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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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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밤앤톡에서 대화할래♡ > https://bit.ly/2pKkp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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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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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 종류
에셈플(SM Play) 정리
< Soft Play(소프트 플) >
# 본디지(Bondage) ★★★★★ - Bondage: 묶기 - Breast / Chest Bondage: 가슴 등의 신체 부위를 특정지어 하는 묶기 - Suspension or Hainging or 긴바쿠비(緊縛美): 공중에 매달기
로프, 테이프 등의 다양한 소재로 상대방을 구속하는 플이다. 일본식 본디지는 결박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를 긴박(緊縛, Kinbaku) 혹은 시바리(Shibari)라고도 한다.
# 구속플(Stocks Play) 목이나 손목, 발목 등에 맞는 철제 혹은 목제 구조물을 통해 상대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을 말한다.
# 애니멀플(Animal Play) - 도그플(Dog Play): 개처럼 행함 - 피그플(Pig Play): 돼지처럼 행함 - 포니플 or 홀스플(Pony Play(Horse Play)): 말처럼 행함
일종의 Animal training Role Play로 섭 성향의 파트너를 동물처럼 사육하고 조련하는 것을 말한다. 이 행위 중에는 실제 동물로 빙의한 것처럼 말을 할 수도 손을 쓸 수도 없다. 주로 실제 동물처럼 땅에 놓은 그릇에 코를 박고 먹거나, 방뇨를 하는 등의 행위를 한다.
# 스팽(Spank) / 스팽킹(Spanking) SM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플 중의 하나로 상해와 타인에게 노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신체의 일부를 손 혹은 다른 물건을 이용해 때리는 플이다.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는 핸드스팽이 가장 많이 행해진다. 스팽 부위
# 신체검사(Physical Examination) 돔이 섭의 신체를 구석구석 체크하는 것으로 대부분 초반 혹은 어떠한 미션(ex. 체중감량) 등의 수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고, 더러는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경우도 있다. 신체검사를 통해 수치심을 유발하는 방법으로 주로 쓰인다.
# 흡입(Suction) 흡입기로 신체의 일부를 강력하게 흡입하는 것을 뜻한다. 흡입기로는 주위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부황기로 할 수도 있고 쉽게 진공 청소기를 이용해 수제 제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번거로움 때문에 구강으로 하는 흡입이 가장 많이 행해진다.
# 채찍질(Whipping) 스팽의 일종으로 섭의 신체 일부의 채찍으로 자극하는 행위를 말한다. 흔히 가죽으로 제작된 다갈래 채찍을 많이 사용하며 하드한 플 시에는 다갤래 채찍의 각 끝에 철편을 달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밟기(Trampling) 주로 팸돔이 행하는 플로 상대의 얼굴이나 목 등을 발로 지그시 밟아 상대방의 자유를 구속하고 더 나아가서는 호흡을 컨트롤 할 수도 있다.
# 노출(Exhibitionism) 섭의 신체의 일부 혹은 전부를 노출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는 일종의 미션과 연계되어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직장이나 학교에서 속옷을 벗고 생활하라는 미션과 연계되어 타인의 시선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노출인 야외노출은 외부에 나가 신체의 일부 혹은 전부는 노출시키는 것을 뜻한다.
# 수치(Shame) 섭 성향인 파트너에게 수치를 주는 모든 플을 지칭한다. 섭은 수치심을 느낌으로 인해 마조히스트적 쾌락을, 돔은 수치심을 느끼는 파트너를 보며 새디스트적 쾌락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수치플은 단독으로 수행되지 못하고 여러가지 다른 플들을 통해 수행될 수 있다. 수치심을 유발하는 플의 종류는 도그플, 노출/야외노출, 쉐���빙, 관장, 배뇨/배변 등이 있다.
# 미션과 징계(Mission and Discipline) 흔히 숙제로 많이 알려져 있는 플로 돔이 섭에게 SM과 관련된 미션을 내리고 이에 대해 수행을 확인받아 미이행 시 징계를 내리는 조건부 SM이라고 할 수 있다.
# 온플(Online Play) 온라인 플레이의 줄임말로 오프라인이 아닌 인터넷 혹은 모바일 상에서 행해지는 SM을 말한다. 온라인의 한계 때문에 주로 위에서 언급한 미션과 징계 수준의 플이 행해진다.
# 마스크플(Mask Play) 가볍게는 애니멀 플이나 야외 노출 등에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경우도 있으나 에셈에서 주로 말하는 마스크플은 구속의 일종으로 무거운 철제 마스크 등을 씌움으로써 신체적인 ���속감과 정신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용도로 쓰인다.
# 간지럼(Tickling) 파트너를 간지럼을 태우는 것이다. 에셈에서 간지럼은 단순한 간지럼을 태우는 것이 아닌 피할 수 없는 간지럼을 태움으로써 간지러움을 고통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뜻한다.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다.
# 왁싱(Waxing) 양초를 이용하여 촛농을 파트너에게 떨어뜨려 고통 혹은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플이다. 일반초의 경우 녹는 온도가 높아 상해의 위험이 있어 숙련자가 아닌 경우 사실은 모두 저온초를 꼭 사용해야 한다. 저온초는 녹는 점이 낮기 때문에 인체에 상해를 입힐 위험이 적다.
# 숭배(Worship) - Foot Worship (풋 워쉽(발 숭배)) - Boot Worship (부츠 워쉽(부츠 숭배)) - Cock / Pussy Worship (성기 숭배)
해당 부위를 숭배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진행한다.
# 정액플(Semen Play) 정액을 파트너의 신체에 뿌리거나 먹이는 행위를 말한다. 주로 수치심보다는 숭배(Worship)과 연계해서 보상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코스튬플(Costume Play) 만화캐릭터나, 유니폼 등 파트너가 선호하는 특정 복장을 하고 하는 플이다. 단독으로 행해지는 경우는 드믈며 대게 다른 플들과 동반해서 행해진다.
# 블라인드(Blind) 눈을 가리는 행위로 반독으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고 방치플이나 본디지 등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 감금(Detention or Confinement) 매우 좁은 공간에 감금시키는 플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압박감을 주는 행위이다.
# 방치(Onlooking)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지않고 방치하는 플이다.
# 파팅(Parting) 섭에게 강제로 방귀를 뀌게 하거나 돔이 섭의 얼굴에 방귀를 뀌는 행위를 말한다.
# 침플(Spit) 침을 뱉거나 침을 먹이는 등의 행위를 통해 수치심이나 열망을 느끼게하도록 하는 플이다.
# 니플플(Nipple Play) 유두를 깨물거나 도구를 사용해 고통을 주는 플이다.
# 푸드플(Food Play) 몸에 케익을 바른다던가 음식을 올린 후 먹는 등, 섭이 일종의 그릇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본 누드 초밥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메시(Messy) 메시는 섭의 신체를 더럽히는 것으로 낚서플로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 하지만 가장 소프트한 낚서 뿐만아니라 바로 위에서 언급한 푸드플이라던지 골든샤워, 심한 경우 스캇까지 연계해서 행할 수 있다.
# 에이지플(Age Play) 나이를 설정하고 하는 플이다. 주로 Infantilism이라고 하여, 아기처럼 기저귀를 채우고 배뇨/배변 등을 강요하는 등의 행위가 이루어 진다.
# 아이스플(Ice Play) 얼음이나 차갑게 얼린 물건을 활용한 플이다.
# 바이브레이터&딜도플(Vibrator & Dildo Play) 성기 자극을 위한 바이브레이터 및 딜도를 활용한 모든 행위를 말한다.
# 욕플(Dirty Talk) 파트너에게 욕설이나 성적인 폭언을 행함으로써 성적 수치심을 주기도 하고 돔의 명령으로 섭 스스로 본인을 욕되게하는 말을 뱉음으로써 행하는 행위
# 핸드잡(Hand Jobs), 풋잡(Foot Jobs), 구강성교(Blow Jobs) 어느 일정 부위를 이용하여 상대의 신체를 자극하는 행위로 주로 섭은 돔의 해당부위로 숭배를 하는 행위를 말하며 돔의 경우 섭의 해당 부위를 때리거나 애무 등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 페티시(Fetish) SM으로 단정짓기는 어려울만큼 광범위하지만 상대방의 특정 복장이나 도구 혹은 소재 등을 이용하여 다른 플과 연동하여 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섭에게 숭배(Worship)의 일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 재갈플(Gag Play) 입에 재갈을 물려 일체 말을 못하게 하거나 침을 못삼키게 만들어 침을 흘리는 행위로 하여금 수치심을 야기하는 행위를 말한다. 주로 홀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본디지 등의 구속과 관련된 플과 연계해서 행해진다.
# 면도(Shaving) 섭의 신체 일부의 체모를 면도하는 플이다. 때로는 쪽집게를 이용해 고통을 주며 제모하는 경우도 있다.
# 시오후키(Squirting) 여성의 질 내를 자극하여 여성 사정을 이끄는 것으로 실상은 방광을 자극하여 흥분 상태 방뇨를 유도하는 행위이다.
# 고통(Pain) - 할퀴기(Scratching) - 꼬집기(Pinching) - 깨물기(Biting)
< Hard Play(하드 플) >
# 딥쓰롯(Deep Throat, Deep Fellatio 혀와 입술을 이용해 블로우잡(Blow Job)을 사는 펠라치오와는 다르게 멜돔의 성기를 섭이 목구멍 깊숙히 펠라치오(Fellatio)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혹은 다른 말로 이라마치오(イラマチオ)라고도 부른다. 주로 구토를 유발하는 고통을 주는 용도로 쓰인다. 너무 심하게 할 경우 실제 구토를 유발하여 성기가 막고 있는 입으로 토사물이 넘어오지 못해 기도로 넘어가는 불상사가 생길 위험성이 있으니, 돔에게는 구토 증상이 보이면 즉시 중단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 삭발플(Bald Play) 면도플에서 더 나아가 파트너를 머리카락을 삭박하는 플로 상대방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페이스시팅(Face Sitting) 돔이 섭의 얼굴를 엉덩이로 깔고 앉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단순 수치심 뿐만 아니라 무리하게 체중을 가하는 경우 파트너의 호흡곤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한다.
# 동시삽입(DP, Double Penetration) 난교에서 돔을 포함한 남성 2명이 섭인 여성의 성기와 항문에 동시 삽인하는 행위를 뜻한다.
# 강간플(Rape Play) 파트너를 강간을 하는 상황을 만들어 행하는 것으로 이는 실제 강간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서로 상호합의하의 일종의 Role Play다.
# 구토플(Vomit) 파트너의 식도를 자극해 강제 구토를 유발해 이를 다시 먹이거나 몸에 바르는 등의 행위가 이어진다. 심한 경우 돔이 섭에게 토하는 경우도 있다.
# 요도플(Urethra Play) 멜섭의 요도에 무엇인가를 넣는 것으로 삽입으로 인한 요도의 상처와 염증 등을 매우 주의해야 한다. 신체적으로 매우 위험한 플 중에 하나이다.
# 배뇨플(Urine Play) 소변을 이용한 플로 섭에게 소변을 보게 하고 이를 관찰하는 방법이 있고, 돔이 섭의 신체에 소변을 보는 방법 등이 있다. 심한 경우 음뇨, 즉 소변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
# 배변플(Scat Play) 대변으로 하는 플로 배변 행위를 관찰하거나, 칠분(대변을 상대방의 신체에 칠함), 식분(대변을 먹이는 행위) 등의 방법이 있다.
# 육변기(Human Toilet) 주로 배뇨, 배변과 연계되어 이루어지며 상대방을 화장실 취급함으로써 상대방의 수치심을 극대화 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 관장(Enema) 항문을 통해 액체를 주입하는 것이다. 애널플을 하기 전 청결을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치심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도 행해진다.
# 애널플(Anal Play) 항문을 이용하는 플이다. 주로 관장을 실행한 이후 진행하게 되며 항문을 확장하거나 애널섹스(Anal Sex)를 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프트하게 대부분 항문꼬리(Anal Plug Tail)을 이용해 도그플과 연계되어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 페깅(Pegging) 펨돔이 맬돔 혹은 팸섭에게 페니반(남성의 성기 모양이 붙어있는 착용물)을 착용하여 신체에 삽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 워터플(Water Play) 강제로 물을 먹이거나 숨을 쉬지 못하도록 물 고문을 하거나 혹은 강한 수압으로 섭의 신체를 자극하는 행위를 말한다. 워터플 중에서 숨을 쉬지 못하도록 물고문을 하는 것은 상대방의 생명을 빼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조절(Control) - Orgasm Control (오르가즘 조절): 오르가즘을 돔이 컨트롤 하는 것 - Breath Control (호흡 조절): 섭의 호흡을 통제하는 것으로 물 혹은 젖은 수건, 가죽 등을 도구로 이루어진다. 이는 기절하기 직전의 몽롱한 쾌락을 느낀느 행위이지만 생명과 직결된 플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만약 정말 해야 한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구비한 후 실행해야 한다.
# 피스팅(Fisting) 성기 혹은 항문을 손을 이용해 확장하는 플이다. 플 이후 괄약근 약화 등으로 치질이나 탈장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볼키킹(Ball Kicking) / 볼스트레칭(Ball Stretching) 볼키킹은 펨돔와 맬섭의 관계에서 돔이 섭의 고환을 발로 차는 것을 뜻한다. 남성의 생식기이자 주요 급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경험과 강약조절이 ���요하다. 볼스트레칭은 돔이 섭의 고환을 잡아당기는 등의 행위를 뜻한다.
# 고문(Torture) - 린치/폭행(Lynch) - 찰상/찰과(Abrasion) - 성기 고문(C.B.T(Cock / Balls / Torture) ) - 물고문(Water Torture) - 화이어플(Flame Play) - 엣지플(Edge Play): 날카로운 것을 이용한 고문 - 나이프 플(Knife Play) - 브루드스포츠 (Bloodsports): 피를 많이 흘리게 하는 고문 - 전기 고문(Electric Torture) - 피어싱(Pierching) - 바늘(Needle) - 낙인(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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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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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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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성공!!! 이 정도 사진은 올려도 괜찮겠죠..?
생리주기가 안 좋아서 오늘 갑자기 터지는바람에 섹스까진 못 했구 입으로 했어용!!
몇일동안 섹스는 못 할거같은데
잠시 지방내려온 관계로 지방분들 입으로라도 괜찮다면 팔로우해주시궁 댓글(리블) 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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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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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 a32691232
라인으로 제보도 받고 노예도 받고 암캐도 받고 그냥 다 받으니 편안하게 대화걸고 노출 할 사람 있으면 연락줘
제보하는 사람 신상 캐묻지도 않을꺼니까 보지랑 가슴 까고 시키는거 할 사람 있거나 그냥 가볍게 노출해보고 싶은 사람 모두 연락해봐
참고로 ㅇㅍ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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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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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잇는건 가슴하나네요..
눈요기 하셧다면 팔로 리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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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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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같이 짖밟아줘.. 구석구석 닦아줄게 오빠꺼!! 수치스럽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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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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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이랑 좋아요 둘 다 하신 분 3명뽑아서 오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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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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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이랑 좋아요 둘 다 하신 분 3명뽑아서 오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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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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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이랑 좋아요 둘 다 하신 분 3명뽑아서 오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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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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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가 좋아 폰섹이좋아? 폰섹이좋으면 좋아요 오프가좋으면 리블로그 한명씩골라서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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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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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 정지 먹을까봐 가렸어요!! 죄송해요ㅠㅠ 본인인건 종이에 써서 인증 몇번했어요~~
일주일에 많아봐야 2번정도 오프하는데 다 못 해주는건 미안한데 욕은 좀 그만해주세요ㅠㅠ
그리구 저도 잘 못해요 아다든 오프 처음이든 부담없이 오셔두되요 어짜피 차있어서 제가 찾아갈거니까요!! 대신 미성년자는 죄송해요ㅠㅠ
그리구 메세지 안보내지는건 메일 인증해야된데염
팔로우 리블 하구 메세지 하나씩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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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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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하다가 텀블 넘어왔는데 텀블 변남들은 어떨가 궁금하넹ㅎㅎ
팔로우 리블로그 해주세용
사진은 오프남이 찍어준거!!
폰섹안해요 재미없어 실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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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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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색어색.. 안녕하세요 가슴은 큰데 가슴 큰만큼 약간 통통 ? 뚱이라 .. 좋아하시는분만 팔로우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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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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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장모 - 1
아내와 결혼한 지 1주일이 지났다.
아내의 이름은 김 유진이었다.
여자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나와 사귀어 20세에 결혼을 한 것이었다.
직장을 채 1년도 다니지 않은 때에 결혼을 해서 모두들 놀라워 했다.
나는 장남이자 외동이라 어쩔 수 없이 빨리 결혼을 해야 했는데
그때 나타난 것이 아내, 유진이었던 것이다.
나는 직장을 2년 넘게 다니고 있었다.
3년차인 1994년 1월에 입사를 한 그녀를 보고 마음에 들어 접근을 하였다.
몇달 사귀고는 바로 청혼을 하였고 그녀는 승락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하였다.
나도 역시 상고를 나왔다. 나이는 23살이다.
체격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어깨가 떡 벌어지지도 가슴이 튀어 나오지도 않았다.
키는 좀 큰 편이어서 179Cm이다. 몸무게는 70kg의 좀 마른편이다.
아내는 키는 약 163Cm 정도이고 몸무게는 45 Kg의 적당한… 조금은 통통한 편이다.
처음 유진이를 보았을 때 여상을 갓 나온 여자아이라서 그랬는지 놀라기도 잘 했고 수줍어  해서 말도 잘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말을 붙이고 사귀면서도 어린아이를 다루듯이 대해야 했다.
직장에 대해 어려워 할 때 나는 윗사람으로서 그녀에게 도움말을 주기 위해 퇴근후에도 같이 있었다.
때문에 자연히 친해졌고 몇 주 뒤에는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했고 또 얼마 뒤에는 그녀의 유방까지 만질 수가 있었다.
순진한 그녀는 나의 행동에 너무도 놀라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반항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키스는 낭만적인 행동이라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었지만 유방은 좀 시간이 걸렸었다.
유방은 낭만과는 거리가 좀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어두운 아파트촌의 놀이터 공원에서 벤치에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며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어깨를 껴안고 있다가 그녀의 어깨를 두른 팔을 좀 내려서는 모르는 척 팔을 건들거리며 툭툭 그녀의 유방을 건드렸다.
그녀는 얼굴이 벌개지면서 말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흥분되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조금은 귀엽기도 했다.
처음 느껴보는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그녀의 싱싱함을 되새기게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하기 위해 그녀의 입으로 내 얼굴을 가져갔다.
키스는 이미 경험이 있던 터라 그녀도 자연스럽게 나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맞았다.
그러면서 순간적으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으음….”
하며 왼쪽팔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 막으며 오른팔로 나의 손을 떼려고 힘쓰며 나의 몸을 밀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더욱 강하게 나의 혀를 밀어 넣으며 그녀의 어깨에 두른 오른쪽 팔을 내 몸 쪽으로 당기니 그녀의 몸은 내 품안에서 등을 보이며 나에게 안긴 꼴이 되었다.
“이.. 이러지… 우웁…”
나의 입에 막힌 그녀의 말소리가 흐트러진다.
그래도 그녀는 힘을 쓰며 말을 하려고 했다.
“우웁.,… 비.. 비켜요…. 웁… 음… 이런… 데서.. 우웁…”
그러나 그녀의 유방을 움켜진 나의 손의 감촉이 달라지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는 것이었다……
“유진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라는 말보다 확실한 여자에 대한 무기는 없다.
그래서 혼인빙자 간음죄도 저지를 수가 있다.
사랑한다는 말에 모든 여자들이 속아 몸을 내주는 것이다.
경험 많은 여자도 그럴텐데…..
이제 갓 여상을 졸업한 아가씨가 그것이 어떤 함정인지 알 수가 있겠는가….?
나의 그말에 그녀는 놀라는 눈초리로 얼굴을 떼고 다시한번 확인 하듯 묻는다.
“정… 정말…. 사랑…. 해요….?”
“그럼…. 유진이 사랑해…”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게다가 이미 쥐고 있는 그녀의 유방의 감촉에 흥분까지 합해져서 도저히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았다.
“만난지도….? ”
“만난 기간은 중요하지 않아….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하며 그녀의 왼쪽 유방마저 왼손으로 움켜쥐었다.
“으음…. 제… 제발…. 철진씨….”
“유진이…. 넌 날 사랑하지 않아…?”
“하…. 지만….!”
“어서 말해봐….”
“사.. 사랑해요…….”
“그럼 됐어…. 우리는 영원히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꺼야…..”
“그렇다고 이러… 는건….?”
“왜 안돼…. 우린 젊어… 신세대야…..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아… 아니예요….”
“그럼 뭐…..?”
“아무리 그래도…….?”
“괜찮아… 내가 다 알아서 한다구….. 나만 믿어….”
“…..”
“아직도 고리타분한 혼전 순결을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마치 똑똑한 신세대 여성이라면 그것이 올바른 행동이라는 것처럼 말을 했던 것이다.
“…….”
“알겠어….?”
“예…..!”
“그래 역시 유진이는 다를 줄 알았어…….! ”
그녀는 대답과 동시에 완전히 나에게 등을 기대고 내가 잡은 그녀의 유방을 마음대로 하라는 듯이 팔을 내려뜨렸다.
유진이가 처음 입사했을 때 그리 똑똑하거나 영리한 아가씨는 아닌것을 간파하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그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녀에게 접근을 했었던 것이다.
그런 기회가 밤에 찾아온 것이었다.
아파트 촌이긴 했지만 사람의 왕래가 그리 없는 놀이터 안의 벤치였다.
단둘이 있는 장소여서 안심을 할 수가 있었다.
유진이의 싱싱한 탄력있는 유방을 만지니 미칠 것 같았다.
항상 섹파의 알몸이나 주물렀는데…….
창녀들은 마음대로 하게 놔두지도 않았었지…..
그저 빨리 싸라고 불평만 했었다.
그러나 유진이는 달랐다.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놔두었다.
순진하면 힘들기도 하겠지만 한번 허락을 하면 더 무서운 법이다.
어떤 것이 한계이고 어떤 것이 쉬운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짓을 해도 처음에는 다 이러는 것이다 하면 그만이다.
“유진이…. 정말 사랑해…..!”
“으음… 으..”
그녀의 유방을 오른쪽 왼쪽 모두를 천천히 주물렀다.
         글을 읽어줄 보지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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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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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장모 - 2
늘 옷 속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유방이었다.
솔직히 어떻게 해서 그렇게 커졌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여자들보다는 좀 유방이 큰 것 같았다.
툭 불거져 나온 유방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곤 했다.
살이 붙어도 커지고 주물러도 커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통통한 것을 보면 아마 몸집이 그래서 커진 모양이었다.
여상에 다니는 보통의 여자아이들은 인문계에 다니는 아이들보다 좀 문란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지만 그녀는 순진해서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끔 자위행위를 할 때 그녀의 몸에 올라타 유방을 빠는 남학생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상상일 뿐이지 보통때는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나의 사랑한다는 말에 완전히 허락한 듯 했다.
유방을 주무르는 동안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이 보이기도 했지만 그들에게는 우리의 모습이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것이다.
“철진씨….. 정말…. 사랑하는 것 맞죠…?”
“그럼….”
그녀는 정장차림이었다.
무릎 근처까지 가는 치마를 입고 있어서 그것도 나를 자극한 한 가지 요인이었다.
좀 주무르다보니 브래지어의 감촉도 확연히 알 수가 있었다.
나는 옷 위로 주무르다가 오른손을 목 부분을 통하여 상의 속으로 넣었다.
“으음… 누… 누가…. 보면 어떻게…….”
“누가 본다고 그래….? 진짜로 만져보고 싶어….”
하며 오른손을 옷속에서 자유로이 움직이도록 왼손으로 그녀의 손을 치웠다.
그녀의 옷 속은 간단했다.
겉옷 안에는 바로 브래지어가 있었다.
명치 부분의 살의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브래지어의 감촉이 함께 느껴졌다.
그 브래지어를 아래로 끌어내려 버렸다.
“음… 차.. 가워요…. 아..”
“미… 안해…. 조금만 기다려… 봐….”
하며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 살을 바로 움켜쥐고 주물렀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있었다.
“누구도 만져보지 않은 것을 내가 만졌어….. 유진이…. 사랑해….”
“정말 책임질 수 있어요…?”
“그렇다니까….”
하며 왼손마저 그녀의 옷 속으로 넣어 양쪽 젖가슴을 애무했다.
그녀의 상의 목 부분은 거의 양쪽으로 벌어져 그녀의 유방은 거의 밖으로 튀어 나온 상태였다.
누가 본다면 그녀의 유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어둡다고 하지만 가로수 불빛의 반사 빛이 그대로 비추고 있었다.
어둠에 익숙해진 사람이 본다면 그녀의 하얀 유방이 보일 것은 틀림없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은 누구도 멈추거나 이쪽을 바라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녀의 유방을 눈으로 보면서 느끼는 감촉이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나의 손의 감촉을 느끼듯 위로 향해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하얀 유방을 빨아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그 정도까지 해도 그녀가 가만히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조금 있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유방까지 꺼내놓고 주무르는데…..
빨기까지 한다면…..?
그러나 그녀의 얼굴을 다시 한번 보았을 때 그녀는 이미 나의 손길을 완전히 허락하고 있었고 젖꼭지도 단단해져 있어서 용기를 얻었다.
그녀의 입술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천천히 얼굴을 내려서는 그녀의 유방을 입에 베어 물었다.
“으음…. 철… 철… 철.. 진…. 씨…. 아음…”
“쭈웁…….”
그녀의 입은 탁 벌어져 버렸다.
‘나의 입술을 느꼈겠지….? ’
나는 입으로 빠는데에도 그녀로부터 쾌감의 소리만을 듣게 되자 더욱 자신감이 생겨 입속에 베어 물은 그녀의 살덩어리를 세게 빨아 당겼다.
“아음….. 음…. 그… 그…. 만…. 음….”
“쩌업….. 법….. 뽀옥….”
젖꼭지를 입술에 물고 당겼다.
“으음… 음… 아.. 아… 파요….”
곧 탱그르…….
그녀의 유방은 나의 입술에서 놓아지자 출렁이며 탄력을 드러내고 있었다.
“짖궂기……는….. 그.. 만해요… 이제….”
“안돼….. 이젠 유진이는 내꺼야…. 내마음대로 할꺼야….”
“누가 오면 어쩌려고…..? ”
“누가 와…?”
“철진씨 생각보다 장난꾸러기 같애요….”
“뭐라구….?”
하며 그녀를 벤치에 눕혀 버렸다.
“아… 읍….. 왜… 이래요… 정말… 누가 오면….. 무거워요….”
“걱정마…. 안오니까…”
하며 그녀의 몸위에 몸을 올라탄채….주위를 휙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집에도 들어가야… 돼요…. 이젠…..”
“조금만 더…..”
하며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그 감촉을 음미했다.
스타킹의 감촉이 부드러움을 더해 주고 있었다.
“어서 비켜요… 나 화낼꺼예요….”
“조금만 더….. 아무도 안와….”
하며 그녀의 허벅지를 잡은 손을 그대로 대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올렸다.
그녀는 깜짝 놀란 듯 소리쳤다.
“욱… 비… 비켜요… 무슨… 짓이예요…..?”
하며 나의 손을 막았다.
그러나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더구나 나의 손은 그녀의 거들 위 보지둔덕 부위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을 떼어 놓으려고 바둥 거리며 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흥분이 극에 달해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유진의 속살…. 보지의 입체감….!
여자라도 제각기 다른 자기만의 보지내음…. 보지모양….. 형체….
어쩌면 똑같을 지도 모르는 유방이지만 사람이 다르면 그 감도는 또 달라진다.
똑같은 크기.. 모양…. 감촉의 다리라도 다른 여자의 것이면 그것은 남자로 하여금 새롭게 흥분하게 만든다.
나는 다시금 그녀를 안심하도록 하기 위해 그녀를 그대로 밑에 둔채 말했다.
“유진이 날 못 믿어서 그러는 거야….?”
“아… 니예요… 하지만….?”
“하지만 뭐…? 난 유진을 정말 사랑해…. 그래서 확인하고 싶어…”
“그렇지만 여기서….”
“장소는 상관없어… 진정 사랑한다면 어디에서건 못생겼던 잘생겼던….”
사실 나는 외모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가볍게 그녀를 유혹하기로 했던 것이다.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또 그 얘기야….? 생각보다는 좀 구식이군…. 유진이는….”
“그런게 아니라….”
“뭐가 아니라는 거야…..?”
“늦어서….. 그래요….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나보다 더 중요하다는 거야….?”
“……”
그말에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의 입술을 다시 맞았다.
'역시 효과가 있구나…..’
나는 이미 조금 따스해지고 축축해진 듯 한 그녀의 보지언저리를 손가락으로 찌르듯이 쿡쿡 찔렀다.
“음.. 음… 철진씨….”
“왜…. 싫어…?”
“응……”
그때 누군가가 지나가는 구두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누… 누가.. 와요….”
“쉿…. 조용히 해…..”
사람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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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1232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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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장모 - 3
“비… 켜요…. 이리오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 이리 오면 우리가 있다는 걸 알리면 갈꺼야……”
나는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탄 채 손을 여전히 그녀의 유방과 거들에 두고 그 그림자를 지켜 보았다.
그림자는 여자였다. 치마가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가 여자임을 알자 장난끼가 발동했다. 그녀의 사타구니의 거들에 닿아 있는 손을 그녀의 허리에 있는 거들 끄트머리에 가져가서는 밑으로 내렸다.
“왜…. 왜…. 이래요….?”
“쉿 조용히 해…..”
그 말에 그녀는 놀라 입을 다물었다.
“소리내면 안돼… 움직이지도 마…..”
하면서 조용해진 그녀의 꽉 낀 거들을 손바닥을 그녀의 살에 댄 채 힘껏 끌어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막으려고 했지만 소리가 날까 두려워 지나가는 그림자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 그림자가 거의 다 지나갔을 때는 그녀의 거들은 허벅지 아래로 내려져 있어서 어정쩡한 모습으로 벤치에 엎드린 모양이었다.
그림자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자 조금씩 반항하던 그녀는 나를 밀치며 일어서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놓아주지도… 놓아주고 싶지도 않았다.
“사랑해…..! 사랑해서 너를 지금 갖고 싶어….”
“하지만….. 여기선 도저히….”
“장소는 중요하지 않잖아…..?”
“그래도…..?”
“사랑하는 유진과 함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미칠 지경이야.. 유진과 사랑하고 있는걸 보여주고 싶단 말이야… 하지만 그렇게는 안 되잖아…. 하지만…. 하늘에게는 보여주고 싶어…. 우리 두 사람의 사랑을….!”
“……….”
그말에 그녀는 나의 의도를 이해한 듯 감격해 했다.
‘좋았어…..’
그때부터 그녀는 나의 손을 전혀 막지를 않았다.
나의 손은 이미 팬티를 잡고 있었다.
거들을 벗기고 난뒤 그녀의 팬티와 속살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졌다.
야들야들하고 유들유들한 20살의 싱싱한 육체의 향이 뿜어져왔다.
그녀도 나의 말에 흥분이 고조되는 것 같았다.
그녀의 가운데 사타구니에 닿은 손이 축축한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가끔씩 마른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나에게도 들렸던 것이다.
벤치에서 불편한 자세로 엎드린 그녀는 힘든 듯 했지만 그러면서도 더 이상 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로 나의 밑에 깔려 있으면서도 나에게 밀려 쓰러진 상태여서 하체는 바로 앉은 자세로 엉덩이 밑부분을 위로 향하고 몸이 비틀어져 있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앞부분에서 그녀의 하체를 왼손으로 더듬고 있었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부분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린 채 굵은 허벅지와 팬티에 덮힌 엉덩이를 동그랗게 돌리며 주무르고 있었다.
���리고 그녀의 귀를 입에 넣고 혀로 귓속을 핥았다.
무척 간지러운 듯 그녀는 소리를 내었다.
“아…. 간…. 간지러….. 아으….. 간지러워요….. 으…”
나는 왼손은 축축한 팬티위로 계속 보지부분으로 생각되는 부분을 비볐다.
그녀는 벤치에 길게 엎드려 얼굴을 딱딱한 나무 벤치에 대고 있었다.
나에게 눌려 있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단지 손가락을 그녀의 사타구니 다리사이에 넣어 보지를 비빌 수가 있었다.
그때 다시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 소리죽여 말했다.
“누… 누가… 또 와요….. 철진씨…..”
“괜찮아… 아까처럼 그냥 지나갈꺼야……..”
하면서 계속 그녀의 하체를 공략했다.
“으읍…… 지나가고…. 나면….. 음….”
“……….”
나는 일부러 더욱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팬티가 확연히 드러났다.
그리고 그녀의 상의도 완전히 위로 걷어올려 브래지어가 젖혀진 출렁이는 유방을 거머쥐고 빨았다.
“본다니까… 요…… 아으…..”
나는 지나가는 그림자를 지켜보면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면서도 그 검은 물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겁을 내며 내려지는 자신의 팬티를 붙잡아 올리고 있었다.
“이리.. 오면…….. 어떻게…….. 해요… 으….”
“괜찮다니까….”
“으음……”
나의 손이 내리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했는지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제법 크게 났다.
그 소리에 검은 물체가 멈춰 섰다.
“드…. 들었.. 나봐요…..”
“아니야….. 조용히…쉿……”
“들었을 거예요….. 어서 비켜요…”
“…….”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몸을 계속 꾹 누른 채 검은 물체를 지켜 보았다.
그 사람은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벤치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지…..
이쪽을 향해 다가오면서 말을 했다.
“거… 기… 누구요……..?”
“…….”
나는 그를 보면서 유진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아까보다도 더욱 단단해져 있었다.
'인간의 본능이란 어쩔 수 없지…..
부끄러워 하면서도 반면에 이 상황에 스스로 더욱…흥분하고 있으니까….’
“누구냐니까……?”
그 사람은 다시한번 물었다.
“………..”
그러나 우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 사람도 조금은 겁이 나는지 아주 천천히 천천히 다가 왔다.
그 모습을 보고 여자는 놀라 일어나 앉으려고 힘을 썼지만 나는 힘을 주어 그녀를 못움직이게 하였다.
“비켜요…. 우릴 보겠어요….”
“쉿………”
조금 있다가 갈 줄 알았지만 그 사람은 한발짝씩 계속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그를 향해 입을 열었다.
“흐흠….. 음….”
“누.. 누구요…?”
“흐험…. 아무것도 아니예요… 가십시오…..”
“정말 무슨일도 없어요…?”
“그렇다니까요…..!”
그제서야 그 사람은 다가오다가 얼굴을 이리저리 굴려 자세히 보려고 잠시동안 지켜 보다가 다시 갈길을 갔다.
유진의 몸은 완전히 벗겨져 있었다.
조금만 더 밝았다면 볼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유진은 나를 밀치며 일어나 앉아 옷을 추스리며 걱정스러운 듯 말했다.
“어떻게……. 흐흥…. 봤을 꺼예요……”
“보긴 뭘봐…..? 봤으면 그냥 갔겠어……..?”
하며 그녀의 추스리는 ��을 그대로 두게 하고 다시 그녀를 벤치에 눕혔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으며 동시에 유방과 하체를 만졌다.
“보일지도 모르는데 날 이렇게 그냥 두게 했죠….?”
하며 화난듯 나의 손을 막았다.
“아니야……. 더 모르게 하려고 그랬어….
또 우리를 정말 봤다면 놀래서 소리 쳤을거야.. 강간하는 줄 알고…. 안그래….?”
그러자 조금은 화가 풀린듯 말했다.
“하긴….. 그래도 봤으면 어떻게 해요…..?”
“걱정마… 우리 두사람은 사랑하는 사인데 누가 뭐라고 할꺼야…..”
“…….철진씨….”
“유진이… 사랑해…..”
하며 그녀의 팬티와 거들을 한꺼번에 잡고 발밑으로 끌어내렸다.
    글을 읽어줄 보지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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