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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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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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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젠 맘찍도 안 돼서 인터스텔라처럼 모니터 밖에서 졸라 소리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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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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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의 내 마지막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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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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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언제까지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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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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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혁명 말려 혁명 단두대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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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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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트위터 안 돼 좆스크새끼
요즘 갑자기 정신 나락 가서 하루종일 무엇도 하기 싫고 계속 졸리고 산만하고 불안하고 기분 안 좆고, 오늘은 심지어 걷다가 너무 졸리고 기력 없어서 골목길에 그대로 쭈그려 앉음 너무 따뜻하고 편해서 그대로 화석이 될 뻔
최근에 미남테라피가 간절하게 필요해서 아는 동생을 오랜만에 불러냈는데 갑자기 내 입맛에 너무 딱 맞는 단발미남이 되어 나타나서 깜!!!!!!!짝 놀람 너무 내 입맛임 송머시기보다 군침 돌음 그러기 쉽지 않은데;; 그러나 대치키즈로 자라 미국 유학을 다녀오고 매년 미국에 몇 달씩 있��� 오고 뻑하면 해외여행 가 있음 역시 안 되겠다 그냥 혁명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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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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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본인이 먼저 좋아해놓고 휘리릭 나를 떠나는 게 너무 싫다. 나는 그냥 인연 잃은 사람 되는 거임. 나를 좋아한다길래 사람 잃기 싫어서 사귀었던 적도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 친구처럼만 느껴졌고 그 사람은 지쳐서 결국 나를 떠났다... 그렇다고 거절하면? 당연히 떠났다... 거절도 아니고 수락도 아닌 상태로 지내면? 언젠가는 떠났다... 잘 맞고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들이라 가까운 사이로 오래오래 만나고 싶었는데 관계를 망쳐버린 그들이 원망스럽다. 겹치는 취향을 끊어내야 한다는 점은 아주 짜증스럽다. 누가 언제?? 나를??? 사랑해달랬나요????? 니맘대로?? 왔다??? 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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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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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렇듯이, 살다 보면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 같은 게 있다. 평소에 전혀 생각하지 않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정말 사소한 거. 나는 방금 갑자기 친구에게서 '부엌 티비 리모콘'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 순간이 떠올랐다. 부엌, 티비, 리모콘이 아니라 부엌 티비 리모콘. 이게 무슨 말이지 곰곰이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부엌에 있는 티비의 리모콘이었다. 깨닫고 나서 오... 라는 말만 반복했던 것 같다. 신기해서. 그러니까 나는 부엌에도 티비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거지. 이게 왜 갑자기 떠올랐냐면 이 집은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옆집이 뭘 하는지 훤히 알 수 있고, 오늘은 씻고 있는데 마침 옆집 남자도 씻고 있었고, 결국 옆집 남자와 같이 씻는 듯한 좃같은 기분을 느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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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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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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