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bydriver

[bigbabydriver]

1번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남. 뭐였나

작업계획

1 BBD - EP / 4 songs

2 BBD feat. Full Length / make a list

3 BBDT - EP / 7 songs  

We were trying not yo disturb you

4 BBD or Other Name

Synonym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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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dTRIO’s 1st Album Available Soon.

bbdTRIO is big baby driver(guitar), Yongjoon(drums), Oksung(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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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FRI/8PM@무대륙

FLASH FLOOD DARLINGS, DAYDREAM & BB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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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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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u" from A Story of a Boring Monkey and a Baby Girl

1st track "Baby You" from A Story of a Boring Monkey and a Baby Girl

Video by SugarSaltPepper

starring : Big Baby Driver, 백옥성(Big Baby Driver Trio),이용준(Big Baby Driver Trio/ Vidulgi ooyoo), 이태호(Light and Noise), 양승현(Light and Noise), 강예진(2Story)

A Story of a Boring Monkey and a Baby Girl (2014.09.12)

YES24 : http://is.gd/NOARV2  알라딘 : http://is.gd/ZjVLEs  향뮤직 : http://bit.ly/W0qI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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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y of a Monkey and a Baby Girl

2014.09.12.

YES24 : http://is.gd/NOARV2  알라딘 : http://is.gd/ZjVLEs  향뮤직 : http://bit.ly/W0qI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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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10] Mingyu, Atom, Jerry & Staffs

마지막으로, 전체 과정을 총괄해주신 일렉트릭 뮤즈의 김민규 대표님을 소개해드립니다. 기획부터 데모, 녹음, 마스터같은 굵직한 프로덕션부터, 일정조절과 홍보문구까지 어느 하나 김민규 대표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과정이 없습니다. 지금껏 발매된 일렉트릭 뮤즈의 모든 음반이 다 그랬듯이 말입니다. 이 앨범이 어떤 미덕을 가지고 있다면, 김민규 대표님의 덕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몇 달 동안 군소리 없이 작업과정을 모니터링 해준 일렉트릭 뮤즈의 야옹식구들 아톰과 제리, 그리고 홍보와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조주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외에 중요한 작업을 도와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리며 [메이킹 앨범]을 마치겠습니. 디자인에는 정아윤님이 뮤직비디오는 슈가설트페퍼가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규 대표님은 [메이킹 앨범#8]에서 소개드린 윤주미씨과 함께 플라스틱 피플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앨범의 세 번째 앨범 <Snap>에서 한 곡 골랐습니다. 작업하러 일렉트릭 뮤즈 작업실 갈 때마다 만났던 아톰과 제리의 모습도 덧붙입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들어달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물론, 당연히 열심히 했습니다. 저만 열심히 한 게 아니라 이 앨범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너무 수고해주셨지요.

요즘엔, 내가 열심히 했으니 봐달라는 게 맞는 걸까하는 생각이 부쩍듭니다.  이 앨범을 만들면서 무엇이 나(의 음악)와 너(의 마음)를 이어주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그동안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당연히, 나를 봐달라, 나를 들어달라고 해본 적도 없습니다. 지독히 이기적이고 멍청했던 거죠. 

그런데 문득, 이제 너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뭘 어떻게 해봐야겠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이번 앨범은, 그.. 잘 모르겠는 '어떻게'의 시작입니다. 그렇지만, 거창한 고뇌 같은 건 없습니다. 적당히 즐겁고,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외롭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듯 느슨합니다.  

아무튼 열심히, 잘, 만들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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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9]Zion Luz/Engineers

Zion Luz 

Zion Luz는 브라질 음악을 연주하는 대규모 음악집��� 라퍼커션(Rapercussion)의 리더로 세 곡에서 퍼커션을 연주해주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대부분 일렉트릭 뮤즈 작업실에서 녹음되었지만, 퍼커션 녹음은 수십 종의 퍼커션이 꽉 들어찬 자이온 루즈의 스튜디오에서 했습니다. 자이온 루즈가 까혼을 연주할 때 함께 흥겹게 울리던 스네어들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이로써 이번 앨범에 참여해주신 모든 연주자들의 소개가 끝났습니다. 이번 앨범은 대부분, 일렉트릭 뮤즈 작업실에서 녹음했지만, 오늘 소개해드린데로 퍼커션 녹음은 라퍼커션 스튜디오에서, 희진씨의 피아노 녹음은 석기시대 녹음실에서 했습니다. 믹스는 오짱스튜디오의 오정균님께서 해주셨고, 수오노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미녀 엔지니어 최효영님이 멋지게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엔지니어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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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8]SeJung/JuMi/YeJin

허세정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뮤지션인 허세정씨가 빅베이비드라이버 1집에 이어 이번에도 하모니카를 불어주셨습니다. 세정씨는 몇 년 전 홍대를 달궜던, 하지만 아쉽게 이제는 볼 수 없는 락앤롤 밴드 아미(Army)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았었고, 이후에는 Secret Asian Men이라는 프로젝트로 <일렉트릭 뮤즈 5주년 기념앨범>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아미의 "Girl in My Pocket"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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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 Girl in My Pocket

윤주미 (from 플라스틱 피플)

플라스틱 피플의 보컬과 드러머로 활약했던 윤주미씨가 여러 곡에서 코러스를 맡아주셨습니다. 플라스틱 피플은 현재 긴 동면중입니다. 봄을 기다려보겠습니다. 플라스틱 피플의 노래 중에 주미씨의 목소리가 잘 살아난 곡을 골라봤습니다. 

Plastic People - 공항남녀

강예진 (from 2스토리)

2스토리의 얼굴이자 보컬인 강예진씨가 여러 곡에서 코러스로 참여해줬습니다. 밝지만 흘러가버리는 가벼움이 아닌 그녀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더 많이 들리길 소망해봅니다.^^ 2스토리의 프리마켓 공연 영상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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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7] Ji Young / Seong Yun

바이얼린을 연주해주신 권지영님은 바이얼린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또한 하나도 하기 힘든 밴드를 두 개나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열정의 뮤지션입니다. 권지영님이 참여하고 있는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도 <동물>이라는 정규앨범을 발표하는데, 발매 시기도 저랑 비슷하네요. 저의 앨범과 함께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영님이 꽤 오래 호흡을 맞추고 있는  2스토리는 거리와 공연장에서 상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규앨범을 기대해 봅니다. 

밴조를 연주해주신 김성윤님은 기타, 피아노, 플룻, 밴조 등 여러 악기를 다루는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필로스플래닛이라는 음악공동체/레이블을 중심으로 유근호, 에몬과 같은 좋은 음악가들과 협연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중한 연주를 들려준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성윤씨가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린 연주곡 "The Ship"을 링크합니다.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끼가 충만한 권지영님의 음원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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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6]Omar from Suri Suri MahaSuri

from SuriSuri MahaSuri Facebook

오마르(Omar Benassila)는 수리수리 마하수리에서 목소리를 맡고 있습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가 자신들의 음악을 '지구음악'이라 한 것처럼,  오마르의 목소리와 스타일 역시 뭔가 새로운 단어나 장르를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요.

힘과 에너지가 넘치기도 하고, 아주아주 우아하고 부드럽기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출 때도 있고, 조용히 울어 주기도 합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목소리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수 밖에요. 하지만 나름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번 앨범에서는 두 곡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오마르.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요.

아참, 오마르와 미나 그리고 정현이 함께 하는 밴드 수리수리 마하수리도 새 앨범 <가자가자>를 얼마전 발매했습니다. 그들의 작년 라이브 영상을 덧붙입니다.  제 앨범과 함께 <가자가자>도 응원해주세요!

http://surisurimahasuri.bandcamp.com/album/kaja-kaja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6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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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5} YongJun from Vidulgi Ooyoo

140406 at Electric Muse Studio  & Mangwon-Dong

140624 at Electric Muse Studio

Lee YongJun is the drummer of Korean indie's shoegazing veteran  Vidugi Oo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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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4] Inhoo from Telefly

from their facebook page

Enjoy Telefly's one of the amazing songs called "메아리" from their lastest EP.

0705 Electric Guitar Session at electric muse studio

Kim Inhoo from telefly is a young and talented guitarist in Korean indie music. Thanks for sharing his talent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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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3] Hee-Jin

0617 at Electric Muse Studio

0619 at Stone Ag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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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I MURAKAMI - Sticker Competition

Harvill Secker first editions of Colorless Tsukuru and His Years of Pilgrimage by Haruki Murakami include a special sheet of stickers designed by five Japanese illustrators. Tsukuru means ‘to make’ or ‘to build’, and we’re challenging you to use the stickers to create your own personalised cover and enter our competition to win a limited edition screen print of the original front cover signed by Haruki Murakami.

To enter, email a photograph of your sticker design as a 300dpi jpeg to vintagebooks@randomhouse.co.uk by 31st August. All the entries will be added to our special album ‘Sticker Competition’ on the Murakami Facebook Page where you can also vote for your favourites. The book cover with the most ‘likes’ on 31st August will be crowned the winner. A selection of the best entries as voted for by you will also be exhibited at Waterstones Piccadilly in London on 30th August at Haruki Murakami’s public signing.

For some inspiration to get you started, we’ve had a go ourselves and animated the process above. Entries open on 12th August when the Harvill Secker edition is available to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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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2]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홍갑의 노래입니다. 홍갑 -봄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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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lbum#2] Honggap

2014.06.05 / 

Electric M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