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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우진입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며, 카우진의 새로운 리뉴얼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2018년 10월 처음 카우진을 오픈하였고 무럭무럭 벌써 2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날이 무덥던 올해 7월 단순한 생각으로 기분 좋은 창작물을 디자인하겠다는 카우진의 슬로건답게 많은 것을 덜어내고 덜어낸 것만큼 고객님들과는 좀 더 가까워지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리뉴얼을 계획하였고 카우진을 시작했던 10월이 끝나기 전 새로운 카우진의 모습으로 오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
instagram @_cowj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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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진짜 여름 같은 하루 하루 를 보냈는데 더위를 이기는 것만큼 해내야 하는 것도 너무 많은 여름을 보내고 있다 힘을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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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이런 귀여운 후기 덕분에 기분이 좋아져요😆🖤 < 카우진의 네모네모 손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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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산 사람들 때문에 기대하고 기다리고 또 실망한다 앞으로 귀담아듣지도 않고 흘려 들어야겠다 그런 주둥이만 산 사람들의 이야기~~~ 나불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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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기분 좋은 아침
아침에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자고 했지만 비가와서 늦잠을 자기로 했는데 조용한 아침시간에 다시 잠들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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