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alongxeunhye-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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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아 오늘도 여전히 네가 보고싶어.
요즘엔 왜 꿈에도 와주지 않는지...
아롱이 발 꼬순내 맡으면서 코 자고싶다.
너가 나에게 20년이라는 짧지않은 시간을 줬는데도
난 그 시간을 잘 쓰지 못한것같아서
항상 아쉽고 미안하네 여전히
난 아마도 눈감는 그날까지 널
영원히 그리워할거야.
보고싶어.
I miss U and Luv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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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gxeunhye-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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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그려보았다
작도시간만 2시간 20분이 걸렸다
제작년으로 돌아가려면
정확히 절반으로 시간을 줄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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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gxeunhye-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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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8
남은시간..이백삼십팔일
이 시험과 이별할 수 있길 간절히
원해본다
시작이 반이랬으니
시작했으니
반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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