년대에 주연을 맡았고 그 시트콤으로 인해 보잭은 유명세를 얻었다. 그 시트콤에서라면 어떤 큰 문제가 생기더라도 20분동안 웃고 떠들다보면 에피소드가 끝날 때쯤 문제는 해결되고 해피 엔딩이 준비되어있다. 보잭 홀스맨은 그렇지 않다. 끝없는 반복이 있을 뿐이다. 그 반복 속에서 보잭을 제��한 주변 인물들은 성장을 이룬다. 피넛버터도 다이앤도 프린세스 캐럴린도 토드까지도 성장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의 성장도 영구적이진 않다. 언제든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보잭또한 더 나은 자신이 되려 끝없이 노력하지만 그 끝엔 결국 예전과 같은 자신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가 성장하고 자신의 지난 행동을 직면하려 노력하는 동안, 그는 정말로 성장한 것 처럼 보였다. 세상이 자신을 위로해주지 않고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고 깨닫는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그런 순간이 온다. 극 중 세크리테리엇은 그 순간이 오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나 마지막화에서도 보잭은 살아있다. 자신은 행복할 수 있으며 변화할 수 있다고 반항하며 살아간다.
두 번째로 이 시리즈를 정주행한 후에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잭 홀스맨을 추천하고 싶었다. 이 시리즈를 보는 동안 나는 성장을 이룬 것 같았다. 머지않아 내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때쯤 나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겠지만 그 때가 온다면 난 다시 보잭 홀스맨을 보면 될 거다. 이 시리즈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성장과 행복을 믿는다.
마지막 화에서 토드와 보잭이 나누는 대화가 생각난다. ‘호키포키 하며 주위를 빙빙 돌아요’ 이 노랫말에서 사람들은 호키포키에 집중한다. 그러나 그 노래의 중심은 그게 아니라고 토드는 말한다. 주위를 빙빙 돌아요. 그 행위 자체가 이 노래의 중심이다. 창작자가 그렇게 실존적인 의미까지 담아가며 노래를 만들지는 않았을거라고 반문하는 보잭에게 토드가 대답한다. 창작자가 의도한 것보다 많은 것을 얻어가는게 예술의 의미가 아닌가요? 아니면 아무것도 의미할 필요가 없다는게 예술일지도 모르고요. 이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장면의 뒷배경을 봐라. 그들이 걸어온 해변가에 남아있던 보잭의 발자국은 파도에 휩쓸려 사라지고 결국 그 해변가엔 서있는 보잭과 토드의 모습만이 있다.
보잭 홀스맨의 마지막 에피소드 제목처럼
‘It was nice, while it lasted’
1 note · View note
ryu-2021 · 5 years ago
Text
아빠는 자신이 처음 해본 갈비찜을 내가 맛있다고 먹으니 기분이 좋았는지 앞으로 먹고 싶은 건 다 자기한테 말하란다. 월요일 수업이 일찍 끝날때가 제일 좋다며 유독 수다스러워진 엄마는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던 내 어깨를 주물러주고 갔다.
이 50줄의 남자와 여자는 아직도 소소하게 즐거워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자주 애처롭고 자주 귀엽다. 둘이 투닥거릴때는 여전히 웃기고 서로가 서로를 흉볼때는 조금 더 웃기다.
엄마는 올 여름 휴가가 우리 가족의 마지막 휴가일 것 같다고 했었다. 자동차 에어컨은 마침 고장나 셋다 더위에 하얗게 질렸었고, 어수선한 다찌집에선 회보단 스끼다시를 좋아하는 엄마가 좋아서 박수를 쳤었다. 아빠는 나와 함께 장보러 가선 너무 신이나 다 먹지도 못할 수박을 샀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셋이 하얀 해변가에 앉아 각자대로 어색해 하며 해수욕도 했다.
나는 엄마가 조금 더 많은 곳을 여행했으면 하고, 아빠가 조금 더 집에서 쉬었으면 한다. 둘에게는 더 누려야할 행복이 한참 남아있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2 notes · View notes
choisohan · 6 years ago
Text
Tumblr media
오션젯 타고 보홀로 들어갈 때. 흐린 날씨에 파도가 거센 날이었다. 결국 저 커피는 보홀에 거의 도착할 때쯤 내 흰 바지에 다 쏟았다고 한다. 
Tumblr media
검정모자 쓴 흰둥이가 나. 
Tumblr media
숙소 근처에 컵라면 구할 곳을 찾다가 만난 어린이들.
Tumblr media
스노쿨링 픽업카를 기다리며.
Tumblr media
스노쿨링을 마치고 업체에서 ‘오와삼겹살’이라는 한식당에 데려갔다. 거기에 몇 마리의 개들이 돌아다녔는데 사람들이 먹다 남은 소세지나 고기들을 주니까 계속 주위를 알짱거렸다. 그러한 이유때문이지, 대부분이 피부병에 걸려있었다.
Tumblr media
알로나비치 해변가에 있는 ‘피라미드’식당. 보홀에 있으면서 이 식당에 2번 갔는데 음식들이 입맛에 잘 맞는다. 육류 꼬치들도 정말 맛있고, 국물 음식이 땡기던 터라 똠양꿍이라도 시켜보자해서 시켰는데 소주가 절로 생각나는 맛이더라.  
Tumblr media
알로나비치 해변.
Tumblr media
이 숙소에 묵으면서 한국인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점. 
Tumblr media Tumblr media
여행 마지막 날 우리끼리 스노쿨링 한번 더 해보자해서 간 돌호해변.
15 notes · View notes
zina-kim · 2 years ago
Text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coffee__iwa 에서 2023년 와엡 첫 부산전시를 진행합니다!!
일정:2023.5.8-2023.7-2
부산 광역시 수영구 관안해변로 161
coffee iwa gallery cafe
참여작가
권태훈 @painter_kwon
김주희 @love458
김지은 @zinakim_
박광묵 @kwangmukpark
빅터조 @joso.cho9
송재윤 @song_jae_yoon_art
오태중 @o_tae_jung
이유치 @artist_yuchi
이정연 @art_jungyeon
이혜정 @pure_dandelion_
임정은
장영훈 @young_hun_jang
장은혜 @collejang
재아 @art_jaea
정소희 @artist_sohee12
최민경 @cmk0103
탁하린 @harintak
한혜수 @han_hyesoo_
허진의 @heojineui
#광안리 #gallerycafe #yap #조각 #설치미술 #바다 #부산전시#Artist #ART #exhibition #전시 #그림 #그림스타그램 #painting #drawing #acrylicpaint #print #art #artworks #artwork #아크릴 #드로잉 #평면 #동양화 #회화 #소품 #예술 #미술 #아트
instagram
0 notes
flrebear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Grim Mega Milk CBBE HDT Bodyslide 의상을 입고 포즈샷 01]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반팔 의상과 반바지 의상을 입고 포즈샷을 찍었는데요.
시원한 해변가에 포즈를 잡고 화보에 올려도 될 듯한 의상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