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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무료 쿠폰도 김기사 내비에서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예약왕 포잉입니다! 예약왕 포잉의 친구, 국민내비 김기사에서 맛집 쿠폰 서비스를 론칭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이 맛집 쿠폰 서비스는 예약왕 포잉과 국민내비 김기사가 제휴해 만들어 낸 기가 막힌 서비스입니다. 오늘 아침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 여러 매체에서 관련 소식을 전해 주고 계시네요. [일간스포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김기사' 맛집 쿠폰 서비스 [스포츠동아] 록앤올 앱 '김기사' 맛집 쿠폰 서비스 [뉴스몬] 국민내비 김기사, 내비게이션을 넘어 맛집 쿠폰까지? [머니투데이] 맛집무료쿠폰, 김기사에서 받으세요~ [ZDNet] 차 타고 가다가 맛집 쿠폰 받으세요 [아이티투데이] 김기사, 맛집 쿠폰 부탁해 [전자신문] 국민내비 김기사, 길안내 받고 맛집 쿠폰도 받고 [TV리포트] 김기사, 맛집 쿠폰 부탁해~ [Platum] 국민내비 김기사, 예약왕 포잉과 제휴 맛집 쿠폰 서비스 [앱피타이저] 국민내비 김기사, 예약왕 포잉과 제휴 맛집 정보 및 쿠폰 서비스 [아이뉴스24] 국민내비 김기사, 맛집 쿠폰도 제공 [전자신문] 김기사~ 맛집 쿠폰 좀 [케이벤치] 록앤올, 아블라컴퍼니와 제휴해 '맛집 쿠폰' 서비스 시작 [블로터] 국민내비 김기사에 맛집 쿠폰 내려 받기 [서울경제] 예약왕 포잉, 국민내비 김기사에 맛집 쿠폰 서비스 [아주경제] <모바일 라이프> '국민내비' 김기사, 맛집쿠폰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국민내비 김기사, 맛집쿠폰 주고 길도 알려줘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김기사, 맛집 쿠폰 부탁해” 맛집 무료 쿠폰도 김기사에서 받으세요 • 국민내비 김기사, 여주/파주/남이섬/을왕리 맛집 쿠폰 시범 운영 • 예약왕 포잉과 제휴, 맛집 정보 및 무료 쿠폰 서비스 제공 • 국민내비 김기사 메인 벌집 화면에 ‘맛집 쿠폰’ 벌집 생성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국민내비 김기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록앤올(대표 박종환, 김원태)은 식당 예약 전문앱 ‘예약왕 포잉’을 개발한 아블라컴퍼니(대표 노정석)와 제휴해 ‘맛집 쿠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김기사 ‘맛집 쿠폰’은 음료수나 서비스 메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의 ‘원조 할머니 묵집’에 쿠폰을 제시하면 5만 원 이상 주문 시 1만 원 상당의 도토리전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김기사는 사용자들이 ‘맛집 쿠폰’을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김기사 메인 벌집 화면에 ‘맛집 쿠폰’ 벌집을 별도로 마련했다. ‘맛집 쿠폰’ 벌집에 들어가 지역을 클릭한 후 원하는 음식점을 선택해 쿠폰을 내려 받으면 된다. 쿠폰은 문자 메시지(SMS)로 전송되기 때문에 김기사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맛집 쿠폰은 우선 시범적으로 가족 단위 주말 방문객이 많은 지역부터 제공된다. 첫번째 시행 지역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가평군 남이섬, 인천 을왕리 지역이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록앤올의 박종환 대표는 “기존 김기사의 맛집 서비스는 단순히 예약만 가능했지만, 이번 쿠폰 서비스를 통해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김기사 사용자들은 맛집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맛집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으므로 서로 윈윈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록앤올과 아블라컴퍼니는 이미 지난 1월, 제휴를 통해 ‘김기사’ 서비스 내에서 맛집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예약은 물론, 길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국민내비 김기사는 벌집 모양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며, 4월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수가 400만 명에 달하고 한 달 길안내 건수도 4,500만 건이 넘는 인기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며 데이터 연결만 되면 가입된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벌집 폴더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김기사 2.0’ iOS 버전이 10일 출시된 바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김기사 2.0’은 이번달 안에 출시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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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경험의 공유, 창업국가의 기초 된다

아주경제의 '충정로 칼럼'에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게재되었습니다. 2005년 창업해 2008년 구글에 매각한 태터앤컴퍼니 동료들과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성공한 경험의 공유, 창업 국가의 기초 된다 -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 - ‘안녕하세요. 태터앤컴퍼니 출신의 여섯번째 CEO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4월, 태터앤컴퍼니 그룹 메일에 도착한 메일 한 통. 바로 나와 공동대표를 지냈던 김창원씨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타파스미디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담은 메일이었다. 김창원 대표는 이 메일에서 ‘우리가 24~5명 가량 되었던 것 같은데 벌써 창업한 CEO만 6명이네요. 이런 회사가 한국 인터넷 역사에 또 있을까요?’ 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태터앤컴퍼니는 2005년 9월에 설립했던 블로그 전문 기업이다.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를 개발해 한국에 블로그 문화를 널리 보급한 회사이기도 하다. 설립한 지 3년 만인2008년 9월에 구글에 인수되었다. 아시아 회사로는 최초로 구글이 인수한 회사였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회사라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다. 그러나 이후 국내에서 더욱 화제가 된 건 이 기업을 거쳐간 25명 가량의 직원 중에서 구글 인수 이후 약 4년 간 벤처 창업가가 무려 6명이나 탄생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6인의 태터앤컴퍼니 출신 창업자들은 이후 몇 차례의 언론 인터뷰에서 이 회사 출신 중에 유독 많은 창업자가 탄생한 배경에는 ‘함께 성공했던 기억’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각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좋은 팀워크를 이루어 한 방향으로 달려 본 즐거움과 그 결과 맛보게 된 ‘성공의 기억’이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강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의 스타트업(초기 벤처 기업) 커뮤니티에서는 종종 태터앤컴퍼니의 이러한 사례를 실리콘밸리의 페이팔마피아와 비교하곤 한다. 페이팔마피아는 1998년 설립 후 2002년 이베이에 인수된 전자지불결제업체인 페이팔의 창업자들을 일컫는 별칭이다. 이들은 이베이에 매각해 일궈낸 성공을 바탕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창업, 투자를 계속하며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가는 핵심 세력으로 부상했다. 유튜브, 링크드인, 옐프 등 이들이 설립한 회사의 면면만 살펴봐도 엄청나다. 태터앤컴퍼니에서 비롯된 창업자들 역시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는다. 엔젤 투자를 하기도 하고 먼저 창업한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다른 회사에 다니다가도 다시 전 동료가 창업한 회사에 합류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물론 이들 중에는 또 다른 창업을 꿈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느덧 국내에도 실리콘밸리와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엑시트한 창업자가 다시 창업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기도 하고, 다른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엔젤 투자자로 나서기도 한다. NHN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케이큐브벤처스를 설립했으며 벤처 100개 키우기 프로젝트를 선언하며 카카오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필자와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티켓몬스터 투자자로 성공의 경험을 함께한 사람들이 함께 설립한 회사다. 최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점차 크고 작은 스타트업 엑시트(Exi, 상장, 매각 등 투자 회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 중에는 언론을 통해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성공 사례들도 다수다 도전과 열정의 정신은 긍정 에너지와 함께 전파되는 것 같다. 규모가 크던 작던 이와 같은 성공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박수 쳐 주는 문화가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의 기억은 또 다른 성공의 씨앗이 되고 나아가 창업 국가의 든든한 기초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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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결 없인 위대한 서퍼도 없다

한경비즈니스 CEO 컬럼에서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에게 귀중한 지면을 할애해 주셨습니다. 이번주에 발행된 한경 비즈니스 910호에 실린 컬럼 공유합니다.

큰 물결 없인 위대한 서퍼도 없다 성공은 큰 파도를 타는 서퍼와 같다다. 창업가에게는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체스터, 성공의 조건이 뭔 줄 알아?" 구글에 근무할 때의 일이다. 어느날 퇴근길에 회사에서 멘토로 삼고 있던 선배가 이런 질문을 했다. 나는 빨리 선배의 생각을 듣고 싶어 '토지, 노동, 자본 아니냐'고 다소 장난스럽게 학교에서 배운 생산의 3요소를 내뱉었다. 하지만 되돌아온 선배의 답변은 매우 엉뚱하고 예상 밖이었다. '성공의 조건은 아무래도 운과 신념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는 표정으로 서있는 내게 선배의 설명이 이어졌다. "누구에게나 일생에 단 한 번이라도 운은 오는 것 같아.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운이 올 때까지 그 자리에서 기다리지를 못하고 도망다니는 것 같더라구.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그게 바로 신념인 것 같아." 결국 누구든 강한 신념을 갖고 사업을 하다 보면 성공의 운을 만나게 된다는 말이었다. 그렇다면 버티기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생각보다 이 '버티기'란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일례로 창업가들 사이에는 우스갯소리로 '창업의 가장 큰 적은 어머니와 여자 친구'라는 말이 있다. 어머니에게는 어디서든 자랑할 만한 직장에 다니는 아들이 되어 드리는 것이 하나의 효도다. 이른바 ‘엄친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친구 혹은 아내에게도 안정된 현재와 보장된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되는 것이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창업의 길은 이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엄마와 여친'의 장벽을 넘고 창업을 감행한 이후에도 어려움은 계속 된다. 완벽히 혼자 할 수 있는 1인 창업이 아니라면 나와 함께 일을 할 동업자를 만나야 하는데 이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같은 꿈을 꾸고 함께 버티기를 할 파트너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지 못했던 업무들도 상당하다. 특히 회계, 법무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하고 복잡한 일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이 많다. 무엇보다도 주변 사람들의 '안된다'는 시선을 견뎌내는 일은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이제까지 남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부분에 집중한다. 그러다 보니 사업 초기에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남들이 하지 않은 건 그만큼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아주 드물게, 몇 달 혹은 1년 안에 자신의 가정이 옳았다는 것을 검증해 내는 팀도 있다. 단기간에 큰 성공을 이루고 시장에서 주목받게 되는 경우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팀들은 적어도 3~4년 간 '안될 것'이라는 시선을 견뎌내야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믿는 신념이 맞지 않는 방향성을 가졌다면 어떻게 될까? 세계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세콰이어 캐피탈의 그레그 매카두(Greg Mcadoo)는 '거대한 물결이 없이는 위대한 서퍼도 없다. (A great surfer can't exist without a great wave.)'고 말한다. 성공은 큰 파도를 타는 서퍼와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창업가에게는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 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그치지 않는 공부와 새로운 지식 습득이 필수다. '신의 한 수'와 같이 짧은말 한 줄로 허를 찌르는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좋은 멘토를 곁에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노력하며 자신이 시대의 흐름에 합치되어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든 밀고 나가는 것이 창업의 시작이다. 우리회사에는 '신념의 구간에 들어섰다'는 우리만의 용어가 있다. 우리가 설정한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서로를 깊이 믿으며 함께 같은 방향을 보며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 곧, 진정한 팀이 되겠다는 일종의 다짐인 것이다. 이렇게 신념의 구간에 모두 함께 들어선 이후에도 끊임없이 우리가 가고 있는 이 방향이 옳은지, 정말 우리가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공감대를 키워 나간다.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은 지금 신념의 구간에 들어서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과 함께 영혼을 건 승부에 동참할 동료들을 모으고 매일 매일 앞을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 '성공'이라는 행운의 여신이 기다리는 그 곳까지... 2013. 5.15.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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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 컴퍼니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찾습니다!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엄청 쏟아지는 바로 그 벤처! 구글에서 인정하고 추천한 서비스를 개발한 바로 그 벤처! NHN, NC, 구글 출신 개발자와 CEO가 열정으로 밤낮 달리는 바로 그 벤처! 바로 그 벤처, 아블라 컴퍼니에서 주니어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아블라 컴퍼니의 주력 서비스, 예약왕 포잉을 함께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포잉과 함께 자신을 발전시켜갈 안드로이드 개발자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분야] 안드로이드 개발자 O명 [지원 요건] 안드로이드 개발 경력 1년 이상 기본적인 전산 지식 새로운 기술에 대한 습득 의지 및 열정의 소유자 [우대 요건] 서버 / 클라이언트를 혼자서 개발한 경험이 있는 사람 위치기반/지역기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 [복리 후생] 주 5일 근무 / 4대보험 / 중식.석식 제공 / 교육 및 도서 구입비 지원 [제출 서류] 이력서와 경력 위주로 기술한 자기소개서 [서류접수 및 ��의] jskim@ablar.com 로 이메일 주세요! 이미 많은 것이 완성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다방면에서 깊은 경험을 쌓은 super개발자형님들의 자상한(?) Care는 기본! 기존의 탄탄한 프로덕을 바닥까지 열어보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 경험까지 한 번에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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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마트 엄지족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아블라컴퍼니 홍보담당 꼬날입니다! ^^V 오늘 이데일리 신문에 게재된 '스마트 엄지족, 모바일로 오프라인 생활을 해결' 이라는 재미있는 기사에 아블라컴퍼니의 예약왕 포잉이 소개되었습니다. 예약왕 포잉은 식당에 직접 전화를 걸지 않아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스마트 컨시어지(Smart Concierge) 서비스죠.

왼쪽 그림과 같이 방문을 원하는 식당을 골라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포잉의 자동 예약 시스템이 가동되어 예약 전화를 걸고, 예약을 확정해 줍니다. 이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되고, 예약왕 포잉 앱의 '내 예약' 탭에서 현황을 알려 드립니다. 예약 변경 혹은 취소도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정말로 스마트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한 후에는 오른쪽 그림과 같이 함께 식당에 방문할 사람을 연락처 정보에서 선택해 예약 정보를 보내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참석자 지정'을 해 놓으면, 포잉 앱 방문 인증 시 드리는 포잉 캐시를 모두 함께 받을 수 있어 좋답니다. 그 밖에 더 자세한 예약왕 포잉 소식과 이벤트 소식은 예약왕 포잉 공식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에 늘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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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100% 자라탕의 진실 ..

아무도 몰랐던! 몰라도 너~~무 몰랐던 예약왕 포잉팀의 만우절 조크!! 아블래리언들만 알기엔 너무 웃기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성원해 주신다면, 내년에 다시 열겠습니다. 예약왕 포잉 팝업 레스토랑, '순금 자라탕 전문점'과 '자연산 초코송이 구이 전문점' .. 기대해 주세요!! 달콤한 붕어빵이 칼칼한 국물에 동동 .. 붕어빵 매운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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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서비스' 안하면 구멍가게도 못 할 세상 이라는 재미있는 기사가 IT 동아에 게재되었습니다. 예약왕 포잉도 아주 자세하게 소개가 되었는데요. 기사를 쓰신 윤리연 기자님이 직접 포잉을 꼼꼼히 사용해 보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예약 기능에 큰 매력을 느꼈다는 코멘트까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서비스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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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신 쎄오의 출석 체크

네~ 체스터님! 저희 모두 잘 있어요~ 특히나 싸이만 쌤은 systems functional 이라시네요!! 체스터님, 창수님 모두 건강하게 GDC 참가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 - 아블래리언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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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왕 포잉과 국민내비 김기사가 손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정답? 국민내비 김기사에서 예약왕 포잉으로 맛집 예약이 가능하다!!! 네~ 그렇습니다. 2013년 1월 15일, 오늘부터 국민내비 김기사 앱을 쓰시는 모든분은 내비 사용 중 바로 근처 맛집을 검색해 식당 예약까지 가능한 내비 식당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왕 포잉 맛집 예약이 가능한 국민 내비 김기사 서비스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1월 15일부터 2월 17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국민내비 김기사 '맛집 예약' 벌집을 눌러 식당 예약을 하신 사용자 중 추첨해 리본즈코리아에서 협찬한 미우미우 명품백과 프라다, 페라가모의 머니클립, 주유권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국민내비 김기사-예약왕 포잉 제휴 소식 여러 매체에서 전해 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Platum] "내비에서 맛집 찾고 예약까지 한 번에" 포잉, 김기사 손잡다 [파이낸셜뉴스] 예약왕. 국민내비 손잡아 "내비로 맛집 찾고 예약" [아이뉴스24] "내비에서 맛집 찾고 예약까지 하세요" 아블라컴퍼니, 록앤올과 제휴 [ZDNet] 차 타고 가다가 내비로 근처 맛집 예약 [연합뉴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서 식당도 예약하세요" [디지털데일리] 예약왕 포잉-국민내비 김기사, 식당 예약 채널 확장 [아시아경제] "내비 앱에서 맛집 찾고 예약까지 한 번에" [이데일리] 국민내비 김기사 "맛집 검색에 예약까지 한 번에" [전자신문] 내비에서 맛집 찾고 예약까지 한 번에 [머니투데이] 국민내비 '김기사'서 맛집 검색, 예약 한 번에 [아이티데일리] '예약왕 포잉'-'국민내비 김기사' 협력 .. 식당 예약 채널 확장 [한국경제] 아블라컴퍼니, 국민내비 김기사에 포잉 서비스 제공 [전자신문] 김기사-포잉 제휴, "김기사로 맛집 찾아 포잉으로 예약하세요." [아이티투데이] "내비에서 맛집 찾고 예약까지 한 번에" [벤처스퀘어] 2013 새해, 제휴를 통해 더 높은 비상을 꿈꾸는 스타트업 다음은 오늘 아침 배포한 예약왕 포잉 - 국민내비 김기사 제휴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내비에서 맛집 찾고 예약까지 한 번에" 예약왕 포잉, '국민내비 김기사' 와 손잡고 식당 예약 채널 확장 국민내비 김기사 이용 중 바로 현재 위치 근처 맛집 예약 가능한 서비스 예약왕 포잉과 국민내비 김기사 제휴로 국내 최초로 내비에서 식당 예약 서비스 제공 향후 도착지 근처 맛집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제휴 범위 확장 계획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간 특성 살린 전략적 제휴로 윈윈 사례 만들 것 식당 예약 전문앱 '예약왕 포잉'을 개발한 아블라컴퍼니(대표 노정석)는 '국민내비 김기사'를 개발한 록앤올(대표 박종환, 김원태)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월 15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국민내비 김기사' 사용자들은 내비게이션 이용 중에 바로 현재 위치 근처의 맛집 정보를 검색하고 식당 예약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양사는 김기사 내비가 보유한 독특한 벌집 모양의 이용자 환경(UI)을 십분 활용해 식당 예약 과정을 매우 간편하게 개발했다. 김기사 내비 초기화면에 고정되어 있는 현위치 벌집 옆에 ‘맛집 예약’ 벌집을 생성한 것. 사용자는 ‘맛집 예약’ 벌집을 터치해 식당 정보를 살펴본 후 예약 시간과 방문 인원을 선택하고 ‘예약하기’ 아이콘만 누르면 된다. 이후 예약 과정은 예약왕 포잉의 자동 전화 예약 시스템이 처리하기 때문에 별도로 식당에 전화할 필요가 없다. 예약이 완료되면 문자메세지(SMS)로 예약 결과를 알려 준다. 예약왕 포잉은 전국 3만 여 개의 식당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로, 김기사 내비 사용자는 전국 어디서나 현재 위치 근방의 맛집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식당 정보 페이지에는 '벌집 등록'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벌집 등록'을 누르면 김기사 내비의 길안내 메뉴가 나타나 예약한 식당까지의 거리와 소요 시간, 가는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에 시작하는 현위치 주변 맛집 예약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검색하는 모든 도착지 주변의 맛집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휴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예약왕 포잉을 개발한 아블라컴퍼니의 이창수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김기사에서 예약왕 포잉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베타 서비스를 제공해 봤다"며, "예상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내비게이션에서 맛집 정보를 찾아 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번 서비스 제휴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기사를 개발한 록앤올의 박종환 대표는 "내비게이션에서 식당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국민내비 김기사가 최초"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간의 특성을 명확하게 살린 전략적 제휴로 앱간 제휴의 윈윈 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김기사, 포잉으로 예약하고 명품백 받아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 내비 김기사의 '맛집 예약' 서비스를 통해 식당에 예약한 사용자들 중 추첨해 리본즈코리아(http://www.reebonz.com/)가 협찬하는 명품백과 머니클립, 주유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은 2월17일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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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조정하는 무선 헬리콥터, 들어보셨나요?

DAREZ 의 BaHn 대표님이 아블라컴퍼니에 보내주신 So Cool 한 이 녀석, 아블라 공작단이 접수하였습니다. 조만간 날아 다니는 모습을 선보이겠습니다. Griffin의 Helo TC Fly with your iPhone! 감사합니다. Captain BaHn! ^^\\ 그나저나~ 아블라 공작단이 지금 조립 중인 이 녀석의 정체는?

... ... 오늘 안에는 조립이 끝날 것 같다니, 기대해 주세요! "오덕 앤 프라우드, 아블라 공작단"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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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2012년, 정말 쉼없이 달리고, 많은 인연을 맺고, 그 속에서 많이 배운 한 해 였습니다. 무엇보다 아블라컴퍼니는 더욱 더 강한 팀이 되었습니다. 이제 설레이는 마음으로 2013년을 시작합니다! 여러분, 모두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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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컴퍼니, 불레틴 어떻게 만들었나?

최신 웹 트렌드를 전하는 스마트 미디어 월간 웹 12월호에 아블라컴퍼니의 불레틴 프로젝트가 소개되었습니다. 1P.

2P.

[project : mobile&tablet] 이라는 코너이고, 어떤 프로젝트를 구상했던 단계부터 개발, 론칭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었는가 그 과정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각 이미지를 누르시면 좀 더 큰 이미지로 내용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블라컴퍼니의 Lean한 프로젝트 진행 방법이 궁금하셨던 분들은 꾹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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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여러분, 지금 막 아블라컴퍼니 사무실에 배달된 달콤한 초콜렛을 보내드립니다. 달콤~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휴일 보내세요. P.S)

연말연시에도 딩동딩동~ 예약왕 포잉 예약 폭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모임 예약은 예약왕 포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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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아블라는 공부 중!

열정적인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분야에 대해 발표하는 현장을 함께하는 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아블라컴퍼니는 다이알로이드의 놀랄만큼 거대한 비전을 응원��니다!! - 2012. 12. 21. 이상호 다이알로이드 대표의 아블라컴퍼니 구성원 세미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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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양말이 배달됐어요~

아블라컴퍼니 사무실에 양말이 가득한 커다란 상자가 배달됐어요. 상자에 막막막 들어있을 땐 몰랐는데, 양말을 하나 씩 꺼내 보니 정말 너무 귀여운 양말들이었어요.

알록달록 양말들 마다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 자리하고 있는 동물 농장 양말들..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 동물 농장 양말이 하나 씩 팔릴 때 마다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동물이 선물로 배달되는 그런 양말이더라구요. 도대체 이 양말들, 누가 보낸걸까요?

아, 글쎄 미국에 출장 가 있는 김준수 PM이 보낸 거였더라구요!! 준수님은 지난 11월부터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면서 Tech 관련 행사에도 참가하고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 사람들도 만나면서 미국 시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홀로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한국에 우루루~~ 같이 있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준 것이죠. 와~ 정말 감동!! 준수님, 동물 농장 양말 정말 너무 고마와요. 따뜻하게 잘 신을게요. 그리고 서울의 아블래리언 모두 준수님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완전 보고 싶어요. 돌아올 때 까지 건강하게, 그리고 매일 매일 신나고 재미있게 보내길!! Merry Christmas!!!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블라컴퍼니 김준수 PM이 전하는 현지 생활 이모저모를 블로그 가로수길 뉴비, 실리콘밸리 가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둘러보시고 많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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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 안전하게 찍는 법

2012년 12월 19일!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당연히 투표하시겠죠? 자, 여러분! 우선 투표소 위치 확인하시구요~ 투표 하신 후엔 투표 인증샷 잊지 마세요. 투표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의 마음을 할까 방향으로 톡 밀어 주셔야죠!! ^^// 투표 인증샷 찍기 전에 주의 사항 체크도 잊지 마세요. 투표 인증샷 가장 쉽고 안전하게 찍는 법 알려 드릴까요? 투표 하고 인증샷 픽쏘앱 열고 투표 인증샷 캠페인 참여하기 누르시고 찰칵! 투표 하고 인증샷 픽쏘앱 열고 투표 인증샷 캠페인 참여하기 누르시고 찰칵! One more time? 투표 하고 인증샷 픽쏘앱 열고 투표 인증샷 캠페인 참여하기 누르시고 찰칵! 투표 하고 인증샷 픽쏘앱 열고 투표 인증샷 캠페인 참여하기 누르시고 찰칵! 그러면 자동으로 투표 인증샷이 찍힙니다. 이렇게!! 아셨죠? 투표 인증샷, 세상에서 제일 쉽고 안전하게 찍는 법! 투표 하고 인증샷 픽쏘앱 열고 투표 인증샷 캠페인 참여하기 누르시고 찰칵! 투표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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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확인은 '김기사'가, 가까운 맛집 예약은 '포잉'이 해 드려요

예약왕 포잉의 베푸 국민내비 김기사가 투표소 확인 벌집을 선보였습니다. :-)

여러분, 내 투표소를 소개합니다 벌집 2시 방향에 위치한 맛집 벌집 보이시죠? 네~ 그렇습니다!!!! 맛집 벌집은 아블라컴퍼니의 예약왕 포잉이 제공하는 벌집입니다.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맛집을 확인하시고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19일에는 가족과 모두 함께 투표하시고 점심 땐 모처럼 평일낮 가족 외식 한 번 해 보세요. 투표소 근처의 맛집, 예약왕 포잉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예약하는 당신이 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