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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와의 첫플 4
마지막입니다.
긴장이 풀린 나는 그녀에게 침대위로 올라와서 핧으라고 했고 그녀는 내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물건을 열씨미 빨았다. 다 됬을텐데 라고 생각을 했지만 전에 그녀가 말한게 생각 났다.
전 삽입보다 빠는게 더 좋아요. 빙긋 혼자 웃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서 내몸쪽으로 끌어오고 검지와 중지를 쑥 보지에 삽입했다. 흡 하면서 내물건을 물은 그녀의 입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진다. 손을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질벽을 이리 저리 자극하자 펠라를 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빠는건 잘 한다더니 왜 이렇게 시원찮지? 남들같이 목젖까지 넣고 딥스롯도 하고 그래봐. ㅎㅎㅎ / 네.. 흡 보지에 삽입된 손가락의 개수를 세개로 늘렸다. 그러면서 이젠 왕복운동으로 전환을 했다. 그녀는 다시 내물건을 입에 넣고 빨면서 혀를 움직였고 내물건도 휴식이 끝났는지 다시 부풀어 올랐다. 자지가 크게 부풀어 오르면서 성감도 제대로 느껴지기 시작해서 눈을 감고 그녀의 입술과 혀를 음미했다. 손가락 세개가 익숙해졌는지 그녀가 고개를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졌다. 흠 그럼 안되지... 손가락을 네개로 늘려서 넣었다. 천천히..... 손가락의 뿌리부분까지 넣으면서 손가락을 질안에서 살살 움직이자 보들보들한 질내부의 느낌이 왔다. 그녀가 결국 고개를 들면서 하악 하는 외마디 신음을 질렀다. 왜? 아파? 그만 할까? / 아니… 아니요오흐으...... 으으.... 첫날인데... 여기까지만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를 밀어서 쓰러트렸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 보는 그녀.... 이번엔 뭘 하시려고 그러는걸까 하는 그런 눈... 그녀의 얼굴을 깔고 앉으면서 그녀의 입에 애널을 맞춰주자 지야는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항문주름을 맛사지 했다. 흐음 그래.... ㅎㅎㅎㅎ 좋아. 이번엔 허리를 움직여 자지을 그녀의 입쪽으로 보내자 이번엔 물건을 핧는다. 그녀의 입에 물건을 밀어 넣고 그녀의 허벅지를 상체쪽으로 당겨 올리자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주 조그만 새빨간 클리와 찐득한 애액이 흘러나와 거품을 만들어 버린 보지를 내려다 보다가 그사타구니에 고개를 박고 클리를 입에 물고 혀를 좌우로 움직이며 자극을 했다. ㅎㅎㅎ 역시나..... 지야는 내물건을 물고 있던 입을 벌리면서 하반신에서 올라오는 강한 자극에 몸을 떨고 신음을 흘린다. 흐으............. 이젠 혀를 아래 위로 움직여 클리를 쳐주자 허리까지 들썩인다. 몸을 완전히 포개서 지야의 상체를 찍어누르고 혀를 놀리는 속도를 높였다. 지야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게 내몸으로 전달되면서 허리를 더 강하게 들썩거리는 그녀. 지야가 입에 물린 내물건을 빼면서 한마디 말을 뱉는다. 주인님 주인님 죽을거 같아요. 나는 내귀가 의심스러웠다. 나도 클리를 핧던 입을 떼고 돌아보며 물었다. 뭐라고? / 주인님이 클리를 빨아대니까 죽을거 같아서 미치겠어요. 황당하군. 몸을 일으켜서 그녀의 가슴을 깔고 앉아서 두손을 이용해 뺨을 때렸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그녀는 진정이 되는지 나를 응시한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주인님? 내가 니주인님이야? 누가 그래? / ...... 난 너 같은 년 둔적 없어. / ...... 너 걸레야? 그저 보지 몇번 쑤시고 핧아주면 바로 주인님 주인님 거리며 헥헥 거리는 그런 걸래야? / ...... 그리고 너 잘빤다며? / ....... 너 잘빤다며 응? / 못빨겠어요. 왜? / 너무 자극이 강해서 못빨겠어요. 정말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 그녀의 몸에서 내려와서 사타구니께에 엎드렸다. 니 양발목을 잡아.
지야가 두다리를 자신의 가슴께로 당겨서 발목을 잡자 보지가 하늘을 향해서 활짝 벌어졌다. 어떤일이 있어도 니발목 꽉 잡고 있어 알았어? / 네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천천히 빙글빙글 돌리면서 부드럽게 맛사지를 시작하자 무릎을 살짝 굽히는 그녀. 그러면서 다른손으로 클리를 지그시 눌��줬다. 그러자 지야가 바로 입을 벌리며 신음을 흘린다. 이젠 손을 떼고 입으로 클리를 물며 혀로 빠르게 자극을 줬다. 바로 허리가 활처럼 팅겨지며 하악 소리가 흘러나온다. 그러더니 그만 그만 흐윽 제발요….. 하지만 멈출수는 없지. 아니 멈추고 싶지도 않다. 그렇게 한손으로 펌핑을 하고 혀로는 클리를 자극하자 금방 격정이 찾아 왔나 보다. 그녀가 경련을 일으키며 온몸을 부들부들 떤다.
이젠 내자지에도 즐거움을 주기 위해 몸을 일으켜서 물건뿌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입구에 대고 빙글빙글 돌려서 보지물을 골고루 발랐다. 그러면서 단숨에 보지에 푹 찔러 넣었다. 그러자 흐억 하면서 외마디 소리를 지르는 그녀. 뿌리끝까지 밀어 넣고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천천히 펌핑을 했다. 두손으로 입을 막는 그녀 하지만 막는다고 신음소리나 안나오진 않는다. 신음을 안내려는 그녀를 보자 난 더 거칠고 강하게 펌핑을 했다. 치골로 클리를 때리듯이 퍽퍽퍽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는 그녀. 아악..악악...
조용히 해 개년아. 그러나 그녀는 그걸 들은걸까? 안들은걸까?
벌떡 일어나서 물건을 뽑고는 모텔현관(?)쪽으로 가서 문을 활짝 열고 복도로 통하는 바깥문도 살짝 열었다. 그리고 창문께로 가서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곤 다시 침대로 와서 보지에 물건을 푸욱 박아 넣고 말을 했다.
비명을 막 질러. 암캐년이 좆박는 소리를 이텔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고 길 가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줘라 라고 하면서 거칠게 박아댔다. 그녀는 처음엔 입을 막고 신음을 참았지만 결국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그녀의 양손목을 침대에 찍어 누르자 더 큰 소리를 낸다.
더 크게 질러 더 크게 그러면서 얼굴에 ���을 뱉자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렇게 박아대니 또다시 내몸에서 신호가 왔고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녀의 질안 깊숙히 사정을 했다. 그런 뒤에 의자에 앉자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떤다.
아 몸이 떨려요 어쩌지 아.... 잔향이 오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1분이나 흘렀을까? 경련을 멈추고 그녀가 몸을 일으켜 내게 와서 콘돔을 벗기고 역시나 입으로 깨끗이 청소를 한다. 난 그녀를 내려다 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이렇게 해서 그녀와 나의 섹친구 생활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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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와의 첫플 3
그녀의 유방에 그녀의 보짓물로 젖어버린 내손가락을 닦은뒤에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고 손가락을 넣었다. 자동적으로 쪽쪽 소리를 내며 빨고 혀로 두손가락 사이를 핧아댄다. 뒤로 돌아. 뒤로 돌은 그녀에게 다가가서 허리께부터 손바닥을 대고 엉덩이로 내려오다가 한쪽 엉덩이를 움켜쥐었더니 흡 하고 신음을 내뱉는다. 피식 웃으면서 다른쪽 엉덩이를 철썩 때려줬다. ㅎㅎㅎ 엉덩이는 찰진게 손맛이 좀 있겠어.... 이제 허리 굽히고 발목 잡아. 두발은 어깨넓이로 하고 자세를 잡아 허리를 굽히자 그녀이 엉덩이 사이��� 주름진 항문이 보이며 그 아래로 두툼한 보지둔덕도 같이 노출이 되었다. 가까이 다가가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냄새를 맡아봤다. 항문주위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검지와 중지를 다시 보지에 푹 박았다가 몇번 쑤시면서 손가락에 애액을 충분히 묻히고 빼서 항문주름 주위에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애액을 발랐다. 그런데 문득 전에 이애는 애널 싫어한다고 했지 라는 생각이 들자 몸을 일으켜 세운뒤 침대가에 걸터 앉았고 지야에게 일어나서 뒤로 돌라고 말을 했다. 너 카페에서 나오기 전에 나한테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라고 했어. 그치? / 네 그말은 내가 시키는 대로 따라오겠다는 의미 아니었어? /. 네 근데 아가 내가 니유두를 좀 찝었다고 손을 올리더니 말 안듣고 안떼더라... / ....... 왜 말을 안해? / ....... 벙어리야? / 잘못했어요. 뭘? / 변아님 말 안들은거요. 그것때문에 너 벌을 줄꺼야. 알았어? / 네.... 그러며 현관께를 힐긋 보니 길다란 구두주걱이 걸려있길래 그걸 집으러 일어났다가 다시 앉았다. 애인도 있다고 했는데 구두주걱으로 혹여 엉덩이에 상처 내면 안될거 같다. 손으로 해야겠군. 이리 와서 내무릎 위에 엎드려. 내무릎위에 엎드리니 통통한 그녀의 엉덩이가 바로 보인다. 20대야 알았어? 한대 한대 잘세어라. / 네
찰싹 한대
찰싹 두대
찰싹 세대….. 천천히 한대 한대 음미하면서 20대를 때렸다. 지야가 숫자를 세기를 기다려 가면서 다 맞은 그녀를 눈앞에 무릎 꿇게 하고 내려다 봤다. 그냥 발을 뻗어서 그녀의 보지안에 엄지발까락을 쑥 넣었다. 발까락에 느껴지는 그미끈한 느낌과 따듯함. 흡 하면서 몸을 살짝 비트는 그녀. 입가에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발에 힘을 더 줘서 발까락을 질안 깊숙히 박아 넣었다. 그때 뒷짐을 지고 있던 그녀가 두손을 풀어서 내발을 잡으려 한다. 순간 멈칫 하는 그녀와 그녀의 눈을 응시하는 나. 그러면서 발엔 더 힘을 줬다. 마치 엄지발까락을 보지에 꼽아서 그힘으로 그녀를 들어올릴거 같이. 눈은 계속 지야의 눈을 응시했다. 어디 내발에 손을 대볼테면 대보라는 듯이.... 그녀가 눈을 깜빡깜빡 거리며 간신히 쥐어짜서 말을 한다. 빠…빠… 빨아들이면 안되요? 응? 뭘 빨아? / 변아님거요 내꺼 뭐? / 변아님 자지요 외마디 비명을 지르듯이 그녀가 말을 하면서 고개를 확 들고는 입을 벌린다 흐으으윽...... 흐으………. 그걸 즐기듯이 엄지발까락을 질안에 삽입한 상태에서 발을 앞뒤로 흔들었다. 어흑 하면서 풀석 주저 앉는 그녀. 왜 그러지? / 못참겠어요? 뭘 못참아. / 변아님이 하는거요. 이런것도 못한단 말야? 그럼 펠라나 해주면서 보지 대주면 박고 흔들다가 사정하면 끝이겠지 라고 생각한거니? / ...... 빨아 라고 명령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안에 쑤셔 넣었던 발까락을 뺀 뒤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2부 끝
3부 시작 지야는 무릎을 꿇은채 나에게 다가와서 허리띠를 풀려 한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아서 내발끝 쪽으로 인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곤 고개를 엄지발까락 쪽으로 처박다가 고개를 돌려서 말을 한다. 저거만 치우면 안될까요? 내려다 보자 그녀의 보지에서 묻어 나왔음이 분명한 허연덩어리가 내엄지발가락 위에 얹어져 있다. 나는 말 없이 무릎 꿇은 그녀의 뒷목에 발을 대고 지그시 밟아서 얼굴이 땅에 닿도록 만들곤 애액이 묻은 엄지발까락을 그녀의 얼굴에 이리 저리 문지른뒤에 다시 발을 꼬아 올렸다.
허연 애액덩어리가 여기 저기 묻은 그녀의 얼굴....
이제 됬지? / 네....
내발까락을 입에 물고 빨아 당기고 혀로 핧고 하는 그녀의 입에 맞추어 난 발을 이리 저리 돌려서 발바닥, 발꿈치, 복숭아뼈 등을 다 핧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따듯한 혀가 발가락 사이를 훓고 지나갈때 내분신에도 신호가 오는지 단단해졌다.
벌떡 일어나서 나도 옷을 벗은 뒤에 그대로 무릎 꿇고 있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아채서 티테이블에 눌러 주었다. 그리곤 내분신을 그녀의 보지에 단박에 푹 찔러 넣었다. 보지물도 없이 쑥 넣다 보니 피부가 쓸려 들어가는 거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몇번 펌핑을 하자 보지물이 기둥에 골고루 묻어서 그런가 부드럽게 펌핑이 된다. 목덜미를 누르고 있던 내손을 거두고 양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은 뒤에 내분신을 뿌리끝까지 그녀의 보지안 끝까지 밀어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음미했다. 삽입한 상태로 왕복운동을 안하고 있으니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며 내물건을 조이는게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다음 순간 내가 허리를 빠르고 강하게 좌우로 흔들자 그녀의 엉덩이도 따라서 좌우로 흔들거린다. 좌우로 흔드는 스피드를 올렸다. 그러자 그녀가 티테이블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당혹스런 표정으로 말을 한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예상외의 말. 아우 어쩌니... 어떻게 하지. 하읍 이거 어떻게 해.... 아흥 어떻게 어떻게 해야해.... 하응.... 그러면서 손을 허공으로 뻗고 공허하게 버둥거린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뺀뒤에 다리를 살짝 벌리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녀는 보지에서 전달된 잔향을 느끼려는듯 티테이블에 엎어져서 헐떡 거리다가 일어나서 몸을 돌렸다. ㅎㅎㅎ 지야의 뒤에서 보니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는거 같기도 하네.
보지 그만 벌렁거리고 이리 와서 빨아봐. 내꺼 빨아준다며. 어디 얼마나 잘빠나 보자.
내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는 입안에 내물건을 넣으려던 그녀가 순간 멈칫한다. 그짧은 순간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가 온 내물건에는 요플레를 바른거 마냥 허연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뭐 니보지에서 나온건데 어때서 그래 라고 말 하면서 그녀의 뒷머리를 눌러서 입안에 내물건을 머금도록 했다. 그리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어 왕복시켰다. 어쩔�� 없이 다 빨아먹도록....
그와중에 내물건에 손을 대려 하길래 지야의 두손목을 거머쥐어서 머리위로 들어올렸다. 순수하게 네입만으로 봉사를 해보란 말이야. 응? 그러면서 엄지발까락을 다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발등 쪽으론 그녀의 클리를 압박하면서.... 흡 하면서 펠라를 하는 그녀의 입이 바로 크게 벌어졌다. 보지좀 쑤셨다고 바로 펠라를 못해? 어서 빨아봐 응? 그러면서 보지안에 삽입된 발을 앞뒤로 마구 흔들면서 그녀를 바라봤다.
금방 얼굴이 시뻘겋게 변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머리카락이 엉켜있고 입은 내물건을 가득 물고 눈을 치켜뜬채 날 바라보는 그녀. 무척 그로테스크 하지만 이런 여자의 얼굴을 내려다 보는건 무척이나 즐겁다. ㅎㅎㅎㅎㅎ
오른손으론 그녀의 뒷머리를 눌렀다 뗬다 했고 그때마다 그녀는 억억억 소리를 지른다.
계속 그녀의 뒷버리를 쿡쿡 눌러서 목젖으로 귀두끝을 자극했고 그렇게 하자 슬슬 몸안에서 신호가 왔다. 흡 하면서 그녀의 뒷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면서 더 빨리 더 강하게 눌렀다 뗬다를 반복했다. 괴로운지 그녀가 결국 양손을 내허벅지위에 올리고 움켜쥐었다.
이암캐년아 계속 쪽쪽 빨아. 네가 자랑하는 펠라솜씨를 보여봐. 그러는 사이에 나에게 절정이 찾아왔고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녀의 목젖안으로 정액을 싸넣었다. 마지막엔 움켜쥔 머리를 놔줬고 그녀는 땀으로 얼룩지고 시뻘겋게 변한 얼굴을 들어 날 보고 살짝 웃었다. 나도 살짝 웃어보이며
수고 했어. 이제 깨끗하게 청소해 라고 말을 하면서 뒤로 누워버렸다.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작아진 내물건을 입안으로 넣고 혀로 할짝거리면서 나머지 잔유물들을 핧아먹었다. 그러면서 기둥 전체와 그밑에 불알 까지도 혀끝으로 닦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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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와의 첫플 2
2편입니다.
허리를 굽히며 손을 떼는 그녀에게 말한다 이일은 조금 있다가 다시 이야기 하자. 넌 역시나 좀 맞아야 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게 뭐가 있지? 맞는것도 잘 못한다. 시키는 말도 잘 안듣고.. 넌 그냥 가랑이 벌리고 보지 대주는거 말고 잘하는거 뭐가 있어? 좆물 받는건 다른 여자들도 다 잘 하잖아. 응? 그저 손만 대면 보짓물 질질 흘려서 시트나 더럽히는 그런 암캐야? 텔에 가면 빨아드릴께요. / 응 뭐? 뭘 빨아? 변아님꺼요 / 내꺼 뭐? 그녀는 조그맣게 자지요 라고 말을 한다. 그럼 지금 빨아봐. / 운전중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차는 적당한 스피드다 너무 막히지도 빠르지도 않다. 바지지퍼를 열고 내자지를 꺼냈다. 그녀가 안전벨트를 풀고 몸을 내쪽으로 비틀어 허리를 숙이고는 바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입에 집어 넣고 혀로 기둥을 휘감았다. 흐읍...... 그녀의 혀가 기둥 아래��를 훓어대자 내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펠라를 하는 지야의 몸이 불편해 보여서 조수석 시트를 완전히 뒤로 제끼고 시트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펠라를 하라고 지시를 했다. 입술을 모아서 아래 위로 움직이며 기둥을 맛사지 하고 혀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자극을 한다. 흐음 흠 잘 하는구나. 좋아. 하지만 그대로 즐기기엔 좀 심심해서 한손으로 지야의 뒷머리를 잡고 쿡쿡 눌렀다 뗬다 하면서 딥스롯을 했다. 귀두끝이 목젖에 닿는가 보다. 그녀가 꺽꺽꺽 거린다. 지야의 뒷머리에서 손을 떼자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며 심호흡을 하며 헉헉 거린다. 살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왜 펠라 잘한다며 이런건 못해봤어? 아니 안해본거야? 더 못해? ㅎㅎㅎㅎㅎ 그러자 그녀가 다시 허리를 숙여 내자지를 입에 넣었다. 옆에 화물차가 오더니 운전자가 내차를 힐긋 봤다가 조수석 여자의 자세가 이상하단 것을 보고 다시 힐끔힐끔 거린다. 가운같이 팔에 걸쳐져서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원피스를 그녀의 어깨까지 당겨올려서 뽀얀 엉덩이와 보짓살이 훤히 보이게 만들었더니 운전자의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갑자기 차가 많아져서 속력이 매우 줄어버렸고 화물차 운전자는 연신 앞을 봤다 엉덩이를 봤다 하느라 바쁘다. 나도 이미 앞뒤로 차가 있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대로 그녀가 보지를 노출하고 있게 놔뒀다. 어차피 그녀는 열심히 펠라를 하느라 차밖의 상황을 모를것이고 화물차 운전자도 이걸 구경하지만 어쩌겠는가. 따라올꺼야? 라는 심산이 있었다. 정체로 인해서 결국 차가 서버렸다...... 나도 고개를 돌려 그운전자를 바라봤다. 그운전자는 엉덩이를 바라보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렇게 몇초를 응시 했을까.... 그운전자가 시선을 자기차 전방으로 향한다. 어라.... 뭐지 ㅎㅎㅎㅎㅎ 그순간 다시 차가 움직였다. 자세가 잘 안나오지만 오른손을 길게 뻗어서 그녀의 등쪽에서 엉덩이 골을 지나고 항문을 지나서 보지에 넣었다. 깊숙히 쑤욱.... 한껏 보짓물을 흘리고 달궈진 그녀의 보짓살을 느끼며 질벽을 문질러댔다.
약간은 축축하면서 따듯하고 부들부들한 감촉의 보짓살 내자지를 물고 고개를 아래 위로 흔들며 상하 운동을 하고 혀로 빙글빙글 돌려 귀두를 자극하기를 반복하던 그녀가 모든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더니 이내 보짓살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내손가락을 조이는게 느껴졌다. 이 개보지년 좆 빨라고 했더니 보지 벌렁거리기나 하고.... 그말을 들은 지야는 다시 내자지를 물고 고개를 아래 위로 움직였다. 나는 손목을 좌우로 빙글빙글 돌려서 그녀의 질안 어딘가 지스팟이 있을만 한 부분을 더듬어 찾아서 지그시 손가락끝의 지문부분으로 눌러줬다. 역시나.... 순간 지야는 자지를 빨던 입을 크게 벌리면서 허억허억 거리며 보짓살을 움찔움찔 거리며 질을 수축했다 뒤에서 보면 정말 벌름벌름 거릴 그녀의 성기가 머리에 그려졌다. 마침 경춘고속도로 톨게이트가 보여서 지야에게 자세를 가다듬게 했다. 지야는 후다닥 스커트 앞섭을 여미고 난 바지지퍼를 올리고 톨게이트를 통과 해 고속도로로 들어섰고 이제 차는 속도를 올렸다. 다 벗어 / 네? 이제 다 벗어도 될거 같은데... / 네..... 옷을 다 벗어서 손에 쥐고 있길래 역시나 뺏어서 뒤로 집어 던졌다. 그러면서 한마디 했다. 다 벗으라고 했는데 브라는 여전히 차고 있네 ㅎㅎㅎㅎㅎ / 아 네 벗을께요. 내려갈 톨게이트가 다 와가자 난 뒷좌석에서 내셔츠를 집어서 그녀에게 주며 입으라고 했다. 단추는 채우지 말고... 그렇게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북한강변의 적당한 텔을 선택하고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1부 끝
2부 시작 좌석에서 내렸지만 그녀는 그대로 앉아있다.
뭐해 안내리고. 안들어갈꺼야? / 이대로요? 왜 그래도 옷 하나는 걸치고 있잖아. / …. 내옷의 길이가 좀 길어서 똑바로 선다면 엉덩이보다 더 아래까진 가릴거 같았다.
말 없이 그녀를 응시하자 마지못해 그녀가 내렸고 난 단추 채우지 말란 말을 하고 텔로 들어갔다. 지야는 셔츠의 앞섭을 꼭 여미고 팔짱을 낀 자세로 고개를 숙인채 종종걸음으로 내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왔다. 카운터에서의 짧은 시간동안에도 그녀는 거의 내뒤에 찰싹 붙어서 자기의 몸을 가렸다. 키를 받아보니 8층... 훗 저층이 아니라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마자 셔츠를 들추고 엉덩이쪽에서 손가락을 보지에 쑥 넣었다 뺏다. 여전히 보짓물이 내손에 흥건하게 묻어나왔다.
코에 대보니 비릿하면서 쿰쿰한 익숙한 냄새.... ㅎㅎㅎ 개보지년 보짓물냄새도 장난 아니게 진하네... 그러면서 그녀의 입앞에 질을 쑤셨던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그때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하지만 난 계속 손가락을 들이밀며 그녀를 응시했고 그녀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바로 파악을 하고 체념한체로 자신의 입안에 내손가락을 넣고 쪽쪽 빨았다. 그제서야 난 손가락을 빼고 성큼성큼 호실을 찾아 들어가 침대가에 걸터 앉았다.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첫만남과 신체검사 그준비를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을 씻고 발도 깨끗이 씻고 나왔다.
그때까지 그녀는 문가에 서서 나를 바로 못보고 고개만 숙이고 있다 다시 침대가에 앉아서 그녀를 바라봤다.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몇초? 몇분?
뭐해 옷 벗지 않고? / 묵묵히 내셔츠를 벗어서 옷걸이에 건다.
그런 그녀의 나신을 계속 바라보자 내눈을 의식하고는 눈을 내리깔고 발을 동동 구르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난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가 이번엔 제대로 뺨을 갈겼다. 철썩 고개가 모로 휘익 돌아갈 정도로.
놀라서 눈을 둥그렇게 뜨고 잠시 날 바라보더니 이내 다시 눈을 감고 고갤 숙인다. 다시 한번 철썩 뺨을 때리면서 소릴 질렀다. 눈떠!
파르르 떨며 겁에 질려 눈을 뜨는 그녀.
목덜미를 잡고 침대앞의 빈공간으로 그녀를 끌고 갔다. 그녀앞에 서고는 두손을 머리 위로 들라고 시키곤 가슴을 만져봤다. C컵? / 네 가슴은 만져줄만 하네 말캉말캉한게 ㅎㅎㅎㅎ 유두도 진한색은 아니다. 그리고 일부러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킁킁 거려본다. 그다음엔 입도 벌려보고.... 허리를 앞으로 ��부리게 하고 무릎을 좌우로 어깨만큼 벌리게 한뒤에 보지를 만졌다. 클리가 무척 작구나. 찝게 찝기 별로 안좋겠어. 소음순은 그리 늘어지지 않았다. 색은 좀 진하고... 투명하지만 끈적한 보짓물이 끈적하게 고여서 방울지려 하고 있다. 후후 정말 물은 잘 흘리는구나 너. 젤은 필요 없겠어. 그말을 하면서 질안으로 검지와 중지손가락을 쑥 넣었다. 그리곤 이리 저리 후비적 후비적 손가락을 빼면서 일어나 그녀 눈앞에 보짓물이 흥건한 내손가락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코로 킁킁 냄새를 맡는다. 다시 감기는 그녀의 눈... 그걸 보자 마자 바로 뺨을 때렸다. 내가 몇번 말을 하지? 눈 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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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와의 첫플 -1
지야와의 첫플이야기...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번도 모르고 그저 톡으로만 연락하는.... 굳이 전번 필요하니? 라고 물었을 때 아니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었죠. 그럼 우린 어떤 관계인가요 라고 지야는 되물었고 나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글쎄... 난 너의 주인은 아니야 라고 했었다. 그럼 플파는 되는건가요? 라는 물음에 그래 플파라고 할수 있겠다. 라는 대답으로 우리의 관계를 정의했다. 첫플을 하기로 한 날 이전에 이미 세번의 만남이 있었으나 그때는 그냥 사는 이야기, 서로의 플경험 이야기를 하면서 밥 한번 먹고 차한잔 하고 그랬다. 세번째 만난날 자리를 뜨기 직전에 내가 말을 했었다. 뜬금없이.... 카페에서...
가슴 보여줘. / 네? 유두 보여달라고 / 여기서? 응 / 시간 없는데... 그럼 그냥 일어나서 집에 가자 / 네....
그러곤 나와서 웃으며 잘가라고 하고 헤어졌다. 지하철에 앉아 있으니 톡으로 메세지가 하나 왔다 사진과 함께 그녀의 가슴사진... 하지만 브라로 감싸인....
그냥 너의 맨젖통을 보고 싶어. 유두하고 다 나온거... / 나중에 직접 보세요 나중에? / 네 나중에 직접 보여드릴께요. 나중에 직접 보고 흥분되면 너한테 옷 벗고 보지도 보여달라고 할텐데... / ..... 왜 대답이 없어 /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되죠 보지 보여달라고 해도 보여줄 기세네? / ...... 좀 화가 난다. 물어도 대답이 없고... 할수 있으면 할수 있다 아니면 안된다 말을 해. / 보지 보여드릴께요. 보지 보다가 내가 흥분되면 내자지를 네보지에 넣을수도 있어. 아마 그럴껄. / 네 뭐가 네야? / 넣게 해드릴께요. 알았어.
몇일뒤.... 그냥 만나자고 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해서 오전에..... 지금 나올수 있어? / 어디로요? 전에 그곳으로 / 1시간뒤에 거기로 갈께요.
늘 보던 그 카페. 앉아서 커피를 두모금인가 넘길때쯤 그녀가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다. 항상 그원피스 그대로....
커피? / 아니요. 그럼 주스라도 마셔. / 아니 괜찮아요. 알았어.
오늘은 그날이야 알아? 네 가슴 볼려고 불렀어. / ....... 대답이 없네? / 대답대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면서 웃는다.... 훗 웃기만 하네.... / ...... 여기서 나가면 네 가슴도 볼꺼고 네보지도 보고 그러다가 내좆도 박고 그럴꺼야. 그게 싫으면 지금 말해. 그럼 난 예전같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 들어갈꺼다.
제가 싫다고 하면 안하실껀가요?
응 싫다고 하면 안하지. 하지만 지금 나한테 허락하고 저문을 나가면 내맘대로 하겠지? ㅎㅎㅎ 그간 너랑 이야기 했던 플들중 몇가지는 너한테 할지도 모르고... 사실 급하게 나오느라고 지금 나한테 아무것도 없어서 할수 있는것도 없겠다 하하하하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눈을 응시하면서 어서 대답하라고 무언의 재촉을 했다.
할께요 나가서 제보지 보여드릴께요. 원하시면 변아님 자지 받아들일께요.
자 그럼 나갈까? / 잠깐만요. 저도 마음 가다듬을 시간을 주세요. 난 일어나다가 다시 앉고 커피를 마셨다. 천천히..... 한 세모금인가 마셨나? 지야가 나에게 가시죠 라고 말하면서 일어났다.
카페를 먼저 나가서 길에 서서 나를 기다리는 그녀를 지나쳐 주차���으로 가니 말없이 따라오는 그녀... 그러곤 차에 태우고 도로로 나섰다.
운전을 하며 뭔가 말을 하려 하자 지야의 전화가 울리고... 사무실서 급하게 나와서 그런가보다....
전화가 다 끝나고 침묵모드.... 전화기는 편한데 내려놔. 그리고 핸드백은 뒷좌석에 던져 넣고 / 네.... 팬티 벗어 / 네? 팬티 벗으라고 / 네....
안전벨트를 풀고 치마를 들춰서 팬티를 벗어내린다. 그걸 손에 꼬옥 쥐고 있길래 내손으로 달라고 한뒤에 뒷좌석으로 던져버렸다. 차가 올림픽대로로 들어서자 다시 말 했다. 원피스 앞섭 다 벌려 / 네? (미리 생각을 한건지 아닌지 몰라도 앞섶 전부가 단추를 채우게 되어 있는 구조의 원피스)
단추 다 푸르라고.... / 네... 단추만 풀렀지 여전히 앞섭은 여며져서 몸을 가리고 있는 상태.
가슴 직접 보라고 하더니 안보여줄꺼니? / ....... 내가 벌려서 직접 볼까? 그러자 원피스 윗부분을 벌리면서 가슴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쑥스러운지 창밖을 바라보는 그녀...
한손을 뻗어 그녀의 왼쪽가슴을 움켜쥐자 흡 하면서 놀란다. 날 빨리 바라보더니 다시 창밖을 바라보는 그녀. 유두를 손까락으로 찝고 빙글빙글 돌리자 흐윽 하며서 새된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온다.
이젠 보지가 보고 싶어. / ....... 보지가 보고 싶다고 그러자 원피스 아래쪽을 벌린다. 그러나 두다리는 오무려서 정작 그녀의 그곳은 볼수 없는 상태 그런데 그골짜기에 있어야 할 그것이 없다. 맨피부.... 너 제모 했어? / 네 어제요.... 왜? / ....... 설마 내가 무모취향인거땜에 그런거야? / ....... 벌려 / ....... 계속 말 안하면 내가 널 때릴수밖에 없어. 날 그렇게 만들지 말아줘. 부탁이야. / ....... 벌려 / ........ 조수석에 앉은 그녀의 뺨을 오른손으로 때리려니 부정확하고 부자연스러웠지만 내 감정을 전달하기엔 충분했다. 철썩 하고 뺨을 날렸으니. 그러자 다리를 황급하게 벌렸다. 다른생각을 못하게 허벅지에 손을 넣어 좌우로 다리를 벌리면서 왼발목을 잡고 확 잡아당겨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만들었다.
오른발은 조수석 바닥에 있지만 왼발목은 내 허벅지까지 오도록 쫙 벌렸다. 지야의 자세는 조수석시트와 문이 만나는 모퉁이에 등을 기대고 45도정도로 몸을 틀어서 날 보는 자세 다리는 거의 90도로 벌리고 있는 자세다. 힐끗 보니 벌어진 사타구니에 털이 없는 맨보지가 보였다.
틈을 주지 않고 바로 검지와 중지를 보지안으로 푹 쑤셔 넣었다. 별 거 하지도 않았는데 보지는 축축하게 젖었다. 하지만 매마른 손가락을 푹 쑤셔 넣으면 아프기도 하겠지. 흐억 하면서 비명을 질렀지만 내가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이리 저리 움직이자 이내 새된 신음소리로 바꾸며 입을 손으로 막았다. 하으으으응... 흥... 흡....
손 내리고 신음 내지 말고 앞에 봐. / 흡 흡 흡.... 앞에 봐!!!! / 흐......
손가락을 빼서 다시 한번 뺨을 때렸다. 그리곤 다시 말을 했다 앞에 봐. 앞을 보며 후우 후우 호흡을 가다듬는 그녀.
왜 하기 싫어? 그만 하고 돌아가고 싶어? 가고 싶으면 말해. 차 돌릴께. / 아니에요 앞에 보고 신음 안낼께요... 그말을 하자 마자 손을 날려서 뺨을 다시 한번 때렸다. 하지만 정면에서 때린게 아니라 계속 빗맞는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 잘들어.
앞섭만 벌어진 그녀의 원피스를 등뒤에서 잡아당겨 허리춤까지 들어올리니 이제 원피스를 팔에만 끼우고 있는 형상이라 나체나 별반 차이 없다. 허연 궁둥이나 브라로 가렸지만 가슴까지 훤한게 옆차에서 보면 큰 구경거리이리라.
손을 뻗어서 브라를 위로 들추고 유두를 비틀었다.
흡 하아... 하아아......
조용히 할수 없니? / 조용할께요... 엄지와 중지로 유두뿌리부분을 지그시 눌러주자 몸을 비틀면서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면서 그녀는 유두를 비틀고 있는 내오른손에 두손을 올렸다.
손 뗘. / ..... 손뗘!!! / ..... 손 안뗘? 힘들게 손을 내리는 그녀. 그와 동시에 손톱에 힘을 더 가하자 다시 손을 올리는 그녀 손 뗘!!!!
글이 길어 4개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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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0개 돌파에 기여한 모든 회원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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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샤워
골든샤워.
언젠가 미나가 말 했다.
오빠의 오줌을 받아먹고 싶다고. / 그래? 나중에 먹여줄께.
오빠의 항문도 닦아주고 싶어. / 응 그래 나중에 닦아.
아니 오빠 응아 하고 나면 그걸 내가 혀로 핧아주고 싶어. / 그건 좀 생각해보자.
그러나 골든샤워의 순간은 의외로 빨리 왔다.
종로의 늘 가던 모텔이었다.
첫번째 섹을 즐기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벗은 몸으로 쇼파에 앉았다. 그녀도 따라와 같이 쇼파에 앉아서 두런두런.. 사는 이야기들......
그때쯤 요의가 느껴졌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다가 문득 예전에 그녀가 내소변을 맛보고 싶다라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 지금이야.
일어나면서 그녀의 손목을 잡았지. 따라와. 욕조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그녀도 그때쯤 내가 무슨일을 하려는지 파악을 했는지 눈빛을 반짝반짝 거리며 나를 올려다 봤다. 그것은 기대에 찬 눈빛
하지만 내자지는 요의보다는 여자입에 소변을 본다는 흥분감 때문인지 빳빳하게 발기해버렸고 가라앉을 줄을 몰랐다.
게다가 그녀는 내소변을 다 마시려는 생각에서였는지 귀두를 입술로 덥석 물었다. 그러자 강하게 발기가 된데다가 미나의 입술자극을 받아서 민감해진 내자지는 좀처러 발기가 풀리려 하지 않았고 소변이 요도를 통해서 그녀의 입에 뿜어지기까진 시간이 좀 걸렸어.
결국 그녀의 입안으로 노란 소변줄기가 품어져 나갔고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서 그것을 마시기 시작했다. 배출되는 소변의 양이 그녀가 꿀꺽거리며 삼키는 속도를 넘어서자 노란소변은 그녀의 턱을 타고 흘러내려 젖가슴에 떨어졌다가 허벅지를 통해서 욕조바닥까지 흘러내렸다.
반은 흘리면서 반은 삼키면서...
마침내 난 소변을 다 봤지. 입안에 남은 소변을 꿀꺽 삼킨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보고 씨익 웃었고 나는 내발목에까지 튀긴 소변을 샤워기로 씻고 나왔고 그녀도 몸에 묻은 소변과 입을 헹구고 나와서 다시 침대에 누우며 내품에 안기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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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부(좆물받이?)
네토성향 부부와 어찌어찌 첫번째 쓸썸을 개통하고 나서 두번째 만남을 가지기로 하고 장소와 시간을 잡았는데 갑자기 그쪽 남편의 회사에서 급한일이 발생했다.
내가 그날 약속을 취소하자고 하니 남편은 어떻게 잡은 약속인데 취소하냐고 그냥 진행하자고 한다. 그냥 자기 와입만 보내겠단다.
나는 내가 잡은 방의 번호를 알려주고 샤워를 하고 전라로 침대에서 티비를 봤다.
방금 와입이 모텔에 도착했으며 이제 곧 방으로 올라간다는 연락을 남편의 디엠으로 받자 자지가 꼴렸다
잠시뒤 노크소리가 들리고 난 팬티도 걸치지 않고 잔뜩 성난 자지를 좌우로 흔들며 나가서 문을 따주고 그녀를 들어오게 했다
그녀는 문이 열렸을 때 내나신을 보고는 흠칫 놀랬다.
남자가 모텔문앞에서 나신으로 맞아들이고 자지는 부풀어 올라서 꺼떡이고 있고
문안으로 들어온 그녀는 어색하게 서서 나와 눈도 못마주치고 있다
나는 그녀남편이 디엠으로 전한 말을 기억한다
모텔에서 부른 여관바리 대하듯 해달라고
현관에서 신발도 못벗은 그녀에게 나는 그냥 안녕하세요 라는 대답을 하곤 바로 등뒤에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내리고 보지를 쓰다듬고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넣고 브라를 밀어 올려 가슴을 주물렀다
그렇게 신도 못벗고 서서 그녀의 몸을 주무르고 있을 때 갑자기 울리는 그녀의 전화벨소리 그녀는 흠칫 놀랬지만 전화기를 꺼내 보더니 자기 신랑이라고 나에게 말을 한다.
그래도 난 아무말 없이 계속 보지를 쓰다듬고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가 그녀의 남편과 통화를 하고 있을때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녀를 침대로 밀고 가서 허리를 숙이게 하곤 통화를 하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단단하게 성난 내 자지를 뒤에서 밀어 넣었다
사실 남편도 이런걸 바랫으리라
자지에 내침을 바르고 보지에 단박에 쑤셔 넣자 여인은 통화하다 말고 바로 비명?을 내질렀다 흐억 하고
그다음에 숨돌리지 않고 바로 강하게 몇번 퍽퍽퍽 박아주자 헉 흐으 헉헉 헉 하는 신음을 내지르더니 이내 한손으로 자기 입을 막는다
흐흐흐 그러면 재미 없잖아
나는 손을 뻗어서 그녀가 입을 막은 손을 잡아 내리고 다른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있는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의 입에 가까이 대줬다
남편이 자기 와입이 내는 신음소리를 잘 들을수 있게
그러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몇대 때려줬다.
짝 짝 울려퍼지는 소리는 수화기를 통해 남편에게 전달이 됬을거고 남편은 무슨 상상을 할까?
계속 보지에 박음질을 하자 그녀는 남편을 의식하지 않는 건지 다리에 힘을 풀고 침대에 배를 대고 엎드려서 간간히 신음만 흘린다
흐으 하아 헉헉 흐응.....
여전히 끊기지 않고 있는 전화기
난 이제 그녀의 몸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침대에 걸터 않은 다음 그녀를 내두다리 사이에 무릅 꿇리고 간단하게 말했다
좆 빨아
그다음에 난 그녀의 행동을 기다리지 않고 그녀의 뒷머리를 움켜쥐고 내자지에 그녀의 얼굴을 박았다
그녀는 한손에 폰을 쥐고 내허벅지에 올린 뒤에 정성스레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그녀의 손에서 전화기를 잡았다. 입에 자지를 문채로 그녀가 나를 올려다 봤다
한손엔 그녀의 전화기를 잡아 내자지옆에 댄 다음 다른손으로 그녀의 뒷머리를 잡곤 내사타구니쪽으로 쓱 눌러서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내자지를 밀어 넣었다
갑작스런 내행동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신음이었던가?
그녀는 입안 가득 내자지를 문 상태라 소리를 제대로 내지도 못한다.
우욱 웁웁웁 어억 꺽꺽꺽….
서양야동에 여인이 자지를 입에 물고 격하게 고개를 흔들 때 나는 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듣고 그남편은 상상하지 않을까?
몇번 목젖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도록 뒷머리를 꾸욱 꾹 누르다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숨을 쉴 시간을 줬다.
그러자 그녀는 거친 숨을 내쉬며 콜록거린다.
하아 학 헉헉헉 콜록 콜록콜록 하아아 하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보자 얼굴은 시뻘겋고 이마에 땀이 맻히고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나는 사진을 찍어 보내거나 말로 그광경을 설명해주려다 말았다. 정 궁금하면 나중에 그녀의 입으로 직접 들으라지
그렇게 몇번 자지를 입에 물리고 빨게 하다간 일어나서 그녀의 옷을 벗겼다. 사각 사각 사라락 거리는 소리가 수화기로 들렸을까?
그녀가 씻고 오겠다는걸 제지하고 그냥 침대에 눞혔다. 아니 안씻어도 되 라는 말과 함께
아 안되요 라는 말을 하며 저항하긴 했지만 나는 그녀를 그대로 침대에 찍어눌렀다.
그리곤 그녀의 사타구니에 내머리를 박곤 혀로 보지 둔덕과 보짓살, 클리토리스를 핧았다.
쩝쩝쩝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내가 빽보지를 좋아한다는걸 아는지라 오늘 아침에 밀고 나왔는지 보지둔덕에 털 한오라기 없는 매끈한 보지
처음엔 입을 막았지만 집요하게 혀로 그녀의 보지를 핧아대자 결국 그녀는 양손으로 침대바닥을 움켜쥐곤 신음을 크게 터트렸다
하아 흐윽 으으으으...... 흐응 헉
이제 조금 더 밀어 붙이면 그녀가 나에게 부탁을 하리라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검지와 중지를 보지에 삽입하고 부드럽게 좌우질벽을 마찰해줬다
아직 그녀의 부끄러움이 더 큰건가? 내입도 손도 힘들어 할때쯤 그녀가 작게 한마디 했다
아 넣어주세요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며 아직도 꺼지지 않은 그녀의 수화기를 그녀의 입에 대준뒤에 다시 물었다? 뭐라구?
그녀는 나의 의도를 파악했는지 나와 눈을 잠깐 마주친 다음에 살포시 눈을 내리깔곤
나지막한 소리로 박아주세요 라는 말을 뱉었다
그말을 듣자 나는 전화기를 그녀 머리맡에 던져두곤 손까락을 보지에서 빼서 내입에 넣고 쪽 빨면서 보짓물 맛을 음미한 뒤에 내자지기둥을 보지에 댄 다음에 단숨에 밀어 넣고 강하게 박아댔다
몇분동안 퍽퍽 거리는 피부의 마찰음과 그녀의 신음과 비명이 방안에 울러퍼졌다
강하게 박는걸 좋아 한다기에 침대에 누운 그녀의 몸이 침대 위로 밀려 올라갈 만큼 한번 한번 힘줘서 박았다.
마침내 나는 절정을 맞이했고 흐으으 하는 나지막한 신음을 내면서 꿀럭꿀럭 정액을 보지안 깊숙히 쏴줬다.
그때까지도 전화기는 꺼지지 않고 있었다
격정적 정사가 끝나자 방안엔 두남녀의 헉헉 거리며 숨을 고르는 소리만이 들렸다
그녀가 숨을 고르고 나자 일어나서 바로 옷을 입는다
남편이 내게 주문을 한게 보지안에 좆물을 듬뿍 싸서 보내주세요 였는데 자기부인에게도 그말을 했었나 보다
씻지도 않고 정액범벅이 된 채로 팬티를 입는거 보니
그렇게 그녀를 보내면서 나의 역할을 끝이 났었다.
후일담
그 부부는 그날밤 오래간만에 격렬한 정사를 나누었다고 한다. 두번이나
첫번째는 야근 마치고온 남편이 집에서 기다리던 부인의 팬티를 벗기고 외간남자의 정액범벅이 된 보지를 확인한 뒤에 그대로 섹스를 했단다
부인은 나에게 왔던 그복장 그대로 팬티만 벗겨지고, 남편은 바지 지퍼만 연채로
두번째는 첫번째 정사를 마친 뒤에 몸도 다 씻고 옷도 갈아입고 나서 침대에서 나와의 섹스이야기를 부인의 입을 통해 듣다가 흥분해서 또 정사를 치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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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와의 섹오프
비도 촉촉하게 오고 해서 오래간만에 섹스오프를 했다.
��단 지하철 역에서 만나서 같이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무척이나 섹스를 하고 싶었나 보다. 만나러 가는 길에 디엠으로 물어보니 이미 집에서 씻고 나왔다고 하는걸로 봐서
모텔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
아래 위로 스윽 그녀를 스켄했다.
얼굴은 귀엽고 앳된 얼굴
키는 나랑 비슷한 큰키에 정말 약간 글래머러스 한 몸매
방에 들어가 그녀앞에 서서 옷을 벗어보라 했더니 수줍게 벗겨 달라는 그애
그녀라 하기엔 많이 앳되니 그애라 하자. 그래도 이십대 후반이라는데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벗기는데 그애가 양손을 둘곳이 없는지 양손으로 내허리를 살짝 감는다. 비누향인지 화장품향인지 구분이 안되지만 향긋한 여인네의 향이 코를 간지르자 내자지도 바지안에서 빳빳하게 발기를 한다.
브라우스를 다 벗기자 브라로 감싼 유방이 나타났고 다시 브라를 벗겨내자 그애의 탐스런 유방이 드러났다. 손으로 유두를 살살 비벼주자 그애가 살짝 콧소리를 낸다.
흐응.....
조용히 해야지 라고 내가 속삭이듯 말했지만 그애는 내말을 듣지 않고 신음을 계속 낸다.
보들보들한 유방의 촉감 그리고 눈을 살며시 감고 살짝 벌린 그애의 입.
립스틱도 진한 빨간색이라 무척 섹시하다. 유방을 주무르며 입을 맞추자 그애는 몹시도 굶주렸는지 바로 입을 벌려 혀를 내입안으로 넣고 날름거린다. 나도 그에 화답하듯이 내혀를 그애의 입안으로 넣고 휘저으면서 그애의 타액을 빨았다.
그애의 타액맛이 달다. 원래 단걸까 아니면 뭔가를 먹으며 온걸까. 그렇게 딥키스를 하다가 입을 떼고 이번엔 스커트를 벗겼다. 그러자 나타난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팬티.
벗으라고 말 하자 스타킹만 벗는 그애. 내가 팬티 까지 벗기고 손가락으로 그애의 사타구니를 스윽 훓었다.
뜨끈하고 끈적한 애액이 손에 묻어나왔다. 그애를 보며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그애에게 보여준 뒤에 코에 대고 냄새를 살짝 맡은 뒤에 입에 넣고 쪽 빨았다.
무색 무취 무미의 애액
그애에게 왜 이렇게 씹물이 많이 흘렀어?
라고 묻자 부끄러운 듯이 대답했다.
오면서 하는거 생각해서.
뭐 하는걸 생각했어? 라고 되물자 아저씨랑 섹스 하는거 생각해서 흘렀어. 라고 대답을 했다.
그애앞에 무릎을 꿇고 사타구니를 살펴봤다.
통통한 씹두덩과 털에는 끈적한 애액이 엉겨붙어 있었다. 다시 한번 벌어진 보짓살 사이에 손가락을 대고 클리까지 천천히 훓어 올렸다.
끈적한 보짓물이 길게 주욱 늘어졌다가 뚝 떨어졌다. 그아이는 보짓살에 내손가락 끝이 닿자 흑 하며 숨을 내쉬더니 주욱 훓어올릴때는 아하 하윽 하는 얕은 신음을 흘리며 보짓살을 움찔움찔 거렸다. 나는 일어나서 그아이를 보고 빙긋 웃으며 다시 한번 손에 묻은 애액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았다.
그러곤 다시 한번 그아이의 입술에 내입술을 맞췄다. 역시나 이번에도 그아이는 굶주린 듯이 입을 벌리고 급하게 내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 좌우로 휘저었다. 나도 역시 그아이 입안으로 혀를 넣고 그애의 타액을 빨았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그애의 갈라진 보짓살에 손가락을 대고 아래 위로 비벼댔다.
내자지는 내손가락에서 전해지는 보들보들��고 뜨거운 보지의 감촉과 내입으로 맛본 보짓물의 맛을 빨리 보여 달라고 바지속에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입을 떼고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또 빨아 먹으며 그애에게 씻자고 말을 했다.
그아이는 모텔가운을 몸에 걸쳤고 나는 그아이에게 치솔을 쥐어주며 치약을 짜줬다. 나도 옷을 벗고 양치질을 한뒤에 간단하게 샤워를 마쳤고 그아이에게 가운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그아이는 가운을 벗더니 침대로 올라가 이불로 몸을 덥었다.
나는 그애에게 이불 치우고 침대에 몸을 기대고 가랑이를 좌우로 벌리라고 했지만 그아이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베시시 웃기만 했다. 나는 침대로 올라가 이불을 옆으로 걷어버리고 그아이의 두다리를 잡고 좌우로 벌려서 보짓살이 훤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보짓살에 대고 아래 위로 천천히 비비자 아이는 눈을 살며시 감고 내손길을 음미하며 연신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었다. 그러다가 내가 두손가락을 질안쪽으로 쑤욱 밀어 넣자 아이는 하악 하는 신음을 흘리며 더욱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나는 질안에 삽입한 두개의 손가락으론 보짓살을 이리 저리 애무하면서 상체를 그애쪽으로 숙이면서 또 다시 입을 맞췄다. 이아이는 항상 급하다. 부드럽고 얕은 키스가 아닌 바로 입술을 내밀고 혀를 날름거리는 딥키스를 한다. 쩝쩝쩝쩝
그애의 보지는 내가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리듬과 그아이가 허리를 흔들어대는 리듬이 맞아 들어가면서 찌걱찌걱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애액을 흘려댔고 입술로는 서로의 타액을 빨아들이며 쩝쩝쩝 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그아이의 입에서 입술을 떼고 침대에 눕힌 뒤에 두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고 혀로 보짓살을 천천히 핧아올렸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 직후라 그런가 질안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온 비릿한 보짓물 특유의 맛이 났다. 아직 어린아이라 그런가 그애의 보지에선 보지특유의 향기가 나지를 않았다.
그아이는 내가 혀로 보지를 아래위로 핧아주자 하아하아하며 연신 신음을 터트린다. 혀를 곧추 세워 보짓구멍 안쪽에 찔러 넣은 뒤에 빠르게 아래 위로 휘젓자 아이는 이번에 아악 하며 크게 소리를 내질렀다. 이아이는 좌우 보지의 날개가 크게 발달하지 않은 보지를 가졌다.
다시 혀를 꺼내서 회음부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혀를 훔치며 애액을 핧아냈다. 그뒤엔 입술을 모아서 클리토리스를 쭈욱 빨아들이며 혀로 입안에 빨려 들어온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자극하자 그애는 이내 허리를 꺽으며 헉 하고 신음을 ��리곤 양팔을 좌우로 뻗어 침대시트를 움켜쥐곤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내가 혀를 놀릴 때마다 몸으로 반응해주는 그아이가 너무나 이쁘다. 나는 다시 상체를 일으켜 보짓물 범벅이 된 내입술로 다시 그아이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다시 보짓구멍을 쑤시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물러줬다. 그아이는 하아 하고 뜨거운 숨을 내게 내뿜었다.
아아 선생님 해주세요
아흑 교수님 하고 싶어요
라고 그아이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아 이아이는 나이 많은 사람과 하고 싶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그애와 같이 상황극에 빠져 들었다.
음탕한 xx야 교수님한테 좆 박히고 싶어요? 라고 물으니 그아이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나는 그아이를 바라보며 물었다.
다시 똑바로 대답해 라고
네 교수님 좆 박고 싶어요 라고 그애는 나를 보며 대답했다.
그래서 이렇게 보짓물 질질 흘리는거야? 라고 내가 묻자 그아이는 다시 네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아이를 다시 침대에 눞힌 뒤에 그아이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러면서 두손으로 그아이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곤 혀를 날름거리며 애액을 핧았다. 내가 좋아하는 69자세.
내하복부에 그아이의 부드럽고 말캉한 유방이 눌려지는 느낌.
그아이도 내자지를 입에 넣고 연신 빨아대며 혀로 귀두를 핧았다. 그러나 내가 다시 혀를 곧추세워 보지구멍에 찔러 넣고 혀를 빠르게 움직이자 그아이는 바로 입안에서 내자지를 꺼냈다.
그러곤 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을 터트리곤 말했다.
아 교수님 박아주세요 라고..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나는 다시 혀를 넓게 펴서 보지둔덕에대고 아래 위로 핧아대다가 입술을 모아 클리를 강하게 빨아당기고 혀끝으로 톡톡 쳐줬다. 혀끝으로 클리를 칠때마다 그아이는 몸이, 보짓살이 움찔거렸다.
나는 몸을 일으켜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은 뒤에 손목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손가락은 아래 위로 움직여 탁탁 치듯이 질벽을 자극하자 그아이는 다시 허리를 빠르게 아래 위로 흔들며 장단을 맞췄다. 나는 그사이에 한손으로 콘돔을 들고 입으로 찟고 콘돔 방향을 확인한 뒤에 보지안을 헤집던 손가락을 꺼내서 양손으로 콘돔을 자지에 씌웠다.
그런 뒤에 나는 그아이를 침대에 눞히고 두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때 그아이가 아빠라는 말을 했다. 나는 잘못들었나 싶어서 뭐라고? 라고 되물었고 그아이는 다시 아빠라고 나에게 말을 했다.
나는 잠깐 당황을 했다. 아 이아이는 아빠와 섹스를 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구나.
처음 보는 타입이지만 그환상을 맞춰주기로 했다.
xx이 아빠좆 먹고 싶어요? 라고 묻자 네 아빠 자지 박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애의 뺨을 찰싹 때리면서 아빠 자지로 뭐 하고 싶은지 다시 말해봐.
그아이는 주저 없이 나를 보며 xx이가 아빠자지를 박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그말을 듣자 나는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아이는 흐응 하며 신음을 흘렸고 나는 연신 박아대며 아이에게 물었다.
아빠한테 좆 박히니까 좋니?
아 하아 네에 흐윽 좋아요 아빠
씨발년 음탕한 변태년이네 우리 xx이년
이라 말하자 그애는 말했다.
네 xx이는 변태년이라 아빠한테 보지 대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 봤고
내가 박음질을 할때마다 헉헉 거렸다. 나는 반쯤 벌어진 그애의 입에 내침을 뚜욱 떨어트렸고,그애는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내침을 빨아먹고 다시 혀를 쭉 내밀었다.
마치 더 달라는 듯이…
나는 다시 침을 쭈욱 뱉어주며 말했다.
xx이 아빠침이 맛있어?
네 맛있어요.
나는 그아이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 더러운 년 그러자 그아이가 내게 말했다.
아빠두 나 흐으읍 자위하는거 하아앙 봤을 흐으응 때 나 따먹고 아흑 싶었죠?
그래 아빠도 xx년 보지 비비면서 자위 하는거 보고 좆 박고 싶었어.
xx년 너도 아빠가 엄마랑 섹스할때 문밖에서 신음 소리 들으며 자위했지?
라고 되묻자 그애는 대답했다.
네 문밖에서 아빠 밑에 깔려서 박히는 상상하며 보지 쑤셨어요 라고 답했다.
그말을 듣자 다시 한번 입에 침을 가득 모아서 입안에 떨어트려줬고 그아이는 맛있다는 듯이 혀를 날름거리며 내침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내가 물음에 답을 한 상을 주듯이 허리를 크게 앞뒤로 흔들며 퍽퍽 소리내 박아주자 그아이는 아악 흑 아윽 히고 연신 신음을 흘려댔다.
퍽퍽 박다가 천천히 박아대며 내려다 보니 흥건하게 흘러나온 애액이 둔덕 여기저기에 범벅이 되었고 내사타구니에도 들러 붙었다가 길게 쭈욱 늘어졌다 떨어졌다. 나는 손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아래 위로 비벼 애무하며 동시에 자지를 박아댔고 아이는 이를 물고 신음을 흘렸다
흐으으으
뒷치기 자세를 잡으라고 한 뒤에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 안으로 쑥 밀어 넣고 천천히 쑤셔대다가 허리반동을 강하게 주면서 퍽퍽 박았다. 그럴때마다 풍만�� 엉덩이가 출렁출렁 흔들거렸다. 나는 거기에 맞춰서 좌우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손바닥으로 갈겼다.
짝 짝 짝 짝 짝 엉덩이가 더 빠르게 출렁출렁 흔들거렸고 그애의 엉덩이피부는 빨갛게 변했다. 그아이 등에 내 상체를 포개면서 허리반동만으로 자지를 쑤시면서 내 손가락을 그애 입안에 넣었다. 그아이는 혀를 날름거리며 내손가락을 핧고 쪽쪽 소리를 내며 입술로 빨아댔다
아 이아이는 입보지의 느낌도 좋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다시 뒷치기 자세에서 강하게 퍽퍽퍽 자지를 박아댔다. 더 깊숙히 더 깊숙히 퍽퍽 박아댈때마다 이아이는 아악 하아 악악 대며 연신 비명을 질렀다. 이런게 좋아
모텔방이라는게 방음이 시원찮은데 옆방에까지 이런 소리가 들려주면 좋을거 같다.
더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고 싶어서 그애의 허리를 잡은 손으로 그애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좌우로 강하게 쫙 벌렸다. 엉덩이가 좌우로 넓게 퍼지면서 박음질을 할 때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다시 몇번 허리 반동을 강하게 주면서 보지 안으로 자지를 쿡쿡 찔러 넣었다.
몇번 쑤시고 나서 이번엔 아이를 옆을 보고 눞게 한 뒤에 한쪽 허벅지에 내다리를 벌려 올라타고 다른 한쪽 다리의 발목을 쥐어 내어깨에 올리고 그애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했다. 뒷치기 할때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고 밀착되는 느낌이라 좋다. 한손으로 또 엉덩이를 때렸다.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은 상태에서 내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그애와 내사타구니를 밀착하고 비벼댔다. 콘돔을 씌워 좀 둔감해지긴 했지만 질안을 헤집는 귀두의 느낌이 짜릿짜릿하다.
피부를 맞대고 비벼대자 애액이 골고루 묻어나면서 묘한 소리가 울러퍼진다. 찔꺽찔꺽찔꺽 아이도 어느정도 숨을 골랐는지 나를 보며 흐응흐응 하며 콧소리를 내고 빨간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다. 허리를 굽혀 그애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그애의 입에 넣었다.
허리는 좌우로 흔들며 비비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무르며 입술을 맞대고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했다 쩝쩝쩌업 쩝 xx이 보지맛이 참 쫄깃하구나 라고 대답하자 아이는 되물었다.
지금까지 아저씨가 박은 여자들보다 더?
그럼 xx이 보지가 제일로 쫄깃하고 맛있어.
그말을 마치고 나는 다시 한번 침을 퉤 하고 그애 얼굴에 뱉어 줬다. 침은 입술을 약간 벗어나 뺨쪽에 묻었고 나는 내혀로 그침을 핧아서 그애의 입으로 떨어트려 줬다. 그랬더니 이번에도 그아이는 침을 맛있게 심키곤 더 달라는 듯에 혀를 날름거린다.
나는 두어번 더 침을 입안에 떨어트린 뒤에 그아이의 두발목을 잡아서 상반신을 반으로 접듯이 두다리를 그애의 얼굴쪽으로 밀어 붙이고 정상위로 박아댔다. 이아이는 앞보지라 정상위가 더 깊숙히 들어간다. 그애의 두발목만 잡고 내 몸을 침대에서 띄운 다음에 허리반동을 앞뒤로 크게 주며 박았다.
내몸무게를 실어 가며 박아대서 그런지 퍽퍽퍽 하며 요란한 타격음이 강하게 나고 그때마다 그애의 유방과 허벅지가 강하게 출렁거린다. 아이도 비명을 강하게 질러댔다.
난 박음질을 잠시 멈추고 아이에게 물었다
아프니? 아니요 계속 박아주세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다시 한번 허리반동을 강하게 주며 퍽퍽 박았다. 이번엔 자지를 완전히 보지에서 뽑았다가 다시단번에 박아 넣었다. 허리반동을 아주 크게 주면서…
이제 아이의 신음 소리는 비명에 가깝게 들린다
아악아악
나는 정상위 자세로 누워 있는 그애 몸을 반으로 접듯이 하고 그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몸을 빙글 돌려 그애에게 등을 보이며 침대로 엎드리는 자세를 취했다.
내자지가 그아이의 항문쪽 질벽을 강하게 눌러주는 자세.
그자세로 허리반동만 주면서 몸을 들썩거리고 박음질을 했다. 하지만 그아이는 이자세가 안맞는가 보다.
아프다고 하는 그아이의 말에 자지를 빼면서 일어났다.
Xx이 아파요 라는 말에
나는 그아이의 옆에 누워 포옥 안아주면서 한손으론 그애머리를 당겨 품에 안고 한손으론 등을 쓰다듬어주며 진정 시켰다.
많이 아팟어? 미안해 아저씨가 다신 그렇게 안할께 라고 대답하자
그아이가 나를 올려다 본다. 그래서 난 입을 맞추고 천천히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팔에 힘을 줘 그애를 꼬옥 안았다. 부들부들한 그애의 피부를 내온몸으로 느끼며 잠시동안 키스를 하다가 유방을 빨고 그러다가 두다리를 벌리고 연신 보지를 핧았다.
그러자 조용한 모텔방안은 다시 그아이의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천천히 보지둔덕을 핧아주자 다시 애액이 샘 솟듣이 보지에서 흘러나온다. 그아이에게 침대에 엎드리라 말하고 뒷치기 자세로 퍽퍽퍽 박아댔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엉덩이를 때리는건 잊지 않았다.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 보자 그애의 엉덩이 사이로 내자지가 들락 날락 하는데 자지기둥에 묻은 애액이 불빛을 받아 번들거린다. 그때 그아이가 아프다고 말을 했다. 나는 자지를 뽑고 박음질을 멈췄다.
아 그래? 아직 이아이가 피부가 약한가 보다
어쩌면 아까 체위 바꿨을때 통증을 느끼며 성감이 사라졌을지도 모르지.
그러면서 애액까지 마르고.
어쨋든 박음질을 멈추고 숨을 고르며 침대에 나란히 누워 포옹을 한채로 등을 쓰다듬었다. 아직 박다만 내자지는 일을 마치지 못해서 불끈불끈 힘을 주고 있었지만 보짓살을 살살 만지자 아프다는 말을 하는 그아이. 나는 콘돔을 벗기고 편하게 누웠다. 그러자 그아이가 일어나서 내두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그아이가 손과 입으로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댄 덕에 나는 사정감이 급하게 밀려왔고 바로 사정을 했다. 그순간 그아이는 분출한 정액 때문에 사래가 들렸는지 콜록 하는 기침을 하며 일어나 휴지에 정액을 조금 뱉은 뒤에 정액을 마저 입으로 받아냈다. 그러곤 화장실로 향했다.
그사이에 내자지도 아쉬운지 발기가 풀리면서 정액이 스르르 흘러나와 내배에 고였고 돌아온 그아이는 그것을 보고 내자지를 잡아서 귀두를 쪼옥 빨며 휴지로는 배에 고인 정액을 닦아줬다. 그아이가 몇시냐고 묻기에 핸드폰을 들어보니 모텔에 들어온지 거의 한시간쯤됬다.
그아이는 오프를 하기전에 한시간으로 되겠느냐고 했었지만 한시간도 안되서 온몸에 땀을 흥건하게 쏱으며 늘어져 있다. 나는 그아이에게 거봐 한시간이 짧은게 아니지 라고 말을 했고 그아이는 그러네 라고 대답을 하며 살짝 웃었다.
나도 잠깐 짬을 내서 나온거기 때문에 좀더 있다가 두번째 섹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옷을 입고 모텔을 나왔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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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의 섹스
애초에 시작은 그냥 간단한 저녁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그끝은 요란하게 마무리 되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에 뭔가 여지가 있을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남긴 탓에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로 산 무선바이브를 충전하고 콘돔을 같이 챙겨서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나왔다는거 정도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사는 이야기를 하며 권커니 자커니 하면서 식사를 했다.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색한 정적이나 이야기의 끊김도 없이 쉴새 없이
전형적인 사회에서의 술친구 밥친구와 같이…….
하지만 그런 평화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이야기 중간에 그녀가 나를 바라보다가 핸드폰을 들어서 내려다 보더니 조그맣게 말을 했다.
9시까지만 가면 되는데 라고
그리고 그 눈빛은 뭔가 상당히 토라진 어린아이 같은 눈빛이었다. 어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해달라는 그런…….
그말을 듣고 핸드폰을 보니 아직 8시도 안된 시간
나는 결심을 했다. 보지를 가지고 놀기로
어차피 음식도 거의 다 먹은거 나가자고 말을 하면서 일어났다.
그순간 그녀의 눈을 읽었다. 뭔가 자기 신호에 내가 반응을 했고, 이다음에 어떤일이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
마침 문을 나서자 직장동료에게 전화가 왔다.
그식당은 2층이라 내가 먼저 계단으로 내려오다가 전화를 받고 멈춰섰고 그녀도 따라 내려오다가 내 바로 뒤에서 멈췄다.
통화를 하며 힐끗 그녀를 본 다음에 한손을 뻗어서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넣고 보지둔덕을 스윽스윽 두번 만져줬다.
그다음에 내려와서 골목길에서 직장동료와의 통화를 끝마쳤다.
나는 그녀에게 차 한잔 할까 라는 말을 하며 인근 카페로 향했고 그녀가 차를 사겠다고 해서 그러마 하고 주문대에서 주문을 마친 뒤에 구석 자리로 가서 앉았다.
좁고 긴 통로식으로 된 의자들은 통유리를 통해서 앞으로만 보게 되어있고 등뒤로는 커다란 벽이 있는 그런……
나는 그 통로의 입구에 등을 보이고 앉고, 그녀는 내옆 의자에 앉아서 나를 바라봤다.
카페안을 스윽 둘러본 뒤에 신발을 벗고 오른발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보지둔덕을 아래위로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꾹꾹 눌러주기도 했다.
그녀의 얼굴은 뭔가 야릇한 듯하면서 평범한척 하는 그런 이상한 얼굴이었다.
보짓살을 만져지는 쾌락도 즐겨야 하지만, 창밖을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들키지도 않아야 하고
발을 강하게 눌러서 보짓살을 압박하자 그녀가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며 눈이 파르르 떨렸다.
새로운 손님이 카페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녀의 스커트 안에 들어가 있던 발을 내렸다.
그다음에 가방에서 무선바이브와 무선스위치 콘돔을 꺼내서 콘돔을 까고 무선바이브의 전원스위치를 켠 다음 콘돔안에 넣고 그녀에게 건네고 조그맣게 말했다. 보지에 삽입해
그녀는 통로의 구석쪽으로 몸을 돌리고 스커트를 들춰서 재빨리 보지안에 무선바이브를 삽입하곤 다시 자리에 앉았다.
나는 스위치를 들어서 바로 바이브를 가동시켰다.
그녀가 흠칫 놀라더니 얼굴표정이 묘하게 바뀌었다.
보지를 강하게 자극하자 보지에 전해지는 쾌락을 느끼는 그런 얼굴표정이다
어느정도 진동에 익숙해진 듯 평온한 표정이 되자 나는 스위치를 2단계로 올렸다.
그녀의 몸이 살짝 뒤틀리더니 상반신을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일어났다.
술에 취한 듯한 게슴츠레한 그녀의 얼굴
그러더니 브라우스의 앞섭 단추를 하나 둘 세개까지 풀어서 젖가슴과 브라가 훤히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년이 뭐 하는거지? 야노 하는거야?
나는 주위를 살짝 둘러본 다음에 손을 들어서 그녀의 뺨을 살짝 때렸다.
그러자 그녀는 안경을 스윽 벗는다.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곤 더 쌔게 그녀의 뺨을 때렸다.
철썩 하는 소리
잠시 뺨 때리는 것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다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나는 일어나서 뺨을 다시 한번 철썩 때려준 다음에 앞섶을 여미고 주문 나온 커피를 받아오라고 시켰다. 마침 음료가 다 됬고 나는 한손엔 음료를
한손엔 그녀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우리회사쪽으로 걸어갔다.
거리도 좀 되지만 심리적으로 상당히 오래 걸린듯 했다.
약간 늦은시간이라 1층에서 경비아저씨를 지나쳐서 사무실층으로 올라가 사무실을 보니 컴컴한 것이 모두 퇴근한거 같았다.
불은 켜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내자리에 가방과 겉옷을 내려둔 다음 그녀에게 명령했다.
옷 벗어
그녀는 옷을 하나 하나 벗어서 옆에 개어두고 내앞에 섰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책상에 내려놓고 그녀앞에 선 뒤에 무릎 꿇고 내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녀는 정성스레 혀와 ���술을 이용해 내자지를 빠는 봉사를 했다.
혀를 뱀 같이 날름거리며 자지를 빠는 아주 음탕한 개보지년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서류함을 잡게 하고 천천히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고 멈춰섰다.
그러자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려 한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가만 있으라고 했다.
엉덩이 움직이기는 멈췄으나 조금 있으니 보짓살이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진다
양쪽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다시 한번 가만 있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지를 쑥 빼서는 엉덩이를 철썩철썩 몇대 때려줬다.
그다음 다시 보지에 자지를 쑤욱 박아 넣었다. 깊숙히
흐으윽 하며 얕은 신음을 흘리는 그녀
그녀는 이젠 엉덩이를 흔들지는 않는다. 보지도 움찔거리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고 다시 살짝 보짓살을 움찔거렸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며 씨발년 가만 있으래니까 라고 한마디 하고
등을 보이고 허리를 숙여 내자지를 받던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몸을 돌리게 하곤 철썩철석 뺨을 때려줬다.
그다음에 그녀를 창가로 끌고 간 뒤에 창문밖을 바라보며 창틀쪽을 양손으로 짚게 만들고 뒤에서 자지를 보지안으로 단숨에 쑤욱 밀어 넣었다.
흐억 하고 그녀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쑤셔대면서 허리를 숙여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대고 들이마시며 그녀 특유의 체취를 느꼈다. 약간의 생활의 향기가 담긴 그러나 그녀에게서만 날수 있는 오직 하나뿐인 체취를
그렇게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흔들어 보지를 쑤셔대면서 양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손까락으로 주물주물 주무르며 검지손까락으로 젖꼭지를 누르며 빙글빙글 돌려주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또 바뀐다.
하응 헉헉헉 흐으으으으
그렇게 몇번 쑤셔주며 젖가슴을 주물러주다가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클리트리스를 눌러서 빙글빙글 돌려줬다.
그녀가 바로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헙 흐윽 흐윽 흐윽 하며 몸부림을 쳐댄다.
보짓살과 클리를 손까락으로 문지르는데 애액이 흥건하게 흐른게 느껴졌다.
나는 자지를 뽑아낸 다음에 그녀에게 몸을 내쪽으로 돌리고 등을 창가쪽으로 보이게 한 다음 창가턱에 걸터 앉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 만들었다.
그자세를 취하게 하고 무릎을 살짝 굽힌 다음 그녀의 사타구니에 내머리를 처박고 혀를 길게 늘려서 보짓살을 핧으며 씹물의 맛을 음미했다.
아흑흑흑 하며 허벅지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진다
그러곤 혀를 곧게 세워서 보짓구멍 안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깊숙히
아아아아아 약간 큰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보지를 빠는 행위는 남자를 아주 흥분시킨다
아주 약간의 행위로 여자의 성감을 순식간에 끌어 올릴수 있는
그뒤에 보짓살 전체에 혀를 덥고 쫘압 하면서 아직 남아있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한껏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입술을 모아서 쪼옵 빨아들이자 그녀의 허벅지가 내머리를 살짝 감싸는게 느껴졌다. 양손으로 다시 그녀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입안으로 빨아들여진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톡 쳐줬다.
역시나 그순간에 그녀의 몸도 같이 움찔한다.
톡 톡 두번 쳐주자 그녀도 그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앞뒤로 움찔움찔 한다.
그뒤엔 내가 혀끝을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아주 강하게 자극했다.
그녀도 그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신음을 뱉어냈다.
흐윽 흐윽 흑흑흑 아 아 아 이런
이젠 내가 서비스를 받고 싶어져서 몸을 일으켜 내자리로 가면서 따라오라고 하고 앞서 걸어갔다. 내부서로 와서 앉으니 걸어오는 그녀가 보여서 쌍년아 개같이 기어서 와야지 라고 조그맣게 명령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착하게도 바로 바닥에 엎드려서는 엉금엉금 기어서 내자리가지 왔고 내 두다리 사이에 ���아서 자지를 빨려고 했다.
그냥 빨게 하기는 싫다.
그녀를 내책상 아래쪽 좁은 공간으로 밀어 넣어서 몸을 불편하게 쪼그리고 앉도록 만들었다
그안이 암캐 네년 자리야. 거기서 내 자지나 빨고 좆이나 받아 씨발년
이라고 하며 내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 책상에 올리고 내 후장을 그녀가 핧기 쉽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주특기인 혀끝으로 후장주름을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기와 위아래로 핧아대는 서비스를 받으니 자지가 계속 꺼떡꺼떡 거린다.
썅년아 계속 쪽쪽 빨아라
그러다가 자세를 바로 잡고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이제 자지에 집중해서 불알을 혀로 핧고 자지기둥도 혀로 핧고 귀두도 입술로 쫍쫍 거리다가 양젖가슴을 움켜쥐곤 그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위아래로 흔들며 젖치기를 시도했다.
귀여운년 이런 서비스도 시도하다니 기특하네
그녀는 젖가슴을 위아래로 흔들어 내릴때마다 젖가슴 사이로 올라오는 귀두를 입에 넣고 쫍쫍쫍 빨아댔다. 그러다가 다시 입안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빨아댔다. 양손을 동원해서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흔들어대자 사정감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주 조그맣게 그녀에게 말했다.
계속해 계속
그말을 들은 그녀는 그스피드와 그리듬감으로 계속 내 자지를 자극했고 이내 사정감이 밀려오면서 내정액은 그녀의 입안으로 분출이 됬다.
정액을 다 뽑아낸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봤고 나는 왼손을 그녀의 턱아래 대면서 정액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간절한 눈빛이었기에 나는 그냥 그녀가 내정액을 삼키도록 뒀다.
원래는 책상에 떨어트리고 그걸 핧게 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텔 방바닥이나 그녀의 사무실 바닥에 떨구고 무릎 꿇고 개같이 핧게 하면 되겠지란 생각에…….
그렇게 만족스러운 내 사무실에서의 섹스는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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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첫카섹스
채팅으로 알게 되서 라인으로 서로 이야기 하게 된 여자가 있었어.
그러다가 결국 시간이 맞아서 만나게 됬지.
일이 있다는 핑계로 약간 일찍 나와서 약속장소로 나갔다.
그냥 가볍게 얼굴이나 보고 호기심이나 해소하자는 목적으로 시작한 만남이었지만 가는 도중에 마음이 바뀌었다.
그래도 혹시?
그런 마음은 흑심으로 바뀌고 동선이나 그런것들을 짜기 시작했다.
약속장소에서 헤어지는 장소까지
늘 그렇듯이 중년남자들의 수작
카페에서 만나서 커피 한잔 앞에 두고 간단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좀 떨어진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말에 고맙다 말을 하고 나왔다.
그녀의 차안에 타고 가는데 저녁 퇴근무렵이라 막히는 도로
그냥 아무말 없이 기어스틱에 손을 얹은 그녀의 손위에 내손을 턱 얹었다.
눈으로 보기에도 하얗고 매끈해 보였는데 ���시나 감촉도 기대한 그대로다.
그렇게 그녀의 손등에 내손을 올리고 가볍게 어루만지자 그녀가 그에 화답을 한다.
기어스틱을 잡은 손을 들어 내손을 맞잡고 쥐었다.
그녀의 마음이 손에 타나난듯 해서 나는 그녀의 손을 깍지를 껴고는 엄지손까락으로 그녀의 손등을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줬다.
순간 막힌 도로가 뚫리고 차가 속력을 내기 시작했고 우린 아쉬운 목적지에 거의 다 왔다.
그때 바로 역사 앞 주차장이 아닌 그전에 약간 공터쪽으로 차를 대줄것을 주문하니 그녀가 내말에 응하며 외진 공터의 가로등과 가로등 사이 중간지역에 차를 대준다.
그때부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은 안난다
오로지 어떤 순서로 공략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뿐
그냥 정공법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그녀가 겁을 내거나 거부감을 나타내거나 하지 않도록
하지만 싫다면 충분히 거부의사를 표시할수 있도록
잠시 그녀의 눈을 말없이 응시 하다가 천천히 그녀의 뒷머리를 손으로 잡았다.
그러고 다시 그녀를 아주 잠깐 바라봤다.
내가 뭐를 하려는지는 알겠지
상체를 그녀쪽으로 밀면서 고개를 살짝 돌리고 키스를 하려 한다는 무언의 신호를 보냈다.
일부러 천천히
싫으면 고개를 돌릴수 있도록
하지만 그녀는 그냥 그대로 내입술을 받았다.
쪽
입술을 떼고 그녀를 다시 바라봤다.
약간 당황하는 눈빛
하지만 다시 입술을 맞추자 여전히 거부하지 않는다.
쪽 쪽 쪼옥
결코 급하지 않게 천천히 입을 계속 맞췄다.
그러곤 다시 물러나서 그녀의 눈을 바라봤다.
살짝 보이는 그녀의 미소
나도 살짝 웃으며 다시 입을 맞췄다.
이제부턴 입술을 떼지 않고 진한 키스를 했다
그러나 혀를 밀어 넣지 않는 키스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어루만지는 그런 키스
결국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진다
그 벌어진 입술 사이로 내혀를 살짝만 넣고 마중나온 그녀의 혀끝을 맛봤다.
그녀의 혀도 내혀를 기다렸지만 급하지 않게 살짝살짝 내혀를 음미한다.
나는 그녀의 입에 댄 내입에 힘을 주어 입을 벌리게 하곤 내혀를 그녀의 입안 깊숙히 밀어 넣었다. 쭈읍쭙 쭈웁 쭙쭙쭙
그녀의 왼손이 내어께에 와서 얹어지는게 느껴진다
나도 내 오른손을 뻗어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따듯한 그녀의 체온
그손을 등으로 돌려서 내쪽으로 안기며 꽈악 포옹을 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혀를 쫘악 빨아서 내입안으로 당기고 약간 더 강하게 빨았다.
그녀의 숨이 거칠어진다.
카시트를 펴려고 손을 뻗었으나 찾을 수가 없다.
그녀가 손을 뻗어서 카시트를 뒤로 제끼며 좀더 편안한 자세로 누웠다.
나도 그녀의 몸위로 내몸을 포개면서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그러면서 다음 진도를 위해 허리춤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브라우스를 들추고 들어가서 브라를 위로 밀고 가슴을 움켜잡았다.
매끈하고 조그만 그녀의 젖꼭지가 느껴진다.
검지와 중지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곤 천천히 주물주물 가슴을 만져줬다.
그러다가 브라우스를 위로 스윽 밀어 올리고 그녀의 입술을 탐하던 내입을 뗘서 오른쪽 젖가슴께로 가져가서 혀끝으로 그녀의 유륜을 빙글빙글 돌리며 간지럽히고 한손으론 다른쪽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엄지로 젖꼭지 끝을 살짝 누르고 빙글빙글 원을 돌리다가 검지와 중지로 잡고 살짝살짝 눌러주는 그런 유희
혀끝으로 유륜을 간지럽힌 다음엔 입술을 크게 벌려서 젖가슴 전체를 입안에 넣고 빨아들였다.
그러곤 혀끝으로 젖꼭지를 농락했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두다리를 좌우로 살짝 벌렸다.
청바지를 입고 나온 그녀
옷위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아래 위로 천천히 어루만졌다
입으론 그녀의 가슴을 탐하면서 천천히 아래 위로
강하게 누르지도 않고 살짝 손만 댄 자세로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그러다가 그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띠와 단추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린 뒤에 팬티 안으로 손을 스윽 넣었다.
손끝에 전해지는 까실한 보지털
그리고 흥건하진 않지만 촉촉하게 젖은 보짓살
다시 손바닥으로 그저 그녀의 맨 보지둔덕을 슬슬 아래위로 어루만져 줬다.
결코 급하지 않게
여기까지 왔으면 그녀와의 섹스는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하자.
그게 비록 카섹일지라도
보지를 어루만지던 내 오른손에 살짝 애액이 묻은 느낌이 났다.
검지와 넷째손까락으로 보짓살을 좌우로 벌리며 중��를 보짓구멍 안쪽에 대고 아래 위로 움직이며 손까락에 애액을 충분히 묻혔다.
보짓살에 손까락이 닿자 그녀가 허리를 살짝 움직이며 흐읍 하고 신음을 흘린다.
몇번 손까락을 까딱거리며 보짓살을 어루만지고 애액을 손까락에 묻힌 다음엔 중지로 그녀의 클리를 찾았다.
그러나 아직 애액이 충분하지 않다.
다시 손까락을 보짓구멍에 대고 애액을 묻히고 다시 클리에 애액을 바르며 빙글빙글 돌려줬다.
가슴을 빨던 입은 떼서 다시 그녀의 입을 맞췄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보짓살을 해무해줬다.
그렇게 클리를 천천히 애무해주자 단단해지는 것이 손끝에 느껴진다.
클리가 단단해진 뒤에 중지를 다시 보짓구멍에 대고 아래위로 움직움직 거리며 천천히 보짓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나는 상체를 일으켜 어둠속에서 보짓구멍에 손까락을 밀어 넣으며 그녀의 얼굴을 봤다.
약간의 떨림이 있는 입술
그녀도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
보지안 깊숙히 손까락을 다 넣고 나서 천천히 아래위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보짓살을 애무했다.
그러다가 질벽 한곳에 손까락을 대고 빙글빙글 돌리며 맛사지를 해주고는 손까락을 보짓구멍에서 빼고 팬티에서도 꺼내선 내입으로 넣고 보짓물 맛을 음미했다.
비릿하면서 새콤한
그러나 향기가 강하지 않다.
퇴근하고 만나는 건데…..
보짓물을 다 빨아 먹고 내침을 흥건하게 바른 다음에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클리를 슬슬 어루만져줬다.
그러곤 바지의 한쪽 자리를 잡고 스윽 슥 벗겼다.
그때 그녀가 약간 저항을 했으나 내가 나직하게 괜찮다고 하자 손에 힘을 풀었다.
바지를 벗긴 뒤에 그녀의 몸을 더 위로 올리고 오른발목을 잡고 조수석쪽으로 당기며 벌렸다.
마침내 그녀의 보지속살이 드러난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팔걸이에 그녀의 엉덩이를 올리곤 두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혀끝으로 보짓살을 아래에서 위로 할짝할짝 핧아줬다.
클리는 그대로 둔채 보짓살만 겉에 씹두덩만
그렇게 몇번을 할아 준 다음엔
양손으로 허벅지를 아래쪽에서 위로 감싸 말면서 보짓살에 손을 대고 좌우로 활짝 벌렸다.
어두운 밤이라 잘 보이진 않는다.
다시 혀를 보지에 대고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핧아줬다.
그녀가 마침내 신음을 터트린다
아흐 아흐 흐으…..
그때쯤 입술로 그녀의 클리를 살짝 물었다.
조그마한 클리
그리곤 그녀의 클리를 혀끝으로 천천히 톡톡 쳐주자 그 민감한 자극을 참을수 없는지 그녀가 손을 뻗어 내 머리에 손을 얹었다.
약간 더 빨리 그녀의 클리를 아래 위로 핧아주자 그녀가 말한다.
아 어떡해
안되
그러면서 내머리를 밀치려 한다.
그러나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클리를 계속 핧고 빨아줬다.
그렇게 점점 더 스피드를 올려서 집요하게 클리를 핧아주자 내머리를 밀려던 손에 힘이 빠지고 그냥 머리에 손만 올리고 있다
대신에 허리를 들썩들썩이며 내혀에 몸을 맡기고 느끼고 있다.
그러더가 흐읍 흑흑흑 아 아악 앗 하며 신음을 터트리더니 몸에 힘이 빠지는게 느껴졌다.
아마 절정을 한번 맞이 한거 같다.
나는 만족스러워서 상체를 일으켜 조수석에 몸을 기댔다.
잠시 뒤에 하의를 다 벗은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내몸에 자기상반신을 포개며 내바지춤에 손을 올렸다
부풀은 자지를 정확하게 찾아서 옷위로 천천히 아래 위로 문지른다
유혹이리라
아니면 자기 보지를 핧은 것에 대한 보답인가?
나는 손을 뻗어서 허리띠를 클러내고 바지 지퍼를 내린 다음에 한껏 흥분한 자지를 꺼내고 빨아달라고 말했다.
그녀는 상체를 일으켜서는 내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자기 입안에 내귀두를 넣었다.
따듯한 그녀의 입술과 혀를 귀두로 느꼈다.
입술을 모아서 아래 위로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흔드는게 느껴졌다.
흥분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천천히 아래 위로
손은 쓰지 않고 오로지 입술과 혀만으로 내자지를 빨면서 자극했다.
그렇게 몇번인가 그녀의 입술이 내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휩쓸자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어깨를 잡고 운전석에 눞힌 다음에 내바지를 벗고 몸을 일으킨 다음에 그녀의 엉덩이를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팔걸이에 올리고 발목을 잡아서 벌렸다.
그러곤 내자지뿌리를 잡은 다음에 그녀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천천히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아…. 하는 그녀의 신음
자지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고는 그녀의 몸에 내몸을 포개면서 상체를 꼬옥 안았다.
그녀의 맥박이 뛰는 리듬에 맞춰서 보짓살이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진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세운 다음에 천천히 자지를 보지에서 뺏다
보지안에서 빠져나온 자지는 탁 하고 튕겨올라가버린다.
나는 손을 내려서 자지기둥을 잡고 다시 보지입구에 댄 다음에 천천히 밀어 넣었더
아주 천천히
그녀가 날 바라보며 침을 꿀꺽 삼킨다.
애가 타는가보다.
그래도 그냥 천천히 밀어 넣었다.
뿌리까지 다 들어간 다음에 다시 그녀를 꼬옥 안았다.
그러면서 다 들어간 자지에 힘들 꽈악 주면서 보지 전체를 압박했다.
그녀는 약하게 신음을 흘린다
흐으 흐으 흐으
그러며 양팔로 나를 안았다.
그상태로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얕게 얕게 자지를 쑤셔줬다.
다시 상반신을 일으킨 다음에 자지를 빼보니 자지기둥에 그녀의 애액이 듬뿍 묻었다.
손까락으로 자지기둥을 한번 훓어서 애액을 묻히고 입안에 넣고 빨면서 보짓물맛을 음미했다.
그녀 질안 깊숙한 곳의 보짓물
그리곤 다시 자지를 보지에 삽입한 다음에 이번엔 길게 길게 박아줬다
부드럽게 천천히 왕복하면서
셔츠의 늘어진 부분이 자지와 보지의 접합부분으로 늘어지려 해서 이따금씩 내가 손으로 들어올렸다.
그녀가 그걸 보곤 한손으로 셔츠 끝자락을 잡아준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나는 허리에 힘을 줘서 퍽퍽 소리가 나게 박았다
그녀의 상체가 위로 움찔움찔 밀려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흐윽 흐윽 아 오빠 좋아요
더 박아줄까?
네 그렇게 해줘요
퍽퍽퍽퍽퍽퍽
아악~~~~~
그렇게 스피디하게 박음질을 한 다음에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머리를 보지에 가져다 대고 보지주위에 엉겨붙은 보짓물을 핧았다.
그녀는 상체를 일으키며 아 안되요 라는 말을 하긴 했지만 이내 다시 누워서 내혀를 음미했다.
한껏 민감해진 클리를 내혀로 빠르게 핧아주자 너무 강한 쾌감에 어쩔줄 몰라한다.
보지둔덕을 말끔히 청소하고는 다시 자지기둥을 보지에 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몇번 하지 않았는데 사정감이 몰려와서 그녀에게 말했다
아 나올꺼 같아
그녀는 아 안에는 안되요
라고 대답을 했고 그래서 나는 바로 자지를 빼서 손으로 움켜쥐고 몇번 흔들자 바로 정액이 그녀의 배위로 분출됬다.
툭 툭 툭 허연 정액이 그녀의 배로 떨어진다.
흐읍 흡 흡 흐……
그녀가 손을 뻗어서 티슈를 꺼내서 내 손을 닦는다
나는 그티슈로 바로 그녀의 배에 떨어진 정액을 닦아 내고
다시 휴지를 꺼내서 다시 한번 그녀의 배를 닦은 뒤에 내자지도 닦아 냈다.
그녀는 다시 물티슈를 찾아내 나에게 건내줬고 나는 그물티슈로 그녀의 배를 다시 닦고 자지에 묻은 것들을 말끔히 닦아냈다.
그사이에 그녀는 바지를 입었으며 나도 바지를 입은 다음에 옷매무새를 고치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가볍게 해주고는 가겠다는 작별인사와 함께 차문을 열고 지하철역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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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트윗도 재미가 시들해서 텀블러를 깔고 들어와봤다. 이리 저리 둘러보다가 내텀블러 화면을 본다. 한 2년전인가? 텀블러를 만들때의 내기분이 반영이 되었던.... 그때 나에게 영향을 많이 줬던 여자는 개년이 되어 여기 저기 잘 벌리고 다니나 보다. 텀블러 화면은 크게 이변이 없지 않은 이상은 그대로 두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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