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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 단체행동 Phase II 출범을 알리며, 텔잡담
< 젊은 의사 단체행동 Phase II 출범을 알리며 >
우리는 보건의료의 진정한 발전과 미래의 가치를 훼손하는 의료정책을 졸속으로 진행시킨 현 정부에 분노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공의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일방���인 합의문 서명에 또 한 번 분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지 정부만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의협 회장만의 잘못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반성합니다. 의업에 종사하며 눈앞의 부조리와 피폐해진 현 의료시스템을 마주하였음에도,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이를 묵인하였습니다.
우리는 반성합니다. 방대한 의료지식을 익히고 눈앞의 수많은 환자와 함께하는 과정에 지쳐, 지역사회의 병든 모습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정책에는 무관심하였습니다.
우리는 반성합니다. 정책의 불합리함과 이로 인해 야기될 수많은 문제점에 사로잡혀, 정책과 법안이 진행되는 과정에 무지했습니다. 또한 분열을 조장하는 여러 정치인의 말에 냉철하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졸속 진행’ 그 자체에만 분노하며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보건의료시스템을 망가뜨리고 환자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잘못된 정책을 고치려고 노력하였으나, 이를 완벽하게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를 담지 못한 합의문에 분노하고 그 내용에 만족하지 않지만, 진행 과정에 포함된 우리의 무지를 반성하고 당정과 합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충실히 이행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는 분노를 마음속에 가라앉히고 차분한 눈으로, 그들이 합의문을 지키는가를 면밀히 관찰할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의 약속과 신뢰를 저버리며, 또다시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관련 정책을 진행한다면, 우리 전공의뿐만 아니라 전 의료계가 절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학생, 전공의, 교수가 함께하는 중앙 비상대책위원회(가칭)를 통해 의료계와 상의 없이 진행되는 모든 법안을 적극적으로 감시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합의문에 명시된 법안들을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시킨다면, 로드맵에 따라 모두가 함께 적극 대항할 것을 천명합니다.
2020. 09. 13. 임시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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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가치와 바른 의료를 꿈꾸며 최선을 다해온 전국의 본과 4학년 학생 선생님들께
뜨거운 여름의 햇살 아래, 우리는 현 정부가 보건의료계를 위협하는 정책들을 졸속 추진하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며 선∙후배를 떠나 하나의 동료로 모였습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9월 4일 합의문 작성 이후 우리는 많은 혼란을 겪게 되었습니다.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합의문이었지만 우리는 억울한 마음을 안고 1보 후퇴할 수밖에 없었고, 뜨거운 ��정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학생 선생님들은 그 뜻을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많은 혼란 속에서도 소신을 지키며 뜻을 이어나간 학생 선생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동시에 ���부와 언론의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을 때 힘을 실어주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학생 선생님들은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비상대책위원회와 직∙간접적으로 많은 의견을 나눠 왔습니다. 학생 선생님들께서 정부와의 합의 진행 방식에 크게 분노하고, 그 내용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올바른 의료 정책을 간절히 원하는 의대생의 뜻을 존중하며, 학생 선생님들께서 어떠한 결정을 하시든지 지지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민 끝에, 학생 선생님들께서 단체 행동을 잠정 유보하고 처음 보여주셨던 여러분들의 순수한 의지 그대로 제자리에 돌아옴으로써 재결합한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와 향후 계획에 적극 지지를 표명해준 것에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지난 9월 9일, 전국 40개 의과대학 교수님들께서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성명을 통해 의정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도 새로운 로드맵을 통해 옳은 의료, 바른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선배들을 믿고 함께 힘을 합쳐 나가기로 한 학생 선생님들의 결정을 지지하며, 이러한 연대를 통해 우리는 더 거대해진 권력의 졸속 정책 추진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이에 대항할 것입니다.
학생 선생님들께 우리 전공의들은 약속드립니다. 우리의 단체 행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교수님과 함께 정부의 합의문 이행을 철저히 감시할 것이며, 보건의료의 미래를 위해 정부가 의료계와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한 번 저희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4대 악법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의 투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전국의 여러 학교와 병원의 교수님들은 정부가 기만적 행태를 보인다면 먼저 나서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부가 합의를 어기고 법안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려 하거나 새로운 악법을 추가하고 졸속 추진할 시, 그때는 학생 선생님들과 우리 전공의 그리고 교수님들이 한목소리가 되어 함께 행동할 것입니다.
저항의 불씨를 지피고 흩어졌던 우리의 연대를 굳은 마음으로 끝까지 유지해 주었던 학생 선생님들의 결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함께 뭉쳐 나아갈 미래를 기다리겠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비상대책위원회 그리고 전국 1만 6천 전공의
(텔) 이분에게 전체 투표만이 살길이다라고 해주세오 각 병원마다 강당이 있으면 거기다 대표만 줌 설치해서 줌으로 대표단 화상회의를 하고 동시에 그 화상회의 영상을 강당에 빔 프로젝트로 비추워 전 병원 전공의들이 보면서 동시에 텔레그램 및 카톡으로 투표하면 될텐데
전국의 학생들 전공의들만이라도 전수투표할 수 있도록 대표단에 연락했는데 답을 못 받았네요~
각 병원마다 전공의들이 모일 강의실이 없을까요?
일단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이 쉽게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봅니다
왜 힘든가요? 한 명이 총대메고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데~
그 동안 고생했지만 모든 의사단체가 의지가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그래야 말장난하는 대표를 전 전공의 또는 학생들이 다 알수 있죠
또는 누군가의 적극적 방해?
회의시간도 밤늦게 안해도 되고
회의늦게하고 의제수시로 바꾸는것은 의도적이라고 봐야죠 ㅎㅎ
어디든 대표들의 의지가 민초들과는 다른방향이라서 지금 이상황
여기 계시는 전공의님들 가셔서 그런 줌방을 이용한 화상회의를 하시고 투쟁기금 먼저 밝히라고 하십시요
지금이라도 하셔서 투쟁기금의 의혹을 밝혀야합니다
국시문제도 그런식으로 해결해야죠
각40개의과대학,100명정도 전공의회의는 랙 안 걸리고 화상회의 가능할 듯
성의가 없는거지 노트북도 필요없어요
전공의 중에 보건복지부 쁘락치가 있어서 그게 좀 걸립니다 빅5 내에 특히요
그러니 화상회의를 해야죠 각 강의실에서 그것을 지켜보다 이상하면 바로 각 대표에게 따지라고 해야죠
구비대위는 라이브채팅중에도 구성원들 의견 개묵살했죠
라이브 채팅창은 서로 통화가 안되는데 아들내미 학원강의보니 8명이 선생님과 함께 동시에 말을 하기도 하고 짝을지어 대화를 하고 그걸 다른사람들이 보고 그러더군요
참... 폭도라는 단어는 젊은 의사입에서 나올 수 있는 용어는 아닌 듯요....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황당합니다. 폭도... 진정 눈으로 폭도를 본 적이 없는 규수라 그런 말을 입에 올렸겠지요... 아효... 답답하여라... 또 홧병이 도지네요. 오늘의 키워드는 phase 2 reaction과 폭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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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투쟁성금은 잘못쓰이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전공의복지재단으로 이관하며, 아직 투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투쟁 후의 문제를 결정하는 행정상의 미숙함을 드러내서 문제가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KAMP에서는 그럴 필요 없다는 [입장문]을 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소아청소년과 의사선생님들께서 너무 헛갈려 하셔서 큰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래의 뉴스에 나온 이미정입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31 https://archive.vn/45iOP
대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783 https://archive.vn/EbdnP
당시에 투쟁기금을 잘못된 방향으로 쓰고자 하는 (과거 대전협 집행부 및 KAMP의 일부 이사진)과 (기존의 KAMP 이사진) 사이에 커다란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458 https://archive.vn/FdSow
그 후 한동안 기금을 이용하지 못하게 은행에 묶어 놓은 상태에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2017년부터의 대전협 집행부에서 기금을 올바른 방향으로만 이용하겠다고 하여 합리적인 절차로 기금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대전협 집행부의 성향에 따라 잘못된 방향으로 기금이 쓰일 여지가 있어 그에 대해 차단하기 위해 [전공의 복지 재단]이라는 독립된 단체를 만들기로 하였고, 재단 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복지 재단 정관에 있는 사업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조 (사업) ① 이 법인은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목적사업을 수행한다. 1. 수련 중 발생한 의료분쟁 등에 대한 법률지원사업 2. 전공의 권익향상을 위한 제반 학술사업 2. 전공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이에 대한 시상·기념사업 ② 법인은 제1항에 규정된 목적사업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법인의 목적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익사업을 행할 수 있다.
법인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조 (목적) 이 법인은 민법 제 32조의 규정에 의한 비영리법인으로,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대한전공의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공의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동시에 환자안전과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에 이바지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 이번에 대전협 대의원 회의에서 투쟁 종료 후에 남은 기금을 [전공의 복지 재단]에 귀속시킨다는 내용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투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투쟁 후의 문제를 결정하는 행정상의 미숙함을 드러내서 문제가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KAMP에서는 그럴 필요 없다는 [입장문]을 낸 것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20년 전에 의약분업 투쟁을 기억하여 주십시요. 전공의들이 20년만에 파업을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많겠지만 일상에 젖어있던 우리보다 훨씬 씩씩한 후배들입니다. 너무 매섭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기다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추가 내용 - 당시 KAMP는 기금을 넘기면서 스스로 해체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남아있어서 입장문을 내었습니다. - KAMP는 정치적인 의견을 내지 않습니다. [의료정책]에만 의견이 있습니다.
(텔) 이미정 선생님~ 설명은 감사하지만... 그렇게 순수한 맘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지금 후배분들이 벌인 사업들이 너무 광범위하고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기에는 과거 전대협 임원의 꼬리표를 붙이고 사업의 특혜를 누리기가 좋은 사업들이죠... 그리고 비슷한 정치적 성향의 사람들이 돌고돌며 감투를 맡고 있어 철옹성을 쌓고 있네요.
그래서 뭐 그리 잘 한 것 없는 선배지만, 또 뭐 그리 믿고 안심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권력판의 암투가 따로 없는 전대협이라서요. 알면 알수록 더 놀랍고 소오름끼쳐요... 쯧..쯧...강호의 세계에 나오기전에 그런 것부터 배우다니...
결국 늘 텔레그렘 열심히 들어와서 얻는 교훈은 이놈의 세상... 각자도생만이 살길이네요...
의협이든 대전협이든 전의협이든 전수투표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항상 이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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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michael.key.79 기동훈, 본인루머에 대한 해명, 의협 전의총 최대집 노환규 비난
https://www.facebook.com/michael.key.79/posts/2997507467026634 https://archive.vn/wip/uTWSi 기동훈이 설립한 메디스태프와 오킴스 법무법인은 계약을 맺었고 오킴스 법무법인이 전공의 복지재단과 연관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유언비어가 돌고 여기서 제일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회원들을 배신한 의사협회 최대집회장과 집행부라고 생각합니다. 메디스태프 오킴스 법무법인은 전공의복지재단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ichael.key.79/posts/2997609603683087 https://archive.vn/jy9yi 대전협 회장을 할 때 각 당을 다 찾아다니면서 만나고 정책제안서를 드리고 젊은의사들 의견전달을 했습니다. ... 또한 젊은 의사들을 통수친 최대집 이하 의협 집행부 사퇴해야 하며 그리고 지금까지 사과성명 하나 없는 전의총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michael.key.79/posts/2992827727494608 https://archive.vn/3Cvjx 노환규 전 회장이 유포할 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한 해당 글을 포스팅합니다. [펌글] 의사 투쟁 잔혹사의 시작
https://www.facebook.com/michael.key.79/posts/2987385321372182 https://archive.vn/8Fy6h 비급여에 대해 개설자가 설명, 의료기관신설을 신고에서 심의로 바꾸는 시행규칙 시행령 개정은 이미 3월 개정 공포된게 6개월후에 통과된 겁니다 의협 집행부 총사퇴 전의총 해체선언 이정도면 나와도 벌써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누누이 말했지만 최대집씨 같은 회장이 되면 공무원들 실무하기 정말 편합니다. 항의방문 쇼잉하면 네 알아보겠습니다 무한반복하면서 미소만 지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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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사회 공보이사 단톡에서 퍼온글 한의사를 의사로 만들어주기 위해 통합의사라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의사회 공보이사 단톡에서 퍼온글 입니다
(퍼온글)
한의사를 의사로 만들어주기 위해 통합의사라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최혁용 한의사협회회장에 대한 글과 지역의대, 통합의대, 의료일원화에 대해 글을 쓰겠습니다. 지역의사를 10년 동안 1년에 400명 늘린다는 내용과 공공의대를 전남에 만들겠다는 내용은 거의 확정시 되고 있는데, 그것도 의사를 장기적인 방향에서 죽이는 악법이지만, 최혁용이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모두 마음대로 된다면, 기존 의사 특히 로컬 개원의 선생님들 모두 5년 안에 문 닫아야됩니다. 로컬 봉직의 선생님들, 개원의 선생님들, 40대든 50대든 심지어 60대 선생님들도 마찬가집니다.최혁용이가 추구하는 통합의대, 통합의사가 시작되면 5년 안에 모두 망하실 겁니다. 길더라도 제 얘기를 꼭 들어주세요.
이 글은 의사와 의대생 관련된 사이트 어디든 자유롭게 배포하셔도 좋습니다. 1. 최혁용의 2014년 기사를 봅시다.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57 https://archive.vn/lSgEZ
로스쿨 합격한 최혁용 함소아제약 대표 (2014.01.01) -> 2014년 입니다. 2020년 아닙니다. “의료일원화는 내 인생에 가장 큰 목표” 지난해 초에는 한의사협회장 선거와 몇 달 후 첩약의보TFT 부위원장, 그리고 최근에는 로스쿨 합격까지 한의계의 이슈메이커 최혁용 함소아제약 대표. -> 이미 2013년에 한의사협회장 선거 나갔다가 떨어졌던 거죠. 그 때부터 그가 추진하던 것이 첩약의료보험을 하는 것이고 이때는 한의사들이 오히려 반대해서 무산됐지만 2020년! 결국 자신의 생각대로 한의사 협회장도 되고 첩약보험도 당당히 통과 시킵니다.
로스쿨을 준비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의료일원화’는 내 인생에 가장 큰 목표이다. 내가 생을 마무리할 때 즈음 사람들로부터 ‘의료일원화에 기여한 사람’이라고 평가받길 바란다 .-> 평가 받아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이미 함소아로 돈은 썩어 문드러지게 많을 것입니다. 그의 야망에 대한 많은 소문이 있습니다. 사람이 돈과 시간이 생기면 그다음 무엇을 추구하게 되는지 다들 아시죠…?일원화와 관련해 사회에 대안을 제안할 수 있는 스펙을 쌓고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하기도 했다.또 지난해 초에는 한의사협회장 선거에도 나가 의료일원화에 대해 알리고 이해를 구했다.그 과정을 거치며 ‘어차피 3~5년 일원화를 위해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 시간을 보건학박사 과정에 투자하기보다는 로스쿨에 가서 의료법과 의료제도를 제대로 익힌 변호사가 되는 것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혁용이는 2014년부터 “최혁용식 의료일원화” 통과를 위해 제도와 법을 어떻게 이용할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돈과 시간에서는 이미 자유로운 사업가니까요.
의료일원화를 위해 그동안 어떠한 계획을 실천했는가. :보건대학원를 다닐 때에는 학생으로서 실제 보건정책이 입안되고 실천되는 곳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정기적으로 출근을 했다.국회의원실에 내 책상과 컴퓨터도 있었고, 입법보조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입증도 있었다. -> 국회와 보건복지부는 그의 텃밭입니다… 우리 시끄러웠지만 실익은 전혀 챙기시지 못했던 의협회장님과 다르게, 최혁용이는 조용히 국회의원들과 위정자들과 같이 일을 하고 부대끼면서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시나브로 10년의 세월동안 최혁용이는 민주당의 든든한 한의사 친구이자 법과 제도의 전문가로 국회위원들과 친해지기 위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법이라는 게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도 똑똑히 눈으로 보며 공부하고 내공을 쌓아갔고요.단순히 보건대학원에 다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친분이 있는 국회의원께 부탁해서 현장 속에서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경험하기 위해서였다.
대선 당시에는 문재인 후보의 정책특보로 들어갔다. -> 이게 핵심이죠… 문재인의 보건의료정책을 결정하는데 최혁용이가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끼치고 있고요!!! 문재인은 최혁용이를 거스르지 못합니다. 그에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했던 얘기는 만약 정권교체에 성공하면 내가 의료일원화를 위해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해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하고 일을 맡았던 것이다.- >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정권 교체는 결국 이뤄졌고, 최혁용이는 문재인에게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고 문재인이는 자기편은 절대로 내치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반발해도 ���든걸 지맘대로 독재를 하면서도 자기편은 김현미, 조국, 추미애 등등 절대로!!! 내치지 않습니다. 그는 좋은 말로는 의리가 있는 자이고 나쁘게 말하면… 아시죠? 꼴통 독재자 입니다. 최혁용은 문재인 입장에서 조국 추미애 같은 존재인 겁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최혁용이가 하자는 것이 완전히 문제가 되지만 않으면 다 들어줄 독재자입니다.
한의사이지만 다른 일을 구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의료일원화도 마찬가지다.미래의 어느 순간 이 주장이 적합도가 높아서 쓰임이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 시기에 더 잘 맞는 생각과 방식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 그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그의 생각대로 모든 걸 할 수 있고 더 의료일원화가 잘 받아드려질 수 있는 시기가요..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2. 최혁용이가 그러면 의료일원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어떤 청사진을 문재인 정부가 되면서 제시했을 것인가
https://m.dcinside.com/board/oriental_medicine/268434 https://archive.vn/Qo7PD
2020.08.06 조용히 열리는 의료일원화 관련 국회간담회입니다.저 국회의원이 첩약보험 법안 만든 사람이죠.최혁용씨와 아주 오랜 친구겠죠… 저기에 있는 내용은 2020.08.06 발표할 PPT 내용의 일부라고 합니다.자, 지금부터 그가 어떤 청사진을 문재인 정부에게 탄핵으로 박근혜를 몰아내며 제시했을지 추론해보겠습니다.문재인 입장에서 최혁용씨는 조국처럼 반드시 보호하고 약속을 지켜주고 해야할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1) 우선 의사수가 부족해서 의대정원을 늘려야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의사 빼고 모두가 좋아합니다. 정치인들은 본인 대학의 의대를 짓거나 정원을 얻어오는 것이 치적이 되니까 좋습니다. 병원협회는 장기적으로 전문의의 가격이 싸질테니까 인건비 지출이 적어져서 좋습니다. 국민들은 의사가 많아지면 의사 월급이 깎이니 배아픈게 적어져서 좋고 실제로 의사들이 경쟁으로 인해 뭐든지 더 싸게 더 친절히 해줄거 같으니까 좋아합니다. 2) 서울이나 수도권은 의사가 부족하지 않고 지방에 부족한 것이기에 2015년에 제시됐던 지역 의사 모델을 도입하여 지방에만 10년 근무해야하는 지역의사라는 개념을 먼저 법제화하고 그들을 양성할 지역의대를 신설 또는 기존 의대에 더하자고 합니다. -> 앞에서 말했듯이 의사 말고 모두가 좋아할 이야기이기에 지역의사 제도는 쉽게 통과될거라고 최혁용이는 생각했을 겁니다. 3) 지역의대가 생기기로 확정되면, 이제 그 다음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지역의대를 들어가면 6년의 시간이 흘러야 인턴 레지던트를 하게 되고 전문의가 되려면 11년의 시간이 필요하니, 직접적으로 지금 의사수를 늘릴 수 있는 buffer 역할을 할 인력이 필요하다. 기존 한의대 의대가 같이 있는 대학에서 한의대 의대 과정을 합쳐서 통합의사로 교육함으로써, 한의사와 의사 복수 면허자를 배출하게 하자. 그러면 바로 1년이면 (한의대 본4가 바로 복수면허 시험 볼수 있게 해준다는 전제) 의사인력이 300여명 가량 더 배출되게 된다. -> 자 여기부터 최혁용이의 본심이 나오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되잖아요? 지역에 근무하는 의사를 늘리려고 하는 건데, 지역의사가 나오는데는 6~11년이 걸리니까, 복수면허 통합의사를 배출하여 1~6년만에 지역에서 레지던트, 전문의로 일하게 하자!
4) https://m.dcinside.com/board/oriental_medicine/268434 https://archive.vn/Qo7PD 이 글을 잘 보십시오. 08 기면허자의 면허 통합이란 PPT를 보면, 기 면허자에게도 복수전공의 기회 부여라는 내용으로 정책 시행의 경과규정으로 기면허자를 빼고 통합의사를 만들면 위헌 나오게 할 자신이 있다.
변호사인 내가 5년동안 법을 공부해보니까, 일단 학생들 교육부터 통합되면 기존 한의사들도 복수면허 못따게 하는건 위헌나오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이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밑에를 보면 복수 면허를 따지 않은 사람도 공유된 지식에 기반한 면허행위는 공통의 영역에 두게 되어 “학문의 특수성이나 기초원리에 근거한 면허범위의 제한은 점차 완화됨” 이라고 적혀 있죠. 즉 의사 복수면허 안딴 한의사들도 현대의료기기 사용이나 혈액 검사 등 다 하게 만들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법 전문가이자 국회 입법부를 등에 업고 있는 최혁용이가 잘~~ 법을 만들것이라는 얘기라고요!!!!!
정리해보겠습니다. 최혁용씨는 지역의사 별로 관심없습니다. 지역의사에 관심있는 건 정치인들과 국민들이죠. 그러나 최혁용씨는 5년 동안 공부하며 수많은 의료일원화를 통과시킬 방법들을 고민하다가 이 구도가 가장 아름답다고 판단했나봅니다. 의사 수 부족 -> 지역의사 필요 -> 11년 걸림 -> 기존 한의대 의대 같이 있는 학교 한의대 생들 통합 의사라는 복수 면허자 만들기 (교육의 통합) -> 교육의 통합이 이루어질때 만든 법안들을 근거로 하여 3만 기존 활동하는 한의사들도 의사 면허를 간단한 보수 교육 후 응시하여 딸 수 있게 하기 -> 그것도 모자라 복수면허 못딴 한의사들도 초음파, 스테로이드, 기타 약제, 현대 의료기기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기(법적을 문제 없게 교묘히… 다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결국 지역의사는 미끼고 진짜 목적은 통합의대를 만들어 중국식 의료일원화 (한의사 제도와 의사 제도가 같이 공존하게 하는 것! 왜냐면 기존 한의사 제도가 없어진다면 기존 한의사인 본인을 포함하여 3만 한의사를 업고 정치적인 무언가를 할수가 없겠죠?) 를 통과시켜 복수 면허자를 다수 양성하고 기존 한의사들이 자유롭게 (심지어 의사면허도 안따고) 현대의료기기와 현대의약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 최혁용씨가 문재인에게 제시한 청사진일 것이란 말입니다. 지역의사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문재인 측과의 딜 과정에서 무언가를 주고 무언가를 잃어야 한다면, 지역의사를 축소한 정원으로 받아들이고 통합의대를 반드시 저지해야 ��니다. 이것을 모든 대한민국 의사, 의대생분들이 아셔야한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길게 써보았습니다.
1주일에 한두번 정도 의사 의대생 모든 사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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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특별기금의 시작을 찾아 - 1>
의사분들은 필독해주세요. 공유해주세요.
먼저 여한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작합니다.
사실 전 여한솔 선생님이 추진한 거였나 했는데 선생님이 하신 말씀으로 다른 분들을 찾아봤거든요.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라 22기부터 꾸준히 추진한 내용이면 20대 기동훈 회장이 왜 나오나 했는데 의문이 풀렸어요.
기동훈 회장때 전공의특별기금 사용 등에 대해서 정관개정을 통해서 가능하게 하셨더라구요. 이게 어떻게 22기부터 추진한 거에요? 20기부터 추진한거지.
그리고 두 번째 안건인 <정관 개정(전공의 기금 및 운영관련)>의 건에서 ◇정관개정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 규정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해산 등 세 건에 대해 이의없이 만장일치 통과 되어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가 설치 가능하도록 정관이 개정되었다.
따라서 향후 대전협으로 이관될 예정인 2000년 8월 의약분업 당시 조성되었던 전공의특별기금이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를 통해 규정에 따라 운용될 수 있게 되었다.
제20기 대전협 임시대의원총회 성료(2017.05.01. 이엠디) https://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13529
자 그리고 20기 집행부 명단을 보면 기동훈 회장부터 현재 의협소속 조승국 이사도 있어요. 저 밑에 짤에서 여한솔 선생님이 언급하신 이승우 선생님도 있네요?
기동훈 회장과 함께 제20기 대전협을 이끌어갈 집행부는 ▲부회장 : 이상형(서울아산병원 피부과 R3) ▲평가·수련이사 : 김현지(서울대학교병원 내과 R3) ▲홍보이사 : 남기훈(KU-KIST 융학대학원 석박통합과정·KU-KIST 기초의학 전공의, M.D.) ▲대외협력이사 : 문우리(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R2) ▲복지이사 : 이승우(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R1) ▲기획이사 : 이연훈(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R2) ▲정책이사 : 정용욱(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R1) / 조승국(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R3) ▲사무총장 : 조영대(가정의학 전문의 /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R2) 등이다.
대전협, 제20기 집행부 명단 공개(2016.09.09. 이엠디) http://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10371
20기 여기 김현지 선생님이 누구인가 했더니 이번에 동대문구 경선나온 그 후보님이져?
서울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인 김 후보는 윤일규 의원 비서관 출신이다. 최근까지 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부���장을 지냈다. 한일병원 중환자실 과장도 역임했다. 김 후보는 21대 총선 민주당 ‘청년우선 전략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동대문을 경선에 참여했다가 아쉽게 공천권을 쥐지 못했다.
의사출신 김현지 후보의 아름다운 승복…“제 몫까지”(2020.03.21. 뉴스더보이스) https://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63
이미 이 때 '전공의 특별기금 운영위원회'로 이관이 됐네요?ㅎㅎ
지난 2000년 8월 의약분업 당시 조성됐던 전공의특별기금 약 12억원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기동훈) 산하 ‘전공의특별기금 운영위원회’로 이관됐다.
대전협은 향후 해당 기금을 운용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해당 기금을 보관해 온 선배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을 다짐했다.
전공의 위한 ‘전공의 특별기금’ 가동(2017.07.12. 헬스포커스) http://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35
또 관련 기사도 있어요. 이게 어떻게 22기부터 진행한 거에요?왜 거짓말을 해요.
지난 11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선배 의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여느 행사와 다를 바 없어보인 이 기념식은 대전협에게 있어선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의약분업 파업 이후, 17년간 전공의 특별기금을 관리한 선배 의사들에게 전공의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였기 때문이었다.
전공의 특별기금은 2000년에 조성돼 그동안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가 관리해왔으나 최근 대전협으로의 이관이 결정됐다. 이에 대전협은 해당 기금을 운영할 위원회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설하기도 했다. 기금은 약 10억원으로 알려졌다.
전공의특별기금, 올바르게 사용해야죠(2017.07.21.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716
자 이제 21기로 넘어갈게요. 21기 집행부에 익숙한 이름들이 보여요. 이승우 부회장. 총무이사 박지현. 정책이사 여한솔.
제21기 대전협 신임 집행부 출범(2017.09.07. 메디게이트) http://m.medigatenews.com/news/1983688594
자 22기로 또 넘어갈게요. 방금 본 이승우 부회장이 드디어 회장님이 되세요. 익숙한 이름들이 많은데 명단 한번 볼까요?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실도 보이고 그러네요.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사진>
△회장 이승우(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수석부회장 정용욱(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총무부회장 손상호(고려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정책부회장 여한솔(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인턴) △총무이사 김진환(서울대학교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수련이사 김진현(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수련이사 박지현(삼성서울병원 외과) △복지이사 정원상(중앙보훈병원 내과) △여성이사 홍관(고려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윤리인권이사 송종근(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 △홍보이사 서연주(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수료) △홍보이사 조재진(영월군보건소) △정책이사 남기룡(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정책이사 권소연(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기획이사 이성민(세브란스병원 외과) △기획이사 이유진(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대외협력이사 김재림(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국제협력이사 정유지(서울대학교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22기 대전협 공식 출범…집행부 명단 공개(2018.09.10. 의사신문)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677
드디어 여기서 저 분들이 주장하신 22기의 활동 중에 기금 얘기가 나와요. 근데 아무리봐도 20기부터 추진한거 아니에요?
대전협은 정기대의원 총회 이후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던 ▲전공의 특별기금의 이관 및 재단 설립 추진 ▲전공의 명함 사업 ▲전공의 수련환경 자료집 ▲ 임신전공의 근로지침에 대한 보고 사항과 함께, 4가지 논의사항을 대의원들과 함께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대의원)들과 열띤 토의와 함께 긴 시간 동안 회의를 이끌어 나갔다.
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2019.02.07. 이엠디) http://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20130
자 이제 23기로 가볼까요? 박지현 회장님이 나오세요. 여한솔 부회장님도 또 나와요.
▲회장 박지현(삼성서울병원 외과) ▲부회장 김진현(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회장 서연주(가톨릭중앙의료원 내과) ▲부회장 여한솔(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총무이사 박용만(아산시보건소) ▲수련이사 박은혜(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수련이사 이경민(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응급의학과) ▲복지이사 정원상(중앙보훈병원 내과) ▲홍보이사 정윤식(담양군보건소) ▲홍보이사 조재진(삼육서울병원 인턴) ▲정책이사 우민지(고려대학교구로병원 안과) ▲정책이사 남기룡(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기획이사 이유진(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기획이사 김종화(전남대학교병원 안과) ▲기획이사 이남헌(성주군보건소) ▲대외협력이사 이지후(서울대학교병원 인턴 수료) ▲대외협력이사 장재현(안성시보건소)
대전협, 제23기 집행부 공식 출범(2019.09.09. 메디칼옵서버)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76
6월에 박지현 회장이 복지재단에 대해 언급을 하시구요.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법률자문 및 의학발전의 기반이 되는 학술사업을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재단법인 전공의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공의복지재단의 주요 사업은 ▲전공의 회원이 겪는 진료 관련 다양한 법적 분쟁 상황에 대비한 법률 자문 지원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시행 점검 ▲전공의 권익 향상에 헌신하고 봉사한 사람과 전공의로서 학문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업적 시상 및 기념 등이다.
‘의약분업 투쟁기금’, 전공의 복지 향상 밑거름 된다(2020.06.11.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501
2019년엔 기동훈 전 회장님의 회사와 협약을 맺으세요. 근데 왜 내용이 원격의료와 관련된 것 같을까요?
메디스태프는 개인 인증 및 의사면허 인증이 필요한 폐쇄형 플랫폼 서비스, ICD Code, 처방용어 등 전문 의료용어 자동완성 기능 및 호출기능을 갖춘 의료 전문 메신저 서비스, 지역 동료의사 연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의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다.
대전협, 메디스태프와 MOU(2019.09.16. 이엠디) https://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23290
기동훈 회장님이 어떻게 기금을 가져올 생각을 했을까 궁금했는데 2000년대 대전협 3기 회장을 맡으셨던 김대중 교수님과 친밀한 것 같더라구요.
[청년의사 신문 청년의사] [특집] 오랜만입니다 - 김대중 前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현 아주대 내과 조교수)
“2000년 파업, 추억이라 할 수 없는 아픈 기억”
그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제3기 회장이다. 그가 회장이던 2000년은 의료계 파업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던 때였고, 그는 ‘파업 투쟁’에 대한 시각 차이로 인해 다른 집행부 전원과 함께 사퇴했었다.
“2000년 파업, 추억이라 할 수 없는 아픈 기억”(2004.05.03.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30
왜냐면 기동훈 전 회장님 의협회장 후보로 선거 뒤 인터뷰에서 특별히 감사를 표시하시던데요?
기동훈 전문의는 “누구보다 길병원 엄중식 교수와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 여한솔 공보의 등 부족한 저를 지지선언하며 물신양면 도와주신 선배 의사들과 인연을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프로필 사진과 홍보 카피 등 지인의 소개로 도와준 많은 분야 전문가들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의협회장 후보 시절 만난 의사들, 현실에 화 나 있었다”(18.04.03. 메디칼타임즈) http://m.medicaltimes.com/News/1117768
2에서 이어집니다 ㅎㅎ여한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근데 대전협 홈페이지에 예전에 한 정기총회 임시총회 기록은 왜 안들어가져요? 다른 루트로 들어가야 되던데…공개사항 아닌가요? 공개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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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투쟁 잔혹사의 시작와 링크들, 댓글들, 근거들
<의사 투쟁 잔혹사의 시작>
2000년 의약분업 투쟁 실패 이후 패배감에 젖어 있던 의사들은 수 년간 정부의 의사 죽이기 악법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그럴수록 의사들의 좌절감과 무기력감은 더해갔고, 의료 현실에 대한 무관심은 더욱 심해지고 있었다. 그러던 2009년의 어느 날 의사들이 모여 있던 커뮤니티 사이트인 닥플을 중심으로 새로운 의사조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전국��사총연합(전의총)의 시작이었다. 당시 닥플 사장이었던 푸도(노환규=팡규)는 ‘나섭니다’는 말을 하면서 전의총을 만들었다. 하지만 푸도는 당시 의료계 정책이나 내부 정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매직포스, 윈스턴스미스 등의 기존 임의단체 의사회 활동을 하면서 나름 의료계 정책과 정치에 관록이 있었던 사람들과 함께 했다.
그렇게 닥플을 중심으로 전의총은 세를 키워가기 시작했고, 많은 학생, 전공의, 봉직의, 개원의들이 이 단체에 가입하여 의료계 개혁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의총의 조직력은 더욱 강해져 전국적인 지부를 가지는 수준에 이르렀고, 한파라치, 약파라치 활동 등을 통해서 한방사와 약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체가 되었다. 패배주의에 빠져 정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존 의협 집행부를 가장 강력하게 견제하는 단체가 되었고, 개혁을 바라는 의사들의 희망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그 회원들의 열망은 2012년 의협회장 선거에서 푸도가 당선되는 결과로까지 이어졌다. 개혁을 원하는 의사들은 푸도의 의협회장 당선에 열광했고, 이제 의료계의 희망이 보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푸도의 의협회장 당선은 비극의 서막에 불과했다.
2012년 푸도가 회장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정부는 산부인과, 외과, 안과 등에 적용되는 DRG(포괄수가제) 정책을 밀어부쳤다. 특히나 과 영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백내장 수술이 DRG에 포함된 안과의사회는 이 정책에 극렬히 반대했고, 수술 중단까지도 고려하고 있었다. 그렇게 2012년 DRG 투쟁이 시작되었다. 푸도의 회장 당선 이후 비교적 빠른 시간에 이루어진 투쟁이었기에 많은 의사들은 투쟁에 대한 열의가 강했고, 언제든 파업 투쟁까지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투쟁의 열기가 달아올라 절정에 달할 즈음에 푸도는 믿을 수 없는 결정을 내렸다. 정몽준 의원과의 면담이후 투쟁 종료를 선언한 것이다. 당시 푸도는 유력 정치인인 정몽준 의원의 말을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투쟁을 접었다고 했지만, 이후에 알려진 뒷얘기로는 임기 초반 형사처벌을 받을 것이 두려워 출구 전략으로 정몽준 의원을 선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 이후 전의총 내부에는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시로서는 도저히 이유를 알 수 없는 푸도의 반투쟁적인 행동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이후 푸도는 전의총의 설립 이념과도 배치되는 건강보험 강화 주장을 하고, 의사 내부 자정 운동의 일환으로 ‘착한손 운동’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하면서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럴수록 전의총 집행부와 의협의 사이는 악화��어 가고 있었고, 그러면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던 푸도는 2014년 원격의료 투쟁이라는 승부수를 띄운다. 당시 원격의료 투쟁은 개원의 중심의 휴진 투쟁으로 이루어졌는데, 뜻하지 않게 전공의들도 파업 투쟁에 참여할 뜻을 내비쳤다. 그래서 당시 투쟁에 미온적이었던 대전협 회장을 패싱하고, 새로운 전공의를 전공의 비대위원장에 앉혔는데, 그 사람이 현재 의협 이사로 일하고 있는 송명제다.
아무튼 그렇게 2014년 원격의료 투쟁의 대오는 개원의와 전공의 중심으로 꾸려졌고, 투쟁의 열기도 뜨거운 편이었다. 그런데 푸도의 투쟁 관련 발언이 조금 애매했다. 자율적인 투쟁 참여를 권고하는 모양새였는데, 그 진위가 궁금했다. 결국 푸도의 자율적인 투쟁 권고는 이후에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한 안전장치였음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어쨌든 자율적인 투쟁을 강조하고, 투쟁 참여를 조직적으로 하지 않는 모양새 등으로 개원의들 중에는 회장의 투쟁 의지에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는 휴진 참여율 저조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정부추산 20.9%, 의협추산 49%라는 휴진 참여율 수치는 의사 사회의 내분으로 이어졌다. 파업 투쟁 지속에 부담을 느낀 푸도는 파업 투쟁에 동참하려는 전공의들을 송명제를 통해 해산시켜 병원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투쟁 실패의 책임을 비협조적인 시도의사회와 대의원회로 돌렸다.
투쟁 실패에 대한 내부적인 지탄을 받던 푸도는 비난의 화살을 지속적으로 시도의사회와 대의원회로 돌리려고 했고, 급기야 사원총회를 소집하여 대의원회를 해산시키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에 부담을 느낀 대의원회는 회장 탄핵안을 발의하게 되고, 푸도는 탄핵이 된다. 당시 탄핵 과정에서도 말이 많았는데, 푸도는 충분히 탄핵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었음에도 일부러 탄핵을 당하려는 사람처럼 행동했고, 그렇게 탄핵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푸도의 탄핵은 또 다른 불씨를 남겼다. 푸도를 회장으로 옹립했던 전의총이 내분에 휩싸인 것이다. 당시 전의총 집행부는 의협의 이상행동에 우려를 나타냈고, 원격의료 파업 투쟁 이전부터 비판 성명도 내면서 푸도가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랬다. 하지만 푸도 탄핵 이후 탄핵의 책임과 휴진 참여 문제를 가지고 친푸도파와 반푸도파와의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고, 당시 대표였던 오비일락과 파워엔 등 집행부 상당수가 친푸도파가 아니었기에 논쟁에서 밀린 친푸도파들은 탄핵된 회장을 따라서 전의총을 떠났다.
그렇게 전의총은 분열되었고, 푸도가 떠나고 분열되었던 전의총은 닥플에서 상주하고 있던 반푸도파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해 닥플 중심의 조직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닥플을 벗어나자 자금줄과 홍보루트가 좁아진 전의총은 페이스북 등 SNS로 영역을 확장하려고 하였고, 나름 준비를 이어가고 있었다. 탄핵이후 치러진 의협회장 보궐선거에서 푸도 집행부에서 정책이사를 역임했던 추무진을 회장후보로 내어 당선시켰지만, 추무진은 회장 당선 이후 푸도의 말을 듣지 않았고, 푸도는 그렇게 의협 중앙정치에서 멀어졌다. 그런데 탄핵이후 힘을 잃어가고 있던 푸도와 친푸도파들은 그대로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새로운 인물을 끌어들여 자신들만의 조직을 만들고 싶어했다. 그렇게 해서 영입했던 인물이 전의총 설립 초기에 잠시 함께 했다가 아스팔트 우파 운동가로만 활동하던 압북재(최대집=최개집)였다. 푸도가 압북재를 닥플과 자신들의 이너서클에 끌어들였고, 압북재는 이너서클에 들어간 이후 특유의 강한 말투와 행동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닥플 내부에서는 푸도에는 비판적이었던 사람들도 압북재에는 호감을 나타내며 압북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의사 조직 건설을 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런데 푸도와 친푸도파가 새로운 조직을 만들려고 했던 시기에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2015년 전의총 정기총회에서 당시 전의총 공동대표였던 오비일락과 파워엔이 공동대표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공동대표를 선출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한 것이다. 그래서 당시 압북재를 중심으로 친푸도파들은 전의총 총회에 참석하여 압북재를 신임 전의총 대표로 추대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총회에서 뜻밖에도 오비일락과 파워엔이 사퇴할 뜻이 없고, 남은 임기인 1년을 다 채우겠다고 선언을 해버렸다. 당시 총회에서 친푸도파들은 절차에는 맞지 않지만 공동대표 불신임안을 제안하였고, 공동대표들이 이를 ��아들임으로써 불신임 투표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불신임은 부결되었고, 압북재와 친푸도파들은 그 자리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압북재가 총회 막바지에 소감 발표를 할 시간이 있었는데, 당시 전의총 고문으로 있던 윈스턴스미스에게 시비를 걸면서 총회장에서 언성이 높아졌고, 자신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압북재는 비난을 견딜 수 없었는지 청중을 향해 자신을 “존경하십시오!”라고 외쳤다. 너무나 황당한 압북재의 반응과 말에 총회장에서는 더 강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고, 그렇게 친푸도파들은 전의총 총회에서 퇴장했다. 그렇게 전의총 찬탈에 실패한 압북재와 친푸도파들은 의혁투라는 조직을 곧바로 만들었고, 자신들 나름대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의혁투는 압북재의 정치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며 의료계 단체인지 우파 정치단체인지 알 수 없는 애매하고 과격한 행동으로 의료계 내부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2016년 전의총 총회가 다가왔다.
2016년 전의총 정기총회에서는 전의총 공동대표로서 임기를 마친 오비일락과 파워엔의 뒤를 이어 새로운 대표 선출 과정이 필요했고, 압북재와 친푸도파는 이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총회장에서의 투표를 통해 압북재와 친푸도파는 전의총 찬탈에 또 다시 실패하게 된다. 의혁투 활동을 통해서는 의료계 내부 입지를 다지기 힘들다고 판단한 압북재와 친푸도파는 닥플에서 전의총 집행부를 더욱 강하게 비판하기 시작했고, 닥플 회원들의 힘을 규합하여 전의총 대표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요구했다. 그렇게 2016년 12월 전의총 임시통회가 열렸고, 탄핵이 되기전 당시 전의총 대표였던 노스타운맨이 스스로 사퇴할 뜻을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압북재는 전의총 대표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당시 압북재와 친푸도파의 집요한 비난과 압박에 질려버린 전의총 집행부 대부분은 전의총을 떠나게 되었고, 전의총 집행부 전체가 친압북재파와 친푸도파에 의해 장악되었다.
그렇게 전의총을 장악한 압북재와 친푸도파들은 당시 의협회장이었던 추무진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탄핵까지 추진하였다. 탄핵은 무산되었지만, 이후에도 압북재와 전의총은 의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의료계 내부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었고, 압북재는 추무진 집행부 말기 결성된 비대위에서 투쟁위원장까지 역임하는 등 의료계 내부에서 투사의 이미지로 스스로를 포장하는데 성공하고 있었다. 그렇게 2018년 의협회장 선거가 치러졌고, 압북재는 푸도와 전의총의 조직적인 표 몰이에 힘입어 의협회장으로 당선되게 된다. 의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푸도는 선거를 직접적으로 이끌었고, 이 과정에서 소아과 임현택 회장도 설득하여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 내었다. 임현택 회장은 페드넷에서 소아과 의사회의 몰표를 유도하여 압북재 당선의 1등 공신이 되었다. 그런데 푸도와 마찬가지로 압북재는 회장 당선 이후 이전에 가지고 있던 투사 이미지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한다. 회장 당선 전에는 당연지정제 철폐를 주장하고,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해 감옥까지 가겠다고 말했으나, 회장 당선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문재인 케어와 다를 바 없는 ‘더 뉴 건강보험’이라는 이름의 건강보험 강화 정책 제시였다.
이후 의협은 의한방일원화를 밀실에서 추진하다 발각되어 비판을 받기도 하였고, 건정심에서는 탈퇴하였으나 각종 문재인 케어 관련 협의에서 정부에 끌려 다니면서 도장만 찍어주고 있었다. 푸도와 다를 바 없는 행보를 보이는 압북재에 의사 회원들은 실망하기 시작하였고, 이해 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는 의협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었다. 실제로 두 차례 대의원회에서 탄핵안 발의도 이루어졌다. 하지만 의협 집행부는 내부 비판의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힘으로 누르려고 하였다. 산하단체인 경기도의사회, 병의협, 개원협 등과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힘으로 억누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에도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정책들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었고, 의협은 속수무책 당하고만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정책 추진을 발표하였고, 의협은 기존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비대면진료 활성화, 공공의대 추진 건을 의대정원 확대정책과 함께 4대악 의료 정책으로 규정하고 전면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의협의 투쟁 선언에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반응했고, 의대협과 대전협을 중심으로 빠르게 조직화가 이루어지면서 젊은의사들을 중심으로 파업 투쟁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 결과는 모든 사람들이 아는 대로 진행되었다. 압북재가 이번 의사 투쟁 과정에서 왜 그런 행동을 보여왔는지는 이전의 행보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이번 투쟁과정에서 의협과 대전협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잡음이 흘러나오고, 압북재가 돌발적으로 정부와 협상을 한 이유는 본래부터 강한 투쟁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외에 여러 가지 예상과 추측이 난무하지만 결과적으로 압북재가 투쟁판을 엎을 것이라는 예상은 압북재와 푸도를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짐작하고 있었던 부분이다. 푸도와 압북재, 그리고 그들을 탄생시킨 전의총은 이제 전체 의사들에게 사죄의 뜻을 구하고, 의료계를 떠나야한다. 그들이 의료계에 남아있는 한 이러한 오욕과 비극의 의사 투쟁 역사는 반복될 것이고, 그 피해는 의사 회원 모두가 짊어지게 될 것이다.
의사들이 힘을 내고 앞으로 희망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떠날 사람은 떠나야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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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60410090793373&id=100004731932304
권계랑
참고기사 2016년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07480
참고기사 2012년
http://me2.do/xMxDEPK6
참고기사 2014년
http://naver.me/FtvxuYWQ
http://me2.do/GcdEnWs4
노환규 전 회장에게 민심 이반이 일어난 것도 사실 회원들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급격한 프레임 변화가 한몫했다.
노 전 회장의 착한 손 운동 전개나 보건의료노조와의 연대 투쟁, 진주의료원 방문, 야권과의 연대 등은 대부분 “의사들이 국민의 편에 서야 국민들이 의료계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해 준다"는 정치적인 의도가 다분히 있었다.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097094
2014년 기사
http://naver.me/xRVDPkm7
2018년 기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058
http://m.medicaltimes.com/News/1118294
김인영
열거된 회장들,모두 용두사미 표리부동 이란 얘기군요.그러고 보니 내가 본 모든 회장 즉 유 머시기,이후 김재정,또 경마노 주수호와 위에 열거된 모든 회장을 통해,한번도 제대로 싸워 보지 못했고 그들의 결과도 서로 다르지 않았으니,
결론은 의쟁투고 의협이고 무슨 비대위고 간에
단 한번도 끝장을 못 봤고, 그것은 결국 의사단체 자체의 한게라고 봐야 되겠군요.
회사라면 이미 망했을거고,나라라면 이미 부도가 났을텐데 그나마 의사라는 독점적 직업이 버텨주는군요.
누가해도 그나물에 그 밥일듯.
전공의 노조만들어 합법적파업하는 것외엔 답이 없고,의협은 회비 2~300억 아깝고 서류작업이나 해야.
윤용선
95프로 이상 정확한 글입니다..저도 봐서 제가 경험했던 사실들을 올려보겠습니다..그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사악한 인간들인지..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선량한 분들이 현혹당하고 선동당했는지..그래서 지금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는지 말이죠..
다시는 이런 아픈 역사를 경험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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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의료정책연구회와 대전협의 관계
“[전공의 복지재단] 관련 논란에 대한 한국의료정책연구회의 입장
한국의료정책연구회(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Policy)는 한국 의료와 전공의 정책 개발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의원회의 의결로 기금을 위임받았습니다. 이후 기금 유용을 막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여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산 규모가 커짐에 따라, 2019년부터 보다 안정된 기금 관리를 위하여 대전협과 협의하여 [전공의 복지 재단]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2020년 의사 파업을 맞이하여 향후 전공의 후원 기금이 남을 경우 [전공의 복지 재단]으로 이관할 것이라는 대전협 대의원 총회의 결정은 복귀를 포함하는 결정과 더불어 많은 오해를 야기하였습니다. 한국의료정책연구회는 현 상황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대전협 집행부는 향후 가장 빠른 대전협 대의원 총회를 통해 해당 사안을 전면 재검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일부 의료계에서 신비대위와 대전협 집행부를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로 공격하여 전공의 조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9월 11일 한국의료정책연구회 일동”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31 https://archive.vn/45iOP 17년 동안 투쟁기금을 관리해 온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소속 선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협은 ▲���천국제성모병원 피부과 류효섭 교수 ▲대전 다빈치병원 안병희 원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순환기내과 오성진 교수 ▲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미정 교수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최창민 교수 등 선배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290 https://archive.vn/4MzKt ‘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는 대전협, 기금을 모았던 사람들, 의약분업 투쟁 때 각 병원 대표자들 등으로 이사회가 구성됐으며 최창민 교수의 경우 전공의협의회 5기 공동대표를 맡고 있어 처음부터 이사로 참여했다.
http://www.mdon.co.kr/news/article.html?no=13529 https://archive.vn/MrSpY 그리고 두 번째 안건인 <정관 개정(전공의 기금 및 운영관련)>의 건에서 ◇정관개정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 규정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해산 등 세 건에 대해 이의없이 만장일치 통과 되어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가 설치 가능하도록 정관이 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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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까지의 텔방대화 일부 발췌
Icu er 다 뺐고요
이미 해볼데까지 다 해봣습니다
이게 제 대답입니다
그래도 선배라는 교수들은 현실 모르고요 그들이 586세대의 일원으로 87년 직선제 개헌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이미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리고 2000년 의약분업 때 오히려 참여 안한거 자랑스럽게 말하고 이제는 각자도생입니다
의협도 아시다시피 접는 순간 다른길 가라 했뎌
저는 오늘도 파업 외치고 슬프게 소주 깝니며 생각합니다
각자도생이지 그래 시발
저는 초강성이지만 그래도 입강성이 아닌 사람들 나설줄 알았죠
이제 오늘부로 접습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의사는 각자 잘난맛에 각자도생입니다
중앙 비대위까지 한 제가 말씀드립니다
입강성 여러분은 어디가서 나 파업했다 말하지 마십쇼
후배들 부끄러운 선배 되지 마세요
저는 양심있는 한 할 데까지 다 해봤습니다
소주 3병 까고 하는 말이니 알아서 들으세요
이제 끝 맞습니다
비대위도 위아래 나뉘었고
위는 아래 이야기 전혀 안들었습니다
지금이니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퍽이나 합치가 되겠습니까
서재현 김중엽 김찬주 개새꺄
저도 가족있고 자식있는데
처절하게 해도 안됩니다 씹새끼들나
서울대 아산 세브란스 쁘락치 개새꺄
대위원은 사퇴 안했으니 새 비대위 꾸려보라고 말하는데 좆같습니다
씨발 있는 사람들마저 쁘락치면 누구랑 합니까 파업을
그래서 성우님 저랑 하면 대위원 제끼고 명분 얻습니까
개원의가 지금 명분 있습니까
스스로 발로 차놓고
그 도도새 새끼들이 서울대 아산인데
아산 무너지자마자 빅5 무너졌습니다
오히려 바로 듣자마자 무너지더군요
씹새끼들아
좆같아서 ���소주좀 마셨습니다
서울 아산대 삼성은 단체로 무너졌고
세브란스는 각 과마다 각자도생
Cmc는 비대위 서울 인천 안꾸러져서 각자 도생겸 복귀입니다
결국 빅5 전부 전멸입니다
빅5 눈치보는 지방대 중소병원이 잘 나가나요?
서울 아산 대표 겸 부위원장인 서xx가 tk 부울경 소수자들 의견 무시하라는데
퍽이나 우리끼리 단결 안되는데 밖이 됩니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안샙니까
세브란스 심지어 인턴한테도 투표시키고
인턴 각자도생이면
얼마나 ㅈ망입니까
씨발 박지현 얼굴 둘째치고
3시에 박지현 사퇴인데 전체투표해도
교수들 돌아오라니까 꼬랑지 만게 순천향 한림 서울대 아산인데
퍽이나 단합 잘 됩니다
누구는 교수 이야기 안듣습니까
의사 탓하지 말라는데 약사가 단합 잘되면 약사가 욕먹습니까 의사가 욕먹습니까
의사가 병신인증이죠
아직도 남탓합니까 의사가 도도새인거 인정 못하면
앞으로도 단합 안됩니다
대학병원 탓할거면 일본 보세요
대학병원 개원의 다 닫아서 개판쳐서 이뤘습니다
아직도 로비 탓할거면
돈 열심히 번 선배는 뭐했나 묻습니다
돈 번 선배약사 로비할동안
선배의사 뭐했습니까
그 소리 나오니까
그냥 이야기하지 마세요
해봐야 추해집니다
아직도 외부 탓하면 앞으로 와해되도 똑같은 소리 나올거고
개업의 업무개시명령 무서운거 아니까
지금까지 전공의건 펠로우건 닥친거고
로비도 안했어요 민주당 약사편 다 들동안 뭐했어요
박인숙?
신현영?
이미 진 게임이니
그냥 닥치는게 상책입니다
돈 받는거 알명서
안한인간이 제일 나쁜놈입니다
일러봐야 지 ㅂㅅ인거 인증한거고
앞으로도 미래가 없어요
돈을 먹어야 우리편 들지
돈도 안먹는데 누가 우리편 들어요
도덕심으로? 정치적으로?
돈도 안먹이고 결과 바라면 양아치 아닙니까
대의도 없고요 이제와서야
정치싸움이면 정치 명분도 없고
이길만한 로비력도 없고
그런 싸움입니다
이걸 있다고 하시는 분은 직접 나서서 현실을 보세요
지금 지방병원도 빅5 따라서 움직이겠다 한게 대다수니
저거 내일이면 또 바뀝니다
저는 몰라서 성명서 내고 비대위 합니까
내일 눈뜨고 일어나면 선배님 무례를 범했습니다 할 순 있어도 제가 말한게 거짓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대집 통수에 박지현 통수도 얼얼하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하는ㄷ
서울대 아산 세브란스는 대위원 그대롭니다
박지현 끄나풀 그대로고
얘들은 새로운 대전협 비대위가 대위원회 인증 받아야 인정하겠답니다
대위원회는 사퇴를 안했으니 ㅈ같죠 끄나풀들
이게 3병 깡으로 쳐먹은 제 좆같은 서글픔입니다
현실은 안변하는거
후 시발입니다 특히 아산 서xx
제 후배인데 부끄럽습니다
저도 가정이 있는 몸이라 이렇게까지 깊숙이 관여 안하고 싶었는데
ㅈ같네요 모교 망신 다 시키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신 비대위가 힘내기 어렵습니다
그걸 알기에 더욱 빡치고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도움도 딱히 없고 사면초가죠
이대로면 내일 비대위 무너집니다 새로 짰어도
빅5가 특히 더 현실감각 없는 도도새새끼들입니다
씨발 병신들 니들 전문의 나올땐 헬 오브 헬인데
니들이 빅5인줄 아는데 환자한테 침 맞아봐야 알지
저는 도끼빵도 맞아보고 소금도 쳐맞아봐서 아는데
아직 모르는 새끼들은 지가 왕인줄 아니
답답합니다
젊은 부부들도 요새 손도끼 빡치면 갖고오는데
아직도 세상을 모르니
근데 의사분들 현실인식, 분석력보니까
그명품샵직원이 멍청한게아니고
표준인듯…그래서 빅5도
본인이 빅5로착각
이건 인정하고요, 저야 과땜에 지방 왔지만 빅5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샌님 맞고
이번에 좌절되면 빅5도 지대한 영향 끼친거 맞습니다
니들이 니들 미래를 골랐으니 불평하면 안돼
특히 탄핵 안된 빅5 대위원 씨발
정형 영상 피부 알아서 생각하십쇼 지금이야 잘 나가는데 언제 한무당한테 ㅈ댈줄 알고
단독행동까지 하는거 봐주는데 그게 나가서도 가능한가 인실좆 당해봐야 알지
아 영상은 ㅈ 예약입니다.
박지현과비대위가 인수인계에도 상당히 비협조적이었다고 하더만
이래서 그렇군요
박지현은 서울 삼성 gs에서도 말리그 이야기 나왔습니다
강북삼성인가요
정확하게 따지면
그래도 회장이니 잘 이끌겠지 했는데
마지막에 ㅈ대봐라 하고 던지는건 책임감도 없는 행동이죠
사실 마지막 마무리만 잘했어도 넘어갈 인간들이 반이었는데
각 병원 투표결과 월욜 오전까지 반반으로 박지현 지지였는데
인스타 쳐보고나서 파업으로 돌아서고
아니 유튜브
대집이 짤은 빼주십쇼
토나오니까요
대깨문이건 아니건 일단 믿고 가는데
통수 2번 맞으니 얼얼하네요
개씹새끼연놈들아
니들만 이익이고 생계걸린 나같은 새끼는 ㅈ밥인가
좆같은 2시간이었습니다
듣다가 들은 제귀가 아까움
전 3병 깡으로 까고도 선배님들 앞에 타자 멀쩡히 치는게 더 이상합니다
개씨발로로새끼들땜에
호로씨발새끼들
살면서 젤아까운 2시간안에 꼽혔네요
맞습니다
어그로력은 선봉장으로
중요한데, 다른능력도 갖추어야하니..
지략없이 말바꾸기,
그리고 대깨는 대표하면안돼요.
대깨를 다른말로하자면
정보가들어오기전에
갬성으로 판단을 먼저하는 부류예요.
즉, 연예인, 예술가로선 대단하지만,
지식인, 의사로서는 부족합니다.
진짜 의사들중 씹선비 너무많음 씹선비 코스프레도 있고 진짜씹선비도 많고 이번파업서 명분ᆞ여론무새들 대가리깨고싶었네요
박지현이 채팅창에서 돈 이야기하니
자존심 상해 사퇴했는데
꽤나 꼬장 꼬장한게
정보가 전부들어오기전에
갬성판단
기승전 내말은 맞다 무한반복에 의대협 손절각하는거보고 간담회라고 명칭왜했는지
현실적인말씀드리자면,
최탄핵시, 기존 합의문자체가
무용됩니다.
지금 여당의 미친발언들은
자기네세력의 분노를 토닥이는
허공에 대고외치는말인데,
그래서 거기에 반응하실필요없어요.
하지만 그들이원하는대로 의사들이
와해되면 슬금슬금 몰래 어기는
시기는 빨라져요.
합의문이 효과없는건아니다.
미봉책이다.
그사이 주력전투부대의 집결은
중요한부분이다.
아니 근데 이번 단체행동을 이어오면서 느낀점 : 왜 모든 큰 알들은 11시 이후에 터지는 것인가
이 시발 박지현이 10시부터 소집하거든요 대위원회를
10시부터 꼭 대의원회 소집하고
2-3시에 온콜 대기하다 투표하고
ㅈ같았습니다 3주간
시발아 잠좀 자자
왜맨날 밤에 회의,투표하는지 그것도 이상했지 다 노림수인듯 ㅋ
빠르게 비대위가 로드맵 설정해서 오전중에 서울대 아산 삼성 붙잡아야 합니다
지금 박지현이 불신임안 없으면 자기는 그자리 못 내려오겠답니다
씹 사퇴는 뭐고 불신임은 또 뭔지
새 비대위한테 인수인계 안한다고
사퇴랑 불신임 다르다
촛불가운이가 박지현 믿어달라고할때
그걸 내가 믿은 병신
생각해보면 박근혜 탄핵 집회 연단에 올라갈 정도면 상빨갱이인데
박지현은 쁘락치인증요 ㅋ 파업유보임 난사퇴하겠음 뭐파업중단한다고 그럼 난사퇴만했을뿐 불신임된건아니니 내말을따라라ㅋㅋㅋ아침부터 신박한 개소리 감사하고요ㅋㅋ
박지현이 이번 파업 망친거에있어선 한수위ㅋㅋ
한번 대깨문은 계속 대깨문인데 믿은 우리가 병신
뭐 고생했다는거 어느정도는 동의하는데 힘내서 본인 끄나플 프락치들좀 델고 조용히 있으시면서 전공의들 분열 좀 그만하시길 전해주시죠
어제 변명회인지 답정너인지모르겠으나 간담회라 새벽의 사퇴는했으나 불신임안당했다같은 마무리가 참 아름다우시네요
앞장서서 고생한만큼 마무리가 깔끔했으면 이런상황안됬을겁니다 원래그랬는지 최대집통수때문인지 전체 의견무시하고 답정너로 의결몰아가고 설득하는줄알았던 간담회는 변명회고 일방적 오늘부터 중단선언하고 졸속사퇴해서 혼란만든데다 신비대위만드니 뭐 사퇴했으나 불신임은 아니다같은 아주 유종의미가 넘치십니다
고생하셨으니 끄나풀 쁘락치들 데리고 조용히 푹쉬십시오 그만 앞서한행동들에 먹칠하시고
자꾸 유종의미를 이런식으로 남기니 앞서 고생한것들도 폄하되는 상황이오는걸 모르시나
뭐 이렇게 분열,혼란일으켜서 파업 지리멸렬해질수록 얻는게있는거아니면 이제 그만좀
전공의 협의회장도 대깨문이라면 싹 갈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송명제 민주당원이지요?
그렇게 들었습니다. 대지비는 허세고.그놈이 민주당 끄나풀이라고
그리고 언론 통제가 가장 시급합니다…..적들의 언론은 여기다가 올리면 안됩니다…올리면 불안하기만 하죠……그리고 우리들의 글만 올려야하고 외부와의 언론플레이는 대표자만 해야합니다….그리고 나머지는 따르기만 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싸움도 해본놈이 하는것입니다….해보지 않고 싸우자면 그것도 뿌락치입니다.
싸우자고 하고 다 도망가는 상황 많이 봤지요???? 그상황의 연장입니다.
보니까 의대 내부의 운동 공연 동아리부터 시작해서 학생회, 의대협, 전공의협까지 전부 10년이상 좌파들이 작업쳐서 의대생들 의사들 커리어관리까지 해주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올리고 그 회장단이 다시 자리 물려주는 식으로 내정해서 유지되어 오다가 터진 것 같습니다.
지금 아산 쁘락치가 애들 만나서 국시치라고 협박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애들이 소식 전해주니까요
것도 전 비대위 부위원장이
직접 애들 협박하러
민주당 산하 의료인파업진압위원회지
아주 쓰레기들, 박지현 진짜 민주당이 볼 때 큰 일 하네요…
암만봐도 박지현한테 당했다는 느낌입니다
가운입고 민노총주관 박근혜 탄핵집회에 마이크들고 연사로 연설한 사람들이 전공의협 회장단이었고
그 회장단 물려받은 사람들이 박지현 비대위였는데 결관느 뻔했죠..
제생각에는 최대집과의 녹음 파일을 공개한 순간
우리는 죽어도 파업 지속으로 갈수 밖에 없었는데
막상 정치적으로는 박지현양은 파업 중단을 선택했죠
지가 원하는거 선빵당해서 파일 공개한거죠
그파일이 결국 자기를 져버린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칼을 휘두르다가 관성으로 뺄수 없는상태에서 그칼이 자기를 쳤죠
배를 가르고 자살을 했다면 인정하지만…
그 칼로 학생들 치고 있으니..
박지현 욕하지 말라고요
욕 드럽게 처먹어도 됩니다. 아주 죽을떄까지요
불쌍한 본4 학생들 사지로 몰아넣고 자기는 인스타 라방켜서 민주당이 어쨌네 현 여당이 어쨌네..
사람의 인피를 쓰고 그딴식으로 말해도 되는겁니까?
불쌍한 민초 병사들 사지에 몰아넣어서 돌격시켜놓고 자기는 말타고 도망간게 박지현이 한 행동입니다.
박지현은 욕 먹어야 합니다. 학생들을 통째로 갖다 바쳤어요. 재앙이한테…대집이는 배신자라면 박지현은 프락치입니다.
박지현은 더 나빠요…그냥 지들 편 다 데리고 사퇴했으면 이렇게 와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아주 쌍욕이 나오는데…어제 간담회 보시면 정말…
어제 간담회서 보이는모습은 대전협회장단이아니라 한정애ᆞ민주당 대변인들인줄알았습니다
첨엔 의대생들 구제안되시 파업지속이라해놓고 국시거부지속되니 의대협은 의대협이알아서라는뜻으로 얘기할땐 분노가
빅5집행부는 어디 빅5도아닌것들이 의견을 에헴 이러고 그밑은 선비들도많고 도도새들도 많고 입강성들이많아서 집행부 갈아치워지지도 않으니 할수있는게 없네요
아니 개씨발것들이 어디 빅 5라고 같은 의사를 무시하라는 법이 있습니까?
의사가 아니라 행정관료로 이해하면 그건 빅 5의 위력의 의한 행사, 직권남용으로 감방갈수 있는 문제입니다.
서울 아산 대표 겸 부위원장인 서xx가 tk 부울경 소수자들 의견 무시하라는데 이거보고 대전협이 지금 왜이러케된지 단박에 이해ㅋㅋ
제주변은 빅5가없어서 대다수가 강성인데 대전협 왜저러지 했는데 빅5가 지방 무시하고있었다면 모든게 이해 ㅋ
대전협 지원금 냈는데. 그게 신비대위로 자동 승계되는건가요?
안될겁니다. 환불받으시고 나중에 후원하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신 비대위 단체행동 여부 관망하시고 그 다음에 지원하셔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빅5 진짜…의사되고 10년 이상 지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뭐 중요하냐 할텐데…ㅉㅉ 니네가 빅5에서 수련 받고 나오면 그 악법들이 다 피해갈거 같니?? 정신 차려라!!!
새로 비대위 꾸려진다고 넘겨주지 않을꺼라는데
그래서 전 환불 받아서 새 비대위에 다시 보내려구요
일단 새 비대위에서 다시 모금하면 일단 보내려구합니다.
인수인계안해준답니다. 그래서 환불 하는거에요
가져가는게 아니라 위탁인가. 뭐 맡긴다고 머라하는거 같던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전공의 복지재단인가에 보냈다는데 뭐하는데인지 첨들어봐서 ..
빅5 그얘기 사실이에요?
빅5가 벼슬도아니고…참
직접 대표들 물어보시죠
그리고 집행부 사퇴하면서 사무실 직원 휴가주고 사무실 문 닫고
이정도면 욕해도 됩니까
이상되면 솔직히 가망없죠
박지현은 일부러 트롤중이네요
파업종결하는거까지로 민주당하고 딜했다고봅니다
집행부도 한자리씩 예약되어있을듯
파업유지하고 박지현이 사퇴했으면 진정성이 있어서 그런다고보겠는데
이미 개트롤하고 있는 구비대위가 뭔짓을하는지 알수가없죠
구비대위 신비대위 뭐 이런게 다 뭡니까 나중엔 신종 뉴 비대위도 나오고 VID20-1 이런거나옵니까
기존 비대위하던 애들이 민주당 대변인하고 사퇴해버렸으니…
상식선에서는 파업유지가 맞지않겠습니까
너무정확히 민주당이랑 보복부워딩을 쓰고 사퇴해버려서
ppt도 솔직히 박지현이 만든건지 의문입니다
인수인계에 비협조적이고 비대위는 사퇴후 신비대위가 세워졌지만 대전협은 그대로라서 대전협서 인정이 아직안됬고 그상황서 인수인계없인 펑션어려운데
박지현 연관 빅5는 신비대위에 비협조적인데 신비대위가 강행하려하면 회칙상 문제없으니 빅5 비대위 세워질판이라하고 개판이네요ㅋㅋㅋㅋ
빅5 선민사상 참…
로컬가서도 빅5타령할지 의문이네요
이게다 박지현이 흑막이네요, 첨부터 민주당 프락치였는지 최대집후 흑화된건인지 아님 파업 유지���하든 복귀를하든 단순히 본인이 권력쥐기위해서인진몰라도 빅5장악통해서 다 흔들고있군요ㅋㅋ
전공의 파업은 직접할 전공의들한테도 뒤에서 지지ㆍ반대한 교수들한테도 필연적으로 빅5영향이큰데 그 빅5가 다 박지현 연관이니ㅋㅋㅋ 지방서 강경하든말든 빅5 결정에 이리저리ㅋㅋㅋ
대전협및 구비대위는 다 박지현 라인으로 빅5선민의식으로 도도새혹은 선비이거나 민주당쁘락치인데반해 신비대위는 그에반발해서 일어난 강경파지만 라인아니니 지금타이밍에 앞장서서 고생하며 욕만먹다 박지현이 직접이든 배후로든 복귀할듯요ㅋㅋㅋ
빅5같은 소리하시네
저도 빅5 계열서 수련받았는데
교수들이 해주는거 하나없고
토사구팽 롱펠로우하다 실업자되는게 단데
호구병신들ㅋㅋ
저두요.. 빅 5 전공의 했는데… 그냥 써먹는 일꾼이죠 ㅋㅋㅋ
최대집은 안정권 같아요 앞에서 나서긴 하는데 뒤론 지 잇속 챙기고
박지현인 말을 논리적으로 따박따박하는데 알고 보면 앞뒤가 안 맞아요 전형적인 좌파수법
사퇴하나 불신임 안하면 인계 안한다
최대집 때문에 망했따 그러나 탄핵하면 망한다
비대위만 사퇴햏기에 구비대위이자 대전협자체는 이전그대로다보니 구비대위가 인수인계에 매우 비협조적
그래서 펑션하기도 어려운건 사실이니 구심력이 부족할거니 비협조적인것도있겠지만 빅5집행부가 다 박지현 측근인것도 분명 영향이 있다보는게
구비대위나 빅5는 다 대전협 라인탄 사람들인데 신비대위는 그냥 강경파로 들고일어난 사람들이라서
박모씨가 조 모씨 데리고 다니며 대전협에 가입시키려 했다는 루머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설마
여한솔이
신 비대위를
대전협을 무너뜨린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르겠어서 여쭙니다
대체 민주당에 얼마를 받아 먹은건지 아님 대전협이든 의대협이든 본인말만 따르게 하려는건지 뭐가됬든 트롤링 중단좀 ㅜ
새 대전협 비대위가 또 대표 이름 김명종 이라고 노출시키는것도 걱정입니다
다시 개인에게 이 큰 부담을 씌우면 무너질텐데
빅5 대표들이 박지현 측근들이라서요 그밑의 전공의들은 온건파도있고 선비들도있고 본인은괜찮겧지도잏고 강성도있는데 강성들이 입강성이라서 총대는 안매다보니 전체의 결정은 박지현뜻대로
대깨박이 은근많아요 대깨문이 감성적이듯이 박지현들이 최근이전까지 고생한건 사실이고 최근외치는 명분ㆍ여론ㆍ그래도 합의서에따라야지ᆞ2보전진위한 1보후퇴든ㆍ단계별격상하면된다등 다 현실적이지않지만 있어보이잖아요ㅋㅋㅋ
의협벤치마킹인지 전체투표는 안하려하고 비대위ᆞ대의원 투표로만 하려해서 답이없는 상태, 가끔 전체투표하고 그결과따라 회의하지만 회의자리에서 비대위에 의해 뜬금 다른 의결이 나와버리니 ㅋㅋㅋ
의협산하아니랄까 의협한테서 잘보고 배운거같습니다ㅋㅋ 대표가 트롤링하는데 실질영향력큰 ���의원들은 본인들끼리만 얘기하고 잘했다하는게 어디서많이 본거같네요ㅋㅋ
이번 신비대위는 밤에 하지 말라고 전해 줫으면
사실 집회를 하는 이유가.. 그래도 같이 있으면 덜무섭잖아요
다 떨어져있으니 무섭고 아무도 내쳔같지 않고 ㅠㅠ
밤엔 잠을 자야죠
박지현이 꼭 밤10시에 모이라고 해서 새벽2-3시에 표결에 붙였다고
참 안좋은건 다들 잘보고 금방 배우죠?ㅋㅋㅋ 좌절,배신감이 유행처럼 퍼지는게 전공의들분위기네요ㅋㅋ
민주당의원끼리 와해시키는 방법입니다
본4 죄다 총알받이로 만들어놓고
불쌍한 학생들 죄다 참전시켜서 사지로 내몰고
인스타 라방으로 민주당 쉴드치던 그 모습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박지현 추종파며 쁘락치도 많은거 같음
애초에 투쟁 이끌기 부담스러웠으면 처음부터 대전협 내려놓던가
일보 후퇴보단 전체 투표를 해서 최대집은 탄핵하고 파업을 연장한다고 했어야 합니다.
합의문 잉크가 마르기전에 합의문을 깨는 정부를 보고 바로 최대집을 부정하고 파업을 진행한다고 하면
새로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정말 전술을 쓰는 장수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민주주의의 원칙은 개무시하고 후배들 낙동강 오리알 만든건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최대집과 박지현은 더 이상 의사들과 전공의의 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새로운 대표자 ‘모임'에서 이 사람들의 파업철회결정을 두 사람의 독단적인 의견이자 개소리로 천명하고 앞으로는
중요한 합의 전에 합의문을 미리 회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새로운 비대위가 그렇게 하지 못 한다면 결국 같은 실수가 반복될 뿐입니다.
어쨌든 구비대위의 분탕질로 신비대위가 많이 힘든가요? 어떻게 신비대위를 도울 방법이 없나요?
여느 직역처럼 모여서 집회하거나 물리력 동원할 필요도 없고 2주정도만 병가내고 그냥 푹 쉬면 되는 그 쉬운걸 못해가지고 파업 성공하는게 의료계만큼 쉽게 성공할수 있는 집단이 어디있다고 참내
제가 복지부 관계자라면 얼씨구나하고 이번 기회에 온갖 의료계 악법들 다 내놓겠구만
그만큼 박지현 최대집도 급했죠..
2주면 딱 넘어가는건데…
대깨박들 정신차리고 인정하세요
그 사람이 개고생을 했든 개지랄을 했던..
장군이랍시고 군사들 이끌고 고생고생해서 위화도까지 진군했는데, 무서워서 자기 측근들만 데리고 위화도에서 병사들 데리고 도망친겁니다.
군사 데리고 이끌고 가는건 누구라도 해요.
근데 오랑캐랑 싸우는건 아무나 못하지.
능력부족에 ㅈ 같은 장군이면 회군이라고 잘해야 니고생했다~ 병사들 잘 데리고 철수했네~ 이러지.
지 살겠다고 병사 버리고 도망간 인간을 욕하지 못할게 뭡니까?
의협 전의총 라인 정리가 먼저입니다.
낙선운동 하시쥬
그 군사가 심지어 학도병입니다
게다가 그 학도병들은 죽을때까지 싸우겠다 스크럼짜고있고
���기서 남은 정예병은 오랑캐에게 투항하고 결사항전하는 학도병들끼리 모았는데 거기서 또 오랑캐한테 항복하자는 애들생기고 그 새끼들이 또 그나마 고참급들…
10만병사를 모아놓고도 분열되는 적군앞에서 꼬리말고 동상치기
추가로 도망친뒤 싸워보려는 다수의 병사들을 뒤에서 주요집단에심어둔 측근들통하여 혼란ㆍ분열시키는중ㅋㅋ
한마디로 비대위만 사퇴지 집행부 사퇴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위원회 통해서 비대위 견제한다 이소리고
돈 쓰는거 등 다 감시할거고 계좌도 대전협과 별도로 해야되고
복지재단은 비대위 아무도 출처를 모릅니다
불안많은 사람들은 최통수로 의협이 우리버렸네로 멘붕왔는데 대전협 구비대위랑 교수들이 파업중단하자 압박,유혹하니 흔들린거 꽤큽니다
좀전에도 아산에서 와서는 비대위 별로 인정 못하고 아산플랜 따라라 하더군요
복지재단은 첨들어봤는데 출처가 대체
아산은 뭐여
왕인줄 아나
집행부가 아직 아산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
박지현은 닥치고 손가락질 하지 말라그래여
복지재단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만 공식답변은 저겁니다
관종한텐 욕도 관심
그러게요 복지재단은 뭐야
누구맘대로 또…?
대전협도 제가보기엔 없애야되요 새로만들던가해야지
돈이 20억 이상이라면서요
어이가없네
투쟁도 안하고 투쟁기금은 무슨 재단으로?
좌파복지재단?
재단소리만 들어도 역겹네요
20억도7월얘기라….불붙은8월얼마나쌓였을지…
또 무슨 우덜식재단에다가 돈을붓겠다는건지
아름다운재단?
복지재단정체가 뭐지 윤미향 벤치마킹인가 ㅋㅋ
50억은 넘을듯 합니다 저도 막판에 지원 했으니
복지재단 간담회서 기금관련 설명할때부터 뭐지 첨듣는데했는데 ��무도모른다니 ㅋㅋ또어디로 빼돌린거지
어이가없네요 진짜 ㅋㅋㅋㅋ
아산 갑질ㅋㅋㅋ병원이 아산이지 본인도 아산이였네
이름만 아산이고 박지현 따까리겠죠
전 비대위가 구 비대위를 인정하고 안하고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남아서 후배들 데리고 싸우겠다는데…
집행부로서 건재하기에 인정안한다고 없애버리려는거죠ㅋㅋㅋ
50억을 눈앞에뒤고 빤스런을 할수있다니.ㅇ..ㅇ
솔직히 존나 이해가 안가는게
아산 삼성 서울대고 개지랄이고
어차피 면허는 다 똑같고 의사인데
왜 지들이 상전이고 윗사람처럼 굽니까?
의료법에 서울대, 아산, 삼성 의사들은 상급자라고 나오기라도 했답니까?
빨갱이들 선민사상이죠
와…진짜 계속 쌍욕하게 만드네…저x이…
http://m.health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7
의협신문 -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18
민주당에 팔아먹은거든그냥 본인이 권력을 다 휘둘러야하는거든 신비대위의 공로 강탈은 용��못한다는거죠 ㅋㅋㅋ
어제 우리보고 폭도라고 했던…와…좌빨이라면 치가 떨리는데…
한림대병원 대표전공의가 올리신 실시간 회의 코멘트라고 합니다.
1. 저는 이 로드맵으로 논의하는 것 자체 조차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대위원장 권한으로 기권하겠습니다
2. 회의 구성원 (대의원 외에도 참관인들 참석 가능 및 발언 가능) 그리고 의결 과정이 제 선에서 이해할수 없는 수준입니다.
3. 처음에는 1. 파업 중단, 2. 파업 유지 였던 안건 사진입니다. 졸속 행정을 거쳐 안건에 대한 수정이 아무런 절차 없이 실시간으로 수정되고 있는 중입니다.
4. 대전협 비대위가 투표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회의 진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더이상 이 회의 참석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의 참석 종료하고 퇴장하겠습니다.
그냥 대전협이고 지랄이고 다 탈퇴하고
신비대위 체제로 가면 됩니다.
네 대전협은 손절해야되요
어차피 노조도 아니고
이번기회에 전공의 노조 출범시키는게 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처음부터 질싸움이었어요
애초에 대전협이라는 회장단 라인이 몇년전에 박근혜 물러나라고
의료지원단까지 돈들여서 꾸려서 나가서 퇴진시위했고
그 회장단 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은게 박지현 집행부인데
뭘 바랍니까
주인 손을 물겠습니까?
박지현이 전공의 노조를 만든다고 합니다
삼성에서 처음 만들어지는 노조가 되나요?
걔뿔 어디 민노총소속으로 들어가서 문재인 수령님 만세 이러겠지요
현실은 아산은 폭도드립 부회장 삼성은 박지현 세브란스는 뭐같은 로드맵구상자ㅋㅋㅋㅋㅋ
그냥
나오세요 다들..
전대협 그거 없어도 됩니다.
넥스트메디슨 이런데서도 분탕치는애들
박지현패거리일거에요
원래 최대집씹섀끼가
중심잡고갔어야헀는데
개좆같은새끼
개집이 쉴더는 아니지만
개집이도 박지현이랑 말 섞어보고
아니다싶어 합의한거 같아요
저도 그생각같음
대집이 씹새끼도 박지현이랑 얘기해보니까 딴생각있는거
이새끼가 눈치는 또 빨라서 알아채고 튄듯
그때의 그녹취는 내가먼저 통수치려했는데 당했다 이 반응이였던건가
그런시기니 로드맵따를래 탄핵할래 라이브로 중단통보후 비대위만 졸속사퇴하고 빅5있는 끄나풀들로 중단시키고 신비대위는 기능못하게하는거죠ㅋㅋㅋㅋ
박지현 고단수네 크 인정 ! 제대로 수장을 세워도 단결안되어 질거같은 한국의사들인데 박지현이 수장인데도 이만큼했다니 한국의사들 최후의 힘잘봤습니다 이제 의료공공재 시작입니다 ㅋㅋㅋㅋ
복지재단은 어디로 돈을 빼돌린걸까 안걸리면 꽁돈 땡큐고 걸리면 대전협=전공의 묶어서 깔테니 어떻게되도 대전협ㆍ민주당에는 이득이네 엑스녀 인정합니다 ㅋㅋㅋ
대전협 집행부임기는 끝난거아녔나요 ?이미 끝났는데 비대위체제라서 계속 간다고 들었는데
뭐 물러나도 뒤에서 본인들 끄나풀들통해 조정하겠지만요
비대위는 사퇴했지만 대전협은 사퇴안했다로 신비대위 어깃장놓고있는건 알고있는데 기존임기는 끝났는데 비대위라서 연명하고있다고 알아서요 그러면 비대위사퇴시 대전협아닌거 아닌가싶어서요
뭐 이런저런꼼수로 임기남았다주장하고 반박못하니 저런 어깃장놓는거겠죠?
아니 왜 안내령하
빛지현 거리니까 진짜
연예인병이여 뭐여
빅5 노예는 다를줄 아니?? 정신차려라~
처음엔 노예인지 모르다가 앗 나 노예였지 죄송
비대위원장께서는 이미 명분이 다 넘어간 상태에서 패배가 거의 확실시 된 상황에서 장수의 입장으로 더 끌고 갈 수 없었다. 잠깐 후퇴하여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옳다고 판단했다.
아산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스탠스를 정해야한다고 판단했다. 다들 파업을 다시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겠지만 아산은 교수진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 아산이 다시 파업을 재개한다면 아산을 필두로 다시 파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배신자로 우리를 보는 시선 잘 알고 있으나 학생들 모두 우리를 믿어주면 좋겠다
딴데는 강경파로 대표들 막바뀌는데 빅5는 왜 입강경파만 있는지
근무하면서 피케시위를 어케한단거지 ㅋ
아산 교수들이 돌아오라고 압박한다 들었는데 파업중단을 전폭지지한단거아닌가
피켓은 노예들 숙소에서
대전협 임기 끝난거아닙니까
8월말까지일텐데
왜자꾸 꼬장부리지
빅5 대표가 끄나풀들에서 교체안되는게 실질적인 문제같네요
빅5가 우린 중단할거다로 강경하니 다른병원들도 강경하게나갈 동력을 잃어서 1인시위같은 파업도아닌파업에 저리압도적인 투표가 되네요 ㅜㅜ
진짜 일부말고 대표들은 다지쳤는데 전체투표를 무시할수없으니 강경인 대표도많을건데 지금 빅5핑계되면서 쉬기딱좋죠
빅5가 이러는데 우리가 의미있겠나 지금하다간 의미없이 우리만당한다 얘기하는사람이 주위에참많아졌네요 빅5 탓으로 돌리면되는데 굳이 무리하겧나요 그빅5가 박씨 끄나풀들이 대표라는게 문제일뿐
그 전체투표를 할생각이없어요 가끔 미리 전체투표하고 회의가 이뤄지지만 막상 회의장서는 비대위에의해 다른게 뜬금 의결되고 지금 의결하자고 해서 답이없어요
박지현이 뜬금없이 의결한다는 거?
이게 임기가 2월까지 하더라고요
재신임식으로 패키지로 넘어가서
다음 선거 전까지 박지현은 물러날 생각 없습니다
박지현과 끄나풀들을 일소하고 어디 유페해서 영향못발휘하게 하는거말곤 답이없어보이네요
근데
파면당한애가
어떻게 대전협장이 되죠?
아무도 사실 대전협일에 관심이 없죠…
당장 내일 오더내고 드레싱하고 이러기도 바빠죽겠는데
박지현이 이런사람인지도 몰랐습니다 ㅋㅋ
그것도있고 회장투표때 다른후보가 없었던거같기도한데 기억이 안나네요
단독이라고하더군요
다들 자기먹고살기바쁘지 이런거 하는사람이 별로없긴하잖아요
어휴
아무도 저한테는 저런거 투표 한다고 문자도 안보냈단더 같은데
기억도 안나네요 너무 옛날이라
8월입니다. 집행부 재신임안이랑 비대위직권 7일 연장과 얼버무려거
절묘하게 넘어갔습니다
의대생때부터 일부말고 총대안매려하잖아요 그러니 총대잘매는 민주당 쁘락치가 대전협 장악했죠
존나 고단수에요 진짜
빅5중에 결속력있는데는 설대 세블이고 아산 삼성 카대는 타학교출신많고 설대는공공생겨도 교수과장자리생기니 사실싫을이유없을테고
이건 집행부와 비대위 경계 모호하게 해서 넘어간 고단숩니다
저번 개같은 로드맵이나 탄핵이냐 때도 느꼈지만 의결안 엮어서 본인의도대로 잘유도하네요 고단수네
대전협부회장 ㅋㅋㅋㅋ
얘들 진짜 작정하고 판벌인거에요
박지현과 끄나풀들 방해로 신비대위 팔다리는무슨 이름만있는거같긴한데 아까 유출사진처럼 결국 신비대위도 그 개같은 로드맵따라가는걸로 결론나고있나요?
빅5 참여가 안되서
신비대위가 지금 힘을 못받는상태에요
다들 맥빠진상태인듯
일단 노조뺏기면 안되니 지방에서 먼저 치고나와야 될듯이여
꼭 밤에 불러서 잠 못자게 하는 작전이여요
정치꾼마냥
박지현은 노조가지고 민즈입당하면 비례0순위고 공공gs과장은 보장되것군요
글 출처는 모릅니다
1. 파업 중단이 아닌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잠시 복귀입니다
2. 현재 정부가 보이는 합의 무시가 계속될 경우 재파업 가능합니다
3. 이후 단체행동은 추후 결정하며, 기사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요청한 상태입니다.
4. 아산병원 복귀가 많은 혼란을 가져왔는데 실제로는 재파업 기준이 명확하고 교수도 동참하기로 정해져 잠시 중단한 것입니다. 파업을 중단한 서울대 역시 교수 비대위가 만들어져 준비 중입니다.
5. 학생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비대위는 파업 의지가 확고하고 최근의 혼란으로 인해 잠시 전열을 정비하기 위해 일시 중단을 결정한 것입니다. 정말 송구스럽지만 잠시간의 시간 동안 언론에 흔들리지 않고 버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본4만 불쌍하네ㅜ 본4는 최대집 박지현같은 인물이 없어서 혼자 남앗네 의협은 이번파업서 현재까지 활동은 얼굴마담일뿐 실질적 참여,영향적어서 그렇다쳐도 의지도 참여율도 영향도 있었던 전공의를 이렇게 말아먹다니 대전협 대단하다대단해 인재네 민주당의 인재일뿐 ㅜ
씹선비들이 많고 그선비들을 잘이용하고 총대도 매주는 쁘락치가많아서 못해요 장담합니다
총대매기싫지 나쁜놈으로 보이기싫지 내가 총대매고 명분내세울게하는 쁘락치들에게 잘 이용당하고맙니다 ㅋ
지금 회의 분위기 어떤가요..?
신비대위도 1단계유지한다는게 사실인가요?
네
끝입니다 대전협 집행부는 남았고
비대위는 껍데기
신비대위는 그냥 비대위는 사퇴하고 집햄부로는 남아있는 박지현과 끄나플들 총알받이로 쓰이다 끝나겠네요
좀개겨본사람쓰자하니 다분열되는데 당연한결과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영향력큰 빅5가 대놓고 거부하고 박지현과 끄나풀들도 집행부로 남아서 다 딴지���고 인수인계도안해주는데 잘도 펑션하겠나싶었지만 결국 껍데기만 됬네요
박씨:언제 다시나온다고 약속안했거든! 언젠간 다시 나온다고!
언젠간 죽기전에
신비대위뽑아봐야 파업과 대전협에있어 주요인물들이 대놓고 안따른다 이러니 신비대위는 장식이죠 박지현이 본인들대신 앞에 내세운ㅋㄲㅋ
사퇴안하고 깽판치자니 실상은 깽판치고있는데도 비대위라고 본인들이 주목받으니 혼란도만들겸 사퇴한듯하네요
사퇴는 자존심상해서 얼떨결에 뱉은 말이고
사퇴하면 다그만둔줄알지 집햄부로서 그대로있을거라곤 생각못하니 이목은 피해서 깽판칠포지션 굿 여러모로 배워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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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대한전공의협의회님의 실시간 스트림에서의 주요대화, 폭도녀의 정체
구성원들은 전체투표와 파업지속을 원하지만 일방적으로 통지하고, 전공의들을 폭도로 비유하며 방송종료함
폭도라고 말한 폭도녀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18
http://m.health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7
Da kim 구제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언제 단체행동 단계를 올리나요 그 시점을 명확히 해주세요.
hyunwook kim 목소리가
옾피오이 그러니까 전체투표합시다
shh shh 지금 파업은 어렵지만 재파업은 쉽다고요???? 학생이 피해보면 파업 단계 격상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1단계 낮추자고요???? 지금 파혼은 어렵지만 추후에 이혼하면 된다는거랑 뭐가 다른지???
IlIIlIIIlIII l 분열된 목소리를 누가 내는데요..
임원식 [세브란스/ANE/R4/임원식] 현재 본과 4학년 국가고시 관련해서는 더 이상의 구제는 없다고 그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점에서 재논의한다는 민주당은 철회는 없다고 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합의문의 전제조건 및 합의문 자체가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것 자체가 파업을 지속할 수 있는 명분이 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cruise tom 제발 전체투표 하세요.
Yeojin Yu 지도부가 달라서 문제
이인표 차라리 학생 피보는거 빌미로 다시 힘내자고 하시죠.. 끝까지 인정안하시고 하시고 싶은 말씀들만 하시네요
Mi-kyung Lee 이대목동/PS/R2/이미경] 9월 5일 대의원 총회 회의록 및 녹취본 공개 요구합니다.
김진우 [경북대병원 소아과R1 은정관] 의대생과 함께 합시다
최윤석 우리 목소리는 똑같은거 같은데
안재형 nmc 인턴 안재형 각자의 목소리가 다르다고요??? 채팅창 안보시나요 전체 투표 하지니까요
Kevin Delsordo 목소리는 당신들만 다른겁니다
김민규 (충남대학교/ENT/R1 김민규) 적어도 단계 설정은 전체 투표로 해주세요!
JungEunjeong 고려대/인턴/정은정 저희보다 용기잇는 본4 앞에서 부끄럽네요
얼음산책 각자의 목소리가 다른게아니라, 당신들이 맘대로하고 우릴 분열하고있는거에요, 전체투표하면 전체의목소리가 나오는데, 왜자꾸 다른소리하는건가요
jiiny21 영남대 IM R3 / 본4구제 여론 등으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우리 목표는 4대 악법 철회입니다 전부 사직 각오하고 시작한거 아닙니까 저희 모두 분열되지 말고 대전협 따르고 싶습니다. 저희 의견이 반영된 우리 편의 대전협이 되어주세요 제발
SoJeong Lee [단국대/영상/R4/이소정] 왜 1단계에서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적어도 몇 단계에서 시작할지에 대해 투표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미 정부는 합의문을 이행하지 않는 것 같은데 왜 1단계에서 시작하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Hyein SHIN :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목소리는 다 똑같습니다 집행부빼고 단결 잘되고 있습니다 :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
김경미 충남대/r2/정신과/김경미 전공의 힘은 파업으로부터 나와요. 논의 협상은 정부가 정말 한수위라고요. 우리가 1단계로 돌아오고 나서 정부가 선심쓰듯 다시 본4 국시 접수를 열어주면, 의대생과 전공의는 분열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대위가 하는 소리도 시나리오에요.
lee jh 누가 목소리가 다르다는겁니까
강혜정 전체투표 해주세요
김인제 숨고르기 그만하고 전체투표 합시다
Daniel Park 전체투표하세요 제발
송예준 조선대/정신과/R3 지금 급할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체투표를 못하겠다면 대의원회의를 다시 열어야죠. 지금 누가 시간제한을 걸고 분열을 일으키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JS L [고신/인턴/이주석] 현 비대위 자진사퇴할 생각은 없나요? 최선을 다하지 말고 그냥 내려와주세요
배종원 [경북대/이비인후과/R3/배종원] 이제는 파업에 있어 국민들 지지 바라지 맙시다. 어떤 파업도 국민들 지지를 바라고 하는 파업은 없습니다.
Eugene J 정부가 원하는 이야기를 비대위에서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하영 서울아산/외과/이하영] 저는 분열을 피하기 위해 대전협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하나, 지금 1단계하셔도 최소한 비대위 또는 일부는 복귀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본4 구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해주셔야합니다…
김병호 (일산백/정형외과/R1/김병호)본4들이 구제받기를 원했으면 어제 재응시를 했겠지요. 본4들이 원하는건 구제가 아니라 날치기로 합의된 합의문에 반대하고 전공의 및 의대생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된 합의를 보자는 것 아닐까요?
YOONJIN OH 분열된목소리는 당신들입니다
박소현 전체투표해서 비대위 빼고 파업유지해요!
김현균 전체투표합시다
Young Tae Ahn 대본써오셨어요? 질의응답은 왜 하시는거죠? 본인이 하고싶은 말씀만 하시는게 질의응답입니까? 채팅창 여론과 상관없는 말씀을 얼마나 길게 하시는건가요
Paul Joo [kumc/인턴/주현우] 전체투표를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단계 결정에 대해서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설램덩크 혹시 목에 폭탄목걸이가 걸려있나요?
편혜우 cmc 인턴 편혜우. 질문합니다. 전체투표를 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지인 국민여론 하….그냥 버티세요 버텨요 이길수있어요
조미경 부산대.RM.R4.조미경. 우선비대위대표선생님들께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대표가잘못된과정을통해우리의첫의견과달리독단적으로서명을했으면 지금이라도바꿀수있을때바꿔야하는것아닌지요. 정부가이행하지않으면단계별파업하는게국민들의눈에는 의사집단의마음대로안되니또다시파업하는구나.파업을일삼는집단으로인식될우려가큽니다. 지금이오히려 파업지속할 명분이더강하다고생각합니다.
Sohyun Shin 부산대 내과 1년차
sunhan son 국민여론 이미 안좋아요… 언제부터 우리한테 국민여론이 좋은것처럼 말해요
이재명 ???
modan Az 지금 저희병원 대전협 따라가는거 재투표해서 대전협 안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수고하세요 덕분에 하나로 뭉칠수 있었습니다 대전협 덕분에 챌린지 해야될듯
Soohyun Kim 역사의 죄인이다.
최준호 원주의과대학 본과4학년입니다. 저희는 구제를 바라고 시작한 일이 아닙니다. 1년 쉴 각오를 했고, 그 결정을 위해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습니다. 구제보다는 전공의 선생님들께서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둥둥닥터 원래 파업 지지율은 5프로도 안됩니다
정영욱 (고신대/이비인후과/4년차/정영욱)이건 중요한 안건입니다.☆1. 파업 1단계 하향 vs 파업 현재 수위로 지속 2. 박지현 회장 및 비대위 신임 vs 불신임☆ 이 두가지는 매우 중요한데 전체 투표하면 안될까요? 전체 투표 마음 먹으면 2시간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본4 구제도 안된다는 마당에 파업 수위 먼저 낮추면 안됩니다.
Maya2 K [세블/FM/R1/김미양] 분열을 막을 수 있는 길은 지금 전체투표하여 이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sj k 폭도?
최우정 (순천향서울/PS/R2/최우정) 읽고싶은 질문만 읽는중이시네요
JB B (충남대/인턴/배재범) 그 시나리오를 비대위에서 같이 쓰고있는거 같은데요?
Narang Hong 우리는 분열되지 않았습니다
Rachel M 고대/인턴/문이준 1단계로 시작하는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ㅅ
etudiantSC [동국대일산/PED/R3/이승찬] 젊은의사 비대위에 의대협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의대생 의견 무시하고 강행할거였으면 젊은의사 비대위는 왜 만들었죠? 주말에야 1단계 그래도 이해할 수 있다 생각했지만 오늘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도 1단계로 가겠다고 하는건 이미 결론은 정해놓고 변명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Cat L 여론은 우리가 얻어낼거 다 얻어내면 알아서 우리가 왜 이랬는지 알게됩니다
PARK JJ 우리가 폭도라구요?
Sabin Nam 자꾸 정부에 ‘구제'를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학생들은 구제를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단체행동인데, 정부가 뭔데 구제를 하느니 마느니 합니까? 우리는 정책 전면철회를 원합니다.
John Lee 폭도??
Thomas Müller 폭도래요
patrick choi 우린 폭도다
Ryan Ryoo 이야 여기서 폭도언급을하네
손호진 저희가 폭도라고요???
형머 폭도??;;;
김종홍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CK CK 앞뒤가 하나도 안맞습니다. 전체의견들어야합니다
부엉 부엉 폭동이야????
kl j 폭돜ㅋㅋㅋㅋㅋㅋ
youtube여름 폭도는 좀
전은택 (충남대 본4 전은택) 구제 필요없습니다. 본4입니다. 저희가 파업의 명분이 되지 않게 정책을 바로잡기위한 파업을 해주세요
W K 본4 구제 말고 투쟁을 바란다구요
ny l 폭도……
김영환 이제 전공의들을 폭도라고 자신이 표현하는건가요?
신태환 여론… 여론… 탄압을 행하였을 때 더 높은 교수님들이 나서주시기로 성명서까지 작성하셨습니다.
ᄋ ᄋ 폭도라구요?
맷돌손잡이 지금 폭도라고했냐?
정석민 다수의 여론을 따라가야 분열이없어집니다
Andrew Lee =====[대전협 공지 복사]======= *'저녁 7시까지 의대생 국시 응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3단계 유지'하고 마련되면 1단계로 월요일 7AM부터 하향 조정하는 것 고려하겠습니다. ====================== -> 해명하세요.
고범석 폭도?
MJ K 정답을 자꾸 찾으시려는것 같아요. 정답은 없습니다. 아무리 모든걸 고려하려해도 격변하는 상황에서 결정한 최고의 수는 최악의 수가 되기도합니다.
23 1 폭도ㅋㅋㅋㅋ
ehrling medi ㅜㅜ
GY Bk ㅋㅋㅋ국민여론 따지면 그냥 북한가서 의사 하면 되잖아 다같이ㅋㅋ
김윤섭 우냐??
Minkyung Park [부산대/인턴/박민경] 국민 여론이랑 의사들 분열은 걱정하시면서, 왜 전체투표로 전공의 전체 목소리를 들어보려고 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집좌 먼저 잡혀갈까봐 걱정되나
WH L 똑같은말되풀이하지마ㅋㅋ너네가최악이야
Kevin Durant 울산대병원/내과4/이재성 국민 여론은 원래 안 좋았습니다. 우리에게 폭도라는 얘기 하지 마세요. 전체 투표 갈 생각 없어요?
김민재 폭도 공공재
ko c [세브란스/ENT R1/최지훈] 철회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건 앞으로 어떤 법안이 나와도 같은 입장을 취할수 밖에 없다는말인가요? 그렇다면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은 불가능하다는 말로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Yeonsoo Kim 폭도?
이현우 국민여론은 원래 안좋아요…. 버텨야 이깁니다ㅜㅜ
Hwasun Kim [중앙보훈/FM R3/기마선] 밤새도록 이러고 있을 겁니까? 전체투표로 마무리지으시고, 전체 투표 안건은 각 병원 전공의 의견 수렴한 대의원 에서 결정하세요
한재용 [연세대/안과/R4한재용] 왜 전체 투표를 안하는지를 설명해주세뇨. 지금 분열되는 원인은 비대위 여러분이 제공한겁니다. 본인들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희 개개인들이 그런 어려운 상황도 모르고 있는것처럼 생각하시네요
체대생 to 의대생.편입왕. ???? 예?
호하하 대전협을 믿고 내부분열하지 않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고영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준수 ㅋㅋㅋㅋ잘못들엇나?
이해린 [부산대/내과R2/이해린] 분열을 안하려면 전체 투표 해야하지 않을까요?
김영민 혹시 정부의 협박을 받고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이록 저희가 폭도입니까?
lively blake 폭도 워딩 미쳣당
호이야이야이얍 8월29일에 3차 긴급회의에서는 “의협” 및 “대전협” 등 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공의대 및 의사 수 증원에 대해 논의한다고 되어있다가, 9월4일 합의문에서는 이 사항을 당정과 “의협"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로 변경됨. 이 의협은 최대집 위주로 이루어져 있음. 지금 파업을 중단한다면 이를 나중에 되돌릴 수 없음.
IH L 지금 이렇게 저희를 도발해서 분열시키는게 더 최악의 시나리오에요
우기 우기 이 분열은 비대위때문이다
이윤호 ???????????? 폭도요????
전승연 [경희/인턴] 현재 과반의 지지를 못 얻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파업을 다시 이끌겠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종환 폭도선배님들 안녕하세요
Maximillion 그러니까 우리가 폭도다 이말입니까?
남정현 폭도???
김용균 폭도
minkyu Kim 아니 무슨 여기까지 와서 뭐라는 거야 대체?
s mk 이야 폭도 가즈아아
YOUNG HUN JEON [울산대/인턴/전영훈] 지금 폭도라는 발언이 비대위의 공식 입장 맞습니까?
haha d 폭도..
신정말 폭도??
Sujung Lee 마취과 전문의입니다. 폭도라고 했습니까?
Soyoung Kim [울산대병원/IM/R1/김소영] 선생님들이 1단계 낮추자고 말하고 미루고 하는 게 더 여론 악화시키는 거예요
cleo Jeon 폭도 ㅋㅋ
김경의 동산병원/외과1/김경의 저희가 여론을 보고 파업을 나오는 것이 아니고 옳은 일을 진행하고자 하려는 것이 아닌가요? 공권력이라고 나와도 사직서를 쓰고 하지 않겠다는데 가능한가요?
건덱이파워 우냐고
Dong Hwa Choi 포도??
먼지 [국립법무/정신과/이정기] 방금 서연주 부회장님의 답변을 들어보니 결국 "최대집의 절차적 부당함을 입증할 증거자료는 없다.” 가 결론인 것인지요? 그 부분을 명확히 해주십시오.
Jangho Bae [강원대/마취통증/R1/배장호] 아직 단계는 결정된 것 없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1단계로 통보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금 국시 환불도 다 된 것 같은데, 본4 학생들 구제가 안 이루어진 것 아닌가요? 그럼 더더욱 1단계로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sukyung126 [세브/안과/이수경]로드맵순서를 반대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복귀부터 점점 늘려가야 합니다. 이미 추석 전에 진행예정이라 했습니다
김정주 가면쓴 민주당이다 저��
문성민 —————————————————————- 그만합시다. 말을 할수록 마이너스인데
리밋브 폭..도..?
sttjjj aa 폭도라고????
조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민 명분챙기자고 파업시작했나요?? 국민여론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파업이라면 시작 안했을겁니다.
손상호 폭도?
Ju ju 니네가 쁘락치야
손동근 [울산대병원/EM/R3/손동근] 전체투표로 더 강하게 단결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왜 파업 지속 여부에 대해 전체투표를 회피합니까?
Junmo Cho 폭동이야~
JE C. 대표선생님들 고생 많으신 것 알고 지금 힘드신 것도 압니다
신은진 지금이최악의시나리오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곤 폭도
chakim kim [대구가톨릭병원/정신과 2년차/김승빈] 합의문 자체를 상대가 지킬 의사가 없는 정부입니다. 이걸 우리가 지키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윤지영 지금 당신들이 폭도죠
HC Y 운다
MD Choi 그런 판단을 왜 집행부가 구성원 의견 안물어보고 마음대로 결정하죠? ㅋㅋㅋㅋ
Sung Won Jung 와….폭도…?
미마셍스 분열되는게 싫다면 다수의 목소리를 들읍시다 폭도 ??
dolwhale 갑분폭도…….?
임수영 이렇게 분열되는 상황에서 숨고루기 후 재파업시 누가 동참해줄까요 장담하십니까
박명준 [동국/인턴/박명준] 합의안에 문제가 있다면 정부가 합의안을 스스로 무효라고 하게 유도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승리를 위해 필요합니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정부측에 힘만 실어주는 방법들로 보입니다. 저들이 스스로 합의를 이행하지 못하도록 해야 우리가 여론'도’ 얻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대승할 수 있습니다. 로드맵은 그걸 목표로 맞추셔야죠
bling silver 전체투표 다시 하고 파업 지속해야합니다.
박태영 전체투표 합시다 그냥
sfgyy mgc 폭도라는 말은 진작 회의에서 비대위 대표가 나는 폭도들의 수장이 되지 않겠다고 발언한 바 있음
조강연 인하대/PS/R2/조강연 아니 우리걱정은 우리가한다고요 그러니까 전체투표하라고요 지금도 군대각오하고 사직서낸건데 뭔소리에요??? 무슨 파업시작할때 장난으로시작한줄아나
선민 폭도
고혜빈 폭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겠고 전체투표해요
박승섭 동탄성심/R2/박승섭 의협에서도 국시 거부 구제 없을 시 합의문 파기 시사하였습니다. 우리가 그 합의안에 대한 이행을 위해 단계를 낮출 필요가 있을까요?
이승헌 폭도 ㅋㅋㅋㅋ
이연석 폭도???
손동환 간디같은 파업은 박지현 회장의 결정적인 실수라고 봅니다
Park Kevin 공공의대 추진하는 게 폭도라고 했습니다
Taehoon Kim 지금 지끼는 따까리들도 다 하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폭도 할란다
김유유 공공재 폭동
Kanji Ahn 폭도….
이준기 적당히 점 합시다..
possi blee 폭도라고 욕먹을까봐 철회한다고요????
Hyun Su Lee 제가 파업이 아니라 폭동을 일으키고 있었군요.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유튜버 이거 계속하면 할수록 파탄나겠네요
김예슬 폭도 ㅋㅋㅋㅋ
H H 말을 할수록 이상한 소리 하시는걸 알고 계시나요?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yeun211 이미 분열되었어요
리이 폭도?
장원규 너 사상 문제있어??
Elon Musk 아니 애초에 대전협,비대위 구성이 박지현과 결을 같이하는 사람들만 뽑아서 답이 없어요 ㅋㅋㅋㅋ
현일광 정부가 노리는 빌미를 준다고 하는데 그건 지금 비대위가 하고 있어요
WERE QERE 이미 분열은 진행되었고, 집행부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했습니다. 그만 하시죠.
백수일방로 [전남대/본과4학년] 구제 필요없다니까요. 국시본다고 쳐도, 저희 국시 보고 나면 협상카드가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dothefive::dothefive::dothefive::dothefive:
Ortho2 Paik 우리는 분열되지 않았습니다. 미끼를 물고 분열의 시작을 만든건 결국 비대위 자신입니다.
정병훈 와…
신상윤 [동아대/인턴/신상윤]최대집 의협 회장이 협의문에 사인하는 과정 중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했고, 물론 여론이 봤을 때는 의사들의 대장인 최대집 의협 회장이 사인 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전공의 패싱이라는 부분을 조금 더 강조해서 언론에 말씀하면 안될까요??
IMAGE Making 폭도 뜻 알고 말하는거에요 ?
dium Iri 폭도??
김진서 폭도가 되자 우리..! 폭도다!! 호웅!
희라 ㅋㅋㅋㅋㅋㅋ그만해 추하다
hmm… 너희 4명이서 새롭게 파업해
김성운 순천향/내과/R1 정부의 탄압이 거세진다는거는 탄압이 있었다는거네요?
Minsu Kim 분당서울대/영상의학과/R2/ 김민수 : 향후 최대집 혹은 의협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당하지 않을 보장 및 자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창섭[ 학부재학 / 의학과 ] [고려대/본4] 정부가 강행할 명분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면 의사도 파업을 강행할 명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애매모호하게 써진 조항들이기 때문에 의사에 유리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고 이는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Dong Kyu Yoon 의협에서 그래서 본4 시험구제 안하면 합의 무효 얘기 한것 아닙니까???
hey hey 저희가 언제부터 여론 눈치보며 정치했나요? 전체투표 가시죠
이정환 폭도라니..
Ozzry Kim 사실상 중단입니다
박문수 공공재랑 폭도중 하나를 고르라면 폭도를 하겠다!!!!
John Doe [상계백/ 재활의학과 /3년차 /송준형] 국민 여론은 이미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단했다가 다시 파업했을 때가 지금보다 여론이 훨씬 나쁠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이나 구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직서 쓰는거 다 보여주기 식이였나요?
Heejin Yang 왜
나상운 [순천향병원/EM/R3/나상운] 새로운 강경파 비대위가 나온다면 인계하고 물러나실 건가요?
우투부 폭도ㅋㅋㅋㅋㅋㅋㅋ
이석의 정부의 협박을 받고 있나요
Yujin Kim 어휴……
jisu kim 단체행동 중단이 아니면 2차 파업 날짜라도 정해주세요!!
진진자라 명분 타령 좀 그만 하라고
이수영 국민 여론은 지금 언론에서 ���들고 있기때문에 우리가 여론을 바꾸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거기에 끌려다니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직접 만나는 환자들의 생각이 언론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곽준 합의문은 지금도 정부가 이행 안하잖아ㅋㅋ 지금 해야지 언제해 하기 싫으면 내려와요 명분은 충분하니까
Bo Hyun Jin [경북대/정신과/R4/진보현] 이미 그런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역대 파업중 좋은 여론을 형성하며 진행된 파업은 없습니다. 전체투표를 하여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김혜인 정부에서 먼저 때린건데 왜 우리는 그들을 때리기위해 명분이 필요한가요??????????
J J 같은말좀그만해라 진짜
MinGyu Kim [강동경희/OR R2/김민규] 최소한 현시점 set point 설정에 관해 투표를 하는게 어렵나요?
뚝딱충 [서울성모/인턴/신우석] 정말 패싱당한 것 맞나요? 이미 다 알고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해주십시오!
방울 방울 -
신현식 폭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penter Dr. 언니 지금 물러나면 언제 힘내서 또 싸우러 나와요?
SY Choi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석영 고대 / 영상 / 2년차 / 대전협을 지지했습니다만 간담회에서 너무 비전을 제시해주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일 것 같고요. 파업을 멈추자는 사람들도 이 간담회를 보고나서 다 의견이 돌아설 것 같네요….
1 2 강동성심 마취 r1 이민경
양정호 본4부터 해결해야죠
이인수 진짜 민주당이랑 문재인 정부 믿고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
박형준 중앙대/os4/박형준 병원복귀 시점이 내일로정해졌는데 현�� 국시 응시 연장없다고 발표되었는데 복귀시점이 본4 구제후로변경되야하는것이 아닌가요?
Claire H. 폭도…ㅋㅋㅋ 근무는 하지만 파업중단은 아니다…ㅋㅋ 다음이요? 30년 뒤에 개마고원에서 고구마 들고 모여서 재파업 하려고요?
강권우 공공재랑 폭도중 하나를 고르라면 폭도를 하겠다!!!!
Song Yi Kim 투쟁을 계속 하는게 폭도인가요?….
허재영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단체행동이 폭동이었던건가요
Lee Jiho 강동성심/마취/2년차/윤주현 원점 재논의를 하려면 의료정책 감시기구의 구성원이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되고, 협의체가 어느정도의 개입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내용이 확정되고 단계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또 단계 격상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공개되어야 정부 움직임에 따라 미리 파업을 준비하고 단계 격상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jaehyun kim [강원대병원 신경외과 R4 김재현] 숨고르다가 EXPIRE
BAE Hoyoung 전체투표갑시다
이민규 당근?
혜리무Hyelimu 서울대/외과/R2/배혜림 ******************선생님들 진짜 고생많이 하시고 지금까지 이끌어주신거 진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도 휴식이 필요하 실것 같습니다….ㅠㅜㅜㅠ *************저희의 의견을 대표하는 빅5 대표 비대위를 새로 뽑아서 비대위를 새로 구성하는건 어떨까요?**********************
cardio (강동경희대, 인턴, 도원식) 본4 문제가 해결되지않은상태로 병원에돌아가게되었을때 학생사회가 느낄 배신감을 감당할 수있을까요? 학생들이 느낄 배신감은 앞으로 두고두고 의사사회의 통합을 저해할 요소가 될것같은데 이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인성박 아이고 본4들아 미안하다 ㅠㅠ
뇽뇽뇽 사인한 날 부터 뒷통수 맞아놓고도 정신이 안차려지시나요
현진탁 강남성심/os/r1 명분은 충분하잖아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말씀은 그만해주세요
J K KIM (전남대병원/인턴/김진경)격상의 기준에 '새로운법안감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이슈가되고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설명’ 과 병원개설허가위원회는 해당이 안되는것인지, 법안의 발의단계부터 격상에 나서는것인지 궁금합니다.또 set point 체제를 시작한다면 상시감시기구로 1회 감시를 시행 후 단계적 격하하는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송진 그렇게나 여론과 법적처벌이 무서우면 “업무개시명령"에는 복종하고 오늘부터 복직한다. 대신, 사직의사는 그대로 유지한다. 사직서가 수리되면 즉각 전원 사직한다” 라고 하세요. 그럼 모든게 합법적입니다. 사직 후 1년쉬고 수련복귀할 각오만 하시면 됩니다.
Mi No S 이런식으로 일처리가 되면 다음에는 어떻게 믿고 지지하겠냐?? 한번도 아니고 지금 두번째 등에다가 칼 꽂는데 에휴….
Jay Hong [경희대 정형외과 4년차 박준홍] 계속 같은 얘기 반복하시는것 같은데 전체투표를 통해 파업 지속 하자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 집행부는 결과에 따라가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송선진 <충북대병원/응급의학과/R2/송선진> 보여주는 목적으로 대의적 명분을 위해서 하는거면 왜 1단계로 시작하시나요? 2단계에서 시작해도 되지 않나요? 이렇게 반발이 많으면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화가난라이언 폭도ㅋㅋㅋㄱㅋㄱㄱ선동꾼들ㅋㅋㄱ
H JW 안녕하세요 폭도입니다
이모제 협박밖에 없죠 뭐 어떻게 저런 상황인식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EM R4 아니 오늘이거 왜한거냐고 물러날생각없음?
JH K 삼육서울/RM1 폭도/김준형
Hyun Joe Shim 한림대성심병원/PED/R2/심현조 최대집 회장이 단체행동 자체를 중단한다고 서명하였는데 1단계 단체행동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Jee Young Sohn [대충 당근을 흔들어달라는 내용]
youtube gazua 폭도라이브
min seok kim 부모님 미역국 1손해 봤네 ^오^
김종이 [CMC Int 선종] 기본적으로 대전협은 전공의의 다수의견을 대변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ililililililil 학생들 시험 안볼거 각오하고 파업하는데 그게 할소리냐?????
아드득 아드득 자꾸 다른소리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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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eunkyoung.choi.125/posts/3568887276484177 https://archive.vn/cwpHj 1. 사시폐지되고 로스쿨이 도입되면서 의사보다 더 빨리 망한 법조계에서 요새 블루오션으로 뜨고 있는 분야가 의료소송인데 그 분야에 진출하는 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족보가 있다고.
2. 빵빵한 법무팀과 풍부한 경험과 자본으로 무장한 병원이나 건드리면 노조때문에 골아프고 실형 떨어지면 그냥 징역살고 마는 간호사를 건드리지 말고 의사를 개인으로 엮어 형사를 걸고 시작해라. 란다.
3. 의사를 개인으로 엮어 형사소송하면 첫째 병원을 상대로 했을 때처럼 강력한 법무팀과 싸워가며 승소확률을 잴 필요가 없고 둘째 겁많고 소심한데 돈은 있고 뒤 봐줄 노조도 없어 형사 떨어지면 일단 합의에 나설 가능성이 간호사보다 높으며 받아낼 수 있는 금액도 간호사보다는 높다.
4. 지금까지는 대체로 변호사와 환자 측이 돈 많이 받아내겠다고 병원측을 상대로 했으므로 소송 걸렸을 때 나는 대형병원에 근무하니까 병원에서 나서주겠지 뭐. 하고 넋놓고 있었는데 개인으로 소송당하면 병원 법무팀은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는 거고 의사는 어어어하다가 당하는 거. 이번 사태에서도 이제서야 세블 법무팀과 내과 과장님이 나섰다는데 사후 약방문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다.
5. 잊지말자. 의료소송의 목적은 진실규명이 아니라 배상금이다. 이대목동병원 NICU 보호자들도 처음에는 우리아이 죽음의 진실을 말했지만 결국 가져간 건 진실이 아니라 돈이었다. 그렇다면 변호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가 정말 죽고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괴롭히고 압박하거나 형사에서 유죄받아 이번처럼 실형살게 해서 급해진 의사 본인 혹은 가족이 합의에 나서게 해야 한다.
6. 당신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진실은 승리한다.를 외치면서 오래 견딜 멘탈이 되나? 이번 사건처럼 6살 4살 두 아이 엄마인데 아이들을 두고 10개월간 감옥에 가게 된다면 상대가 말도 안되는 금액을 불러도 딸라빚을 내는 한이 있어도 합의하고 보석금 내고 나와야겠다 하지 않을까? 나와서 내시경 스콥만 봐도 경끼할 것 같지만 그건 나중 문제고.
7. 정리하자면 의료소송의 골든 로드맵 - 왕족 : 1) 해당사건에 관련된 의사들만 추려내서 병원 말고 의사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 2) 형사 소송을 먼저 걸어 의사를 압박하여 일단 겁먹은 의사가 합의에 나서게 하고 합의하지 않으면 그 부분까지 소장에 써서 형사에서 미필적 고의든 과실치사든 뭐든 나오게 한다. 3) 형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민사를 걸어 껍데기까지 벗겨먹는다.
8.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사건에서 봤지만 앞으로는 간호사가 일차적인 잘못을 저질러도 상기한 이유에서 환자와 변호사는 의사에게 개인소송을 걸게 생겼다. 뭐라 할 거리도 아니다. 변호사의 유능함이란 도덕과 정의보다 승소율에 있는 거 아닌가. 좌파가 우세한 사회분위기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한 마디면 내 과실이 1도 없는 불가항력의 사고라도 정말 초미세먼지만한 과실이라도 찾아내서 흠을 잡을거고 분만중 의료사고의 경우 무과실보상이라는 해괴한 제도도 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대형병원에서는 병원 법무팀이 대응을 해 줬지만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른다는 거다.
9. 물론 비임상이라고, 피부미용이라고 안전하지는 않다. 어차피 소말리아에 태어났으면 사주팔자가 아무리 좋고 능력있어도 다같이 굶다가 해적질 나서는 거고 의사 시작했으면 어차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하나 잡고 줄타는 건 똑같다. 그래도 확률이라는 게 있고 정도라는 게 있다. 대부분 바이탈과에서 걸리는 소송은 사망이고 비바이탈과에서 걸리는 소송은 손해.니까.
10. 아직도 의학드라마 몇 개 보고 CPR치는 의사 멋져보여서 나는 바이탈과해야지! 역시 의사는 바이탈! 하는 흑우 없제? 그 폼나는 CPR 수가가 10만원도 안되는 건 알고 하는 말인가요 ㅋㅋ 나 지난 주말에 머리하고 왔는데 강남 유명 헤어샵 말고 그냥 평범한 동네 1인 헤어샵 펌 가격이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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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텀블러의 자료들은 대부분 텔레그램방에서 발췌한것입니다.
모든 의사와 의대생이 한방에 모여서 자유롭게 의견개진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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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서 방장님께 의사,의대생인증하면 의사의대생방으로 초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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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대한전공의협의회님의 실시간 스트림에서의 주요대화, 폭도녀의 정체
구성원들은 전체투표와 파업지속을 원하지만 일방적으로 통지하고, 전공의들을 폭도로 비유하며 방송종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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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까지의 텔방대화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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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정책연구회와 대전협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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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투쟁 잔혹사의 시작와 링크들, 댓글들, 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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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특별기금의 시작을 찾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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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사회 공보이사 단톡에서 퍼온글 한의사를 의사로 만들어주기 위해 통합의사라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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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훈, 본인루머에 대한 해명, 의협 전의총 최대집 노환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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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투쟁성금과 KAMP의 해명, 그리고 반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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