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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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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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popupmate Instagram Update
SM 신인 NCT WISH (@nctwish_official)가 데뷔 전 팬들을 미리 만납니다. ‘WISH STATION’(위시 스테이션)라는 주제로 기차역 콘셉트로 구성됐는데요 . 영상 및 사진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 존,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위시 월, 기차역 대합실로 꾸며진 포토존까지 다채롭게 꾸며져 있으니 현장에서 즐겨보세요. 🎥 @popupmate#NCTWISH#NCTWISH팝업#시온#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SMTOWNLIVE#더현대서울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 📍B2F, 108, Yeoui-daero, Yeongdeungpo-gu, Seoul 📍평일 10:30 - 20:00 금-일 10:30-20:30 (2.9-2.10 설날 연휴 휴무) 📍24.2.8(목)-24.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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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as1n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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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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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qjqthsueh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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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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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를 동경하는 마음씨 착하고 수줍음이 많은 소녀 주인공이 악의 조직의 여간부로 변신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나, 히이라기 우테나는 마법소녀를 정말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 어느 날, 변신능력을 줄 것 같은 마스코트 같은 녀석을 만나고 이상한 마법에 걸렸어! 이제 나도 마법소녀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응? 이 모습은 뭐야? 악의 조직 여간부라니 무슨 소리야!? 앞으로 난 어떻게 되는 거냐구~!!?
마법소녀 팬인 마음씨 착한 내성적인 소녀가 가학적으로 대변신!!? 정의와 악의 격렬한 SM 플레이(!?) 시작입니다!!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다시 보기
히이라기 우테나는 마법소녀를 동경하는 평범한 중학생. 순수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던 그녀의 일상이 어떤 미친 마스코트에게 걸려 정반대가 되었다!
한 순간에 동경하는 마법소녀가 아닌 가학주의자인 사악한 악의 여간부가 되어버려 기분이 엉망인 상황에서 동경하는 마법소녀와 싸워야 한다고?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다시 보기
히이라기 우테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악의 조직 간부를 주인공으로 한 비틀린 마법소녀물로서 페티시즘과 백합 성향을 토대로 한 개그물이다. 평범한 주인공이 진정한 변태적 자아에 눈을 뜨면서 뜻하지 않게 마왕다워지는 전개가 특징. 악의 조직 여간부를 소재로 여간부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선 매우 보기 드문 소재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악의 조직이 주역이 되는 데 따른 너프도 없고 악의 조직이 적으로 등장하는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간부진의 스펙은 마법소녀보다 우월한 데다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성장, 각성도 하고 연계도 잘한다. 그렇다고 물량이 딸리는 것도 아니다.[3][4]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다시 보기
주요 소재인 주인공의 본 성격인 변태성과 뒤틀린 성향이 갈수록 거리낌 없이 드러나는 데다 마법소녀vs악의 조직이라는 컨셉도 단순히 개그성으로 소비되는 게 아닌 능력자 배틀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선정성에서도 폭력성에서도 꽤 높은 수위를 보인다. 표지부터가 장난 아닌 수위를 암시하는데, 하체 노출을 말풍선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다거나 여성 간 성행위에 대한 간접적인 묘사가 나오기도 하고, 반란조와의 결전에선 크게 베이거나 각혈하는 등 출혈 묘사를 동반하는 살벌하고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다.[5]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다시 보기
별의 개수가 강함의 지표가 되는 것, 별의 형태가 표창 형태의 사망성인 것, 별의 디자인을 이리저리 변화시켜 무기나 코스튬에 반영시키는 것 등에서 킬라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희한하게도 작중 내내 남성캐릭터는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다. 지나가는 시민 및 어린 아이들과 엑스트라마저도 전부 여성이고 우테나의 본격적인 활동 시점부터 에놀미타의 괴인들까지 전부 여성형으로 등장하거나 네모와 코리스가 하던 게임의 엔딩 크레딧마저도 전부 여성들의 이름만 뜨는 등 마치 남성이라는 성별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듯 오직 여성만 등장하는 기이함을 자랑한다. 번식은 어떻게 하는 걸까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다시 보기
웬만한 히어로 배틀물들이 그렇듯 이 작품에서도 악의 조직이 종종 깽판을 치는데 정부는 이에 군부대로 대응하거나 마법소녀에게 협조하긴커녕 코빼기도 모습을 못지 않는 무능함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트레스 마지아는 바츠를 제외하곤 그 누구의 서포트도 못 받는 채로 에놀미타에게 종종 당하는 굴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스스로 개털리며 강해져야 하는 고초를 겪어야 하는 상태다. 다만 작품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만약 진짜로 정부가 마법소녀와 결탁해 악의 조직과 싸우는 전개거나, 마법소녀에 대한 세간의 가지각색의 반응도 반영된다면 트레스 마지아는 더 심한 마음 고생을 시달릴 수밖에 없고, 에놀미타는 '결국 살생을 벌일 수밖에 없어 '파멸이 불수불가결인 존재악'으로 변모할 수밖에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정부가 개입은커녕 등장조차 해서는 안되는 거라 봐도 무방.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무검열 애니 무삭제 1화~13화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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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fuckdi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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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시다가 목 조르는게 좋아.
갑자기 졸랐을 때의 그 놀라는 표정과
점점 위험해져서 아둥바둥거리지만
보지는 더 조여지는 그 모습.
손에 힘을 풀었을 때의 그 안도감과 아쉬움이 교차된 표정
겨우 숨 마셨을 때 다시 조를 때의 그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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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sub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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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은 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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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er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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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분명.
SM이라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다.
상대를 때리고 욕하고 강압적이며,
더럽고 추악하고 위험한 변태들의 플레이.
하지만, 오히려 그때가 더 그리운 것은
그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다수의 거부감이 있었기에
쉽게 접근하거나 시도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SM, 성향자, 에세머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나야 말로 진성 성향자이며,
옳은 에세머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최소한.
남을 이용하거나 악용하고
피해를 끼치지는 말아야.
BDSM이고 성향자고 에세머고를 떠나서.
인간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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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yanu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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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기본 용어설명  Made by Yanus
1. BDSM
흔히들 SM이라고 말하지만 SM은 사실 BDSM에 포함된 개념입니다.
BDSM이야 말로 SM의 성향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라 할 수 있겠죠.
BDSM은 BD와 DS와 SM을 합쳐져 만들어진 말입니다.
결박과 훈육이라는 뜻의 BD (Bondage + Discipline), 지배와 복종이라는 뜻의 DS (Domination + Submission),
가학과 피학이라는 뜻의 SM(Sadism + Masochism, SadoMasochism) 이죠.
2. Play
SM플레이를 뜻합니다. 만나서 SM하는 거죠. 줄여서 ‘플’ 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나 어제 플했다’ ‘플 경험 있으세요?’ ‘오늘 플 땡기네’ 같은 용례가 있겠지요.
고정적인 플 대상자를 일컬어 ‘플레이 파트너’ 라고 하며 ‘플파’ 라고 줄여서 부릅니다.
나이트에서 하는 원나잇 스탠드와 같은 의미로 ‘일플’ 이라는 용어도 사용합니다.
온라인상으로 플 한다고 하여 ‘온플’이라는 말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3. 멜/펨
남자 male과 여자 female입니다. 줄여서 멜/펨, M/F라고 합니다. 멜돔, 펨키 등 다른 용어와 조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남→여는 M/f, 여→남은 F/m, 남→남은 M/m, 여→여는 F/f로 표시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한참 러브비트에 빠졌을때 게임의 길드을 팸이라 부르는걸 보고 섬칫했던 기억이...
(어디어디 팸 모집해요.........팸들만의 은밀한 몸짓.......등등)
4. DS (Domination + Submission) – 돔/섭
말 그대로 지배와 복종입니다.
지배하는 사람을 줄여서 ‘돔’이라고 하고,
복종하길 원하는 사람을 줄여서 ‘섭’ 혹은 ‘서브’ 라고 합니다.
사디스트, 마조히스트가 육체적인 가학과 피학에 중점을 둔 관계라고 한다면
DS는 mental적인 부분에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현재 국내 에세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유형들이지요.
평소에는 일반인으로 지내다가 SM플을 하는 상황에서만 서로의 SM관계가 설정되는 것이 아니라,
섭의 일상 자체가 돔에게 귀속되고 종속되는 것이죠.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무릎 꿇고 공손하게 통화를 하기도 합니다.
섭은 돔��� 자신의 인생 mentor나 존경의 대상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돔과의 DS관계를
섭은 ‘돔을 모신다’고 표현합니다. 나쁜 버릇이나 잘못된 사고방식 혹은 생활패턴 등을
엄하게 지적해주고 바로잡아 주길 원합니다. 돔으로 인해 변화하고 개선되는 자신의 모습에
심적 충만감을 얻는 것이지요. 물론 잘못에는 체벌, 혹은 훈육이 뒤따른 다는 것이
일반인들 사이의 ‘엄한 남친’ 과 구분되는 점입니다.
그 fault(잘못)에 대한 punishment(벌)가 바로 SM플레이가 되는 것이며 Punishment for Faul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Fault에 대한 기준은 섭이 전적으로 돔에게 위임하는 경우도 있고, DS관계설정 시 디테일 하게 룰을 정하기도 합니다.
‘돔에게 반말하면 엉덩이 스팽킹 10대, 늦잠자서 회사 지각하면 벌서기 10분’ 같은 식으로요.
영화 ‘세크리터리’에서 여비서가 변호사에게 실수에 대한 벌칙으로 회초리를 맞는 그 분위기를 상상하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DS관계, 즉 주종관계가 일상에 미치는 정도는 그들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꼬박꼬박 생활 보고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고해성사 하며 철저히 복종하는 hard한 경우도 있고
평소에는 연인, 친구, 혹은 친한 오빠 동생처럼 지내다가 punishment가 필요한 때에만
DS적인 분위기로 돌입하는 케이스도 있지요.
후자의 경우, 최근에는 ‘연애DS’라고 하여 연인 사이로 지내다가 성관계만 DS적인 플을 즐기는 커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정통 에세머’들은 주종관계가 연애감정으로 희석되는 것을 백안시하는 경향이 있어,
‘연애DS는 진정한 DS가 아냐!’ 라고 부정하기도 합니다.
아마 일본 성인물중 가장 많이 접해본 케이스가 이런 연애 DS물 일것이라 추측.
DS와 연애를 병행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연애 DS가 아니라, 일반인 애인을 둔 상태에서,
따로 DS관계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거지요.
바닐라와 성향자로서의 두 가지 삶에 모두 충실한 것이라고 당사자들는 이야기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바람직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M플레이라는 것이 섹슈얼리티와 무관하지 않은 것이니만큼 그저 ‘바람 피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아마 멜돔(남자 지배자) + 펨섭(여자 복종자)의 조합이 당연하리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많을 듯 한데,
의외로 펨돔 + 멜섭 조합과 비슷한 숫자입니다. 이쪽에 오래 계신 한 원로분의 말씀으로는
경기가 나빠질수록 펨돔 + 멜섭 조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던데,
최소한 ‘경기가 나빠지면 미니스커트가 유행한다’ 라는 속설보다는 더 신빙성이 있게 느껴집니다.
일부 이반(동성애)적 성향과 조합되어 F/f DS도 존재합니다.
M/m의 경우엔 <고기회전>과 같은 특유의 hardcore한 이미지 때문에
SM커뮤니티 보다는 아예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 같더군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마스터 / 슬레이브 (Master / Slave)
단어 그대로 가장 명확한 주종관계이겠지요.
국내 에세머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성향을 소개하는 용어로는 그다지 쓰이지 않습니다. 개념적인 용어로 사용하지요.
아주 강한 성향의 DS관계라고 여겨지기도 하는데, 정확하게는 ‘자아’에 대한 개념이 DS와는 다릅니다.
섭은 돔으로 인해 ‘내가’ 개선되고 변화하는 것을 원하고, 그리고 훈육과 체벌이 ‘나’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기반한 것이길 바라지요.
하지만 슬레이브는 자존감 따위는 전혀 없이 온전히 ‘마스터가 나로 인해 쾌락을 얻는 것’ 그 자체에 기쁨을 얻는 경우입니다.
그야말로 완전한 소유물이라고 하겠지요. 또 아예 짐 싸들고 마스터의 집에 들어가서 슬레이브의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하우스 슬레이브’ 라고 부르며 줄여서 하슬이라고 합니다. 아마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용어일 것입니다.
펨 마스터의 경우에는 mistress라고 부릅니다.
6. 사디스트 + 마조히스트 (Sadist + Masochist)
‘소돔 120일’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프랑스의 문학가 M.de사드로부터 유래한 단어가 바로 사디즘(sadism)이고,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자허 마조흐로부터 유래한 단어가 바로 (masochism)입니다.
일반인들이 SM이라고 알고 있는 바로 그것이지요.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는 위에 설명한 DS와 달리 육체적인 가학과 피학에 집중하는 관계입니다.
삼각목마, 촛농, 수갑, 포박 등을 연상하시면 되지요. 반드시 육체적인 부분에만 관련된 것은 아니고
수치심이나 굴욕감을 유발하게 하는 플레이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어쨌든 섭 성향이 없는 순수한 마조히스트라면
그저 자신의 쾌락을 위해 피학을 즐기는 것일 뿐 사디스트에 대한 존경심이나 정신적인 복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디스트 역시 상대를 가학의 대상으로 여길 뿐 상대를 소유하거나 개선시키려는 마음을 갖지는 않지요.
보통 새디, 마조(매저)라고 줄여 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말할 때 S혹은 M이라는 표현을 종종 쓰는데 꼭 새디/마조 성향의 의미가 아니라
리드하는 성격을 S, 순종적인 성격을 M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동양권에서는 자기 성향을 소개할 때 S라고 하면 사디스트, M이라고 하면 마조히스트로 받아들여지지만
서양권에서는 slave/master(mistress)로 받아들여진다고도 하네요.
(동양인 새디가 미국 커뮤니티에서 M을 찾다가 혼쭐이 났다는 우스개가 있긴 있습니다)
7. 스팽커 / 스팽키 (Spanker / Spankee)
줄여서 커/키 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즐기는 것이 바로 스팽킹(spanking) 입니다.
손바닥이나 매로 ‘체벌’하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 용어가 바로 스팽킹인데,
미국 영화나 미드에서 ‘그렇게 까불다가 엉덩이를 맞게 될 줄 알아!’ 라고 번역되는 대사에 spank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을 아는 분도 있을 겁니다.
스팽킹의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가 바로 깐깐하게 생긴 여자 사감이 학생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구멍 숭숭 뚫린 넓적한 매로 엉덩이를 매질하는 그림이지요.
혹은 콧수염 난 신사가 마치 지팡이 같이 끝이 둥글게 구부러진 회초리로 하녀의 엉덩이를 체벌하는 그림도 있구요.
이렇듯 스팽킹은 바로 ‘엉덩이 체벌’로 연상됩니다.
커/키는 SM이나 DS보다 작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매의 고통을 전희로써 즐기는 키도 있지만,
대개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체벌로서의 스팽킹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S에서 언급한 Punishment for Fault이지요).
후자에 해당하는 키의 경우에는 납득할 만한 이유로 인해 매를 맞기를 원하지요.
하지만 커/키는 DS와는 달라서 서로의 관계를 오로지 플에 국한시키고자 합니다.
상대에게 복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나를 매질하는 것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기에 커/키는
롤플레이, 즉 역할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제지간, 남매지간과 같이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역할을 설정하기도 하지만
(이거 잘 못하면 손발 오그라들어서 플진행이 힘들어진다)
대개 일시적인 돔/섭의 롤플레잉을 하게 되지요.
가학/피학 플레이 중에서 오직 ‘체벌’만을 원한다는 점에 있어서 SM보다 작은 개념이라 하겠고
돔섭 관계에서 멘탈적인 지배와 복종을 배제하고 플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DS보다 작은 개념이라 하겠습니다.
서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스팽킹의 부위는 거의 대부분 엉덩이에 국한되며 국내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목침 위의 종아리 체벌’의 포스가 상당하여 종아리 체벌의 비중 역시 엉덩이 못지 않게 높습니다
(실제로 목침 위에서 궁녀가 바들바들 떨며 종아리를 맞는 사극 씬을 보고 SM에 입문하는 에세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플 후에 한동안 치마나 짧은 바지를 입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쉽게 종아리 체벌플을 결정하지는 못하지요.
종아리 체벌이 보편적인 곳은 세계적으로 오직 우리나라뿐이며 제대로 된 용어조차 없습니다
(외국 에세머에게 종아리 체벌 동영상을 보여주면 Wha, What the... CALF CANNING? So weird 정도로 표현).
아랍권의 경우 옛날영화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에도 등장하는 ‘falaka’라고 하는 발바닥 체벌이 가장 보편적이며
아랍권 에세머들에게도 실제로 발바닥 체벌의 비중이 높습니다. 전통적인 체벌문화가 SM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위에 설명한 모든 성향에서 때리고 맞는 것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그것은 모두 ‘체벌’을 의미하지
결코 ‘폭행’이나 ‘구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하드하다고 해도 주먹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것을
SM플레이라고 생각하는 에세머는 없습니다.
8. Top / Bottom
보통 동성애 용어라고 알고 계시는데, SM성향에서도 리드하는 쪽 돔, 마스터, 새디, 커를 top,
리드당하는 쪽 섭, 슬레이브, 마조, 키를 bottom이라고 총칭합니다. 자기 성향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9. 스위치 (Switch)
야구의 스위치 히터처럼 top과 bottom 양쪽 성향을 모두 지닌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역시 각양각색이어서 한 커플이 서로 스위칭을 하는 경우도 있고(role reversal이라고 합니다)
A와는 top으로, B와는 bottom으로 지내는 대인 스위칭도 있습니다. 영화 ‘거짓말’의 경우에는 전자에 해당하는 스위칭이겠지요.
10. 바닐라
에세머가 일반인을 부르는 말입니다. ‘변바’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변태 바닐라’의 준말로서,
SM에 대한 고찰 없이 그저 강압적인 성관계라는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킬 상대를 물색하기 위해
SM커뮤니티를 어슬렁거리는 남성을 경멸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에세머이긴 하지만 성향이 강하지는 않은 사람을
귀엽게 놀리는 뉘앙스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11. 세이프 워드 (Safe Words)
‘안전어’ 입니다. 쉽게 말해 ‘주인님이고 뭐고 이 이상은 도저히 못해먹겠다’ 할 때 외치는 말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플레이 중에 상대가 ‘너무 아파요’ 혹은 ‘제발, 그만!’ 이라고 말했다면 이게
롤플레잉으로써 말한 것인지 진짜 힘들어서 하는 말인지 구분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플레이와 상관없을 법한 단어를 세이프 워드로 플 전에 미리 정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린, 옐로, 레드 3단계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린 세이프 워드를 외치면 ‘방금 것은 조금 hard했지만 할만하다. 계속 해도 좋아!’라는 뜻,
옐로를 외치면 ‘그거 좀 힘들어. 그거 하지마. 강도를 낮춰’라는 뜻,
레드를 외치면 ‘아 씨x 나 안해’의 뜻이겠지요.
아예 엣지 플레이(edge play: 신체적 한계까지 가는 하드한 플)를 생각한 게 아니라면
레드 세이프 워드가 나오지 않도록 미리 플에 대한 조율을 충분히 하고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12. 과외플 / 생활관리
영어나 악기, 공무원 시험 등의 과외에 스팽킹을 접목시킨 형태의 플레이를 과외플이라고 합니다.
사제지간 롤플레잉의 일종이기도 한데, 롤플레이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과외를 한다는 점이 다르지요.
대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미치지 못했을 때의 벌로 스팽킹 플레이를 합니다.
이 때 스팽킹을 받는 쪽이 스팽키의 성향으로 그것을 ‘즐기게’ 된다면 그것은 당초의 목적에 반하는 것이겠지요.
과외플은 플보다 과외 쪽의 목적이 더 강해야지만 ���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므로 과외플은 성향이 강하지 않은 스팽키가 도전하거나,
혹은 스팽키가 ‘즐길 수’ 있는 영역을 훌쩍 뛰어넘는 하드함으로 체벌하게 됩니다.
과외플 쪽에서는 역시 영어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영어 과외플 구인 게시물의 압도적인 조회수와 리플들을 보며
영어마스터는 어디서든 위너라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지요.
생활관리 역시 스팽킹이 벌이 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데, 과외플처럼 직접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주로 다이어트나 각종 고시생과 같이 정해진 생활패턴을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상황의 성향자들이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성향의 구분
애당초 [돔 섭 새디 마조 커 키] 등이 구분되어 있어서 그 중에 딱 하나만 골라서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에세머가 여러 성향들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가변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새디돔, 마조섭이나 ‘돔 성향 있는 커’, ‘섭 성향 있는 키’ 같은 용어도 사용되고 있고 심지어
마조돔, 새디섭과 같이 육체적 성향과 정신적 성향이 반대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성향의 구분은 이미 존재해 왔던 에세머들을 경향성에 따라 편의상 범주화 시킨 것일 뿐
반드시 하나를 골라잡아야 하는 개념이 아닌 것이지요. 댄스음악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 뽕끼 많이 들어간 개그 댄스송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간혹 정통 에세머를 자처하는 부류들 중에는, ‘자신의 성향을 그 중 하나로 명확히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 자기 진짜 성향을 찾지 못해 헤매는 과정이거나 SM공부가 덜 됐음에 불과하다’ 라며 장르 구분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모든 SM성향은 개개인이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으며 SM은 학문이 아니라 성적 기호일 뿐이 아닐까 하네요.
‘음학(音學)이 아니라 음악(音樂)을 하라’ 라는 대중가수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면 말이지요.
- 그 외의 플레이 관련 용어들
수치플, 관전플, 도그플, 본디지, 스캇, 골든 샤워, enema, 페티쉬, 풋워십, 브레스 컨트롤, 릴리즈 컨트롤 등
수많은 플 관련 용어가 존재합니다만 생략~.
궁금한 거나 호기심 많으신분들 언제나
♥ LINE : master_yanus
#펨섭구인구함 #멜돔마스터 #BDSM #에셈 #주종 #디엣 #복종 #조련 #조교 #주인 #노예 #암캐 #일탈 #수치 #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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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xdaddy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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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에셈사이트에는 어떤 글들이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에셈사이트에는 주로 에셈 사진이나 동영상이 대부분이지만 에세머들이 운영하는 공짜 사이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에셈 글이 올라와있다. 에셈 사이트가 생긴지 오래되고 그 동안 쌓인 글들이 많아져서 정확하게 분류를 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그 동안 다녀��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보면 대충 아래와 같다. 물론 내 취향에 맞는 글들만 찾아다녔으니 많은 부분이 빠져있을 가능성도 많다.
o 에셈의 플레이 방법에 관한 글
에세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본디지를 어떻게 하는가, 스팽킹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등 에셈의 플레이 방법에 대한 글들인데 이 분야의 수준 높은 에세머들이 정성껏 쓴 글들이 많아 매우 유익하다고 본다. 내가 처음에 에셈 사이트를 서핑했을 때에 가장 많이 찾았던 분야이기도 하다.
- 101FeelOwned.txt - 노예가 소유되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아이디어 101가지.
- 1stScene.txt - 첫 번째 신(scene)의 창조
- ATopsGuideToBondageBottoms.txt - 본디지 플레이를 위한 가이드
- FemaleBasicExhibitionistsHandbook.txt - 여성을 위한 노출 플레이 핸드북(기초편)
- IntroductionToSpanking.txt - 스팽킹 입문
- SDLCaning.txt - 감각적인 매질
- SoulsHavenSpanking.txt - 스팽킹(Spanking)
- TheBasicsofFlogging.txt - 채찍질(flogging)의 기본
- SoulsHavenPunishment.txt - 벌 (Punishement)
- TheBeginnersGuidetoBD.txt - 본디지/지배(Domination) 초보자 가이드
- SubMissionList.txt - 서브 훈련 목록
o 에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
에셈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올라와 있지만 가장 알기 어렵고 헷갈리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수 많은 에세머가 에셈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 사람의 글을 보면 이런 것 같고 저 사람의 글을 보면 저런 것 같기도 하다. 에셈을 실제로 하고 여러 사람의 글을 읽어가면서 점차 자신만의 에셈 기준이 생기기는 하지만 여전히 "에셈은 이런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자신이 없다.
- SMFacts.txt - S/M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
- SomeBasicQuestions.txt - BDSM에 관련된 몇 가지 기본적 질문들
- DsHelpAndInfoWhatIsIt.txt - D/s, BDSM이란 무엇인가
- DsbdsmMeaning.txt - BD, SM, D/s의 차이점
o 에셈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
두 말 할 것 없이 에세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분야다. 요즘에는 상업적인 사이트가 많이 생겨서 이런 자료들이 넘쳐나게 많지만 인터넷 초창기에는 상업 사이트도 거의 없었고 일부 유능한(?) 에세머들만이 이런 자료를 올리고 있었기때문에 더더욱 가치가 높은 자료였다. 나도 인터넷 서핑을 할 때 가장 많이 시간을 투자했었고 좋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저장을 했었는데 나중에 하드가 부족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삭제하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난다. 컴퓨터의 저장 용량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요즘이라면 뭔 소리냐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o 에셈 스토리/이야기 자료
에셈 사진과 동영상만큼 인기있는 분야로서 대부분의 에셈 사이트에는 이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 분야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업적인 에셈 사이트가 우위를 차지하게 되지만 신기하게도 스토리 분야는 여전히 아마추어 사이트에 좋은 글들이 더 많다. 책으로 나온 유명한 에셈 스토리를 몇 권 봤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아마추어 사이트에 있는 에셈 스토리가 훨씬 좋게 느껴진다.
- AssFaq.txt - 인터넷의 에로틱 스토리 : 개론
- HowtoWriteGoodStories.txt - 좋은 야설을 쓰기 위한 가이드
- CodesForReaders.txt - 섹스 스토리 코드(ass.FAQ의 일부)
o 에셈 도구에 대한 글
에셈 플레이 방법과 뒤섞여 있기는 하지만 도구에 대한 글들도 흥미를 끄는 분야 중 하나다. 에셈 플레이에 사용되는 각종 도구를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는데 에세머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분야다. 요즘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도 자세히 소개되고 있어서 예전처럼 글로만 설명된 것을 보고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진 것 같다.
- CheapCreativeSMToys.txt - 값싸고 독창적인 SM 장난감/도구들
o 에셈 파트너 관련 가이드에 관한 글
이 분야는 에셈 플레이에 대한 것이 아니고 파트너를 찾는다던가 파트너 사이의 인간관계에 대하여 쓴 글들이다. 요즘은 섹스에 대해 관대해져서 섹스 파트너를 찾는 것에 대해 그다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지만 전에는 상당히 신경을 써야 했고 에셈 파트너를 찾은 일은 더더욱 그랬다. 그런 특별한 상황에서 어떻게 파트너를 찾는가에 대한 가이드는 많은 에세머에게 인가가 좋았던 기억이 난다.
- AdsSampleOthers.txt - 파트너 찾기 구인광고
- FindPartner.txt - 파트너 찾기
- Negotiate.txt - BDSM 행위 협상을 위한 질문 목록
- NegotiationLongForm - 협상 서식 샘플
- SoulsHavenFindingAPartner.txt - BDSM 파트너 찾기
- ChoosingAMasterMistress.txt - 주인/여주인의 선택
o 에셈의 안전에 관한 글
섹스도 그렇지만 에셈은 그 플레이 특성상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잘 모르는 사람과의 플레이는 물론이고 잘 알고 있는 사람과 플레이를 할 때조차도 에셈은 안전에 대해 생각해야 하므로 여기에 대한 글들이 많이 있다. 안전에 대한 글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스팽킹을 할 때의 안전과 같이 플레이 자체에 대한 것이 있고 다른 부류는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가 있다. 여기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에는 파트너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돔/섭을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유익한 지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 BadDomSubPredator.txt - 나쁜 돔/도메, 나쁜 서브 그리고 약탈자들
- DsHelpAndInfoSafety101.txt - BDSM 안전 101
- SuggestionsForNewSub.txt - 안전하고 건전한 D/s 관계를 위한 10가지 제언
o 일반적인 에셈 상식/지식에 대한 글
여기에는 위에서 언급한 분야 외에 에셈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이나 지식을 다루는 글을 포함한다. 이 분야의 내가 본 대표적인 글들은 "돔을 위한 10가지 규칙"이나 "섭을 위한 10가지 규칙" 등이 있는데 외국 에셈 사이트에게 이 글들을 처음 봤을 때 너무 감명(?)을 받아서 그 자리에서 서툰 솜씨로 번역을 한 후 국내 에셈 사이트에 올린 기억이 있다. 에셈 플레이를 하는데 필요한 직접적인 가이드는 아니지만 알아두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이 많이 있��던 것 같다.
- TenRulesFo Dominants.txt - 돔을 위한 10가지 규칙
- TenRulesForSubmissives.txt - 섭을 위한 10가지 규칙
- BdsmPlay종류.txt - BDSM(또는 Kinky) 플레이 종류
- BDSMTipsForBeginners.txt - 초보자를 위한 BDSM 팁
- CommonMistakesNewPeopleMake.txt - D/s 초보자들의 공통적인 실수
- DsHelpAndInfoQualitiesOfAGoodMistress.txt - 좋은 미스트레스(여주인)의 자질
- SomeSubmissiveTypesOftenSeenOnline.txt - 온라인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서브의 타입들
- SubRule.txt - 여성 서브를 위한 규칙
o 에셈의 심리적 철학적(?) 의미에 대한 글
이 분야는 에셈의 형이상학에 속하는 글들이 있다. 대체 뭔 소리냐 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나도 처음에는 그랬고) 읽어보면 나름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많다. 예를 들어 "D/s의 5가지 차원"이란 글이 있는데 아주 독창적이면서도 현실적이었다. 이 외에도 "왜 스팽킹은 재미있는가" 또는 "왜 어떤 사람들은 사도 마조히즘에 빠져들까?" 등의 글이 있는데 모두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5DimensionsOfDs.txt - D/s의 5가지 차원
- ThessbbFAQaQuestionWhippingFun.txt - 왜 채찍질은 재미있는가?
- WhatASlaveNeeds.txt - 노예가 필요로 하는 것
- WhyWouldAnyoneParticipateInSadomasochism.txt - 왜 어떤 사람들은 사도마조히즘에 빠져들까?
o 기타 여러가지
위에서 언급한 분야와 관계가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딱 맞지도 않는 그런 종류의 글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100 puritytest" 같은 것이다. 한 때 puritytest가 유행할 때는 정말 여러가지 test 관련 글들이 생겨났는데 재미도 있고 실제로 에셈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다. 또 여기에 속하는 것으로 에셈 유머가 있다.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웃기면서도 에세머의 설움을 표현하는 나름대로의 진지한 면도 있었다. 그 외에 bdsm 관련 용어나 약어에 대한 글들도 있는데 처음 에셈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 동네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약어에 헷갈리기 때문에 필수 독서 목록에 있었다. 또 다양한 종류의 노예계약서들이 있었는데 좀 비현실적이고 허왕된 부분이 있어서 실제로 그것대로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여하간 재미 관점에서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또 에셈의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대부분 동반되는 섹스에 대한 일반적인 기법에 대한 글들도 여기에 넣었다.
- 100puritytest.txt - 100개의 BDSM 순도(purity) 시험
- BdsmChecklist.txt - BDSM 체크리스트
- BdsmHumorLies.txt - BDSM과 관련된 거짓말 들
- ContractCreed.txt - 노예 계약서
- DsHelpAndInfoAcronyms.txt - BDSM 관련 약자/약어
- HowtoEataPussy.txt - 여성의 음부를 애무하는 법
- KissType.txt - 키스
- ATeenagersGuideToWomen.txt - 10대(남자)들을 위한 섹스 가이드
- SexyColors.txt - 좋아하는 빛깔과 에셈/섹스 생활
- 성별성향구성비.txt - 국내 BDSM 커뮤니티 멤버의 남여/성향 구성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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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gum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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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url.kr/681B28CZJ
#SM 플레이 기구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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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forb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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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과 돔에 대하여_6>
    9. 상대에게 너무 기대지 말고, 자신을 포장하지 말라.
- 일상을 살아라. 주인이라고 완벽할 수 없고 섭이라고 돔에게 딱 맞을 수 없다. 돔들은 완벽해 보이고 싶고 섭은 돔에게 딱 맞길 바라지만, 그것 때문에 무리를 하다보면 진실되게 서로���게 가까워질 수 없다. 특히 돔은 자기를 SM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과대포장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돔이라고 강해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평소 욕하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카리스마는 아니다(플레이의 하나로 하는 욕플, 수치플은 예외다). 매너와 아량이 돔의 가장 큰 무기이다.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다가가고 플레이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꾸미고 포장하지 않아도 대화를 통해 나름에 맞는 즐거운 플레이는 무궁무진하게 찾을 수 있다.
  10. 마지막으로...
- 기본적으로 명령하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복종함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돔이며, 반대의 경우가 섭이다. 이렇게 성향이 매칭이 되면 정말 즐거운 사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인간관계이다. 주종관계라 하여 막무가내일 수 없으며 서로에 대한 배려는 알게 모르게 항상 있어야 한다. 특히 돔의 섭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많은 대화와 둘만의 시간,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을 때 이 관계는 더 큰 즐거움을 주며 더 오랜시간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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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cold78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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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필자가 연재하고 있는 모바일 유료 게임순위에 레플리카를 발견! 4위를 기록한 기념으로 구입해서 플레이를 해보았다. 가격은 약 2천원이고, 스팀 버전은 3천원 정도로 알고 있다. 출시된지 좀 지난 게임이기 때문에 리뷰는 찾아보면 많을 거 같아서 그냥 간단한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부터 스마트폰이 잠겨 있어서 당황스러운데, SMS 문자에서 생일을 알 수 있고, 생일이 잠금화면의 비밀 번호이다. 이런식으로 게임은 주변 단서들을 추리해서 암호를 언락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잠금화면을 언락하면 전화가 온다. 새벽에 게임을 플레이하다 얼마나 개깜놀 했는지 모른다. 아무튼 전화 걸려온 대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테러 활동을 했다는 둥 이상한 말을 하면서 어떤 국가정보원에 붙잡혀 있다는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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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에서 음성지원까지 되었다면 정말 실감났을 거 같은데, 인디게임이라 음성지원은 아쉽게도 없다. 뭐 사실 음성보다 텍스트가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기는 하다. OOTD 옆방에 있는 테러리스트들을 기소할 수 있게 단서를 모아주면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한다. 앞으로 지시(퀘스트)를 받는 To Do (어플 이름이 참;;;) 를 다운로드 하라고 한다. 이걸 받으면 넷XX, 넥X 국산 모바일 게임 푸시 알림처럼 지속적으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주인을 알 수 없는 스마트폰 메인 화면에는 for kakao 게임이 안깔려 있는 것으로 보아서 진성 스팀 게이머 or 히오스 유저라는걸 추정할 수 있다. 주인이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지만 사진첩을 열어보면 단번에 남자 주인이라는걸 발견하고 다소 실망할 수 있다는것. 레플리카는 스마트폰의 정보를 추정해서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주인은 디키 그린리프, 나이는 17살인걸 추정할 수 있으며, 성별은 남자이다. 그리고 분하게도 여친이 있다는 사실과 체게바라를 동경하는것 같다. 이러한 추리는 사진첩을 살펴보면 유추할 수 있다. 라운드 티셔츠에 살짝 머리를 풀고, 샴푸 냄새를 풀풀 풍기며 생일 케이크에 초를 불고 있다. 초를 카운팅 해보면 그녀의 나이를 추측할 수 있고, 주인장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체게바라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 있다. (시계도 살짝 보임) 게임에서 시계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오지만 체게바라를 동경하는 남자들의 특징은 대부분 로렉스 시계를 착용한다. 그것도 체게바라가 실제 착용했던 GMT 마스터 모델을 말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GMT 마스터 모델보다 서브 마리너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인디게임 레플리카를 플레이 하다 보면 호기심이 발동한다. 잠겨 있는 사진첩이 있는데, 이걸 꼭 열고 싶어서 단서를 찾아보면 마즈와의 문자에서 여자친구와 처음 만날 날을 알아낼 수 있다. 이걸 입력하면 염장지르는 사진이 나온다. (불태워버렷!) 아무튼 4885에게서 계속 지시를 받아 하나씩 단서를 유추하다 보면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든다. 계속 '애국심'을 강조 한다는 것. 게임에서 애국심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는것? 국가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자유, 행복추구권을 포기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계속해서 가지게 된다. 모든 조작이 스마트폰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레플리카는 상당히 몰입도가 높은 인디게임이다. 암호를 10진수로 바꿔야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스마트폰에는 계산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선택에 따라 12가지의 멀티 엔딩이 있으며,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게임이다. 첫 회 클리어 타임은 약 30분으로 짧고 강한 임펙트가 있는 게임이니 평소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레플리카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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