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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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나게 들어간 타로가게.
선글라스 속 선생님 눈빛에 기절.
쪽집게 조언에 명치 찌릿.
그냥 잊어버려라.못…

고개들어.사랑해 부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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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한가.느끼는가.꽃인가.지녔는가
경험 하기보다 취향을 말하는 상황이 많다. 때론 불편행.
브리짓 소감문: 최고 왕빵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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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을 회사에 말했어요.
많은 질문을 받았으나, 나름 잘 대처 하였습니다.
많이도 먹구 오히려 과하게 더 먹어서 말문을 막히게 하였구요.
제가 느낀건 본인이 견뎌 낼 만큼의 말로 다음을 잘 대처했으면 합니다.
말로 체하는게 여러모로 제일 힘든일인것 같으니까요.
기가막힌 약속을 받았는데 쓰는 빙법은 잘 생각해서 감격에 절어 쓸 생각 입니다.
오늘도 실수라면 실수이고, 진실 됐으면 진실 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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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주위사람들이 감격하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만 울었으면하구
만약 슬퍼한다면 그것이 부디 오래가지 않기를 바라고
삶이 무난하고 잔잔함에 감사하며 조그마한 일에도 큰행복을 느껴 크게 웃었으면 나의 소원 및 다짐은 없어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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