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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퀸::JTBC밀회8회 질투의여신 혜원(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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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퀸::JTBC밀회8회 질투의여신 혜원(김희애)
스토리퀸::JTBC밀회8회 질투의여신 혜원(김희애)
선재는 혜원이 영우에게 모욕을 당하는모습을보고 계속 마음이 쓰입니다.
그래서 선재의 마음을 잘들어주는 막귀형��� 채팅을합니다.
여전히 막귀형이 혜원인지 모른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사람에게 막 모욕을당하고 얼굴에 알수없는상처를보며서
마음이 좋지않다고하니 막귀형(혜원)은..‘여신에서 여인으로 추락했구나?’
어떻게하면좋겠냐는 선재의 말에 막귀형은 너도귀찮다고 알아서하랍니다.
선재는 도저히 그냥있을수없어 혜원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옆에있어주고싶다는 선재.. 다른곳이 싫으면 선재이 집으로 오라합니다.
혜원.. 그래도 선재가 조금은 편한모양입니다.
선재의 말대로 집에왔건만.. 선재가 문자남기고 얼마뒤 다미가 연락도없이 찾아왔네요
배고프다는 다미를 데리고 서둘로 집을나서는 선재..
아무래도오랜친구라그런가 둘은 꺼리낌없이 어깨동무를하고 친해보입니다.
선재의집에 때마침도착한 혜원은 이둘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낍니다.
다음날 선재가 레슨을 받으로 혜원의집을 찾아오고
혜원은 선재를보며 비아냥거립니다.
혜원 :불타는 금요일 재밌게 보냈어?
넌 꿈도 없니? 야망 없어? 남들이 갖지못한 재능을 그렇게 막 희희락락 써버려도되는거야?
선재: 제가 뭘 어쨌길래요..
혜원 : 어쨌길래? 그걸 왜 나한테물어..
니가 더 잘알지않아? 그럴거면 여긴 뭐하러와. 그냥 너 살던대로살지 날씨도 좋은데 기집애랑
놀러나다니지.
선재: 오셨었네요? 맞죠?
혜원: 그래. 갔다.갈래서 간게아니라 지나가다가 봤다!! 둘이 아주 끌어안고 나가더라!!
알았다는 선재.. 뭘아냐는 혜원..
선재; 오셨으니까 됐고..질투하시는거 알았고..
선재에게 혜원의 마음을 들켜버렸네요
혜원도 그동안 선재에게 마음이 끌리고있었지만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하기에
선재를 그토록 밀어냈던거같습니다.
혜원의 질투하는모습을 보고 기분이좋고 그래서 대박이라는 선재..
그리고 어제일에대해 말합니다. 혜원이 그런대우를 받는게 가만있었던 자신에게 화가난다고..
자신을 ‘우아한 노비’라고 말하는 혜원..
한편 혜원의 남편 준형은 집에돌아와 혜원의 차안을 뒤지네요
선재와의 관계 증거를 찾으려는듯..
둘앞에서는 모르른척하고 뒤에서이둘을 은근히 감시하고있어요..
뭔가 조용한 분위기의 집안..
준형은 둘이있는 방문을 왈칵 열어봅니다. 혹시나하고..
하지만 둘은 조용히 대화만 나누었을뿐.. 준형이 갑자기 연문에 당황하지않고 혜원은
선재가 야망도뭣도 없다면서 훈계중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냥 또 넘어가는 준형..
내년도 콩클을 준비하라는 혜원..
아직 준비가 덜된 선재를위해 잠시 음악감상에 들어갑니다.
밀회를 보면서 이둘의 위험한 사랑이야기도 볼만하지만 드라마속 피아노연주곡을
다양하게 들어볼수있어 드라마이 묘미를 더하는거같아요
들어본 피아노곡을 인터넷으로 악보를 프린트해서 따로 연습하는 선재..
선재를 가르치기위해서 집에서 연습중인혜원..
꼼꼼하게 선재의 피아노반주를 봐주는 혜원..
머리가 좋은건지 천재적인 피아노실력때문인지 금새 따라가는 선재..
너 지금 손가락 운동하니?!
사색도 감정도없는 기교가 무슨소용이야?!
마음에들지않는지 피아노반주를 마춰주던 혜원이 화를내며 일어납니다.
선생님 지금.. 멋있었어요..
손여름.. 카프스틴치고 그렇게 일어서는거 좋았었는데..
선재 혜원이 편하긴한모양이네요 화를내도 움찔하지않고 멋있다고하는거보면..
혜원은 정신차리라고 나가서 세수하라시키네요
찬물에 세수한 선재.. 답답한 마음에 또 막귀형에게 채팅합니다.
선재: 막귀형.. 나 정말 죽을거같아..
계속화를내고있어. 지금 협주고연습하고있는데 분명 자기가 틀렸거든?
혜원: 복터졌구나? 협주반주도해주고..
선재; 그건나도알아..꿈만같은 일이지..근데 숨이막혀..
내가 크게 잘못한거같애..내가 너무 많은 얘길하게만든거야..먹이사슬.우아한노비.나도그런말이
콱 박혀서 아파죽겠는데 자기입으로 직접한사람은 어떻겠어..
혜원: 화낼만하네..니앞에서 아웃팅당한거나 마찬가지아니야..
니가 여신으로 믿는 내가 실은 노비에 지나지않는다..그걸다 보여준거잖아
어떻게하냐는 선재 진심을 다하라는 혜원..
영우는 혜원을불러 일에대해 꼬투리를 잡습니다.
매년 재단에서 하는거라며 넘기는 혜원..
이때 혜원이 보이지않자 선재에게서 전화가오고 영우는 혜원을 자극합니다.
영우:좋겠다 얘..니돈한푼 안들이고 젊은애랑..
혜원: 시끄러.���께..
혜원은 안그래도 선재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들킨거같아 비참한데
영우가 그런말을하니 화가나네요.. 평소에 냉정하게 영우를 받아주던혜원이 아니에요..
화가나서 그냥 가려는 혜원에게 이번에는 한마담이 주식사들인걸 묻습니다.
직접물어보라는 혜원.. 화가난영우는 혜원에게 서류를 집어던지네요..
혜원: 아님 자세히 알아보던가..머리는 뒀다 어따쓸래?
혜원 이런모습 처음이에요 늘 영우앞에서 때리면 맞아주고
모두 받아주던 혜원이었건만..
준형은 아무래도 혜원과 선재를 놓칠까 불안한가봅니다.
유명한역술가를 찾아왔네요.. 혜원과 자신이 합이 잘 맞는지 그리고 제자 선재는 자신이 키워보고싶다고..
세사람의 사주를 보러왔어요
선재가 준형에게 귀인중의 아주 상귀인이라고 하네요
혜원은 벼슬이있어서 남자보다는 일과명예를 더 중시한다고해요
그러나 부부관계는 그리 좋지않다고하네요
하지만 선재나혜원이 자신에게는 큰도움이된다고하니 준형 .. 계속 이둘의 관계를 모른척해야하는걸까요..
준형이 사주를 보고있는동안 선재와 혜원은 피아노연습을 하고있어요
감미로운반주와 강렬한 피아노선율..
밀회를 보면서 언제나들어도 좋은 피아노연주입니다.
혜원: 장난하니?
선재: 싫으세요? 웃으시라고..
선재가 혜원을 기분좋게해주려고 악보에 혜원을이름을 넣었네요
연습을 마치고 나가려는 혜원에게 선재는 말합니다.
선재: 제 마음도 쫌만 생각해주실래요?
제가 가끔가는 사이트가있는데요.. 거기 어떤형이 그러더라고요
스펙따위필요없고 그냥 음악 즐기면서 살라고.. 저는 그게 사랑이라고생각해요..
끝까지 즐겨주는거요..
피아노도 그렇게 치고싶다는 선재..
그리고 자신을 우아한노비라고말한 혜원이 좀더 자신이처한상황을 즐겼으면하는 마음이네요
그게 힘들겠지만..
혜원 .. 이제 선재에게 마음을 조금씩여는걸까요..
아니.. 이미 마음으로는 열었지만 행동으로 보이지못했을뿐. 이제는 행동으로도 보이네요
선재를 찾아온 혜원.. 선재집에서 좀 놀다가겠다고 옷도 갈아입었어요
혜원: 어떠니? 여친 코스프레..
선재: 전에보니까 걔는 저히엄마거 입고있던데요?
혜원: 그럼 여친아니고 가족이야..내말이 맞어 토달지마..
선재: 겁나 섹시해요.
여친을질투하는 선재를들었다놨다하는 40대.. 혜원
옷까지갈아입고 반겨주는 혜원이 마냥좋은 순수20대청년 선재
무슨일이있었을까 옷걸이에걸려있는 혜원��옷과
선재방의 이것저것 다양한소품들 잔잔히 보여주는것으로 잠시 시간이 멈춥니다.
이사이 둘에게 무슨일이? 이후 맥주를마시면서 부쩍가까워진듯한 두사람..
혜원아..
이제 선재는 술마시고 선생님을 혜원아라고 부를정도로 가까워졌네요
장난치던 두사람 선재가 혜원을 들어 침대로 번쩍들어 옮기면서
다시 혜원의 옷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둘사이의 은밀함은 제대로보이지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알수는있는거같아요
선재는 혜원을 위해 피아노도 연주해줍니다.
아.. 이럴때 참 행복한 혜원입니다.
선재가 준형에게만 귀인이아니라 혜원에게도 귀인인듯싶네요
잠이든사이 혜원이 조용히 가버립니다.
혜원이가버리자 허탈하지만 그래도 혜원과함께했던시간이 꿈만같은 선재입니다.
이제 이둘의 본격적인 은밀한 러브스토리가 펼쳐지는걸까요..
“음악 끝까지 즐겨주듯이”유아인의사랑 밀회8회
질투의 여신 김희애,유아인에게 불같이화내다 밀회8회
jtbc월화드라마 ‘밀회’ 매주월,화밤 9시5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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