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는건 그래도 맘이 편해지는거 같다
사람은 어딘가에 마음을 털어놓아야만 편해지는 존재니까...
파판은...이벤트 있을때만 들어가야지
요즘 할 게임이 없어서 조금 무료한거 같다
에우레카도 가보고 싶었는데...
윗 사진은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이다. 옷도 배경도 잘 어울려서 맘에 든다. 희멀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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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빠르다...
프리파라를 계속하는건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아껴야하지만...대신 다른데에(예: 가챠, 파판) 돈 안쓰니까 내가 유일하게 돈쓰는 취미(오비츠와 더불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치만 체력이 딸려서 점점 오래하는건 힘들고...한번에 5~8판이 제일 무난할듯
왜한국엔 녹화기능이 없냐 너무슬프다...이렇게 선명한 마캐..ㅠㅠ폰으론 한계가 있다 조명도 구리고
욕심을 덜가지고 있기로 했다 언젠간 기회가 온다 소피슈싸때처럼...아직 시즌 일주일시작됐고
마캐들 랭크에 욕심이 없어서 그런가 플레이해서 코디얻자보다는 코디사자<가 되버린다 노멀레어 중복 너무 뜨기도 하고 ㅠㅠ
마캐랭크 높아져봤자 도용만 당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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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뿐인데도 마음에 든다.
저 어깨의 늘어진 천이 날개같아서 좋아해
흰머리지만 검은 옷을 자주 입히는 이유는 왜일까...
트인 옆선의 스커트 라인도 좋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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