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hhanssss

[hhhhanssss]

새벽 새시에 만난 새빨강 🌹

[hhhhanssss]

(외)사랑이 끝났다작년 여름부터였지 아마 내가 많이 좋아했던 점서로 좋아한 게 아니라는 점친절한 사람이었다는 점근데 이렇게 되고보니 괘씸한 놈이라는 점

그래도 삶의 작은 원동력이 되어준 점.

[hhhhanssss]

소중한 하루하루 이모저모

귀여운게 제일 좋아 즐거워 짜릿해 *_*

[hhhhanssss]

[새로운 취미일기-등산편]⛰

뽀송하게 출발~~~ 푸세식 화장실은 주글뻔 ;;;;;

공대코스는 쪼큼 시시했다 그래 맞아 나 체력왕이다 우하하 40분만에 정상도착~~~~

김치없으면 김밥을 못먹는 싸람… 그건 me…💔

마 음 의 평 화

[hhhhanssss]

sweet dream ….. ! ⭐️🥰😱🌊💘

yours ….. ♡

[hhhhanssss]

6년이란 시간의 종지부, 정말 수고했다 나자신 이번 휴가엔 쉬엄쉬엄 돌아다니고 바다수영도 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지

출근길에 돌아가서 꽃을 들여다보게 만들었다 도라지꽃인가?

[hhhhanssss]

나 언제부턴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머리에만 맴맴 맴돈다. 써내려가고 싶은 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종일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말끝에 마침표를 찍지 않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일기장을 펼쳐도 펜을 쥐고만 있는 시간도 많았네- 아아

[hhhhanssss]

이때까지만 해두 몰랐죠.

걷고 또 걸은 하루 정말 (험란한) 2시간 코스였을 줄은 . . .

초반에는 연신 좋다 좋아라고 외치더니 점점 대화가 사라지고 생존게임으로 변질

의식적으로 큰 들숨 날숨을 내뱉었고 나무 이파리에 바람이 나부끼는 소리를 소나기 소리로 착각도 했다

동네 뒷산에 취미를 붙였던 때 생각이 났다

[hhhhanssss]

메밀꽃밭에 메밀

[hhhhanssss]

따끈따끈 오늘의 제주래요 🌊 파도의 신비

다음 주가 되면 직접 제 눈에 담을 수 있겠죠 ?

[hhhhanssss]

오늘은 집밖순이 ^-^ ♡

[hhhhanssss]

뭐가 맞는 걸까

[hhhhanssss]

B컷이 더 맘에 드는 거 몬지알지 ?

[hhhhanssss]

행복하자 ore 💛💙

내일은 오레오 형제의 첫 만남이 있을 예정 😇

[hhhhanssss]

손 위에 사랑 한 톨씩 -

[hhhhanssss]

짙은 선물. 🎁

[hhhhanssss]

- ̗̀(๑ᵔ⌔ᵔ๑) 맛있는 하루

남들에겐 본식 - 본식 - 본식의 릴레이

(그리고 점점 줄어드는 연태고량주)

내일은 꼭 운동가자 반성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