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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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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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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시아버지
난 지금 시아버지가 운전하는 차에 조수석에 앉아있다. 어제 왁싱한 사타구니근처가 상처후 새살이 날때처럼 간질간질하고 이질감이 난다.내 친정 고향으로 출발전 시아버지가 호주머니에서 내준 팬티를 입고 있다. 처음봤을땐 한주먹에 들어간 끈뭉치가 팬티일거라고는 생각못했다.머리끝처럼 몇가닥없는 팬티의 끈이 내 골반 이리저리 걸리적 거려서 자리를 고쳐앉는다. 역광으로 비추는 따가운 햇빛과 끈의 괴롭힘, 그리고 새살같은 왁싱보지가 어울려 애액이 조근조근 나오고 있다. 분명 모텔에 도착하면 물이 나온게 들키면 자존심도 상하고 챙피할건데 주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가 리듬을 탄다.
그렇다. 우린 가는 방향이 내친정은 맞으나 목적지는 모텔이다. 정확히 애기하면 난 시아버지를 성접대하러 가는 중이다.
내가 왜 시아버지를 접대해야 하느냐?
애기하자면 지난 한달간의 고뢰웠던 과거로 가야한다. 울 아버진 강원도 부대앞에 5층 상가건물을 올렸다. 완공된지 얼마되지않아 부대 철수설이 돌면서 임대는 힘들어 지고, 빛독촉에 시달리다가 임차인과 건설업자 유치권 프랭카드에 둘러싸여 있다.이 건물은 엄마명의의 과수원과 나의 보증이 들어가 있다. 아직 새건물의 대리석이 빛나고 있지만, 울아버진 저질멘탈로 쓰러지고, 엄마는 미친년 몰골로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상태이다. 엄마의 힘없고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눈빛을 보고 난 없던 용기로 시아버지앞에 무릅을 꿀었다.
"아버님, 저의 친정한번 도와주세요"
평소 시댁에 그리 살갑게 대하지도 않는 내가 이건 염치없는 말을 내던질수 았는건 간절함이었다. 시아버지는 조용히 담배를 입에 물었다.아무말씀없이 한대를 다 피우고 날 바라보더니
" 넌 내게 이런 위험한 부실채권을 아무런 담보,아니 담보능력을 상실한 대출을 해주면....?"
난 당연하고 사무적인 시아버지말에 커다란 현실의 벽을 느끼고 숨이 조여왔다.
"제가 줄수있는게....."
"니 몸"
"?"
"나에게 바칠수 있니"
난 이런 시아버지와 어색한 말투, 분위기, 대책없는 현실을 뒤로 하고 조용히 나왔다. 한달을 고심하였고, 끝없는 엄마의 눈빛과 싸웠다.
말도 안되는 시아버지의 조건이지만 한달을 그걸로만 생각하다보면 물현듯 '안될것도 없지 ?' 하는 밑도 끝도없는 결심에 도달한다.
시아버지께 3일전 나의 결심을 전화했다.
시아버지 왈 " 만날때 왁싱하고 와라"
'이 노인네는 날 따먹을 구체적 계획이 있구나~!!! 역시 서울 노인네들은 차원이 달라'
"왁싱요?"...... "네"
시아버지랑 더 이상 말섞기 싫어서 빨리 답하고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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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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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딸이 교복을 줄인것도 있지만 엉덩이가 빵빵한게 보기좋다. 하지만 우리딸이 줄인교복을 입고 밖에 나가는게 즐겁지가 않다. 현관문을 들어선 딸이 “아 피곤해”하고 터덜터덜 자기방으로 향한다. 제법 빵빵한 엉덩이를 씰룩씰룩 물결치는 모습에 먹고싶다는 욕정이 솟아오른다. 
딸 잠깐만” 하고 딸을 멈추게 한후 엉덩이에 대고 부비부비를 하였다. 자지가 제법 뭉퉁해졌다. “아 왜 ? “ 하고 고개를 좌에서 우로 돌릴때 나는 샴푸냄새에 내 꼬치는 더 자극받았다. “하고 싶어”하고 딸 귀에다 대고 속샀이었다.
“나 피곤하고 잠와” 하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대자로 엎어진다.
다리가 미끈하고 색깔이 곱다. 천천히 딸의 다리를 혀로 할기 시작했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무릅까지 내린 팬티는 뭔가 묻어있다. 어디서 흘리고 다닌것인지 묻고 싶지만 딸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않아서 무시했다.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위치한 똥구멍은 아기같은 빨간색에 조그만게 귀엽고 색시하다. 난 똥구멍을 정성들여 빨고 할고 어루기 시작했다. 똥구멍이 실룩실룩 움직인다. “ 너무 예뻐” 하고 감탄을 자아냈다.손가락에 침을 묻혀 넣어보았다. 안이 따뜻하다. 난 딸을 돌아 눕게 한후 한손가락으로 항문을 공략하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요즘 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애무다.
“아빠 나 잠와 담에 하자. 응 “하고 딸이 말하자  갑자기 내가 싫어졌다.
“그래”하고 나는 애무를 멈추고 딸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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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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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12
딸과 티비를 보는데 선전중간에 채널을 돌렸다. 딸은 티비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리모콘은 내가 쥐고 있고 딸은 내 다리에 머리를 배고 누워있다.
홈쇼핑채널에서 속옷 선전을 하는데 마네킹의 골반 곡선이 아름다워서 잠깐 채널을 돌리는 것을 멈추었다. 딸이 밑에서 째려본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티비를 본다. 머리를 고쳐 무릅쪽에 베더니 손이 올라와 내 성기를 만지기 시작한다.
조금 딱딱이 굳으니 혀를 끌끌 차면서
“좋았어요?” 비아냥거리면서 손을 팬티 속에 집어넣으려 한다.
난 허리띠와 자크를 풀러 주면서 그녀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빠 오른쪽 여자와 왼쪽여자중에 누구랑 더 하고 싶어?”
“난 너밖에 없는데”
“아 농담을 다큐멘타리 받아들이지 말구… 누구야?”
그녀의 재촉에 오른쪽여자 하자
“왜 왼쪽여자가 가슴이 더 크잔아. 왜?”
“응 그냥 기분에 오른쪽 여자가 톤이  더 부드러워서”
“의외인데..꼭 나 듣으라고 하는 소리가 같아서 찔려”
한동안 나는 딸의 젓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빠 요즘 섹스에 왜 적극적이지 않아? “
“왜 우리 서로 바쁜와중에 짬내서 하잔아. 그정도면 자주하는 편이 아냐?”
“아니 내말은 자주하는 것 말고 적극적이지 않느냔 말이지. 첨에 아빤 내 똥구멍만 봐 도 미치고 환장한게 내눈에 보였거든. 난 그런 아빠의 흥분한 모습을 보면 나두덩달아 보여주고 싶고 흥분햇었거든.”
“그랬어?”
“응 근데 요즘 섹스 넘 노멀해. 아빤 흥분할때가 가장 섹시해.무슨 자극이 필요해?”
순간 나는 아내의 옷장에 있는 하얀색 슬립이 생각났다. 아내가 평상시에 끈이 불편하다고 잠옷용도로는 입지않고 이벤트 섹스를 할때 입는 옷이 생각났다.
망설이다가 결국 말을 못했다. 내 딸도 어는 순간 여자임을 여실히 느끼고 있는데 아내옷을 입히면 그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난 엉뚱한 말로 방향전환을 시도 했다.
“딸아 너 큰 대변볼대 키스하고 싶어”
“?????? 뭐야 이변태.. 아빤 못말려….아빠 나 쉬하러 갈텐데 같이 갈래?”
“당근 콜. 사랑해”
“피 따라와”
그녀는 양변기 앉았고 난 보지에 손을 넣고 키스를 아니 혀를 빨기 시작했다.
“아빠 나 긴장돼서 잘 안놔와”
한참을 그러다 그녀는 참았던 오줌을 내 손바닥에 튀기며 쌋다.
발그레 하면서 오래만에 부끄러워하는 십대 소녀를 보자 난 미치듯이 보지를 빨았다. 고맙다. 딸아 .좋은 경험하게 해줘서 .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딸도 흥분한것 같다. 난 화장실 거울에 비친 옛된 소녀를 미치듯이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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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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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11
케톡 딸에게 온것이다.
“ 아 놔 그날이잔아. 왜 그래?”
순간 철렁했다.딸의 생리날인것이다.
언젠가 딸의 생리날 하고 싶다고 했다가 나보고 섹스에만 관심있다고 구박을 
당한후 딸의 생리날 을 내가 챙기기 시작했다. 난 아내주기는 가물가물 하는데
딸에겐 그럴수가 없었다.
생리날이 다가오면 딸에게 알려주고 직접 패드를 챙겨주었다. 오늘 아침에 깜빡한것이다. 보통 휴대폰 알람볼때 스케줄표도 같이 보려했는데 그냥 넘어간것이 화근이었다. 퇴근후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학원에서 딸이 돌아왔다.
딸을 보자 마자 일어서서 “미안”
그러자 벌떡일어서서 사과하는  내가 멋적었는지
“담엔 또 그럼” 하고 나에게 주먹을 불끈쥐고 방으로 들어간다.
휴 난 요즘 마누라보다 딸이 더무숴워.
그래도 요즘 가끔은 딸이 부드러워질때 있다. 아주 가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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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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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10
오늘 아침은 우리가족 모두 지각이다. 요즘 딸은 내가 깨워야 일어나고 안일어나면 가슴을 애무한다 그럼 일어난다. 나는 우리 마누라가 아침준비한다고 부비적하면 일어난다.
근데 오늘 아침 마누라가 피곤한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모두 늦게 일어났다.
마누라 잘못이 아니라 한동안 관성의 법칙이 마누라로부터 시작되도록 길들어져 있었는데 오늘 마누라가 늦게 일어난 것이다. 옆에서 아내가 시계를 보더니 깜짝놀라 내 엉덩이를 찰싹때렸다. 순간 늦었다 싶엇는데 30분정도 더 잔것이다.
나는 서둘러 딸방으로 가서 딸을 평소보다 거칠게 흔들어 깨웠다. 짜증났는지
“씨펄 그렇게 깨우지 마”
그러는 거다. 난 아침부터 ㅆ을 들으니 적잔으니 당황했다.
딸도 잠결에 나온 말에 미안했는지
“아 놔 그려길레 사랑스럽게좀 깨워. 난 요새 사랑받고 싶다고”
속으로 뜨금했다.
“미안 늦어서 그래써”
사과후 난 딸방을 나왔고 난 안방에서 세수후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아내가 거실 화장실을 쾅쾅 때리면서 딸을 재촉했다.
축축 젖은 머리를 아내와 난 수건으로 열심히 닦아냈다. 
“휴 아침마다 전쟁이다” 아내가 한숨을 쉬었다.
결국 딸은 젖은머리로 나와 같이 현관물을 나와야 했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딸의 머리에서 샴푸냄새가 올라왔다.
난 딸의 귀에 대고
“꼴려”
딸이 피식웃으면서 엉덩이를 내사타구니에 대고 실실 문질러준다.
사랑스럽다.
난 딸을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출근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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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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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9
오늘 퇴근이 평소보다 늦었다. 집에 9시에 도착했다. ���은 와있을것이다. 순간 신혼기분이 났다. 현관에서 딸의 신발을 보니 두근거렸다. 까칠하지만 섹시한 딸. 때론 차가우면서도 섹스할땐 뜨거운 여자.
방문을 열고 “ 딸아 안녕”
 “뭐래?”
순간 딸의 냉소에 꼴렸다. 학원에서 온후 아직 교복을 갈아 입지 않고 의자에 있는 딸의 치마속으로 돌진하여 팬티를 꽉 물었다.
“ 이 미친...하고 싶어?”
내가 고개를 들고 “ 응” 하자 
딸이 일어서서 치마와 팬티를 내렸다. “엄마 오기전에 빨리 끝내 .오래만에 아빠가 적극적이라 기특하네. 나 요즘 아빠가 잠잠해서 갱년기 생각까지 했거든.”
나는 딸을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했다. ���이 키스지 우린 제대로 키스를 해본적이 없다. 그냥 서로의 혀를 빨뿐이지 키스라고하기보단 섹스에 가까웠다.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직이다. 난 69자세로 빨자고 하자
 “ 아 시간없어 그러길레 왜 늦게와, 그냥 박어 그럼물나와”
난 딸의 구박에 곧장 발기가 덜된 자지를 부여잡고 구멍을 찿아헤맸다.
그녀가 답답한지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어준다.
“여보 딸보지에 넣어봐”
“고마워 딸, 맞있게 먹을께”
내 몸밑에서 10대의 몸이 움직인다.부딛히는  살결이 탄력이 있고 너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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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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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8
추석 보름전 우리가족은 잔머리를 굴려 성묘를 미리 다녀오기로 했다. 아내는 일요일 근무라 나와 딸이 가기로 했다. 아내는 전날 인터넷으로 주문한 성묘물품들을 챙겨주었다. 아내는 딸에 복장에 대해 잔소리를 해댔다. 산으로 갈건데 왜 치마를 입냐고하자? “아뭐?”하고 대든다. 아내말이 일리가 있다.”그래 딸, 치마는 좀 불편하지 않겠니?” 내가 아내를 거들었다.딸은 스키니진으로 갈아입고 나온다.
아내출근은 8시반경에 함으로 우리가 먼저 집에서 나왔다. 고속도로는 제법 붐볐다. 3시간후에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딸은 차안에 있고 나는 올라갔다.도로에서 30분정도는 올라가야 돼는데 딸이 올라가기 싫다고 했는데 난 “여기까지 왔는데 올라가자”하자 “ 여보 미안 나 싫어” 하는 거다. 속으로 이 여시 하면서 아무대꾸도 못하고 혼자 가야만 했다. 1시간후 쯤 산에서 내려오니 딸은 들녁에서 혼자 산책중이었다. 시동을 켜고 딸이 있는 방향으로 갔다.딸을 태우고 5분정도 침묵이 흐르자, 딸이 먼저 말을 걸었다.
“혼자 가서 서운했어? 미안 여보”
“넌..넌 아무때나 여보냐?”
그러자 딸이 미소지으며 “ 아빠랑 섹스하는데 이정도 특권은 있어야 돼는 거 아냐?. 오늘 내말 잘들었으니까 똥구멍도 보여주고 손도 넣게 해줄ㄲ”
난 당황해서 “배고프지?”하니까
“응 배고파 여보”한다.
나두 “ 그럼 우리 휴게소 가서 요기좀 할까? 여보”.
하자 딸이 깔깔깔 대고 박장대소를 한다. 나쁜년 아빠의 약점을 파고들다니.
그러나 휴게소는 붐비었고 우린 계획을 수정하여 집에서 피자를 시켜 점심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장장 왕복 7시간을 운전하니 피곤함이 몰려와 난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었다. 딸이 방문을 열고 들어와 “피곤하지 피자 내가 시켰다.”
하면서 스스럼없이 바지를 벗고 침대위로 올라온다. 너무 자연스럽다. 우리가 섹스를 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그 느낌이 3년은 된것같다. 난 아직도 죄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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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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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7
토요일 오후 난 아직회사다. 딸에게 카톡이 온걸 30분후에 발견했다.”ㄱㄱ”
“아 뭐야 뭐해”.  “아 짜증나”
“ 아 미안, 이제 확인했내”
“언제와? 빨리와”
“어딘데?” “지하철. 집으로 가는중”
카톡후 1시간 반쯤후에 집으로 도착했다.현관문을 열자 거실엔 딸이 없다.
딸방을 열자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나 왔어” 딸이 대꾸가 없다.
츄리닝과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아 뭐야 보여주려 이쁜팬티 입었는데 . 무드도 없고”
“아 미안 . 망사팬티 너무 야한데 이런것 입고 다니지 마”
“아 또 잔소리. 짜증나”
분위기를 깰것 같아 입을 엉덩이로 가져가 뽀뽀를 하고 엉덩이 주의를 핥기 시작했다. 
“아빠 이럴줄알고 나 오자마자 똥구멍부터 씻었다.”
“고마워. 우리 딸 엉덩이 너무 이뻐. 똥구멍은 너무 섹시해”
“피 또 그말. 아저씨 변태야. 엄마 똥구멍도 빨아?”
“아니” 난 순간 거짓말을 했다.
한참을 똥구멍을 빤후 보짓물이 나왔나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보았다.조금 젖어있었다.
“아빠 조금만 더 빨아줘”하고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침이 묻어있는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순간 항문에 힘을 주었다가 풀어진다. 다시 항문을 빨다가 손가락을 넣어다가를 반복한다. 그녀가 기분이 좋은지 휴대폰을 보면서 신음을 뱉어낸다. 손톱에 묽은 똥이 침과 섞여있다. 침대 머리맡에 화장지를 주어 손을 딱았다.
“아 그러게 왜 거기에 손을 넣어”
난 대꾸 안하고 다시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가 싫다고 항문에 힘을 주다가 신음과 동시에 풀린다.
“아빤 나중에 내 똥구멍 꼬치 넣으면 미워할거야.”
“니가 준비되면 그때 할께. 걱정마”
“그럼 한다는 소리내 . 아 나 싫어”
딸이 싫다는 소리에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아 난 나쁜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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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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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6
회사에 인터여사원이 배정받아 왔다. 한 24살정도인것같은데 나이를 물어보지않았다. 첫인상은 싹싹해 보였다. 갑자기 요즘들어 둘이 있을때 더 고약해지는 딸이 생각났다. 요즘 내 딸은 컨트로하기 힘들다. 오히려 딸이 나를 콘트롤 하려한다.
분명 내 잘못이 크다. 내가 딸과의 섹스를 포기하면 된다. 아직 이 인터사원에 비하면 우리딸은 한참 자라나는 세대이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죄책감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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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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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5
퇴근길에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긴다리 교복소녀를 본순간 욕정이 솟아올랐다. 딸에게 우리만의 암호인 ㄱㄱ?를 날렸다. 딸은 지금 학원수업중이다. 왜? 
솔직히 말했다. 지나가는 여학생 보고 꼴렸다고.. 왜 그년 보고 해달라지?
너 아니면 내가 니나이 또래 애들이랑 어떻게 하니. 흥 주제를 아네.
딸아 해줘. 니 똥구멍 보고 싶어. 이 변태새끼..... 좋아 주차장으로 와.
주차장으로 팔장끼고 나오는 딸을 픽업했다 . 시간은 8시. 내가 픽업하면 학원차 보다 20분은 절약할수 있다. 아내는 10시에 온다.
조수석에서 딸이 씨익 웃으며 말한다. 어휴 우리 변태아빠 오늘은 제가 효도하는 기분으로 해드릴께요. 하고 깔깔됀다. 웃다가 아빠 근데 아빤 왜 내똥구멍만 보고싶어해 . 내보지나 얼굴은 별로 인가봐?
아니 그게 아니고  다 이뻐. 피~ 거짓말.
넌 너의 똥구멍만 보면 너의 제일 은밀한곳을 보는 것같아 기분이 좋아.그리고 졸라 섹시해. 아빠 그만해 나 팬티 젖는다.
응? 이따 집에가서 손넣어봐 아빠가 카톡할때 부터 물 나왔어. 나 생리 다가오나봐.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가 주의를 주어도 딸은 보지둔덕을 내허벅지에 비벼댄다. 집문을 열자 딸에게 엘리베이터에 cctv있이니까 주의해야돼 하니까.
딸이 몰라 이게 누구 때문에 그러는데 빨리 손넣어봐하고 대꾸한다.
이제 다 컷다고 내말에 지지않는다. 특히 우리가 관계후엔 나를 막대한다. 다 내탓이려니 하면서도 지은죄가 있어서 나무랄수없다.
딸이 시킨대로 교복치마를 들쳐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보지털 주위는 물이 말라있었고 안에는 제법 물이 차있다. 아직 엄마보단 물이 별로 없지만 요근래 들어 내가 손도 대기전에 이정도 물이 고여있는 적은 없었다.
가운데 손을 딸아이 질속에 넣자 그녀가 물이 많은게 자랑스러운지 “나 잘했지?”하고 칭찬받고 싶어한다. 애 아빠입장에서 딸에게 물 흘리고 다니는것을 칭찬할수 없는 입장이라 니 방에서 할까?
하고 묻자 그녀가 뒤돌아서 자기방으로 가면서 그래 하고 시크하게 들어간다.
오늘은 딸이 기분이 업됐는지 섹스도중 신음소리가 크다. 만약 거실에 누가 있으면 잘들릴정도러 컸다. 아직은 아내가 올시간은 아니라 주의를 주지 않았다.
내가 오늘은 딸보다 템포가 느린지 답답한 딸이 올라온다.
아빠 그렇게 깨작깨작 먹을거만 안주다. 이 엄동설한에 나같은 고딩을 어디가서 먹어. 하고 경고를 준다. 
오늘 알았다. 섹스할땐 딸이 확실히 갑이다. 
한참을 등에 땀이 젓도록 구른후 딸이 더 자극이 필요한지 
아빠 우리 베란다로 나갈까?한다.
그건 위험해서 안된다고 거실로 타협하고 딸을 뒤에서 안고 뒷치기로 나가다가 화장실앞 거울앞에 서서 서로 바라보았다. 딸이 거울보고 갑지기 여보한다.
나도 흥분해서 왜 여보?하자. 딸이 “여보 박아줘”한다.난 정신없이 딸을 박아댔다.
딸을 고개를 마치 쳐박고 락콘서트 해드뱅잉처럼 머리를 흔들어 됐다.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자 조용히 나는 멈추었다. 그녀가 머리를 가르며 거울속에서 왜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난 나올것 같아서 하고 말을 얼버무리자, 딸은 약간 짜증스런 눈빛으로 안에다  쏴 했다. 난 넌 애정일 근처 아니야?하고 아빠모드로 말하자. 그녀의 짜증은 폭발했다. 아 그러게 왜 건들어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한동안 거울앞에 조용히 서있자 딸이 방에서 고함친다.
뭐해 들어와서 보지 빨아
난 조용히 들어가서 벌리고 있는 그녀의 가랭이 속에 머리를 묻었다.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범벅이 돼서 빨기 고약했다. 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 주변을 맴돌다가  그녀를 돌려서 똥구멍을 공략했다. 그녀의 똥구멍주위도 애액이 묻어있으나 털이없어서 빨기가 쉬었다. 정성들어 혀를 말아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아빠 오늘은 있지 아빠 안같애. 나 미쳣나봐.
아마 거울보고 여보라고 부른 것에 대한 말인것 같다.
난 오히려 여보라고 부르니까 더 자극적이던돼.하자
딸이 “그치 더 자극적이지. 역시 섹스는 자극적인게 더 흥분돼놔봐”
우리 딸이 천천히 알아도 돼는 것을 너무 빨리 아는것 같아 죄스럽다. 
“여보 그만 빨고 다시 박아줘... 아 안돼지 ..싸면 ...엉덩이 넣으면 싸도 돼지?”
내가 놀래서 딸을 보자, 순가 민망했는지.
“아 몰라 그만해 . 이제 가. 나 씻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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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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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4
난 아내와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다. 아내가 옷가게를 쉬는 월요일을 기점으로 해서 일요일 밤에 주로 하려한다. 근데 딸이 우리부부 주기를 안 이후로 이 요망한 딸이 일주일 내내 튕기다 일요일 아침 아내가 출근후 나에게 달려든다.
귀엽기도 하고 저녁에 아내와 의무방어전을 남겨둬야 한다는 생각에 난처하기도 하다.늦은 오전에 우린 커튼이 드리우진 부부침실에서 한바탕 일을 치른후 딸은 뒤돌아서 친구들과 카톡을 한다. 가려린 허리를 부여잡고 난 그녀의 똥구멍을 빨기 시작한다. 첨엔 딸이 극히 더럽고 변태스럽다고 싫어했으나 지금은 좋아하는건지 포기한건지 모르겠으나 냅둔다. 표현도 항문이라 하지않고 똥구멍이라 부른다. 요즘 가끔 똥구멍이 빨갛고 이쁘다고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그때마다 하지마 하고 불끈 주먹을 쥐어 본다. 그녀도 언제간 아빠가 항문 섹스를 할지 모른다고 생각에 미리 씨앗을 싹둑자르는 것 같다.
똥구멍을 혀로 이리저리 핧아데자 갑자기 그녀가 아빠 자지세워하고 반말로 명령한다. 순간 딸이 졸라 섹시하다 생각이 든다. 그러나 마음과 다르게 꼬치는 축 늘어져 있다. 딸이 아 뭐야 하면서 손으로 몇번 툭툭치다가 할수 없다는 투로 입으로 가져간다. 우리 딸은 아직 아내에 비해 입으로 사까시 하는 기술은 부족하다.
그녀의 정성에 발기 되면 내 위로 올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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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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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3
어제밤 아내와 섹스를 했다. 좋았다. 그리고 아내가 낳은 딸과도 섹스를 한다고 하니 그녀가 고맙고 더 섹시해보인다. 아직 딸과의 관계는 들키지 않았다. 이런 평화가 얼마나 갈련지 의문이다. 나는 아내에게 순정적인편으로 우리 부부관계는 별문제가 없다. 아내는 이런 내가 가끔귀여운지 애교를 하사한다. 내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줄때 딸의 눈빛이 예사롭지않다. 날카로운 광선검같은 눈빛은 티비속 연예인에게서나 볼줄알았는데 ...
오늘 아침에도 딸의 눈빛은 냉랭했다. 남자들은 그런것에 예민하진않지만, 워낙 살기가 강해서 무시할수가 없다.애가 우리 부부의 섹스를 눈치챈것 같다. 딸은 밥맛이 없다는 핑계로 숟가락을 거칠게 내려놓고 나가버린다. 현관문을 나가는 딸뒤통수에 엄마가 잔소를 해댄다.딸의 기분을 이해하면서도 좀 조용히 넘어갔으면 하는 마음에 순간 내가 겁쟁이면서도 이기적이라 생각된다. 
아 딸이 내꼬치를 짠지에 넣고 나른하면서도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던 눈빛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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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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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이런 섹스를 해보고 싶다.
평소엔 반항기 많은 딸과 나는 공통된 대화가 없다.그애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고 오고가는 말도 짧다. 차갑게 뒤돌아선 교복뒤태를 본 순간 숫컷의 욕정이 솟아 오른다. 차갑게 쏘아부치는 딸을 어르고 달래서 교미에 들어간다. 슬로우 스타터인 딸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아무 반응이 없다. 어느 순간 딸은 참아왔던 숨을 가쁘게 쉬면서 얼굴이 발그레 해진다. 이럴땐 깨물어 주고 싶지만 아직은 그녀의 자존심이 허락안한다. 가녀린 그녀의 어깨를 따라 손길이 내려가면서 그녀 몸을 감상한다. 그녀가 빨리하라고 재촉한다.난 짐승처럼 먹기 시작한다. 딸이 반응을 한다. 난 더 신나서 움직인다.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고 그녀를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기분이 한결 나아졌는지 사랑스런딸이 아빠꼬치를 몸에 넣은채 조잘조잘 말을 한다. 시시콜콜 별내용없지만 듣듣내내 난 이세상에서 젤 행복한 사람같다. 딸과 시선을 마주친 순가 딸의 어린 모습은 없고 성숙한 여인에 모습이 보인다. 다시 혀를 감으면서 펌프질을 하자, 그녀는 무슨말을 하려하나 아빠혀에 그녀혀가 꼬이면서 말이  엉킨다. 결국 그녀는 포기하고 내귀에 일부러 들으라고 숨을 뿜는다. 이럴땐 이런걸 어디서 배웠나하는 생각이 든다. 참으려 했으나 사정후 죄책감이 밀려온다. 딸을 꼭안은후 끝나지 않는 그녀의 욕정을 달래려 클리토스를 문지르면서 이번엔 내가 시선을 피한다. 딸아 미안하고 사랑해. 그리고 이 못난 아빠를 받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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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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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상의 아빠가 되어 사랑스런 딸과 사랑을 꿈꾼다.평소에는 평범하고 차분한 딸이지만 거울앞에서 아빠와 섹스를 할땐 야한 딸의 또다른 모습에 흥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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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eepar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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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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