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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기자가 설명해주네요.ㅎ
브릿지경제 2만 팔로워 2015.09.14. 09:56 5,814 읽음
‘NTR’. 이 단어는 여러 가지를 상상하게 한다. 혹시나 ‘tnr’로 읽었다면 캣맘과 캣대디일 확률이 크다. 뜻 보면 건축용어 같은 이 단어는 의외로 상당한 수위를 자랑하는 성적 용어다. 이말은 일본어의 네토리 혹은 네토라레에서 파생된 단어로 ‘여자를 빼앗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본 망가에서 주로 다뤄지는 이 야릇한 소재는 의외로 상당한 마니아를 양성하고 있다. 옛말에 ‘일도이비삼기사첩오처’란 말이 있다. 성관계시 쾌감이 높은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라고 하니 최하위인 다섯 번째가 아내이고, 네 번째가 첩이며, 세 번째가 기생, 두 번째가 하녀, 첫 번째가 바로 남의 부인이라는 의미다. ‘NTR’은 바로 이 ‘금기이자 쾌락의 끝’인 ‘남의 여자’에 대한 이야기다.
◇ 아내에게 성욕 느끼면 변태?
NTR1 남편에게 다른 여자를 양보하는 하루코의 일상을 그린 영화 ‘남의 아내 하루코’.(사진제공=조이앤 키노)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자신이 소유한 것보다 그렇지 못한 대상에 갈증과 미련을 갖게 마련이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증상은 남녀관계에서 은밀한 상상과 흥분을 자아낸다.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NTR’을 치면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카페 혹은 일정 자격검증을 거친 모임에서 이 단어는 ‘구경남 구합니다’로 이어진다. 자신의 아내와 관계를 할 때 순전히 지켜보기만 해 달라는 뜻이다. 상대방이 알면 기함을 할 이 상황은 의외로 여성의 암묵적인 허락과 열렬한 지지가 뒷받침 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한때 사회적 파란을 일으켰던 ‘스와핑’과 성적 파트너가 세명인 ‘쓰리썸’의 교집합인 ‘NTR’은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으로 풍족한 커플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뤄진다. 실제로 이들 만남을 주선해 왔던 한 카페 운영자는 “개인의 사생활을 오픈한 적은 없지만 사업가나 교수, 의사 등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권태로운 부부생활 때문에 자극을 원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일반인들도 다르지 않다. 결혼 9년차인 평범한 회사원 A씨는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결혼한 지 3년 된 와이프에게 성욕을 느끼면 변태라는 말이 있다”면서 “연말 모임이나 회사 행사로 부부동반이 있고 나서는 서로의 아내에 대해 칭찬과 선망의 말을 주고받으며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고도 했다. A씨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는 몸매가 예쁘거나 외모가 뛰어난 여자가 아닌 ‘쉽게 할 수 없는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인터넷 사이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인과의 성관계시 가끔씩 다른 여자를 떠올리며 흥분을 고조시킨다고 대답한 남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놀라운 것은 그 대상이 바로 ‘남의 여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 당신은 네토리 인가요?
NTR2 영화 ‘나쁜남자’의 한 장면.(사진제공=LJ필름) 심리학적으로 네토리 성향이 강한 사람은 정복욕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성적인 입장에서 마조히즘은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이 다른 남자에게 몸과 마음을 뺏겨도 자신을 떠나지 못하고 자신과 함께하길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남자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적으로 흥분한다고 한다. 특히 금기에서 비롯되는 스릴, 위기감, 한편으로는 ‘그 여자 or 남자는 당신보다 날 더 사랑한다’는 심리적 우월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심리학자들은 이 심리적 우월감을 실제로 남의 애인을 빼앗은 사람들이 빼앗긴 사람보다 더 당당한 이유로 들기도 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네토리를 하는 여성을 ‘개미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마디로 미친 사람으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네토리를 즐기는 한 여성은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일부 학대받은 정신 세계나 변태적인 성향이 아닌 다양한 취향의 일종이라는 주장이었다. 그는 “단순히 상황을 즐기기 위한 거라면 네토라레는 해 줄 수도 하게 할 수도 없는 플레이다. 충분한 상의와 동의 하에 이뤄지는 고퀄리티 게임이자 자극”이라고 말했다. 합의 하에 이뤄지는 짜릿한 ��간을 맛 본 사람이라면 서로에 대한 두터운 감정이 더욱 공고히 해진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인 만큼 ‘신뢰’는 네토라레의 0순위였다.
◇ 우리 곁에 깊게 자리한 NTR
NTR3 직장 상사의 희롱에서 과연 아내를 구해 낼 수 있을까. 게임 ‘그래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에서의 상황.(사진제공=Team Bitters) 일부 사람들에게 변태로 느껴지는 NTR은 현실성 있고 사람들의 숨겨진 심리를 표출한다는 데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 대중들의 곁을 파고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영화 ‘나쁜 남자’가 있다. 김기덕 감독의 7번째 영화인 이 작품은 사창가 깡패 두목이 우연히 본 여대생을 창녀로 전락시켜 밀실 안에 가두고 비밀유리를 통해 지켜보는 과정을 그린다.
한기(조재현)는 그녀가 남자들의 성적 대상이 되는 과정과 치욕에 길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괴로움과 자괴감에 빠져든다. LJ필름에서 제작한 나쁜 남자는 김기덕 감독 특유의 극단적인 폭력과 파격성 때문에 여성단체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았으나 7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강도하 작가의 ‘위대한 캣츠비’도 본격 NTR 만화로 분류되기도 한다. 고양이와 개의 모습을 한 주인공들은 욕망에, 사랑에, 열정에 아파하고 기뻐한다. 남의 아내를 탐한 하운드와 그의 옥탑방에 얹혀 사는 캣츠비를 필두로 사랑은 없지만 안정을 택해 결혼한 페르수, 그의 남편이자 재혼남인 브루독은 고양이와 개의 모습으로 욕망과 사랑을 표출한다. 적당한 진중함과 트렌디한 감성,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꾸며진 이 작품은 당시 최고의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표 만화상인 ‘2005 대한민국 만화대상’, ‘독자 만화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해 만화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지난 2011년 일본에서 발매된 ‘그래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それでも妻を愛してる)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내를 지키는 게임이다.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NTR을 제대로 실현한 이 게임은 다양한 남자들과 상황들이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내에게 관심을 보여야 하는지 아니면 모른 체해야 하는지 플레이를 하다 보면 과거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착하게 키우려던 공주가 결국 온실 속 화초가 아닌 전혀 다른 파격적인 직업군을 가진 채 ‘고맙다’고 말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당신 곁의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성적 판타지가 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일상의 긴장감 역시 치솟는다.
이희승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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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성적 특화 분류
여자의 성적 특성이나 기호를 개인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여자의 성적인 동기나 심리적인 코드는 다 비슷하거나 같은 것은 아니며 누가 수학을 더 잘하고 누가 과학을 더 잘한 듯이 개인적으로 더 쉽게 받아들이거나 민감한 것 혹은 더 쉽게 리딩되는 포인트가 다 제각각 틀립니다.
정답은 없는거지만 참고후 생각해본다면 상대의 환타지나 성적인 리드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설명하는 여자의 성적 특화점들은 하나만 강력히 응집되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여러 가지 성향들이 복합적으로 거미줄처럼 얽혀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만 상대를 파악하는 판단은 굉장히 섵부르고 위험합니다. #.이 글은 섣부른 일반화도 있고 개인적 의견도 섞여있습니다. 가볍게 쓴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수정할 가능성 있습니다.
1. 특화점 -
봉사 ; 나의 쾌락보다는 상대에게 내가 즐거움이 될수 있다는 것에 정신적인 만족을 더 느끼는 타입. 펠라치오, 발핥기, 파이즈리 등의 상대에게 내가 제공하는 플에 대해서 만족도를 느끼고 그것을 지시했을 때 거부감없이 ���아오기 쉽다.
쾌락 ; 자신이 음란해지는 느낌을 즐길줄 알고, 그것에 몰입을 잘하는 타입. 보통 오르가즘으로 얼룩져서 헉헉거리는걸 좋아하는 유형이다. 간단하지만 어렵고, 오르가즘을 너무 쉽게 내어주면 목표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오컨을 잘 활용한다면 통제하기도 쉬울 수 있다.자위라던가 기구라던가 애무나 섹스라던가 직접적인 자극을 통해서 음란마귀의 현신되기 쉽다.
피학 ; 일편적으로는 육체적인 상처의 자극을 성적인 자극으로 연결시키고, 복합적으로는 훈육, 상벌, 이러한 교정을 목적으로 피학적 고통을 상대의 존재나 관심 애정으로 연결되어 느끼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중에 때려 달라 노골적으로 말하기도 하고 간혹 상대를 약올려 가며 혼날 상황을 일부러 이끌어내는 연출력을 보이기도 한다.
수치 ; 심리적으로 부끄러움을 성적 자극으로 연결받는 경우, 그러한 자극을 통해 열등한 느낌으로 몰려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타입. 자신을 낮춤으로서 상대적으로 흥분을 연결. 흔히 암캐년이니 보지년이니 뭐 이런 욕플. 혹은 도그플이나 이런 것들이 이러한 범주에 해당되고 흔히 말하는 변태플 중에 가장 일반적이기도 한 부분.
노출 ; 외부에서 보여지는 스릴 혹은 긴장감, 노출 되어질 때 상대가 받을 느낌을 상상하며 성적 흥분하고 느껴진 타입. 흔히 노출될법한 스릴에 쉽게 자극 받으며 야외에서의 플레이에 많이 흥분한다. 여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가치를 높힌다고 느끼기도, 남자의 경우 성기노출로 불안감을 감추고 과시하려고 한다 말하기도 한다.
2. 신체적 민감도
클리 - 클리토리스 혹은 질입구 부근의 성감에 민감한 타입, 보통 어린 여자일 경우 이쪽의 성감이 더 발달되어있다. 보통 여자의 자위는 이쪽부터 시작한다.
질 (삽입) - 삽입과 피스톤으로 오르가즘에 더 민감한 타입, 통상적으로 경험이 쌓일수록 클리나 입구 부근의 성감이 질쪽으로 선호가 바뀌기도 한다. 클리 오르가즘이 얇고 뾰족한 느낌이라면 질쪽은 보다 둔탁하고 짙은 느낌이 있다.
가슴 - 가슴이 민감한 타입. 보통 거유보다 빈유타입이 그 민감도가 높은 경우가 많으며, 유듀나 유륜으로 흥분을 느끼기 쉽다. 가슴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에도 오르가즘을 느끼기 쉽다.
애널 - 애널은 보통 여자들이 기피하기 쉬운 성감이긴 하나 어느정도의 훈련을 통해서 충분한 성감으로 활용될수 있다. 보통 삽입 애널 성교의 경우 깊은 질 내부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부분을 애널 성교로도 충분히 자극할수 있는데, 이때 뭔가 더 변태적이면서 배변감까지 성감으로 연결지어진다면 애널의 성감으로 충분히 빠져들 수 있다.
반복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애널쪽에 특별히 자극을 더 받거나 조교가 용이한 타입이 있다. 하지만 처음이라면 보통 10에 10은 성감을 개발하는 시작에 있어 저항한다.
혀 - 혀를 애무한다고 오르가즘을 느끼진 않지만, 심리적인 영향이건 어떻건 물고 빨거나 입의 촉감으로 질감을 찾는걸 특별히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 이런 경우에 펠라나 딮스롯 혹은 애무를 해주는 것으로 충분히 성적인 교감이 타인보다 훌륭하다. 지시가 아니라 자발적인 동기로 상대에게 혀를 통한 애무를 하려고 찾는다.
기타 - 여자의 성감은 남자의 것보다 훨씬 더 민감해서, 힙라인의 위쪽, 목덜미, 겨드랑이, 사타구니, 입천장부근 등 사람마다 다 틀리고 복잡하다. 그러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은 남자들의 몫.
3. 특이 기호-
자위 - 자위를 좋아한다. 대게 자위를 하는것에 상대에게 보여지는 느낌을 섞는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보통 자위 그 자체를 통해서 자신이 음란해지는 느낌을 심리적으로 잘 섞어낸다.
정액 - ‘정액’ 그 자체를 좋아하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을수 있지만, 그 정액이 분출되는 순간. 남자의 정복감과 같이 그 남자의 절정을 내가 이끌었다는 만족감과 포근함, 혹은 그 사정과 함께 여자의 절정을 이끌어 내는게 습관화되면 정액만으로도 충분히 조건화되어 성적인 자극을 크게 이끌어낸다.
배뇨- 원초적인 요건이다, 그것을 통해 좀 더 말초적인 분위기, 그리고 배뇨를 통제함으로서 조금 더 수치스러운 분위기에 녹아들어서 그것이 하나의 흥분되는 매개체로 인식되는 경우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마찬가지로 조건화 방식을 통해서 성적인 아이템으로 진지하게 가능하다.
더티- 스캇 (배변)이나 음식을 갖고 장난치는 플이라던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플을 꼽으라고 하면 1순위를 다툰다. 하지만 자기가 더럽혀지는 느낌, 망가지는 느낌으로 성적 흥분으로 이어지는 조건이 형성되면 더티플의 느낌, 그 질감에 기호를 갖고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본디지- 구속감. 내 신체를 마음대로 할수 없고 타이트하게 묶이는 느낌이 남자가 옴짝달싹 할 수 없게 찰지게 안는 느낌과 비슷하다 하기도 한다. 전문적인 행잉같은 본디지는 숙련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인 구속으로도 충분히 연출이 가능하다.
육변기, 오나홀(남성용 자위도구)라는 이미지를 씌우면서 신체 구속을 하면서 성적 도구로 이용된다는 느낌으로도 상대에게 피동적인 성적 도구로 각인시킬수도 있다.
각종 페티쉬 - 대표적으로 여자의 속옷이나 스타킹에 환장하는 남자, 여자의 경우 남자의 땀이라던가 셔츠라던가 슈트차림의 남자가 괴롭혀줬으면 한다던가.
대체적으로 남자의 페티쉬가 훨씬 많으나 여자의 경우에도 간혹 그러한 특이점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있다. 뭐 방어기질로 비교적 안전한 물품을 통해서 성적 이미지를 받으면서 ���쩌고 한다는데 각설한다.
4. 기타 특성
아헤가오 -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오는 표정을 일컫는 말인데, 사람에 따라 이 표정이 격하게 눈이 뒤집어지고 특유의 교성을 내는 타입이 있다. 특징이라고 일컫기는 모호할지 모르지만 분명히 이런 쪽에 장점을 가지고 더 잘 표현되는 여자가 있다.
시오후키 - 영어로는 스퀄팅(squirting)이라고 하고 일본 야동에서는 ‘潮吹き‘라고 한다. 潮 [시오]는 바닷물, 吹き [후키]는 불다.직역하면 바닷물 뿜는것이나, 실은 고래가 숨쉬면서 물 뿜는걸 시오후키라고 한다. 프로세싱을 다 적자면 복잡하지만 보통은 손가락으로 지스팟 부근과 요도부근을 굽혀서 누르면 자극과 배뇨감 오르가즘이 묘하게 섞이면서 나오는 것이다.
보통 일본의 야동의 경우에는 충분히 연출된 페이크인경우가 많다. 물을 엄청 엄청 쳐먹이고 한다. 그러니 환타지를 가지고 무작정 여자의 사정(시오후키)가 오르가즘이라 생각지만 말자.
요도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실상 성분은 소변이나 뭐 그것에 살짝 다른 화학적인게 있어서 여자의 사정이니 마니 말이 많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에 따라 섹스중에 방뇨를 한다던가 혹은 작은 핑거플레이에서도 소변을 조금씩 지린다던가 뭔가 그 여자만의 요도나 혹은 지스팟 자극에 따라 분명히 이러한 부분에 특화되어있는 여자가 있다.
멀티 오르가즘 - 남자는 사정 1회면 모든 게임이 다 끝나서 현자 타임이 찾아오시지만 여자의 성적 흥분의 알고리즘은 남자의 그것과 다르다. 보통 여자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게 되는데 분위기라던가 애무라던가 삽입이라던가 무엇이 됐건 지속적으로 그 곡선을 끌어 올려놓을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그 오르가즘 선상에서 콩콩콩 뛰어다니면서 지속적인 오르가즘이 끓는다.
뭐 어느정도 노력을 하면 다 가능할수도 있으나 피지컬적으로 이것에 특화되어 있거나 성감의 반복되는 조교를 통해 손쉽게 멀티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타입이 있다.
애액홍수 - 뭐 타입이라고 따로 기재하기 뭣할수도 있는데 이것도 남자들의 기호가 상당히 편집되어있는 부분이다. 잘 젖는 것. 그것은 남자에게 자신에 대한 승낙과 성적으로 자신이 올바르게 대하고 있다는 확신을 전해준다. 하지만 이 애액이란 부분도 사람에 따라서 편차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 점도, 양, 색, 향, 맛 다 다르다. 가장 남자가,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여자에게 첫 번째로 예쁜 보물은 잘 젖는 것 같다.
성교 교성 - 누군가는 참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내기도 하고 하는데 이것 또한 사람마다 편차가 굉장히 크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몰입 중에 나오는 소리인데 성적 표현과 자극을 큰소리를 터트리는 사라모 분명히 있다. 어느것이 낫고 어느것이 나쁘다 할 수는 없으나 성교를 통한 교감을 소리로 유독 잘 표현하는 특성도 있다.
5. 성적 대상의 취향
레즈 - 여성이 여성과의 성감을 성적 자극으로 느끼는 경우.
바이 - 양성, 남자와 여자 ; 양쪽과 성관계가 가능한 경우인데 보통은 어느 한쪽 조금 더 선호하는 쪽은 있는게 대부분.
파더 컴플렉스 - 엘렉트라 콤플렉스도 있고 뭣도 있고 한데 아무튼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독 나이차이가 있는 남성을 좋아하는 콤플렉스
쇼타로 콤플렉스 (쇼타콘) - 어린 남성에게 호감 또는 애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6. 번외) 남성 화기의 장르
성적인 피지컬로 보자면 남자에도 장르가 있다. 소유한 개인 화기에 따라 분류할수 있는데 아래와 같다.
[ 권총, 연발단총, 라이플, 스나이퍼(저격총), 샷건, 바주카포. ]
- 권총 ; 휴대는 편리하나;; 크기가 작다, 연발도 느리고 파괴력도 작다. 권총중에 성능이 후지고 연발도 엄청 느리면 3분카레 각이다.
- 연발단총 ; 20대 초반에게서 주로 볼수 있고 연발은 가능하나 피스톤 위주고 탄착군 형성이 불분명하다. (목적성이 불분명하고 헉헉대기 바쁘단 의미)
- 라이플 : 중장거리용으로 한발 한발의 파괴력은 높은 편이나 연사력이 떨어진다. 어느정도 경험과 나이가 있는 타입.
- 스나이퍼 : 장거리용 확실한 타겟과 목표가 정확하고 치밀하다. 또한 그 탄알 하나의 파괴력은 치명적이다.단 연사력은 힘들다.
- 샷건 : 불독과 같이 피지컬로 엉겨들어 찢고 문다. 산탄 사격으로 탄착군이 일정하지 않으나 사거리안에서 무자비하게 온몸에 구멍을 내버린다.
- 바주카포 : 특대형 사이즈, 휴대성은 불편하나 한발한발 주변을 화염으로 물들인다.
전문 밀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비유하는거니까. 적당히 넘어가자. 궁서체로 화기 전문가인척 인증하면 개오바다;; 아마 이 정도면 대충 웃으면서 이해했으리라 본다. 그리고 과연… 당신의 화기는요?
ps. 마지막 질문 저한테 답 안해주셔도 됨;
[ 문의 - 라인 shell_shew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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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이번영상은 이쁜이 세컨드 영상입니다^^
미쳐버린 그날의 서막을 알리는
‘광란의본능질주’ 입니다
볼륨up 이어폰 ㄱㄱ
♥ 최정예암호 입니다 ♥
☆☆☆등업 신청 필수사항☆☆☆
※지역 나이 성향을 써서 메세지 주세요~^^
※좋아요♥ 댓글 달고 리블로그 하시면 최정예&스페셜암호를 드립니다^^
※비매너.저급단어.복사글. 영상과 매칭이 안되는 댓글은 차단입니다^^
※아이폰or특수문자 복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예의 없는 메세지는 차단or메세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제모든 영상은 볼륨up 이어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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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성향에 대한 해석
SM을 하시는 분들에게 성향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돔, 섭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습니다. 그럼 성향이라는 것은 돔과 섭밖에는 없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제 나름대로 성향의 종류에 대해 판단하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 돔(Dominat(지배)),서브(submissive(피지배))
SM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일 먼저 듣는 단어중 하나가 바로 이 돔과 서브라는 단어입니다. 물론 이 단어는 줄여서 편하게 부르는 단어이며 그 뜻은 지배성향, 그리고 피지배성향이라는 뜻입니다. 돔의 성향은 지배 즉 소유라는 개���이 가장 크게 작용하며 서브를 소유함으로써 만족을 느끼는 성향입니다. 물론 그 소유감을 맛보기 위해 여러가지 플레이를 이끌고 그리고 행합니다. 서브의 성향은 피지배 즉 복종을 함으로써 소속감과 구속감을 느끼며 편안함을 느끼는 성향입니다. 자신의 즐거움보다는 자신을 소유하고 있는 주인을 항상 바라보며 그 안에서 만족을 느낍니다. 돔과 서브사이에는 정신적인 지배를 함으로써 육체적인 지배까지 이루어집니다.
2. 세디스트(Sadist(가학)), 메져키스트( (피학)) 여러 에셈어님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가장 혼동이 오는 부분이 바로 이 세디스트와 메져키스트라는 성향입니다. 이 성향은 가학적인 행위와 당하는 그러니까 피학적인 느낌에 더더욱 비중을 두는 성향이라고 하겠습니다. SM에는 여러가지 플레이가 있습니다. 그 플레이들은 당연히 가학과 피학의 주체에 대한 표현이라 할수 있죠. 그래서 어쩌면 SM이라는 말의 어��처럼 가장 기본적인 성향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세디스트와 메져키스트 사이에는 육체적 지배를 통한 정신의 지배까지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3. 톱(Top), 바텀(bottom) 아마 이 성향은 많이 접하지 못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성향의 종류로 나눌 필요까지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를 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위에도 언급한 돔이나 서브, 그리고 세디와 메져간에는 어느정도의 소유감과 소속감이 존재합니다. 물론 톱과 바텀사이에도 존재합니다만 돔이나 서브, 세디나 메져간에는 그 관계를 이루기 위한 단계가 있습니다. 마치 계단을 올라가는 것처럼 좀더 시간을 가지고 맞추어 오랫동안 그 관계를 이루어 가려 합니다. 톱과 바텀의 관계는 그러한 단계보다는 한 씬(Scene)을 즐기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어떤 설정을 해놓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톱과 바텀은 돔,섭 그리고 세디와 메져보다는 플레이어적인 요소가 많다고 하겠습니다.
4. 스위치 돔과 섭, 세디와 메져, 톱과 바텀등 두가지 상반되는 성향은 모두 가지고 있는 성향을 크게 스위치라 말합니다. 보통 50:50이 아니라 어느쪽이던 한쪽으로 치우쳐있는게 보통입니다. 위에서 한 4가지 정도의 성향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물론 이 4가지 성향이 전부는 절대 아닙니다만, 자신의 성향에 대해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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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의 종류
▲ SPANKING 볼기때리기
스팽킹은 경우에 따라 공개적으로도 은밀하게도 실행되어진다. 하지만 심한 스팽킹은 유치한 교정 수단이며 부끄러운 것이다. 이것은 모든 세대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다.
대개 벌주는 도구는 여성 가정교사의 손바닥이며 이것을 빠르게 때리는 것이 좋다. 후속 스팽킹을 섭(피지배자)이 처음 스팽킹의 느낌을 느끼기전에 바로 시행하는것이 좋다. 이것은 섭의 자기제어력을 쉽게 잃게 만들게 하며, 섭이 울게되면 벌을 끝내야 할때라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수차례의 가격후에 돔(지배자)은 섭의 스팽킹으로 가격된 자리의 피부의 붉어진 상태를 살펴야 한다. 보통 한쪽 엉덩이를 때린후 다른 엉덩이를 가격한다. 그리고 뺨을 동시에 때리고 낮은쪽부터 높은쪽 그리고 최종적으로 넙적다리를 때리는데 섭이 예측할수 없도록 이것들을 혼합하기도 한다.
스팽킹을 위한 5가지 기본자세
-섭을 돔의 무릎위에 위치케 한다
-섭을 돔의 넘적다리 사이에 위치케 한다.
-섭을 한팔 밑으로 쳐박은채 한쪽 높여진 넙적다리 사이에 위치케 한다.
-섭을 두다리 사이에 위치케 한다.
-섭을 적당한 가구들 사이로 칼라(개목걸이)를 채워 위치케 한다.
만약 섭을 무릎위에 놓이게 하려면 섭의 귀나 머리털을 잡아당겨 앉으려고 하는 위치까지 이동하여 단호하게 섭을 무릎위에 눕혀 섭의 엉덩이가 돔의 오른쪽 넙적다리 바로 위에 위치토록하고 섭의 손은 앞쪽으로 쭉 내밀거나 돔이 앉은 의자의 다리쪽을 잡도록 명령한다.
섭을 돔의 넙적다리 사이에 위치케 하려면 우선 의자위로 올라간후 섭에게 다가오도록 한후 돔의 넙적다리를 가로질러 앞으로 구부리도록 명령한다.
▲ Spanking(스팽킹)
때리는 거. 보통, 손바닥으로 엉덩이 때리는 것을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바로 밑에 나오는 paddle을 사용하는 경우도 포함해서 쓰기도 한답니다.
사람의엉덩이를 때리는 행위,이것은 때리고싶은 욕망에서나 체벌로서 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때리는도구는 어떤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손이나 헤어브���쉬.기타 채찍 종류,페들 등등…)
● Animal Play (동물플)/Animal training(애니멀트레이닝)
sub(섭)를 마치 짐승처럼 취급해서 훈련시키는 것. 보통 개나 말 같은 경우가 많겠죠.
doggy training(도기트레이닝), horse training(호스트레이닝)이라고 하겠네요.
- Dog Play (도그 플레이 = 도그플) / Dog training(도그트레이닝) : 정확히 개처럼 행동하는것을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 Pig Play (피그 플레이 = 피그플)
- Pony Play(Horse Play) (포니 플레이 혹은 홀스 플레이 = 홀스플)
저희 매장에서는 도그트레이닝만 합니다.
● Waxing (왁싱) : 저온초로 몸에 뿌리는것
● Shame(수치플) : 행동이나 욕/말로 수치스럽게 하는것
● Onlooking(방관플) : 일정시간동안 방치해두는것, 매달아놓고 있는다라던가..
● Face Sitting (페이스 시팅) : 얼굴에 앉기
● Worship (숭배)
보통 키스를 하거나 핥거나 냄새를 맡는 등등을 말합니다
- Foot Worship (풋 워쉽) 발이나 발가락의 숭배
때로는 그뜻이 일반적으로 발에 행해지는 어느것의숭배에도 쓰여지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foot fetish가진 사람이 상대의 발에 존경을 표하는 행위라고 하겠죠. 발을 핥는다거나 하는.
- Boot Worship (부츠 워쉽(부츠 숭배))
● Spit Play (스핏) : 침을 뱉어주는 또는 잘했다고 섭에게 상을 주는 행위
● Nipple Play (유두 플) : 유두를 꼬집거나 비틀거나 집게로 집거나 하는 것들의 총괄 행위
● Ice Play (얼음 플레이) : 얼음으로 할수 있는 모든 행위
● Bondage (본디지(묶기))
묶이거나 묶는것, 본디지에는 자신이 스스로 할수도 있고 다른사람에 의하여 할수도있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본디지가 있습니다.
- Bondage (묶기)
- Breast / Chest Bondage (가슴 묶기)
- Suspension (매달기)
- Gag (재갈)
- Eastern bondage (Japanese bondage)
보통 제패니스본디지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보통 단지 묶인다는 것에 한방법으로 묶는사람의 예술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 매듭은 고의적으로 몸에 어떤부분에 보여지게 합니다.
저희 매장에서는 시간관계상 본디지는 하지 않고 수족갑같은 구속류로 묶기도 하고
매달기도하며 형틀이나 칼을 씌워 고정시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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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의 종류
▲ SPANKING 볼기때리기
스팽킹은 경우에 따라 공개적으로도 은밀하게도 실행되어진다. 하지만 심한 스팽킹은 유치한 교정 수단이며 부끄러운 것이다. 이것은 모든 세대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다.
대개 벌주는 도구는 여성 가정교사의 손바닥이며 이것을 빠르게 때리는 것이 좋다. 후속 스팽킹을 섭(피지배자)이 처음 스팽킹의 느낌을 느끼기전에 바로 시행하는것이 좋다. 이것은 섭의 자기제어력을 쉽게 잃게 만들게 하며, 섭이 울게되면 벌을 끝내야 할때라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수차례의 가격후에 돔(지배자)은 섭의 스팽킹으로 가격된 자리의 피부의 붉어진 상태를 살펴야 한다. 보통 한쪽 엉덩이를 때린후 다른 엉덩이를 가격한다. 그리고 뺨을 동시에 때리고 낮은쪽부터 높은쪽 그리고 최종적으로 넙적다리를 때리는데 섭이 예측할수 없도록 이것들을 혼합하기도 한다.
스팽킹을 위한 5가지 기본자세
-섭을 돔의 무릎위에 위치케 한다
-섭을 돔의 넘적다리 사이에 위치케 한다.
-섭을 한팔 밑으로 쳐박은채 한쪽 높여진 넙적다리 사이에 위치케 한다.
-섭을 두다리 사이에 위치케 한다.
-섭을 적당한 가구들 사이로 칼라(개목걸이)를 채워 위치케 한다.
만약 섭을 무릎위에 놓이게 하려면 섭의 귀나 머리털을 잡아당겨 앉으려고 하는 위치까지 이동하여 단호하게 섭을 무릎위에 눕혀 섭의 엉덩이가 돔의 오른쪽 넙적다리 바로 위에 위치토록하고 섭의 손은 앞쪽으로 쭉 내밀거나 돔이 앉은 의자의 다리쪽을 잡도록 명령한다.
섭을 돔의 넙적다리 사이에 위치케 하려면 우선 의자위로 올라간후 섭에게 다가오도록 한후 돔의 넙적다리를 가로질러 앞으로 구부리도록 명령한다.
▲ Spanking(스팽킹)
때리는 거. 보통, 손바닥으로 엉덩이 때리는 것을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바로 밑에 나오는 paddle을 사용하는 경우도 포함해서 쓰기도 한답니다.
사람의엉덩이를 때리는 행위,이것은 때리고싶은 욕망에서나 체벌로서 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때리는도구는 어떤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손이나 헤어브러쉬.기타 채찍 종류,페들 등등…)
● Animal Play (동물플)/Animal training(애니멀트레이닝)
sub(섭)를 마치 짐승처럼 취급해서 훈련시키는 것. 보통 개나 말 같은 경우가 많겠죠.
doggy training(도기트레이닝), horse training(호스트레이닝)이라고 하겠네요.
- Dog Play (도그 플레이 = 도그플) / Dog training(도그트레이닝) : 정확히 개처럼 행동하는것을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 Pig Play (피그 플레이 = 피그플)
- Pony Play(Horse Play) (포니 플레이 혹은 홀스 플레이 = 홀스플)
저희 매장에서는 도그트레이닝만 합니다.
● Waxing (왁싱) : 저온초로 몸에 뿌리는것
● Shame(수치플) : 행동이나 욕/말로 수치스럽게 하는것
● Onlooking(방관플) : 일정시간동안 방치해두는것, 매달아놓고 있는다라던가..
● Face Sitting (페이스 시팅) : 얼굴에 앉기
● Worship (숭배)
보통 키스를 하거나 핥거나 냄새를 맡는 등등을 말합니다
- Foot Worship (풋 워쉽) 발이나 발가락의 숭배
때로는 그뜻이 일반적으로 발에 행해지는 어느것의숭배에도 쓰여지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foot fetish가진 사람이 상대의 발에 존경을 표하는 행위라고 하겠죠. 발을 핥는다거나 하는.
- Boot Worship (부츠 워쉽(부츠 숭배))
● Spit Play (스핏) : 침을 뱉어주는 또는 잘했다고 섭에게 상을 주는 행위
● Nipple Play (유두 플) : 유두를 꼬집거나 비틀거나 집게로 집거나 하는 것들의 총괄 행위
● Ice Play (얼음 플레이) : 얼음으로 할수 있는 모든 행위
● Bondage (본디지(묶기))
묶이거나 묶는것, 본디지에는 자신이 스스로 할수도 있고 다른사람에 의하여 할수도있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본디지가 있습니다.
- Bondage (묶기)
- Breast / Chest Bondage (가슴 묶기)
- Suspension (매달기)
- Gag (재갈)
- Eastern bondage (Japanese bondage)
보통 제패니스본디지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보통 단지 묶인다는 것에 한방법으로 묶는사람의 예술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 매듭은 고의적으로 몸에 어떤부분에 보여지게 합니다.
저희 매장에서는 시간관계상 본디지는 하지 않고 수족갑같은 구속류로 묶기도 하고
매달기도하며 형틀이나 칼을 씌워 고정시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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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탐뇬이에요😻 항상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
고민끝, 매일 초대이벤트를 해볼께요~ 🌟글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야기도 많이나눠보고 심사숙고하구 결정할거에요. 지속적으로 뵐분이었음 더좋을거 같아서요^ 0 ^ 마음먹었는데 한번보고 안뇽하면 너무 아쉽자나요! 관계뿐만이아닌 여행이나 식사나 대화 등등 일상을 나눌수 있는 따뜻 한분이셨음 좋겠어요.
다른분들이 조건을 달아보라구해서 좀따지는거처럼 보이겠지만 제가 아무나 만나진않을거구요 아래로 가입 하신후에 “텀블러암캐” 연락주시면 조율해서 뵙는걸로 할게여~ ^ _ ^
🌟 https://goo.gl/mwLx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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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짼 엉덩이 두번짼 성인 여자 둔부 세번짼 어린 여자 둔부 아닐까?

이 심볼들이 먼뜻인줄 아는 사람이있을까요? 셋중 하나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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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분들을 위한 SM 용어 설명
BDSM
흔히들 SM이라고 말하지만 SM은 사실 BDSM에 포함된 개념입니다. BDSM이야 말로 SM의 성향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라 할 수 있겠죠. BDSM은 BD와DS와 SM이 합쳐져 만들어진 말입니다. 결박과 훈육이라는 뜻의 BD (Bondage + Discipline), 지배와 복종이라는 뜻의 DS (Domination + Submission),가학과 피학이라는 뜻의 SM(Sadism + Masochism, SadoMasochism) 이죠.
플레이 (Play)
SM플레이를 뜻합니다. 만나서 SM하는 거죠. 줄여서 ‘플’ 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나 어제 플했다’ ‘플 경험 있으세요?’ ‘오늘 플 땡기네’ 같은 용례가 있겠지요. 고정적인 플 대상자를 일컬어 ‘플레이 파트너’ 라고 하며 ‘플파’ 라고 줄여서 부릅니다. 나이트에서 하는 원나잇 스���드와 같은 의미로 ‘일플’ 이라는 용어도 사용합니다. 온라인상으로 플 한다고 하여 ‘온플’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멜/펨
남자 male과 여자 female입니다. 줄여서 멜/펨, M/F라고 합니다. 멜돔, 펨키 등과 같이 다른 용어와 조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남→여는 M/f, 여→남은 F/m, 남→남은 M/m, 여→여는 F/f로 표시합니다.
DS (Domination + Submission) – 돔/섭
지배와 복종입니다. 지배하는 사람을 줄여서 ‘돔’이라고 하고, 복종하길 원하는 사람을 줄여서 ‘섭’ 혹은 ‘서브’ 라고 합니다. 사디스트, 마조히스트가 육체적인 가학과 피학에 중점을 둔 관계라고 한다면 DS는mental적인 부분의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현재 국내 에세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유형이지요.
평소에는 일반인으로 지내다가 플을 하는 상황에서만 서로의 SM관계가 설정되는 것이 아니라, 섭의 일상 자체가 돔에게 귀속되고 종속되는 것이죠.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무릎 꿇고 공손하게 통화를 하기도 합니다. 섭은 돔을 자신의 인생mentor나 존경의 대상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돔과의 DS관계를 섭은 ‘돔을 모신다’고 표현합니다. 나쁜 버릇이나 잘못된 사고방식 혹은 생활패턴 등을 엄하게 지적해주고 바로잡아 주길 원합니다. 돔으로 인해 변화하고 개선되는 자신의 모습에 심적 충만감을 얻는 것이지요. 물론 잘못에는 체벌, 혹은 훈육이 뒤따른 다는 것이 ‘엄한 남친’ 과 구분되는 점입니다. 그 fault(잘못)에 대한 punishment(벌)가 바로 SM플레이가 되는 것이며 Punishment for Faul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Fault에 대한 기준은 섭이 전적으로 돔에게 위임하는 경우도 있고, DS관계설정 시 디테일 하게 룰을 정하기도 합니다. ‘돔에게 반말하면 엉덩이 스팽킹 10대, 늦잠자서 회사 지각하면 벌서기 10분’ 같은 식으로요. 영화 ‘세크리터리’에서 여비서가 변호사에게 실수에 대한 벌칙으로 회초리를 맞는 그 분위기를 상상하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DS관계, 즉 주종관계가 일상에 미치는 정도는 그들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꼬박꼬박 생활 보고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고해성사 하며 철저히 복종하는hard한 경우도 있고 평소에는 연인, 친구, 혹은 친한 오빠 동생처럼 지내다가 punishment가 필요한 때에만 DS적인 분위기로 돌입하는 케이스도 있지요.후자의 경우, 최근에는 ‘연애DS’라고 하여 연인 사이로 지내다가 성관계만 DS적인 플을 즐기는 커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정통 에세머’들은 주종관계가 연애감정으로 희석되는 것을 백안시하는 경향이 있어, ‘연애DS는 진정한 DS가 아냐!’ 라고 부정하기도 합니다.
DS와 연애를 병행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연애DS가 아니라, 일반인 애인을 둔 상태에서, 따로DS관계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거지요. 바닐라와 성향자로서의 두 가지 삶에 모두 충실한 것이라고 당사자들는 이야기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바람직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M플레이라는 것이 섹슈얼리티와 무관하지 않은 것이니만큼 그저 ‘바람 피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아마 멜돔(남자 지배자) + 펨섭(여자 복종자)의 조합이 당연하리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많을 듯 한데,의외로 펨돔 + 멜섭 조합과 비슷한 숫자입니다. 이쪽에 오래 계신 한 원로분의 말씀으로는 경기가 나빠질수록 펨돔 + 멜섭 조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던데, 최소한 ‘경기가 나빠지면 미니스커트가 유행한다’ 라는 속설보다는 더 신빙성 있게 느껴집니다. 일부 이반(동성애)적 성향과 조합되어 F/f DS도 존재합니다. M/m의 경우엔 과 같은 특유의 hardcore한 이미지 때문에 SM커뮤니티 보다는 아예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 같더군요.
마스터 / 슬레이브 (Master / Slave)
단어 그대로 가장 명확한 주종관계이겠지요. 아주 강한 성향의 DS관계라고 여겨지기도 하는데, 정확하게는 ‘자아’에 대한 개념이 DS와는 다릅니다. 섭은 돔으로 인해 ‘내가’ 개선되고 변화하는 것을 원하고, 그리고 훈육과 체벌이 ‘나’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기반한 것이길 바라지요. 하지만 슬레이브는 자존감 따위는 전혀 없이 온전히 ‘마스터가 나로 인해 쾌락을 얻는 것’ 그 자체에 기쁨을 얻는 경우입니다.그야말로 완전한 소유물이라고 하겠지요. 또 아예 짐 싸들고 마스터의 집에 들어가서 슬레이브의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하우스 슬레이브’ 라고 부르며 줄여서 하슬이라고 합니다. 아마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용어일 것입니다. 펨 마스터의 경우에는 mistress라고 부릅니다.
사디스트 + 마조히스트 (Sadist + Masochist)
‘소돔 120일’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프랑스의 문학가M.de사드로부터 유래한 단어가 바로 사디즘(sadism)이고,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자허 마조흐로부터 유래한 단어가 바로 마조히즘(masochism)입니다. 일반인들이 SM이라고 알고 있는 바로 그것이지요.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는 위에 설명한 DS와 달리 육체적인 가학과 피학에 집중하는 관계입니다. 삼각목마, 촛농, 수갑, 포박 등을 연상하시면 되지요. 반드시 육체적인 부분에만 관련된 것은 아니고 멘탈적으로 수치심이나 굴욕감을 유발하게 하는 플레이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어쨌든 섭 성향이 없는 순수한 마조히스트라면 그저 자신의 쾌락을 위해 피학을 즐기는 것일 뿐 사디스트에 대한 존경심이나 정신적인 복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디스트 역시 상대를 가학의 대상으로 여길 뿐 상대를 소유하거나 개선시키려는 마음을 갖지는 않지요. 보통 새디, 마조(매저)라고 줄여 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말할 때 S혹은 M이라는 표현을 종종 쓰는데 꼭 새디/마조 성향의 의미가 아니라 리드하는 성격을 S, 순종적인 성격을 M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동양권에서는 자기 성향을 소개할 때 S라고 하면 사디스트, M이라고 하면 마조히스트로 받아들여지지만 서양권에서는Slave/Master로 받아들여진다고도 하네요. (동양인 새디가 미국 커뮤니티에서 M을 찾다가 혼쭐이 났다는 우스개가 있긴 있습니다)
스팽커 / 스팽키 (Spanker / Spankee)
체벌하는 사람이 스팽커, 체벌받는 사람이 스팽키이며, 줄여서 커/키 라고 부릅니다. 손바닥이나 매로 ‘체벌’하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 용어가 바로 스팽킹(Spanking)인데, 미국 영화나 미드에서 ‘그렇게 까불다가 엉덩이를 맞게 될 줄 알아!’ 라고 번역되는 대사에 spank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을 아는 분도 있을 겁니다. 스팽킹의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가 바로 깐깐하게 생긴 여자 사감이 학생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구멍 숭숭 뚫린 넓적한 매로 엉덩이를 매질하는 그림이지요. 혹은 콧수염 난 신사가 마치 지팡이 같이 끝이 둥글게 구부러진 회초리로 하녀의 엉덩이를 체벌하는 그림도 있구요. 이렇듯 스팽킹은 대개 ‘엉덩이 체벌’로 연상됩니다.
스팽킹은 SM이나 DS보다 작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매의 고통을 전희로써 즐기는 키도 있지만, 대개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체벌로서의 스팽킹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S에서 언급한Punishment for Fault이지요). 후자에 해당하는 키의 경우에는 납득할 만한 이유로 인해 매를 맞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커/키는 DS와는 달라서 서로의 관계를 오로지 플에 국한시키고자 합니다. 상대에게 복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나를 매질하는 것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기에 커/키는 롤플레이, 즉 역할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제지간, 남매지간과 같이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역할을 설정하기도 하지만(이거 잘 못하면 손발 오그라들어서 플진행이 힘들어집니다) 대개 일시적인 돔/섭의 롤플레잉을 하게 되지요. 가학/피학 플레이 중에서 오직 ‘매질(spanking)’만을 원한다는 점에 있어서 SM보다 작은 개념이라 하겠고 돔섭 관계에서 멘탈적인 지배와 복종을 배제하고 플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DS보다 작은 개념이라 하겠습니다.
서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스팽킹의 부위는 거의 대부분 엉덩이에 국한되며 국내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목침 위의 종아리 체벌’의 포스가 상당하여 종아리 체벌의 비중 역시 엉덩이 못지 않게 높습니다(실제로 목침 위에서 궁녀가 바들바들 떨며 종아리를 맞는 사극 씬을 보고 SM에 입문하는 에세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플 후에 한동안 치마나 짧은 바지를 입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엉덩이 스팽킹에 비해서는 많이 행해지지 않지요. 종아리 체벌이 보편적인 곳은 세계적으로 오직 우리나라뿐이며 외국에서는 제대로 된 용어조차 없습니다(외국 에세머에게 종아리 체벌 동영상을 보여주면 Wha, What the… CALF CANNING? So weird 정도로 표현하기는 하더군요).
이슬람 문화권의 경우 옛날영화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에도 등장하는 ‘falaka’라고 하는 발바닥 체벌이 가장 보편적이며 이슬람 문화권 에세머들에게도 실제로 발바닥 체벌 플레이의 비중이 높습니다. 성장과정에서 보고 자란 체벌의 모습이 SM적인 판타지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위에 설명한 모든 성향에서 때리고 맞는 것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그것은 모두 ‘체벌’을 의미하지 결코 ‘폭행’이나 ‘구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아무리 하드하다고 해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것을 SM플레이라고 생각하는 에세머는 없습니다.
Top / Bottom
보통 동성애 용어라고 알고 있는데, SM성향에서도 리드하는 쪽인 돔/마스터/새디/커를 top, 리드당하는 쪽인 섭/슬레이브/마조/키를 bottom이라고 총칭합니다. 자기 성향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스위치 (Switch)
야구의 스위치 히터처럼 top과 bottom 양쪽 성향을 모두 지닌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역시 각양각색이어서 한 커플이 서로 스위칭을 하는 경우도 있고(role reversal이라고 합니다) A와는 top으로, B와는 bottom으로 지내는 대인 스위칭도 있습니다. 영화 ‘거짓말’의 경우에는 전자에 해당하는 스위칭이겠지요.
바닐라 (vanilla)
위에서 언급했듯, 에세머가 일반인을 부르는 말입니다. ‘변바’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변태 바닐라’의 준말로서, ‘합의와 조율의 SM’이 아닌 그저 폭력적인 성관계라는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킬 상대를 물색하기 위해 SM커뮤니티를 어슬렁거리는 남성을 경멸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에세머이긴 하지만 성향이 강하지는 않은 사람을 귀엽게 놀리는 뉘앙스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세이프 워드 (Safe Words)
‘안전어’ 입니다. 쉽게 말해 ‘주인님이고 뭐고 이 이상은 도저히 못해먹겠다’ 할 때 외치는 말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플레이 중에 상대가 ‘너무 아파요’ 혹은 ‘제발, 그만!’ 이라고 말했다면 이게 롤플레잉으로써 말한 것인지 진짜 힘들어서 하는 말인지 구분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플레이와 상관없을 법한 단어를 세이프 워드로 플 전에 미리 정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린, 옐로, 레드 3단계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린 세이프 워드를 외치면 ‘방금 것은 조금 hard했지만 할만하다. 계속 해도 좋아!’라는 뜻, 옐로를 외치면 ‘그거 좀 힘들어. 그거 하지마. 강도를 낮춰’라는 뜻, 레드를 외치면 ‘아 씨x 나 안해’의 뜻이겠지요. 아예 엣지 플레이(edge play: 신체적 한계까지 가는 하드한 플)를 생각한 게 아니라면 레드 세이프 워드가 나오는 일이 없도록 미리 플에 대한 조율을 충분히 하고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성향의 구분
대전게임 캐릭터 고르듯이 [돔 섭 ���디 마조 커 키]그 중에 딱 하나만 골라서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에세머가 여러 성향들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가변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새디돔, 마조섭이나 ‘돔 성향 있는 커’, ‘섭 성향 있는 키’ 같은 용어도 사용되고 있고 심지어 마조돔, 새디섭과 같이 육체적 성향과 정신적 성향이 반대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성향의 구분은 이미 존재해 왔던 에세머들을 경향성에 따라 편의상 범주화 시킨 것일 뿐 반드시 하나를 골라잡아야 하는 개념이 아닌 것이지요. 댄스음악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 뽕끼 많이 들어간 뽕짝댄스송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오늘은 이렇게 정의와 용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글링 하느라 고생했어요;;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아야 하구욬ㅋㅋ 그리고 처음 이런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럽내요ㅎㅎ 아무튼 절삭하고 이런 정보를 공유하고 제공해 주신 모든 SMer 분들께 감사드리며 좀더 정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ㅎㅎ 생각보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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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플 바라는 암캐들의 보고서
나이(덜먹었든 차별안하니 바르게 쓸것, 주인님의 음탕한 변소인 너의 나이를 적어라) :
sm경력(얼마나 주인님에게 바르게 복종할 수 있는지를 재는 척도다 욕먹고 보여지면서 줄줄흘리는 너의 기록을 상세히 적어라):
거주지(개보지 육변기가 사는곳을 정확히 적어라 변기가 제대로 화장실에 놓였는지 보겠다):
가족관계(음탕한 걸레보지와 관련있는 사람을 적어라):
신체정보(주인님에게 암퇘지 보지 육변기를 보여드리기 전에 어떤 창녀같은 몸을 가지고 있는지 적어라):
직업(사회에서 네년이 어떤 사람으로 위장하고 살아가는지 써라):
섹스 경력(불경스럽게도 주인님 이전에 다른 남자들이 거쳐갔다면 상세히 보고해라 벌은 나중에 주지):
선호sm플(걸��년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를 적어라 암퇘지답게 변태같은 것이겠지):
비선호 sm플(주인님께 자비를 빌면서 가장 하기 싫은 플을 적어라):
희망 애칭(암캐 걸레 육변기 암퇘지 등 자신이 불리고싶은 애칭을 적어라):
자위 횟수(그 음탕한 창녀같은 몸을 얼마나 혼자 달래는지 자위하면서 상세히 적어라):
생리주기(주인님 거슬리지 않게 생리주기 보고해라 너같은 암캐년은 생리때도 질질 싸겠지만):
연락처 (틱톡 or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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