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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급 백마 애나 TheBlonde 후기

"① 방문일시: 1월 18일 야간 8시경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더블론드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애나 ⑥ 오피 경험담:

<감사인사> 오피벤트 이벤트 진행해주신 보험님과 무료권 제공해주신 더블론드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로 시작하겠습니다.

<업소소개> 더블론드는 강남(선릉)에 위치한 백마 업소입니다. 찾기 매우 쉬운 위치라 초객도 찾아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역에서 3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쿠폰은 오후 4시~야간 8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쿠폰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세요!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전화를 통해 호실을 부여받았습니다. 제가 보게 될 언냐의 이름은 애나입니다. 올라가면서 두근두근거립니다. 제가 워낙 백마를 좋아하는 터라 기대감이 만땅이네요 ㅋㅋ 문을 두드리고 잠시 기다리니 언냐가 문을 열어줍니다.

<언냐소개> 들어가서 언냐를 빠르게 스캔했는데... 와우... 장신에 서구형 섹시 미인입니다! 백마 중에서도 상위 10% 안에 들 와꾸와 몸매네요.

장신 슬림족 분들 특히 모델 몸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견녀입니다. 들어와서 언냐가 매너있게 물도 한잔 주네요. 이 언냐 영어를 매우 잘합니다. 물어보니 학력도 상당하고 머리도 좋습니다. 영어 대화가 가능하신 분들은 교감하기 편하실것 같습니다. 재미지게 수다를 떨다 언냐가 샤워하고 오라고 합니다. 적당한 시간에 샤워를 권하는거 보니 마인드도 아주 좋네요. 서로 탈의를 하며 언냐의 알몸을 스캔했습니다. 크~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과 아름다운 물방울 가슴 그리고 길게 뻗은 팔다리를 보니 쥬니어가 자동 기립합니다. 그 몸을 보고 있자니 빨리 애무를 하고 싶어지네요ㅋㅋ 꼼꼼하게 샤워를 한 후 애나의 품으로 달려갔습니다.

<본게임> 먼저 애나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오 대박입니다! 키스부터 진하게 들어오더니 남친한테 해주는 애무를 해줍니다. 알과 쥬니어도 꼼꼼하게 BJ를 해주는데 스킬이 상당하네요. 서비스도 한국 오피 언냐들에 절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BJ를 해주면서 어느세 콘돔은 씌여져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껴줘서 그런지 끼는 느낌조차 나지 않았네요 ㅋㅋ 저도 역립으로 언냐에게 만족을 선사해줘야죠! 서로 찐득한 키스로 한참 타액을 교환했습니다. 목을 지나 언냐의 상체를 혀로 애무해주는데 진심으로 느끼기 시작하네요. 가슴도 강약을 조절하면서 주무르고 햝아주고 빨아주니 반응이 거세어집니다. 역립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애나를 필견하시길 바랍니다. 애나는 빽보를 소유하고 있으며 정말 깨끗하고 예쁜 음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한참을 제 여친 만족시킬때처럼 손과 혀로 언냐를 괴롭혔습니다. 빼는 것 하나 없이 언냐도 역립을 즐기고 느낍니다. 백마한테서 이런 리얼한 반응을 느껴보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충분히 적셔진 애나의 속에 들어갈 타이밍이 왔습니다. 서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정상위로 진입했습니다. 천천히 피치를 올리니 언냐의 신음과 반응이 방안을 가득히 채웁니다. 클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강하게 박아 넣으니 언냐가 너무 좋아하네요. 가슴을 주무르고 키스를 하며 한참을 정상위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언냐도 기분이 너무 좋은지 저를 끌어앉고 귓속말로 기쁨을 속삭입니다. 애나를 돌아눕혀 후배위로 진입하는데... 와... 모델몸매 이상의 뒷태에 눈이 저절로 뒤집힙니다. 후배위의 여러 변형 자세를 취하다가 절정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언냐의 두팔을 잡고 뜨거운 정액을 가득히 발사했습니다. 서로 섹스의 후희를 즐기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나 언냐는 정말 지덕체 모두를 겸비한 그런 백마입니다. 만나시는 분들은 제발 매너있게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좋은 기억을 간직한체 고국으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추천> 몸매족, 장신족, 와꾸족, 애인모드

<비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