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워렌버핏의 조언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쉬고 있는 건 다른 누군가가 오래 전에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좋은 평판을 얻는 데는 20년이 걸리고 평판을 망치는 데는 5분 밖에 안 걸린다. 이 점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다르게 일할 것이다.'
'나는 거의 매일 무엇을 읽으면어 긴 시간을 보낸다. 이건 미국식 비지니스에서는 드문 일이다.'
'만일 당신이 가장 운 좋은 인류의 1%에 해당한다면 당신은 나머지 99%에게 빚을 진 것이다.'
'방대한 소유물은 종종 그 주인을 소유하게 된다. 내가 가치를 두는 자산은 건강을 빼고 말한다면, 그건 흥미, 다양성, 오래가는 우정이다.'
'나쁜 사람과 좋은 거래를 할 수는 없다. 정직은 아주 비싼 선물이다. 싸구려 같은 사람한테서 받을 수 있다는 기대는 버려라.'
0 notes
Text
“모든 변화와 혁신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실패를 연습하라. 실패하면 처음으로 돌어가 다시 시도하라. 잘못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독창적인 방법이 나오며 비로소 우물 밖으로 탈출할 수 있다.”
-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서밋 LA17′ 대담에서
0 notes
Text
비트코인
블록체인(black chain)은...
공공거래 장부이며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기록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node)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잘 알려진 블록체인의 응용사례는 암호화폐의 거래과정을 기록하는 탈중앙화된 전자장부로서 ‘비트코인’이 있다.
“지식인이라면 비트코인을 알아야 한다. 어쩌면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노벨평화상 후보자 레옹 로우 -
“비트코인은 위대한 기술의 창조물이다” - 빌 게이츠 -
“다음 세대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돈이 무엇인지 모르게 될 것” - 팀 쿡 애플CEO -
0 notes
Text
- 자기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개인을 넘어 사회적 대의에 공헌하려는 강한 동기 -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호기심 - 남들이 보지 못하는 연관성을 보는 기인한 통찰력 - 자신의 일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적극적 참여의식 -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려는 결단력
0 notes
Text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p.27 세 단계 협상의 기술이 있다. 첫째,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한계선을 정한다. 그 밑으로는 절대 양보해선 안 된다. 한계선에도 한참 못 미쳐서 협상이 진행된다면 그냥 빠져나올 것! 둘째, 협상의 결과를 미리예측해본다. 마지막, ‘최상의 시나리오’를 염두해 둔다. 시나리오에는 가격은 물론이고 무료 배송이나 화려한 포장 등 기타 계약 사항까지 포함된다. 이런 사항은 협상을 시작할 때 미리 제시해야 한다. 처음부터 이런 조건을 꺼내도 될지 머뭇거려선 안 된다.
p.34 장사꾼은 자신이 파는 물건에 애착을 느껴서는 안 된다. 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경제학��들이 말하는 보유효과(자신이 보유한 자산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상실하게 될 때 더 큰 보상을 요구하는 현상)를 경계해야만 한다.
0 notes
Text
일론 머스크의 1원칙이란, 어떤 사물을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탕으로 유추하지 말고, 직접 물질의 근본적인 것까지 파고들어 거기서부터 다시 생각하는 일이다.
0 notes
Text
버티는 삶에 관하여
p.159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틀에 의해 판단한다. 이 틀은 그들의 세계관이고 가치관이다. 이 가치관은 주머니사정과 별개로 작동한다.
p.175 너는 좌파니까 안 된다는 말에 대응하기 위한, 나는 좌파가 아니라는 방어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 방어는 애초의 구질구질한 주장을 무력화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끝없는 사상검증의 악순환을 부채질한다. 실제 당신이 좌파든 우파든 공산당원이든 사민주의자든 파시스트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차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화대와 여당이 부채질하고 있는 저 정체불명의 진영논리에 따르면, 내 편이 아니면 전부 좌파다.이 허울뿐인 수사 앞에 나는 좌파가 아니라는 고백은 스스로를 증명하고 부조리를 해소하기 위한 어떤 효과도 가져올 수 없다.
p.224 어떤 행동에 단 한 가지 명백한 원인만이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다못해 날씨부터 사소한 대화, 어느 생각 없는 기자가 써내려간 기사 한 줄이 안겨준 짜증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해동을 가능케 하는 원인에는 수없이 많은 요소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로 유력한 이유를 만들고 매우 명확한 인과관계가 성립하는 것처럼 포장하면 정작 문제의 본질은 휘발될 수밖에 없다.
끔찍한 사건의 범인을 만든답시고 자극적인 수사와 무리한 추정에 바탕해 엉뚱한 데에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범인을 그냥 `괴물`로 만들어버리면, 우리는 동일한 범죄가 반복되는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그렇게 되는 순간 사건은 더이상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우�� 공동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와 다른 철장 속 괴물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p.227 원래 인간은 자신이 두려워하거나 알지 못하는 대상에 명료한 이름을 붙여 그것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떠벌리기 좋아하는 종자다.
p.288 사람들은 합리적 근거에 의해 대상의 무고함이 증명된 이후에도 편견과 의심을 쉽게 거두지 않는다. 되레 더 강하게 부정하며 일부는 음모론의 방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한 번 실추된 누군가의 명예는 결코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일들은 대개, 정의의 이름으로 이루어진다.
p.335 우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단 두세 마디로 규정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그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삶은 크고 작은 모순들로 가득 차 있다.
p.339 타인의 불행과 실패를 그저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볼 뿐, 정작 전염될까봐 사유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성공담이 제공해줄 수 있는 건 잠시 동안의 쾌감과 환상뿐이다. 우리가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고 혹시 모를 성장의 기회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경청해야 하는 것은 성공담이 아니라 굴복하고 실패한 이들의 이야기다.
0 notes
Text
해외투자 그리고 고배당
미국의 경우, 연간 한 두 번 배당하는 국내와 달리 분기 별로 배당을 한다. 배당락 충격으로 주가가 떨어지는 폭도 작고, 배당락 이후 배당금이 실제로 집행되는 기간도 짧아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국내 증시에서는 배당수익률이 2.5%정도만 되도 `고배당주다`라고 평가하는데,미국의 고배당 상위 20개 종목을 보면 연간 기준 배당수익률이 7-8% 수준인 기업들이 즐비하다.
0 notes
Text
헤지펀드 투자노트
트리니티자산운용:
1)`주도 업종에 집중 투자한다`는 원칙
2)종목을 고를 때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고려하지 않는 것도 트리니티운용의 특징 중 하나이다. 한 대표는``PBR에는 연구개발(R&D)이나 마케팅비용 등 기업 성장에 꼭 필요한 항목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며 PBR이 1보다 낲으면 저평가됐고, 높으면 고평가 영역에 진입했다는 식의 결론은 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타이거자산운용:
1)배당주 투자에선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주가)이 5%를 넘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작년 기준 코스피 상장사 평균 배당수익률(1.66%)의 세 배 수준이다. 배당수익률이 5% 이상인 기업 중에선 매년 손에 쥐는 현금 규모가 많은 곳을 다시 추려낸다. “그동안 쌓아둔 현금이 많은 회사는 배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늘려 주가가 오를 여지가 많다`고 설명한다. 이 대표는 ``주가가 올라 배당수익률이 5% 아래로 떨어진 종목은 보유하지 않는다`며 배당수익률 5%를 기준으로 매도.매수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고 말했다.
2)저평가 종목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주가순자산비율(PBR.시가총액/자산총계)과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지표를 참고한다. 특히 회사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이 변하지 않았음에도 PBR이 0.6배, PER이 6배 아래로 떨어지면 투자 대상에 올린다.
3)이익 증가율과 PER의 관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이다. PER이 높다고 투자를 꺼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회사의 이익 증가율과 비교했을 때 PER이 이보다 높은지를 판단한다.예를 들어 연평균 40%씩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라면 PER이 30배를 기록해도 투자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여긴다. 반대로 PER이 이익 증가율을 넘어서면 미련 없이 매도에 나선다.
4)``사업 성공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바이오나 전기차 관련주엔 투자하지 않고 있다.``며 이익 증가율보다 PER이 높은 전형적인 고평가 종목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