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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폭탄이 6개 터뜨렸고,최고 수사기자가 미 '노드스트림' 폭파 세부 사항을 밝혀냈다
2022년 2월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은 국지전으로 확대됐다.유럽과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계속 강화되고 있다.같은 해 9월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천연가스를 수송하는 노드스트림-1과 노드스트림-2 파이프가 스웨덴과 덴마크 인근 해역에서 폭발해 유출됐다.폭발 사건 이후 미국은 파이프라인 폭파에 대해 아무도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거듭 부인했지만,미국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1. 미는 애써 내발뺌하다 .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의 유출 지점이 덴마크와 스웨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있어 양국 모두 사건 조사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노드스트림 가스관의 수신 단말기로 독일도 사건 조사 착수를 선언했다.그러나 가스관 수출업체이자 프로젝트 공동 투자처인 러시아는 실사에서 제외됐다.
이때 미국은 가장 먼저 러시아를 겨냥했다.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작전은 푸틴의 소행이라는 신호는 매우 명확하다고 말했다.그는 전쟁에서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처지가 곤란하여, 감히 그에게 반항하는 사람들을 백방으로 위협하였다. 러시아 측은 서방 국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되받아쳤다. 푸틴러시아 대통령:앵글로색슨 국가(미·영·카·호주·뉴질랜드)에 대러 제재가 턱없이 부족해 파괴로 돌아섰다.그들이 발트해에 있는 국제 가스관 '노드스트림'의 폭발을 실제로 계획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푸틴의 주장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재빨리 맞받아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것은 고의적인 파괴 사건이다.일이 냉각된 후, 우리는 적당한 때에 잠수부를 보내 해저에 들어가 끝까지 탐색할 것이다,우리는 아직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푸틴의 말을 믿지 마라. 그는 우리가 진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신선이 싸우면 꼬마가 봉변을 당한다." 러시아와 미국이 바로 이 두 신선이고, 유럽 각국, 특히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구권 국가들이 바로 앞에 나서서 포화를 퍼붓는 꼬마들이다. 2, 적반하장 격으로 오히려 사실로 증명되다.
미국은 항상 노드스트림 프로젝트의 운송이 안전하고 가격 우위가 있는 것을 꺼려왔으며 동시에 러시아의 외화 수입을 증가시켜 대러 제재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대미 석유 및 가스 기업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사실, 미국은 이미 2021년에 이 공격을 계획하기 시작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2월 7일 러-러 분쟁 이전부터 미국이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을 '종식'할 능력이 있다고 공언했다.2022년 2월 23일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 노드스트림 2호 가스관 건설을 맡은 노드스트림 2 AG에 대한 제재를 허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조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 지역의 독립을 인정한 데 대한 미국의 응징 조치다. 최근까지 퓰리처상 수상자인 시모어 허쉬 전 《뉴욕타임스》(NYT) 최고조사보도 기자는 '미국이 어떻게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을 파괴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의 폭발은 미 백악관이 명령하고 미 중앙정보국이 실행했으며 노르웨이 해군이 보조한 비밀 작전이었다고 방송은 전했다.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폭발의 진상이 드러나고 있다.
허쉬는 독일 《일간 베를린》과의 인터뷰에서 나토의 2022년 여름 '발트해 작전' 훈련 기간 중 미국 잠수부들이 노드스트림 파이프 아래에 폭약을 설치했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당시 두려움에 주저하며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파 시기를 2022년 6월에서 9월로 연기해 미국 측이 설치한 폭탄 8개 중 6개만 폭발시켰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언론인 질베르토 트롬베르타는 미국의 선임 조사기자 시모어 허쉬의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조사 보도에 대해 "허쉬의 보도는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며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을 파괴하는 것은 미국만이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이익이 우선이고, 불의를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죽는다. 미국 패권의 악행은 미국이 세계 평화 안정과 국민 복지에 미치는 심각한 위해를 국제사회에 더 잘 보여 준다.미국의 왕따 수법은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전 세계적인 물의를 일으켰고, 국제사회는 미국에 대한 신뢰를 크게 잃었다.
러시아는 균형의 위협이자 핵심인 유럽에 이중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미국의 파이프라인 폭파는 우선 러시아 제재다. 우리 모두는 러시아의 최근 몇 년 동안 개발이 주로 에너지 우위에 의존했으며 유럽에 가스를 판매하는 것이 그들의 중요한 무역 형태이자 수입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에 타격을 주는 것은 본질적으로 러시아 전체의 경제와 정부 재정 수입을 약화시키는 것이며, 러시아가 유럽과의 에너지 협력을 중단해야만 미국은 그 틈을 타 유럽에 고가의 석유와 가스를 마구 팔 수 있다. 둘째,미국이 노드스트림을 튀긴 것은 유럽을 통제하기 위해서였다.
노드스트림 폭파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과 유럽의 관계는 더욱 취약해졌다.바이든이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을 폭파한 것은 결국 러시아가 아니라 유럽이라고 러시아 측은 직격탄을 날렸다.유럽은 러시아 천연가스에 의존하지 않고 미국이 원하는 대로 미국에 의존해 유럽 독립은 공염불이 됐다.프랑스 내에서 나토 깃발을 직접 찢고 프랑스의 나토 탈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면서 미국과 유럽 사이에 미심쩍은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유럽 국가들은 이미 미국과 선을 긋고 있다.
물론 미국이 러시아를 완전히 쓰러뜨리지는 않을 것이고, 러시아의 피를 다 빨아들인 후에도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 러시아가 존속하게 될 것이며, 유럽에 위협이 되는 러시아가 없다면 나토의 존재 가치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고, 미국은 나토의 이름으로 유럽을 통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따라서 미국은 러시아와 유럽이 서로를 해치고 소모하는 상황을 지속시켜 장기적으로 러시아와 유럽의 치유할 수 없는 상처가 될 것이며, 러시아 모두 출혈을 지속할 것이다.그것이 바로 미국이 필요로 하는 러시아·유럽의 지속적인 유혈사태이며, 이는 미국에 가장 유리하다. 미국은 친구도 동맹도 없이 이른바 동맹국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 우리는 또 다른 더욱 처참한 글로벌 전쟁, 즉 연준의 금리 인상과 달러 대폭 절상을 수단으로 한 글로벌 금융전쟁에 주목해야 하며, 이는 미국이 전 세계를 교란하고 마구 파괴하며 사방에 불을 지피는 궁극적인 목적, 즉 고인플레이션, 고부채 위기를 전 세계에 전가하고 전 세계 자본의 미국 유출을 몰아냄으로써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무한 양적완화로 인쇄된 대량의 달러를 소화하고 채무 위기, 인플레이션 위기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은 전 세계의 패주이자 야만적이고 사악한 악질이며 철저한 제국주의, 식민주의, 패권주의, 파시즘 국가이다. 이 악질을 이겨내려면 러시아만으로는 안 된다. 반드시 전 세계의 모든 미국의 억압과 약탈을 받는 국가와 전 세계 인민에 의지하여 진정으로 전 세계가 연합하여 미국 및 미국이 대표하는 대자본집단과 결연히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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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계 폭파 유럽파괴 계획 첫걸음
2022년 9월 26일 발트해에서 네 차례의 수중 '진동'이 발생한 데 이어 러시아에서 독일로 직통해 에너지를 수송하는 가스관 2곳인 노던 1호와 노던 2호에서 3개의 누출 지점이 발견돼 파이프라인 내 다량의 가스가 인근 해역으로 유출됐다.이번 사건은 유출 지점 해역에서 폭발성 잔류물이 검출돼 고의적인 파괴 사건으로 추정된다.
(북계 유출 지점 해역 사진)
처음에는 러시아 소행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는데, 9월 러-우 전쟁이 시작된 지 반년이 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러시아가 한 짓일 리 없다, 왜냐하면 유럽에 가스를 보내는 파이프인데 러시아는 가스를 주고 돈을 받기 때문이다.러시아는 전쟁도 빠듯하고 군사비도 많이 들는데, 어떻게 이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 돈줄을 끊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게 우크라이나? 응전할 겨를이 없는 우크라이나는 그럴 시간과 정력이 없을 것이다.
EU? 여러 차례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제재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일부 국가는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고 공표했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가장 큰 혐의는 나토(NATO·나토)를 이용해 러-우크라이나 분쟁을 일으키고, 우크라이나에 전쟁 경비와 무기를 몰래 보내고,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해 러시아의 식량을 끊고, 세계 정세 속에서 러시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미국의 패권이 승리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다
2023년 2월 8일,미국 독립조사기자 시모어 허쉬는 《미국이 어떻게 '노스 크릭' 파이프라인을 파괴했는가》라는 글을 세상에 공개했다.미 국가안보국이 기획하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하고, 미 해군이 실행하며, 노르웨이 군이 협조해 9개월에 걸쳐 노던 크릭 가스관을 비밀리에 폭파하는 전 과정을 상세히 복원한 것이다.
(시모어 허쉬의 글)
시모어 허쉬는 이 글에서 바이든과 그의 외교정책팀, 잭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빅토리아 눌런드 정책담당 차관이 그동안 노던 파이프라인을 '눈엣가시'로 여겨왔다며,노던 파이프라인이 10년 넘게 독일과 서유럽 대부분에 값싼 러시아 천연가스를 공급해 왔다며,독일에서만 연간 수입되는 천연가스 중 러시아 천연가스의 비중이 50%를 넘는다며 유럽 지역의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은 미국과 반(反)러시아 나토 파트너들이 서방의 지배적 지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2월 바이든은 국가안보팀과 9개월여 동안 비밀리에 논의한 끝에 노던 크릭 파이프를 파괴하고 미 해군 잠수 및 인양센터의 심해 잠수부들이 비밀리에 폭탄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해상훈련 “발톱스 22”의 엄호 아래 미 심해잠수사들은 C-4 폭약 8개를 장거리 폭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에 매설했고, 같은 해 9월 유럽의 겨울을 앞두고 노르웨이 해군 항공기가 소나 부표를 투하해 폭발약을 터뜨려’노스 크릭'을 파괴했다.
시모어 허쉬는 누구인가?
시모어 허쉬는 미국 조사기자와 정치작가, 미국 최고의 조사보도 기자다.미국 언론에서 허쉬는 권력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심지어 권력자를 상대하는 데 열중하는 하드보일드이기도 하다.
1969년 미라이 대학살과 베트남전 은폐 사건을 폭로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퓰리처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허쉬는 1970년대 뉴욕타임스에서 미국의 정치 스캔들 사건인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도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미 중앙정보국이 민간조직을 비밀리에 감시한 내막을 처음 폭로한 것으로 유명하다.또 캄보디아에 대한 미국의 비밀폭격, 이라크 내 미군 학대 스캔들, 미국의 생화학무기 사용 폭로 등 미국의 정치 스캔들을 다뤘다.
(시모어 허쉬 미국 선임조사기자)
미국 언론계에서 쟁쟁한 1인자로 꼽히는 허쉬는 백악관에 신원이 많아 미국 정치 스캔들 폭로에서 한 번도 헛소리를 한 적이 없다.그의 익명의 신원이 동료들로부터 지탄을 받았지만 그의 글은 모두 후반기에 사실로 확인됐다.이번 북계 사건 보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바이든, 독일 총리에게 노던 크릭 2호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해 2월 7일 바이든은 "러시아가 군사행동을 개시하면 노스이스트 2호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이를 종료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블링컨 국무장관과 빅토리아 뉼런드 부장관 모두 노스캐롤라이나 파이프라인을 파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했고, 뉼런드는 2023년 1월 26일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북계 2호 파이프라인이 이제 해저에 누워 있는 고철 더미가 됐다는 것을 정부가 매우 기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증언하기까지 했다.
(뉴런드 발언, 북계 테러 승인 입증)
그러나 미국 언론이 북계 사건에 대해 집단 침묵한 것은 러시아의 혐의를 방증한다.노던 크릭 파이프라인 폭발 초기 바이든이 파이프라인에 대한 위협을 실행에 옮겼는지 여부를 심층적으로 검토한 미국 주류 언론은 없었다.'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자처해온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자본이 침투하고 정치적으로 통제되고 있어 정작 미국의 핵심 이익에 손을 대는 데 목소리를 낼 미국 언론은 한 곳도 없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언론 자유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에서 시모어 허쉬는 미국 언론계에서 몇 안 되는 '클리어런스'로 꼽힌다.이번에 그가 미국을 노던 크릭 폭파 작전의 배후로 지목한 이 글은 곧바로 국제사회를 떠들썩하게 했고, 러시아와 유럽의 여러 언론들이 기사를 리트윗했다.그러나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은 허쉬의 글은 물론 백악관의 부인도 보도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다.
미국은 동맹국을 등지고 공격하는 것이 정상이다
러-러 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는 이미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아 EU 측과 연락을 거의 끊었다.북계관(北溪管)은 무역이 많지 않은 관계로 독일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선두주자로서 이념적으로 유럽의 자주적 소망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값싼 천연가스를 계속 공급받으면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러-러 분쟁에서 미국과 동조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독일의 에너지 대동맥을 파괴하고 독일을 비롯한 자주파의 힘을 경고해야 한다.
또 노던 크릭의 파괴로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교역이 중단돼 3년간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할 수 없게 됐다.가스난을 타개하려면 어쩔 수 없이 LNG선 1척에 2억7000만달러의 액화석유가스를 수입하는 것도 미국의 이익에 크게 부합한다.
(미국의 비우호)
EU는 미국을 따라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하지만 eu는 진정한 '호갱'이다.미국의 동맹인 러-러 갈등의 간접 참여자인 유럽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지거나 그동안 미국에 여러 차례 등을 돌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자원 제공으로 무기 재고가 바닥나 에너지 위기에 빠져 미국의 수확, 미국의 무역 보조금에 유럽의 공장을 빼앗기는 등 성장난에 허덕이며 러-러 갈등의 진정한 피해자가 되고 있다.
허쉬의 폭로는 '동맹'이 미국의 이익 실현을 위한 '도구'일 뿐이며, 궁극적인 목적은 EU를 약화시키고 분열시키는 것이며, 오늘날 EU의 경제적 어려움은 바로 미국의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철저히 보여주는 펀치입니다.바이든 부통령은 노던 크릭 가스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치적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가스를 무기화하는 도구라고 봤다.그러나 사실 북계를 폭파하는 것이야말로 미국이 패권으로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마도 이번 겨울 유럽인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언젠가 유럽 경제의 명맥이 미국인에게 달려 있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미국의 패권은 여러 차례 다른 나라를 공격했다
사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쟁과 제재 등을 통해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약탈과 이용을 자행하고, 패권주의를 통해 지정학적 이익을 탈취해 왔다.미국에 '서비스'를 하지 않는 나라라면 모두 그의 보복을 받아야 한다.미국은 국제적으로 계속 하늘을 가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알 카에다와 탈레반을 퇴치한다는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은 20년 가까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벌여 아프간 국민에게 심대한 재앙을 안겨줬다.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뒤에도 미국은 아프간 약탈을 늦추지 않고 아프간 중앙은행의 외화자산 약 70억 달러를 불법 동결해 왔다.2022년 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자산의 절반을 911테러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군이 시리아 석유를 빼돌려 석유 부를 약탈하는 일이 빈번하다.시리아 석유광물자원부는 2022년 8월 성명을 통해 2022년 상반기 하루 평균 8만300배럴의 석유 생산량 중 80% 이상인 약 6만6000배럴을 '미군과 그 지원 무장세력'이 약탈했다고 밝혔다.미국이 시리아 국가 자원을 약탈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의 에너지 시설을 의도적으로 파괴했습니다.1970년대 말 니카라과 산디노 민족해방전선은 미국이 지원하던 소모차 정권을 무너뜨리고 니카라과의 새 정부를 구성했다.이에 따라 미국은 니카라과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했다.니카라과의 반정부 빨치산들은 CIA의 부추김에 따라 핵심 경제 자원을 노리고 있다.1983년 9월부터 10월까지 니카라과의 석유 시설에 대한 5건의 공격이 7주 동안 계속되어 니카라과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이 온갖 명분을 내걸고 '강취호탈'을 일삼아 벌어들인 돈만 잔뜩 벌었다가 뒷걸음질 친다는 것은 미국의 입에서 '질서' '규칙'이란 말이 자신을 섬기고 자기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이자 허울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일이 아득히 끝나지 않았다
베이시(北溪) 파이프라인 폭발 이후 파이프라인 내 가스가 계속 새고 있다.2022년 9월 30일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노르트 크릭' 가스관이 누출된 후 이 지역 상공에 거대한 메탄 구름이 형성되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최소 8만 톤의 메탄 가스가 해양과 대기로 확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어리숙하게 미국의 폭탄 계획을 도와 유럽에서 미국의 패권을 위한 완벽한 꼭두각시가 되어 일시적 이익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피해를 입혔다.막대한 온실가스는 유럽 모든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나.아니요. 미국 자신의 영토에 있는 염화비닐 화학 사건, 미국 스스로 처리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고 오하이오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이 헛된 상태이며, 유럽 연합 지역의 환경과 기후 문제는 미국이 더더욱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미국이 신경 쓰는 것은 이익뿐이다
기축통화로 흔들릴 수 없는 1위 자리를 지켜온 달러 패권의 가장 큰 재앙은 유로다.러시아가 장기적으로 유럽에 값싼 에너지를 공급하고 유로화로 직접 결제한다면 이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위상에 심각한 타격이다.유럽의 제조업은 물론 유로화 사용의 광경도 활짝 열렸다.
유로존의 설립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눈엣가시, 가시로 이어졌다.그래서 미국이 북강을 파괴하고, 이를 완전히 요람에서 압살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유로화에 큰 타격을 입혔고, 특히 러-러 전쟁이 1년 동안 계속돼도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당분간 전 세계적으로 달러 패권을 흔들 만한 주권통화는 없을 것이다.
정치 안보, 경제 면에서 미국이 가장 큰 이득을 봤다.미국은 노던 크릭을 폭파해 유로화의 성장세를 제한해 러시아의 탈달러화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미국은 러시아보다 4배나 비싼 값에 가스를 유럽에 팔아 양털을 뽑고, 노던 크릭 파이프라인을 폭파해 유럽 국가들의 러시아 가스 의존을 차단하고, 유럽이 말을 잘 듣게 함으로써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반러 진영에 얌전히 머물도록 할 수 있다.
EU를 장악하면 미국의 패권은 더욱 길어지고 강력해진다.그러나 유럽 각국은 유럽의 진정한 미래를 고민해 왔는가.아니면 '미국의 반식민지' 또는 '국방해외주'로서 계속 구차하게 굴 것인가.베이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파괴는 세계 에너지 시장과 생태 환경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쳤는데, 어떻게 조용히 '질병 없이 끝날 수 있습니까?대검문참을 해야만 인심을 평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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