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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freestudentpizza-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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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바비인형 BMW 갓예나 1인샵클레오 후기

"① 방문일시: 12월 4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BMW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예나

⑥ 건마 경험담:

어젯밤 회사일 마치고 친구랑 술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둘다 삘 타고 그 추운 한파를 뚫고

자주 다니던 BMW를 들렀습니다

둘다 그냥 딱 알딸딸 한정도에 말이 꼬이지 않아

예약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구요 친구는 서비스

저는 와꾸 추천 해달라고 실장님꼐 말씀드리니

친구는 누굴 봤는지 잘 모르겠고 ㅋ 관심도 없지만

저는 예나 <- 이분을 소개 시켜주셨어요(실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본 예나씨는 키는 좀 크세요 여성분이셔서 그런지

훨씬 커보이시더라구요 그렇다고 키만 크냐? 궁금하실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전체적인 비율이며 와꾸 뭐 하나

빠지지가 않으시네요.... 그 옛날 어릴때 그리스 로마신화

볼때 비너스 여신을 보는듯한 그런 분이시더라구요

첨엔 너무 이뻐서 제 똘똘이가 서질 않더라구요 넋놓고 보게

되더라구요... 얼타고 있으니 예나씨가 리드겸 안내 해주

시네요 정신차리고 안으로 들어가 간단한 티타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 나눠봅니다 ㅎ 의외로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금방 어색의벽이 무너지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 주고 받다보니

서비스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걸 확인하고 후딱 씻고 나와

베드위로 누웠더니 그 여신 예나씨가 홀복을 벗으시며

제 위로 올라타시네요 부드러운 손길로 제 몸을 터치 하시는데

갑자기 조용하던 똘똘이가 화가난듯이 펄떡 일어나 꿈뻑꿈뻑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그냥 마사지는 패스 한다

고 말하고 서비스 바로 진행 하자고 하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주시더라구요 촉촉한 입술 부드러운 손길에

벌써부터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ㅠㅠㅠ 제손은 이미

예나씨 골반에 얹혀 있었고 천천히 타고 내려가는 예나씨 덕에

제손에 잡히는건 예나씨의 봉긋한 가슴이더라구요

흥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풀발기한 제 똘똘이 때문인지

불알이 아파오네요... 그것도 잠시 bj를 해주시는 예나씨

부드러운 혀가 제 똘똘이를 감싸고 움직이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정신 안차리면 금방이라도 싸버릴꺼 같은 느낌에 허벅지를 꼬

집으며 위기를 넘겨봅니다 겨우 넘기고 한숨 돌릴려는 찰나

핸플과 동시에 사타구니쪽을 애무해주시네요 간지럽기도 하고

기분도 좋고 약간 오르가즘 느끼기엔 약간 부족했지만

예나씨가 해주니 그것도 영광이라 생각했죠 너무 기분 좋았습 니다

그다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역립을 하기위해 예나씨를 베드

로 눕혀봅니다 약간 상기되어있는 얼굴의 예나씨

진짜 ㅈ나 이쁘네요 ㅋㅋㅋㅋㅋ 눕히자마자 거칠진 않게

최대한 부드럽게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습 니다

골반 주위를 조금 맴돌다 바로 꽃잎으로 돌진!!

이미 꽃잎은 촉촉하게 젖어있는 상황이라 더 흥분했던거 같아

요 시간이 많이 없었던 관계로 역립을 마무리 하고

정상위 체위에서 하비욧으로 몇번 흔드니 얼마 안가서

예나씨 배 위에 흥건히 쏟아 부어버렸네요

아쉬운마음에 휴지로 닦아주고 후딱 씻은후 나오기전에

다음에는 좀 더 길게 보고싶다며 다음에 보자는 인사와 함께

발걸음을 돌렸네요 !!

만약 bmw 가신다면 예나씨가 나오셧다? 그럼 따지지 마시고

예약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진짜 ㅈ나 예쁩니다 "

#선릉1인샵클레오 #선릉건마 #선릉op #오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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