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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친구의 ㅅㅅ토이인형이 된 야설같은 실화썰
친구랑 술마시고 우리집에서 잤음. 자취방은 아닌데 내집이 따로있음. 평소엔 부모님집에 가는데 가끔 이럴때 내집으로 감. 울집에서 3차 마시고 평소처럼 걍 여기저기 널브러져 자고있었음. 거실 친구1명 자고 내방에서 나랑 친구1이 자고있었음 술마시면 새벽에 잠 일찍 깨잖아 중간에 쉬하고 다시 잠들라고 누웠는데 잠이 안옴. 계속 자려고 걍 있었음 한 1시간쯤 지낫을까 난 �� 잠이 들랑말랑 영혼이 반쯤 나간 상태였음. 근데 뭔가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는거임. 내가 무조건 이불 덮고 자거든 얇은거 그냥 그런가보다 자고 계속 멍하며 잤지. (잠들기 직전에 움직이면 깨잖아 ㅋㅋ 그래서 귀찮아서 걍 잤지) 내가 잠들어서 그런지 한 1시간정도 흐른거 같았음 다들 알잖아 빨리면.. 어떤 무언가가 내 ㅈ을 빨고 있는게 느껴짐. 옆에 자던 이 개새끼가 내 ㅈ을 빨고있는거임. 얼마나 빨아댔으면, 아니면 왠지 모르겠는데 내 엉덩이쪽 바닥이불이 존나 축축한거임 땀인가? 침인가? 순간 놀랬지만 술기운에 존나 흥분되고, 또 내가 바이라서 존나 기분 좋았음 와 씨발 소설이나 야동으로만 보던게 진짜 내게 왓구나! 근데 진짜 내 친구가 이러니 시발 좀 수치스럽네.. 소중한 친구가 시발..진짜 게이였다니;; 난 바이지만;; 아 근데 존나 잘빰….. 위에 썼듯이 한 1시간 지난거 같아서 그런지 이 새끼 나 존나 꼴은걸로 착각한듯. 아 착각이 아니라 꼴았었지 ㅋㅋ;; 다시 깬거구나 쨌든 이 새끼 존나.. 내 발가락 사이에 지 ㅈ 끼우면서 흔들고 발바닥 사이에 끼워 흔들고 내 하체는 다 빨린듯 치골부터 허벅지 ㅈ, 사타구니 종아리, 오금, 발못, 발가락, 응꼬 나도 막 호기심이 생겼어 이때. 와 자는놈 저렇게 빨면 어떨까? 하고 ㅋㅋ 쨌든 그렇게 애무 받는거만 한참 흘렀음 시발놈이 그렇게 애무하는데 내 ㅈ 안흔들어줌… 물빼고싶어 혼났음.. 갑자기 내 볼을 존나 툭툭 치면서 ‘00야 일어나 야! 일어나’ 하면서 존나 툭툭 치고 흔들고 그랬음 난 잠꼬대했지 혀 풀린채로 ‘뭐이 개새끼야 꺼져..’ 하면서 으어어어 좀비흉내냈지 근데 개새끼 매너남임 이새끼 이때다 싶었는지 눈감고 잇어서 어디서 났는진 모르겠지만 내 ㅈ에 ㅋㄷ을 씌우는거임 그리곤, 지 혼자 박타는거임 혼자 ㅍㅍㅅㅅ ㅋㅋㅋ 와 시발 나 존나 미치는줄 뒤치기 하고싶더라 아주 신났어요 신났어. 내 손 가져다가 지 좆 잡고 흔들기 시작함 시발 내 입에다가 지 ㅈ 꽂고 흔들기 시작함 이때 난 알아봤지. 시발롬 진짜 게이구나;; 게동 존나 봤구나….. 한참 그렇게 ㅍㅍㅅㅅ 하더니 나 절정에 왔음 쌌음. 이 새끼 그걸 느꼈나봄. 내 ㅈ이 헐렁해졌징ㅎㅎ 와 시발 ㅈㅇ 묻은 ㅈ 빨릴때 그 느낌 알지?? 나도 모르게 신음 나와서 들키는줄;; 나 기절할뻔했음ㅋㅋㅋ 그리고 내 허리에 베게를 넣드라?? 시발 박히는거구나.. 했지 근데 난 바이올이라서 박힌느것도 좋음. 근데…………………………………………………. 다들 알지?? 나 쌌음. 현자타임임. 궁금해서 일단 내비뒀지. 하 씨발 응꼬 빨기 와 시발 ㅠㅠㅠㅠㅠ내성감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렁벌렁댔음. 나 또 섰음. 현자타임은 개뿔 나 응꼬 빨면 돌쇠됨. 난 이 친구의 모든걸 받아주었지. 제 2차 ㅍㅍㅅㅅ 존나 오래하더라 개새끼 내 ㅈ을 막 흔들어 대기 시작함. 지 혼자 난리났음 섹스토이인형이 이런건가 했음ㅋㅋ 지 혼자 좋아 어쩔줄 몰라함. 박으면서 내 ㅈ 흔들면서 난리났어 나도 하지만 남자인지라……..그 자극에.. 또 쌌음. 조금밖에 안나오더라 ㅋ; 이새끼 절정왔나봄 ㅈ 빼더니 내 불R에 막 비비면서 ㄸㄸ치는거 같았음 소리가 ㅋㅋ '하아..윾! 허어허어 으..으윾! 윾! 허어…’ 내 ㅈ위에 대고 발사하는데 시발롬;; 내 밑턱까지 목젖쪽까지 튀더라;; 존나 쌤ㅋㅋㅋ 이새끼 깔끔한게 싹다 치우고 나 내 응꼬랑 ㅈ 싹다 닦고, 옷 입히고 이불 덮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에서 한참있다가 나오더니 내 옆에서 다시 자더라;; 뻔뻔한 새끼 ㅋㅋㅋㅋㅋ 어때 존나 믿기지 않아서 주작같지?ㅋㅋㅋ 맘대로 생각해 ㅋㅋ 쨋든 읽고 너희가 꼴릿했다면 난 만족해 아 시발 영화볼랬는데 한번 싸야긌다. 아직도 난 그 친구와 절친이라는게 함정아닌 함정ㅋㅋㅋ 시발 눈떠버릴껄 박힐때 ㅋㅋ 아 궁금하네 갑자기 담에 또 이런일 잇으면 눈떠야지 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절친 + 섹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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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전기 precum
나는 바이다. 바이섹슈얼.
난 벗은 여자의 엉덩이를 보면 쫌 꼴리지만, 벗은 남자의 엉덩이를 보면 “개” 꼴린다. 특히 상마초 같이 생긴 몸 단단하고 덩치 좀 있는 남자의 탱탱한 엉덩이. 온몸을 구릿빛으로 태닝했는데 속옷을 입은 부분은 뚜렷하게 원래 살빛으로 남아있는 남자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거리다가 그 중간에 손을 집어넣어 살짝 벌리면, 틈으로 보이는 거무스름하게 익은 말랑한 뒷보지. 뜨끈하고 축축하게 적신 혀로 살짝 핥으면 흐앗,하고 탄성을 흘리며 음란하게 몸을 비틀고. 아 미친. 초반부터 너무 흥분했다. 쓰다가 발기떴네;; 각설하고, 일단 그러하므로 나는 게이에 조금아주많이 가까운 바이라고 할 수 있겠음.
사실 초등학생 때까지 나는 내가 남자에게 꼴린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 그런데 처음 야동이라는 것을 접했을 때, 화면 속에서 가슴을 출렁거리며 자지러지게 소리를 지르는 여자보다는 그 여자의 아래쪽으로 자신의 발딱 서있는 물건을 힘껏 꽂고선 골반을 세차게 흔들며 낮은 목소리로 야릇한 신음을 흘리는 남자의 탄탄한 골반, 바짝 힘이 들어간 엉덩이, 잔근육이 드러나는 허벅지와 땀방울 맺힌 등줄기에 더 눈이 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던 거지.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ㅋㅋ 지금껏 텀블러질하면서 야한 자료 찾아다니며 하악하악거린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받은 건 돌려주면 좋다는 일종의 현대 사회판 미덕을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음.
내 짧지만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어온 여러 음란한 일들, 게이스러운일들에 픽션 조금 섞고 꼴릿함 조금 섞어서 올려보려고 함. 야설이다 생각하고 읽으면 편할거야ㅋㅋ
그럼 시작할게ㅋㅋㅋ
[기숙사몽정기] #1-1
내 이름은 “도진”임. 신상 보호를 위해 성은 안 알랴줌ㅋ 말투는 편하게 반말쓸게. 뭐 지금까지도 반말 썼는데 왜 새삼스레 그러냐고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다른 편에서는 평어체 쓸때도 있을 것 같아서.
나는 고등학교로 기숙사 학교를 다녔음. 공부 잘하고 그런 학교라기보다는 그냥 기숙사 학교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중요한건 남고였음. 남고! 기숙사 학교! 일반남에게는 저주받은 선택일수도 있으나 뭐가 문제야 나는 일반도 아니고 반반인데ㅋㅋㅋ 그런고로 나의 고딩 시기는 내 속에 숨겨진 이반끼가 눈을 뜨는 시절이었음.
그 욕정을 처음으로 같이 풀게 된 애가 바로 범수라는 애였음. 아 물론 가명임. 얘는 살이 찐 건 아닌데 덩치가 있는 애임. 통뼈라고 하나? 딱 보기에도 크다고 느껴지는 애. 근육이 막 울퉁불퉁하지는 않지만 농구를 많이 해서 그런지 몸 만져보면 겉은 말랑한데 속은 꽉 차있음. 그래서 내가 얘 가슴을 되게 좋아했음. 가슴 근육이 좀 발달하다보니 유두가 되게 예민해서 내가 쭙쭙 많이 빨아줬지ㅎㅎ 그리고 내가 맨날 생각하던건데 얘는 뭔가 홍종현 닮았음. 요즘 우결 나오던데 쳐보면 알거야. 범수는 홍종현보다는 눈썹이 좀 더 진하고 남자답게 생겼음.
고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흥 잘 돋우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 꼭 있잖아? 범수도 그런 애였는데, 남고 기숙사다 보니까 진짜 무슨 개판이었음. 기분좋으면 “쎅쓰!!!!!!” 외치고 다니고ㅋㅋㅋ 이 단어가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근데 2학년 1학기에 내가 범수 옆 방을 쓰게 된거임. 참고로 우리 기숙사는 큰 방(편의상 대방) 하나에 딸린 작은 방(소방)이 네 개고 소방 하나에 4명이 사는 구조임. 매일 야자 끝나면 광란의 파티였지.. 독서실 간 애들 빼고 열댓명이 좁아터진 소방 하나에 모여서 별짓을 다 했음ㅋㅋ 한 침대에 세네명씩 올라가서 단체 섹스 놀이하고. 물론 그 때 발기하면 시망이니까 나는 좀 하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내빼고.
범수는 그 난장판의 주축 가까이에 있는 새기였음. 나랑 야한 짓할만큼 친해지기 전인데도 내가 책상에 앉아있는데 츄리닝에 발기 띄우고 내 머리 뒷쪽을 쿡쿡 찌르고 뒤돌아보면 쳐웃고.. 그런 미친 짓을 하고도 인기가 좀 있는 그런 애였음.
근데 그 날은 미친 짓이 좀 과했음. 아마 일요일 아침이었을 거야. 내가 아침도 안 먹고 늘어지게 자고 있었으니까. 우리 학교는 일요일에 외박하지 않는 이상 학교 안에서 뭘 하든 상관없는데, 범수는 이 새끼가 농구선수를 할건지 주말 내내 줄기차게 농구만 하던 애였음.
그 날 나는 내 자리인 2층의 침대에 누워서 벽쪽으로 웅크리고 개꿀잠을 쳐자고 있었음. 사람이 너무 자다보면 자기가 알아서 깰 때가 있잖아? 근데 나는 일어나서 또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기 너무 귀찮아서 그냥 거기에 죽은 듯이 누워있었지.ㅋㅋㅋ 어차피 애들이 거의 다 귀가해서 내 소방에는 나랑 룸메1 밖에 안 남은 상태였음.
근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범수가 들어옴! 그리고 “아오 덥다 시발” 이러면서 바닥에 턱 눕는 소리가 들렸음. 룸메1이 "또 농구하고 왔냐?ㅋㅋㅋ" 이러니까 범수가 “어 존나 더워;; 아 쎅쓰!!!” 이랬음. 아니 갑자기 쎅쓰가 왜 나오는뎈ㅋㅋ 하여간 나는 벽을 보고 있기 때문에 범수를 보지는 못했고 그냥 아 왔나보다 이러고 가만히 있었음.
“어 도진이 아직까지 자냐? 지금 11시 다 됐는데”
“내가 세 번이나 깨웠는데 쟤 결국 아침도 안 먹었어ㅋㅋ”
“헐ㅋㅋ 개쩌는데?”
이러더니 범수가 바닥을 짚고 일어서는 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내 침대 난간을 두 손으로 잡고 나를 보는 듯 했음.
“와 시발 다리;;”
나는 여름이라 드로즈랑 흰 면티만 입고 이불 돌돌 말아서 품에 안고 벽보고 웅크려서 누워 있었는데, 침대 위로 내 다리가 보였다는 거임. 내 살은 좀 하얀 편인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때문에 반사돼서 다리가 많이 하얘보였다고 함.
“하 존나 농구하고 와서 좀 힘든데 도저히 못참겠다.. 도진이 오늘 한 번 따먹어야겠다ㅋㅋㅋ”
물론 이건 남자애들 사이에 많이 하는 개지랄임. 룸메1이랑 범수가 쳐웃는 소리가 방안을 메웠음. 나는 미친놈이; 이러면서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음.
그런데 침대 아래쪽으로 텅텅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더운 냄새가 확 풍겨왔음. 범수가 별안간 계단 타고 내 이층 침대에 올라온 거임;; 그리고 내 발목에 한쪽 손을 올렸는지, 발목으로 뜨끈하고 거친 손이 닿은 게 느껴졌음. 이 때까지도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지.
“흐흐흐.”
근데 얘가 그 손을 내 다리를 따라 스윽 올리는 거야. 발목에서 종아리로 손의 감촉이 올라오더니 내 옆쪽 허벅지를 훑고는 면티 속으로 들어가는 거임;; 난 존나 놀랐지만 눈은 계속 그대로 감고 있었지. 뜨뜻한게 갑자기 몸을 타고 들어오니까 내 몸이 움찔했음.
“ㅋㅋ야 도진이 지금 자면서 느끼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가 거기서 흥이 났는지 내 옆구리를 타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내 가슴을 살짝 만짐. 어 시발; 거기 좀 예민한데. 가슴이 뜨끈했음. 유두를 만져지니까 몸이 뒤쪽으로 퉁 튕겼고, 뒤에 범수가 누운게 느껴졌음. 순간 발기하려는 걸 참았음.
“하.. 도진아 좋아?”
지랄도 유분수지 이 새끼는 자기 몸을 내 몸에 딱 붙이고는 겨드랑이 사이로 넣은 손으로 내 가슴이랑 유두를 주물럭거렸음. 손의 체온이 유두로 그대로 느껴져서 미칠 것 같았음. 손가락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가슴 살갗 위로 다 느껴지고 말초신경이 짜릿거렸음. 시발 근데 걔는 순도 100% 장난일 뿐이고. 내가 여기서 발기하면 일단 쪽팔릴거고 심하면 내가 바이인걸 눈치챌수도 있으니까. 장난도 칠만큼 쳤겠으니 이제 조져야겠다는 생각으로 팔꿈치를 휘두르려고 했는데, 내 엉덩이 쪽으로 걔 팔이 느껴지는 거임ㅋㅋ
아 좀 많이 썼네. 담편에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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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일반 센조이 해주고 바텀 만든 SULL
때는 바야흐로 07년 사단 직할 의무대 게이인 나는 상병을 달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배가 아프다며 모 직할대 물일병 찌끄레기가 진찰을 받더군 생긴건 연예인 굳이 비유 하자면 기태영? 이상우같은 훈훈이 스타일에 키도 180넘는것 같고 공병대 인지 몰라도 접어올린 전투복 상의 팔근육도 탄탄하고 일병이지만 군복 핏이 살더라 내과 담당 대위 의무관이 진찰을 하더만 신경성 변비라는 진단과 함께 약과 관장약을 처분하였는데 그 당시 내과 소속 내 밑 찌끄레기 둘이 의료교육 으로 타 직할대로 의무지원을 나가 있어서 담당자는 나 밖에 없었다 아무튼 처방된 관장약을 가지고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관장약 2개를 주고 변을 보게 했는데 관장약을 넣어도 배만 아프고 배변이 되지 않는다더군 고민을 하다고 식은땀 흘리며 낑낑대는 훈돌이를 보니까 ㅈㅈ가 꼴리는게 욕정이 솟더라 순간 떠오른 생각이 ‘센조이 시키자’ 였다 그 화장실 바로 옆에 딸려있는 1층 샤워장은 일과시간 종료 이후에나 사용을 하고 1층은 전부 진료실과 진찰실 이였기 때문에 이 시간에 샤워장을 이용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일단 이놈을 내 여분의 활동복으로 환복을 시키고 샤워실로 데려와서 하의를 탈의 시켰다. 처음엔 머뭇 거렸는데 내가 빨리 벗으라고 재촉하니까 바로 벗더군 하여간 일병은.. 그리고 소데나시만 입힌 상태로 엎드려 뻗쳐 자세에서 무릎을 땅에 댄 후배위 자세를 유지하게 하게 관장약만으로 배변이 안되니 배변 유도를 해야한다 하고 세면백에서 로션과 칫솔을 꺼냈다 보급용 칫솔 손잡이는 가늘고 매끈해서 그 손잡이 쪽에 로션을 바르고 항문에 슬슬 삽입을 했고 처음엔 청년만 오픈을 안하고 긴장하길래 원래 다 이렇게 한다고 안심을 시키고 천천히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슬슬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반응이 없다가 한 1분정도 쑤시니 변의를 느끼는것 같더군 그래서 이제 스스로 하라고 하고 쪼그린 자세에서 후딸하는 포즈의 훈돌이를 감상 했다 그리고 잠시후 샤워장에 딸린 변기에서 배변을 하더군 배변이 끝나고 나서 관장약 2개를 더 넣어서 한번더 배변을 시킨 후 본격적인 센조이를 시작했다. 안쪽 까지 전부 비워야한다고 하고 샤워기 호스 뽑아서 맑은 물이 나올 때 까지 센조이 시키고 내 칫솔이 오랄비 빗살무늬 칫 솔이데 써본 사람은 알겄지만 손잡이가 뭉툭한게 그 아나로스인가 하는 전립선 마사지 도구 처럼 생겼다 칫솔 손잡이에 로션 바르고 본격적으로 전립선을 푹푹 쑤시면서 박박 문지르니까 슬쩍슬쩍 신음내면서 몸 떠는게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거 같더라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그렇게 전립선 맛사지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일반이 평생 ㅈㅈ 가지고 딸이나 치고 ㅅㅅ나 해봤지 누가 후장으로 이런 느낌을 느낄 줄 알았겠냐 나는 마치 처음 자위시작한 청소년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느긋하게 즐길 생각이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 후배위 자세 밑으로 뭉툭한 몽둥이 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항문부터 회음 부로 연결된 발기 된 ㅈㅈ가 보이니까 나도 달아 올라서 좀더 골려주려고 상의 탈의하고 등 땅에 대고 바로 누우라니까 무릎 땅에댄 상태에서 상체 일으켜서 상의 벗고 가만히 있길래 딱 보니까 ㅈㅈ 풀발기해서 바로 못 눕는거드만ㅋㅋ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척하고 아 빨리 누우라고 재촉하니까 마지못해서 뒤로 들어누웠는데 ㅈㅈ 크기가 ���추봐도 한뼘이 넘어보이는게 20센치는 되보이고 아래로 좀 휘었는데 굵기도 두루마리 휴지심 2/3?은 되보이고 무었보다 상의 입고 있을땐 잘 몰랐는데 가슴이랑 복근이 조각한거 같더라 아무튼 나도 그거 보니까 급 꼴려서 다리 벌리게하고 정자세로 다시 내 오랄비 칫솔에 로션 묻히고 전립선 집중 공략 하면서 박 박 쑤시니까 풀발기 바나나에서 전립선액인지 쿠퍼액인지 질질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물일병 삘이라 혼자 ㅈㅇ도 많이 못한거 같더라 그렇게.. 정자세로 전립선을 공략 하면서..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정자세로 누운 훈돌이 항문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데 후딸 해본애들은 알겠지만 처음엔 잘 못느껴도 센조이 하고 자극주다보면 나중에 항문 주변 신경 극도로 예민해져서 살짝만 건들여도 드라이 오르가즘 쩌는거 알거다 그 단계에 들어 간건지 이제 거의 항문에 꽂은 칫솔을 1초에 넣고 1초에 빼는 속도로 계속 왕복 하면서 밑에서 위쪽으로 전립선 찌르면서 계속 쑤시니까 못참겠는지 입으로 신음 내면서 얼굴은 빨개진게 부끄러운지 팔 올려서 손등으로 눈 위에 얹어서 가리고 있더라 그러면서 풀발기된 바나나에서 전립선 액이 질질 세어 나오는걸 감상하는데 나도 급 꼴려서 나도 모르게 기분 좋아요? 라고 말해버렸다( 타 직할대 끼리는 아저씨 이므로 존댓말 씀)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는 훈돌이 보고 무언의 긍정임을 감지한 나는 샤워장 간이 의자에 앉히고 손으로 ㄷㄸ을 시작했는데 이 ㅅㄲ가 지루 인지 20~30분을 손으로 쳐줘도 싸질 않는거야 그냥 ㄷㄸ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나도 달아오르고 약이 올라서 그냥 일으켜 세워서 벽에 기대고 입으로 ㅇㄹ 해주니까 몇 분 있다가 신음 내면서 바나나가 굵어지는게 조만간 사정을 할걸 감지 했다 쌀거 같다고 ㅈㅈ 입에서 빼려고 하길래 그냥 그대로 귀두 물고 ㅇㄹ하면서 손으로 기둥 격하게 흔들어서 입에 싸게했다 몇달을 참은건지 입안 반모금 가까이 싼거 같던데 차마 삼키진 못하고 그냥 샤워장 바닥에 뱉고 사정 직후 극도로 민감한 ㄱㄷ 그대로 입술로 비비면서 손으로 계속 ㄷㄸ 하니까 다리 오므리면서 자지러 지드만 그렇게 훈돌이 싸게 하고 나도 바지 벗었는데 존나 해주기만 하는데도 개훈돌이 해주니까 나도 개꼴려서 풀발기 상태였다 그대로 바로 눕히고 로션 발라서 항문에 한번에 쑤셔 박았는데 센조이 여러번하고 오랄비 칫솔로 피스톤 해줘서 그런지 처음이어도 약간 쪼이는게 넣을만 하더라 후딸 센조이 하다가 오랄에 사정하고 바로 또 후장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니까 이젠 거의 대놓고 끙끙 대면서 얼굴 개빨개져서 신음 내는데 그게 더 흥분되서 한 5분도 안되서 안에 싸버렸다. 그렇게 즐기고 나서 거의 녹초가 된 애 내 세면 백에서 샴푸랑 바디 클렌져로 씼겨주는데 가슴이랑 복근 굴곡 제대로 인게 유두 애무하면서 온몸 존나 갖고 놀았다 그리고 의무관한테 상태 안좋다고 이야기하고 일병 직할대가 통신대대 였는데 걔네 행보관 연락해서 몇일 의무대에서 지내게 하고 몇일 동안 ㄷㄸ ㅇㄹ 하고 즐겼다 나중에 걔 상병달고 짬 좀 차서 의무대 뺑기로 일주일에 1~2번은 오고 휴가도 맞춰가지고 나가서 쑤셔줬는데 내가 처음에 항문 맛을 들여서 그런지 텀하는걸 좋아하더라 나도 텀 했었는데 지금까지 만난 애들중에 얘만큼 잘 쑤시는 애도 못본듯. 아무래도 일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구석구석 쑤셔주는데 테크닉 쩔더라 그렇게 전역하고 소식 좀 뜸해져서 여친도 사귀고 하는거 같던데 최근에 카톡으로 연락 했더니 지금 캐나다로 이민 갔다고 하더라 나중에 한국 들어오게 되면 자리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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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친구의 ㅅㅅ토이인형이 된 야설같은 실화썰
친구랑 술마시고 우리집에서 잤음. 자취방은 아닌데 내집이 따로있음. 평소엔 부모님집에 가는데 가끔 이럴때 내집으로 감. 울집에서 3차 마시고 평소처럼 걍 여기저기 널브러져 자고있었음. 거실 친구1명 자고 내방에서 나랑 친구1이 자고있었음 술마시면 새벽에 잠 일찍 깨잖아 중간에 쉬하고 다시 잠들라고 누웠는데 잠이 안옴. 계속 자려고 걍 있었음 한 1시간쯤 지낫을까 난 막 잠이 들랑말랑 영혼이 반쯤 나간 상태였음. 근데 뭔가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는거임. 내가 무조건 이불 덮고 자거든 얇은거 그냥 그런가보다 자고 계속 멍하며 잤지. (잠들기 직전에 움직이면 깨잖아 ㅋㅋ 그래서 귀찮아서 걍 잤지) 내가 잠들어서 그런지 한 1시간정도 흐른거 같았음 다들 알잖아 빨리면.. 어떤 무언가가 내 ㅈ을 빨고 있는게 느껴짐. 옆에 자던 이 개새끼가 내 ㅈ을 빨고있는거임. 얼마나 빨아댔으면, 아니면 왠지 모르겠는데 내 엉덩이쪽 바닥이불이 존나 축축한거임 땀인가? 침인가? 순간 놀랬지만 술기운에 존나 흥분되고, 또 내가 바이라서 존나 기분 좋았음 와 씨발 소설이나 야동으로만 보던게 진짜 내게 왓구나! 근데 진짜 내 친구가 이러니 시발 좀 수치스럽네.. 소중한 친구가 시발..진짜 게이였다니;; 난 바이지만;; 아 근데 존나 잘빰….. 위에 썼듯이 한 1시간 지난거 같아서 그런지 이 새끼 나 존나 꼴은걸로 착각한듯. 아 착각이 아니라 꼴았었지 ㅋㅋ;; 다시 깬거구나 쨌든 이 새끼 존나.. 내 발가락 사이에 지 ㅈ 끼우면서 흔들고 발바닥 사이에 끼워 흔들고 내 하체는 다 빨린듯 치골부터 허벅지 ㅈ, 사타구니 종아리, 오금, 발못, 발가락, 응꼬 나도 막 호기심이 생겼어 이때. 와 자는놈 저렇게 빨면 어떨까? 하고 ㅋㅋ 쨌든 그렇게 애무 받는거만 한참 흘렀음 시발놈이 그렇게 애무하는데 내 ㅈ 안흔들어줌… 물빼고싶어 혼났음.. 갑자기 내 볼을 존나 툭툭 치면서 ‘00야 일어나 야! 일어나’ 하면서 존나 툭툭 치고 흔들고 그랬음 난 잠꼬대했지 혀 풀린채로 '뭐이 개새끼야 꺼져..’ 하면서 으어어어 좀비흉내냈지 근데 개새끼 매너남임 이새끼 이때다 싶었는지 눈감고 잇어서 어디서 났는진 모르겠지만 내 ㅈ에 ㅋㄷ을 씌우는거임 그리곤, 지 혼자 박타는거임 혼자 ㅍㅍㅅㅅ ㅋㅋㅋ 와 시발 나 존나 미치는줄 뒤치기 하고싶더라 아주 신났어요 신났어. 내 손 가져다가 지 좆 잡고 흔들기 시작함 시발 내 입에다가 지 ㅈ 꽂고 흔들기 시작함 이때 난 알아봤지. 시발롬 진짜 게이구나;; 게동 존나 봤구나….. 한참 그렇게 ㅍㅍㅅㅅ 하더니 나 절정에 왔음 쌌음. 이 새끼 그걸 느꼈나봄. 내 ㅈ이 헐렁해졌징ㅎㅎ 와 시발 ㅈㅇ 묻은 ㅈ 빨릴때 그 느낌 알지?? 나도 모르게 신음 나와서 들키는줄;; 나 기절할뻔했음ㅋㅋㅋ 그리고 내 허리에 베게를 넣드라?? 시발 박히는거구나.. 했지 근데 난 바이올이라서 박힌느것도 좋음. 근데…………………………………………………. 다들 알지?? 나 쌌음. 현자타임임. 궁금해서 일단 내비뒀지. 하 씨발 응꼬 빨기 와 시발 ㅠㅠㅠㅠㅠ내성감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렁벌렁댔음. 나 또 섰음. 현자타임은 개뿔 나 응꼬 빨면 돌쇠됨. 난 이 친구의 모든걸 받아주었지. 제 2차 ㅍㅍㅅㅅ 존나 오래하더라 개새끼 내 ㅈ을 막 흔들어 대기 시작함. 지 혼자 난리났음 섹스토이인형이 이런건가 했음ㅋㅋ 지 혼자 좋아 어쩔줄 몰라함. 박으면서 내 ㅈ 흔들면서 난리났어 나도 하지만 남자인지라……..그 자극에.. 또 쌌음. 조금밖에 안나오더라 ㅋ; 이새끼 절정왔나봄 ㅈ 빼더니 내 불R에 막 비비면서 ㄸㄸ치는거 같았음 소리가 ㅋㅋ '하아..윾! 허어허어 으..으윾! 윾! 허어…’ 내 ㅈ위에 대고 발사하는데 시발롬;; 내 밑턱까지 목젖쪽까지 튀더라;; 존나 쌤ㅋㅋㅋ 이새끼 깔끔한게 싹다 치우고 나 내 응꼬랑 ㅈ 싹다 닦고, 옷 입히고 이불 덮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에서 한참있다가 나오더니 내 옆에서 다시 자더라;; 뻔뻔한 새끼 ㅋㅋㅋㅋㅋ 어때 존나 믿기지 않아서 주작같지?ㅋㅋㅋ 맘대로 생각해 ㅋㅋ 쨋든 읽고 너희가 꼴릿했다면 난 만족해 아 시발 영화볼랬는데 한번 싸야긌다. 아직도 난 그 친구와 절친이라는게 함정아닌 함정ㅋㅋㅋ 시발 눈떠버릴껄 박힐때 ㅋㅋ 아 궁금하네 갑자기 담에 또 이런일 잇으면 눈떠야지 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절친 + 섹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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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섹스영상다시보기 100선(썰편) - 공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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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공고썰 - 사람사는 이야기 (수정인용)
공고썰 풀어달라길래 풀어준다 (1편 1화)
가장 기억에 남는 애는 정보고 다니던 놈인데 아직도 만남ㅋㅋ 잭디에서 만났는데 집이 비어서 우리집으로 오라함 작년 대학 1학년때 만남. 걔는 고3ㅋ 키 187에 69라서 아주 맛있는 상이었음 피부도 구릿빛이고 옷입는거랑 말뽄새, 얼굴보니 양아치 ㅋㅋㅋ 자지는 한 19?? 정도 되는거 같더라 한 40분 오랄하다 키스하는데 “형 쌀거 같아요. 입벌려봐요” 그러더니 갑자기 좆을 내입에 쑤셔넣음ㅋㅋㅋ 힘도 존나쌤ㅋㅋ개새끼 ㅋㅋ 피스톤질 할떄마다 눈감고 “흐어…흐어"하는데 개꼴리더라 ㅋㅋㅋ 난 그 모습보면서 싸버림ㅋㅋ 피스톤질 점점 빨라지더니 입안에 쌈 존나 많이쌈 다 못삼켰다기보단 역할정도로 많이 싼새낀 그놈이 처음ㅋㅋㅋ 존나 놀라서 삼킨담에 “야 너 왤케 많이 싸냐"그러니까 참았다 싸는게 쾌락 쩔어서 한달 참았다함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ㅋㅋ 존나 이뻐서 키스해주고 씻지도않고 같이 한 20분정도? 키스하고 만져주다 그놈이 말함 “형 안에 싸보고 싶은데 해도되요?” 첨엔 싫다했는데 계속 졸라서 용기내서 내 애널 열어줌 첨엔 얘가 힘들어 하길래 오랄로 발기시키는데 좆냄새 시발ㅋㅋㅋ 좆땀냄새 쩔음ㅋㅋㅋ개꼴림ㅋㅋㅋㅋ상상만하면 씨발ㅋㅋ 박고 싶다 그래서 젤바르고 살살하라 하고 넣어줌 그리고 쑤컹쑤컹시작 ㄱㄱ 근육도 좀 있어서 빨래판 만지고 팔근육 만져보고 ㅋㅋㅋ 매달려서 박타다가 점점 꼴리는것같길래 지켜보니까 피스톤질 빨라짐ㅋㅋㅋㅋ 점점 빨라지더니 박을떄마다 또 “흐어..흐어..“시전 ㅋㅋㅋ 나중엔 존나 꼴리는지 “하! 하! 하! 하! 하아아!” 이드립 ㅋㅋ 그렇게 소리내면서 정력적으로 하는새낀 또 처음이라 나도 꼴림ㅋㅋ “형 싸요!“하더니 “으아!!!! 하!!!!!“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에서나 소리지르는거 봤지 실생활에선 또 처음ㅋㅋㅋㅋㅋㅋㅋ 숨차서 헉헉 대더니 나한테 엎드려서 폭풍키스함ㅋㅋㅋㅋㅋ 개변태새끼 ㅋㅋㅋ 느낌도 존나 많이 싼듯 ㅋㅋㅋ 애널 안하는데 그날은 개꼴려서 4번더 해줌 ㅋㅋㅋ 근데 얘도 내가 좋았는지 지금까지 일주일에 4번정도 만남 장소없어도 새벽에 공원이나 으슥한데 가서 오랄해줌 키스는 존나 많이하고 ㅋㅋ 거듭 말하지만 양아치가 성욕에 쩔어서 번개하기 더 좋음ㅋㅋㅋ 운동도 못하고 좆문새끼들은 피부하얗고 매력을 못느끼겠더라 ㅋㅋㅋㅋ
(1편 1화 끝, 1편 2화 시작) 내가 츄리닝이나 딱달라붙는 드로즈나 타이즈 같은거에 패티시가 있는데 내가 카톡하다가 걔한테 패티시 얘기를 함 그 주 주말에 집으로 오라하길래 갔는데 웃통 까고있고 회색츄리닝 입고있음 시발ㅋㅋㅋㅋㅋ 보자마자 풀발기함ㅋㅋㅋㅋㅋㅋ 달려들어가서 미친듯이 키스하고 바지 벗겻는데 빨간색 드로즈팬티 ㅋㅋㅋㅋ 좆이 커서 귀두가 위로 삐져나옴ㅋㅋㅋ쿠퍼액 지려있고 ㅋㅋㅋ 나도 안싼지 좀 되서 미친듯이 꼴림ㅋㅋ 뭔 정신이었는지 발도 빨아줌ㅋㅋㅋㅋㅋ 1시간 쯤?? 물고 빨다가 쌈ㅋㅋ 내가 애널 안하는데 가끔 졸르면 한번씩 가뭄에 콩나듯 걔한테만 애널 열어줌 ㅋ 근데 계속 애널 하고싶다고 징징대길래 안된다고 못박음ㅋㅋㅋ 그러니까 빡쳤는지 힘으로 내 어깨 누르더니 안박고 박는 시늉만 냄 안박고 그냥 애널에 비비고 피스톤질하는 그런 ㅇㅇ 또 소리냄 “헠 헠 헠"하고 글고 얘가 시작하고 30분정도 지나면 땀흘리면서 냄새가 풍기는데 역한 땀냄새가아니라 남자냄새 ㅇㅇ 담배도 안펴서 싱싱한 냄새남 ㅋㅋㅋㅋ 아래서 지켜보고 있으면 목에 핏대도 서서 더 꼴리더라 여튼 그렇게 헛좆질 하더니 말도 없이 내 얼굴에 싸갈김ㅋㅋㅋㅋ 내가 쌀떄 말하고 싸라고 뭐라하니까 얼굴에 묻은거 혀로 핥아먹더라 변태새끼 그러고 5분쯤 누워있다가 샤워하자 그래서 샤워하는데 이새끼 다시 풀발기함ㅋㅋㅋㅋㅋ “형 저녁에 약속있어요?” 이래서 없다하니까 자고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러들어가서 몇십분동안 키스만하다나옴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개꼴려서 씻다말고 뛰쳐나와서 마루에서 폭풍 오랄섹스 ㅇㅇ 맨날 방에서 하다가 넓은 마루에서 하니까 뭔가 더 흥분되는 느낌ㅋㅋㅋㅋㅋ 내가 하다가 바닥에 싸니까 개마냥 발정나서 바닥에 싼거 핥아먹음ㅋㅋㅋㅋㅋ 존나 섹스파트너 하나는 잘둔듯 ㅋㅋㅋㅋㅋ 걔랑 하룻밤 보내면서 잠도 안자고 정액 고갈될떄까지 씀ㅋㅋㅋㅋ 존나 음탕했다 ㅋㅋㅋㅋㅋ
(1편 2화 끝, 1편 3화 시작)
ㅋㅋㅋ이번엔 변태플레이 해본 이야기 써줌ㅋㅋㅋ 그날도 변함없이 만나서 물고빨고 하는데 한시간쯤 지났나 “형 싸요” 하길래 내 손위에 싸라함ㅋㅋ손위에 한가득싼정액 안흘리게 모은다음 그 위에 내 정도 뿌림ㅋㅋㅋㅋ그런담에 한손가득 담긴 정액 걔 볼이랑 입술에 문지름ㅋㅋㅋㅋㅋㅋ 존나 눈빛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ㅋㅋㅋㅋ그랬더니 이놈 자지 다시 풀발기됨ㅋㅋ 내가 계속문지르니까 내 손가락 막 핥아먹음ㅋㅋㅋ 존나 개꼴렷던 짓중하나 ㅋㅋㅋ 그상태로 씻지도 않고 또 오랄하고 키스하다가 이놈이 이번엔 자기입속에 싸달리 하더리 그래서 싸주니까 지 정액도 싸서 입속에 넣은다음 키스하면서 서로 정액공유함 시발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우리둘 존나 개변태인듯 왠지 그날은 서로 정액가지고 파티하는게 꼴렸던듯 ㅋㅋㅋ 뭉쳐있는 정액 엉덩이에 바르고 주물럭주물럭ㅋㅋㅋㅋㅋ 또 정액으로 변태짓한적 존나 많은데 기억해본다 ㅋㅋ
(1편 3화 끝, 2편 1화 시작)
이번앤 다른놈 ㅇㅇ 내가 고2때 만난 고3형이다 키는 192임 씨발 존나 ���인 글고 내가 추리닝이랑 발 페티시 있어서 발도 좋아하는데 이 형 발이 3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꼴림 생긴건 그냥 쫌 매섭다?? 이런 느낌 웃을땐 순둥이 같이 생김 여튼 서로 집도 가까워서 가끔 만나서 같이 가곤했는데 꼴리면 골목으슥한데나 공중화장실같은데 가서 ㅇㄹ함ㅋㅋㅋㅋㅋ 여름날있었는데 존나 내가 발정걸림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 그래서 문자로 형꼬셔내서 나오라함 내가 일부러 보지달린 여자처럼 틱틱 대면서 “형….나 꼴렸어…” 이러니까 콧방귀뀌더니 존나 급꼴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로 끌려가서 폭풍키스함 유난히 발보고 싶어서 신발 벗기고 양말벗겼는데 존나 개꼴렼ㅋㅋㅋㅋㅋㅋㅋㅋ 발냄새는 조금 낫는데 발정나면 물불안가림요 발가락도 물고 빨고 ㅋㅋㅋㅋㅋ내 발이 270인데 310ㅋㅋㅋㅋㅋ아 씨바 ㅋㅋㅋㅋ 키가 커서그런지 자지도 큼 굵기는 휴지심??그정도??? 별로 안두꺼움 근데 길이가 길어서 좋더라 ㅋㅋㅋㅋ 노포고 ㅋㅋㅋㅋㅋ 여튼 화장실에서 폭풍오랄하는데 얼굴에 싸도 되냐고 그러길래 ㅇㅇ콜 함 얼굴에 폭풍사정ㅇㅇ ㅋㅋㅋㅋ형이 내 볼 만지더니 폭풍키스함ㅋㅋㅋㅋ 훈남새끼 ㅋㅋㅋ 세수하고 나오면서 형 ㅈㅈ 만져보니까 중발기 ㅋㅋㅋㅋ “아직도 꼴려?” 이러니까 “응 발정남” 시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친구네 집에서 잔다하고 형네 집에가서 온갖 변태짓다해봄ㅋㅋㅋㅋㅋ 오리지날 섹파 한명도 불러내서 3이 오랄 파티함ㅋㅋㅋㅋ 방에서 남자지린내가 진동을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가님의 오프 더 레코드 ◐
공고놈들 꼬시기시작한건 고딩때부터다 난 맨날 야자도 째고 공고놈들만나느라 그랫는데 담임도 성적안떨어지니까 야자랑 보충수업가지고 뭐라안하더라 ㅋ 시간넘치는 공고새끼들이랑 떡치고 싶으면 너네도 여유시간이 많아야된다 ㅋ 야자다 째고 시간을 최대한 만들어라 ㅋㅋㅋ 글고 어케 꼬시냐면 죽돌이마냥 잭디 켜놓고 거리 좁혀지는 놈들이나 사진올려놓은 놈들 찾는다 ㅋㅋ 밴치같은데 앉아서 찾아라 ㅋㅋㅋ 그리고 잭디를 꼭 안해도 된다ㅋㅋ 게이더 작동시켜서 왠지 저놈이 게이같다 하면 쫒아가라 ㅋㅋ 게이들은 거의 잭디 아니까 쫒아가서 “혹시 잭디하세요?” 이러면 말 얼버무리거나 “네” 라 그러면 백타 게이 ㅋㅋㅋ 모른다 그러면 보통 게이 커뮤니티 하나씩은 알고있으니까 이반시티나 이프보이 아냐고 드립쳐봐라 ㅋㅋㅋ 안다거나 얼버무리면 거의 게이다 ㅋㅋ 그렇게 드립쳐서 공고게이 찾으면 시간되냐고 물어라 ㅋㅋ 그러면 왠만한 양아치 공고게이들도 다 눈치까서 “왜요 ㅋㅋ빨아주게요?” 이런 드립치는놈도 있고 “함 하게요?” 이렇게 말하는 애도있다 이렇게 말 안해도 대충 눈치까고 하러가자고한다 ㅇㅇ 가끔 실습한답시고 밤에 나오는 공고놈들도있다 밤에 만날경우엔 드립치기가 더 좋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잭디나 이런걸로 드립치다가 좀 사람없고 으슥하다 싶으면 손으로 자지 쓰담해봐라 그럼 양아치새끼들 성욕 포텐터져서 급키스한다 나도 그런경험 2번잇음 ㅇㅇ 그렇게 번호따고 오랄에 섹파됨ㅋㅋ 고딩땐 나도 그렇게 드립치면서 꼬시고 다니는거 좋았는데 이젠 귀찮기도하고 섹파도 8명 만들어서 걍 잭디로만 찾는다 ㅋㅋㅋ 매일 4~7편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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