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맘마미아!2> ABBA를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어깨가 들썩들썩, 신명나는 주크박스 뮤지컬!
24 notes
·
View notes
Text

<델마> 신념이란 굴레로 억압받던 욕망의 해방
3 notes
·
View notes
Text

<공작> 긴 어둠의 터널 끝에 마주한 조국, 시대를 관통하다!
6 notes
·
View notes
Text

<더 스퀘어> 사각 프레임에 갇힌 지식인의 이중성, 풍자로 현실을 비꼬다.
13 notes
·
View notes
Photo

<어느 가족> 주어진 관계의 빚이 주워진 가족의 빛으로.
#movie#cinema#film#Shoplifters#Hirokazu Koreeda#Kirin Kiki#Lily Franky#Sakura Ando#Mayu Matsuoka#Jyo Kairi#Miyu Sasaki
6 notes
·
View notes
Photo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액션은 탐형에게 시리즈는 MI에게.
1 note
·
View note
Photo

<인크레더블 2> 너도, 나도, 픽사도 고민하고 성장한다.
2 notes
·
View notes
Photo

<킬링 디어> 서늘하고 싸늘하게 인간의 내면을 발가벗기다.
#movie#cinema#film#The Killing of a Sacred Deer#Yorgos Lanthimos#Colin Farrell#Nicole Kidman#Barry Keoghan
2 notes
·
View notes
Photo

<앤트맨과 와스프> 어벤져스 시리즈를 위한 막간 과학탐구 영역.
0 notes
Photo

<개들의 섬> 자포니즘? 오리엔탈리즘? 그 모호한 경계에서 그들의 섬을 비판하다.
3 notes
·
View notes
Photo

<오션스8> 젠더를 바꿨으면 플롯에도 변화를 좀… 시리즈는 이제 그만.
0 notes
Photo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0 notes
Photo

<세라비, 이것이 인생!> 달콤 쌉싸름한 우연 혹은 필연.
0 notes
Photo

<버닝> 없는데 있고 있는데 없다. 마치 헛간 처럼.
41 notes
·
View notes
Photo

<데드풀 2> 고만해 미친놈아! 분명 나쁘지 않다. 그런데 좋지도 않다. 물론 새로운 캐릭터와 까메오를 찾아보는 재미는 솔솔, 황석희 번역가의 센스 뿜뿜! 하지만 전작의 장점이 어느덧 동어반복으로 느껴지기도. 여전히 수다스럽고 낄낄거릴 수 있는 유일한 히어로 무비. 다음은 글쎄...
5 notes
·
View notes
Photo

<저수지 게임>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 가카 구속 직전에 이 영화를 봤다면 감회가 남다를거 같긴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이 프로젝트는 명확한 목표를 달성한 듯. 그럼에도 주진우 기자의 716 추격기? 실패담? 어찌됐건 미완의 저수지 게임은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
1 note
·
View note
Photo

<에델과 어니스트> 너른 화폭 위에 낭만을 채색하다. 평범한 것이 얼마나 어렵고 소중한지... 새삼 느끼는 요즘. 시종일관 위트 넘치는 화법에 따뜻한 파스텔 톤 감성을 덧씌우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레이먼드 브릭스가 에델과 어니스트께 헌사하는 작품.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