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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9113le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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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번개가 옵니다.
쌕쌕한 번개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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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9113le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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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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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9113le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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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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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9113le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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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으로 전원주택 신축 판매.
팬셴. 휴게소. 중원팝랜드(황토로 친환경 렌드)등 운영하고 있으면서 돌싱.으로.
61세 자산 약50억 .부채 약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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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9113le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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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전원주택사업
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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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9113le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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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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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9113le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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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당 노 보실님  전
오늘 대단히 실례인줄 알면서도 정신이 흔들릴 정도로  아프다는그생각에 염치불구하고 시간내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정말 많이 많이 힘들고 지처있어서 그래서 인지 이 나이에 사는것이 싫어질 만큼 모든걸 네려놓고 인생도 포기 하고 십었지만
미련이 많은 부족한 인생이라 그런지.. 
죽을만큼 아프다가도 오늘은 제법 마음을.....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비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내뜻이 있어도 사람은 완전할수 업단것 천상 천하 유아독존이 현존 하는줄 알던 저의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부끄러운 줄도 느끼는 시간 입니다.
전 미련한 내맘을 사랑인줄로 착각하고 사랑은 함께하는것도 아니고 사랑은 욕심도 아쉬움도 드러내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나의 모든것을 주기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내는 아품을 가슴에 담고 쓸쓸히 표정 짖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때론 보시 라는것도 반듯이 꼭 필요한 삶의 덕목임 또한 느끼는 참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11년 아이들만 바라보며 살아온이때 이미난 모든 사랑 은혜등을 이들로 부터 또 여인으로 부터 평생 받을 행복을 이미 받았던 것을 진작에 알았어야할 것인데
전 알고도 모른체 하며 살아 왔지요..
이러다가 혹여  지금의 막둥이 환희 서희 그두명 마저 나의 친자가 아닐수 있다는 주변의혹에 저는 억장이 무너 지더군요.
오늘 이야기 제 마음속 정리되지 않았던 이야기들과 제 판단과 생각에 혼돈을 주던것들이 조금씩 깨어 나는것을 알게되었고 제 의지를 찾아 감에 진정 감사함 전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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