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wineb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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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기적과 같은 일인데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그런데, 또 그 사랑하는 사람이 사귀는 것도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에게 아직까지 기적이라는게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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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그냥 항상 밝은척 한거 잖아…
두렵잖아..무섭잖아..
사실 누구한테 안고서 펑펑 울고 싶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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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그렇다
최고다 싶을 때 불행이 찾아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어둔 날도
지나보면 지나가있고
뭐든 영원한 건 없다는 것
희와 비가 공존하며 아프고
행복하면서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것
여러 사람을 담을 수 있는 마음자리가
커지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간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가는 게 인 생인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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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그런지 나도 무르게 눈물을 흘렸다 !
언제나 그 먼 미래에 널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동안에 계속 기대하면서 널 찾고 있어
나는 그동안에 혼자서 많이 슬픔과 외로움을 참으며 상처투성이인 맘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
나는 사랑을 해보고싶고, 또 사랑을 받아보고싶은데 정말 이 세상에서 아마 진심으로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나보네
결국 기적이라는건 없었나봐!
난 참 불행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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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고 정말 많이 힘들다야…
왜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하지?
왜 나만 이 세상에서 젤 불행한 사람이 될 것 같지?
엄마~ 나 많이 힘들어ㅠ
누가나 나 안아줄 수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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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또 울었다
요즘 그냥 많이 우울한다
이유가 없지만 밤에 되면 울고 막 슬픈 감정들이 떠오른다
어쩌다가 그렇게 울고 많이 생각하고 해서 나는
참 바보다!
왜 나는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마다 왜 짝사랑인 거야?
나는 왜 그렇게 불행하냐?
속으로 낮아진 자존감과 상처 내 마음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맘은 정말 많이 고생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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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당신에게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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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n the end all i learned was how to be stro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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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fall 🍂🍁
가을 타나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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