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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직업가치관 검사

1위 : 능력발휘, 자기계발

2위 : 사회적 인정

3위 : 자율성

4위 : 보수, 안정성, 사회봉사, 창의

내 가치관과 관련이 높은 직업이래 직업상담 및 취업알선원소설가운동감독지휘자경영컨설턴트연출가이미지컨설턴트직업군인헤드헌터방송연출가사회복지사증권중개인영업원기자운동선수변리사연주가시스템소프트웨어개발자노무사마케팅전문가

By 커리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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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을까?

나의 성과는 곧 우리 팀의 성과 공부도, 노는 것도 다 잘하는 반장

마음 맞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 최고의 행복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조직 문화가 맞지 않는 곳에서는 일할 수 없음

성장이 없는 곳에서 일하는 것도 참을 수 없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어 일을 잘 벌이는 편

일 벌이기 대장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By 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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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일 수 있지만 갈 수 있지 않을까?

저는요

새로운 경험을 할 때 가슴이 뛰고 즐거워요. 그리고 다른 의견을 들을 때 흥미롭고 알아가고 싶어요

일하다 힘들 때? 보람이 없는 일을 할 때.. 의미와 가치를 찾아 헤매는 사람

최악의 조직은? 철학이 없는 경영진과 회사, 팀워크가 실종되고 경쟁만 있는 회사. 당장의 이익이 중요해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회사는 나에게 해로워

나의 키워드 #세계평화 #사회정의 #평등 #존엄성 #환경 #봉사 나의 이익보다 더 큰 가치(환경보호, 정의, 평화 등)를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 나와 가까운 사람만큼 멀리있는 사람들, 남극의 펭귄, 더 나아가 지구까지 중요한 사람. 일의 의미가 느껴지고 보람이 따르는 일을 해야 살아있음을 느낀다.

돈보다는 나의 신념과 가치가 더 중요함

얄팍하고 탐욕적인 사람은 질색

니편 내편이 따로 없다고 생각함

주변 사람들에게 특이하다고 보여질 수 있음

건강한 습관(감사하기, 명상 등)을 가지고 있음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 사회에 기여하고자하는 철학, 미션이 있는 곳 직원을 단순히 자원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로 대하고 함께 성장하려고 하는 곳 나에게 보람과 의미를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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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와 알뜰정리

비영리단체 노!!!! 너무 열악래!!!!

영리기업에 비영리 업무하는 팀을 가자

비영리

- 경력 살려서 내가 빨리 올라갈 수 있는 곳

- 무조건 경력직

-

HR

- 대기업, 연봉 얼마 이상

-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단순 알바부터 경험이 무엇인지 적고 실행

마케팅

- 혼보 마케팅은 문과라면 접근성이 낮고 지금 인턴, 신입으로 들어가서 어린애들하고 경쟁하고 승진하는 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들다

- 퍼포먼스나 콘텐츠 쪽 보다는 브랜드 마케팅이 맞는편

- 홍보팀이 CSR이나 지속가능성 관련일을 하는 회사라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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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정신없이 살다보니 5월 8일

앞으로 나에게 닥친 일은 해결해야할 일 뿐

수많은 공고를 스크롤 하면 보는데

난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뭘 하려고 준비했는지

다 흐릿해진다

호르몬 때문인가.. 오늘 하루만 지나고

내가 지금까지 고민하고 적은 것들 확인하면서

다시 내 길을 향한 계획을 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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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로 잘 할거니까~

범상

- 파이팅 필요해? 안해줘도 잘 할거같은데

경여

- 넌 왜 걱정이 안되냐

- 대답 못하고 그러지 않을거같아

- 그냥 맘먹으면 바로 취업 할거같은데?

현익

- 저라면 걱정 일도 없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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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한 줄 정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년이었다

NGO를 대표하눈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당당히 내 일을 얘기했다. SDGs를 방법론으로 하여 더 나은 세상을 위헤 기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친구들과 만나 카드값, 차, 결혼, 집, 명품에 대해 얘기를 들어도 흔들린 적 없다. 오히려 난 행복하다고 이게 내가 걸어가고 싶은 길이라고 더 단단해졌지

높은 월급, 워라밸, 식대지원, 야근수당은 내 필수조건이 아니었다. 내가 하고싶어서 밤에도 주말에도 일했고 그래서 자신감 넘쳐나고 내 직장과 묵묵히 함께하는 팀원들을 사랑했다.

사람과 일 중 유스를 통해 사람을 얻었다. 내 인생에 수없이 남은 직장 중에 다시는 이런 사람들의 열정과 팀웤은 없다는 가정하에 그렇다면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의 만족감과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는 일을 해야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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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생이랑 얘기하고 같이 있고 일할 때 장점 얘기 나누니까 기분이 좋다. 명쾌해진다. 계획을 짜고 자신감을 갖자

1.

좋아하는 감자옹심이를 먹고(오 같이먹었던거 생각안했네 그러고보니까) 낯선 봄을 느끼며 하루종일 기분좋고 널널하게 알바완료. 집 정리 반찬정리도 깔꼼하게 끝. 동생이랑 낯술하는 내내 기분이 가볍고 좋았다. 간단 아이쇼핑하며 놀고싶은 욕망을 떨치고 두시간 반 취스 완료. 활력돌고 체력 남아서 데식이보면서 천계 29m 268kcal 자전거 15m 139kcal 하고, 데드&스퀏&등까지 조지다보니 실업급여 신청이라 집 달려와서 완료. 지금 제일 중요한 실급을 잊을 정도로 운동과 나에게 집중했다니!! 이례적이다.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온전히 내 감정에 집중하고 이렇게 가벼웠던 적이 참 오랜만이야. 부정적인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건 정말 지양해야해. 나도 객관화가 어려운 것도 여전히 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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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순한 사람

기분 좋게 하는 몇 가지만 하면 금방 감정적인 나는 잊혀지고 기분이 좋아져

-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보기! 새로운 걸 포함해야해 like new language or langauge that I love to learn

- 맥주 두캔 과 음식

음식 술 영어지 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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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래왔듯 줏대있는 사람이 될거야

꿈을 꾸고 살거야. 그게 나의 차별성이자 특이성이되게

그래서 너 꿈은?

남 눈치 볼거 없고 내 페이스대로 가면된다

그리고 한국은 트렌드에 예민해서 더 남 신경쓰고 외모지상주의 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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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은

1. 건강 아픈거 싫어!!

2년동안 일하느라 돌보지 못한 내 몸 이제는 시간 널널하니까 챙길수 있다고~~🥹

2. 학문 영어공부해서 오픽딸거야!!

더이상 말만 하는건 그만! 실제로 공부하고 스피킹 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자 선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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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목표

내년엔 우리 딱 두발자국만 미리 움직여봐요.

덜일더놀. 덜일하고 더놀자

꿈을 꾸는자 무게를 건뎌라

내가 타고싶은 기차를 타고 가려면 어떤 역량과 존문성을 길러야하는지 알 수 있다

오픽 시험

자유적금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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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 천만년만의 공연의 감격을 느끼다

- Cinema Christmas Concert

월령공주는 듣다 코 끝이 찡했고, 시네마천국은 이탈리아를 가보고 싶게했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지휘자의 삶, 음악가의 삶, 연주자의 삶 을 생각하게 했으며 피아노를 치고 싶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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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 하경이랑 행복했던 12월 22일

- 바쁘게 일하구

- 대표님 국장님 뵈고 하경이랑 좋은 시간 ㅎㅎ

- 역시 걷다 보니 발견한 와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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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인천 볼링

- 가게에서 딩가딩가하다 간만에 빠네!

- 건후랑 저녁먹고 간만에 볼링! 최고 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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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인천 안정 휴식 훠~

- 야무지게 운동하고 밥차려먹고

- 인천가서 귤주스 만들어 묵고

- 숙성회 세트에 와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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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운동 열심히하고 마싯게 먹은 12월 19일

- 새벽 운동 + 아침 운동

- 헬스장가서 스트레칭1시간 + 인터벌 30분 + 싸이클 20분

- 내사랑 참귐🖤+ 간만에 샐러드

- 마무리떡볶이 + 걷기

비워내야 또 채울 수 있어

내가 하고싶은 것들로 basic routin을 짜고 그러면서 즐기고 서서히 일 시작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