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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19 여름이왔다



엄마가 보낸 가짜손톱ㅋ처피뱅느낌이 귀여워서 잘라봤는데:3 다신안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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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월이 되자 드디어 작은집으로 입주하고



다큐멘터리 페스티발에 참여하러 뮌헨으로 갔다.



쌍무지개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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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집을 작은곳으로 구하려고 결정했다. 공간이 나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들어서


오랜만에 지대로 넘어지고
4월은 친구집에서 한달 머물렀다. 무작정 집빼고 얻혀지내는 느낌이 있어서 생일은 다른 친구에서 보냈다. 애들초대하구 간단히 저녁먹었는데 밥도 그친구가 해줌 정말 신세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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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치고 벨리날레 벨린가면 꼭 먹는 이신 덮밥


단편 중 제일 좋아한 작품
벌새팀 무대인사 김보라감독 알게되어기뻤다. 이땐 한국개봉전이었는데 잘될줄 알았어

영화관에서 나와 걷는 밤은 전부야 물론 노을도 좋지만

이만큼봤다

그리고 돌아와서 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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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hristmas 2










사가리타기해서 한식당쏘는것이 걸렸다. 한 일주일뒤 한국가는애한테 그닥감흥앖는 선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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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생애첫상금





그날 또 노래방을하고 다음날 집에돌아왔다 이때 집에서 카메라랑 잘놀았다 뭔가 자신을 더 좋아하게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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