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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를 차지하려 너무나도 일찍 가버린 부락에선 여러밴드가 리허설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임펠리테리의 리허설은 내 평생 최고의 리허설이었다… 아니 무슨 공연마냥 열심히 쳐주니 공연보다도 리허설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있다. 이젠 이런 정통적인 락음악은 그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역시 밴드는 메탈이 제일 멋있어 이건 정말 라이브로 봐야하는데 누군가가 그러더라 이제 사람들은 두부류로 나뉜다 임펠리테리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를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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