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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겐 원숭이에 빠져 감상 완료(걸음걸이가 미쳤음)

대협인 이름답게 선인이든 천명자, 삼장, 요괴 뭐든 다 재밌을 거 같음. 중간중간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너무 멋있고 제천대성 복식 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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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애니 캐릭터 너무 귀여워서 눈물을 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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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천계에서 삐져나온 실 몇 가닥일 ���인데

그게 어디로 통하는지, 복인지 화인지조차 알지 못하면서

왜 다들 위로 올라가려고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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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중간중간 애니메이팅도 좋고 울림이 있는 작품이네요 누군가 센루로 슦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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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처음으로 거절 당해본 거니까.

그 녀석을 생각하면 웃음부터 났다.

아무래도 찍힌..? 거겠지

진심으로 응수하는 얼굴을 보면 몇 배로 놀리고 싶어져서.

상당히 터프하지만 앙칼진(남고생에게 적절한 표현인지 되뇌어봤지만 적당한 대체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천성적으로 무뚝뚝한 표정. 윤기나는 풍성한 머릿털. 표적만 쫓는 매서운 눈.

같은 건물 미즈코씨네 분타(11세, 블랙 앙고라 수컷, 낯가리는 뚱냥이) 생각이 났다.

내가 놀리고 싶어하는 애들은 어째서인지 눈치가 빨라서 말야.

귀여웠다.

아마 내게 남동생이 있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지

좋은 형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지 않나.

거울에 비친 남자는 숨을 쉬는 것만으로 은은한 감동이 있어 보였다. 대협은 대체로 객관화가 잘되는 사람이었지만 당시엔 잘 몰랐었다. 본인 꽤나 유치한 남자(아이)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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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어요. 세상에 멋진 대협 설정이 너무 많아서 본인 스스로 조금 어리숙하다던가 유치하다고 인정따리 하는 부분 때문에 더욱 범접할 수 없는 따거의 기운을 두르고 살아가는 남자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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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다

룩업 피규어 볼 때마다 도주하고 싶다

그치만 그곳엔 윤대협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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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어른도 게이도 되지 못한 남자들의

청킹멘션 배경으로 센루 보고 싶네요 중경삼림 너무 오래 전에 봐서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금성무에 윤대협? HMH GMG

전 개인적으로 연인에 나오는 금성무를 좋아하는데 (생각 보다 더 꽐라 풍류가에 지멋대로심)

설정은 대충 연인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대협은 개천에서 솟은 용으로 어린 나이에 일찍이 황궁 장수로 발탁되어 무와 명예를 쌓고 남다른 품행과 곧은 성정으로도 유명했었음 고아출신이라 처음으로 얻은 부인과 아이를 황궁 계략으로 잃고 주화입마에 빠져 무공은 쓸 수 없는 상태. 하지만 키가 팔척에 무술 실력이 뛰어나 황궁 밖 말단 정찰대로 좌천해 술에 찌들려 살아가던 중 고관대작의 막내손주=낙하산 띠웅이를 떠맡게 되는..

너는 어미를 닮았나보지. 육부상서 어르신의 모습이 전혀 안 뵈인다. 그래도 눈빛을 보아하니 높은 수준의 정결에 도달한 듯 하구나. 그런데 내 뜻이 없어 좋은 인사가 되어주진 못할 것 같으니 갈 길 가거라~

유소년 시절부터 천년에 한 번 나올 용이 내렸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윤사조에 대한 동경과 어쩌고 천하에서 님이 제일검이랬잖아요 가르침 받고 싶었던 공자님은 이해가 안되지만 늘 기방에 들러 흥청망청 마셔된 뒤 신당에 들러 향을 켜고 행방이 묘연힌 복수심에 찌들린.. 여차저차 이해관계가 일치하여 천하를 돌며 시찰 및 수련을 하며 벌어지는 얼렁뚱땅 무협게이

내 아이가 살아있었다면 지금 네 또래 쯤 되었을 거다 경계성 호모 컴플렉스 대사 한 번 갈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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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전혀 센루 또는 센과 루와는 상관없지만 분위기가 슬램덩크 낌느라 그런지 귀여운 노래

가사 역시 상관없지만 기묘하게 센도 아키라라는 남자의 어떤 감성을 느낌

손목 아파서 롱디 폐업했었는데 오랜만에 즐겁게 그렸어요. 하지만 역시 손목이 너덜거림. 어렷을 땐 Ai 기술이 발전하면 내 그림 학습시켜서 동인지 떠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 니가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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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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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는 남자가 왼이듯 왼을 지키는 남자가 른이다

배포전을 통해 판매되었던 리유저블 컵 도안 문구는 "君がいる所が俺の家だよ" / "네가 있는 곳이 우리 집이야" 수정하고 싶었지만 마감 기한 못 지켰어요(‾◡◝)>

다행히 수정 도안 나눔이 가능할 것 같은데 통판 종료 후 차근차근 진행해 볼게요.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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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업로드가 여의치 않아 포스타입에 업로드 했습니다.

for. 도안이 박박 닦여서 슬퍼하셨을 센루 레이디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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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도파민 너 때문에 일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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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큐버스 협녀와 외계소녀 루루쨩이 서로 정체를 감추고자 얼떨결에 현대사회에 녹아든 천사 코스프레(사람들이 외모만 보고 천사..? 소릴 많이 해서 둘러대다가 나 천사/야너도?) 하지만 실상 천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메챠쿠챠 틴에이저 러브 코믹스

귀여운 여자애에게 껄떡대는 오지상 제거하기 맛있는 디저트 발견하면 10그릇 먹고 자영업자 기살려주기 (그저 먹성 좋은 여고생이되) 아침에 물고 뛸 식빵 구매로 동네 베이커리 vip 등극 이케걸 협녀의 미소에 흔들리는 지역 여고생 무리 등.. 여자의 악마로써, 외계소녀로써 받은 진짜 지령은?!

🍡

🌺🌴🍍 원주민 협녀와(농구 유학을 떠났지만 언제서부터인지 하와이의 호텔 컨시어지로 정착해 선택적 풍류가의 삶을 살아) 재벌2세 초딩 웅소녀의 마음을 훔쳐버리는데(?) 웅소녀:오네쨩의 색시가 되고 싶어-! 선언하는데….

우리 대통령은 언변 달인이신데 저는 망상 일부만 뽑아내는데 체력 711% 소비하고 앓아눕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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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이제 진짜 새로운 세상에서 센루한다

통판에 민주주의 에디션 특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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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ㅠ

ㅠㅠ

ㅠㅠ

ㅠ

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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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조별과제힘내주세요절실해요정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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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연장 안내

요청을 받아 금일 19시 11분 > 21시 00분 까지 폼 연장합니다. 이후로는 연장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에서 시간 연장이 되지 않아 임시로 날짜 변동을 해두었습니다만, 저녁 9시 폼 종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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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AYO MY NIGHT

결혼이라는 제도에 긍정적이진 않지만 일부 가사만으로 이건 된다 생각했던 곡> 나도 날 줄 테니 너도 널 주라

가족이 돼주라 스티커 테마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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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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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고 생각해보니 문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