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프로그램 쓸만한 거 뭐 있냐 물어보시는 분들. 구글에 스크롤캡쳐라고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wesome Screenshot을 사용하고 있어요. - 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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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문
츠쿠르 경기의 정점을 보여준 경기
츠쿠르 게임에서 무엇이 떠오르는지 상상해보라.
사실, 여러분 대부분은 츠쿠르 게임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츠쿠르 게임은 확실히 공포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To the Moon은 이러한 편견을 깨는 전형적인 게임이다.
OST와 스토리가 부족한 그래픽을 휴대하기에 꽤 좋다.
실제로 '투 더 문(To The Moon)' 이야기에는 복선화 줄거리와 내용이 너무 많아 추측과 다양한 예상 기사가 넘쳐난다.
또한 상황에 맞는 OST는 게임 플레이 중에 꺼지기 때문에 스토리가 쉽게 몰입되고 감정이 자극된다.
기본적인 이야기는 죽어가는 남자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두 명의 의사가 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슬픈 이야기다.
글쎄, 게임을 하고 나면 이 게임이 인디 게임이라는 게 더 놀랍지 않을까?
아직 문 앞까지 넘어설 츠쿠르 경기는 없을 것 같다. 지갑이 나오면 열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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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 핀치의 유산
글의 첫머리에서 직조 복선이라는 단어는 에디스 핀치의 유산을 위한 것이었다.
이 게임은 초반에 있었던 사건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올 사건들에 적용하는 게임인데, 소름이 끼친다.
그것은 게임을 꽤 좋은 그래픽으로 몰입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게임 플레이는 걷기 형식으로 진행되며 액션 요소가 거의 없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텍스트 배치, 게임 플레이, 스토리텔링, 더블 트랙 등이 너무 완벽해 많은 게이머와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심오하고 신비롭다.
에디슨 핀치라는 인물인데, 핀치 가문에 대한 사건들을 그의 회상 속에 들여다보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매우 흥미롭다. 성우의 연기력과 완벽한 텍스트 배치는 최고의 몰입도를 갖춘 최고의 게임이라고 세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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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DRAGON CANCER
암에 걸린 아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놀이
이 게임은 조엘의 아버지가 2010년 생후 12개월 된 아기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게임이다.
이야기의 내용인 만큼 사용자가 무엇을 선택하든 그 결말은 슬프고 공허하며 공허하다. 사실 많은 게이머들이 눈물을 흘리는 게임이다.
실화라 더욱 감동적인 이야기
이 게임이 스토리로 더 감동적인 이유는 다른 게임과 달리 실화로 구성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14장으로 나뉘는 1, 3인칭 게임플레이는 조엘의 부모로 진행된다.
게임을 만든 커플은 현실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실제로 녹음된 음성은 모두 조엘의 부모인 라이언 그린과 에이미 그린�� 녹음한 것으로, 게임 플레이 중에는 주변 사람들의 편지를 포함해 꽤 많은 편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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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의 법칙
머피의 법칙과 정반대의 의미를 지닌 샐리의 법칙.
이 게임은 샐리의 법칙을 설명하는데, 이것은 그녀에게 유리한 상황만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에는 줄이 없지만, 어떻게 이야기에서 6번째로 좋은 경기가 되었는가?
경기는 두 판으로 나뉜다.
그 게임에서, 너는 샐리와 그녀의 아빠를 연기할 수 있다.
샐리와 경기를 할 때는 몇 번 뛰기만 하면 경기가 풀리고 엔딩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샐리의 연극을 보고 나오는 샐리의 아버지 역할을 할 때는 말이 달라진다.
사실 샐리는 지도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가 먼저 길을 지나가도록 도와줬기 때문에 쉽게 결말을 볼 수 있었다.
2라운드에서는 샐리의 아버지가 플레이를 하는데, 샐리가 오기 전에 사용자들은 퍼즐을 먼저 풀고 길을 열어줘야 한다.
즉,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대사가 없는 게임이지만, 단 한 번의 게임 플레이로 프로듀서가 보여주려고 하는 부성애 이야기와 이야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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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리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워킹 데드 시리즈.
좋은 스토리 게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워킹데드 시리즈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워킹데드 시리즈가 게임이 된다는 소식에 발표 당시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봉 후 국내외 유튜버와 게이머들로부터 찬사를 받기 시작하면서 2012년 89 GOTY와 메타스코어로 대박이 났다.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 모두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요즘의 모든 일반적인 선택 게임 플레이는 당시 많은 게이머들에게 선택 요인으로 호평을 받았던 틸타일 게임의 워킹데드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의 선택이 누군가의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지어 나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시리즈가 최고야.
이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는 이야기의 구성과 제작이다.
각 캐릭터의 이야기와 멤버들에게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그 상황에서 게이머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
멤버들을 버릴지 아니면 함께 있을 것인지.
현재, 시즌 3과 시즌 4는 워킹 데드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현재는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선택권이 있어도 스토리를 크게 바꾸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스토리 구성과 제작만큼 비판을 받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시리즈 1편당 금액은 보통 한 시즌 중반 정도여서 플레이 타임이 좋다.
지난 시즌 4번째 시즌, 클레멘타임의 성장기, 그리고 함께 하는 여정을 기대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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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 음성녹음
갤럭시 S7 음성녹음은 기본 3가지로 나뉩니다. 일반, 인터뷰, 음성메모 이렇게 말이죠. 상황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서 음성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모드 모두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녹음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또한, 녹음된 파일이 저장되는 공간을 내장메모리, 외장메모리로 선택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 갤럭시노트4의 경우 내장된 3개의 마이크를 통해 회의 모드 기능 제공했는데요.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의 회의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갤럭시 S6때부터 없어졌습니다. 좀 아쉽네요.
갤럭시 S7 음성녹음_인터뷰 모드
인터뷰 모드는 말 그대로 나와 내 앞에 앉은 사람의 대화를 정확하게 녹음해주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7을 기준으로 위 아래 마이크를 탑재하여 두 위치와 소리를 정확하게 파악, 각 마이크 위치에서 감지된 소리를 두개 채널로 기록해줍니다.
실제 두 사람의 대화를 녹음했을 때 화면인데요. 위 그리고 아래로 나뉘어 음성이 기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녹음된 파일을 가지고 문서를 작성할 때 상대방의 음성만을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무음구간 생략 버튼이 있어서 이를 누르면 무음구간을 생략해가며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생속도, 구간반복, 잘라내기 등 녹음에 관련한 거의 대부분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각 마이크에서 감지된 소리를 두개 채널로 기록해주기는 하지만 녹음된 음원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음성만을 듣고 기록할 수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업무시간을 꽤 단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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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이라면 S메모
메모 앱이라면 우선 기본적으로 메모가 잘 되어야 한다. 폴더를 만들어서 폴더별로 관리하는 기능이나,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가 잘 되는 컬러 변경 기능을 통해 종류별로 또한 목적에 따라서 메모를 빠르게 분류하고 또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메모가 알림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메모에 알림을 더하게 되면 원하는 시간에 메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할일을 위해 별도의 알림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성도 있다.
그리고 검색이 잘 되어야 한다. 제목 뿐만 아니라 본문에 포함된 단어들을 검색을 통해 바로 찾을 수 있어야 진정한 메모 앱이라고 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메모는 늘어나게 되고, 자연히 메모어플은 더욱 복잡해지기 때문에 검색도 필수라 불리는 이유다.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라면 단연 한 줄 메모가 있다. 빠르게 메모를 작성하고 싶은데, 제목을 넣고 컬러를 지정하고, 본문을 추가로 입력하는 과정은 매우 번거롭게 느껴진다. 그래서 한 줄 메모를 통해서 매우 빠르게 인스턴트 메모를 넣을 수 있고, 다른 어플로의 빠른 공유도 기본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기능을 모두 다 고루 갖추고 있는 에스메모는 여러 대의 PC와 모바일이라고 하더라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기화가 가능하다. 그래서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다른 기기들까지도 로그인만 하면 바로바로 동기화를 해서 메모를 열어볼 수 있다.
특히나 동기화 및 백업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메모가 사라질 것에 대한 염려도 없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메모를 만들고 지우는 것이 쉬워진 만큼 실수로 지울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메모 앱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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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은 뭐가 다를까?
한국에서는 일본 아이돌이 한국 아이돌과 비슷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일본 아이돌이 한국 아이돌과 같은 시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한국에서 아이돌은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해요. 그래서 가창력을 따라가지 못하면 "가수인가요? 그는 "오, 맙소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아이돌은 연예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노래를 잘 못해도 재능이 있으면 아이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에는 아이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도 많이 있지만, 일본에서도 여자라면 아이돌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요. 심지어 2D 캐릭터도 아이돌이에요...)
한국에는 AKB48이라는 사람이 많아서 유명한 그룹이 있습니다. 일본은 국민 아이돌 그룹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알고 있고, 매년 총선거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LB를 사면 투표권을 얻습니다. 좋아하는 멤버를 뽑으면 LB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 대회에서 1등을 한 멤버의 사진을 가져왔어요.
올해, 리 노우 사시하라 씨는 1,404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의 아이돌은 마치...처럼 생겼어요. 글쎄, 잘 모르겠는걸요. 평범한 아이돌 라인에서는 1위를 하지 못했지만 연예계에서 활약이 많아 인기를 끌었지만 걷잡을 수 없이 성장해 역대 최고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게 예쁘지 않아도 나름의 경로로 인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예쁘다는 것은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본 아이돌은 악수라는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수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팬미팅입니다. LB 한 장 사면 악수 티켓이 나오는데, 이 티켓으로 원하는 멤버와 악수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AKB 아이돌들이 핸드셰이크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엘밤을 출시하면 100만 부 이상이 팔립니다. 저는 간단한 음악을 좋아해서 사지 않지만, 이번 악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앨범 한 장에 12,000원꼴로 실물경제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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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오래된 게임 #2
테일즈위버 / 넥슨, 소프트맥스
전민희의 소설 '달려라'의 아동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이다.
2000년에 오픈한 포리프의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MMORPG 입니다. OST는 아주 좋은 게임이다. OST를 먼저 소개하겠다.
테일즈위버-세컨드런
2003년 최고의 영화 리니지2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포리프의 인기에 힘입은 것이다. 탄탄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소프트맥스의 신작이라 많은 이용자들이 시작한 게임이다. 당시 소프트맥스 팬들은 반드시 소프트맥스의 새 게임을 사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덕분에 초기에는 이용자가 많았다. 불행히도 콘텐츠의 부재와 엄청난 지연은 우리를 인기있게 하지 못했다.
메이플스토리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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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오래된 게임 #1
믹스마스터 / 오로라 게임스
2013년에는 후속작인 믹스마스터2도 출시되어 두 게임 모두 아직 서비스 중이다.
믹스마스터는 TV 애니메이션 '카드킹 믹스마스터'로 제작된 TCG 게임의 후속작이기도 했다. TCG 게임은 이제 끝났고, 애니메이션은 후속작인 최강 믹스 마스터를 가지고 있다.
야채 부락 / 네트 마블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한 캐치마인드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이름은 야채지만 야채가 아닌 달걀과 주먹밥도 등장한다. 캐치마인드를 키워 눈과 팔과 다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식물성 박이 붙어 있어 고랩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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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파일 드래그 안됨,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설정 변경하기
얼마 전부터 포토샵을 사용할 때, 이미지 소스가 있는 폴더를 열고 파일 드래그 앤 드롭을 해서 포토샵에서 이미지 파일을 열려고 할 때, 파일 드래그 안됨. 그래서 검색해보니 해결 방법이 있어서 링크 걸어본다.
Gentlysallim.com 포스팅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옵션 설정으로 UAC관련 오류 해결하기
나 같은 경우는 포토샵에서만 파일 드래그가 안되는 걸로 보였는데, 다른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자체에서도 드래그 앤 드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나보다. 아무튼 방법은 먼저 해당되는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을 우클릭으로 클릭해서 파일 정보를 열고 나서 속성 – 호환성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의 체크박스를 체크해주고 저장한다. 정말 간단하지만 속성 저장을 하고 나면 제대로 파일 드래그 앤 드롭이 된다.
하 정말 UAC가 윈도우 7부터인가 한 번씩 문제가 있고는 했었는데, 이렇게 귀찮게 하네. 아무튼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때문에 이 UAC관련 세팅이 조금 바뀌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듯하다. 아무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체크로 마우스 드래그가 안되는 문제를 해벽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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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일본평
우선 일본에서의 후기는 개봉 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영화관의 수가 적다고 해도 여전히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헐리우드나 일반 일본 주요 영화처럼 일본에서의 배급은 전국적인 로드쇼가 아니라 현지 순차 로드쇼이며, 규모가 매우 작다.
5월 18일 도쿄에서 개봉했고 일부 지역은 8월 중순부터 상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도쿄에도 군사극장이 2개 있고 각 지역마다 1~2개씩 상영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개봉되는 극장 수는 약 10개(그리고 때로는 하루에 두 번 이하, 혹은 짧게는 2~3주 정도) 정도이다.
가장 먼저 상영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본 곳은 도쿄 신주쿠의 신시노 정이고, 그 다음 장소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인 것 같습니다.
무사시노 홀에서 영화가 개봉했을 때 첫 주와 두 번째 주말은 계속 보였는데, 요즘도 주말과 할인 날에는 여전히 만석입니다.
사실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있는 영화에는 스탠딩 스탠딩이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일본에서는 스탠딩석으로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들이 스탠딩 티켓을 사거나 계단, 땅바닥에 서거나 간단한 의자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소규모 영화관이 많습니다.
어쨌든 극장이 적은 영화이지만 입소문을 타고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단 극장의 수가 너무 적으면 최신 영화 평점이나 순위 어디에서도 이름을 얻기 어렵지만, 일본 영화 웹사이트에서 개봉 첫 주 만족도에서도 4위에 올랐습니다.
전국 규모 공개면 당연히 방송에서 홍보라도 했을텐데 단관 개봉 수준이라 신문 리뷰 등 빼고는 적극 홍보할 이유도 없을 듯. 하지만 얼마전에 임금님의 브런치라고 일본인들이 많이보는 TV프로그램의 영화 소개 코너에서 건축학개론을 소개해준 적은 있다.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그냥 영화 예고편 영상을 중심으로 5분 정도 소개해줬는데 방송 후 영화를 보고싶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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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전거의 대표주자는 앞에 바구니가 달린 마마차리라고 하는 자전거 입니다. 엄마들이 주로 타고 다녀서 그렇게 이름 붙여졌나 봅니다. 물론 저도 저 바구니를 얼마나 애용 했는지 모릅니다
1. 모든 자전거를 등록해 주세요.
먼저 일본에서 운전 목적으로 구입한 자전거는 모두 경찰청으로 등록해야 하며, 본인이 직접 자전거를 구입한 매장이 대리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등록이라고 하면 간단하게 개인정보를 적어서 500엔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등록을 마치면 자전거에 다음과 같은 스티커를 붙입니다.
가끔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경찰이 자전거에 있는 보안번호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그래요.(가끔 친구의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지인들이 경찰서에 동행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2. 자전거나 사람이 먼저예요.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면 보통 도로로 갑니다. 정말 위험해요...때때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것을 보면 아슬아슬한 상황이 됩니다. 물론 일본에서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대부분 좋은 자전거를 타고)은 도로에서 운전할 만큼 용감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인도에서 운전을 합니다.(물론 자전거 전용도로도 많죠) 그리고 우리는 보행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뒤에서 종(치르링~~~)을 울리며 당당하게 달려가는 그들(특히 고등학생)을 보면 '타하, 여기는 인도입니다'라는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맞을까 봐 걱정이에요.
3. 자전거는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이다.
아침에, 여러분은 이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두 아이를 안고 담배를 물고 한 손으로 전화를 거는 아주머니의 모습은 감탄스러울 정도 였다.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 자전거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역에서 떨어진 집의 경우 역까지 중요한 교통수단이고, 식료품이나 간단한 쇼핑까지 자전거로 가져갈 수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타면서 생기는 문제는 바퀴 문제입니다.
역 근처의 인도는 불법으로 점령된 자전거 때문에 돌아다니기 어렵습니다.
물론 역 근처에 휠 하우스라는 자전거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일본에서 무상으로 짓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도심지의 경우 한 달에 4000엔 정도 합니다. 제가 살던 히가시무라야마 도쿄(하루에 100엔)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에서 월권 한 장이면 월 2000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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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민예관(日本民藝館)과 리하쿠(李白)
도쿄의 일본민속예술회관은 일본 민예운동의 총생지인 야나기 무네요시가 지은 박물관으로 리하쿠는 수집가 미야하라 시게유키가 40년 넘게 운영하는 찻집으로 모두 조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열심이다.
야나기 무네요시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대학 1학년 때였다. 그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아닌 일본인이라고 생각한 것은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그가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는 일본 민예 운동의 창시자로, 종교 철학자, 미술 평론가, 미학자로, 여전히 일본과 한국의 미학과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가 만든 '민예'와 '민화'를 마치 한국 토박이인 것처럼 쓰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말이다.
생동감 넘치는 삶의 민속 예술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으려 했던 그의 사상과 철학은 당시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그리고 야나기를 숭배하는 많은 신도들이 그를 따라 각 지방에 민속 미술관을 만들어 민속 예술을 수집하고 저장했으며, 특히 조선의 뛰어난 민속 예술을 숭배하였다. 현재 도내에는 일본민속예술협회 회원인 총 29개의 민·공예관이 있다. 이들 지역마다 1년에 한 번씩 민속 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중심은 도쿄의 「일본 민속 예술 센터」이다. 아마도 일본에서 다양한 '상업화'가 발달한 것도 일상생활에서 '문예'와 '문예'를 중시하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영향 때문일 것이다.
아사카와 노리다카, 아사카와 다쿠미 형제를 알게 된 후 조선의 민속에 빠졌다고 한다. 1914년 아사카와 노리다카로부터 백자를 받아 조선 민속 예술의 아름다움에 눈을 떴고, 1916년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등을 처음 방문하여 본격적으로 조선과 인연을 맺기 시작하였다. 이후 1922년 첫 저서 『조선과 그 예술』을 출간하였고, 서문에서 스스로 밝힌 대로 『조선 문제에 대한 고백』과 『예술에 대한 사랑』이 집필의 계기가 되었다. 그것은 모두 글귀의 보석이다. 읽어줘.
특힐 때마다 그는"Kaijo"에서 9월 1922년 광화문은 일본 식민지를 제거에 반대 적"조선 왕조의 건설을 위해,"을 읽는다.정부 나의 마음에 닿는다. 한국인보다는 일본인이 쓴 작품이라 더욱 놀랍고 당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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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미랑'의 하이라이트 '만화의 거리'
만화거리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않고 한 곳만 방문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곳 '재미랑'을 추천하고 싶다. 재랑은 작품을 전시하고, 만화를 읽고, 예술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멀티 전시 공간이다. 지하 1층에는 주호민의 '신과 함께'와 하일권의 '목욕의 신', 윤필의 '검은 이야기'가 미디어 아트로 리메이크된다. 이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모두 뛰어난 만화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현실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층과 2층에는 양말을 신고 벌떡 일어설 정도로 반갑고 다정한 만화가 즐비하다. 특히 최근 가장 핫한 만화 중 하나인 윤태호의 '미생'이 눈에 띄었다. '미생'은 프로 바둑 지망생이었던 주인공 '장게'가 일반 상사의 신입사원으로 겪었던 직장생활을 실감나게 그려내 많은 샐러리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이곳에서 윤태호 작가의 원고 노트와 스케치, 스크랩 자료를 볼 수 있어 큰 수확이다. 4층 다락방에서 자유롭게 만화책을 접할 수 있고, 유명 만화가 그려진 엽서와 포스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큰 매력이다. 덕분에 동네 주민들이 많이 찾는다.
재랑에서 곧장 이어지는 만화 언덕까지 '이때를 둘러보고 싶다'는 남산애니메이션센터까지 만화 거리의 풀코스를 완주하며 얻은 것은 잃어버린 감정이다. 언덕을 내려가는 내내 기분 좋은 향수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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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고 작은 걱정도 동시에 찾아온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당신을 위해, 나는 당신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A to Z를 비행기 찾기로부터 모아봤다. 그것을 읽고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라!
1. 항공사 검색 기록 지우기
티켓을 싸게 구입하려면 인터넷 검색 기록을 삭제하십시오. 검색 후 항공권 정보를 삭제하지 않고 다시 방문하면 여행사가 가격을 올릴 수도 있다! 검색 기록을 삭제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2. 일요일을 목표로!
싼값에 제주도를 여행하려면 일요일에 떠나도록 해. 일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싼 날이다.
3.숙박 사전 예약
즐거운 여행 후에 잠을 잘 곳이 없다면, 그만큼 더 난처한 것은 없다! 원하는 날짜에 적당한 가격으로 미리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좋은 숙소의 가격을 한눈에 비교해보고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야놀자의 알맞이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 숙소를 잡을 수 있는 팁!
4. 캐리어 짐 줄이기
짐을 꾸릴 때는 가방에 많이 넣지 않은 것 같지만 다 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문제는 빼놓을 게 없다는 거야! 바닥에 무거운 짐을 싣고 옷을 말아 넣으면 볼륨이 훨씬 작아진다. 여행용 가방을 청소하기 위해 여행용 팩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화장품 등을 렌즈케이스에 넣으면 짐을 훨씬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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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 명령어로 컴퓨터 사양 확인하기
첫 번째 방법은 CMD를 사용하는 것이다. 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이 들어봤을 이름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모를 것 같다. 너무 오래 막으면 복잡하기 때문에 PC에 주문할 수 있는 창으로 생각하면 된다. 사실 그렇게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복잡하게 쓰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컴퓨터 사양 확인을 위해 이 cmd를 실행하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먼저 PC가 윈도10인지 확인해야 한다. 물론 그럴 필요는 없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는 윈도10이기 때문에 오류가 없도록 같은 창을 갖는 것이 좋다. 물론 최근 맥북이 아닌 이상 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도 상관없을 것이다.
다시 실행하기 위해 돌아오면 키보드의 Windows 키를 누르고 검색 상자가 위와 같이 나타나면 cmd를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보이는 대로 명령 프롬프트가 나타날 것이다. 다른 작은 일들도 나오겠지만, 당신은 그것들을 무시하고 그것을 누름으로써 컴퓨터 사양 확인을 할 수 있다.
그런 이미지가 나왔다면 제대로 구현된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컴퓨터 사양 확인을 위해 내가 또 무엇을 해야 할까? 간단한 systeminfo만 적어줘. 참고로 오타가 발견되면 제대로 된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다. 참고로, 이것은 시스템 정보라는 명령으로, PC가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얻도록 요구한다. 즉, 사양 확인에 필요하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화면에서 어떻게 사양을 볼 수 있느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이 창을 통해 생각보다 다양한 유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모두 처리하기가 어려우니 나중에 이 일을 알려줄게. 여기서 험담은 그만두고 사양 뷰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 화면을 함께 살펴보자.
간단한 명령만 넣었을 뿐 OS 이름, 버전, 제조업체, 제품 ID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대부분의 정보가 여기에 있지만 여기에 원하는 사양 정보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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