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
Explore tagged Tumblr posts
exile2nd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바닥 괜찮아, 바닥을 보여줘도 괜찮아 나도 그대에게 바닥을 보여줄게, 악수 우린 그렇게 서로의 바닥을 위로하고 위로받았던가 그대의 바닥과 나의 바닥, 손바닥 괜찮아, 처음엔 다 서툴고 떨려 처음이 아니어서 능숙해도 괜찮아 그대와 나는 그렇게 서로의 바닥을 핥았던가 아, 달콤한 바닥이여, 혓바닥 괜찮아, 냄새가 나면 좀 어때 그대 바닥을 내밀어봐, 냄새나는 바닥을 내가 닦아줄게 그대와 내가 마주앉아 씻어주던 바닥, 발바닥 그래, 우리 몸엔 세 개의 바닥이 있지 손바닥과 혓바닥과 발바닥, 이 세 바닥을 죄 보여주고 감쌀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겠지, 언젠가 바닥을 쳐도 좋을 사랑이겠지 '자두나무 정류장', 박성우
7 notes · View notes
enduu115 · 1 year ago
Text
아 귀엽다...혓바닥 낼룸하는거하며 넘어진거하며..
쪼그만하게 있는 썬문도 귀엽고 구석에 이클립스 우는거 너무 서러워보여서 또 귀여워요
Tumblr media
hi
4K notes · View notes
imgtoai17 · 2 months ago
Text
90년대 교실의 추억
A 1990s Korean high school girl in a classroom, sitting on a yellow plastic chair, soft smile, doing a peace sign. Flash photography with direct harsh lighting, polaroid aesthetic, slightly grainy and blurry film texture, vintage mood, analog tones, casual school vibe, retro fashion, nostalgic atmosphere. Top bun hair. 백태 가득 혓바닥 최대로 내밈. Silky white skin. 책상에 리코더 있음. 뉴진스 하니 닮음
0 notes
imgtoai18 · 2 months ago
Text
복고풍 학교 소녀
A 1990s Korean high school girl in a classroom, sitting on a yellow plastic chair, soft smile, doing a peace sign. Flash photography with direct harsh lighting, polaroid aesthetic, slightly grainy and blurry film texture, vintage mood, analog tones, casual school vibe, retro fashion, nostalgic atmosphere. Top bun hair. 백태 가득 혓바닥 최대로 내밈. Silky white skin. 책상에 리코더 있음.
0 notes
darkenksh · 2 months ago
Text
김재섭이 어디 김가냐
혹시 원안동이냐? 재자 돌림 김씨가 흔해서 말이지
어짜피 파가 두개 밖에 없지만 혹시나 안렴사공파라면 족보 파가라. 안렴사께서 네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시겠냐.
혹시 신안동이나 장동이냐? 그쪽도 재자를 많이 써서 말이지
장동은 그냥 묻엇지 혓바닥 길게 나대지는 않았지. 조상 욕먹이지 않으려면 행동으로 보이는게 낫지 않겠는가?
아직 젊은데 말이지. 안됐네
0 notes
wordplayeehee-life · 5 months ago
Text
동물이 그 혓바닥 베- 하고 있는데, 집어넣는 거 까먹는거
넘 귀엽지 않나
집중하던지 버릇이던지
둘 다 귀여워
0 notes
enduu115 · 2 years ago
Text
아 너무 귀엽다
아이가 혓바닥 내미니 똑같이 따라하는것도 그렇고
중간에 썬이 문한테 그러면 안돼!!! 하는데 뭐 싫은데!!!! 하는것도 웃기고 귀엽고
마지막에 문이 안 좋은 말하니 화나서 때리곤 그렇게 행동한게 후회된건지 아님 문이 한 말때문에 우울해진건지 뭣든 너무 귀엽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K notes · View notes
fortunetellersdilettante · 8 months ago
Text
눈/김종해 (1941-)
눈은 가볍다 서로가 서로를 업고 있기 때문에 내리는 눈은 포근하다 서로의 잔등에 볼을 부비는 눈내리는 날은 즐겁다 눈 내리는 동안 나도 누군가를 업고 싶다
몸 되어 사는 동안 시간을 거스를 아무도 우리에겐 없사오니 새로운 날의 흐름 속에도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희망-당신의 은총을 깊이깊이 간직하게 하소서
육체는 낡아지나 마음으로 새로웁고 시간은 흘러가도 목적으로 새로워지나이다 목숨의 바다-당신의 넓은 품에 닿아 안기우기까지 오는 해도 줄기줄기 흐르게 하소서
이 흐름의 노래 속에 빛나는 제목의 큰 북소리 산천에 울려퍼지게 하소서
해일처럼 굽이치는 백색의 산들, 제설차 한 대 올 리 없는 깊은 백색의 골짜기를 메우며 굵은 눈발은 휘몰아치고, 쬐그마한 숯덩이만한 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굴뚝���가 눈보라 속으로 날아간다. 길 잃은 등산객들 있을 듯 외딴 두메마을 길 끊어놓을 듯 은하수가 펑펑 쏟아져 날아오듯 덤벼드는 눈, 다투어 몰려오는 힘찬 눈보라의 군단, 눈보라가 내리는 백색의 계엄령.
쬐그마한 숯덩이만한 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날아온다 꺼칠한 굴뚝새가 서둘러 뒷간에 몸을 감춘다. 그 어디에 부리부리한 솔개라도 도사리고 있다는 것일까.
길 잃고 굶주리는 산짐승들 있을 듯 눈더미의 무게로 소나무 가지들이 부러질 듯 다투어 몰려오는 힘찬 눈보라의 군단, 때죽나무와 때 끓이는 외딴 집 굴뚝에 해일처럼 굽이치는 백색의 산과 골짜기에 눈보라가 내리는 백색의 계엄령.
출전: “대설주의보” (민음사, 1983)
눈은 살아 있다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마당 위에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 위에 대고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라고 마음놓고 마음놓고 기침을 하자
눈은 살아 있다 죽음을 잊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
출전: “문학예술” (저녁 눈 오는 마을에 들어서 보았느냐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마을이 조용히 그 눈을 다 맞는 눈 오는 마을을 보았느냐 논과 밭과 이 세상에 난 길이란 길들이 마을에 들어서며 조용히 끝나고 내가 걸어온 길도 뒤돌아 볼 것 없다 하얗게 눕는다 이제 아무 것도 더는 소용없다 돌아설 수 없는 삶이 길 없이 내 앞에 가만히 놓인다 저녁 하늘에 가득 오는 눈이여 가만히 눈발을 헤치고 들여다보면 이 세상엔 보이지 않은 것 하나 없다 다만 하늘에서 살다가 이 세상에 온 눈들이 두 눈을 감으며 조심조심 하얀 발을 이 세상 어두운 지붕 위에 내릴 뿐이다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 거냐고
늙은 나무들은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희디흰 눈길 위로 누가 걸어간 발자국이 보인다 새의 발자욱이다 다행이다
지난 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 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나리지
사랑으로 괴로운 사람은 한 번쯤 겨울 들녘에 가 볼 일이다. 빈 공간의 충만, 아낌 없이 주는 자의 기쁨이 거기 있다. 가을 걷이가 끝난 논에 떨어진 낟알 몇 개.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은 한번쯤 겨울 들녘에 가볼 일이다. 지상의 만남을 하늘에서 영원케 하는 자의 안식이 거기 있다. 먼 별을 우러르는 둠벙의 눈빛.
그���움으로 아픈 사람은 한번쯤 겨울 들녘에 가볼 일이다. 너를 지킨다는 것은 곧 나를 지킨다는 것, 홀로 있음으로 오히려 더불어 있게된 자의 성찰이 거기 있다. 빈들을 쓸쓸히 지키는 논둑의 저 허수아비.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남은 날은 적지만 기도를 끝낸 다음 더욱 뜨거운 기도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혼을 갖게 하소서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忍苦)의 물이 수심(水深)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겨울 나무와 바람 머리채 긴 바람들은 투명한 빨래처럼 진종일 가지 끝에 걸려 나무도 바람도 혼자가 아닌 게 된다.
혼자는 아니다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 나도 아니다 실상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 하늘만은 함께 있어 주지 않던가
삶은 언제나 은총(恩寵)의 돌층계의 어디쯤이다
사랑도 매양 섭리(攝理)의 자갈밭의 어디쯤이다
이적진 말로써 풀던 마음 말로써 삭이고 얼마 더 너그러워져서 이 생명을 살자 황송한 축연이라 알고 한 세상을 누리자
새해의 눈시울이 순수의 얼음꽃,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백설을 담고 온다.
이제 바라보노라. 지난 것이 다 덮여 있는 눈길을. 온 겨울을 떠돌고 와 여기 있는 낯선 지역을 바라보노라. 나의 마음속에 처음으로 눈 내리는 풍경. 세상은 지금 묵념의 가장자리 지나온 어느 나라에도 없었던 설레이는 평화로서 덮이노라. 바라보노라. 온갖 것의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눈 내리는 하늘은 무엇인가. 내리는 눈 사이로 귀 귀울여 들리나니 대지의 고백. 나는 처음으로 귀를 가졌노라. 나의 마음은 밖에서는 눈길 안에서는 어둠이노라. 온 겨울의 누리를 떠돌다가 이제 와 위대한 적막을 지킴으로써 쌓이는 눈더미 앞에 나의 마음은 어둠이노라.
그의 상가엘 다녀왔습니다.
환갑을 지난 그가 아흔이 넘은 그의 아버지를 안고 오줌을 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생의 여러 요긴한 동작들이 노구를 떠났으므로, 하지만 정신은 아직 초롱 같았으므로 노인께서 참 난감해 하실까봐 “아버지, 쉬, 쉬이, 어이쿠, 어이쿠, 시원허시것다아”농하듯 어리광부리듯 그렇게 오줌을 뉘였다고 합니다.
온 몸, 온 몸으로 사무쳐 들어가듯 아, 몸 갚아드리듯 그렇게 그가 아버지를 안고 ���을 때 노인은 또 얼마나 더 작게, 더 가볍게 몸 움츠리려 애썼을까요. 툭, 툭, 끊기는 오줌발, 그러나 그 길고 긴 뜨신 끈, 아들은 자꾸 안타까이 땅에 붙들어 매려 했을 것이고 아버지는 이제 힘겹게 마저 풀고 있었겠지요. 쉬,
쉬! 우주가 참 조용하였겠습니다.
독거노인 저 할머니 동사무소 간다. 잔뜩 꼬부라져 달팽이 같다 그렇게 고픈 배 접어감추며 여생을 핥는지, 참 애터지게 느리게 골목길 걸어올라간다. 골목길 꼬불꼬불한 끝에 달랑 쪼그리고 앉아 꼭지야, 걷다가 또 쉬는데 전봇대 아래 웬 민들레 꽃 한 송이 노랗다. 바닥에 기억의 끝이
노랗다.
젖배 곯아 노랗다. 이년의 꼭지야 그 언제 하늘 꼭대기도 넘어가랴.
주전자 꼭다리 떨어져나가듯 저, 어느 한점 시간처럼 새 날아간다
달이 한참 뭉그적거리다가 저도 한강, 철교를 따라 어설프게 건너본다. 여기, 웬 운동화? 구름을 신고 잠깐 어두웠던 달, 다시 맨발이다. 어떤 여자의 발 고린내가 차다.
바람이 잔다. 아, 결국 기댈 데란 허공뿐이다
호박 눌러 앉았던, 따 낸 자리. 가을의 한복판이 움푹 꺼져 있다. 한동안 저렇게 아프겠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甲午年)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커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八割)이 바람이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드라.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罪人)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天痴)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란히 티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어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 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
0 notes
korea35824 · 1 year ago
Text
Tumblr media
이재명 “연금개혁, 與 제시
‘소득대체율 44%’
전적 수용
하겠다”
毒舌🗣📣
쥐틀에
갇히기 전
단말마의 비명소리가 ~
25원짜리 공짜 양잿불 마시고
대맹이 지리사 뱀사굴 가는
마지막 사악한 혓바닥
놀림이가~
1 note · View note
thingsthatuniteus · 2 years ago
Text
말, 장승리
정확하게 말하고 싶었어
했던 말을 또 했어
채찍질
채찍질
꿈쩍 않는 말
말의 목에 팔을 두르고
니체는 울었어
혓바닥에서 혓바닥이 벗겨졌어
두 개의 혓바닥
하나는 울며
하나는 내리치며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부족한 알몸이 부끄러웠어
안을까봐
안길까봐
했던 말을 또 했어
꿈쩍 않는 말발굽 소리
정확한 죽음은
불가능한 선물 같았어
혓바닥에서 혓바닥이 벗겨졌어
잘못했어
잘못했어
두 개의 혓바닥을 비벼가며
누구에게 잘못을 빌어야 하나
0 notes
higanjima48-nichigo · 2 years ago
Text
피안도 48일후 마나 토끼 야스
피안도 48일후 마나 토끼 야스 1화부터 다 보세요. 피안도 48일후 182화 25화, 351화, 350화, 372화, 350화, 372화 등 다 있습니다. 마나토끼보다 피안도 야스 다 볼수 있습니다. 피안도 야스 몇화냐면 1화 입니다. 유아장 명장면 모유 오줌 나옵니다. 혓바닥 망자 히로인도 나오는데 레전드 입니다. 피안도 야스씬 48일후 보세요. 모유장면 있습니다.
피안도 48일후 마나 토끼 야스 모음 <
피안도 야스 몇화: 1화~ 결말도 여운이 남습니다. 레전드 만화 추천 합니다. 피안도는 잔인하기도 하며, 야스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흡혈귀들한테 피를 빨릴 때 19장면이 나오기도 하며, 인간들이 흡혈귀한테 잡혀 있을 때도 옷이 없을 때가 많죠.
Tumblr media
컴퓨터 화면에는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헝클어진 청년이 나타났다. 29세의 우크라이나 전투기 조종사는 관용적이고 약간의 억양이 있는 영어로 "아, 정말 힘든 하루를 보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조종사의 이름은 Andriy Pilshchikov였으며 "Juice"라는 호출 피안도 48일후 마나 토끼 야스 부호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침공한 지 불과 몇 주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는 MiG-29를 타고 전투 출격을 마치고 곧 다시 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uice는 우크라이나의 약자 공군이 역사상 가장 큰 공중전 중 하나를 어떻게 수행했는지 알고 싶어하는 저널리스트인 나와 대화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전직 미 공군 조종사였기 때문에 Juice가 저에게 그렇게 개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말하자면 우리의 전투 경험에 대해 메모를 ���교하고 싶어했습니다.
Tumblr media
나는 2009년과 2010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반군 대응 "밀크 런(milk run)"을 수행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의심의 여지 없이 공중 우위를 누렸지만 Juice와 그의 동료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매번 직면했던 특별하고 치명적인 위험과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었다는 점을 재빨리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의 적들과 맞서 싸웠습니다.
"어쩌면 어리석은 짓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기술에 대해 전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Juice가 러시아의 최신 전투기에 맞서 소련 시대 MiG-29 전투기의 한계를 언급하면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피안도 48일후 마나 토끼 야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땅이고, 우리 가족이고, 우리 도시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동기입니다.”
1 note · View note
livlovlun119 · 2 years ago
Text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 / 나(영화감독 ; 이준영) / 정경환(촬영감독) / 유미선배 무간지옥 상업영화 감독 ; 정수인(배우 아이돌) / 한솔이(촬영팀 막내 ; 어렸을 때 유럽 생활) / 보리스 레만 ; 장례식 ; 원제 on the art of dying / 아방가르드 전위 아리에르 가르드 후위 / 벨 에포크 / 누벨바그 / 클로드 샤브롤 이자벨 위페르 / 에릭 로메르 로맨스 ; 유작 망작 / 장 뤽 고다르 미치광이 피에르 / 유미선배의 거짓말의 한가운데 dvd / 소 혓바닥 냄새 /
1 영화? / 2 자취방? / 3 담론 생각들? / 4 카페? / 5 채식? / pov 한솔이 시점? / 6 로맨스? 꿈? / 7 한솔이의 페이스북 메시지? 진실? / pov3 유미선배 시점 /
준영 - 유미선배 - 정경환 - 약혼자 /
0 notes
gmp-sseol · 2 years ago
Text
🔞쿼슾 썰
ㅡㅡㅡ
쿼리치는 그간 계획해왔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끝 마쳤지만 왠지 모를 죄책감에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물처럼 들이부었어. 결국 전에 없이 거하게 취한 뒤 비틀비틀 자기 방에 들어오는데 침대에 쪼그려 앉아 서 자길 기다리고 있는 슾이 보여.
"왜 이제왔어...! 멍청이......“
자길 다그치면서도 밉지 않게 흘겨보는 슾의 모습에 쿼리치는 마음이 더욱 불편해지겠지. 누구보다 숲과 그 속 생명들을 사랑하는 존재 앞에 서 있으려니 한 없이 자신이 더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어.
".....아가"
쿼리치는 바로 앞에 있는 슾도 겨우 들을 수 있을 정 도로 작게 중얼거리며 어린아이처럼 슾 품에 파고들 어. 묵직한 무게감이 답답할 법도 한데 슾은 가만히 누워 그를 받아내줘.
"왜...무슨 일 있었어...?"
미묘하지만 평소와 다른 쿼리치의 모습에 슾은 이상함을 느끼곤 걱정스레 물어볼 것 같아. 그런 아이의 순수한 태도가 더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 쿼리 치는 뭐에 쫓기는 듯이 슾의 체향을 맡으며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감을 찾으려 해. 하지만 무언가 ���족한 느낌에 손길은 점차 끈적해지겠지..
쿼리치는 슾의 얼굴 주변을 가볍게 키스하며 그 입가 에 자리를 찾고 여린 입술을 핥았어. 동시에 슾을 눕 힌 큰 손이 슾의 몸 전체를 훑기 시작하니 슾의 입술 사이로 달뜬 신음이 새어나와. 그 새를 놓치지 않고 쿼리치의 두터운 혀가 슾의 입 사이를 침범하고 질척 하게 두 혀가 얽히기 시작해.
"흐응........하….”
슾은 입술을 떼고 다시 맞댈 때마다 차마 삼키지 못 한 신음이 계속 흘러나왔어. 수차례 쿼리치와 몸을 섞었지만 이런 자극적인 감각은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아. 분명 공기는 자신에게 맞춰져 있는데 왜 항상 자신이 더 숨을 헐떡거리는지 모르겠어.
"흐....잠..깐..."
말을 꺼내려는 족족입술을 다시 먹어버리는 쿼리치
가 어깨를 퍽퍽맞고 나서야 드디어 천천히 입술을 떨어트려. 달뜬 슾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던 쿼리치는 곧 입안에 손가락을 쑥 집어넣곤 휘젓기 시작해.
입 안 여린 살부터 혓바닥, 입천장, 잇몸 온 구석구석 을 하나도 빠짐없이 확인하겠다듯이 손가락을 움직 여.
쿼리치는 잔뜩 가라 앉은 눈으로 슾의 입안을 헤집다 가 턱이 아프다는 슾의 웅얼거림을 듣고는 손가락을 천천히 빼줘. 한숨 돌린 슾이지만 곧 눈을 뜨고 쿼리 치와 시선이 마주쳤을 땐 슾은 몸을 흠칫 떨었어. 슾은 쿼리치의 저 눈을 마주할 때마다 자신이 끔찍한 포식자에게 꼼짝없이 잡혀버린 먹잇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겠지. 지금은 정말 타나토어의 형안을 마주 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일 거야.
잠시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이 슾의 타액으로 범벅 이 돼 끈적해진 쿼리치의 손가락이 슾의 여린 구멍을 건드려. 잠깐 숨을 골랐던 슾은 다시 숨을 흡 하고 들 이킬 수밖에 없었어. 부드럽지만 거친 손놀림이 꽉 다물려있던 구멍을 점차 늘려가. 찌걱찌걱거리는 소 리, 슾의 헐떡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온 방안을 울리 기 시작해. 그러자 쿼리치가 제정신이 아닌 탓인지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말을 줄줄 늘어놓겠지.
"하하...네 구멍은 언제나 한결같네. 몇번을 쳐박고 늘려놔도 여전히 조이고 뜨거워. 그런데 또 기가 막 히게 부드럽지....
평소보다 배로는 얼굴이 발개진 슾이 그 입을 막으려 뭐라 말하려는 순간 찌르르하는 감각이 온몸에 퍼져 반대로 자신의 입을 막아버려. 동시에 발가락 끝이 오므라들고 눈꺼풀이 파르르떨릴 거야.
"흐으읍....흐익...""
쿼리치는 그런 슾의 반응을 보곤 재밌다는 듯이 피식
웃어.
"아주 이곳만 스쳤다 하면 자지러지지...."
무어라 중얼거린 그가 이내 손가락을 굽히곤 예민한 부분을 마구 쑤시기 시작해. 그러자 본인도 듣기 민망한 교성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마구 튀어나 와.
"흐...흐앙...!! 잠시... 아앗! 잠깐만...!"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자극에 슾은 다급하게 쿼리치 의 팔을 잡아서 멈춰보려 하지만 쿼리치의 단단한 근 육은 꿈쩍도 하지 않아. 오히려 이런 어중간한 반항 은 쿼리치의 음심을 더 부추길 뿐이었어.
"아가... 그렇게 앙탈을 부리면 더 괴롭혀주고 싶어 지지 않겠니...응? 아가....."
눈이 반쯤 풀린 쿼리치야. 그는 한손으론 뒤를 계속 쑤시면서 한손으론 슾의 성기를 움켜잡아. 기둥을 살 살 쓸어주다가도 귀두 부분을 비비며 이따금 요도입 구를 꾹 누르기도 해. 그러자 슾의 몸이 파뜩 떨리면 서 허리가 점점 휘어져.
"아아...! 흐윽.... 으앗...!!"
그 뒤로 몇번 더 몸을 들썩거린 슾은 이내 얼마 못가 사정해. 정액이 가슴팍과 얼굴까지 튀고 어깨까지 발 갛게 달아올랐어. 쿼리치는 그 장관을 잠시 멍하게 바라봐. 그리곤 그것들을 조심스레 쓸어모아 슾의 입 안에 물려.
"...우으..
정액과 타액이 섞인 묽고 끈적한 액체가 슾의 입옆으 로 흐르는 모습이 과하게 색정적이야. 온몸에 힘이 풀린 슾은 자신의 입에 뭐가 들어왔는지도 잘 모를거 야. 잠시 뒤 쿼리치는 뜻모를 말을 뱉기 시작해.
"너는 언제나 환하게 빛나겠지... 신비롭고 광활한 자연 속에서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뛰어노는 아름다 운 소년이 될거다......지금도 그렇고.
슾은 쿼리치의 말을 자세히 듣기 위해서 숨을 천천히 고르고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해. 하지만 점점 표정이 서글퍼지는 쿼리치만 보일 뿐이었어.
0 notes
sajinbonneung-blog · 4 years ago
Text
Tumblr media
낼름
3 notes · View notes
mrnoru · 3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오늘의노루씨 노루 햇바닥 확대 ㅋㅋㅋㅋㅋ #반려묘 #육묘일기 #고양이 #혓바닥 #존못 #ㅋㅋㅋㅋ (Incheo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7SRVVP9Mi/?utm_medium=tumblr
0 notes
goodwriting-world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세 치의 혓바닥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스님 -    #명언  #시 #행복 #사랑 #친구 #힐링 #좋은글  #지혜 #자기개발 #자기계발 #혓바닥 #법정스님  #동기부여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https://bit.ly/2UrvHWd https://www.instagram.com/p/CF-usuDl4v2/?igshid=1juwnhjl3kf70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