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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1ah-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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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목차
  이곳에서 원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   translated by L1KE / joh1ah.tumblr.com
◆ 바이올렛 에버가든 <상>
  “소설가와 자동수기인형”   “소녀와 자동수기인형”   “청년과 자동수기인형”   “학자와 자동수기인형”   “죄수와 자동수기인형”
  “소위와 자동살인인형”
  후기
◆ 바이올렛 에버가든 <하>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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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1ah-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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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애니메이션판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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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violet-evergarden.jp/character/
바이올렛 에버가든
CV: 이시카와 유이
CH 우편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신입 자동 수기 인형. 군인 시절 길베르트에게 들었던 '그 말'의 의미를 알고 싶어 한다.
클라우디아 하진스
CV: 코야스 타케히토
전 육군 중령. 현재는 CH 우편사를 설립, 사장을 맡고 있다. 친구인 길베르트가 바이올렛을 남기고 가자 자신의 회사에서 보살펴 주고 있다.
길베르트 부겐빌레아
CV: 나미카와 다이스케
라이덴샤프트리히 육군 소령. 바이올렛에게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이다.
카틀레야 보들레르
CV: 엔도 아야
CH 우편사에서 일하는 자동 수기 인형. 끊이지 않고 지명되는 간판 인형으로, 홋징즈와는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
베네딕트 블루
CV: 우치야마 코우키
CH 우편사에서 일하는 배달원(포스트맨). 홋징즈와는 전부터 지인이었고, 고용된 이후에도 무뚝뚝한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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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1ah-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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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애니메이션판 소개・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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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violet-evergarden.jp/introduction/ & http://violet-evergarden.jp/story/
:: Introduction ::
「자동수기인형」이 생겨난 것은 먼 옛날의 일이다. 활판 인쇄의 권위자인 올란드 박사는 소설가인 아내 모리가 시력을 잃게 되자 눈이 보이지 않아도 글을 쓸 수 있는 기계를 발명했다.
작고 귀여운 인형을 접목한 기계. 박사는 그것을 아내를 향한 마음과 염원을 담아 「자동수기인형」이라 불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동수기인형」은 많은 사람에게 버팀목이 되어 보급되었다.
지금은 글씨를 쓸 수 없는 사람이나 생각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신해 그 감정을 끌어내어 언어로 전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부르는 이름이 되었다.
이것은 시대의 전환기를 만들어낸 한 명의 소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자동수기인형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이야기...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첫 대상수상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고객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수기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 Story ::
바이올렛에게는 전장에서 들었던 잊을 수 없는 말이 있었다. 그것은 그녀에게 있어서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에게 들었던 말이었다.
「.......」
그녀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시대의 텔시스 대륙. 대륙을 남북으로 분단시키며 4년에 걸쳐 치러졌던 전쟁이 종결되었고,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었다.
일찍이 '무기'라 불린 소녀,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전장을 벗어나 CH 우편사에서 새로운 인생을 걷기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포착해 언어로 받아적는 「자동수기인형」이라는 직업이 있음을 알고 마음이 움직였다. 자동수기인형으로 일하기 시작한 바이올렛은 사람의 마음과 마주하면서 이런저런 감정이나 사랑의 형태를 접해간다.
그 때, 그 말의 의미를 찾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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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1ah-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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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영화 year’ 감독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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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kyotoanimation.co.jp/movieyear/#directorComment
카와나미 에이사쿠 감독
(프리 극장판)
제게 있어서 '영화'란 일상적이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캄캄한 방, 커다란 화면, 커다란 소리.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거대한 장치와, 신기한 체험을 제공해주는 영상과 소리. 그래서! 제가 감명받았던 그 경험을, '볼거리'로서 재미있는 영상을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다! 보시는 분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싶다! 하는 강한 열의가 있습니다. 감상해주시는 여러분을 조금이라도 다른 세계로 유혹하는 일이 가능하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성심성의껏 제작에 힘쓰고 있으니 기대하며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대라고 한다면, 일단 'Free!'가 스타트를 끊게 되는  '쿄애니 영화 year'겠죠! 앞으로도 계속 멋진 타이틀이 늘어서 있습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어떤 해가 되어있을가 제 자신에게 있어서도 기대가 됩니다. 일단은 'Free!'로, 다음 작품에 잘 바통을 넘겨줄 수 있게끔, 끝나고 보면 '쿄애니 영화 year'가 하나의 작품처럼, 'Free!'로 말하자면 혼계영(혼영 릴레이)과 같은 것이 된다면 기쁠 겁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의 극장은 뜨거워요! 쿄애니가 뜨겁습니다! 그럼, 극장에서 만나도록 하죠. 부디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즐겨보아요. (ㅎ_ㅎ)/~♪
오가와 타이치 감독
(유포니엄 총집편)
첫 감독이면서 갑작스러운 극장판이라서 내심 걱정과 긴장을 품고있으면서도, 자신의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을 향한 첫 걸음이라 생각하면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두근댑니다.
영화 제작에는 지금까지 몇 번 연출로 참가했었습니다. 그때마다 TV와 극장의 차이를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감독이라는 위치에 서서 다시금 '영화'에 대해 마음가짐을 고쳐 생각해봐야겠다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작품 만들기'라는 큰 틀에서는 같은 것이라고, 항상 그런 생각에 다다릅니다. 그건 작품을 대하는 강한 열의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극장은 화면이 크기도 하고, 한 편의 길이가 TV 1화 분량보다 길고, 그 시간에 있는 관객의 배분을 의식하는 등 제작방식이나 실질적인 작업에선 차이가 있는 부분은 많긴 합니다. 'TV시리즈니까' '극장이니까'라면서 작품을 만들 때의 순수한 부분을 구별하고 싶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걸 전제해 두고서라도, 그럼에도 영화니까.
가치관을 넓히고, 영화에서밖에 할 수 없는 것, 영화니까 가능한 것, 그 가능성에 눈을 좀더 돌려, 더 깊은 작품 만들기를 시작해야겠다 하는 새로운 기분으로 힘내서 해보려 합니다.
이시하라 타치야 감독
(중이병, 유포니엄 극장판)
요즘 가정의 모니터는 대화면이고 소리도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즐기는 것이라면, 역시 영화관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엔 앞사람의 머리도 신경쓰이지 않는 의자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컴퓨터나 게임이 없고 휴대전화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집중해서 하나의 영화를 감상한다, 그건 영상의 시청환경으로선 최고라 할 수 있으면서도 만드는 입장에 서있는 저희들에겐 보다 긴장감이 느껴지는 작업을 요구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봐주시는 영상을 제작한다는 것은 역시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강렬한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야마다 나오코 감독
(유포니엄 극장판)
쿄애니 영화 year! 대단한 프로젝트네요!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동경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열.열.열심히 하겠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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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1ah-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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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Take On Me’ 캐릭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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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anime-chu-2.com/#character
토가시 유타
CV: 후쿠야마 쥰
일찍이 자신을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칭하곤 했던, 과거 중이병이 있었던 남자아이. 현재 중이병인 릿카와 연인이며 동거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키스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신도 그것에 안달하지는 않는 모양. 그러던 어느 날, 릿카를 이탈리아로 데려가려는 것을 알고 그 사실에 초조함을 느낀다. 그 결과 쿠민의 조언을 듣고 사랑의 도피를 결심한다.
타카나시 릿카
CV: 우치다 마아야
자신을 사왕진안의 사용자라 칭하는 중이병의 여자아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같은 맨션에 살고있던 유타와 동거하고 있었으나, 언니인 토카에게 이탈리아로 데려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대학에 진학이라도 기대할 수 있다면 일본에 머물러있을 수 있지만 그녀에게 그런 학력은 기대할 수 없고....... 어쩔 수 없이 사랑의 도피를 결정한 유타에게 이끌려 릿카는 도망치게 된다.
니부타니 신카
CV: 아카사키 치나츠
유타와 그들의 친구. 원래 그녀도 자신을 '모리서머'라고 칭하는 등 중이병을 앓았었지만 지금은 그 과거를 지워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로 후회하고 있다. 유타와 릿카의 진전없는 연애관계에 안달복달하고 있고, 남자답지봇한 유타를 곧잘 몰아세우곤 한다. 그런 점도 있어서 둘이 사랑의 도피에 찬성하고 있었지만, 토카에게 약점을 잡히고 말자 거꾸로 쫓아가는 입장이 된다.
츠유리 쿠민
CV: 아사쿠라 아즈미
평상시 베개를 들고 걷거나 어디서든 잠자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수면을 각별히 사랑하는 여자아이. 유타와 그 친구들의 일년 선배라 이번 겨울에 졸업을 맞았지만, 부실이 편안해서 자주 오고 있다. 릿카를 이탈리아로 데려가버리고 말 것이라는 유타의 상담에 대해 사랑의 도피를 제안한 장본인.
데코모리 사나에
CV: 우에사카 스미레
사왕진안인 릿카를 숭배하며 그녀의 서번트를 자처하는 중이병 여자아이. 한편으론 현재 사립긴쿄학원의 학생회장을 맡고있는 등, 제대로된 면을 함께 갖고 있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토카에게 약점을 잡혀버리고 말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니부타니와 함께 릿카를 쫓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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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1ah-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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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AX 월드 프레미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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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violet-evergarden.jp/special/#report
2018년 1월부터 방송 및 세계송출이 발표되어있는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 애니메이션 '바이올렛 에버가든'. 본작의 제1화 월드 프레미어 상영이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Anime Expo 2017에서 현지시각 7월 2일(일) 14시에 열렸다.
개장 전부터 장사진이 늘어지고 회장은 만원이 되어 약 3500명이 모였다. MC가 소개하자, 감독 이시다테 타이치, 바이올렛 에버가든 역의 이시카와 미유, OP주제가를 담당라는 TRUE가 무대에 올랐다. 미국의 열렬한 팬들이 큰 박수로 맞아주었다.
이시다테 감독 '일본 교토에서 온 감독 이시다테라고 합니다.' 
이시카와 씨 'Hello, Anime Expo! Thank you. My Name is Yui Ishikawa. I am the leading voice actress of Violet Evergarden. (번역: 안녕하세요, Anime Expo! 제 이름은 이시카와 유이입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맡아 연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꼭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겨주세요!' 
TRUE 씨 'Hello AX! My name is TRUE. I sing Opening theme song of anime “Violet Evergarden”. I will sing Opening theme song “Sincerely”. (번역: 안녕하세요, AX! 제 이름은 TRUE입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OP주제가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OP주제곡 'Sincerely'를 부를 것입니다!)'
MC의 구호과 함께 큰 함성이 터져나왔고 제1화 월드 프레미어 상영이 시작되었다. 방금 전의 큰 함성에서 분위기는 금세 다시 조용해졌고, 관객들은 침을 삼키며 영화를 보면서 장면에 따라서는 환성이 퍼졌다. 상영이 끝남과 동시에 큰 박수와 환성이 퍼졌다. 다시 이시다테 감독, 이시카와 씨, TRUE 씨가 무대에 올랐다. 감독이 관객에게 '여러분 재밌게 보셨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지자 관객은 다시금 큰 함성과 박수로 답했다.
이어지는 Q&A 코너에서는 MC가 '어떤 생각으로 이 작품을 만들고 계십니까?'라고 이시다테 감독에게 질문을 하자 '바이올렛은 아기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아기가 성장해가는 것을 모두가 지켜보는 듯한 작품이 된다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또 '바이올렛이라는 캐릭터를 어떤 식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라고 이시카와 씨에게 질문을 하자 '매우 순진무구한 여자아이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LA에 와보시니 어떠신가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시다테 감독이 '교토가 찜통더위인데 여기는 매우 쾌적해서 지내기도 좋고, 한동안 머물러있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내일 돌아갑니다.'라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시카와 씨는 '식사하는데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한가득 먹을 수 있을 뿐더러, 일본에선 거의 못하는데 남은 음식 가져가는 일도 가능해서 매우 좋은 곳이라 생각했습니다'라고, 그리고 TRUE씨는 '어제는 일이 없어 멜로즈에서 쇼핑하고, 산타모니카의 해변에서 놀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라고 답했다.
관객에게 질문을 받는 코너에서는 '교토 애니메이션, 와줘서 고마워요. 1화에선 어떤 느낌의 인상을 남기자고 생각하며 만들었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이시다테 감독이 '바이올렛은 언어의 의미는 알지만 실감할 순 없습니다. 그런 캐릭터인 겁니다. 순진한 상태의 아름다움이라는 걸 전달하고파 1화에선 제로의 상태를 보여드렸습니다.'라고 답했다.
라이브 코너가 되어 TRUE 씨가 방금 전 1화에서 막 흘렀던 OP주제가 'Sincerely'를 열창했다. 관객도 응원봉을 흔들며 TRUE 씨의 노래에 심취해 있었다.
마지막으로 3명이 상영회에 와준 팬분들께 각각 인사를 했다. TRUE 씨 'OP주제가 Sincerely를 만들면서, 언어를 전달한다는 것을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말을 배웠을 때부터 많은 말들을 배워가며, '사랑한다'나 '고맙다'라는 말이 꽤나 평범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은 매우 소중한 거죠. 이렇게 여러분께 직접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이 애니나 음악을 통해 그 언어가 무척이나 소중하단 것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시카와 씨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처음으로 보신 여러분이 무척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기뻤습니다. 멋진 영상, 음악, 노래에 지지 않도록 성우로서 저도 녹음을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꼭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바이올렛을 지켜봐주세요. Anime Expo에 또 오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시다테 감독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AX에서 이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에피소드도 열심히 제작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하고 메시지를 남겨 월드 프레미어를 끝맺었다.
월드 프레미어에 약 3500명의 많은 관중 앞에서 선행상영을 하게 된 본작은 2018년 1월 방송, 세계 송출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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