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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눈길애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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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day can be special one with each piece.🍩

내 생각을 맘놓고 적을만한 공간이 이젠 이 곳밖에 없는 듯 하여 오랜만에 텀블러를 켜본다.

전에 적은 글들을 보니 여전히 그대로인 것들이 있음에 놀랍다 놀라와..🤦🏻‍♀️

여전히 벚꽃만개인 나의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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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꼭 기념해두고 싶어서 🙏🏼💚 17092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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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그리우니깨 1년 안에 곧 갈게 기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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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늘만 보면 커니 생각이 난다. 
정확히 말하면 커니 떠나기 전 일주일의 시간이 생각난다.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사진을 남겨놓지 않은게 자꾸 아쉬우면서도, 그럼에도 맘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 시간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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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브런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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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지금에도 어느 순간보다 더 맘이 아리고 되뇌어지게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집-직장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지금이 되니 알 것 같다. 내 본연의 모습으로 숨김없이 함께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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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월 정말 오랜만에 너도나도 월요병 없었던 날 🤘🏼(feat.🍗) 그리고 DYB의 미니언즈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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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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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9 여름특강 1/3 클리어 ✨ 피곤하지만 그래도 보람찹니다요 평소보다 더더더 잘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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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4 새벽기도 특송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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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4 화 아침 8시반 (기상은 여섯시반이지만)부터 새벽 한시까지 단 한 순간의 쉴틈도 없이 보낸 하루. JDT 교육에 Vitamin day, 원장님 면접은 나의 체력을 시험하는 듯 했다 .........DYB 애증 💕... 앞으루 더 힘들겠찌만........🤤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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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jpg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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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당을 채워주는 당분들 🐷 마지막 젤리는 오늘 수업에서 애기가 시크하게 던져준 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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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함이 흘러넘치는 요즈음. 나도, 주변사람들도 웃을 일이 너무 많아졌다.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앞으로 힘들어질 상황들이 벌써 걱정되지만 이 행복이를 방해하지 않을래 🤔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애통하고 사랑하는 바리새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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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2 일

그리고 또 더 소중했던 일요일 🙏🏼 (꽃 받아서 너무 신난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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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1 토 소중했던 토요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