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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지기 도쿄와 런던,
우린 이미 오늘을 예상하고있었다, 다만 한시라도 인정을 미루고싶었을뿐,
그리곤 우린 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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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는 영화도 좋지만, 베테랑이여서 더 좋앗던게야,
황정민, 유아인 역시 배역을 잘 소화한다는 Perspective를 얹혀주는 영상들,
이 영화 모든 스탭들이 자기의 역할에 잘 빙의가되서 더욱 친근고 부담없이 즐길수있엇던 영화.
역시 한국 영화는 절대예측가능한 스토리로 연기자들의 절대존재감으로 살리는구나,
어떠하엿든, 영화관에서 기분좋게 웃으면서 나오게 해줄수있는 영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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