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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영어
민상T 수업 → 한글 익히기, 내용 파악
확통
쎈, 어삼쉬사, 교과서, 수특
언매
장봉근T 수업 → 개념 → 선화쌤과 복기
마더텅, 학원 자료 문풀 → 오답을 선화쌤과
일본문화
틈날 때마다…
세문미
틈날 때마다…
윤연
틈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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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화)
할 일
-마더텅 500제 풀고 분량 정하기
-영독연 1차 끝내기
-확통
수행평가
-원서 : OT & 계획서
내일 수행평가
-원서 에세이
-독의 제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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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사 찍고 자습 학원 갔더니 너무 잠 와
파스쿠치 가서 티라미수 먹으면서 일본어 공부해야겠다
화장 지우고 빨리 눕고 싶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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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일
*17:00 확통 계획서 제출
*16:00 김민상T 수업
-언매 : 과제 : 사진 문제 다 풀기
-언매 : 학교 수업 내용 정리하기, 장봉근 수업 듣기
-영독 : 1차 : 9,10,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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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목표
-영독연 : 1차 끝내기 : 한글 독해, 구조화
-확통 : 1차 : 쎈A, 교과서, 수특 lv1, 학원 유사문제
과제
-언매 : 드릴 : 마더텅 500제 매일 풀기 (월요일 야자 때 풀어보고 하루치 분량 정할 것)
-윤연 자이 기출로 개념 구멍난 곳 메꾸고,
수행평가
-수 : 원서-에세이
-목 : 원서-에세이 / 세문미-서평
-윤연
-독의
데드라인
-금 : 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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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오늘 평소보다 일찍 자습 학원 갔더니 너무 졸렸던 거 있지. 새벽 늦게까지 유튜브 본 데다 아침 일찍 일어났으니.. 몸에 무리가 됐던 거 같아.
그래서 거의 한 시간을 책상에서 엎드려 잤어. 그랬더니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에휴.. 계속 이렇게 살 수 없지.
그래서 운동도 다시 하고, 관리도 열심히 하면서 내 기조를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시 하루를 꽉꽉 채워서, 다른 것들을 신경 쓸 빈틈이 없도록, 조금씩 되돌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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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왔던 것처럼
중간고사가 끝났다. 사실 끝난 지는 오래됐지만..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게 돼서 쓰는 글. 항상 시험만 끝나면 이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아쉬워진다. 놀아도 놀아도 질릴 때까지 놀아도.. 여전히 퍼져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더 놀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다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압박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인 거 같다.
사실 안 그래도 되는데, 괜히 그런 분위기에 내가 휩쓸리는 거다.
그래서 나한테 이 말 해 주고 싶다. 내 텐션과 내 기조를 지키는 일에 더 신경 쓰라고. 괜히 내 것도 아닌 초조함에 착각하지 말고,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열심히 하려고 안 해도 돼. 그냥 늘 해왔던 것처럼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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