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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지의 징크스(?)
행복해도 행복하다고 입 밖으로 꺼내면 안됨
왜냐면 그 순간 통수 맞기 때문
하지만.
최근의 난 행벅하다고 나불댄 적 없는데도
불행해짐
머야 디발 !!!
가만있어도 통수 맞을거
행복하다고 나대고 다닐걸 그랬어
암튼 . 없던 일로 한다 그 징크스
칵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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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식 ...
난 (˃̣̣̣̣︿˂̣̣̣̣ )나약해흑흑
난 너무 나약햇...
무기력하고 나약한 인간이어따
영원히 징징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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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많이 먹어 아프고
알고싶지 않았던 tmi에 체하고
잃어버린 사람땜에 아푸다
슬프고 공허한 맘은 언제쯤
완벽히 나을까(´-ι_-`)
업앤다운도 지겹
감정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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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졸린거죠
잠을 못 잤나요
너무 많이 움직였나요?
에너지를 낭비했나오
아님 생산성 있는 활동이었나요
혹시 기가 빨렸나요
멀미가 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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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앗
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거지 ¿¿¿
혼동혼동
다들 아프지나 마세요 ¡¡¡
물론 사고도 안되고요 .

응응 니말이 다 맞아 응응
___
/ ▲
/ ̄ ヽ ■■
● ■■
ヽ___ ■■
)=|
/ ||
∩∩__とノ
し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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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나보였던 그 사람도
알면 알수록 걍 똑같은 ..
평범한 인간이구나 ..
별거 아니였구나 싶을 때
높은 확률로 그렇지 .
배 아프다
떵 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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