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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텀블러 쓰러 들어왔는데 링크 공유하면 무조건 가입해야 볼 수 있게 바뀌었다 .. 텀블러 좋아했는데.. 버려야 하나 봐

방법 아시는분 ..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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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가 좋다. 빼곡한데 여유가 있잔니

더 더워지기 전에 날 좋은 날 청계천 !!!!

그리고 맛있는 평냉도 있고 모밀도 있어 진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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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가 닥치든 결국 흐르고 끝끝내 지나가있다는 게. 그 사실이. 그걸 아는 게. 지나친 위로이며. 매우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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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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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이 어렵다

누가 일기를 써보라길래

남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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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벽 한시네

별것들이 왕왕 무료하네

저질러 논 파리 티켓도 이제서야 재미가 오르나 싶었는데, 망할 환불비만 무르게 생겼네

계절이 바뀌네

상관 없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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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 12월25일, 모두가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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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를 잊지 않았다. 단지 쓸 시간이 업다

텀블러는 항상 내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다. 내가 텀블러에 글을 쓰는 날이 온다면 여유가 생겼다는 거겠지 ••• 이번주 주말은 쉬고싶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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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생각하니까 기분 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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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애 취향 요약 사진

그리고 ~ 지난 일주일 점심시간 메뉴

완전 집순이 일기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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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내가 현실의 나보다 더 진실되다면

둘 중 무엇이 나라고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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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외로워하기

밀려오는 감정 부정하지 않기 그대로 바라보기

긴 글 쓰기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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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타 첫 전시 그리고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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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금 번아웃 온 것 같은데 일단 무시하고 꾸역꾸역 살아보는 중, 일단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