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uka - Tumblr blog

[fish-uka]

(폴짝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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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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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히 주무세여~ 

(오프라인-)

(도리도리) 아니여~

소피엘- 그렇구나.! 다행이야….! 그럼… 이건 어때? (하면서 작은 비치볼을 소환 해 호숫물에 던진다.) 물에서 하는 공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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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오늘 유카는 무지하게 졸려여~ 나중에 해여! 

(도리도리) 아니여~

소피엘- 그렇구나.! 다행이야….! 그럼… 이건 어때? (하면서 작은 비치볼을 소환 해 호숫물에 던진다.) 물에서 하는 공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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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빼꼼)

(한동안 물 속에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가 갑자기 하얀 빛이 나오며 아주 익숙한 하얀색 물고기가 고개를 내밀었을 때 인간 소년은 화들짝 놀라 그대로 뒤로 자빠졌지만 얼굴과 머리카럭에 묻은 물기를 털고는 다시 호숫가에 앉아 미소 지으며 인사 한다)

소피엘- 오늘도 안녕 유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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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추워여~ 유카는 어쩌다 보니 추위와 더위에 내성이 생겼어여~ 

(빼꼼)

(한동안 물 속에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가 갑자기 하얀 빛이 나오며 아주 익숙한 하얀색 물고기가 고개를 내밀었을 때 인간 소년은 화들짝 놀라 그대로 뒤로 자빠졌지만 얼굴과 머리카럭에 묻은 물기를 털고는 다시 호숫가에 앉아 미소 지으며 인사 한다)

소피엘- 오늘도 안녕 유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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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에어컨 항상 틀어져 있어여~

(빼꼼)

(한동안 물 속에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가 갑자기 하얀 빛이 나오며 아주 익숙한 하얀색 물고기가 고개를 내밀었을 때 인간 소년은 화들짝 놀라 그대로 뒤로 자빠졌지만 얼굴과 머리카럭에 묻은 물기를 털고는 다시 호숫가에 앉아 미소 지으며 인사 한다)

소피엘- 오늘도 안녕 유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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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빼꼼)

(한동안 물 속에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가 갑자기 하얀 빛이 나오며 아주 익숙한 하얀색 물고기가 고개를 내밀었을 때 인간 소년은 화들짝 놀라 그대로 뒤로 자빠졌지만 얼굴과 머리카럭에 묻은 물기를 털고는 다시 호숫가에 앉아 미소 지으며 인사 한다)

소피엘- 오늘도 안녕 유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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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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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안아주세여~

유카는 이제 자러 갈꺼에여-

(호수안으로 점프해서 헤엄친다)

소피엘- (안심 했는지 중얼거린다.) 일단은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러다) 혹시 너무 깊지는 않니? 내가 호수 를 만들 때 숫자를 너무 크게 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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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는 물고기라서 상관 없어여~

(호수안으로 점프해서 헤엄친다)

소피엘- (안심 했는지 중얼거린다.) 일단은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러다) 혹시 너무 깊지는 않니? 내가 호수 를 만들 때 숫자를 너무 크게 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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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유카는 모르겠어여~

(한동안 차원의 틈이 연못 안에 열리지 않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차원은 연결 되어 연못 밖까지 빛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고 인간 소년은 아예 연못 앞 바위에 걸터 앉아 기다리고 있다가 빛이 세어나오기 시작하자 곧바로 머리를 물 속에 쳐박았다. 그리고 인사를 건넸다.) 소피엘- 안녕... 유카야.!

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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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여?~ 좋아여!

(한동안 차원의 틈이 연못 안에 열리지 않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차원은 연결 되어 연못 밖까지 빛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고 인간 소년은 아예 연못 앞 바위에 걸터 앉아 기다리고 있다가 빛이 세어나오기 시작하자 곧바로 머리를 물 속에 쳐박았다. 그리고 인사를 건넸다.) 소피엘- 안녕... 유카야.!

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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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다가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한동안 차원의 틈이 연못 안에 열리지 않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차원은 연결 되어 연못 밖까지 빛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고 인간 소년은 아예 연못 앞 바위에 걸터 앉아 기다리고 있다가 빛이 세어나오기 시작하자 곧바로 머리를 물 속에 쳐박았다. 그리고 인사를 건넸다.) 소피엘- 안녕... 유카야.!

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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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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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모르겠어여~ 

(한동안 차원의 틈이 연못 안에 열리지 않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차원은 연결 되어 연못 밖까지 빛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고 인간 소년은 아예 연못 앞 바위에 걸터 앉아 기다리고 있다가 빛이 세어나오기 시작하자 곧바로 머리를 물 속에 쳐박았다. 그리고 인사를 건넸다.) 소피엘- 안녕... 유카야.!

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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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군과 관련된 일이여~

(한동안 차원의 틈이 연못 안에 열리지 않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차원은 연결 되어 연못 밖까지 빛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고 인간 소년은 아예 연못 앞 바위에 걸터 앉아 기다리고 있다가 빛이 세어나오기 시작하자 곧바로 머리를 물 속에 쳐박았다. 그리고 인사를 건넸다.) 소피엘- 안녕... 유카야.!

안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