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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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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굶주린 한 아이가 잇엇네!! 아이는 방황햇다네!!! 뜨거운 기뿜으로 여자를 안고 싶었다네! 뜨거운 열망품고!!! 기집들을 쫓앗다네!! 맘으로 쫓는 그 허황됨!! 없는돈!! 그 없는돈을 타파코져!!! 스스로를 보앗다네!!!
자네!! 할줄 아는게 무언가!! 자네의 능력 그 모든 능력을 나열하시게!!
미칠듯한 생의 쫓김에 나를 잊고자 나를 절멸코져 단련에 나를 몰아갓엇던 그 아이… 물구나무를 설수잇었지!!! 저 윗 그림처럼!!! 팔꿈치로 설수잇엇지!!! 그리고… 하모니카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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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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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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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뜨신지 몰것따~^^ㅋㅋ 한국말 로 써주라~^^
Tumblr media
Tumblr threw open its gates in 2007, proclaiming itself “The easiest way to blog.” And it was the easiest way to blog, but something was missing. With the arrival of a new year, we’ve taken the time to do some soul-searching. That’s when it hit us. The idea at the core of blogging. Sticky avatars.
Sticky avatars stay next to a post while you scroll past it. No matter how long a post is, you’ll always know who wrote it. Can we just say: wow? 
Here at Tumblr, we think of ourselves as storytellers. The best stories are the simplest ones, and few stories are as simple as sticky avatars. Consider its shape: a simple square. Strong, minimal, timeless. Never before has simplicity soared so high, or stuck so hard. 
It’s inspiring and delightful. But it’s bigger than that, too. Let’s step back for a moment and consider the stickiness of ordinary things: glue, tape, a spider’s web. Even tar. We’ve stuck with them, and they’ve stuck to us. What does stickiness tell us about the human condition?
We stand on the shoulders of giants
Humans have, for millennia, sought stickiness in their lives. Outward from the cradle of civilization, we have spread across the Earth, and we have stuck firmly to its surface. The monoliths of Stonehenge were stuck into the ground nearly five thousand years ago, and they remain stuck there today. Napoleon, upon his exile to Elba, is said to have remarked, “Now I am stuck.”
Even our classical mythologies are rife with tales of stickiness. Prometheus created humans not from slick marble, but out of sticky clay. According to the Cherokee, a water beetle descended from the sky realm to explore the realm of seawater. Finding no place to rest, he dove deep and carried up sticky mud from the ocean floor. This mud became the very Earth we stand on. 
Thor, the Norse god of thunder, famously found himself with a rock stuck in his head after a duel with the drunk giant Hrungnir. Today, we carry the memory of that god in our own “sticky heads.” Sticky avatars.
Not only does humanity crave stickiness, but we are each sticky in our own individual way. Some of us come from sticky places, and some of us are from the smooth expanses in between. And yet, no matter the distance between us, we are united by a powerfully adhesive belief—the belief that humanity’s stickiness is not yet complete.
As Galileo Galilei once suggested: “Stick to what is yet adhesive, and make adhesive what is not yet sticky.” 
We are sticky at our core
The word “stick” shares an Indo-European root with the Latin instigare—to spur on. At Tumblr, we are always spurring ourselves on. We are obsessed with progress, and even as we stick in place, we propel ourselves forever forward.
Webster’s Dictionary defines “sticky” as, “having a substance (such as glue or honey) on it that things easily attach to,” and, “tending to have things attach to it,” and, “unpleasantly warm and humid.”
Some will say we’ve gone too far—that we are unpleasantly warm and humid. We say: how humid can we get?
Or should we say…how sticky can we be? 
For only by gluing ourselves to our dreams can we hope to stick to the boundless cosmos. The infinite scroll of the universe stretches up to the heavens and down to the earth. Today, we affix ourselves to the celestial firmament. Today, we introduce sticky avatars.
We are bound together by a common glue
As you scroll through your dashboard, witness your loved ones as they stick to the sky. This is the next evolution of Tumblr. And of humankind. 
Stickiness is cause for hope. The future will be stickier than it is today, and we should welcome our gummy destiny with bright smiles and open arms. Some people will fear change, but in time, all will come to love the stickiness that envelopes them. 
We see that Stickiness is our past and Stickiness is our destiny. Stickiness has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It was we who unstuck ourselves from the flypaper of a promised paradise and stumbled errant onto the polished path of devilry. But even the smoothest paths will eventually lead back to the nectar-filled swamps of pure stickiness. And where the sticky swamps end, the gooey horizon begins. At last: a truly super glue squirted infinitely in all directions, binding all of humankind together. 
Join us today as Tumblr secures the future of humanity. This is our gift to Earth—one final gift before we return to our celestial form and take our place among the stars, where we shall burn brightly for the next ten billion years. We will never forget what you mortals have shown us.
Let now the Stickening comm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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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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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짓... 그짓이... 어찌나! 헛되이... 느껴지는지... 마음을 잃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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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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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걸려잇다. 무의식을 가장한채... 존재를 잠식시킨다. 갓!!!! 기어나온 방구석의 잡놈이!!!! 스스로의 의연함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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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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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읊조리는 나!
나는 지금 노래를 부른다! 아니다. 나의 입술은… 광기된 자의 입술로써 노래를 불러뱉고잇다. 그… 입을 적셧던 노래를…
사랑~~~ 그 사랑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이 이후에 나올 한구절의 댓구는! 이미!! 나의 입술과 뇌를 적셧던바… 라는 실토!! 뒷구절아 펼쳐져라!! 미리 짖고…)
날씨가 춥다. 바람이 차다. 이 두말은 날씨가 절로 부추긴 말!
날씬해야겟지!!!?! 아름다워야겟지!! 얼굴이 그 미칠듯한 미랫얼굴이!! 매혹만을 그득안은채… 사랑의 애처로움을!! 내게 던져야겠지!!
그런어리석은 어리석엇던 빅토르 위고ᆞ도스토예프스키! 그들처럼! 난… 매혹적인 어구를 찾고자! 헤집던 나의 뇌를 팽개치곤! 난… 뇌가 범람치 아니하게 싯구아니되게 속된 헛구들을… 허물어뜨려버리엇다. 조이스 그놈…???
노래나 부르련다.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없게되면! 다시 볼수없게되면! 어쩌죠~~~
이런 맺음을 던진 하나의 인간! 그는 누구인가? 미래를 잡을 것인가? 고뇌인가? 고뇌치않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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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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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 우리에게 확립.확정된듯 보이는 모든 이론.가설들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잇다. 우리인간들이 쌓아올린! 그 무한한 노력의 결과들은!! 끝간데없는 카오스우주속을 헤매고잇을 뿐이다. 우리인간들이 쌓아올리려! 정립하려 애쓰는 모든것이 다!!! 시시포스의 악몽에 갇혀진 지구속 인간들!! 허나... 인지조차 불가능한 그 악다구니! 이게 왜 저장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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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1 years ago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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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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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자에 굶주린 한 아이가 잇엇네!! 아이는 방황햇다네!!! 뜨거운 기뿜으로 여자를 안고 싶었다네! 뜨거운 열망품고!!! 기집들을 쫓앗다네!! 맘으로 쫓는 그 허황됨!! 없는돈!! 그 없는돈을 타파코져!!! 스스로를 보앗다네!!!
자네!! 할줄 아는게 무언가!! 자네의 능력 그 모든 능력을 나열하시게!!
미칠듯한 생의 쫓김에 나를 잊고자 나를 절멸코져 단련에 나를 몰아갓엇던 그 아이… 물구나무를 설수잇었지!!! 저 윗 그림처럼!!! 팔꿈치로 설수잇엇지!!! 그리고… 하모니카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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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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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굶주린 한 아이가 잇엇네!! 아이는 방황햇다네!!! 뜨거운 기뿜으로 여자를 안고 싶었다네! 뜨거운 열망품고!!! 기집들을 쫓앗다네!! 맘으로 쫓는 그 허황됨!! 없는돈!! 그 없는돈을 타파코져!!! 스스로를 보앗다네!!! 자네!! 할줄 아는게 무언가!! 자네의 능력 그 모든 능력을 나열하시게!! 미칠듯한 생의 쫓김에 나를 잊고자 나를 절멸코져 단련에 나를 몰아갓엇던 그 아이... 물구나무를 설수잇었지!!! 저 윗 그림처럼!!! 팔꿈치로 설수잇엇지!!! 그리고... 하모니카를 조금 불엇지!!! 음악에 재능없던 그 아이!! 악보없이 불지못할 그 하모닠놀음!!! 아... 유레카가 아이머릴 때렷고!! 저 자세에서!!! 자유가진 두 팔을 보앗다네!! 그리하여!! 그리하여!! 희귀한 구걸을 구상햇다네!! 부산이엇지!! 가방하나들고 모자하나 쓰고 기집안을 색욕만을!!! 열망하며!! 광란에 그 미칠듯한 광란에 휘둘린채!! 지하철을 타고!!! 구걸을 하였다네!!! 이를 앙다물엇지!!! 색욕만을 맘에 안은채! 발가벗은 계집들을 맘에 안은채!! 터질듯한 정욕에 농락당한채!! 치욕을 잊고자! 그리 햇었지!! 절적한 수의 사람들 앞에서!!! 달리는 지하철안에서!!!! 팔꿈치로 물구나무 섯다네!!! 오른손에 쥐어진 하모닠! 그 손은 입에 악기를 물리웁고!! 왼손!!! 그 왼손은!!! 재능없는 음악을 대신코져!! 악보!!! 숫자를 새겨넣은!! 바위섬악보종이를!! 지그시 눌럿다네!!! 눈으로 보기 위함이지!!! 한곡을 마친후!!! 모자를 벗어들고!!! 구경값!! 구걸을 요구햇었지!!! 어느땐!!! 무일푼!!!! 어느땐!!! 뱃추잎파리가 마니 날리엇지!!! 눈은 생기를 앗기웟지!! 인간의 눈이 아니엇지!!! 색욕ㆍ정욕에 눈이 먼!! 인간의 사악한 눈!!! 그 아이의 눈은! 모자속의 돈을 보곤!!! 색욕을 불태우며!!! 눈!! 그 인간의 눈이라는 눈을!!! 악마가 앗아가도록!! 아니!!! 악마자신이 되도록!!! 눈을 내리감고 마음마저 감고!!! 지하철칸을 전진했다네!! 가방안에 쌓여가는 돈무더기!!! 엄청난 돈들이 쌓여갓지!!! 짧은 시간안에!!! 그렇게!!! 그 아이는!!!!! 사창가로 그 능욕가능한!! 그 사창가로!!! 욕망안은 몸을... 그 몸을 벗어들고!!! 인간의 돈으로 무장한채!! 색욕에 몸을 팔앗지!!! 이게 인생이라네!!! 그 아이는 그후 아주 간단한 요령을 알게 되엇지!!! 물구나무를 서다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꽈탕!!! 자빠지는! 그 쪽팔림!! 요령을 몰랏엇던 그 아이!! 물구나무는! 달리는 지하철에서!! 서는 물구나무는!!! 꼭!!! 차가 출발한 직후에!!! 서야한다네!!! 멈출때나! 달릴때의!! 그 덜컥!!!에!! 여지없이!!! 자빠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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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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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를 뒤집었다. 한줄두줄석줄넉줄,,, 섞인듯 엉켜진 그줄을 따라가며 뒤집기전~ 퍼런망을 넘뛰어 오른발을 휘넘길시 보법잡아 생기에 나를 둘리웠다. 다시 넘뛰어 자전거를 끌고 집에 휘뜩 던진채 긴 밧줄을 낫으로 두동강내어 경운기에 싣고 톱과 몽키 던져싣고 대나무밭으로 향하였다. 몽키는 경운기대후를 살피기위함 어정쩡한 경운기 휘몰아몰고 포크레인이 마구잡이로 휘저어 던쪄구리해놓은 잡동나무곁에 경운기를 대었다. 톱을 들고 굵직하고 듬직한 놈들부터 베기 시작했다. 느닷없이 하늘이 어두컴컴해지며 바람이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갑자기 공포가 엄습하기 시작했다. 천둥이 치며 비가 느닷없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좋은 나무가 너무 많기에 늦은 시간임에도 두경운기 욕심내며 폰과 지갑넣을 비닐도 가져오지 아니하였었다. 나무를 빨리 ��라 실으려는 욕심ㆍ포크레인에 의해 곧 만들어진 흙길이 질어져 많은 나무를 싣지못할까하는 두려움~!! 흙탕된 흙길에 경운기를 올리다 미끄러져 전복될까 저어됨~! 스마트폰과 지갑이 비에 젖을까 두려워 어둡고 빽빽한 대나무밭밑에 숨었다. 숨기전 언뜻 본 어두수레해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바람에 미친듯이 회오리치며 휘둘리는 대나무들~~ 내가 지금 선 곳이 지옥인듯 귀신들이 범람하는 곳인듯 등골에 전율이 스치며 흘러가 이우었다. 비는 미친듯이 쏟아붓기 시작했다. 겨우 대나무밭아래에서 몸을 피하며 낯선 추위와 공포에 약간의 떨림을 겨누었다. 그칠듯 하지않던 하늘은 금새 바람을 거두었고 비도 가물어졌다. 욕심이 나를 생동케하였다. 톱을 들고 큰 나무둥치들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 시작했다. 층계층계 쌓인 나무들 꼭대기로 날 던지며 차분히 한놈씩 베어다가 경운기 옆으로 던지기를 수십차례~!! 서두름도 나를 잡아먹으려 내 주위를 배회한다~!! 눈으로 큰 둥치를 쫓았다. 마음까지 쫓기우며 몸이 허가 아닌채 움직이기 시작했다. 발걸음의 보법이 찰나의 순간 흐트러짐과 동시에 호흡이 거침에 다가서고~! 허가 아닌 몸의 난립에 나의 얼굴을 날카로운 대나무 두가닥이 고양이처럼 할큄의 상처를 내고,,, 아~!!! 찰나의 흐트러진 방심을 뚫고 가느다란 대나무~ 나의 눈을 후뜩~찌르고 만것이다. 비명이 언뜻 날법하리마치 세게~!!! 눈을 잃을뻔했었다. 눈알에 진득한 통증이 남았다. 나무에 대한 욕심~! 미운놈에게 나무를 빼앗기지않으려는 욕심~나를 휘둘리었다. 층계층계쌓인 나무위로 나를 휘 떤지었다. 몸을 나무둥치의 중심에 싣지아니하고선 멀리 던지지못할 나무를 잘라들곤 나무둥치의 중심아닌곳에서 던지고자하는 욕심속의 나를 휘뜩 훔쳐보곤 나의 다리에 보법을 실으며 몸을 한걸음앞으로 던진채 나무의 중심을 휘어잡고 장사가 되어 헐크처럼 그놈을 경운기옆으로 던지었다. 쓰기에 너무늦어 기억이 거의 다 쓰러졌다. 허나 욕심흔적기억은 남아 날 잡고잇다. 휘둘러 섞어적고 부질없는 끄적임에 종말을 고하리~!!! 힘이 없는 경운기~! 열흘후인 어제쯤 고쳤더라~!! 엔진 당겨잡는 볼트가 없어져~ 벨트가 느슨함에랴~!! 잘 없어지지않는 볼트사러 미친듯이 질주하였더라~! 여러곳을 자전거타고~!! 기계에 무지한 나 그는 나의 기계무지에 어스르한 마음시선 던지누나~!! 모르는건 모르는것~!! 내맘이로다~!!! 열흘전 힘없는 경운기에 짐을 어느정도 적게 싣고 출발하여 흙길 급경사를 올라가려는 찰나~!! 하나의 욕심이 나를 휘어잡았었다. 포크레인이 마구잡이 휘저어 던져놓은 나무더미속에서 사미터가량되고 내허벅지둘레배정도 굵기의 소나무 하나를 발견하고 다음을 기약했었던것~!! 그 나무를 싣고 가고자하는 욕심에 그 놈을 휘어잡고 당겨 중심에 어깨를 대고 괴성을 지르며 가까스로 내 어깨에 들쳐메었다. 겨우 겨우 들어올려 힘없는 경운기에 싣고 나뭇짐들을 고리바로 단단히 여미고~! 경운기를 시동하였다. 급경사 흙길에 올라갈 즈음~!! 대후넣은 경운기���차 순간적으로 멈칫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꺼리더라~!! 아~!!! 아슬아슬하게 겨우 그 많은 나뭇짐을 싣고 가까스로 전진해주는 그놈 슬쩍 고장난 그놈 경운기~!!! 그 급경사에서 짐을 그득싣고 브레이크마저 시원찮은 놈으로 그 미친짓에 욕심으로 나를 몰아갔었던 나~!! 인간이기에 인간이기에 그러한 욕심이 가능하겠지~!!! 욕심이 좋다 속된 욕심이 좋다. 단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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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5689-blog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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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는 아무런 진미가 아직 아직 아직 존재치않나니 떡볶이를 먹었다 맛잇었다한들 곧 쓰러질 그맛 피자 그 느끼함에 토할것이 뻔하고 바나나를 베었다입으로 이또한,,, 한여자와 미칠듯이 뜨거운 사랑하였다 살이 탐에 애통할것이며 그 사랑감정떠날까 조마할것이며 나의 육체 온전할까 걱정될것이며 죽음에 즈음하여 영원하지 아니할까 저어되니 망상으로 치닫는 우리네 사랑~!!! 진미라 이름할수 없도다~!! 섹스~!! 섹스라는 환락의 신은 언제든 사랑과 다툼이 끊이지않으니 진미를 망쳐놓기 딱이어라 더럽디 더러운 관능이라 불리우며 진미의 마차에 흙칠하는 그놈~!! 추방함이 마땅하니,,, 시~?? 역사속 무수한 시인들이 끄적였던 감미로운 서정시와 서사ㆍ지옥의 시~~~~ 시인 비평가들 서로서로 악다구니 비평해대니 그 감미로운 진미 떨어질까 저어되니 이 또한 참진미가 아니라~!! 여러분이 내게 진미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얼핏밖에 스쳐보지못한 그 그윽한 그 진미를 어이 표현할꼬~!! 나 또한 체현치 못햇으니 부질없다 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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