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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어보며 나스스로를 다잡아봐야지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1. 만족감을 오래 유지한다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면보단 부정적인 면에 집중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면 하나에도 마음이 크게 쓰이는 것이다. 하지만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면은 인정하되 확대 재생산하지 않고, 그 부분은 최대한 작게 만들어 마음을 덜 쓰고, 긍정적인 부분을 곱씹어 스스로 만족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사고방식은 작은 실수 하나에 멘탈이 붕괴되는 일이 없게 돕는다.
2. 다른 사람들의 도움 받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에고(ego)에 갇혀 있지 않다. 그들은 필요할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 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이것이 스스로를 무능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모르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질문 몇 가지로 타인에게 모든 것을 평가받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자기공포를 없앤다 자신의 정신력을 약하게 만드는 것은 외부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에 대응하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이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바로 자기 공포가 멘탈의 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자기 공포를 다스리는 데에 마음을 쓴다. 특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계속 걱정하면서 불안을 극대화하지 않고, 실패하는 모습보다는 잘 해내는 모습을 상상하는 식으로 자기 공포를 없앤다.
4. 자신을 용서할 줄 안다 자신에게 화를 내고 비난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잘못을 하거나 실수했더라도, 계속 자학과 비난으로 자신을 대하는 것보다, 과거는 과거대로 남겨두고 그로부터 배움을 얻어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5. 정기적으로 운동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Children’s Hospital of Eastern Ontario Research Institute’에서 진행된 한 연구는 10주 동안 매주 2번씩 운동을 한 사람들이 더 사회적이고, 지적이고, 유능해진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운동하면서 신체의 고통을 이겨냄으로써 자신을 더 신뢰하고, 인내심을 기르며 삶에 대한 긍정적인 성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6.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완벽주의자인 사람은 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과하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완벽해야만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 혹은 자신의 결과물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완벽주의에 집착하다가는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잊게 된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과 결정에 따라 자신감을 갖고 행동한다.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우므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안다.
7. 위기에 차분하게 대처한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위기가 닥쳤을 때, 감정에 동요되어 우왕좌왕하지 않고 침착하기 위해 애쓴다. 불안한 태도가 위기를 대처하는 데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좋은 결과는 차분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임했을 때 얻을 수 있으므로, 위기 상황일수록 이성을 찾고 침착할 줄 알아야 한다.
8. 쓸데없는 데 힘쓰지 않는다 우리는 종종 삶에서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우리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것을 깨닫곤 한다.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임에도 그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으면, 상황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채 탈진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통제력을 벗어난 일은 아예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정신력 강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9. 실패를 받아들인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실패를 잘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꼭 만나야 하는 이정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실패를 수용하지 않고는 참된 성공을 할 수 없다. 더불어 너무나 참담하고 좌절감 느끼는 일이 있을 때도, 그들은 가장 힘든 순간에 돌파구가 나타나리라는 희망을 품고 인내한다.
10. 사과를 기다리지 않는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누군가에 대한 원한과 증오를 털어내면 삶이 좀 더 부드러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심지어 그들이 사과하지 않았을 때도 말이다. 물론 그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네가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마음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혼자서 타인에 대한 증오나 미움의 감정을 털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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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젠장 봄타나 외롭냐😥😥
길거리를 지나가는 연인들이 부럽고
야구장을 찾는 가족들이 부럽다..
너무 오랫동안 떠나있던 고향이라 소주한잔 같이 기울여줄 사람이 없으니 더 적적한거같다.
오늘은 쓸쓸히 비와눈이...




한낮 꽃나들이 오는 가족,연인들이 싫어 이른새벽 혼자 구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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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모르게 찡하다..
20대 큰시련을 격어본 나로선.. 글이 비수처럼 날아든다.
요즘 안타까운건 20--30대를 일만 처다보며 달리다보니 벌써 40대를 바라보는 나이 ㅡㅡ
남들처럼 나이대에 맞게 즐겨보질 못해서 아쉽다.
인제는 혼자서라도 여행도 다니고 즐겨보며 살아야지.


나이가 든다는 것. 모든 것이 희미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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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고싶다, .. ㅠㅡㅠ
일행 가스나들 아주신나서 ㅡㅡ. 술값만 1200$ 나온 파티 현장 . 테이블 8개 잡고 놀았으니 차마 못생긴 내얼굴 나온건 못올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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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매섭고 우리는 외롭고 또 내일은 멀기만 하여
꽃들이 어색하다. 매년 신호탄이 되어주는 버스 정류장 앞 굵은 목련나무에 하얀 총알들이 장전되어 있는 것도, 중턱에서 멈춘 버스 탓에 돌아간 고개가 만난 벚나무의 솜털들도 어깨가 움츠러들만큼 낯설다. 지나치게 길고 혹독하게 혼란한 겨울이 나를 조금 망가트렸다. 적당한 무게의 옷차림, 걷기 좋은 밤공기에 숨을 깊게 넣는 나의 흐트러짐이 싫다. 아침 내내 잠깐의 도망을 위해 짐을 싸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엄마의 부활절 준비를 도왔다. 저녁에는 친구를 만나 일정을 꼼꼼히 짚어보고 가기 전에 둘다 그토록 좋아하는 매운 떡볶이를 먹고 집에 왔다. 좋지 않은 몸과 외면하고 싶은 기다림 탓에 간만에 일찍 잠자리에 누웠지만 쌀쌀한 계절에 내리는 비를 한참 맞고 술에 취해 우는 남자가 있는 꿈을 꾸다 잠에서 깼다. 두어 번 다시 잠들었지만 검은 색의 화면 속 찬 비를 맞는 나와 그만 나올 뿐이었다. 결국 파헤치기 싫은 마음의 첫 문장을 적어두고 덮었던 창을 다시 열고 몸을 일으켜 벽에 기대 앉았다. 꿈에서는 다들 벌써 잊어버린 입김이 있었다. 웃어도 울어도 뜨거운 숨이 푹푹 흘러나왔다. 지난 겨울은 나를 한참이나 몽둥이질했다. 아주 딱딱하게 굳히고 각지게 성형한 후 빗장을 달아 잠갔다. 그렇기에 나는 봄이라는 카테고리를 처음 만난 사람처럼 속절 없이 모든 걸 연화시키는 공기와 그가 무척이나 어색하다. 마치 팔자에도 없는 사치를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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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이 시간에 밤바람 맞으며 걸을 때 보고싶고 통화하고 싶은 사람 짱 많다. 연락처가 없어서 걸릴 전화는 없으니 다행이다. 비록 그들과 듣던 노래를 듣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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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날?
후 일년이상 준비하던 건설 프로젝트 승인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기쁜일이고 반가운 소식인대 한편 슬픈건 멀까... 나눌사림이 없다는게 아쉽내
고기 수입 법인은 당초 부모님 노후대책으로 만들었던거니 넘겨드리믄 댈거같고 슬슬 자리 잡아가니 미수금관리만 잘하면.. (혹시 이글보시는 고기 유통관계자분들 제발 미수금 넘깔지마세요 ㅠㅠ 흙파서 장사하는거 아니에요 1컨테이너 당 1억 정도 들가요 첫달8개하던거 지금은 한달5개 해요 ㅠㅡㅠ 열받음 타업체 만나서 고기 잠그는수가잇어욧!! 적당히 깔아욧!! 저도 직원들 월급은 줘야쥬!!) 선배가게 알바하던건 머 다시 본업하기전까진 해도되니... 손놨던 영어도 다시 공부해야하고 중국어도 하고싶고. 알바하면서 회화를듣기하는대 집중ㅇㅣ...
연애도하고싶고ㅡㅡ...
주위에선 일중독이냐 머라고한다 . 돈이 아쉬운것도 아니면서 왜 알바까지하냐고 하지만 그시간이 내겐 휴식시간..
머리쓰지않고 몸만쓰면되니. 예민해 잠을 잘못자던 내가 머리만 대면 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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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시간을 잔다 일어나 나머지 시간을 일하거나 일과 관련된일을 한다.그렇지 않으면 머리속은 전쟁터.. 가끔은 누군가 옆에있어줬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나이를 먹어가나보다..
My story 1막2장 종장 그러나 또다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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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을 말하는 간절한 내 모습을 다시 마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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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노트
1 어제 정오의 햇살과 여행객들로 가득한 명동 거리를 걸었다. 늘 눈여겨보기만 하고 들어가지는 못했던 한 카페의 열린 창문을 지나치는데 방금 그라인더에서 갈아낸 원두의 냄새가 좋아 눈물이 고일 뻔 했다. 비싼 백화점 앞의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꽃 터널이 예쁨직해보였다. 덜컥 봄이 왔다. 2 제법 길어서 아래쪽 화각에도 구부러진 머리칼이 보일 정도가 되었다. 흑단과도 같은 나의 버진 헤어를 좋아한다. 어떤 염색보다도 제일 나아서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맞아, 예뻐."라고 하며 나의 머리를 말려주던 그를 생각한다. 잘 지내겠지 물론. 3 멜론을 한참 이용하다 네이버 뮤직이나 지니로 갈아타곤 했는데 몇 년만에 다시 돌아온 어플에서는 삼사년 전 내가 듣던 앨범들이 이것들이라 알려주었다. 오랜만에 권정렬의 처량한 목소리를 죽 듣는다. 무릎을 껴안고 이따금씩 글을 쓴다. 옆방에서 자는 언니의 잠에 불청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따라부르기도 한다. 4 "이번 삶은 천국 가는 길 겪는 긴 멀미인가요” 책을 포장했던 커버 엽서에 적었던 글이다. 이 열차는 언제쯤 멈출까. 이제 그만 내리고 싶다. 엉덩이도 아프고 가슴도 조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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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이야기 2부
지루하긴하지만 캄보에 대해 이해하시기 편하라고..
캄보는 모계사회입니다. 여성이 더우위에있지요 가만 섕각해보면 그럴수밖에 없는듯합니다 더운나라다보니 많이 벗고삽니다. 그러다보니 남자들이 들이대겠�� 더운나라 특성상 남자들이 게으르고 책임감이 떨어지죠 더욱이 여자들이 첫 잠자리후에는 결혼하기전까지 성에대해 자유롭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위 씨만뿌리고 도망가는 남자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미혼모나 이혼녀가 많습니다 정확통계는 아니지만 이혼률이 60-70% 예상된다고들 합니다.
여성이 남성 선호 직업군은 군인이나 경찰이고 그러다보니 군인이나 경찰의경우 결혼하고 3-4개월 살다 이혼하고 다시 새장가가고 이런경우 흔합니다 ㅡㅡ. 장가가서도 처녀만 보면 어떻게든지 먹고보자는 주의라 .. 그이야기는 이쯤하고. 언어는 크메르어, 영어, 중국어,태국어 정도 사용하며 국가 공문서도 크메르어와 영어가 같이 나올 정도로 영어가 보급되있고. 화교가 20퍼정도라 중국어도 .
화폐는 캄돈이있지만 공과금 낼때나쓰이고 달러를 선호합니다.
물가는 수도는 한국만큼 비쌉니다. 아파트같은경우 분양가 평당 600-700 만원이 넘습니다






제가 살던집 한달 렌트비가 2500$ 한국돈 300 정도 였습니다 .2층집인대 근대 이집이 단지에서 젤 싼집이라는거 ㅡㅡ.
물론 한달50불짜리 집도 있습니다. 천차만별~
차량은 도요다나 렉서스가 주류이고 한국차는 ㅡㅡ현대 기아가 힘을 못쓰고 bmw나 벤츠가 더대우받습니다. 근대 특히한건 신차 가격이 세금만 130-150%내야합니다 ㅡㅡ 예를들어 차값이 1억이다 그러면 차값에 세금 포함 2억3천-5천 베기량 차이로 그런대도 슈퍼카 동호회가 몇개있습니다. 시골과 수도는 이럴정도로 극심히 차이납니다.
중산층이 많지않고 상류아니면 하류층! 아이들조차 같은 반에서 말도 안합니다.
폰으로 쓰니 손꾸락이 ..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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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이야기 1
텀블뿐만 아니라 내주위 사람들도 캄보디아에서 일했다고 하면 그런 빈민국에서 어떻게 지냈냐고한다. 맨날 TV에서 보여주는 판자집에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고 병든모습만보여주니 사람들 인식이 그런대 사실 국가가 빈국인건맞다
그런인식을 타파해드리고자 귀찮지만 글씀.
현재 캄보디아는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하고 있으며 왕족 국가 쉽게말해 일본과 비슷 합니다. 내각제이며 총리가 모든 권한을 꿀꺽😁😁 독특한건 각장관들이 군인출신 과 관료 출신이 있으며 실권은 군인출신이 많아 군부 정치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이러한 배경이유는 1970년대 까지는 공산국가였으며 킬링필드 사건이후 지금에 총리가 배트남에서 군대를 빌려 당시 정부를 전복시키고 공짜가 아니기에 국토 일부를 베트남에 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는 현재까지 20년 넘게 총리를 독식 ㅡㅡ 물론 선거로 뽑히지만 금권정치에 여론 조작 많이해서 .. 쉽게 생각하면 TV에서 보던 우리나라 5공화국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하튼 국가 체제는 그렇고 문화적 측면에서 1970년대와 2018년이 공존하는 세상 시골가면 TV에서 보시던 판자집이 더많고 교통수단이 개인 오토바이로 다니며 없는집들도 마나서 일명 모토돕 이나고 오토바이택시 .. 한달 20만원 미만으로 일가족이 생활하는거니 물론 물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쌉니다...
도시로 넘어오면 다른세상이 .. 2017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휴대폰 보급률이 인구 대비 150% 넘어서고 통신사만 9개 .. 인터넷 회사두 그만큼이고. 가정용 와이파이는 우리나라보다 빨리 보급되었으며. 인터넷 속도는 느리지만 각집마다 컴퓨터 기기나 휴대폰 다쓰고있고 대부분 노트북으로.. ��렇게 도시와 시골이 엄청난 문화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년마다 1-2월에 가자 서울로! 를 외치며 수도 프놈펜으로 일자리 구하려는 처녀총각들이 많이 유입되는 상황이고 이때 한국 남자분들중 일부는 그때를 노려 이쁘고 순진한 처녀들을 노리는 승냥이들 ㅋㅋ 필자는 안해봤음 ㅡㅡ;; 진심 맹세
크흠. 다음 화제로 동남아는 키작고 시컴시컴하고 코는 들창에 이런지아시는대 그건 전통 크메르족이구요 그나마도 얼마 안남았고 보기힘듭니다. 일일이 다 서술하긴 귀찮고 지리적위치는 태국-캄보디아-베트남 위쪽은 라오스 이러다보니 국제버스(6불-13불 주면버스타고 옆나라로 슝 )로 서로 왕래가 잦고 서로 결혼도 많이하고 또한 중국 화교들이 100년정도 전부터 유입이 되서 생각보다 혼열이 마니요. 그 더운나라에서 안타는 친구들 많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친구뇬 사진
저게 아들 하나 낳은 유부녀냐고 ㅡㅡ

단체로 놀러가는대 저러고 나온다 ㅡㅡ 누굴 죽일려 그러나..
주제에서 벗어났는대 저러고 다녀도 잘안탑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키작고 못생긴 난장이들 세상이 아니랍니다 핸펀쓰려니 힘들어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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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첨 알게된 언어교환 선생님? 난 캄어 배우고 이친구는 한국어 +@(상상)😆😆😆 올해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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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올릴때 개망신.. 그래도 은근골프 잼나.. 요즘은 삶에 치여서 가본지오래되었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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