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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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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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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1.2식이다. 1.2식이라 함은 일반식 1식에 다이어트식 1번(일반식 기준 0.2의 비중)이란 뜻이다.
운동은 날씨 안정되면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조깅할 거고 안정될 때까지는 집에서 적당히 효과 좋은 간단한 운동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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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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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그리고 연구계획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난 주로 밖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장마 때문에 며칠째 못 달리고 있다.
연구계획서도 써야 하는데 아직 연구주제도 못 잡았다. 그래도 얼굴도 모르는 과 선배의 잘 쓴 논문을 읽어보며 석사논문이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논문인지 알아가려고 하고 있다.
다시 다이어트 이야기로 돌아가서...
밖에서 못 뛰면 집에서라도 움직이면 된다. 그래... 집에서 움직이자. 새천년건강체조를 5번 연속으로 하면 매우 적당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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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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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겠다는 소식이다
적게 먹을 거다
이미 적게 먹고 있다
확실한 계기가 생기니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자극적인 음식 안 먹을 거고 수수한(?) 음식을 조금씩만 먹을 거다
운동도 물론 해야지
팔굽혀펴기가 효과가 좋은 전신 운동인 듯하다
런데이로 달리기도 할 거니까 기대한다!!!
며칠 전에 복근을 보았다
지방을 더 걷어내서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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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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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 만이네
다이어트 다시 열심히 하자
요즘 스쿼트랑 푸시업도 하고 있다
스쿼트/푸시업 격일로 하나씩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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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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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을 핑계로 걷지도 않고, 식단조절도 안했더니 살이 도로 쪘다. 빼는 건 힘든데 찌는 건 왜이렇게 쉽냐.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마라탕, 마라샹궈 등등 제발 좀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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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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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 운동하던 시간에 운동 못 할 것 같으므로 미리 땡겨서 걸어야겠는데.
지금 시각 3시 6분. 4시~6시 사이에 7km 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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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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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샌드위치, 견과류, 천혜향
저녁은 마!라!샹!궈!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고 있는데... 스시 땡긴다
하지만 먹으면 안 되겠지
여름이 오기 전에 복근 꺼내놓으려면
지방을 많이 태워야 한다.
내일 뭐 먹지.
아침엔 천혜향.
점심은 자유식. 아마도 스시?
저녁은 그린스무디(딸기+케일+우유)!
그나저나 공부 좀 하자.
과제만 겨우 하고 다니면 그게 대학원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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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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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가 웬말이냐
그래서 셩지엔바오를 먹으려고 했지
하지만 셩지엔바오가 웬말이냐
저녁은 그린스무디 확정이고
점심은 글쎄다
지금 씻고 마트 가서 사 먹고
마트에서 스무디 재료 사 오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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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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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먹는 거 그냥 다 먹되 하루 세 번만 양심이 허락하는 한도의 양만 먹기로 했다.
내일은 마라샹궈 시켜서 반씩 나눠서 두 번에 걸쳐 먹을 계획이다.
배달 오면 일단 반을 그냥 먹고, 남은 반은 냉동실에 있는 소고기와 함께 나중에 볶아 먹을 거다.
평소에 많이 움직이고 밤에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겠지... 아침에 하면 더 좋지...
아침에 일어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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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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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이어트를 잊고 살았다.
오늘 저녁으로 서브웨이를 먹었는데 배는 고프지만 은근히 괜찮은 것 같다. 야채도 많고.
내일부터 서브웨이 다이어트를 해 볼까.
점심은 그냥 먹고 저녁을 서브웨이 샌드위치 15센치짜리 하나로 끝내는 것.
그래서 내일의 일정은?
10시에 비대면 온라인수업 과제 하고
서브웨이 2개 주문해서
1개는 11시 30분에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1시부터 일하고
저녁에 집에 와서 냉장고에 넣어둔 서브웨이 남은 1개를 먹고
밤에는 전공공부 하다가
날씨 나쁘지 않으면 운동 재개!
하루종일 서브웨이겠네.
각각 다른 맛으로 고르면 되겠지.
아. 보기만 해도 배고플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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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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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잠깐 잊고 살았다.
식사조절은 잘 모르겠고 운동이라도 하고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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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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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와서 땅이 축축하니 두 시간 그냥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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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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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매우 배가 고프다.
외출은 카페로 갔다. 카페에 가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림만 그리다 왔네.
오늘 식단관리는 한마디로 말해 잘 했다.
덕분에 배가 고파서 정신이 나갈 것 같지만...
매주 일요일 점심은 자유식단을 즐길 권리를 향유할 거다.
그 외에는 일주일 내내 다이어트 식단인 거다. ㅜㅜ
한달만 이렇게 빡시게 살고 그 다음부턴 느슨하게 갈...생각이었으나
이미 빡시게 돌입했으면 그 다음엔 더 빡셔져야 함... 그것은 다이어트의 진리.
에휴. 그냥 오래 뺄 생각 하지 말고 한달동안에 확 빼부러...
그 다음은 유지만 하지 뭐.
굶는 김에 빡시게 굶자.
일요일 점심이 나를 구원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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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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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다이어터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바나나 하나 먹고, 점심엔 소고기야채찜이랑 과일 극소량을 먹었다. 저녁엔 소세지야채찜+과일+아몬드 예정이다. 빨래 널고 나면 씻고 나가고 싶은데 나가서 갈 곳은 학교뿐이고 할 일은 공부뿐이네. 쇼핑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코로나 덕분에 돈이 없다. 닭가슴살이라도 사 올까. 아니. 소세지랑 소고기 다 떨어지면 사자.
4분 뒤에 ���탁이 끝난다. 빨래 널고 어영부영(?)하면 1시 되겠네. 씻기 귀찮으니 세수만 하고 나갈까. 어디로? 학교뿐인데. 그래도 안 나가고 집에서 가만히 앉아서 다이어트식만 해 먹어봤자 다이어트에 도움 안 된다. 사람이 움직여야지.
코로나 언제 끝나나. 마스크 없이 외출하고 싶다.
학교 갈 핑계가 필요하다. 공부? 공부? 공부? 무슨 공부?
아, 배고파. 밥 먹는다고 먹었는데 뭘 먹고 나니 더 배가 고프다. 먹고 싶은 거야 많지. 근데 먹으면 살이 안 빠지니까 못 먹는 거고.
어딘가 나가고 싶다. 어디 갈까. 가서 할 일은... 제일 만만한, 논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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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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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재정비하고 운동하고 왔다. 시간이 늦어서 35분밖에 안 했다.
내일부터는 아침에도 운동하러 가야겠다. 해 뜨기 5분 전에 일어나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운동 시작.
먹는 것도 양심이고 뭐고간에 이제 진짜 다이어터처럼 먹어야겠다.
지금까지 너무 양심없는 다이어터였다.
양심적인 식단 적당량 먹겠다 해놓고 맨날 먹는 게 마라샹궈 같은 거.
내일 아침은 과일, 점심은 쏘야스프, 저녁은 둥지냉면이다.
제발... 이제 한 달+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학교에서 점심이나 저녁 먹어야 할 땐 과일(바나나, 방토) 가져가서 먹자. 외식(배달음식 포함) 하지 마.
한 달 동안 7~8키로 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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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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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루 쉬니까 다시 시작하기 귀찮다.
걷기도 싫고 뛰기도 싫은데 살은 빠졌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안 하는데 살이 빠지는 건 건강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다.
그러므로 건강이 중요한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살을 뺄 생각을 하면 안 된다.
플레이리스트 재정비하고 운동하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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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onk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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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all over again...
From the very new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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