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Text
https://financialpost.com/personal-finance/taxes/tax-home-equity-latest-liberal-housing-bogeyman
또 지랄이네 .
0 notes
Text
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놈의 기름 짬밥은 한 십년 먹었더니 대충 비지니스 돌아가는 정도만 이해한다.
캐나다의 오일샌드와 미국 셰일은 채산성때문에 각각 2000년 그리고 2010년 대까지 주목받지 못했다.
캐나다가 본격적으로 오일샌드를 개발하기 시작한시기는 유가가 배럴당 40불을 넘었을때 몰려들었고 셰일은 60불 정도를 왔다갔다 했을정도에 개발 붐이 불기 시작했던것같다. 어찌됬건 둘다 시추비용이 높기때문에 유가가 어느이상 된다는 계산으로 사업들이 시작됐었고 경기가 위축이된다거나 그러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시추방식들이다.
지금도 사우디의 시추비용은 얼마가 되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아람코가 몇해전까지만해도 비상장회사였기도 하고 아직도 많은 아람코자산은 왕가에 소속되었기때문에도 잘 알려져있질 않지만 썰중에 썰은 80년대에도 배럴당 1불이하라는 썰도 있었고 지금역시도 배럴당 5~10불 내지는 그 이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한 다른 원유산지보다 사우디가 영향력이 더 있을수있는 이유는 생산원가에서 큰 잇점이 있기때문이다. (시추난이도를 비유한다면 햄버거가게에서 갓만든 아이스크림쉐이크를 빨대로 빨아먹는것과 그냥 우유를 빨대로 빨아먹는정도의 차이로 비교해보고싶다 ..)
동해에 원유 매장이야기는 70년대 부터 나왔던 이야기다 .. 심해유정시추기술보다는 콕 꼽으면 원유가 콸콸콸 나오던 중동기름 훨신 쉬웠던 시절이었고 우리는 그때 배우길 원유는 3~40년후에 고갈된다라고 배웠지만 요즘시대는 지반도 뚫고 기름에 뭍어있는 기름도 짜내고 바다에 기름있으면 배띄워서 기름 뽑고 오만가지 방법을 다 써서 기름을 시추해내고있다. 전화 교환원통해 전화를 주고 받던 그시절이 아니라 서맛터 스마트폰이 자리잡은 시대에 옛날이야기로 전해오던 불가능함은 다시한번 꺼내보아도 괜찮을법 싶다.
동해안 깊이 1000미터 이하를 이야기하는데 .. 찾아보니 얼마전에 대박터졌다는 Guyana 오프쇼어시추공이 수심 2천미터정도 부터인것같아서 아주 불가능해보이진 않을듯 싶다.
오늘 대충 한국서 뉴스 나온거보니 .. 아마도 Exploration을 하는 단계인데 저 단계는 찔러보고 나오면 대박난거 아니면 말고다.
시추공이나 몇개 더 파보고선 좀더 확인한후에 우리 대박났어요 파티를 해도 충분한데 그놈의 공적에 눈이 먼놈의 설레발이 가히 처음 만난 여잘 보고 가족계획까지 마친꼴이니 사람들이 씹기 딱 좋은 가십거리로 변해버렸다.
0 notes
Text
어도어 사태를 죽 보다 보니까.
인재를 어디에 배치해야하는지 중요하고 회사 기물에 내 개인의 흔적은 역시 최소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돌 시터나 시켜야하는 사람을 그릇에 비해 너무 큰 자리를 줬으니 이거는 결론적으로는 방회장 잘못이 맞다.
이사건은 인사참사이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