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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난 주 너무 힘들었어. 올해 계속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6월도 한참 지났다. 주말 쉰 힘으로 월화수 견디는데 금요일은 정말 힘들었다. 어제 퇴근하고 바로 기절했다. 울산 가는데 막 귀찮았는데 차라리 현실에서 잠시 떠나는게 나을것 같아서 기차를 타니 기분이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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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은 설레는지 늦잠을 못잠
일단 커피한잔 내려마시고


7키로 뛰었다 비온 다음날이라 매우 깨끗하고 화창


오늘은 교회가기 전에 5키로 런🏃🏻♀️
이제 많이 덥다 폴라포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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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니
휴일엔 일찍 일어나는데도 돌아서면 저녁이다


귀여운 프렌즈 빈티지모자 겟!
달리고 라떼마시는 주말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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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용이랑 데이트
피크닉서 커피도 마시고 후암동서 그릇쇼핑도 하고
아용집가서 떡볶이도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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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원두와 벤스쿠키 냠
같은 원두 카페에서 내려준 맛이랑 내가 내린 맛이 많이 다르네…


운동하고 샌디치랑 얼린 망주


기본 붓카케 시켰는데 가라아게가 들어버렸..🙄
오늘도 뛰뛰하고 이제는 아이스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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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윗해지니는 울 아버지
“힘이 불끗 하하” 귀엽🤭
엄마 생일에 아름다운 시도 보내실 줄 아시는 🤩


젤라또도 먹고 케익도 먹고

우리집에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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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역시나 벌써 수요일이 되었고,
집과 회사를 반복하다 한주가 지나갈것이다.
아.. 하루하루 많은 업무로 지치는 일상…‘지긋지긋하다’라고 생각되는 순간! 정신을 차리고
"맞아, 내가 원하는건 아무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잖아."
폭풍이 휘몰아 치면 이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된다. 이리고 이런 바쁨도 아무것도 아닌란걸.
그 일상 속에 있으면 잘 모르고 당장에 거슬리고 불편함이 확대되어 불평만 늘어놓게 된다. 나란 인간이란 참…
감사해야지,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고, 월급 루팡이 아니라 바삐 일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것도 감사해야한다. 아무 것도 할수 없는 것 보다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감사하다.
퇴근 후 집에 가면 누구하나 방해하지 않는 아늑한 나의 공간이 있다.
퇴근길엔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가려고 뛰어갈때도 있다.
집과 회사는 고픈 배를 채울 음식이 늘 있고 없으면 언제든 마트에서 사면 된다.
아픈곳도 하나 없다.
당연할 것 같아도 당연한 건 하나도 없다.
늘어놓고 보면 감사할 것이 수만개고 불평할 것이 한두개 밖에 안된다. 감사할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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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르틴 빵은 정말 최고야
2. 내가 토마토를 너무 잘먹어서 엄마가 보내주셨다. 너무너무 맛있다
3. 오늘 최고로 길게 뛰었다. 체력이 좋아졌나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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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달 지난 베프 생축
2. 양송이가 사준 등산양말 신고 등산
3. 이제 등산모임 하는 나이. 두부 정말 맛있다
4. 아차산하면 신토불이 떡볶이, 드디어 먹었다 존맛탱
5.6. 아차산 푸쉬커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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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준 오트밀 저렇게 먹으니 맛있다
너무 좋았던 넷플 다큐
딸기가 제철
요즘은 프렌치 프레스로 커피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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