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ssya - Tumbl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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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Vacation 돌, 바람, 여자 여긴 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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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하면서 화장실을 간다거나 커피

를 따르러 간다거나 할 때 여자 직원들의 빈자리를 보면 가끔

야릇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 때 마다 가슴속으로 ‘미친놈 정신 차려’라고 외

치고 다시 업무로 복귀 하곤 한다.

텀블, 야동 중독인 것 같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자꾸 미쳐가는 것 같다.

오늘도 정신 차렷!

(사진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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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초복이었는데 다들 몸보신하셨나요? 전 간장게장으로 후르릅~ 꽃게는 역시나 알이 풍성한 암게죠~ 암컷인 꽃게! 암꽃게! 여자와 암꽃게의 공통점은? “맛이….있…다..가 아니라 슈퍼 핵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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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누워서 보니 남산이 잘 보이고 더운 여름이라 팬티가 다 보이는 짧은 초미니와 핫팬츠 입은 여자들도 잘 보이고 난 참 저질인 것 같다. 덥지만 이처럼 모든 것이 잘 보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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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때 그렇게 즐기지 않았던 쉑쉑~ 줄도 오래서서 별로였고~ ㅈㅈ가 ㅂㅈ에 들어갔다 나오듯 난 인앳아웃 버거를 좋아했다. 인앤아웃에서 주는 바나나페퍼는 죽음이다. ㅋㅋ 하지만 한국에는 쉑쉑만 있다. 쉑쉑 먹고 섹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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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야외에서 섹섹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