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dkdkw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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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화장실 텀 개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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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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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허브 영상링크
아아 씨발 존나 기분! 그 9분짜리 소리로만 듣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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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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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딥쓰롯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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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뭐같지만 애가 귀여워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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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 나온다!!! (개잘쌈 두번쌈) (이분영상 총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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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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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irst attempt at homoerotic audio. It’s a young Korean guy watching Japanese gay porn and talking via webcam. He cums in about 8 minutes. He keeps saying, “Awww, fuck. Yeah, fuck. Mmmm…” If you want more info, send me fan mail. I hope people reblog.
Korean guy masturbation audio source http://www.gaytube.com/media/181274/Korean_moan_and_sound_shit/ Cover image source http://east-asia-guys.tumblr.com/post/37103986379 You can click on the audio cover to enlarge it. Title: 오, 오, 씨발! 아주 기분! (o, o, ssibal! aju gibun! Oh, oh, fuck! Feeling great!) I can send you the .mp3 of this that you can put on your iPod or iPhone. Send me fan mail and give me your email address. You can listen and get turned on while driving or taking the bus or cycling. Feels g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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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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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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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1편
에헴.오늘은 제가 아주 좋은 경험담을 풀어보려합니다.
필력이 딸려도 잘 봐주시길
일단 나는 15살이고!걍 반말할게
나는 남녀 공학 중학교에 다니는 중2야
그 사건은 한 11월달에 있었지.
나는 어떻게든 얘들의 자지를 빨아서 파릇파릇한
중2들의 정액을 맛보고 싶었어.
하지만...얻어걸리는 새끼들이 없었지..용기도 안났고.
그렇게 한참을 걍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지냈지.
그러던 어느날 내가 체육복을 갈아입을려고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11반에 이현중 (실명) 이라는 애가 오줌을 싸고있는거야.
나는 본능적으로 좌변기랑 현중이의 몸 사이를 들여다봤지.
근데 왠걸..노포에다가 노발인데 이상하게 축 늘어져서 한 10~12cm는 돼 보이는거야.
솔직히 아직 중2고 동영상으로도 그렇게 큰걸 못 봐서 나는 존나 놀랬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히잇!!?"하는 추임새를 뱉어버렸고 개랑 나랑 눈 마주침..ㅋㅋ
그 뒤에 나는 모르는척하고 칸에 들어갔지.
그리고 천천히 바지를 갈아입으면서 생각했어.
"저거 잘못 본건가?..아니겠지?.."
하면서 눈도 비벼보고 별 지랄을 다했어.
그짓을 한 7초만에ㅋㅋ하고 난 빨리 나갔어.다시 보고싶어서.
딱 나갔는데 다행이도 싸고있더라고.
나는 현중이2번째 옆에서 오줌을 쌋고 물론 오줌빼는게 목적이 아니지.
나는 진짜 거의 대놓고?쳐다보듯이 봤어.
눈치는 좀 보이긴 했고 또 현중이도 살짝 그런거 같았는데...하 자지가 존나 크더라.
그리고 굵어.노발인데.진짜 발기하면 20 넘을거 같은 기분?
근데 아직 친하지도 않고..그래서 말도 못 붙이고 걍 빨리 나왔어..ㅠㅠ
그래도...목적이 생겼지..
개가 좀 귀엽게 생긴 훈남이고 키도 크고 맨날
자전거로 등하교해서 몸도 비율이 좋고..아마 복근도 있을건데..
자지도 커....하..
진짜 꼭 빨아야지..
2편에서 계속
수집하거나 실제 친구들,경험담,지인들의 이야기로 한 100%로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텀블러메시지나 라인 101qaz로 경험담이나 사진제보, 자신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좋은 썰로 아니면 멋지게 포스트 해드립니다.게동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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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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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2편
난 호시탐탐..기회만 엿봤지..
일단 어떻게 해야 현중이의 자지를 빨수있을까..
그렇게 고민만 하던 나는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바로 농구부에 들어가는 거였지.
현중이가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부에 있거든.
글구..훈남도 꽤 있고.
난 농구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걍 평타?
난 현중이 덕분에..방학동안 농구를 하게 됬어.
물론 살도 빠지고 자지도 커지고 정액도 진해져서
나름 보람찼지만.
째튼 현중이를 상상하며 딸만 친 힘든 11월과 12월을 지내고 난 후 드뎌 겨울방학~~
난 꼬박꼬박 농구부에 나갔어.
첫날 두째날은 걍 그럭저럭 하면서 쭈뼛쭈뼛 지냈는데
3번째 시간 정도 되니깐 애들이 말 걸어주더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현중이랑도 친해지고.
또 5번째땐 피방도 갔어.
일주일에 2번 하니깐 금방금방 친해지더라.
그렇게 계속 친해질 무렵 개가 같이 파자마 하자고
나한테 말 하더라.
난 그래서 누구누구 오냐고 물어봤는데..
마사카..1학년 훈남 둘 2학년 훈남 셋 3학년 훈남 둘
이 온다하는거야..
물론 2학년 훈남 셋 중 한명은 나지..헷
아무튼 난 당연히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간다했지.
매우매우 힘들었던 3일이 지나고 드뎌 토욜!!
난 바지하나 티하나 들고 갔지.
딱 현중이네 가니깐 다 왔더라구,,@눈호강@
다 존잘이야..특히 3학년은 발육이 다르고
1학년도 꽤 남자답게 생겼더라..
난 딱 들가자마자 인사하고 1학년애들 쓰담쓰담 해주고
소파에 앉았지.
그렇게 다 모인뒤에 우린 tv로 야동을 봤어.
그때 부모님이 없어서~~@!#
물론....크흠..야동은 맘에 안들었지..
근데..이제 장르가 일본 마사지 였는데
막 여자 보지나오고 가슴나오니깐 애들이 다 발기를 하는거여.@!@오메
1학년 캬..커..애들이..
보통 학교에서도 등급이 있잖아.
잘생기고 축구잘하고 그런애들이 1등급
앵간 생기고 축구 꽤 하는 애들 2등급
공부잘하고 앵간 생기고 축구 쫌 하는애들 2등급
걍 인기많은애 2등급
못생겼는데 축구 그럭저럭 3등급
걍 찌그래기들 10등급
근데..이상하게 1등급인 애들이 재수없에 자지도 커..
진짜 이상해..글고 몸도 좋아..
그런데! 여기엔 1등급인 애들만 모였다는점..
하..길다.. 이젠 3편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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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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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3편
벌써 3편이네?..아마 3,4편에서 끝날거같아> 그렇게..애들이 다 발기를 하고있는거여..
그리고 또 잘때 청바지 입고 자는거 아니잖아?
그래서 애들이 다 수면바지나 나이키 아디다스에서 파는 쫙 달라붙는 운동용 반바지나 긴바지를 입고있었단 말이야!!...옴마야..
3학년은 진짜..개네들은 맨날 유도하고 축구하는 애들이라 티를 얇은걸 입었는데 가슴이랑 젖꼭찌 다 보이고 복근도 살짝씩 보였거든...그리고 밑에는 거의 둘다 16,17정도? 두명다 쫙 달라붙는 바지를 입어서 굵기까지 다 보이는데...존나 굵더라...미치겠어..
그리고 2학년은 음...현중이는 아마 잦이는 가장 컸을거야..한 19?20? 굵기두ㅜ.ㅜ
아기아기하게 생겨갖고 굵어..
그래도 야동에 나오는 서양 남자배우만큼 컸어..
(역시 우리 현주니)
또 다른애는 몸은 진짜 좋구 키도크구 잘생겼는데..14정도였을거야..그래도 굵음ㄷ.ㄷ
1학년들이 의외였는데 그중에 연예인 아들도 있는데..이름은..**수 거든? 아마 들으면 다 알거야..
아빠가 워낙 유명해서.
또 tv에도 나왔었는데 거기에선 걍 훈남에 키좀 큰정도?
그렇게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깐 어깨도 딱 벌어져 있고
일단 골격자체가 크더라..또 존나 잘생겼어..
근데 자지도 커요..
그래서 내가 개꺼는 자꾸 눈이 가는거야..그래서 계속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개가 의식했는지 나한테 이러더라
"형 제꺼 너무 쳐다보시는거 아니에요?..뭐 딸쳐줄거도 아니면서" 내가 딱 이말듣고 정신이 나가서
이 새퀴가 하면서 개꺼를 덥석 잡음!!(아 행복해)
그런데 개가 수면바지 입고있었는데 내가 손이 한 중간크기?작은편도 아니고 큰편도 아닌데 보통 바지를 입어도 잡히는데 내가 딱 잡고 들어올릴라니깐 존나 묵직한게 다 안잡히는거임..원래 잡으면 딱 했을때
엄지랑 검지랑 만나야돼잖아..근데 떨어져도 너무 떨어져있는거야..그리고 크기는 뭐..
또 다른 남자애는 조각같이 생겼었는데 애가 피부가 하얘서 백인느낌? 자지도 백인느낌?ㅋㅋ
근데 나중에 알게될거지만 자지는 딸을 얼마나 쳤는지 존나 굵고 크면서 핏줄도 있는데 자지만 흑인급은 아니지만 몸에비해 까맣더라..완전 야해..
그렇게 마사지 야동 1시간동안 나는 좋은 구경했지..
근데 나는 다른썰 보면 막 같이 딸치고 아니면 누구하나라도 같이 딸치자고 할줄알았거든?
근데 애들�� 다 부끄러워서 막..가리진 않는데..뭐라하지? 다 노포였는데 노포인 애들은 끝부분뒤에 줄이있는데 거기 손가락으로 돌리거나 빨아주면 바로 발기하는데거든..또 발기했을때 돌려주면 쌀수도 있을만큼 가장 예민한곳?
근데 다 바지속에 손넣고 그거만 돌리고 앉아있는거야..
...이게 머야..
내가 생각한건 이게 아니거든..?
그렇게 계속 내가 아쉬워 하던 도중에 난 뭐 하나라도 건져야 대겠다 싶어서 화장실보면 변기옆에 받침대 같은게 붙어있거든?거기옆 콘센트에 충전기꼽고 핸드폰에 꼽아서 후방카메라가 보이게 한 다음에 밝기는 최대한 낮게하고 비행기모드로 해서 동영상 찍음ㅋㅋㅋ나 천잰듯
그렇게 해서 뭐 애들발기한거랑 자위,노발,샤워까지 모든애들꺼 다 찍었는데 이건 내 인생야동이라^^
그래서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난 현중이꺼를 먹어야 대니깐 내가 야동 하나 더 내 사비로 결제해서 애새끼들 보여준다하고 한 1시간좀 넘어서까지 앉혀놨어.
그리고 한 30분 뒤에 나의 계획대로 상황이 흘러갔지..
아이고..4편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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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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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실 개자지 4편
(드디어..4편..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다!)
그래서! 내가 사비로 결제한 그 야동은 서양쪽이였는데
스토리는 그냥 백인 훈남훈녀가 길가다가 서로 사랑에 빠져서 호텔직행해서 거기에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야.. 뭐 뻔하지.
근데 여자도 완벽하고 남자도 다 완벽한거야..
그리고 여자 신음실력이 오..진짜 여기있는 남자애들 다 죽여놓더라ㅋㅋㅋ
그래서인지 애들은 더 고통스러워하지..당연히 이런거 보면 딸 쳐야대는데 애들은 다 부끄러워서 못치지..
또 자지는 다 한자지하는데 그게 바지속에 꾸역꾸역 있으니 얼마나 아프겠어..또 화도 다들 제대로 나서 더 그런데..뭐 짜피 다 내.계획이니까 난 좋지!**
그렇게 한 30분이 흘렀나?총 1시간 30분 정도 됬는데 이게 2파트로 나뉘어있어서 첫번째 파트상황은 이미 절정에 다달랐지..
또 다들..힘들어하고
그래서 3학년중 한명이 용기를 냈어ㅋㅋ짜피 졸업하고 만날사이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졸업기념겸 짜피 남자새키들이니깐 딸치자고..하더라..상남자..
근데 어떡해..우리같이 3학년 후배새퀴들이 감히 선배앞에서 어케 하냐고..근데 3학년 그사람이 되게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였거든?그래서 1학년은 저기로 가서 하고 2학년은 저기가고 우리는 거실에서 할께
라고 하더라..개 멋있어..
우린 현중이 방에 들어가서 컴터로 야동을 봤고 1학년애들은 서재가서 노트북으로 봤어..
이순간부터는 약간 전개 이상이라..마음이 두근두근 거렸지..설마 뺨맞지는 않을까..얻어터지지는.않을까..
그래도 나는 딱 지금 아니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1학년애들은 좀 부담스러워 할테니깐 나중에 먹고 일단 3학년 부터 먹고싶어서 애들한테 한 10분 뒤에 똥마렵다고 하고 나갔지..
다행히도 현중이는 아직 딸은 안치고있어서 안심하고 나갔어. 난 딱 나가자마자 화장실에 들어갔고 거실을 살짝씩 훔쳐봤지..아 근데..치고있어!! 와 근데 멀리서봤는데도 굵기랑 힘줄이..다 컸더라..애들이..
그 리더쉽있는 형은 좀 안쪽에서 치고있어서 좀 안보였는데 다른 형은 그 소파보면 침대같이 넓고길게된 부위가 붙어있는 소파가 있잖아..거기에 누워서 윗도리는 벗고 바지는 손으로 잡고 자지만 닥 나오게 해서 오른손으로 치는거야..
완전 개야한데..존나 좋아..
그래서..나는 어떡해 다가갈까 하다가 어짜피 2학년이 3학년한테 애교 많이 부리잖아?그래서 나도 차라리
존나 밝고 긍적적이게 다가가서 뭐 옆에 누워서 팔짱을 낀다든지 아니면 안는다던지 이러면 차라리 날거 같아서..그렇게 하기로 하고 작전을 언능 짯지ㅋㅋ
하이라이트는 5편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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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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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실 개자지 5편
너무 힘들다...언능 써야지!
난 우선 쓰지도 않던 머리를 순간적으로 몇분동안 완전 돌렸지.
그러니깐 딱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거 있지?!
일단 재네들은 한번도 오랄을 받아보지 못했잖아?
그래서 나는 저 3학년아가들한테 오랄해준다고 하면
해달라고 할줄 알았고 또 지금 타이밍이 딱 하기 좋잖아.
야동도 틀어져 있고.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한 3분정도 생각하다가 긴장좀 추스르고 거실로 갔지.
화장실에서 딱 나오고 왼쪽으로 복도따라 좀만 걸어가면 거실이 보였는데 나는 복도끝 벽에 얼굴 쫌 내밀고 선배~했다.
근데 애들이 놀라서ㅋㅋㅋ둘다 어?어?! 그러더니 손으로 얼른 자지 잡아서 바지에 넣고 어 왜 이러더라ㅋㅋ완전 귀여워ㅋㅋ좀 뭐라하지''몸도 좋고 얼굴도 되게 남자답게 생긴 두명이 그러니깐 존나 귀여우면서 꼴리더라ㅋㅋ
그래서 나는 키득키득 웃다가 재네들 야동이 너무 노잼이여서 여기로 왔다고 했지.
그러니깐 그 누워있던 선배가 자기옆에 앉아서 같이 보자고 하더라. 완전 져아ㅋ
나는 냉큼 갔고 선배옆에 딱붙어서 앉았어.
근데 애네들이 좀 부담스러워졌는지 자위를 안하더라..
그래도 자지는 바지사이로 다 보여ㅋㅋ
그래서 내가 선배들한테 부담갖지 말구 자위하세요!라고 했지. 그러니깐 애네들이 알겠어 이 새캬 하고 걍 자연스럽게 자지 꺼내서 자위하더라ㅋㅋ
남자만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둘다 딸치는 이후로 신경안쓰더라..
근데..자지 가까이서 봤는데 냄새존나 야하게 풀풀나고
둘다 한 17정도 됬는데 그 리더쉽있는형은 걍 상자지..
완전 굵고 힘줄이 오우...근데 포경수술해서 그거 하나 딱 아쉬워..
근데 누워있는 선배는 노포에 굵기도 적당하고 힘줄도 꽤 있고 털도 수북해서 이게 딱 내 스탈..
그때부터 내가 딱 돌아갔고 작전을 시작했지.
일단 애들이 조루는 아니여서 한 20분정도 흔들어야 쌀 기미가 보일듯해서 나는 한 10분정도 지난뒤에 애들이 진짜 좀 쌀듯말듯하는 미친순간때 작전을 하기로 했어.
그렇게 한 10분이 지났나? 둘다 좀 지쳤는지 좀 힘들어하는거야..야동은 이제 시작인데.그래서 나는 딱 이때부터 작전을 시작했지.
일단 누워있는 선배부터 먹기로 했어!
난 맘속으로 부디 작전이 잘 성공하길..맞지만 않게 해주세요..이러고 첫 한마디를 내뱉었지..
그 누워있는선배는 거의 바지랑 팬티가 무릎쪽까지 내려갔고 다리는 바깥으로 축쳐져서 자지랑 불알이
진짜 다 보이는 상황이였고 불알도 쳐지고 다리도 바깥으로 힘을 쫙 빼고 내놔서 자지는 진짜 뿌리까지 다 보이는 상황?그래서 빨기 훨신 좋았지.
그리고 이 선배가 두손으로 자위를 하는 중이였는데
머리는 야동볼라고 살짝만 소파 등붙이는쪽이 기대서
목뒤로 구멍이 하나 있었거든?그래서 내가 그 사이로 팔 쑤욱 넣고 옆에 ���우면서 선배~하니깐 완전 놀라더라ㅋㅋ
어?왜!??이러면서 얼굴 완전 가까이 있고 눈 딱 마주쳤는데 순간 2초동안 존나 설레서 키스할뻔 했음..
근데..잘 추스르고 내가 선배한테
제가 오랄해드릴까여?이랬음ㅋㅋㅋㅋㅋ
그 선배 완전 당황한것처럼 보였는데 속으론 존나 받아보고 싶었는지 한번 꽈서 물어보더라.
갑자기 왜 그러는데ㅋㅋㅋ이래서 선배 되게 힘들어보여서요ㅋㅋㅋ후배가 선배한테 잘해드려야죠.
이랬다ㅋㅋ.
그 순간 약간 신경쓰였는지 나한테 게이냐고 물어보더라..그랬지만 당연히 나는 게이라고 안하고
원래 선후배나 친구끼리 우정오랄 해준다고ㅋㅋ하면서
잘 비껴나갔지..
그말 듣고 선배가ㅋㅋ..
6편에서!!(데헷)
친구들,경험담,지인들의 이야기로 한 100%로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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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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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6편
그말듣고 선배가 완전 쿨하게 그래!한번 받아보자.
하면서 손 머리 위로 올리면서 해봐,이러는거야.
나는 당연히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그래서 나는 소파 옆부분에서 오랄을 했어.(야동 가리면 안대니깐)
일단 자지가 좀 힘이 죽은상태?
그래서 나는 일단 노포니깐 귀두 뒷부분에있는 줄을 엄지손으로 막 돌렸지.
돌리는데도 느낌 개좋더라..일반남의 자지를 내가 막
만지면서 대놓고 해주니깐 나도..그때 풀발기됨..
어쨏튼 그렇게 하는데 자지가 풀발까지는 아니여도 그 바로 아래상태까지는 간 상태였거든?
그래서 이제 이건 빨거나 막 흔들어야 존나 딱딱해질거 같아서 난 일단 막 흔들었지.
그렇게 하다가 선배가 나한테 언제 빨아주냐고 그러더라..그래서 나는 일단 자지가 풀발이 되야 더 좋다고 했지.
그라니깐 선배가 이해했는지 가만히 있더라.
한 30초?흔드니깐 완전히 딱딱해졌는데..진짜 두 손으로 잡아도 남을 정도?..
완전 큰거야..또 속에 때도 좀 있었는데 난 완전 없고 냄새도 안나고 아니면 존나 많고 냄새 완전 가까이갈수 없을정도로 나는 것보다는 이렇게 적당히 때있고 냄새도 적당히 나는게 좋더라..취향저격>>
에이즈 걸리느니 걍 빨래..
어째튼 나는 일단 좀 더 흔들다가 이제 빨때가 됬구나 해서 선배한테 선배 발 사이로 올라가도 되요?
이랬다.
그래서 선배가 어 올라와.
이래서 난 냉큼 올라가서 무릎 꿇고 허리 숙여서 자지 가까이서 봄ㅋㅋ개 좋아.
노포인데도 자지 끝까지 내려가고 또 자지 밑으로 쭉 내려주면 쉬원하잖아?그래서 내가 쿠퍼액도 볼겸 자지 껍질 밑으로 좀 세게 내림.
그랬는데 구멍에서 쿠퍼액이 질질나오면서 선배는 시원하고 좋으니깐 흐으흐으..이러더라..
상위 까고있어서 복근도 보였는데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깐 존나야해..
쨏튼 쿠퍼액 귀두에 발라주고 껍떼기는 밑으로 잡아끈뒤에 입으로 천천히 넣었다..
난 오랄을 안 당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선배는 존나 좋아서 신음소리도 살짝씩 내고 죽을라하더라..
나는 그래도 게동 보면서 어떻게 잘 빠는지 대충 감이와서 그땐 되게 아프지않게 잘 빨아준거 같음..
째튼 첨에는 귀두만 살짝씩 간보다가 바로 자지 포피를
밑으로 쭉내려서 입으로 존나 빰.
그때 선배는 하악하악 하면서 두손으로 눈 가리면서 존나 좋아했는데 겨털..복근..
또 그때내가 본건 있어서 츄릅츄릅거리고 약간 이빨은 자지에 안 닿게하면서도 엄지손가락 빠는 것처럼 쌔게 빨면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암튼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만 잘 빨았던거 같음..
근데 소리가 좀 컸던지 옆에 그 리더쉽짱인 선배가 쳐다보더라..
어느순간 부터 야동이아니라 우리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게 느껴졌음..
글고 난 그걸보면서 존나 행복해했지.
왜? 지도 하고싶을거 아니냐~그럼 난?존나 개이득!!!
한 5분정도 계속 해주다가 서서히 쌀기미가 보여서
그때부턴 자지 밑쪽은 흔들면서 위만 빨았음.
근데 위에만 빠는데도 존나 크고굵더라..
이제 그러다가 싸기 바로전에 내가 자지가 넘 커서
뿌리까지 못 빨았는데 그때 한 2번? 목까시 해줬음.
자지 포피는 밑으로 쎄게 잡아내리면서 자지 끝까지 빨아서 흔들었는데 그때 솔직히 토할뻔 했는데
자지가 너무 맛있고..선배가 너무 신음을 섹시하게 내서
그럴새도 없었음..
그렇게 하다가 눈물이 아른아른 한 채로 흔들었는데
선배가 아..하...하ㅏㅏ...아흥....나..싸..싸싸싸싸!!
하면서 존나 진한 정액을 3번정도 쏘고 질질 흘러내리는데..개좋아...
물론 정액 다 모아서 먹을라 했는데! 그러면 좀 그래할거같아서 모아서 자지에 바르고 1분정도 더 빨아줌.
완전 좋아서 죽을라 하더라..
하고 2분동안 둘이 현자.....
근데 확실히 운동하는애들이라 좀 다르더라..정액이..
째튼 아쉬워할 새도 없이 내 옆에...> 개죠아...사실 그 선배가 내가 힘들어서 숨차하니깐
좀 부탁하기 미안했는지..그냥 바지 입더라..
그래서 내가!!!
친구들,경험담,지인들의 이야기로 한 100%로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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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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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7편
언제 끝나나..힘 내자!
그래서 내가 선배두 해드릴께요.. 이랬는데 선배가
난 게이새끼는 별로라ㅋㅋ... 이러는거야..;;
근데 나만 그런가? 내가 게이라는걸 스스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지내오고 격려했는데 막상 그런 말 들으니깐 멍..해지더라.. 그렇게 조금의 정적이 흘렀는데 그때 딱
누워있는 선배가 휴지로 자지 닦으면서 그 선배한태
야 게이고 나발이고 존나 좋아, 그리고 후배가 해준다잖아ㅋㅋㅋ병신 너 안받으면 나중에 후회할껄?ㅋㅋ 이러는거야ㅋㅋ
내가 당황해보였나 아니면
게이같아보여서 도와준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진짜 고마웠음.. 왜냐면 그 말 듣고 선배가
아 시발 그래 빨아라 빨아 이러는거임..개죠아.
우리학교 전교회장에 유도부에 훈남에 선배 자지를
내가 빨다니.. 그래서 나는 존나 날아갈거 같았는데
괜히 무심한척 하면서 넹.. 이러면서 그 선배 다리사이로 기어갔음.
그 선배가 바지를 약간 반만 입어서 존나 섹시한거야.. 그래서 내가 선배한테 할까여?하고 응 이라고 답 받고 바로 바지 안내리고 그 쇄골 부분
손으로 잡고 바지 위에서 일단 핥았음ㅋㅋ
좀 중발 정도였는데 존나 크더라.. 그렇게 하다가 손 넣고 만지다가 바지 벗겼는데 와 예술이더라... 중발인��� 귀두가 덮여져있고
털은 거의 아마존급? 그리고 힘줄.. 그리고 위에는 복근..아 미치겠어 또 먹고싶당.
그렇게 바지 내리고 손으로 귀두 뒷부분에 그 선 엄지로
돌려줬는데 슬슬 커지더니 완전 풀발.. 근데 발기하면서
포피가 벗겨지더라. 아마 포경이 아니라 자연인듯..
더 좋아.. 그렇게 하다가 꽉 잡았는데 선배가 좀 남성스러워서 그런소리 낼줄 몰랐는데 조그맣게 흐으으
이러더라ㅋㅋ 존나 섹시해.
또 꽉 잡으니깐 쿠퍼액이..줄줄 흘렀어. 또 팬티는 쿠퍼액으로 거의 젖었고..
그 뒤에 바로 입으로 넣었지. 딱 넣자마자 선배가
하아..흐..아..흐.. 이러는거야..완전 설레..
그렇게 한 10초했나?ㅋㅋ 너무 두꺼워서 입이 너무 아파쪄..그래서 한 20초동안 두 손으로 흔듬.. 그러다가
다시 넣고 빨았는데 딱 그때가 야동에서 여자 신음이
아주 쎄게 나오는 파트였어..난 보지를 못해서 소리만 들었거든.. 근데 갑자기 선배가 머리 잡고 엉덩이를 쭉 들면서 내 머리를 쭉 내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목구멍으로 거의 17센티정도에 내 목구멍보다
큰 자지가 순간적으로 쑤욱 들어오는데 그때 진짜 이렇게 남자 자지빨다가 죽는구나..했음.
진짜 거의 목젖아래까지 들어와서 한 3초있는데 내가 컥컥 거리고 눈물 콧물이 다 나오는거야 근데 선배가 아랑곳 안하고 아 씨발 존나 좋네 이러면서 막 흔듬..
이제 오랄이 아니라 목까시가 됐지..진짜 나는 30초동안
그 짓을 당했음..넣다뺏다..진짜 안댕해본사람은 모를거임.. 죽을수도 있다는걸..
근데 목까시로 30초하니깐 바로 싸더라..
쌀때 그래도 아 쌀거같아.. 아.. 이러다가 다행히 빼서
쌋는데 빼자마자 얼굴에 정액이 한 4번정도 발싸됬음..
근데 거의 정액이 우유 1시간동안 졸여놓은것 같았음..
역시 역도부는 달라.. 그렇게 하고 발기가 안 풀리시길래 내가 한 10초정도 더 빰ㅋㅋ
근데 그거 앎?ㅋㅋ 싸고 한 5초있다가 흔들면서 발면 거의 지옥임ㅋㅋ 뭐랄까 싼 후에 흔들면 몸이 무의식적으로 들썩거리면서 되게 오묘한 힘이 자지에 쏠려 가만히 못 있는달까?
암튼 그런느낌을 선사할려고 빨면서 흔들어줬는데
존나 죽을려 함ㅋㅋ 막 아 씨발..아 제발 그만해..아 핰ㅋㅋ 아 존나 이상해 이러는거야ㅋㅋ 그래서 거기까지 하고 닦아주고 나는 얼른 거실에서 나왓음..
그리고 바로 화장실에서 정액 한번 빼고 발기 푼 다음에
씻고 현중이 있는 방으로 들어감..
헐 대박.. 근데
친구들,경험담,지인들의 이야기로 한 100%로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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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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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8편
다크서클이 늘어간닷
헣 대박대박개대박!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진짜..육안으로 봐도 중2인데 딱봐도 20센티는 되보였음..구라 안치고. 근데..그렇게 귀엽게 생기고 착하고 순진한얘가 자지도 그렇고 몸도 그러니깐.. 완전 개꼴리면서 뭔가 이상하더라.. 암튼 뒤에서 계속 지켜봤는데 그 옆에 얘가 나보고 뭐하냐고 오라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난 갔지. 그리고 나도 만지는 시늉 했는데 정작 눈은 현중이랑 내 옆에 그 친구걸로.. 근데 솔직히 좀 애들이 부끄러웠는지.. 자지는 안 꺼내더라..그리고 나도 친구들이니깐 직접적으로 막 만지고 빨아주기도 그랬고..그래서 나는 그냥 화장실 가서 딸치고 온다고 하고 1학년들 있는 방으로 갔지..
후배들 보러 가니깐 뭔가 되게 긴장되더라..
딱 문앞에 가서 심호흡 한번 하고 문 딱열고 들어갔는데
애들이 뭔가 이상한데 게임을 하고 있는중이엿음..
속으로 아 뭐야..이랬지
근데 애들이 졸라 놀랬음ㅋㅋ 벌컥 하고 들어갔거든ㅋ
그리고 의자 하나 갖고와서 개네 옆에 앉았음.
개네가 크아 하고있었는데 내가 재밌냐 하고 물어봤어ㅋㅋ 근데 애들이 이상한게 약간 숨을 참으면서 말한다고 할까? 왜 숨이 너무 차면 좀 속에
공기를 넣어놓고 말을 하잖아..그리고 약간 자지냄새도 나는거 같고..그래서 내가 x수의 자지를 딱 봤지.
근데 왠걸..풀발기에 사정은 안한거 같은데 쿠퍼액
때문에 그 구멍쪽이 다 젖어서 바지위까지 다 보였음..
그래서 아 얘네가 지금 딸을 치다가 내가 오니깐 미리 틀어논 크아를 튼거구나 라고 거의 셜록홈즈급 추리를 했지.. 그리고는 딱히 할거 없으니깐 x수 자지 만짐..
손바닥으로 콱 눌러서 자지를 밑으로 쭉 땡겻는데
왜 자지 밑으로 쭉 당겨주면 시원하잖아; 그것처럼
해줬지.. 근데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x수는 막
움찔하다가 어...으...ㅡ..으..어..이러면서 당황하고ㅋㅋ
개귀여워 진짜.. 그리고 옆에 우리 귀공자님은
놀라서 쳐다보기만 하더라ㅋㅋ(참고로 개도 자지 풀발기엿음..)
그래서 내가 야 이거 뭐냐ㅋㅋ왜케 커졋어ㅋ..그냥 보던거 봐.@이랬지.
그랬는데 x수가 알고 계셧..어요?..하면서도 내가 만져주는게 좋았는지 흐으...으.. 살짝씩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뻔하지 뭐..하고 크아 껐는데 바로 뒤에
여자가 보지를 떡하니ㅋㅋ
그래서 내가 자연스럽게 키고 개네들한테 걍 해 이랬음.
솔직히 개네도 나때문에 부담스러운지 첨에는 그냥 보기만 하고 x수만
그나마 내가 만져주니깐 조금 느꼈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야동도
막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거야.. 그러니깐 애들이 막 자지가 더 커지고
피는 더 쏠리는 거지..즉 자지가 더 아파진다는 뜻.
너무 발기하면 자지가 아프거든..그리고 애네는 맨날 뛰어놀고
건강하니깐 발기도 오래 되있었을꺼 아니야..
그래서 내가 그냥 x수 바지의 허리춤을 밑으로 확 내렸어 ㅋㅋㅋ
왜 남자들 앉아서 자위할때 바지만 살짝 내려서 자위하잖아.
그런식으로 내가 내렸는데..~!!!
9편에서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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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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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9편
언제 끝날끄아~~
그렇게 딱 내리니깐!! 막 한 17센티정도 되보이는 자지가 있고
그 옆에는 완전 쳐진 불알이랑 털은 진짜 14살인데도 진짜 많이 낫더라..근데 그게 다 액때문에 젖어있으니깐...존나 야해..아니 이건 그냥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수가 없는 야함이였음..
째튼 나는 그렇게 감상을 하고 있을떄 x수는 얼마나 놀랐겠냐고..
물론 자지에 대한 자부심이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의 자지가 나랑
심지어 배프한테 보여진거잖아,, 나도 생각을 좀 더 했었어야 했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x수는 완전 놀라고 순간적으로 욱했는지
아 씨발 뭐하시는 거에요! 이러면서 나 딱 밀치더라..
순간적으로 상황이 싸해졌는데 내가 약간 그런쪽에 강하거든..
막 위기의 순간떄 머리가 1초사이에 한 1억번은 돌아간달까?
나는 진짜 1초사이의 수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조합해내서 어떻게 하면
x수의 자지를 먹고 자연스럽게 옆에 후배꺼까지 먹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한 2초뒤에 내가 이렇게 말함..;;
내가 자위 시켜줄께, 그냥 편하게 받으세요~ 약간 우스꽝 스러우면서도
능청하게 했다하나?
그러면서 x수 쪽으로 다가갔는데 x수는 아 시발 뭐해요 이러면서
의자 질질 끌면서 도망가더라 ㅋㅋ 근데 옆에 친구떔에 막혀서 결국
나한테 잡힘 ㅋㅋ 나는 다가가서 자지를 콱 잡았고 x수는 아 시발 오지..아...ㅇ..흐..이러면서 친구한테 기대면서 눈은 감고 오히려 느끼더라..
진짜 그 상황이 꿈만 같았음..
그리고 나는 흔들어 주다가 x수 다리 사이로 내려가서 자지 빨았는데..
크기가..존나 굵고 크더라..
나는 막 컥컥 거리면서 막 목 깊숙히 넣어서 빨았거든..
근데 x수는 아 시발 존나 좋네.,흐..ㅇ..아.. 이러면서 완전
섹시하게 말 하더라..그러다가 진짜 너무 좋았는지 한 3분 정도 됬을때
말도 안하고 쌋음..난 입에 싸든 후장에 싸든 싫어하는게 없는 사람이라
상관은 안 했는데 이왕이면 얼마나 잘 싸나 확인하고 싶어서 한번 딱
나올떄 그건 받고 바로 뻇음. 근데 와..진짜 존나 잘 싸더라..
거의 5발 쌌나? 나중에 들어봤는데 한 2달은 안했다더라고..축구하느라.
원해 축구 시즌에 자위하면 다리 풀려서 잘 안한데.
째튼 그렇게 멀리 싸고 한 중간 정도에서 계속 나오는데 두갈래로 나옴.
하나는 멀리 가고 하나는 그냥 굵게 밑으로 질질 흐르고..
나는 어느정도 보고 더 흘리면 아까워서(솔까 이거 다 약임)
받아 먹음.. 그리고 현타..아 근데 자지는 진짜 컸음.
그리고 이제 한명 남았잖아.. 우리 백인님..그래서 나는 좀 쭈뼛쭈뼛
하다가 개 눈치를 봤음..솔직히 선배들꺼 먹을떈 게이라고 안 들켰을수도
있지만 이건 누가봐도 급작스레 일어난거라
다 게이라고 생각할거 아니냐..
그래서 난 괜히 의자에 앉아서 눈치만 봤지..그리고 x수는 의자에
눕다시피 앉아서 걍 자지 축 내리고 야동보고.그렇게 몇분 지났는데
개가 도저히 못 참겠던지 나한테 말하더라..
다음은 10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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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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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10편
와 10편..무슨 축제라도 해야하나?ㅋㅋ
진짜 궁금했는지 나한테 물어보더라..형 게이냐고ㅋㅋ
솔직히 생각했던 상황이지만 후배고 또 상황도 이렇고 또 내가 되게
긴장을 하고 있어서 뭔가 발뻄을 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나는 그냥 어 게이야 나.. 이랬지.
근데 옆에서 x수가 아 진짜여? 하면서 벌떡 다가오는 거임 ㅋㅋ
그러고나서 하는 말이 형 애도 게이에요.. 이러는거야 시발..
아니 이게 뭔 횡재야.. 이렇게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고 그런애가..
게이라니~~~ 난 ㄱㅇㄷ!!
그래서 난 아 진짜? 이랬는데 개가 막 미소 지으면서 고개 흔드는거임..
아 심쿵사..진짜 개 귀여웠음.
그리고 나서는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내 무릎위에 앉아서 내 눈 쳐다보다가
키스함.. 나는 어 뭐..흐읍..이러면서 당했지..
뭔가 진짜 과장한거 같고 거짓말 같은데 이건 실화임..
근데 애가 키스하닌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솔직히 그게 첫키스 였는데
난 키스로도 느낄수 있다는걸 그떄 알았음..
그리고 그러면서 엉덩이를 살살 돌리는데 아 진짜 좋더라..
내 자지가 후배한테 엉덩이로 흔들어 지니깐 진짜 좋더라..
그리고 옆에서 x수는 또 발기했는지 첨엔 우리보고 자위 하다가 한 1분
쯤되니깐 야동보고 침 ㅋㅋ역시는 역신가.. 아 그리고 애네는 배프라
깔거 다 깐 사이라서 그냥 애가 x수꺼 자지 빨아주고 그랬다나 모라나..
그래서 x수가 나한테 오랄 받은거 같음..아니였으면 난 뒈졌지..
암튼 그러다가 애가 내 자지를 꺼낸거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나도 당황했는데 애가 남에 자지는 x수 뺴고 첨봤나봐..
완전 좋아하더라. 그래서 나는 귀여워서 그냥 놨둠..
그리고 뭐 나도 자지는 16~17정도 되서 굵기는 평균이지만..
나름 좇부심이 있었음.하핫
그래서 개가 내꺼를 빨아줬는데 와 진짜 나도 오랄은 첨 받아봤는데
앞에 3명의 심정을 딱 알았음ㅋㅋ 진짜 하늘로 날아갈거 같은 느낌..
그래서 나는 진짜 야동에서 내는 것처럼 신음을 냈지..
뭔가 과하지 않으면서 남성적인 신음이랄까?
그렇게 냈는데 내 숨소리도 숨소리지만 애가 진짜 내가 신음 낼때마다
숨소리가 더 과격해지더라. 막 흐읍 흐읍 하면서 또 츄릅츄릅 거리는데
진짜 x수 같은 크고 굵은 자지로 연습하다보니깐 애가 입에 근육이
발달해서 x수보다 얇은 자지는 존나 잘 빨더라..
진짜 여기 애들 자지는 다 상위 1프로..
암튼 어떻게든 참아볼려 했는데 결국 싸버렸음,, 나도 한달 가까이
참아서 한 3~4발 싸고 질질 흘렸는데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결국 애랑 첫섹스 해보고 싶어서 나한테 박아달라고 함..
내가 미쳤지 그땐.
솔직히 전날 애들 생각하면서 관장약 먹고 관장하고 오이랑 막 굵은
채소로 후장자위 했는데 진짜 잘한거 같음.
아니면 섹스 못했을거 아니야..그래서 나는 개 바지 벗기고 자지
넣을라고 개 자지부분 위로 올라가서 바지 벗으라고 했는데..
다음은 11편에서~~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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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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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11편
15편쯤 끝나지 않을까..
그래서 애가 바지를 벗었는데..
.....
.....
....?....
뭐야...왠 흑형자지 하나가...있냐..이거 실화임?..
아니 무슨 몸은 햐얗고 뽀얘가지고 자지는 뭐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진짜 약간과장해서 말하면
x수꺼 1.5배?..넘 과장했나..
암튼 난 그거보고 덜컥 겁이났어..진짜 아 내 첫 섹스가
마지막섹스가 되겠구나..생각했지..
그렇게 멍하니 생각하는데 갑자기 똥꾸멍으로 무슨
쇠파이프하나가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거임ㅋㅋㅋ
원래 아무리 내가 어제 풀었다고 해도 오늘 손가락으로
좀 늘려줘야대잖아ㅋㅋㅋ근데 얘가 흥분했는지
콱 넣어버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야 이 새캬!! 아잠만잠만잠만 손가락으로 풀어주구 해야지!! 이랬는데,,
애가 피씩 웃더니 싫은데? 이렇고 깊숙히 박아버렸어..
진짜 아프고 피도 쫌 났는데 진짜 싫은데 하나땜에
심쿵해서 그 상황이 너무 좋아졌음ㅋㅋㅋ
(난 피속까지 게인가봐...)
암튼 개랑 나랑 서로 눈 보면서 섹스하는데 애도 박아본건 첨인지 한 3분정도 되니깐 쌀라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작게 "안에..다가 ....싸줘.."이랬는데
애가 "뭐? 안에 싸주라고? 알았어 걸레년아"를
핡할...ㄹ.ㅡ.. 이러면서 말하는데 존나 쎅끈빠끈 졸라 섹시해서 내가 갈뻔했어...
암튼 얘가 진짜 쌀거같은지 나를 꺼안더라고..
그래서 내가 애 팔 사이로 안아주고 애는 나 꼭 안으면서
으...아 나올거 같아..요.. 으..윽! 이러면서
막판에 쌀때 자지를 진짜 뿌리끝까지박아버렸는데
그때 나도모르게 하읏 하고 신음이 나와서 완전
황홀경...
그렇게 애가 부들부들 떨면서 정액을 내 뿜었는데
진짜 아랫배라 따뜻해지면서 기분 개좋더라..
(솔직히 이때까지 왜 야동에서 안싸하지말라는지
이해를 못함....흑...안싸 하라던 내가 병신이지..)
그렇게 둘다 현타와서 애는 걍 자지 박은채로 나한테 누웠는데 진짜 따뜻하면서 훈남에 백인같구 좋은냄새나구 숨쉴때마다 복근이 느껴지니깐..너무 좋더라.. 아마 10분 넘게 있었을거야 그러고..
좀 불편해서 일어날라고 했는데 얘가 으응...거리면서
약간 앙탈? 그래서 내가 안대 이시키야 라고는 했지만
속을 심장이 벌렁벌렁 뛰면서 내가 왜그랬지..더 있을껄...ㅋㅋㅋㅋ나도 참 씹게이다..
어쨏튼 계속 그렇게 있으면 혹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서로 불편해서 내가 얘 옷 입혀주고 의자에 앉혀놨음..ㅋㅋ그게 너무 섹시해서 또 내가 사진을 찍었지ㅋㅋㅋ
암튼 다 하고나니깐 옆에 x수가 보이더라..
게임중..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의외로 별로 신경안쓰는거 같아서..
그렇게 나는 요번 방에서 황홀경에 갔다왔고 또
계속 있으면 좀 불편해할거 같아서 현중이 있는방으로
나가줬음..
근데 가다가 거실보니깐 선배들은 또 치고있더라ㅋㅋ
역시ㅇㅇ 그렇게 안하면 내 선배가 아니지.
그렇게 또 나는 발기를 하면서 현중이 방으로 갔는데..
문을 딱 여니깐..!!
1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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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wn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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