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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ump2-blo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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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정보 유흥사이트 - 남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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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아메 양말이 서울우유 1기....

노래방도우미 3인파티 해본썰

지난 24일 경 지방에서 온 동생이 있어서 3명이서 술한잔 하던중 또 깔때기에 걸렸습니다~~

남자들이란~~;;;;;

지난번 바람맞은 이후에 정찰한번하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찰없이 그냥 택시 타고 갔습니다

하차후 바로 달려오는 호게님 어디 가시는데 있으세요~~ 뭇더니 콘서트가~~~~~

이러니 옆에 형한테 형네 손님이다~~ 이러시네요~

호게님 절 위아래로 훌터보시드니~~ 잠시만요 하며 기다리라네요~~

애들 없음 땐데 갈께요~~ 하니 잠시만요 방금 드러간 분들 계신데~~ 5분이라 뺄라고요!!

가계로 전화하더니 그 5분 빼라 하시고 하시네요~~

여기 단골손님 오셨으니까 그분들 빼라고~~약간 언성을 높여서 이야기 하시더니

잠시만 기달리세요~~ (처음갔는뎅;;;;)

바로 옆 철문 열리더니 입성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옛 노래방이더군요~

아이들 3명보여주고 더 있냐 물어보니 없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손님 몇분 나가것이 보입니다~~ 간보시는 분인지 아님 애들이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지

술취한 목소리로 궁시렁 거리면 나가시더군요~~ 그 방금 5분들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횐님중 한분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들 2명은 와꾸 중중 하나는 중하 그래도 나쁘진 않터라구요~~

근데 문제는 슴가가~~~~휴!!! 다 어디 갔는지~~ 이직 어려서 그런가~~??/

22살 21살이라더군요~~

그나마 제팟이 만질꺼라도 있더군요~ 다행!!

제가 술은 ��좋아해서 취할때까지 되도록 안먹습니다 ~~

어려선수님들 글보고 술버리면 한소리 할라구 벼루며 이상한 행동하면 한마디 할려구 했는데

몸에 술버리는 짓도 안하고 몰래 몰래 보리지도 않터구요~~~

제가 안취해서 그런가???

동생두명은 좀 취했습니다 ㅎㅎ

신고식 하면서 여기 저기 비비기 시작하더니~~ 웃짱부터까더군요~~

맘에듭니다 일반 단란가면 뱃길라면 힘든데~~ 알아서 벗어주니 ㅎㅎ

동생넘들이 초짜라 아직 놀줄 몰라서 노래방가서 매너있는짓만하다 여기 이런데 오니

어쩌할바을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

그래서 제가 먼저 바지 벗고 여기 저기 물고 빨고 장난질 했습니다

그래도 동생녀석들 그냥 슴가 살짝살짝 만지작 하더군요~~

휴~~ 답답 그 자체!!

게임하자는것 몇판하고 그냥 이야기 하며 놀았습니다 노래좀 시키고~~

시간 노래방도우미 이 대략 8분 정도 남자 3부 진행하네요~~

싸든안싸든 삐지기 없기~~ !! 당황스런말!!

하며 노래 시작과 함께 비제이 시작하더군요~~

노래가 끝날때쯤 되니까 강도가 좀 쌔집니다~~

노력 하는 모습이 느끼지더군요~~

시간 됐다 니들 나가라~~ 하며 이야기 하니~~ 애들 술취해서 5분만 있다 갈께~~

하니 애들 안가고 저희 안간다고 기달립니다

니들 퇴근하잖아~~가라는데도 오빠들가는거까지 봐야지 하면 그냥 있더군요~~

나름 손님 대접하는 마인드 좋았습니다

싸니까 대충대충 할줄 알았는뎅 뭐 그런것 같지도 않쿠 내상받은분들 글보면

뭐좀 할려구 하면 팅기고 안됀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뭐 제가 좀 생긴게 무섭게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잼있게 놀구왔습니다

생리만 안했어도~~즐거운 시간 더 보낼수 있었던것 같은데~~

생리 하다는데 뭐라 할수 도 없구 다른애들은 안한다는데 애들 그냥 만지작만 거리고;;;

뭐 동생녀석이 좋은일 있는가 쏜다고 해서 쏘도록 놔두긴 했는데

조금 아쉬하는것 같아보여서 다음에 날잡고 다시 달려볼생각합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youtube

조만간에 다시한 노래방도우미 번 찾아가 그 아이 다시 찾아볼생각입니다~~

다녀온후 2기 작성도록 노래방도우미 하겠습니다~

노래방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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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ump2-blo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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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정보 유흥사이트 - 남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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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쿵떡쿵떡 장단맞춰주는 누나 아메센터 광주 송정리 그린노래방 [공떡 2회]

노래방도우미 극강하드한 누나

노래방도우미 지 역 : 광주광역시 송정리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youtube

업 소 노래방도우미 : 그린노래방

와 꾸 노래방도우미 : 중중

얼 굴 : 중하 (눈이 좀 쳐져서 노래방도우미 ㅋ)

이 름(가명) : 지영 ( 노래방도우미 본명은 성까지 알고 있습니다.)

전 번 : 010 – **** – 2790

페 이 : 모텔비 (4만냥)

유흥의 불모지 광주 한건 올려봅니다.

사실 시간은 좀 지났습니다. 한 두달정도 됬네요

근데 광주에 대해서는 정보가 거의 없기에 한건 올려봅니다

저는 매달 전국을 출장을 다닙니다.

한 두어달 전에 송정리에 거래처가 있어서 저녁에 상담을 마치고

거래처사장님 후배가 한다는 쭈꾸미집이 있습니다. 오픈한지 몇달 안되었지요

거기서 저와 거래처사장님과 다른거래처 영업사원(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형입니다.)

셋이 소주한잔 걸치고 거래처사장님 선배가 하는 노래방이라며 가자고 하더군요

송정리 정확한 주소는 제가 알수 없지만 “그린노래방” 입니다.

무슨 슈퍼옆에 붙어 있더군요 그 근처에 편의점도 있구요

일단 들어가니 그 노래방 특이하게 호프를 팔더군요 2,000cc ㅋ 신기하네요

상주 2명과 보도1명이 들어옵니다. 보도 잘빠졌네요 -_-; 호오 …

거래처사장님 팟은 통 입니다. ��이도 좀 있어보이구요

그리고 제 파트너 … 30대초반 보입니다. 차후에 물어보니 30살이라더군요

딱 그정도 먹어 보입니다. 와꾸 … 괜찬습니다. 슴가 꽉찬 A+

얼굴 중중(눈에 쌍커플 있는데 약간 졸린눈? 비스무리 처져있는게 선하게 보이네요)

노래방 4시간 달립니다. -_-;; 체력 죽어나갑니다. ;; 같이 간 형님이 한시간 놀고 밖에 나가더만

3시간 끈어버립니다. ;;; 노래방에서 그리 오래 놀아본적 처음입니다 ;

한두시간 그냥 그렇게 놀다가 이 처자 술이 약간 되가는거 같네요

저보고 계속 “우리 또 언제봐 오빠 ? ” 합니다. ;;; 지금 보고 있는데 말이죠 ~

2시간 지나면서 스킨쉽 좋습니다 ~ 막 만져댑니다. 슴가 힙 … 수위조절해가면서 쪼물딱 쪼물딱 ~

4시간 놀고 거래처사장님 간답니다. … 저는 한창 진행형이라 (2시간 쪼물딱 거렸는데도…)

사장님 보내고 한시간 더 연장합니다. 한시간 연장하는데 6만발 ….

나갈때 계산합니다. … 그처자와 5시간을 노래방에서 쪼물딱 쪼물딱 ;;;;

그 처자 끝날시간입니다. 아침에 회사 나간다는군요 … 노래방에서는 격일로 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벽 3시정도 되어서 그처자 언능 마무리하고 나오라고 하고 노래방 입구에서 기다립니다.

같이 있던 형님은 술이 떡 되서 알아서 모텔로 가네요 -_- 모텔 좀 걸어가야 합니다.

송정리 잘 아시는 분이면 … 모텔은 길 건너편에 후진 모텔 두어게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티파니모텔 ;; 후져요;

그형님 보내고 그처자 나옵니다. 같이 손잡고 대로쪽으로 나와서 송정역쪽으로 손잡고 걸어갑니다.

배고프다 해서 뼈다구해장국집 (송정역쪽 가는 큰길 오른쪽에 24시간 있습니다.) 에서 한그릇 뚝딱하고

4시정도 수빈모텔(무인텔입니다. 자판기 비스무리한거 있어요 … 호수도 제가 알아서 고릅니다.)에 입성

4만냥인데 … 송정리쪽에서는 제일 좋은 모텔인듯 합니다. 방은 작고 아담한테 깔끔하고 시설 좋습니다.

들어가서 담배한테 피고 무슨 약속이나 한것처럼 샤워 한판 합니다. 그 처자가 먼저 하고 그 다음 제가 샤워하고

나오니 이불덮고 뒤돌아 누어있더군요 …. 이거 자는거 아냐 ? -_- 갑자기 걱정이됩니다. ..

침대로 올라가 어깨에 손을 대니 갑자기 휙~ 돌아섭니다…. 깜딱 놀랬슴니다 ;;;

바로 폭풍키스 ~ 그 뒤로 슴가 애무 ~ …

제가 눕혀두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보빨 … 보징어 전혀 없습니다. 물 적정하게 나오네요

한참 혀 뽑혀라 폭풍보빨 -_-;; 마니 마신것 같습니다 ;;; 오랜만이라 ;;;

그리고 자세 바꿔서 제가 눕습니다. 알아서 가슴부터 시작해 내려가네요

그처자 마니 굶은듯 합니다. 자기 말로는 4개월만이라네요 … 거미줄 칠뻔했다고 ㅋ

사까시 들어옵니다. 기술은 그닥 없습니다만 열심히 하네요 … 기분 느낌 오네요

쌍알 빨고 들어옵니다. 헛 ;; 조아 ;; 한 5분정도 받은듯 하네요 …

바로 69갑니다. 잘 받아줍니다. 첨부터 애인모드였으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

둘이 그자세로 한 5분 또 서로를 먹어봅니다. 참 오랜만에 좋은 시간 이었네요 …

정상위체위로 들어갑니다. 물론 노콘이구요 …

헐렁하지도 그렇다고 꽉 조이지도 않는 그냥 평범합니다. 아무래도 노래방 도우미다보니

2차 경험은 그닥 많지 않은듯 한 느낌도 있고 …. 업소티도 전혀 안나는 민간삘 ~

정상위 . 옆치기 . 가위 . 뒤치기하고 1시간반만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물론 배위에 발사했습니다. 노콘이라 .. ^^

오랜시간은 아니더라도 정말 오랜만에 만족도 높은 자리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한다고 6시쯤 나가더군요 ^^ 서로 번호는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올라와서 (저는 안산입니다) 한 서너번 문자 … 잘지내고 있냐고 문자 오더군요

그 외에 대화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 다시 광주 출장길 … 슬쩍 문자 한통 날렸습니다. ㅋ

공떡인데 한번은 좀 아쉽자나요 ㅠㅠ

그날 저녁 일하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 제끼라고 말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

그날 잠안자고 기다렸습니다. 새벽 3시까지 -_-;;;

그리고 마중 나갔지요 … 물론 모텔은 그때 그 모텔 수빈모텔 ㅋ

만나서 아구찜에 소주한병 간단히 마시고 바로 MT로 ㄱㄱ씽 ~

저번과 같은 스킬 … 같은 페이스로 … 같은 시간으로 한바탕 마무리 …

그리고 서로 땀 식힌다고 씻고 그 처자 또 일간다고 나갑니다. ㅎㅎ;;

좀 미안하긴 하네요 ;; 저는 이제 자도 되지만 그 처자는 밤샜으니 ;;

오빠 나 택시비 좀 주세요 ~ 바로 출근해야 될꺼 같아 ㅠㅠ 이러더라구요 ?

시원하게 5만원권 한장 찔러줬습니다. ㅡㅡ;;; 그랬더니 다 주는거냐고… 택시비 이리 안나온다고 하길래

걍 밥도 먹으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빠 고맙다고 문자까지 오네요 ㅎㅎㅎ ;;

지금은 스펨전화번호로 저장시켜놨습니다. 와이프한테 걸리면 죽도 밥도 안된까요 ㅡㅡ;;;

여하튼 … 두번 5만 텔비 8만 … -_- 13만에 …;;;;;;;;;;;;;;;;

두번 즐겁게 즐겼습니다. 이런 공떡 … 아주 좋네요 ^^;;

혹시나 그 근처 사시는 분 계시면 함 가봐도 되지 않을까하고 ….

그리고 전라도 광주에 대해서는 정보도 별로 없어서 …. 두달 지난거지만 올려봅니다.

그 처자 아직 그 노래방에서 일합니다. ㅋ

전번 필요 하신분 쪽지 가능합니다. 본명도 공개 가능합니다.

머 공떡은 알아서 하셔야 겠지요 ^^;;;

걍 혼자가서 맥주 시키고 불러서 쿵짝 쿵짝 하면 되긴 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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